구매타이밍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화이트 3.5L 1개 고객직접설치, 마렐라XL White
이 상품의 다른옵션
  • 마렐라XL White
    현재옵션

    33,510

10% 34,733원

31,200

로켓배송
5.0(총 리뷰 15,263건)
타이밍 가격 변동 차트
타이밍 앱에서
상품가격 변동그래프를 확인해보세요!
상품 리뷰
5.0
저는 물의 정수 기능이 충실한 정수기를 선호해서
직수형 정수기를 6년가량 사용하였는데요.

단점은 여름에 시원한 물이 아니라 아쉬웠고
물 맛이 밍숭맹숭?해서 꼭 보리차를 섞어서 마셨었어요.

이번에 렌탈기간이 끝나기도 했고 물 맛이 좋은 정수기를 찾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었어요^^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마셔보았는데
맹물이지만 물 맛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사용해볼까? 싶어서 쿠팡에 찾아보았더니 역시나 있어요~

처음에 브리타 물병을 깨끗히 씻어서 필터를 넣고
뚜껑에 스타트 버튼을 눌러주어요.
그리고 물이 똑똑똑 떨어져서 정수가 다 되면
그 때부터 마시면 되는 물병이랍니다.
그리고 필터를 넣고 스타트를 누르면 처음에는 100, 시간이 지나면 75, 50, 25 이렇게 떨어지다가 0이 되면
새로 필터를 갈아 끼우면 돼요^^ (리필 하나로 한달 정도 사용 가능한 듯 해요.)
이걸 또 8개를 모아 브리타에 보내면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제일 중요한게 그냥 누르면 나오는 정수기 보다 번거러움이 있지만
"미네랄이 살아있는 깨끗한 정수를 마실 수 있다는건데, 물 맛이 너무 너무 좋아요^^ 보리차 꼭 안 타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물이 맛있어요."

저희 예민한 남편은 선호하는 생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물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그런게 어딨어? 했거든요.
근데 정말 물마다 맛이 다르네요?

본연의 역할인 정수! 물 맛이 있어서 저는 만족입니다.!!

그럼 제가 추천대상을 적어볼게요.

- 미네랄이 살아있는 정수를 원하시는 분(제일 중요)
- 물통 전체를 깨끗히 세척할 수 있는 위생이 중요하신 분(이 것도 중요)
- 정수기 설치가 번거로운 장소(브리타 큰 사이즈도 있어요)
- 물을 깨끗하게 걸러내는 기본에 충실한 정수기를 원하시는 분
- 이동 가능한 정수기를 원하시는 분
- 집에 새로운 기계 설치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미니멀라이프)
- 저렴한 금액대로 가성비 있는 정수기를 원하시는 분
(매달 렌탈료 내기 아까울 때 있어요.)

이런 분들에겐 너무나 만족하는 정수기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물통을 씻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게 느껴지시는 분들과 나는 누르면 시원한 찬물도 바로 나와야하고 얼음도 나와야해. 하시는 분들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여름에 물 걸러서 냉장고에 넣어두려고 합니다.^^
겨울에는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수돗물 자체가 차가워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요^^


깨끗하고 미네랄이 살아있는 맛있는 물 드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리뷰를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5.04.02 11:49
✅ 제품명 :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화이트 3.5L 1개 고객직접설치, 마렐라XL White

✅ 내돈내산 구매 계기

저는 집에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집에 정수기가 없다보니 매번 물을 사먹었어요
그러다 보니 생수를 사서 먹는데 쓰레기가 점점 많아지고 처리하기 귀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본 간단하게 정수기로 사용하기 좋은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 정수 성능 및 필터 기능

브리타 정수기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정수 성능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에 포함된 불순물, 염소 냄새, 중금속 등을 제거하기 위해 정수기를 사용하는데요

브리타는 독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자사의 MAXTRA+ 필터와 Pure Performance 필터를 통해 완벽한 정수 기능을 제공해요

이 필터는 활성탄과 이온교환 수지를 사용해 정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미네랄은 일정 부분 남겨두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깔끔한 물맛을 느낄 수 있어

✅ 필터 교체 주기 및 유지 비용

정수기를 사용할 때 중요한 것은 필터 교체 주기와 유지 비용인데요
브리타 정수기의 필터는 일반적으로 4주(약 100L 사용 시)마다 교체해야 좋아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일반적인 패트병의 유지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환경 친화성 및 경제성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요!
저처럼 매일 생수를 구입해 마신다면, 1년 동안 소비하는 플라스틱 병의 양이 상당할테지만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필터 하나로 약 100L의 물을 정수할 수 있어 생수병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 총평

물을 개인적으로 많이 먹는 세대라면 플라스틱 처리하기 귀찮은 점을 많이 줄일 수 있으니 추천드리고 싶어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5
2025.03.31 10:32
자취한지 3년차가 된 대학생입니다. 몇 년간 페트병에 든 물을 사먹었는데 계속 구매하는것도 귀찮고 무엇보다 쓰레기 버리는게!! 너무 귀찮습니다. 원래 500미리짜리 생수를 사먹다가 귀찮아서 2리터를 샀는데도 쓰레기가 워낙 많이 나와서 대학 동기들 추천으로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했습니다.

새벽 1시에 도착해서 일단 놀랐습니다. 그리고 브리타 정수기 가품이슈가 좀 있는 것 같은데 본사피셜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배송오는 것은 진품이라고 하니 마음 놓고 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필터를 달아야 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구성품도 딱 세개로, 큰 병, 깔떼기, 필터 이렇게 세 개입니다. 처음에 사용하기전에 구성품 씻고, 물을 받은 다음에 필터를 푹 담가서 필터 안 활성탄들이 충분히 젖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필터를 담그고 나서 물을 다 제거하고 제품을 조립한 후 물을 넣어 필터된 물을 두 번 정도 버린 후 사용 시작하시면 됩니다. 사용 시작할 때 필터 교체 알림을 누르고 쓰면 됩니다.

우선 가장 좋은게 플라스틱이 안나온다는거, 그리고 사먹는 생수보다 비린 맛이 전혀 안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수돗물을 받아 정수하는거라 염소맛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고 맛있네요. 공간을 꽤 차지한다는게 단점이 될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폭이 좁은 병도 나왔다하니 그것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5
2025.03.30 11:52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는 생수를 구입해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사이 생수 또한 미세플라스틱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물론 일부 생수이긴 하지만 소량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기도 한다고 하니 생수도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정수기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첫 단계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리타 정수기를 선택했습니다.

독일 브리타는 정수기 및 필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인지도가 있어 구입하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브리타 정수기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마렐라 XL 모델로 총 용량이 3.5리터이며 2.0리터의 정수용량을 가지고 있고 사용이 편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또한 필터교환 알람기능이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의 장점이라면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사용이 간편하고 물맛이 좋다고 하겠습니다. 실제로 수돗물을 끓여서 마실때도 약간의 소독약 냄새가 났었는데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한 물은 냄새가 없고 깔끔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 정도의 필터 성능으로 얼마나 깨끗하게 정수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사용후 약간씩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의 모든 모델은 막스트라 프로 필터를 사용합니다. 필터 한개로 150리터 정도를 정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5리터를 정수한다고 하면 한달에 한번 교환해야 하네요.

