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올들어서는 첨으로 구매해 봤어요.

야채삼촌 얼갈이를.

작년엔 꽤 여러번 전라도 열무 구매해서 김치 담갔었는데

이제 김장김치 보다는 햇김치가 땡기는 봄이 오다 보니 또 찾게 됐네요.

❤️그동안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비교적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높았었던 이유 때문이져.

지난번 타사 어린 열무 4kg을 구매해서 물김치로 담구었더니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얼갈이 섞어 보태 주려구요.

큰 통에 한가득 차야 성에 차는데 반 밖에 채우질 못했거든요.

어차피 익지 않은 상태니까 얼갈이 보태준다고 해도 문제 될건 없으니까요.

❤️ 뿌리 모두 손질해서 쓰레기 한줌 나올 것도 없이 깔끔하고 신선한 얼갈이로 보내 주셨네요.

바로 소금에 두시간 절인 후 깨끗이 씻어 물기 빼 둔 뒤

담가두었던 열무김치 통째로 다 들어내고 열무한켜 얼갈이 한켜 다시 담아 빼곡하게 채웠는데 벌써 맘이 흡족합니다.

❤️얼갈이 상태가 상당히 맘에 들어서요.

신선하고 부드럽고 속 꼬갱이는 아주 노릇해서 고소한 식감이 넘 좋네요.

씻은 꼬갱이 여러개 주워 먹었을 만큼요.ㅎㅎ.

보나마나 맛있을거에요.

워낙 좋아하는 열무김치라 간만 맞으면 되니까요.

한줌 남은 얼갈이는 따로 멸치 액젖 넣고 고추가루 더 집어 넣어 김치로 무쳐 두었는데 짭쪼름 밥도둑이 될 것 같아요.

부드럽고 아삭하고 고소한 얼갈이 배추 잘 구매해서 맛있는 김치 담구었으니 큰 일 하나 해 낸듯 뿌듯 합니다.

❤️품질 좋고 가성비 좋은 얼갈이이니 구매하셔서 맛있는 봄김치 담구어 보시길 권해드려요.

전 맘에 드네요.

❤️담번엔 작년처럼 열무도 구매해야겠어요.

중량 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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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우리집은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너무 좋아해요~~
마트에서 2~3단 사다 데쳐서 냉동실에
저장해두고 한번씩 끓여 먹으면 너무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

♡♡쿠팡에서 야채삼촌 전라도 얼갈이배추4K
주문해서 데쳐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4k가 많을줄 알았는데 데쳐 놓으니까 그렇게
많지 않네요~~
마트에서 감질나게 사는거 보다는 많지만요^^
그래도 한동안은 먹을수 있겠어요~)

♡♡아침에 국없을때 멸치 국물에 된장과
고추가루 넣고 데쳐놓은 얼갈이 넣고 후루룩
끓이면 금방 먹을수있어서 간편하고 좋아요~~

♡♡된장에 버무려서 마늘과 참기름만 넣고
나물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

♡♡여기 얼갈이배추는 배추가 싱싱하고
누렇게 떡진 잎도 없고 푸른 잎이 싱싱하네요 ~~

♡♡씻고 데치는게 일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그래도
든든(?)해요^^
매번 국을 뭘 끓일까 고민하는것도 일이거든요~~

♡♡저는 국 끓일때 데친 얼갈배추와 콩나물도 함께
넣고 끓이면 더 시원한거 같아 콩나물도 함께 넣고
자주 끓여먹어요~~

♡♡다먹으면 또 여기 얼갈이배추 시켜서 쟁여놓고
먹으려고요 ^^


♡♡늘 상품평을 찿아보고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쓰는 구매평입니다 ~~

^^



직전에 타판매자에게서 산 열무 4키로는 다 못 먹고
KO패 당해서ㅠㅠ 이 얼갈이 배추 시키면서는
'다 먹어내리라~ 불끈!!' 맘 단단히 먹고 주문했습니다

오자마자 3포기 씻어서 맑은 찌개를 끓였어요
시작은 샤브샤브였으나 흰 부대찌개가 됨ㅎ
소세지도 넣고 떡도 넣고.. 냉털의 목적을 품고..
사태 / 새우 / 버섯 / 양파 등등도 추가했고
국물은 있는 솜씨, 없는 솜ㅆl 발휘해서 여차저차 끊었더니
오오 꽤 맛있는 겁니다^^



안그래도 추운 겨울.. 뜨끈한 찌개로 속을 덥히니
체온도 올라가고 같이 넣었던 재료들로 인해 입도 즐겁고
영양보충도 되고 배가 불뚝 솟고 든든하더군요

아참 겨자소스도 만들어서 찍어먹었더니 더 입맛 돌고
맛도 있었어요
(국물+겨자+와사비+캡사이신 약간+꿀이나 올리고당 종류)

첫날 다 먹고는 씨국물처럼 남겼다가 담날 재료 추가해서
또 먹고 담날 또 먹고를 며칠을 반복하다가
마라소스 사둔 것이 생각나서 후반에는 마라탕st로
또 며칠 실컷 먹었네요^^



