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4개월이 되니 목욕통도 바꿔줘야해서 구매했습니다.
신생아때는 신생아용 타제품(2개) 사용했었는데 더이상 크기가 맞지 않아서 온다베이비 플러스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온다베이비 플러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 넉넉한 크기 ( 욕조 바꾸게 된 첫번째 결정적 이유임 )
일단 아기가 3~4개월 쯤 되니까 더 큰 목욕 욕조가 필요했습니다. 온다베이비 플러스는 크기가 넉넉해요. 2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신생아모드, 유아모드)
***신생아 모드 (0~6개월): 반쯤 기댄 자세로 목욕할 수 있도록 등받이 부분에 기댈 수 있으며, 안전하게 물에 떠 있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요.
***유아 모드 (6개월 이상): 아기가 스스로 앉을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좌석 뒷부분을 이용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앉아 목욕할 수 있어요.

★ 안전성과 편리함 (욕조 바꾸게 된 두번째 결정적 이유임)
체중 1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욕조이며, 아기의 신체 구조를 고려하여 욕조 내부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적용딘 등받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목욕을 하는 중에 아기가 편하게 등을 기대어 목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욕조 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욕조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목욕이 끝난 후에도 물을 빼기 위해 욕조를 들 필요 없이 바닥에 있는 빨간 배수 마개를 이용하면 한번에 배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온도 감지
온다베이비 욕조의 특징 중 하나는 옆면에 온도 감지가 있습니다. 물 온도에 따라 숫자로 표시되어져서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어 편해요! 아기가 적절한 온도로 목욕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6개월 아기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아기는 신생아시절 국민욕조 센*2030과
튜브형욕조 이렇게2개를 사용했었는데
아기가 커지고 무게가 점점 늘면서
들고 목욕시키는게 넘 힘들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저와 제남편의 손목을 지키기위해
욕조를 알아보던중 중점을 뒀던 사항은

1) 부속물이 이것저것없을것!!!!!
-어떤욕조는 무슨 샤워핸들?이런것두 따로있고 부속품이 이것저것 있던데....
튜브형욕조를 사용했을때 맨날 튜브도 세탁기 돌리고 귀찮았던터라 부속물없고 걍 일체형으로
욕조자체만 세척하면되는 간단한욕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오케이베이비플러스는 조건에 딱부합했습니다 심플해요 ㅎㅎ

2) 개월수가 많이 커져도 사용가능한 욕조일것!!!
- 욕조를 매번바꿀수없기에 이왕이면 크기도크고 , 가운데 기둥?기준으로 목잘못가눌때랑
앉을수있을때 이런식으루 다양하게 사용가능해서 좋았어요 ㅎㅎㅎ

3)손목에 무리가가지않을것!!!!!
-이게최고인게 !!!물받아서 앉혀놓고 몸에 바스칠하고 배수구
로 물빼고나서 샤워기로 헹굴수있어서 최고예요z.......
진짜 손목무리 안가고 넘신세계ㅠㅠ

4)메이드인 이탈리아 초간지
-ㅋㅋㅋ 메이드인 이탈리아라고 써있어서
초간지나요! 차이나아니라조음,,ㅎㅎ

이정도이고
쓰면서 불편했던점은
1) 온도계표시가 좀 허접하다
-40도이상 체크가안되서 좀 허접하구
물을받아놓으면 온도계가 잘안보여서 ㅠㅠ
그냥 손으로 물만져보구 합니다,,,ㅎㅎ
그래두뭐 이제 초보엄마는 아니기에 손으로
물만져보면 알아서 괜찮아요!!!

2)배수구 물빼는 열쇠?! 그게 물이차있으면
맞추기가 힘들다ㅠㅠ
열쇠같은거를 배수구에 끼어 돌려서 열어야
배수가되는데,,,,, 물이차있으면 그홈이 잘안보여서 끼어맞추기가 좀힘드네요ㅠㅠ
글구자꾸 끼웠다뺐다하니 마모가살짝됐어요

총평 이것저것 단점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샀고
잘쓰구있습니다!!!!!