생수 구입을 줄이면서 정수기 사용을 점점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생수를 마신 후 빈 패트병은 버리는것 또한 환경을 생각하면 줄이는게 맞고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되기 때문에 정수기 사용이 옳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처음 써 봤지만 생각보다 괜찮네요. 가성비 있어요. 한번 써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5
2025.03.17 23:20
제품명: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화이트 3.5L
카테고리: 가전/주방용품
핵심 특징: 디지털 필터 교체 알림 기능, 대용량 3.5L, BPA-Free 소재
사용 기간: 6개월
체감 만족도: ★★★★★

매번 생수 사러 가는 귀찮음과 쓰레기 많이 나오는 불편함에서 해방됨
요리할 때 깨끗한 물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 결정
조립 과정 매우 간단, 박스 개봉 후 10분 만에 사용 가능
첫 사용 시 물이 까맣게 나와도 정상적인 필터 활성화 과정임
수돗물 특유의 염소 냄새 완전히 제거, 생수 같은 부드러운 맛
디지털 필터 교체 알림 기능으로 필터 교체 시기 놓치지 않음

[장점]
생수 구매를 위해 매번 마트 방문할 필요 없어 시간 절약
쓰레기 배출량 크게 감소, 분리수거 고민 해결
디지털 표시기로 필터 상태 한눈에 확인 가능

[단점]
3.5L 대용량이라 일반 냉장고 도어에 들어가지 않음
크기가 큰 만큼 보관 공간 차지하는 점 고려 필요

[추천 대상 및 활용 팁]
요리 좋아하는 1인 가구, 2인 가구에 특히 추천
냉장고 안 들어가도 주방 카운터에 두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
식탁 위에 두고 사용해도 인테리어 요소로 손색없음

[결론]
필터가 물에 있는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면서도 미네랄은 보존함
생수병 구매보다 경제적이고 쓰레기 처리 고민에서 해방된 현명한 선택
5
2025.03.23 22:25
주방이 좁아져서 정수기 설치가 어렵고,
그렇다고 생수를 시켜 먹자니 공간을 차지하기도하고
미세 플라스틱이며 환경 문제도 심각하고.
고민하던중에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

우선 3일 사용 후기입니다.
사용방법 간단해요 !!

처음 받자마자 통을 세척합니다.
통에 물을 넣고 필터를 물에 담구어 공기를 빼내어줍니다.
물을 다시 버리고 필터를끼우는 곳에 잘 맞게 끼워줍니다.
함께 동봉된 필터를 통 안에 잘 맞게 넣어줍니다.
물을 가득채워 두어번 정수 시켜 버려줍니다.
최종으로 물을 넣고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뚜껑에 있는 필터 사용량 체크 하는 부분은 시작 버튼 조금 길게 눌러주면
작동됩니다.


저는 스텐으로 된 물병이 있어서
정수되면 2통정도 바로 스텐 물병에 담아 1개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1개는 실온에 두고 마십니다.
그리고 물을 담아 브리타 정수기 통채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수돗물을 넣는 곳이 정수되어 나오는 곳보다 양이 많아서
물이 필터에 조금 고여 있는데
물이 담겨 있어도 괜찮다고합니다.
처음에는 입구로 정수된 물과 수돗물이 같이 나올것 같았는데
입구가 수돗물이 차있는 입구는 막혀 있어요.
사용하시다보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안그러면 매번 물을 사 먹거나,
정수기를 설치해서 공간을 불편하게 사용할 뻔 했어요 .

저희는 커피 머신기를 사용해서 물 사용량이
아주 적지는 않은데 생수를 사다가 쓰기는 조금 아까웠거든요.

아주 만족하고 잘 사용중입니다.
5
2025.03.10 13:33
✅ 디자인 & 크기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3.5L 용량이라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며, 냉장고 문에도 들어가는 크기라 보관도 편리합니다.

✅ 필터 성능
브리타의 MAXTRA+ 필터를 사용해 수돗물의 이물질과 염소 맛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필터를 사용한 후 물맛이 확실히 부드러워지고, 정수된 물을 그냥 마셔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 사용 편의성
뚜껑 위에 있는 전자식 필터 교체 표시기가 남은 필터 수명을 알려줘서 교체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따를 때 뚜껑을 따로 열 필요 없이 바로 주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단점

처음 사용할 때 필터에서 미세한 탄소 가루가 나올 수 있어 2~3번 세척 후 사용해야 합니다.
물이 필터를 통과하는 속도가 약간 느릴 수 있어 급하게 사용할 때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식 필터 교체 표시기는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해서 장기간 사용 시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총평
수돗물의 불순물을 제거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정수기입니다. 정수된 물맛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필터 교체 비용이 추가로 들지만, 생수나 정수기 렌탈 비용을 생각하면 오히려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정수된 물을 마시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만 부탁 드립니다.
신혼부부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됩니다(버튼 누르신 분들도 랭킹점수가 같이 올라가요!)
5
2025.03.09 15:31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3.5L) 솔직 후기
✅ 구매 이유
원래 당근에서 중고 구매할까 고민했는데, 당근 가격과 쿠팡 새 상품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배송까지 해주니까 쿠팡에서 새상품 구매 결정! ✨

✔ 당근 중고 vs 쿠팡 새 상품 가격 차이 크지 않음!
✔ 배송까지 해주니까 더 편리함!
✔ 생수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건강한 선택!
✔ 1인 가구에게 딱 좋은 크기 & 사용 편의성!

결론적으로, 1인 가구라면 강추하는 가성비 좋은 정수기!

✅ 특별히 포함하고 싶은 정보
✔ 필터 소진 속도 예상보다 빠름!
→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필터 교체 필요! (물 많이 마시는 사람 기준)
→ 정수기 유지 비용 고려할 때 필터 정기 구매 추천!

✔ 미세플라스틱 필터링 가능, 나노플라스틱은 여과 안됨!
→ 그래도 생수보다 훨씬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안심!

✔ 정수 속도가 생각보다 빠름!
→ 처음엔 ‘이게 정수가 되는 거 맞나?’ 싶지만, 속도도 적당하고 실사용하기 괜찮음!

✔ 1인 가구에 완전 추천!
→ 3.5L 용량이라 하루에 물 많이 마시는 사람도 충분히 사용 가능!
→ 정수기 설치가 필요 없는 간편함 + 깔끔한 디자인까지 만족!

✅ 제품 특징
미세플라스틱 필터링 가능! – 깨끗한 물 섭취 가능!
정수 속도 빠름! – 답답하지 않고 바로바로 사용 가능!
필터 교체 주기 약 1개월! – 유지 비용 고려 필요!
1인 가구에 딱 맞는 크기! – 부피 크지 않고 사용 편리!
설치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어디서든 간편하게!

✅ 솔직한 후기
처음엔 중고 살까 고민했지만, 쿠팡 새 상품 가격이랑 큰 차이 없고, 배송까지 되니까 쿠팡에서 사길 잘한 듯!
필터 교체 주기가 한 달 정도라 유지 비용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생수 사 먹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건강한 선택!

특히 정수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이게 정수가 되는 건가?’ 싶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불편함 없이 잘 됨! 1인 가구라면 크기나 사용 편의성 면에서 완전 추천!

✅ 결론
✔ 중고 살까 고민된다면? 그냥 쿠팡 새 상품 사는 게 더 나음!
✔ 필터는 거의 한 달에 한 번 교체 필요!
✔ 미세플라스틱 필터링 가능! 그래도 생수보다 훨씬 깨끗함!
✔ 정수 속도 빠르고 사용하기 편리함!
✔ 1인 가구라면 무조건 추천! 가성비 굿!

설치 없이 간편한 정수기 찾는다면 브리타 마렐라 XL 강추! 깨끗한 물로 건강 챙기세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눌러 주세요
#브리타정수기 #마렐라XL #미세플라스틱필터링 #1인가구필수템 #생수대신정수기 #정수속도빠름 #가성비정수기 #쿠팡득템
5
2025.03.01 22:42
평소 생수를 사다 마시는 게 너무 번거롭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많이 나와서 고민이었어요. 그러던 중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었고, 특히 마렐라 XL 화이트 모델이 디자인도 깔끔하고 용량도 넉넉해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사용해봤는데, 설치 방법도 정말 간단했어요. 필터를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정수기에 꽂은 다음 물을 채우기만 하면 끝! 정수되는 시간도 생각보다 빠르고, 무엇보다 물맛이 정말 깔끔해서 놀랐어요. 기존에 마시던 생수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저는 주로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실 때, 요리할 때, 그리고 운동 후에 물을 마실 때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요리할 때 정수된 물을 사용하니 음식 맛도 더 깔끔해지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답니다. 그리고 3.5L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물을 자주 채워 넣을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해요. 예전에는 생수병을 냉장고에 가득 채워 넣어야 했는데, 이제는 브리타 정수기 하나로 충분하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어느 주방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화이트 색상이라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도 들고요. 정수기 뚜껑에 있는 전자식 메모 기능 덕분에 필터 교체 시기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뚜껑에 알림이 떠서 잊지 않고 교체할 수 있답니다. ⏰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편리함이에요. 예전에는 무거운 생수병을 들고 마트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게 정말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서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해요!