그렇게 약 일주일간 4키로 중에서 3분의 1정도를
찌개로 먹거나 또는 생것으로 키우는 동물에게 먹이로
주거나 했구요

나머지 3분의 2는 미리 엄마에게 줘서 김치로 되돌려 받았습니다^^
김치로 만들어도 맛있네요

또 사고 싶을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혼족이라서 약간 망설이고 있을 뿐)
(뭐든 대용량 구매만이 착한 가격이다보니, 느껴지는 부담감)




✅추천 여부

얼갈이 4키로..
혼족이나 자취러들에겐 생각보다 아주 많은 양이므로,
부지런히 먹을 수 있고 빠른 시일내로 소진하실 수 있는 분은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이 상품평이 도움됐나요?

야채삼촌 전라도 얼갈이 배추 약 4kg을 구매했어요! 겨울철에는 국이나 찌개에 얼갈이 배추가 빠지지 않아서 자주 찾게 되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평이 좋길래 믿고 주문해봤어요.

우선, 포장이 정말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배송 중에 상할 걱정이 없었어요. 배추가 하나하나 신선하고 튼튼한 게 보였고, 크기도 적당해서 손질하기 편했어요. 저는 주로 얼갈이 배추로 국이나 김치찌개를 많이 끓이는데, 요게 정말 국물 맛이 깊고 맛있게 나오더라고요. 얼갈이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국물에 잘 스며들어서,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어요.

배추가 신선해서 그런지, 씁쓸한 맛이나 시큼한 맛이 전혀 없었어요. 씻어서 바로 사용해도 물러지거나 색이 변하지 않아서 기분 좋게 썼습니다. 특히 배추가 너무 얇지 않고, 적당히 두께가 있어 국물에 풍미를 더해줘요. 그래서 국물이 더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것 같아요.

4kg라는 양도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두세 끼 정도는 넉넉히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은 국을 자주 먹는 편이라, 얼갈이 배추가 딱 필요했는데, 한 번 구매하면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충분히 많아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고, 4kg이지만 꽤 부피가 크지 않아서 보관도 어렵지 않았어요.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으면 되니 정말 편리했어요.

또, 저는 배추로 김치찌개를 자주 만들고, 또 국물 요리에도 많이 넣는데, 얼갈이 배추가 국물 맛을 확실히 살려줘요. 고기랑 같이 끓이면 배추가 고기 맛을 흡수하면서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한 번 끓이면 온 가족이 모두 좋아하더라고요.

가격도 적당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양도 많고 품질도 좋은데 이 정도 가격이면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신선하고 아삭한 얼갈이 배추를 찾고 계시다면, 이 제품 추천드려요. 특히 겨울철에 국물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맛도 좋고 신선해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야채삼촌 전라도 얼갈이 배추 약 4kg을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얼갈이 배추는 원래 좋아하는 채소 중 하나인데, 이렇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나서 정말 기뻐요! 먼저, 4kg 대용량이라 양이 많아서 여러 번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이 정도 양이면 가족끼리 먹기에도 충분하고,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배추 상태가 정말 좋았어요. 겉잎도 싱싱하고 깨끗해서 씻을 때 물러지거나 상한 부분이 거의 없었고, 크기도 딱 알맞아서 손질하기도 편했어요. 얼갈이 배추는 다른 배추보다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데, 이 배추는 그 식감이 정말 뛰어나더라고요. 한번 씹었을 때 아삭아삭하면서도 질감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국에 넣거나 찌개에 넣어도 좋고, 샐러드나 쌈 채소로 활용해도 아주 맛있어요.

특히 겨울철에는 얼갈이 배추를 넣고 끓인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이 배추는 국물에 잘 어울려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만들어줘요. 얼갈이 배추 특유의 씁쓸한 맛이 적고, 정말 맛있게 국물이 우러나요. 또한, 직접 나물로 무쳐서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어서 밥반찬으로도 좋고요. 저는 이 배추로 김치도 담가봤는데, 김치가 너무 잘 익고 맛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이 얼갈이 배추는 무엇보다 신선하고 맛이 좋아서 요리할 때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전라도 지역에서 자란 배추라 그런지, 특히 맛이 진하고 향도 좋고, 질감이 다른 배추와 확실히 차이가 나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 다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가격도 4kg 대용량에 비해 매우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좋고, 품질도 뛰어나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이렇게 신선한 채소를 구매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주 주문할 것 같아요. 대가족이나 얼갈이 배추를 자주 먹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한 번 먹어보면 계속 찾게 될 제품이에요.