아기 태어나면서 센x 욕조 2개를 구매했어요
현재 80일이 넘어가면서 아기도 커졌고 원래 남편이 목욕을 시켰던지라 욕조가 작은거 같다는말을 흘려들었는지 남편이 허리를 다치게 되면서 제가 목욕을 시키게 되었는데 정말 욕조가 작아졌어요
그만큼 제가 쓰는힘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클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산제품이였어요

장점
목을 받쳐주는 경사가 있어서 힘 없이 목욕이 가능해요
혹시 모르니 저는 물을 1/3만 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도 편한지 잘 있더라고요
그 전에 있던 욕조는 본인도 불안한지 계속 주먹쥐고 있었다면 이번 욕조는 아기도 엄마도 편한 제품인거 같아요

단점
일단 플러스 모델이라 큽니다
센x와 다르게 고리가 없어서 보관법이 정말 힘들어요
커서 계속 쓰러지고 이 부분이 사용하면서 가장 큰 단점이였어요
욕조 안에 온도 표시 기능이 있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저는 휴비딕 온도계를 구매해서 쓰고 있어서 온도계 없으신분들은 살짝 아쉬울수있어요

총점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욕조긴 해요
신생아시절엔 무리일것 같고 그 이후에 사용가능할거 같습니다
센x는 헹굼용으로 하나 두고 하나는 처분해야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 욕조 추천템,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에 대한 솔직한 사용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아기 목욕시키는 게 처음에는 엄청 막막했는데, 이 욕조를 만나고 나서 진짜 한결 편해졌어요!

우선 이 욕조, 디자인이 아주 똑똑해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 정말 오래 쓰기 좋더라고요. 아기가 누울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신생아도 안정감 있게 목욕시킬 수 있었어요. 고무로 된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기가 씻다가 미끄러질 걱정도 없고요. 진짜 이 부분은 부모 마음에 쏙 드는 포인트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편리한 게 물이 넘치지 않게 설계된 배수구와 수위 표시선이에요. 물을 너무 많이 채우지 않아도 되고, 배수도 너무 편리해서 사용 후 청소까지 금방 끝나요. 욕조 크기가 적당히 넉넉해서 아기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데도 욕조가 공간을 너무 차지하지 않아서 보관도 편하더라고요.

또 이 욕조의 하이라이트! 온도 센서 기능이 진짜 유용했어요. 초보 부모라 물 온도를 맞추는 게 늘 고민이었는데, 색으로 물 온도가 확인되니까 한결 안심되더라고요. “이 정도면 딱 적당한 온도겠지?” 하면서 두리번거릴 필요가 없으니 진짜 편했어요.

소재도 고급스럽고 튼튼해요. 플라스틱 특유의 싼티 나는 느낌이 전혀 없고, BPA 프리라서 아기 피부에 닿아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라 더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물을 비우고 옮기기도 어렵지 않아요.

사실 처음엔 “이 정도 가격을 주고 욕조를 사야 하나?” 고민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서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오래 쓰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 편의성, 디자인까지 다 잡은 아이템이라 강추하고 싶어요!

아기 욕조 고민 중이신 분들,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로 시작해 보세요. 목욕 시간이 더 이상 전쟁이 아니랍니다!

둘째가 100일 넘어가니 쓰고 있던 아기 대야 하고 슈너글 욕조가 작아져서 씻기기 불편 하더라구요~~ 검색 하고 여러가지 욕조 후기들을 보다가 이 욕조가 후기도 많고 엄마들이 혼자 씻기기 편하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며 구입해 보았는데 너무 만족하며 3개월째 잘 사용중 이예요~~