물론 브리타 정수기가 모든 불순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수돗물 속 염소나 석회질, 중금속 등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준다고 하니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특히 수돗물 특유의 냄새나 맛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브리타 정수기가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화이트 3.5L 모델은 디자인, 용량, 성능, 편리함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특히 저처럼 생수를 사다 마시는 게 번거롭거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5
2025.02.23 22:38
예전에는 직수형 정수기를 사용했었어요. 정수기에 대한 불신으로 깨끗한 정수기 쓰고 싶어서 직수형 사용하는 거였는데 36개월 지나니까 관리해주시는 분이 영업을 하시더라고요. 직수형 정수기도 뭐 어디는 교체가 안되기 때문에 오래되면 더럽다고 바꿔야 된다고.

직수형 정수기 라인이랑 필터랑 교체하면 저는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배신감이 느껴졌어요.
그때부터 브리타를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브리타 사용한 지 벌써 한 3년 이상 되는 거 같네요.

브리타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손으로 닦을 수 있어서 좋아요. 몇 년 전에 브리타 사용할 때는 필립스 정도밖에 유사한 제품 없는 거 같았는데 이번에 구매하면서 보니까 국산 제품도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집에 아직 필터가 많이 남아 있어서 브리타로 선택했어요. 조금 더 저렴한 다른 제품으로 구매할까 싶었는데 필터가 다 호환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쉬웠어요.

아이가 브리타를 떨어뜨려서 깨져가지고 새로 다시 똑같은 걸로 구매한 건데요.
이전에 사용하던 브리타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반면 새로 산 브리타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어요. 현재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브리타 마렐라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내부에 필터 끼우는 곳이 기존것과 살짝 모양이 다르네요.

로켓 직구가 훨씬 더 저렴해서 로켓 직구로 구매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어차피 중국산이기는 하지만 가품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냥 로켓 와우로 샀어요.

저희 집은 브리타 마렐라는 조리수로 쓰구요 브리타 플로우는 마시는 물로 사용해요. 몇 년째 아주 만족하고 있는 브리타. 물맛 이상한 거 없구요. 주변 사람들 한테도 추천했는데 구매에서 사용해본 사람들이 만족하더라구요.
5
2025.02.20 07:10
너무 감사하게도 쿠팡 체험단이 되어,
결혼전 사용했었던 브리타 정수기를 받게 되었어요.

직관적으로 용량이나, 정수기 상태를 볼수있어서, 무엇보다 만족스런 정수기입니다.

필터는 1달에 1개씩..
정수기 청소도 수시로 할수있고,
필터를 언제쯤 갈아야 하는지,
필터게이지도 윗면에 있어서 좋아요*^^*
물 투입구도 깔끔하고 손이 편한곳에 있어서
좋더라구요.

쿠※ 정수기 약정끝난 후, 생수로 3년을 버텼었는데..
브리타 덕분에 생수값 벌었네요.
아이들도 물맛이 생수보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필터만 잊지않고, 잘 구매해야 겠어요.

아.. 단점이라곤..
필터를 1달마다 갈아야 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려면 물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정도? ㅎㅎㅎ

그래도 단점보다 장점이 너무 많은 정수기라..
혹시 브리타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전 강추합니다~^^
믿고 써 보시라구요.
5
2025.04.17 18:59
구입 계기

신혼생활 중 단연 어려운 것은 분리수거 였어요.
자취할 때부터 페트병 생수를 사용하다, 둘이되니, 넘쳐나는 페트병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살림에 일각연이 있는 우리 새언니의 추천으로 브리타 정수기를 들였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첫째, 분리수거가 확실히 줄었다.
둘째, 생수가 떨어질 걱정이 없다.
셋째, 물을 아끼지 않고 많이 마실 수 있다.
왜 이제서야 구입했는지 요즘 삶의 질 상승템 입니다.


브리타 사용 후 장점

1. 무게 가볍다. ( 무게 사진 첨부 )

2. 세척이 간편하다.
주기적으로 세척해줘야해서, 분리하기 까다롭거나 힘이 들어가면 번거롭잖아요.
분리가 간편하고, 세척해서 사용하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3. 절약된다.
생수 페트병을 주 2회정도마다 배달시켜 먹으니, 너무 번거롭기도하고, 무엇보다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필터만 주기적으로 (제기준 : 3달에 한번?) 구입하면 되니까, 경제적이에요.

4 . 필터 교체 주기가 길다.

저는 위쪽에 표시되어 있는 4칸이 없어졌을 때 필터를 교체해요.
필터 교체는 시간보다도, 내가 얼마나 물을 정수하는지에 달려있다고 해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1개의 필터 당, 한달정도 사용 하는 것 같아요.
리필필터를 따로 파는데 4개들어있어서, 한번 사두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제 자취하는 친구들, 살림 시작하신 분들께 브리타 정수기를 강력 추천하고 있어요.
돈 값 제대로 하는 브리타 정수기 추천 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솔직 리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눌러주세요 :)
5
2025.01.20 19:59
직접 사용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구입계기
한포진으로 10년째 고생을 하고 있는대요.
암** 단백질을 브리타 정수된물과 같이
음용하고 정수 된 물로 손을 씻으면
한포진이 낫는다 해서 12월 중순부터 음용을
했었는데요. 1월 15일 현재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12월 말부터 1월 10일까지는 완전히 깨끗했는데요
지금은 살짝 오른손 검지 옆부분이 벗겨졌습니다.

필터
브리타 필터 한개로 150L정수를 한다고 합니다.
500ml생수병 300개 대체 가능하다고 합니다.
4배 강력해진 막스트라 프로 필터
미세 그물망 오래된 배관의 0.2mm이상 거친
입자를 포착
강력 이온 교 환수지 석회질 납 구리등 중금속
감소로 물을 부드럽게
천연 초 정밀 입상 활성탄 물맛과 냄새를 해치는
염소와 불순물을 흡수하여 맛과 냄새를
깨끗하게
초미세0.03mm 그물망 추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러내어 4배 강력해진 초미세 입자제거

브리타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간편한 정수기 이제 물만부으면 정수 끝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정수기 브리타 필터 1개로 플라스틱
3.3kg절감
가성비 좋은 정수기 관리비와 전기요금 없는
효율적인 가성비

단점
제가 잘못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필터에 물이 약간씩 고여있습니다.
볼 때 마다 찝찝하네요
그리고 부엌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저는 매일 반 컵만 사용하면 되는데
너무 용량이 큰 제품을 구입한 것 같습니다
드시는 물 양을 고려해서 사이즈를
선택해주세요

총평
관리비와 전기요금 없는 효율적인 정수기입니다.

이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한번만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5.01.15 18:49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화이트를 몇 주간 사용해보고 아이 키우는 집에서의 후기를 적어봅니다.

우선,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해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화이트 컬러라 청결한 느낌도 강하고,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만져도 튼튼해서 깨질 걱정은 없었습니다. 크기가 XL이라 물을 한 번에 많이 걸러낼 수 있는데, 우리 집처럼 물 소비가 많은 가족에게는 딱이었어요.