받고 나서 2일 지나서 지금 막 다듬었어요
전에 구매했을때보다는 조금 더 싱싱한거 같아요
전잎이(누른잎)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버빌것도 없었습니다

어제 3개정도 데쳐서 얼갈이배추된장국을 끓여먹었는데 와--너무맛있어요 저는먼저 데친얼갈이배추를 작은 냄비에넣고 된장2 국간장2 고추가루2 마늘1 대파 넣고무쳐요

냄비에물넣고 멸치넣어서팔팔끓여요 다시마랑 같이넣어 육수냈어요 멸치는 육수내기전에 멸치를전자렌지에1분돌리면 육수가비리지않아요 다음팔팔끓여진멸치랑청양고추건져내고 무쳐놨던 얼갈이배추를넣고
맛술2 후추톡톡넣고 팔팔끓이면돼요 오래안끓여도됩니다 5분끓이면될것같아요 참고로 제가끓인건 4인분이였어요
저는 4인분을 된장1큰술만넣었습니다 더찐하게 먹고싶다면 본인입맞에
맞게 추가하면 되켰죠

다끄린 알타이 된장찌개를 밥숫갈위에 부드럽게 얹어먹음 맛있어요
나머지도 데쳐서 냉동시켜 분리해서 담아서 된장국 먹고 싶을때마다 편하게 꺼내먹을수록 있습니다 4키로 다 데치고 나면 그리 만치 안습니다
물김치 만들어 먹어도 맞있습니다
쌀가루로 풀을 만들어 홍고추.마늘. 생강 . 양 파.사과. 배. 생수조금 넣고 믹스기에 갈아 고춧가루 조금 더해서 생수섞어 가제주머니 에 넣어 주물주물한후 꼭 짜서 버리고 멸치다싯물.까나리액젓.생수로 국물의 양을 잡고 소금.매실청넣고 전체적으로 맛본후 설탕이나.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한 후 베란다에서 하룻밤 재우고 냉장보관 하면 됩니다 맞들은거 먹고싶다면 박에 몇일두고 냉장보관 여름에는 반나절만 두어도 맛이 들더라구요
냉장고 넣기전에 맞을보고 입마에 맞추고 넣어야합니다 ^^

아니면 2~3일 먹을것만 작은 통에 담아서 박에 두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 냉장고에서 서서히 익힘니다

얼갈이배추깨끗하고 질기지않고 싱싱하고 맛있어요 꼭주문해서드셔보세요
왕추천합니다

구입가ᆢ10900ㆍㆍ4킬로ㆍ무료배송

ㆍㆍ얼갈이 김치 비빔밥도 맛있습니다ㆍㆍ

●초록빛 얼갈이는 양념 과하게 안하는게 더 맛있고 아삭하며 부드럽게 먹게 됩니다~

♡신선도ᆢᆢ
흠 잡을 이유없이 너~무 좋습니다

♡크기ᆢᆢ
보통 박스로 구입시 대부분 아래부분 좀 작고 가는것ㆍ위에는 좀더 크고 통통한것 위주로 포장 하시더라구요!!

♡세척ᆢᆢ
검은흙이 바닥에 조금 나와서 저는 3번 씻어서 물기 뺀 이후에 절였습니다

♡장점ᆢᆢ
단 한잎도 버릴게 없이 좋았음ㆍ안의 속노란 어린잎은 따로 빼놓아 "하얀 물김치" "샐러드" 비빔밥 으로 하며 너무 맘에 듭니다

♡몇등분ᆢᆢ
저는 2등분 하니 맞구요 좀더 어린게 왔다면 세로로 반으로 잘라 담았을 겁니다

♡맛ᆢᆢ
생으로 맛보니 은은한 단맛 있고 (아주 단맛은 아님)ㆍ약간 매운맛도 있습니다ᆢ

♡절일때ᆢᆢ
저는 총 50분(25분후 위아래 뒤집음)ㆍ얼갈이는 너무 절이면 아삭함 없고 축 늘어져 식감 떨어지거든요!!

각자 배송된 얼갈이가 크기가 조금씩 다를테니 시간 점검 하면서 가감 하세요~

♡절인 이후ᆢᆢ
소쿠리에 건져 그대로 소금끼 빠지게 두고ㆍ2번 씻어 주었습니다

♡양념ᆢᆢ
보통은 까나리액젓ㆍ새우젓ㆍ섞어 쓰는데 이번엔 새우젓 으로 깔끔하게 했습니다

♡육수ᆢᆢ
파뿌리ㆍ다시마ㆍ표고버섯ㆍ밀가루 풀

ㅡ 주의사항 ㅡ
열무김치 담을때 처럼 살살 세척ㆍ살살 손가락 힘 빼고 버무리면 풋내 절대 안남

psᆢ실내에서 2일 뒀더니 먹기좋은 익은맛ㆍ냉장고 직행~

며칠전 구매했을때보다는 조금 더 어렸어요.
좀 더 날씬하다는 이야기죠ㅎ
전잎이(누른잎) 하나도 없었어요.
겉잎 두세장만 떼며 모두 다듬었어요.
겉잎으로다듬은거 데쳐서 된장.찧은마늘 넣고 주물러 멸치 다싯물에 자작하니 지질라구요.
밥숫갈위에 부드럽게 얹어먹음 맛나거든요.
나머지는 소금에 살짝 절여 국물 자작하게 물김치 담글겁니다.(덜 절인듯 해야 김치가 아삭하게 맛있어요)
저 길이 그대로 자르지않고.
물김치 완성되면 그 사진도 올려볼께요.