아기 3개월 때부터 지금 6개월 까지 잘 사용 하고 있는데 욕조 크기가 아주 넉넉하고 커서 좀 더 클때 까지 계속 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스듬히 경사가 져 있어서 아기가 편하게 누울 수 있고 그럼 엄마는 양손이 자유로워져서 아주 편하게 씻길 수 있어요 아기가 혼자 목 가누고 나면 이 욕조로 갈아타면 딱 맞는 듯 합니다~~ 가운데 튀어나온 부분에 아기가 걸려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잘 누워 있어요~~저는 아기가 밑부분이 혹시 아프거나 등이 딱딱해서 아플까봐 부드러운 수건 한장 깔아두고 사용해요^^ 따듯하게 보온도 해주고 좋을 것 같아서요^^ 일단 욕조에 아기가 잘 앉아 있어서 대만족 이구요~~

눕혀서 물받고 비누칠 하고 헹굴때 욕조물을 빼야 하는데 마개를 빼면 물이 아주 빠르게 금방 빠져서 편해요~~
다 빠지는데 몇초 걸리지 않아서 금방 깨끗한 물로 헹구고 목욕 마무리 합니다~~

수건하나 깔아주고 물 받은 다음 안아서 세수랑 머리 먼저 감기고 아기 눕혀요~~ 아기는 발로 첨벙첨벙 물 놀이 하는 동안 엄마는 빠르게 몸에 비누칠 해서 씻기고 다 씻기면 마개 열어서 비누물 빼주고 깨끗한물 부어서 마무리~저는 욕조와 함께 작은 물 바가지를 하나 사서 옆에 대야에 물 같이 받아두었다가 헹굼물로 뿌려주고 마무리 해요^^샤워기물은 아기가 깜짝 놀랠만큼 수압이 쎄서요^^

이상 3개월 동안 만족 하며 쓴 애둘 아줌마의 솔직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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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 사용후기

아기 욕조를 고르며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후기와 추천을 참고해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를 선택했습니다. 사용해 보니 정말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귀엽고, 색상도 아기 방 분위기와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안정감입니다. 욕조 바닥이 미끄럼 방지 처리되어 있고, 아기를 눕히는 부분이 몸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목욕 중에도 아이가 편안해 보여요. 특히나 아직 혼자 앉지 못하는 아기에게도 적합한 구조라 초보 부모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온도 표시 기능이 있는 점도 유용했습니다. 물 온도가 적정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혹시라도 물이 너무 뜨겁거나 차갑진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또 물 빼는 배수구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 목욕 후 정리도 금방 끝났습니다.

단점이라면 욕조 자체가 조금 커서 보관 공간을 넉넉히 확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아기가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크기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감수할 만한 부분이에요.

결론적으로, 이 욕조는 실용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처음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사용하면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우리 아기도 이 욕조에서 목욕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고민 중인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구매 이유
아기가 3개월이 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욕조 크기가 작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로켓배송이라 주문 후 다음날 받아보았습니다. 비닐로 포장되어 와서 스크래치나 손상 없이 도착했고, 조립이 필요 없는 완제품이라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첫인상은 화사한 옐로우 컬러로 산뜻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어 아기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욕실 공간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후기
아기가 사용할 실용적인 욕조를 찾던 중, 이 제품이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 후, 그 선택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욕조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인체공학적 설계입니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아기가 안전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고, 중앙에 있는 받침대가 아기의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해 주어 목욕 시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 아기가 목을 완전히 가누지 못해서 누워서 목욕을 시켰는데 아기들이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엄마품 각도 36도라서 그런지 이전 욕조를 사용할 때보다 편하게 목욕을 시켰습니다.

물빠짐 구멍이 있어 사용 후 물을 손쉽게 빼낼 수 있었고, 욕조를 기울이거나 들어야 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물빠짐 플러그도 튼튼해서 물이 새거나 하는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후로 손목이 너덜너덜한데 ㅠ.ㅠ 생후2개월부터 아기가 7kg을 넘어가면서..
욕조 2개 목욕을 하며 아이를 헹굼물 욕조로 옮기는것도 벅차더라구요..