**사용 편리성**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필터 장착하는 법이 조금 헷갈렸지만, 동봉된 설명서를 읽고 금방 해결됐어요. 필터를 장착한 후 물을 걸러 사용하는데, 물을 따르는 속도가 꽤 빠르고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브리타 정수기는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디지털 미터가 있어서, 언제 교체해야 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이런 관리의 편리함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물맛**도 확실히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정수기로 물맛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끓인 물이나 그냥 마신 물 모두 맛이 깔끔하고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정수기 물로 끓인 분유를 먹을 때 더 잘 먹는 것 같아 안심이 됐어요. 브리타 필터가 물속의 불순물과 중금속을 걸러준다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단점**이라면, XL 사이즈라 그런지 냉장고 문칸에 보관하기에는 살짝 크기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주방 선반에 두고 사용하는데, 자주 차가운 물을 마시는 분들에겐 이 부분이 불편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필터 교체 비용이 추가로 든다는 점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다만, 4주 정도는 한 필터로 사용할 수 있어 부담은 덜한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브리타 마렐라 XL은 아이 키우는 집에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분유나 이유식에 쓰는 물이 깨끗하고 부드러워졌고, 매번 생수를 사지 않아도 되니 환경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간편한 사용법, 물맛 개선 효과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다시 사도 후회 없을 것 같아요!
5
2025.01.08 15:19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XL 내돈내산 후기


구매 동기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과 친환경성입니다. 생수를 매번 사 먹는 것이 번거롭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또한, 수돗물을 직접 정수하여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생각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징 및 장점
1. 필터링 시스템 : 브리타 정수기는 자연 여과 방식을 사용합니다. 수돗물을 필터 카트리지에 통과시켜 불순물과 염소 등을 제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물 맛이 좋아지고, 미네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2. **용량**: 마렐라 XL 모델은 3.5리터의 대용량을 자랑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정수할 수 있어 3-4인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3. 사용 편의성 :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관리가 쉽습니다. 또한, 필터 교체 방법이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4. 친환경성 : 생수를 사 먹는 것보다 환경 친화적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5. 경제성 : 필터 교체 비용이 생수를 사 먹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적인 이점이 큽니다.


단점
1. 초기 비용 : 정수기 본체와 필터를 구매하는 데 초기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생수를 사 먹는 것보다 저렴하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2. 무거움 : 마렐라 XL 모델은 크기가 있어 물을 넣으면 무거워져서 이점이 다소 불편합니다.


사용 후기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편리함과 친환경성입니다. 생수를 사 먹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 맛이 좋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도 좋습니다. 다만, 크기가 다소 크고 무거워 사용에 불편할 수 있지만 이동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5
2025.01.04 01:07
물맛이 미묘하게 달라진 걸 느낀 순간,
드디어 정수기의 필요성을 제대로 실감했어요.
정수기 설치가 부담스러운 1인 가구다 보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리타 마렐라XL를 선택했습니다.
용량이 3.5L라 넉넉해서 하루 두세 번 물을 마셔도
자주 채우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더라고요.

사용 방법도 정말 간단해서,
필터 끼우고 물만 부어주면 바로 사용 가능하고
디지털 인디케이터 덕분에 필터 교체 시기도 쉽게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정수 후 물맛이 깔끔하고 부드러워져서
커피나 차 맛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냉장고 문에 딱 맞는 슬림한 디자인도 만족스러웠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처음 사용할 때 필터 세척 과정이
약간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인데
한 번만 세팅해두면 그 이후부터는 전혀 번거롭지 않아요.

정수기 설치가 부담스럽거나,
간편하게 물맛을 개선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특히 1~2인 가구나 자취하시는 분들께 정말 잘 맞을 것 같아요.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한 번 쓰면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게 됩니다.
앞으로는 생수 안 사도 될 것 같아요.

✔️ 설치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정수기
✔️ 3.5L 대용량이라 자주 물 보충 안 해도 됨
✔️ 정수된 물맛이 부드럽고 깔끔함
✔️ 슬림한 디자인으로 냉장고 보관도 문제 없음
✔️ 필터 교체 시기 디지털로 알려줘서 편리함

⭐ 총 별점: 4.7 / 5.0
5
2025.03.25 09:17
이래서 브리타 브리타 하는구나

생수와 보리차, 정수기, 브리타를 비교해 볼 께요

✅️[보리차]
번거롭다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하기 쉽다
보리차를 다 먹으면 매번 사야한다
보리차를 보관하는 유리병이나 플라스틱용기가 따로 필요하다

✅️[정수기]
편리하다
렌탈비가 비싸다
주방 한 편에 공간을 차지한다
전기세가 추가로 나간다
물이 걸러지고 보관 및 폐기에 의한 수도사용량이 증가한다

✅️[생수]
가격이 싸다
마트에서 사오려면 매번 가야하고 무겁다
마트에 물 사러 갔다가 다른물건까지 사게 되어 돈을 이상하게 많이 쓰고온다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브리타]✅️
적절한 가격
편리한 사용감
무거운 것이 단점

그동안은 생수를 마트에서 사다 먹었어요
정수기 렌탈은 가격면에서 별루였고, 보리차를
끓여 먹기에는 제가 너무 부지런하지 못했구요
생수가 가격면에서 좋아서 무겁고 번거로운 불편함이
있었지만 가진건 힘뿐이라 생수를 쓰고 있었죠

올해 여름 기후변화의 후폭풍을 몸으로 몸소 체험했잖아요
그래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제 생수를 실어다 나를 만큼 젊지 않아져 버렸네요
그 큰 생수통을 가지고 마트에서 집까지 가져오는
일이 버거워 졌어요

그러면서 브리타로 눈을 돌렸어요

가격면에서 너무 좋구요
(한달에 한번 필터교환)
사용이 편리하구요
녹물이 나오는 노후아파트여서 음식할 때
수돗물을 썼었는데 브리타로 걸려진 물을 쓰니
안심이 되었구요
많은 분들이 다년간 사용하는 검증된 제품이라
이제는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브리타를 사용한 지는 2주 정도 된 것 같은데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정수도 생각보다 빨리 되서 그때그때 물을
넣어 사용하면 되요


=============================

❗️내돈내산으로 성심성의껏 솔직히 리뷰해 보았습니다

제품 구매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4.11.24 21:42
저희는 원래 제일 큰 플로우 제품으로 성인2+고양이1 로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아기가 태어나면서 아무래도 물이 부족해서 정수기를 설치할까 하다가 자가도 아니고 매달 나가는돈이 아깝더라구요
뚫는것도 생각해야하고 저는 얼음을 정말 좋아해서 하게 되면 얼음정수기를 살까 했다가 한달에 5만원 정도 내야하는거 보고 그냥 브리타 하나 더 사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 제품은 아기용으로 쓸거라
1. 세척이 간편할 것
2. 가벼울 것
으로 선택 했는데 저는 분유포트에 생수 넣어서 쓸 예정이라 주전자형으로 골랐어요
제가 고른 분유포트는 라x킷 분유포트인데 최대 1.5L가 담겨요
이 제품은 2.3L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품 세척법
1. 세제로 깨끗하게 닦습니다
2. 물을 적당량을 담은 후 동봉된 필터를 물 안에 넣고 좌우로 흔들어줍니다 (필터 공기 빼고 안에 있는 자연 코코넛 필터를 제거해줍니다)
3. 물을 버린 뒤 필터를 장착 후 1-2회 정도 물을 희석 시켜준 뒤 버려줍니다
4. 1-2회 정도 희석이 되면 새로운 물을 받아서 쓰신 뒤 봄/여름에는 냉장고에 두는걸 추천드려요

장점
가구수에 따라 용량을 선택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정수기나 생수 사먹는 비용 보단 필터값이 저렴하다는것 또한 장점입니다
필터 한개 당 4주 (약 한달)을 쓸 수 있어 자취생이나 저 처럼 보리차나 정수기 렌탈료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단점
필터가 갑자기 품절될 경우 조금 당황스러워서 쟁기게 됩니다
저는 2개 정도 남았을때 쟁기는편인데 가격변동이 있는편이라 저렴할때 여러개 구매하게 됩니다

총점
이 제품은 냉장고에 들어가는 용량, 차(보리차, 결명자차 등) 티백을 주로 드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5
2024.11.18 16:34
⭐️첫인상 및 디자인

브리타 정수기 Marella XL White를 받아보니, 디자인이 훨씬 세련되고 깔끔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클래식 모델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와 훨씬 잘 어울리더라고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라 주방에 놓기만 해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졌어요. 손잡이 부분도 잡기 편안하고, 무게도 적당해서 물을 따르기 쉽습니다.