냉동실에 있던 밀가루풀 꺼내놨는데 역시 냉동실에 있는 홍고추.마늘.생강 꺼내어 양파.사과.배. 생수조금 넣고 믹스기에 갈고. 고춧가루 조금 더해서 생수섞어 가제주머니에 넣어 주물주물한후 꼭 짜서 버리고 멸치다싯물.까나리액젓.생수로 국물의 양을 잡고 소금.매실청넣고 전체적으로 맛본후 설탕이나.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한 후 베란다에서 하룻밤 재우고 김냉보관!!
성공하기를 꿈꿉니다^^

23.02.12일.다음날인 일요일
조금전 15시에 맛봤어요.
냉장고 넣기전에 맞을 완전히 맞추고 넣어야되거든요.
너무 맛있네요.
국물은 지금 먹어도 사과향이 나면서 너무 맞있지만 배추는 아직이예요.
하지만 지금 김치냉장고로 들어갔어요.
2~3일 먹을것만 작은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구요.
배추는 냉장고에서 서서히 익을거예요.
음~~행복한 식탁이 될걸 생각하니 지금 너무 행복하고 침이 고여요.
향긋한 내음이 코끝에 서성여요ㅋㅋ
백김치 거의 다 먹어가고 거기에 맞춰 봄내음 나는 단배추물김치^^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김치냉장고에 김치 잔뜩있는데...
한겨울에 얼갈이김치가 먹고 싶다네요.
이양반이...

평소에 반찬투정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라서 저는 또 얼갈이를 찾아 헤맵니다.

동네 식자재마트에는 얼갈이 배추가 없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쿠팡에 검색을 했더니 세상에나...
얼갈이 배추가 천지네요.

4키로짜리... 구매했어요.
김치는 조금만 담고,
시래기로 만드려고 주문했답니다.

와~
4키로가 이렇게 많았나요?
너무 많아요.
그리고...
너무 싱싱합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이네요.
저는 얼갈이배추김치 담글 때 자르지 않고 담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얼갈이 배추가 너무 마음에 드는 사이즈입니다.
그리구요.
너무너무 연해요.
시래기 만드려고 했던 계획이 한순간에 틀어졌답니다.
그냥 시래기 만들기에 너무 아까웠어요.
그래서 그 많은 얼갈이 배추를 다 절였답니다.
너무 연해서 금방 절여질 것 같아요.
와~
이 겨울에 이렇게 좋은 얼갈이라니...
연하고,
싱싱하고...
좋은 얼갈이 배추 농사 지으신 농부님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김치 좀 안 담가보나 했는데...
저희 집 양반이 먹고 싶다니...
또 이렇게 새김치를 담그고 있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얼갈이 김치를 담그게 됐는데...
너무나 좋은 얼갈이 배추를 구매하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이 얼갈이 배추 찜 해뒀어요.
봄에도 재구매 하려구요.
없는 솜씨지만...
솜씨 좀 발휘해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얼갈이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날짜 10월2일
받은날짜10월5일
요즘날씨도쌀쌀하고 얼갈이배추된장국먹고싶어서

무료배송이라고해서주문했어요

오늘후기쓸려고 쿠팡들어와보니 천원올랐네요ㅠ ㅠ

너무잘산것같아요 너무싱싱하네요

양도엄청많아요ㅎㅎㅎ 받자마자 싹다 다듬어서 팔팔끓는물에

소금좀넣어서 얼갈이배추넣고 살짝데쳐내서 물끼꽉짜서

비닐팩에 소분해서 냉동실에넣어두었어요

얼갈이배추된장국먹고싶을때 한덩어리꺼내서 끓여먹으면너무좋아요

한박스다듬는데 버릴께 정말뿌리밖에없었어요 잎사귀가 너무깨끗해요

버릴께정말한개없어요 꼭주문하세요


어제얼갈이배추된장국끓여먹었는데 와--너무맛있어요
저는먼저 데친얼갈이배추를 큰냄비에넣고
된장2 국간장2 참치액젓2 고추가루2 마늘1 대파 넣고무쳐요

냄비에물넣고 멸치넣어서팔팔끓여요 다시마있으면같이넣으셔도돼요
저는다시마없어서 그냥멸치랑청양고추넣어서 육수냈어요
멸치는 육수내기전에 멸치를전자렌지에1분돌리면 육수가비리지않아요
다음팔팔끓여진멸치랑청양고추건져내고
무쳐놨던 얼갈이배추를넣고
맛술2 후추톡톡넣고 팔팔끓이면돼요 오래안끓여도돼요
5분끓이면될것같아요
참고로 제가끓인건 7인분이였어요
4인분은 된장1큰술만넣으면돼요

얼갈이배추깨끗하고질기지않고 맛있어요
꼭주문해서드셔보세요
왕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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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 배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1. 구입 동기
김장을 이르게 했더니 김장김치 지금 먹어니 맛이 없네요. 싱싱하지도 익지도 않은 그 맛... 그래서 금방 담근 김치가 먹고 싶어서 배추 쑹덩쑹덩 썰어서 맛김치를 만들었어요. 맛김치 만들고 김치양념이 애매하게 남았길래 다른 김치도 만들어보려고 재료 찾다가 이 제품! 얼갈이가 상품평과 별점이 괜찮길래 이걸로 주문했답니다.