샤워기목욕을 시작해야겠다는 결심과함께 아래제품을 모두구매하였습니다.
* 수압조절샤워기 +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 + 미끄럼방지매트

온다베이비욕조는 신생아때부터 사용을 해왔고
아기가 커서 이제 계속 쓸 욕조로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를 구매하였습니다 ^^
아기가 욕조가 넓어지니 이제 목욕할 때 발로 물장구도 치네요 ㅎㅎㅎㅎㅎ

물빠짐구멍이 있어서, 미리 나사푸는 빨간색 동그라미로 아주살짝 열어두고
목욕하다가 비누칠다해갈때쯤 손으로 물빠짐나사를 풀어버리고,
수압조절샤워기로 쓰윽~ 헹궈주기가 너무 좋습니다.

욕조가 크다보니 화장실에 보관하기엔 너무커서, 베란다 빨래건조대 위에
뒤집어서 말리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욕조뒤에 등받이부분이 아기가 불편할까싶어서 얇은 손수건이나 넓은 천으로 대주곤 하였는데,
천을 대지않아도 아기가 안정감있게 잘있네요 ㅎㅎㅎ

생후2개월부터 생후3개월인지금도 너무 잘쓰고있어서 강추합니당 :)

**구매동기

곧 6개월을 향해 달리고 있는 울 아기,
신생아때 사용했던 욕조가 이젠 너무 작고
물장구를 치려고해도 안돼서 큰걸로 사기로 결정 -!

접이식을 살지 (?)
처음부터 샤워핸들로 살지 (?)

고민을 하다가 .. 그래듀 아기랑 놀면서 목욕시켜주고싶고
접이식듀 오래 못쓸거같아서 ~

온다 베이비플러스 ++!!! 로 구매했습니단

**특징
1. 6개월 전까진 눕혀서 사용 ~ 앉을 수 있으면 엉덩이받침 아래쪽으류 앉으먼 딱 ! 진짜 하나도 안좁음 ...‘◡’ 또 아기가 누워있기 딱 좋은 각도로 설정되어 있오서 아기도 엄마도 불편하지 :않아요

2. 온도계가 있어요 .. 진짜 신세계 ㅠ.ㅠ 사실 탕온계를 넣고 쓰기엔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다른 아기욕조에는 그냥 색깔 변하는 정도였는데 ,,, 와 이건 그냥 온도가 적혀져 나옴,, 너무 신기방기
‼️온도계는 물온도가 32-42 사이일때만 숫자가 표시됨 ‼️

3. 욕조키 이용하여 배수하는데요, 딱딱 열수있고 배수가 아주 잘 됨 ~! 또 욕조키 잃어바리지 않게 욕조키를 꽂는 곳도 있어오

4. 색상다양해서 취향껏 고를 수 있슴다 ‘◡’

구매제품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


구매이유
아기가 100일이 넘어가며 욕조 교체 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후기
7.8kg의 건장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ㅎㅎ 원래는 센스 다용도통 2개로 신생아부터 목욕시켜주다 100일이 넘어가고 아기가 훌쩍 커버려 원래 있던 통을 불편해하는 느낌이 들어 욕조 교체를 해주기 위해 주문했어요~~


지금 딱 쓰기 좋은건 플러스보단 그냥 기본 온다베이비 목욕통일 것 같지만, 아무래도 한번 살때 큰걸 사서 오래오래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고민 후 플러스로 구매했습니다


아기가 아직은 목을 완벽하게는 가누지 못해 기대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좋았고 옆면에 스티커형식으로 목욕물 온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원래 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집에서도 수영장으로 가끔 수영 시켜주곤 하는데 목욕시간에도 통이 커지니 발로 물장구 치더라구요 ㅎㅎ


단 아쉬운 부분은 배수구 물빠짐 마개를 키로 돌려서 빼는 방식인데 물이 받아져있을땐 홈을 맞추기가 조금 어려워요.. 그래도 쓰면서 막 엄청 불편하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욕조에서 워시로 목욕 시키고 물 빼서 샤워기로 마무리 시켜주는데 정말 왜 진작에 안바꿨나 싶을 정도로 엄청엄청 편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더 커서 보관하기는 조금 자리 차지하는 느낌이 들지만 오래쓸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여자아기 100일 6.5키로 60cm정도 됩니다!