⭐️사용성과 기능

기존 브리타 클래식 모델을 사용하다가 파손되어 새 제품으로 바꾼 건데, 사용성이 더 업그레이드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추가되어 필터 교체 시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이전에는 필터 교체 시기를 기억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디지털 화면 덕분에 더 이상 헷갈리지 않고 필터를 제때 교체할 수 있어 안심이 돼요. 정수 과정도 매끄럽고, 물을 한 번에 많이 필터링할 수 있어 정수량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정수 성능 및 품질

정수 성능 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물맛이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매일 마시는 물이 더 맛있어졌어요. 브리타만의 필터 기술 덕분에 물 속의 불순물과 잔류물 맛을 잡아주니, 끓인 물보다도 더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커피나 차를 끓일 때도 이 정수된 물을 사용하니까 본래의 맛이 더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정수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서, 급할 때도 금방 물을 채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용량과 편리성

Marella XL의 큰 용량 덕분에 하루 종일 마실 물을 충분히 담아놓을 수 있어요. 특히 가족이 많은 집이나 물을 자주 사용하는 주방에서는 이 정도 용량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1인 가구라 모자람 없이 사용하고 2L물통에 옮겨 담아서 사용하면 물을 구입해 마실 필요가 없어요. 예전 모델에 비해 좀 더 넉넉한 크기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물 보충도 자주 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습니다. 물탱크를 채울 때도 뚜껑이 부드럽게 열리고, 손쉽게 물을 채울 수 있어서 일상적인 사용이 편리해요.

⭐️청소 및 유지 관리

청소와 유지 관리도 간단해요. 브리타 특유의 플라스틱 재질이 내구성이 있어 쉽게 손상되지 않고, 물 때가 잘 끼지 않아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부품들이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할 때 불편함이 없어요. 필터 교체 역시 간단하고, 디지털 디스플레이 덕분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어요. 필터 하나로도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총평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Marella XL White는 깔끔한 디자인, 직관적인 디지털 디스플레이, 우수한 정수 성능까지 갖춘 완벽한 제품이에요. 기존 모델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기능들이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해줘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특히 큰 용량 덕분에 가정에서 매일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고, 물맛도 좋아서 정수기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5
2024.11.04 22:17
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러 쇼핑냥이입니다.
구매 고민에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하여, 여러분들이 구매에 필요한 내용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제품의 디테일을 따져보세요!

그럼 누구보다 [솔직하고 자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미리 말씀드리자면
- 해당 제품은 재구매 제품
- 현재 저희집에서 잘 쓰고 있고, 친정에서도 마음에 들어하셔서 선물해드림.
- 주변에도 완전 추천하며 사용하는 제품
입니다

진짜 전부 브리타 하세요 ㅋㅋㅋ!!

Q.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 그건 바로 미세플라스틱에서 해방되었다는 점입니다. 예!!!
물 끓여먹기는 귀찮고, 결국 매번 생수를 시켜서 먹었어요. 그러다 임신 준비하다보니 이제 몸 건강이 신경쓰이고 그래서, 생수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을 무시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미세플라스틱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집에서는 주로 생수 보다는 이걸 사용해서 먹으면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신문기사에 따르면 1L 생수에 24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다고 하는데, 그럼 평소에 미세플라스틱을 꽤 많이 먹는거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해방되어 아주 좋답니다.

Q. 또다른 장점은요?
A. 플라스틱 사용이 줄어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페트병은 결국 재활용한다고 해도 플라스틱 자체가 지구 환경에 좋은 소비가 아닌데, 이걸 쓰면 페트병을 확 줄여서 쓸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격적으로도 좋아요. 생수도 종류마다 금액이 다르긴 하지만, 계속 사먹으면 돈 진짜 은근 많이 들거든요? 생필품이다보니 안 살수도 없고 ㅠ 근데 이거는 본체한번 사고 필터만 계속 갈아주면 되니까 금액적으로도 좋더라고요. 필터가 저렴하진 않지만, 한번 교체하면 1-2달 정도 사용하고 저는 평소 물도 워낙 자주 먹는 편이라서 생수보다 돈을 더 적게 쓰고 있어요.

Q. 필터는 언제 한번씩 가나요?
A. 원래는 한달에 한번씩 교체하라고 표시등같은 것도 있긴 한데, 사실 사람마다 물 먹는 양도 다르고 하다보니 그게 정확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필터는 시간이라기 보다는 정수되는 양이 정해져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니까 시간을 체크해서 바꾸려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1달에 1번씩 교체하지 않고 물 맛 바뀌면 그 때 바꿉니다. 물이 어느순간 맛없다 싶을 때가 오는데 그 때 바꾸시면 됩니다. 그럼 더 저렴하게 사용 가능 ㅎㅎ

Q. 물은 깨끗한가요?
A. 원래 우리나라 수돗물은 진짜 관리 잘되어 사실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해요. 근데 뭐랄까 좀 찝찝했느데, 브리타로 한번 더 정수를 하니까 그 찝찝함이 해소되더라고요.물도 맛있습니다.

Q. 사이즈는 어때요?
A. 2인이서 쓰기 적당하게 사용하고 있고, 인원수가 실제로 더 많아도 그냥 다 먹고 물 넣고 기다리면 정수되다 보니까 가족 수는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정수하는거 1-2분정도 안에 끝나서 ㅎㅎ 그리고 물을 많이 두고 싶으시면 물 정수해서 다른 물통에 옮겨 두시면 됩니다.

-----------
별점 ⭐⭐⭐⭐⭐(정말대만족. 엄마도 만족. 저도 만족!!!)

제가 구매 시 필요했던 내용, 고민했던 내용 위주로 리뷰 적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하여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5
2024.10.03 21:44
★ 생수 유목민 생활 청산- 1년 동안 고민하다 구매한 내돈내산 리뷰 ★



드디어 브리타 영접했습니다.

이미 다른 리뷰어분들이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은 리뷰하셨으니
저는 구매동기와 장 단점 위주로!!!


어쩌다 구매했냐? 구매 동기!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다보니
올 1월에 5년 의무 약정 사용한 정수기를 비움했어요.!


온 가족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렌탈비용,
전기세,
싱크대 차지하는 공간이 싫어
비우고 나니 속이 후련,



그리고
8개월 동안,

아이들은 생수
어른은 결명자차, 보리차를 끓여먹어요.




★생수, 끓인 물 병행의 단점


1> 집에 쌓여가는 플라스틱 생수병
->재활용 수거일이 일주일에 한 번이라 생수병부피 압박

2> 12병씩 사두고 먹다보니 이것 또한 자리 차지

3> 생수 구매 번거로움

4> 보리차 결명자차 끊인 물
맛은 있지만, 하루에 한 번 끓여야한다는 번거로움

5> 끓여서 식히고 나서야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는 단점

6> 물주전자가 보리차 결명자차 색으로 변색 -> 비위생적으로 느껴짐.





생수 주문번거로움
생수 자리 차지
생수병 쓰레기 (자연아 미안해)
그리고 젤 중요한 것!

★생수병의 미세플라스틱!!!!




결국은 커피 포트에 수돗물을 받아 또 끓여서
식히고, 물병 냉장고 보관.



2024년에 살고 있는 40대 워킹맘의 삶

너무 피곤하게 살고 있었던거죠.ㅜㅜ



정수기 렌탈은 싫고
냉장고에 넣을 물병을 찾다가
그러면 생수도 사지 말고,
물병도 사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
발견한 브리타!!




★브리타 대박 장점 ★

1> 디자인 기능 심플하다

2> 필터 하나로 150L의 물 정수 가능
생수 1L 150병 구매하는 것과 같은
-> 페트병 150개가 집에 이싿 생각하면 오마이갓

3> 정수하여 냉장보관 가능 ->홈바에 사이즈 딱!