2. 제품 특징
▶ 날씨가 엄청 추워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얼갈이배추가 얼어서 오지는 않았어요.

▶ 얼갈이 배추가 흙이 묻어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이 지저분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택배 배송이라보니 얼갈이배추가 눌리고, 짓무른 것이 조금 있고, 벌레가 먹었는지 잎이 숭숭~ 구멍이 뚫린 게 있어서 손질한 후 사용했답니다.

▶ 그래도 얼갈이 배추가 아삭아삭하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많이 억세거나 질기지도 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은은하게 단맛이 올라오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 얼갈이 배추로 김치 담아도 괜찮겠지만 손질한 후 살짝 데쳐서 냉동해 두었다가 끓일 때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3. 총평
얼갈이배추가 사이즈가 짧고, 크지 않아서 포기 수가 많아요. 그리고 남아있는 김치양념으로 심심하게 얼갈이배추 김치 만들었더니 아삭아삭하니 나름 맛있네요. 상품 입고 지연으로 배송이 조금 느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얼갈이 배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1. 구입 동기
생김치를 좋아하는데 김장을 일찍했더니 김장김치가 조금 익어버려서 맛이 덜하네요. 그래서 생김치 먹을려고 맛김치 새로 만들었는데 김치양념이 조금 남았네요. 남은 양념을 그냥 두자니 아깝고, 젓갈이 들어갔는지라 다른 데에 활용하기 애매해서 추가로 김치 만들려고 찾았어요. 얼갈이배추가 괜찮아 보여서 이 상품으로 구매했는데... 뒤늦게 리뷰 읽어보니 상품평과 별점이 좋길래 추가로 한 박스 더 구매했어요.

2. 제품 특징
▶ 얼갈이 배추가 박스 안에 가지런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첫 번째 박스는 잎사귀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었는데 이번 박스의 얼갈이배추는 조금 더 작지만, 잎에 벌레 먹은 구멍도 거의 없어요. 다만 중간에 누런 잎이 조금 더 섞여 있네요.

▶ 얼갈이 배추 사이즈가 더 작아서인지 식감이 훨씬 더 부드럽고, 억세지 않아요.

▶ 얼갈이 배추가 씹을수록 은은하게 단맛이 나고, 나름 고소해서 맛있어요.

3. 총평
얼갈이배추가 나름 깨끗하고, 신선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재구매할 의사도 있어요. 이번에는 얼갈이배추 구매해서 김치 만들었지만 다음에 구매하게 되면 그때는 손질하고 데쳐서 냉동해야겠어요. 한번 국 끓일 양만큼 소분한 후 냉동해두었다가 사용하면 좋겠어요. 얼갈이배추가 은은하게 단맛이 나서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특히 맛있겠네요.

갑자기
얼갈이배추김치가 생각나길래
검색해보니 요런 가격기특한
상품이있길래 얼렁 주문했답니다

가격만으로 생각하면
품질은 그다지기대하진않았고
그저 김치담아묵을만은하겠지?하고
오는날만 기다렸죠ㅎ

약간 묵직한박스로 잘포장되어
배송되어 열어보니
바로 작업해서 보낸듯
아주 신선하더군요
어제 작업해보냈나??하며요^^
굵기나
크기가
확연히 차이는있었어요
그런 선별작업은
안한 상품이며
신선도?
싱싱함?을 꽤 신경쓴듯
노란잎하나 거의없이 아주 좋더군요
버릴게없었죠
겉잎 큰것들은 어차피 데쳐서
냉동보관후 된장국 끓이는걸
좋아라하니까요ㅎ

너무 신선하여 부러질라
조심조심?하며 다듬어
맛나고 먹고싶었던 김치를
담았답니다
4키로 라지만 워낙 부드럽고
신선하여
김치양은 엄~~~~~청
많지는않고적당했어요

만원도안되는 이가격에
아삭하고 부드러운
얼갈이배추김치를 담아먹으니
너무좋고
만족스럽습니다
배추 크기가 차이있게들어있는건
저한테는 별의미없었어요
큰거든 작은거든
똑같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거든요

만족합니다
저는 좋네요^^~~~

마트에 가니 얼갈이 철이 됐는지 얼갈이가 차곡차곡 쌓여 있네요 ㅎㅎ 저흰 얼갈이 된장국을 잘 먹는 편인데 일하면서 얼갈이 데치고 할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그냥 왔더니만 살걸 그랬나하고 계속 후회가 되더라구요... 안되겠어서 쿠팡으로 주문하고 오늘 받아서 바로 냉동실에 쟁일 준비시작... ㅎㅎ