신생아때부터 온다베이비랑 센스2030으로 씻기다가

점점 커서 발이 닿아서

발로 밀어서 허리가 뜨길래

온다베이비 플러스로 바꿨어요!

크기는 온다베이비보다 훨씬 크구요!

똑같이 배수마게 있고 온도 감지도 됩니다

신생아때부터 온다베이비 플러스 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목도 못가누고 욕조가 너무 커서

저는 신생아용 쓰다가 플러스로 넘어가는거 추천드려요✌️

저희 아기는 통목욕을 좋아해서

온다베이비 플러스 오랫동안 쓸수있을것같아요

6개월까지는 눕혀서 사용하고

6개월-12개월에는 앉아서 사용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온다베이비 욕조가 인기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주요 이유입니다:

1. **안전성**: 온다베이비 욕조는 아기 전용으로 설계되어 있어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기의 목과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편리성**: 가벼운 무게 덕분에 이동이 쉽고,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가정 내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 빠짐 구멍이나 온도 측정 기능 등 실용적인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3. **디자인**: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많은 부모들이 선호합니다.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4. **내구성**: 고급 소재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변형이 적고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온다베이비 욕조는 많은 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줄평 :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 최고최고최고!!

❤️ 제품명 -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 온다베이비플러스
❤️ 구매 시기 - 2024.07.13
❤️ 구매 수량 - 1개
❤️ 보관 방법 - 상온
❤️ 별점 - 5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 온다베이비플러스"입니다.ㅎㅎ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열심히 꼼꼼하게 적었으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꾸욱 눌러주세요 :^)
*쿠팡에서 1번째 구매 제품입니다 :^)


**I. 튼튼함 : ✳️✳️✳️✳️✳️**
오케이베이비 욕조는 진짜 튼튼합니다!
아기가 사용해도 쉽게 변형되지 않고,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해요.
사실 아기용품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니까 튼튼함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이 욕조는 몇 번의 사용으로도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요.
마치 돌처럼 견고하게 자리 잡아서, 아기가 좀 크고 나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정감이 느껴지는 이 튼튼함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I. 사이즈 : ✳️✳️✳️✳️✳️**
사이즈가 엄청 커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처음에 받아보고는 '와, 이게 이렇게 크다고?' 할 정도로 커요.
아기가 자라면서도 충분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사이즈가 큰 만큼, 물을 채우고 나서도 여유가 있어서 아기도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고, 부모도 한결 수월하게 씻길 수 있어요.
특히 신생아 때는 목욕시키는 게 참 힘든데, 이 욕조 덕분에 한결 수월했어요.

**I. 애기 받침대 : ✳️✳️✳️✳️✳️**
그리고 무엇보다 애기 받침대가 있어서 손목이 덜 아파요!
처음에는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이 받침대가 큰 도움을 주더라고요.
아기를 목욕시키다 보면 부모의 손목이 많이 피곤한데, 이 제품은 받침대 덕분에 손목에 가는 부담을 확 줄여줍니다.
받침대에 아기를 놓고 목욕시키면 손목에 무리가 덜 가서 아주 편리해요.
이 작은 디테일이 육아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용


저는 별 5개 ✳️✳️✳️✳️✳️ 개 드리고 갈게요~ 역시 오케이베이비입니다~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라스 아기욕조 리뷰

안녕하세여. 저는 제주도에 거주중인 4월생 아가를 육아 중인 30대 주부입니다.
내돈내산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플러스 아리욕조 리뷰이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_^)／＼(^o^)／

저는 제주도에 거주중으로 구매 페이지상 배송일은 +2일 이었지만 구매 후 24시간 이내 도착하였고 깨짐 없이 안전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 구 매 동 기

원래 유명템인 센ㅅ 다라 2개로 2개월까진 아가를 목욕시켰는데.. 아가도 커지고 무거워지면서 다라 크기도 작을 뿐 더러 손목이 너므 아프더라구여 ㅠㅠㅠㅠ

그러던 찰나에 유투브에서 온다베이비 올인원 욕조로 편하게 목욕시키는 영상을 보고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장 점

저희 아가는 6키로 정도일 때 부터 사용하였구요, 일단 목욕시에 아가를 들아 올리지 않고 경사에 기대어 놓은 후 머리감기 세수 목욕을 원큐에 끝낼 수 있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너므너므 좋습니다.