4> 세척 용이- 투명이라 위생적

5> 비싼 렌탈비용 지출 방어

6> 공간차지 적음



★단점!!

냉장고에서 꺼낼 때
두 손으로 잡고 꺼내야하는 단점이 있어요.!
용량이 크다보니
물이 가득 찼을 때
성인 여성 한 손으로 잡기는 불가능.
초딩 아이도 불가능
페트병 1L 무게보다 무겁고
옆으로 크니 오른손으로 손잡이 잡아도
왼손으로 잡고 꺼내게 되네요!

그렇지만
유리가 아니라서
혹여 떨어뜨리더라도 위험하지는 않겠죠?!!!


필터 월1회 교체면
생수 구매하는 비용보다 저렴!

보리차 한 솥 끓이는 번거로움 없어지고!

온 가족 정수물 마실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게 있을까.!!!!


한방에 고민해결.

★★삶의 질 바로 급 상승!!!




정수기 비울까 말까
생수구매 번거로움에 아마 제품 리뷰를 검색해보셨을겁니다.!



물론 정수기가 제일 간편하지만
렌탈 비용 부담
전기세 아까워
내 집을 0..몇평을 정수기에 내어주기 싫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사용해보고
별로다싶으면
우리들에게는 캐롯마켓이 있으니깐요!!!




도움이 돼요 버튼은
저에게 에너지가 됩니다!
버튼 꾸욱^---^ ♥
5
2024.09.04 10:55
■상품명: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Marella XL White
주문일자: 2024. 8. 16 주문
수령일자: 배송완료8/17(토) 도착
■ 바쁜 사람들을 위한 요약
▷추천
# 나는 생수들의 물맛에 구분을 못한다.
# 자취방이 작아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
# 돈을 조금이라도 더 절약하고 싶다.
# 쓰레기를 줄이고 싶다.
▷ 비추천
# 아무래도 수돗물을 정수해서 마시는건 찝찝하다.
# 생수가격 아끼려고 브리타를 산다? 굳이? 라면
# 냉장고 공간이 작아 걱정이 된다.
■구매이유
이번에 새롭게 자취를 하게 되면서 식수로 마실 물이 필요했습니다.
생수를 구매하자니 매번 구매하기 번거롭고 자취방에 생수를 내둘 공간이 부족하여
브리타 마렐라 정수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원가를 계산하면 생수보다 저렴합니다.
생수병 1병 천원기준으로 한달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3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브리타 필터를 여러 개를 동시에 구매하면 생수보다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의 맛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냥 물이였습니다.
#생수병의 플라스틱 통이 ( 라벨도 뜯지 않아도 됩니다. ) 나오지 않아 쓰레기를 버릴때 훨신 버리기 편합니다.
#일정기간마다 필터를 갈아야하는데 브리타 뚜껑에 필터를 갈아야 하는 주기를 알려주는 화면이 있어 편합니다.
■단점
#간혹 생수를 통째로 마시는 분들에게는 물컵이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생수가 많이 커서 냉장고에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 물을 필터내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혼자 살아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
#브리타는 가정내 수돗물을 필터로 정수해서 마시는 방식인데
지하수 물을 수돗물로 받는 경우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5
2024.08.20 12:36
품절이었다가 풀렸길래 홀린듯이 샀는데 지금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브리타 공식몰 판매가도 동일하네요. (24년 8/18 기준)
심지어 쿠폰 쓰고 포인트 적립받으면 3~5천 원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겠는걸요? ㅎㅎ
모두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평소 생수를 사먹다가 남편이 플라스틱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된다며 브리타로 바꾼 지 3~4년 정도 됐어요.

본품은 이게 세 번짼데 첫 번째는 뚜껑이 부숴져서 어쩔 수없이 바꿨고 이번엔 손잡이 부분의 곰팡이를 보고 바꾸지 않을 수 없었어요. (사진주의)
남편은 필터된 물이랑은 상관없다지만 일단 본 이상 찝찝하기도 하고 플라스틱은 오래 쓸 수록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던데 이게 암만 일회용품이 아니더라도 플라스틱 용기인 이상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필터값도 점점 오르던데 다시 생수로 돌아가고픈 맘도 솔직히 반이에요)

# 브레타 종류
- 마젤라XL 3.5L
-> 정수기: 중국, 필터: 중국
-> 제가 구입한 상품

- 마젤라 2.4L
-> 정수기: 독일, 필터: 독일
- 마젤라 2.2L
-> 정수기: 중국, 필터: 중국
- 스타일XL 3.5L
-> 정수기: 중국, 필터: 중국
- 플로우 8.2L
-> 정수기: 중국, 필터: 중국
- 글라스저그 2.5L
-> 정수기: 독일, 필터: 독일

마젤라 2.4L와 글라스저그 2.5L를 제외하곤
모두 중국 제조예요. 하 실망...
(쿠팡, 브리타 공식몰 모두 이 제품은 중국산임)

# 단, 공식몰에서 판매하는 필터는 독일산이에요.

# 필터는 한 달에 한 번 교환해 주래요
(후기 보니 맛이 점점 수돗물로 바뀐다고 함. 저는 브리타로 정수한 물을 한 번 더 보리차로 끓여먹어서 직접 브리타 정수물을 마신 적은 없어요)

# 정수기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세척 요망

# 가급적 냉장 보관 (상온 보관시 직사광선 피해서)

중국산 필터를 쓴 후기들 보면 검정색 가루가 빠져나와서 컴플레인이 상당하던데 저도 이번에 그 검은색 가루를 보았어요.
1~2회 정도 침출됨

그런데 공식몰 홈페이지 설명을 보니
그 검은 입자는 코코넛으로 만든 활성탄이라 소량 섭취시 무해하다고 하네요. 필터를 충분히 적셔 사용하면 그 문제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저도 초반 이후엔 발견하진 못했어요.

그 외에도 공식 필터가 아닌 제품을 쓰면
물이 필터링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맛이 다르다 등등
불안하게 만드는 후기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는 국이나 밥을 지을 땐 정수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음용수는 보리차를 끓여 먹어서 정수물의 맛을 볼 기회는 없었지만 사실 이게 제대로 정수가 되는 건지 어째 시간이 지날 수록 더더 의심이 가네요.
(얼음은 아직도 생수 사용)

보리차 끓이는 것도 일이고(차도 한 번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고 가격도 무시 못함) 필터도 한 달에 한 번 교환이면 7천 원 가량 소비가 되니 그닥 이게 가성비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해요.

아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만
정수물을 (전기비, 관리비 없이) 가성비 있게 이용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생수와 병행 이용할 것 같아요~~
4
2024.08.18 23:26
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러 쇼핑냥이입니다.
구매 고민에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하여, 여러분들이 구매에 필요한 내용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제품의 디테일을 따져보세요!

그럼 누구보다 [솔직하고 자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1. 미세플라스틱에서 해방!
원래 항상 생수를 시켜서 먹어왔는데, 임신 준비를 하면서 미세 플라스틱을 좀 줄이고 싶더라고요. 미세 플라스틱이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이 아직 제대로 입증도 되지 않았는데, 안 좋다는 말만 많으니... 그래서 가장 먼저 없애려고 한게 생수입니다.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집에서는 주로 생수 보다 정수기를 사용하려고 했어요.

뉴스를 보니 1L 생수에 24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다고 하니 평소 섭취가 어마어마하니까요. 이번에 브리타로 바꾸면서 해방되어 기뻐요!

2. 가격적 메리트
물은 매일 마시는 거다 보니까 생수 계속 사면 은근 돈 진짜 많이 들거든요 ㅠ 근데 브리타는 본체 한번 사고 이후에 필터만 갈아주면서 사용하면 되니까 오히려 가격적으로 더 착하더라고요. 1인 가구는 브리타 정수기 사용이나 생수나 비슷할 것 같은데, 2인 가구부터는 브리타가 확실히 더 싸게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3. 필터
금액 이야기를 하면 필터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지요. 필터를 가는 시기에 따라 금액이 많이 달라지는데, 저는 1달에 1번씩 교체하지 않고 물 맛 바뀌면 그 때 바꿉니다. 필터는 시간이라기 보다는 정수되는 양이 정해져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니까 시간을 체크해서 바꾸잖아요? 제가 이번에 먹어보니 한달반정도 사용하다보니 물이 맛없다! 싶은 때가 딱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바로 바꿔주었답니다. 그럼 더 가성비 좋게 쓸 수 있어요.