장점... 제철에 먹어야하는 음식이 있 듯이 얼갈이도 지금 사야할 타이밍인거죠 ㅎㅎ 오늘 배송받자마자 박스 뜯으니 사진처럼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왔더라구요... 다듬고 데치고를 3번 반복하고 한데 모아서 마늘이랑 된장만 넣고 버무렸답니다... 그리고 저렇게 한끼양만큼 소분해서 나눠주고 간이 베이도록 저렇게 한시간정도 뒀다가 냉동실행... 한번 먹을 때 한봉지에 시판 사골육수 넣고 양파랑 파 그리고 저흰 칵테일새우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한끼 뚝딱입니다...
얼갈이 다듬는데 민달팽이를 세마리나 만났네요... 처음에 달팽이를 보곤 놀래서 저도 모르게 얼갈이를 던졌다는 ㅎㅎ
잘 먹을께요...

단점... 달팽이가 갉아먹어서 잎이 구멍이 너무 많았어요 ㅎㅎ

얼갈이 김치를 담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앞전에 된장국을 끓이려고 한단 주문했었는데요
김치가 떨어져 생각난김에 김치로 담았답니다.
얼갈이 김치는 첨 담아봤는데 기대보다 맛있어서
이번엔 4k박스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잎은 큰편이고 연하고 부드럽습니다.
소금에 절여서 할까하다 부드러워서
바로 담았는데요 양이 많아져서 그런가 양념이 싱겁네요.
밀가루풀에다 배와 양파 사과를 갈아넣어 담았고
멸치젓과 까나리,새우젓으로 양념하고
이틀 밖에다두고 익혀서 냉장고에 넣었답니다.
그럭저럭 나쁘지않은데 너무 부드럽네요.
소금에 절여담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혼자만 생각ㅋ
역시 직접 만들다보니 또 배웁니다.

와!
끝내줘요.너무좋아서.끝내줘요.
빛깔도선명.아주이뿌구요.
쌩쌩합니다.
두박스를샀는데요.어머나.어쩜.이렇게도.
좋을까요.
한박스를더사서.신문지에말아서.
김치냉장고에.넣어놓고.
쌈도싸먹구요.
배추국도.끓여바야겠어요.
채소값비싼.이시즌에.너무좋네요.
값도저렴하구요.
완전대만족입니다.
최근들어.이렇게좋은상품은.
처음인거같네요.
배추일부는요.살짝.삶아서.물끼짜서.
냉동고에넣어놨꾸요.
일부는.김치담그려고.절여놨어요.
또.일부는.살짝데친배추로.
된장지해먹을려구.나뒀네요.
양도많고.싱싱해서.여러가지로.
배추음식을.해먹을꺼같습니다.
암튼요.얼갈이배추! 무자게좋습니다.
끝요.ㅡ

연일 폭염에 사람도힘들고
야채들도 시들거리듯 기운없네요
갑작스래
얼갈이김치가 생각나
더워서 꾬짝하기싫지만
전에
주문했을때 상품이 괜찮아서
버무려먹으려고 주문했지만
상품은
그때보다는 많이
섭섭한상황이긴합니다ᆢㅎ

반절까진아니래도 반절가까이?는
누렇게뜨거나 하여
적당히
쓸만한것들로만 다듬어
김치 후딱 버무리고

김치꺼리로 하지못한 얼갈이는
푹삶아서 냉동실에넣어
나중에 탕종류끓일때나
된장국등에
사용하려합니다

그나마
시래기나 우거지등을
잘 이용하기에 큰 불만은없습니다
요즘 날씨에는
어쩔수없는 상황도 있는것같아서ᆢ

얼갈이배추가
사이즈가? 키가? 큰편이지만
상당히 부드러운편입니다

저처럼
김치와 우거지용으로도
좋다면 상관없을듯합니다
물론
아주 상태가좋은상품이
올수도있을것입니다ㅎ

거의
버리는건없이
암팡지게 잘이용했습니다^^~

6천원약간 안되게 한박스 구매했는데

싱싱하네요.

은근 아침 국끓일 때 고민되는데

겨울에 된장국해먹거나

피우치육개장 같은데에 좀 더 야채건지 추가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포기 수가 꽤 되어서 한번에 다 다듬을 수가 없어서

냉장고에 넣으려고 20L 종량제 봉투에 잘 담아봤는데

하나가득 되서 야채통하나 다 채웠네요.

✅️ 얼갈이 된장나물

살짝 데쳐서 물기뺀후 된장 ,연두, 마늘 ,파 깨소금, 참기름

(아기때문에 고춧가루는 생략 )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나물 해먹었어요.

아삭하니 맛있네요.