4. 건강한 물, 맛있는 물
우리나라 수돗물은 진짜 관리 잘되어 사실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그건 좀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브리타로 한번 더 정수를 하니까 그 찝찝함을 해소하며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필터 오래 쓰면 물 맛이 변한다 했잖아요? 보통 정수할 때 물 맛있게 됩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물맛이라서 너무 좋아요.

5. 세척
세척은 진짜 늦어져도 2주에 한번은 하고자 하는데, 보통 1주일 이내이고 여름에는 3-4일에 한번은 하려고 합니다. 입을 대고 먹는게 아니라면 세균 생기거나 하지는 않을테니 가끔 잘 씻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5. 필터
필터 설치는 유튜브 영상보고 하는게 편해요 ^^ 물 안에 넣어서 필터 공기 다 빼주고 갈아주면 되고, 맨처음 2회 정도 정수되는 물은 버리는게 좋다고 합니다. 종종 검은 활성탄 가루가 나온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저는 지금껏 한번도 안나왔어요! 필터에 한국말이 번역투라 한국형 필터 맞나 고객센터에 문의도 했었는데 ㅋㅋㅋ 맞다고 합니다. ㅎㅎ

6. 사이즈
3.5L는 실제 정수 사이즈는 아니고 실제는 2L보다도 적게 정수됩니다. 하지만 넣고 정수되는 시간이 얼마 길지 않아서 다 먹으면 그냥 정수 다시 하면 되고요. 냉장고 물통 넣는 곳(매직 슬라이드?) 이런 곳에도 잘 들어가서 물통이 따로 필요 없어요. 그리고 물을 많이 두고 싶으시면 물 정수해서 다른 물통에 옮겨 두시면 됩니다.

7. 주의사항
특히나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평소에도 실온보다는 냉장고에 넣어 물을 보관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수 도중에 물을 붓지 않고 정수 다 된 후 물을 부으라고 합니다.
-----------
별점 ⭐⭐⭐⭐⭐(정말 편하고 잘 샀다고 생각해요. 대만족. 올해 가장 잘 산 아이템!)

추천하는 분
1. 미세플라스틱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
2. 집에 정수기 설치할 위치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신 분
3. 편하게 정수되는 제품 찾으시는 분
4. 간단히 관리할 수 있는 정수기 찾으시는 분
5. 냉장고 물통칸에 넣을 수 있는 제품으로 찾으시는 분

비추천하는 분
1. 깨끗하게 관리하기 쉽지 않을 것 같으신 분
2. 입 대고 물 마시는 게 습관이신 분

제가 구매 시 필요했던 내용, 고민했던 내용 위주로 리뷰 적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하여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5
2024.07.15 21:33
대형마트가서 브리타를 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못 샀어요

원래 생수 사먹는 가정이였는데 브리타 쓰면 쓰레기도 덜 나올 것 같고

미세 플라스틱이 화제가 되고 몸에 나쁘다고 해서 이참에 바꿔보자 싶어

브리타를 주문했습니다


<<2달된 시점에서의 후기입니다>>

정말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 필터 2번 갈고 3번째 필터 사용하는 중입니다

(꼭꼭 한국필터 사용하세용 / 처음에 필터끼고 2번 물 갈고 마셨는데

수돗물 특유의 비릿한맛이 나서 1번 더 거른뒤 마시니까 괜찮았어요

그뒤로는 3번은 거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터위로 수돗물만 부으면 돼서 물 만드는 것도 쉽고

걸러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빠릅니다

몸통에 표시선이 3개가 있는데 제일 위 표시선까지 물 부어서 기다려보면

3분 30초면 다 걸려지고 약 650ml 입니다

저는 그냥 뚜껑 닿기직전까지 물 부어놓고 기다리는 편이에요

그러면 2L 물통에 절반이상은 차요

생수 사먹으면 배달 기다려야돼고 무거운 생수통 옮겨서 집에 들여놓고

비닐 하나하나 다 찢어서 보관해야하고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전 생수 겉비닐 찢는게 제일 싫었어요 질겨서 손아픈데 설거지는 하기싫어서

가위안쓰고 맨날 손으로 찢었거든요..ㅎㅎ

아무튼 생수 사드시는 분들께 진짜 추천드려요

브리타 사용하면 150L 거르는데 7천원꼴인데 생수 7천원은 30L도 안되니

장기적으로 보면 브리타 쓰는게 더 가성비 좋을 것 같아요

2주에 한번씩 물통 세척하라고 하긴하는데 지금 여름이라 웬만하면

일주일마다 씻고 있고 플라스틱에 상처나면 세균번식한다고 하니까

퐁신한 스폰지로 세척하는거 추천드려요

결론은 브리타 짱!
5
2024.07.09 18:03
원래는 패트병에 담긴 생수를 구입해서 마셨어요.
그럭 저럭 정수기 없어도
페트병에 담긴 생수가 최고다라고 생각하며 마셔왔는데
매일 집안을 나딩구는 페트병도 보기 싫고
페트병에 미세 플라스틱이 엄청 나다는 기사도 보기 싫고

게다가 우리나라는 전세계애서 몇 안되는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축복 받은 나라라고 하는데
굳이 생수를 사서 마시는게 아깝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오히려 생수보다 수돗물이 더 안전하다는 기사도 본 적있구요,

그래서 이제 페트병에 담긴 생수는 그만 마시고 싶다고 생각하며
검색을 했는데
유튜버 귀곰이 이 제품에 대해서 엄청 좋게 리뷰를 했더라구요,
제가 귀곰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 말을 믿고 이 제품을 샀습니다.

사고 나서 남편이랑 감탄의 감탄을 하면서
역시 독일제라는 말도 하고
독일의 기술력에 대해서 감탄도 하고
진작 살걸 그랬다 이런 말도 많이 하고
여하튼 정말 이렇게 찬사에 가까운 말을 하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전혀 불편한 점 없구요,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냉장보관할 물이 필요한데
따로 물병을 사진 않고
집에 있는 생수병을 재활용해서 물을 부어서 냉장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입구의 물이 잘 따라져서
깔데기 없어도 생수병에 물을 붓기 어렵지 않구요,

정수되는 모습도 신기하고
필터도 간편하게 갈아끼울 수 있고
정말 신기하면서도 영험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만족스러워요,
5
2024.06.29 19:38
저희 집은 원래 수돗물에 보리차 티백을 넣고 끓여먹어요.​
근데 여름철에는 물을 끓이면 집이 더워져서
친구네서 맛있게 마셨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해 봤어요.

한달동안 쓰면서 느낀 솔직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장점

1. 쉬운 사용법
필터를 끼고 수돗물을 부어주기만 하면 정수되니 편해요.

2. 편한 관리법
일반 정수기처럼 노즐을 교체한다든지
관리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해요.
필터만 제때 갈면 돼요.

3. 친환경적
물통을 반영구적으로 쓰니 생수병 쓰레기가 안 나와서 편해요.
환경파괴에 대한 죄책감도 덜하고요.
필터는 9개 이상 모으면 TerraCycle에서 수거 신청할 수 있어요.

4. 신선한 물맛
정수된 물에서 살짝 달달한 맛이 나요.
맹물을 잘 안 먹는 저도 벌컥벌컥 마시게 돼요.
생수 중에서도 비릿한 맛이 나는게 있는데
브리타 정수기로 거른 물은 괜찮았어요.

-

단점

1. 적은 정수 용량
제품명에 3.5L라고 되어있지만
통에 물을 가득 받아야 그 용량이고요.
필터가 물에 잠기는 순간 정수가 정지되면서
그 수위까지밖에 물이 안 차요. 1L 조금 넘으려나요...​
물컵으로 한 서너 컵 밖에 안되는 분량이에요.​

저 혼자 쓰고 있어서 그나마
물 채워 넣는 주기가 여유롭네요.
3인 이상 가족부터는
물 채우고 정수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것 같아요.​​

2. 냉장고 부피 차지
덩치만 3.5L다 보니 냉장고에 넣기 힘듭니다.​
자취용 냉장고에는 안 들어갈 것 같고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기준으로는
물병 넣는 칸에 분리대 빼고 넣으면 겨우 들어가요.

높이보다도 너비가 은근 넓더라고요.
크기 (너비 x 길이 x 높이): 25.8 x 14.8 x 25.8 cm


3. 은근 부담스러운 필터 가격
물을 많이 마시거나 인원이 많은 집은 필터를 자주 갈아야 해서
가격 부담이 있을 수도요.

저는 혼자 마시고 평일 낮에는 회사에 있어서
자주 마시지도 않는데 사용 한달이 되어가는 현재,
배터리가 1칸 남아있습니다.

브리타 필터의 수명은 평균 4주라고 합니다.



총평
1~2인 가구에 추천하는 편리한 정수기
단, 냉장고가 작다면 크기를 확인해 보고 사세요.

저는 여름뿐만 아니라 가루를 타먹는 등
생수가 필요할 때 애용할 예정이에요.

1인가구, 맞벌이 부부가구에 추천합니다.​

정수량이 적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가구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5
2024.06.19 20:56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Marella XL White 제품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이유-*-
약 2년간의 고민끝에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가격이나 전세로 인한 이사 등 당장 필요하진 않을 것 같아서 사먹는 생수를 이용했는데 매번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귀찮고 환경오염도 시킨ㄷ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던 찰나 카페에서 브리타 물맛을 봤는데 생각보다 마싱ㅆ고 신선하고 수돗물 맛이 안나서 구매를 확정하게되었음

-*-제품의특정-*-
사실 요건 제품보다 필터값이 더 비싸다고 보면 됨
필터를 한달에 한번 바꿔야 하는데 거의 본체 맞먹는 수준으로 들어가는거죠

또 그리고 필터를 꽂으면 수돗물이 정수되어서 먹는 물로 전환되는 아주 간다한 과정이 있음
준비물이 저 물통, (그리고 필터) 또 수돗물만 있느면 되서 편리함

이게 한국용필터와 외국용 필터가 있는데 굳이 외국꺼 살필요없이
한국에 맞는 걸로 사면 된다고 함
왜냐하면 외국에는 석회가 많아서 석회를 걸러주는 용도이지만
우리나라는 석회가 많지 않아서 딱 우리 나라에게 필요한 수준의 필터가 제공된다고 함

-*-다른제품과 비교했을때 이 제품이 좋은점-*-
우선 생수를 사먹다가 안먹으니까 플라스틱이 줄어서 좋고
미세플라스틱 걱정없고
생수보다 오히려 저렴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함

또 수돗물을 해서 물을 넣어만 놓으면 되니까 간편하고
2인식구가 먹기에는 부족함이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재구매의사가 있는지-*
있을 것 같아요

-*-후기를 보는사람들에게 추천하는지-*
추천드림.

-*-추천하는이유는?-*-
상기내용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돼신다면 도움이 되요 많이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5
2024.06.17 16:44
■ 구매제품 :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

■ 구매동기 : 차갑지 않은 정수 마시고 싶어 구매했어요.

■ 제품 선택 이유 : 저희 집이 LG냉장고 정수기를 사용중이라 얼음과 냉수는 먹기 정말 편한데, 정수가 나오지 않아 너무 불편했어요. 차가운 물을 선호하지 않아서 고민하던 차에 브레타는 수돗물을 채우기만 하면 손 쉽게 정수를 마실 수 있다 하여 구매했어요.

■ 실사용후기 :
(특징) 3.5L라고 용량 표기 되어 있으나 한번 채우면 마실 수 있는 양은 2L 정도에요. 실제 느낀 용량은 더 적은 느낌인 것 같기도 해요. 필터 교체시기가 뚜껑 쪽에 부착되어 있어요. 물을 리필하는 뚜껑 사이즈는 가정집 수전이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라 리필하기 편해요. 필터 교체 어렵지 않고 직관적입니다. 그냥 물병에 있는 물 먹는 것과 비슷한 사용감이에요.

(장점)
1. 정수 없는 집에서 수돗물로 손 쉽게 정수 마실 수 있어요. 생수 사 드시는 것보다 훨씬 간편합니다.

2. 필터 교체 주기가 나와서 필터 교체 시기를 짐작할 수 있어요.

3. 두 달 정도 써보니 필터 교체 외에는 일반 물병에 물 먹는 거와 사용감이 크게 다르지 않고, 직관적이에요. 수돗물 슥- 채워주면 끝.

4. 생수 사 먹으면 생수 구매하고, 쓰레기 버리는 게 일인데 다 안 해도 됩니다.

5. 3.5L 용량이라 무거울까봐 걱정했는데, 실제적으로는 2L 정도 들어가고, 실제 사용 때는 2L 꽉채우지도 않아서 최소 3.5L는 해야 불편함 없이 먹겠다 싶어요.

(단점)
1. 필터 교체 주기가 표시되기는 하는데, 그렇게 믿음직 스러운 것 같지는 않아요. 저희는 교체한 날짜 적어두고 한달 단위로 바꿔주고 있어요.

2. 한 번 물을 채우면 필터 되는 양이 많지는 않아서 종이컵 한 두잔 정도야 바로 마실 수 있지만 요리 등 한번에 많은 양이 필요할 때는 좀 불편할 수 있어요. 일반 정수기 나오는 양의 1/2 정도로 필터되서 나오는 느낌이에요.

3. 물맛이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 총평 : 생각보다 간편한 사용감으로 정수를 마실 수 있어 계속 이용할 예정

구매 시 저도 항상 리뷰를 참조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제가 사용리뷰가 큰 도움이 되실거라 믿고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않은 그냥 내돈내산 입니다 :)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5
2024.06.09 10:40
제품명 :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

약 6년정도 전부터 브리타를 계속 사용했었어요. 정말 잘활용하고 있었는데 오랜 시간 쓰다보니 상단 잔량을 알려주는 바 게이지가 고장 났더라구요ㅠㅠ 그동안 방수가 잘되서 물 닿아도 전혀 이상 없었습나다. 바 게이지는 무시하고 그냥 쓰려다가 세월의 흔적을 못이긴 우리집 브리타의 모습에 안타깝지만 보내줘야 할것같아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아, 디자인과 스타일 모두 예전 제품과 동일한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브리타에서 이 모델이 딱 4인가구에 적절하거든요.
그래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기도 하구요

특히 요리할때도 특히 국 끓이면 물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냥 수돗물 쓰기엔 염소때문에 찝찝한 감이 있었거든요. 오래 전이지만 6년전부터 브리타를 사용하게 되면서 그런 걱정은 사라지게 됐습니다~

혹시 아직도 페트병에 생수 사드시는분은 무거울 걱정 없이 바로바로 물 받아쓰는 브리타를 강추 드립니다!
처음에 물맛이 바뀌면 약간 불편하게 느낄수 있으나, 일주일도 채 안드셔봐도 먹어보면 왜 다들 브리타 브리타 하는지 알게 됩니다.

쓰레기가 줄어 환경도 지키고 가성비도 챙기는 똑똑한 브리타 정수기로 바꾸기를 추천 드립니다!!

- 내돈내산 매우 솔직한 리뷰 입니다.
5
2024.10.04 10:54
가전디지털카테고리 인기상품
[유의사항]
  • 타이밍은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 타이밍의 상품정보는 쇼핑몰의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쇼핑몰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 후 구매해주세요!
  • 이 정보는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수익은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기 위해 사용 됩니다.

앱에서 쿠팡 상품의 실시간
가격 하락 알림을
받아보세요!

카메라를 켜서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