✅️ 얼갈이 새우 된장국

얼갈이를 잘씻어서 들기름 된장 고춧가루 보리새우 (새우가루도 좋아요.) 냄비에 잘 볶다가

멸치다시마육수나 쌀뜨물 붓고 두부도 좀 넣고
마늘넣고 파넣고 포르륵 끓이고 연두나 소금 국간장 으로 간맞추면 겨울에 뜨끈한 얼갈이 배추된장국됩니다.


국도 끓이고 후기 또 남길께요

지난번에 구입한게 품질도 좋고 김치 담가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구입했는데 거의다가 벌레가 먹어서
구멍이 숭숭 뚤리고 다듬으면서 살펴보니 길다란
검은 벌레가 두마리가 나와서 기절할뻔했네요.
김치담글려고 택배 받자마자 다듬었는데도
택배배송되는 시간동안 그 벌레 두마리가
배추를 다 파먹어서 배추 상태가 안좋았어요.
벌레 두마리를 간신히 제거한후 다듬었지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벌레 많이 먹은 잎부분은 데쳐서 국끓일려고
데쳐서 여러번 씻어놓고 김치는 거의 줄기
부분쪽으로 4~5번 씻어서 절여서 다시한번
씻어서 담갔어요.김치가 먼저보다 훨씬 양이
적지만 양념을 맛있게해서 어제 담근게
오늘 맛보니 맛은 있네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것은 아니듯이
어젠 벌레때문에 놀래서 힘들었는데
이제좀 괜찮네요
어제 택배받아서 김치 담그고 몸살이 나서
리뷰는 이제 쓰네요..

좋습니다 .
두박스를샀습니다.
이렇게싸게파는데도.물건이요.
어마어마하게.쌩쌩하구요.
좋습니다.
물김치도담구구요.
이걸로.쭉쭉.배추국도끓이구요.
목살궈서.쌈도싸먹구요.
된장무침도.해먹었구요.덕분에.오랜만에.
온통.밥상에.푸른빛깔들이.
넘쳐나서.
보기가.좋아요.
그동안우리.밥상이.우중충했었거든요.
ㅡㅡㅡㅡ
그러나...
하루만.빡.머꾸요.
안먹어요.우리영감탱구....지.누구겠어요.
~^^
그리하여.
내가.내가.전부다.싹.
싸그리.먹어치울라구요.
참기름넣구비벼서.싹싹.
맛나게먹겠습니다.
암튼요.겁나게.싸고.좋습니다.
잘먹구요.그때까지.이가격대면.
또.살께요.
끝요.ㅡ

얼갈이 무침을 좋아해
한단씩 사서 데쳐 무쳐먹곤했는데

이번에 아예 4K 구입했어요

한박스로왔고 위아래 두칸으로 넣어왔는데
어쩜 위아래 가 똑같은 상품으로 보내주셨는지
판매자님 정말 정직하시네요
아주 싱싱하고 깨끗해서
뭐 손볼것도 없어요

받자마자 살짝 잘데치고
아시죠 데칠땐 두꺼운 줄기쪽부터 넣는거
잘씻고
먹을만큼 비닐백에 넣고

아까 데치고 물기빼느라 채반에 받쳐놨던 물
한국자씩넣고 꾁~ 묶어 2개씩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한개씩 꺼내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둘건 꼭 물이 들어가야해요
그래야 꺼내 녹일때 질기지않고
방금 데친거처럼 부드럽게 먹을수있어요

저녁반찬으로 한접시만 무쳤는데
역시 얼갈이가 싱싱해
대충 무쳐도 맛있네요
너무맛있어 한접시 순싹했어요

☆ 제품 : 야채삼촌 전라도 얼갈이 배추 4kg

☆ 배송 : 일반배송

☆ 총평 : 시락국은 언제 끓여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 국 종류중 하나인데요..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다 보니 저는 자주 끓이는 편입니다.

얼갈이 배추가 저렴할땐 참 저렴한데...요즘은 보니 한덩이 가격이 제법하더라고요
그래서 두고 두고 먹자 싶어 주문한 야채삼촌 전라도 얼갈이 배추는 4kg의 양으로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로켓배송이 아닌점을 제외하고는 어디 하나 흠잡을곳이 없는~박스를 열어보니 신선함은 물론 잎이 연하고 줄기가 아삭아삭해 생으로 먹어도 전혀 부담이 없는데요
생 겉절이..데쳐서 시락국, 데쳐서 나물 무치기..저희 집에는 요즘 배추 파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달큰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국은물론 얼갈이 배추는 김치를 담아도 맛있죠~
절임 시간이 짧아 김치를 담그기에도 편리한데...저는 데쳐서 조물조물 무친 나물이나 생겉절이를 좋아해서 부지런히 먹고 있네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칼슘등 다양한 영양소도 풍부하고 특히 식이섬유가 많은 얼갈이 배추...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이라니..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얼갈이 배추는 잎이 연한 만큼 금방시들수 있으니 신선할때 데쳐서 시락국용 양념해서 소분해 냉동해두고 필요할때 꺼내 끓이면 간편하기도 하고 맛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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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시락국 생각이나서 주문했어요

배송예정일보다 앞당겨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받고 보니 박스에 투명비닐에 한번 더 포장을 하여 왔네요

누런 아이도 별로 없고 금방 밭에서 수학을해서 보냈나봐요

아주 싱싱하고 색깔이 너무 이뻐요

4키로인데 생각보다 부피감이 있어서 씻는데 한참 걸렸네요

저는 데쳐서 쌈을 해먹을거랑 시락국 만들려고 소분하여 보관했어요

한동안은 감자탕이나 시락국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든든하네요

다 먹게되면 여기서 또 주문할것 같아요
아주 만족하고. 배추가 달콤해요 불순물도 별로 없고 굿굿

김장양념 남아서 구매했는데 같이산 열무로 김치담그니
얼갈이까지는 순서가 안오드라구요.
그래서 얼갈이넣고.된장국 끓였는데 달큰하니 맛있습니다.
마트에서 이가격에 이정도 양은 꿈도못꾸는데
신선한게 푸짐하고 맛도좋아요.

나머지는 겉절이나 나물등에 사용하려구요.
완젼추천합니다.

며칠전에.두박스를사구요.
이번에또.한박스를샀습니다.
이번꺼는요.
박스만빼고.
비닐그대로둘러서.김치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큰배추대신.이.얼갈이배추로.
맑은된장국을.끓여서먹을라구요.
조금싱겁게국을끓여서.
갓김치랑같이.먹으면요.진짜맛있어요.
낼.바로.얼갈이맑은된장국을.끓여야겠어요.
아.맛있겠쬬? ! .
ㅡㅡㅡㅡㅡ
세박스를사봤는데요.
이집.얼갈이배추는요.정말쌩쌩하구요.
엄청좋습니다.
끝요.ㅡ

이걸먹으라고 보낸건가요??

진짜드럽고 토나오네요

유기농인가요???? 장난하나 ...

열무얼갈이 담굴려다가 개짜증...

벌레들이 온몸에 달라붙은 간지러운기분

양심것파세요 드러워서 얼갈이는 쳐다도 안볼꺼같아요

그리고 시든것도 문제고 얼갈이 크기도 들쑥날쑥

살면서 이렇게큰 얼갈이는 첨봤어요

얼갈이로 맞으면 기절할꺼같아요

팔지말고 님이나 많이드시고 오래사쇼

아 .... 저벌레 말고도 기어다니는 벌레가 몇마리더 있눈데

동영상이 오초 찍어서 안올라가네요 ㅡㅡ

십초이상찍어야 올라가네요 아.... 동영상보면 강제다이어트

억세지 않고 괜찮아요
무게 재보니 3.8kg입니다.

보통 시장에서 사면 잎 손질하면서 버리는게 제법됬는데
세장정도 떼어냈고 전부 그대로 썼어요

겉절이 무쳐서 먹고
얼갈이 된장국 끓이고 나머진 데쳐서 소분햇습니다.

이러면 국 끓일때 꺼내서 넣기만하면되니 편리해요

아이있는집인데 거실에 박스잠시둿다가 손질햇는데 집에 기어나온거 아닌가싶어서 소름돋아요 진짜 첨에 눈이 침침해서 벌렌지도 모르고 상한잎파린가하고 비비고 떼내고 하다 해도해도 안없어지길래
휴대폰 카메라로 동영상 줌인해서 촬영한오마이갓
기어다녀요 전부 미치겟어요. 저 이것땜에 환공고증이 다왔어요. 잠도못잘것 같고 미칠것 같아요. ㅠㅠ 사진첨부하느라 편집하며 안보고싶은 사진보니.더미칠것 같은 ㅠㅜ 당장 환불바랍니다.

올해는 알배기 쌈배추로 소량씩 김장하다 보니 김치찌개 할때 부족할 것 같아서 겉절이 담갔어요.
얼갈이는 겉절이 하기가 한결 쉽기도 함.

얼갈이가 그렇듯 담그기 전에는 양이 엄청 많은데 담그고 나면 2/3정도로 줄어요.

배추처럼 단맛은 없지만 익혀서 찌개 끓이면 맛있을 것 같아요. 겉절이 김치도 엄청 맛있어요. 실온에서 저온으로 익히려고 뒷베란다에 놓았는데 맛있어요. 여름에도 먹다가 익은 겉절이로 끓여도 별로 다르지 않더라구요.

이런상태의 채소를 보내고도 손질했으니 규정상 반품 수거도 안되고 부분상한것을 감안해 반값을 환불해주겠다는 판매자입니다.
당당하게 쿠팡에 이야기하라네요!
쿠팡에서 환불해주라하면 해준다고...
환불받고싶지도 않구요...이 불쾌하고 역한 냄새나는 것들 제가 다시 싸서 음식쓰레기통에 버린 노동이 화가 납니다.
이런걸 절반은 손질해서 먹을꺼라고 의심하는겁니까?
기본적인 위생개념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