아기 아빠가 야근이나 회식이 있는 날은 목욕을 생략하기도 했는데 온다베이비플러스 올인원 욕조 사용 후 부터는 저 혼자도 손쉽게 씻길 수 있어요.

그리고 욕조 안에 탕온계가 내장 되어 있어 따로 온도계기 필요 없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탕온계와 비교 해보니 온도도 아주 정확하게 표시되더라구여!!

또 신생아부터 아가가 커서 허리힘이 생겨도 꽤 오랫동안 사용가능하니 처음부터 온다베이비플러스를 구매할걸 그랬아요!!!

배수구멍이 있어 물빼기도 아주 편리하기 할 수 있답니다ㅡ

✅️ 총 평

저는 기존에 쓰던 다라에 행굼물을 받으두고 온다베이비플러스 올인원 욕조에서 다 씻기고 배수구멍 열어 샤용한 샤워물 출수하면서 바가지로 헹굼물 퍼서 아가 헹궈주며 목욜을 마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아가 들아 올리지 않고 목욕시킬 수 있으니 약해진 엄마 손목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목욕 시킬 수 있어 강력 추천 드랴욤!!!!!

( ^-^)ノ저의 온다베이비 올인원베이브플러스 내돈내산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됐어요 눌러 주세용^^

구매동기 : 기존 아기 욕조가 작아서 카페에서 검색하다 추천받은 제품

사용후기 :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3번쨰 욕조 변경이였어어요...기존에는 슈너글 욕조를 쓰다가 작아져서 고민하던중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이탈리아에서 제품개발부터 설계생산 까지 했다고 해서 안심하고 구매했습니다..(아기제품은 유럽제품이 좋다고하더라구요....?전에 유모차랑 카시트사장님이 그러시드라고요^^)

올인원이라는 말에 맞게 신생아 떄 유아까지 할 수 있는 설계로 디자인 된 제품이라 저희 아기같은경우 3개월 부터 슈너글욕조를 쓰다가 5개월차 쯤 되면서 욕조가 작아져 오케이베이비 욕조로 바꿔주었습니다.

저는 이제품을 일찍 알았더라면 3개월부터 바로 사용했을거같아요.

또 사용 후가장 큰 장점은 욕조 내부에 물온도를 표시 해주는거에요!!!물온도를 따로 체크하지않아도 욕조에 표시되니까 온도를 일일이 따로 체크하지않아도 됩니다^^(대신32~42도 사이만 체크된다더라고요)

크기도 적당하고 색상도 6가지라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아!장점을 적었음...단점도 있어야되니....단점?으로는 누혀지는 등쪽이 패드?같은게 없어서 좀 미끄러운거 같아요....그래서 저는 손수건을 등뒤에 놔두고 사용합니다.
물론 패드가 관리 안되서 곰팡이 피고 하시는분들도 있다고 하든데 그거생각하면 없는게 좋을 수 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이상 저의 솔직한 사용 후기 였고~주변에 지인들 욕조고민한다고 하면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구매이유: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 온다베이비플러스, 크림 색상을 구매한 이유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욕조가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아기의 안전을 보장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욕조를 찾고 있었어요.

제품 특성:
*올인원 디자인: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욕조에요.
*인체공학적 디자인: 아기의 몸에 맞게 설계되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어요.
*온도계 포함: 내장된 온도계로 물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물 배출구: 편리한 물 배출구로 물을 쉽게 뺄 수 있어요.
*안정된 지지대: 욕조 아래의 지지대가 튼튼하게 설계되어 안정감을 제공해요.
*크림 색상: 심플하고 깔끔한 크림 색상으로 어떤 욕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요.

단점:
*크기: 욕조가 다소 커서 작은 욕실에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어요.
*무게: 욕조 자체가 무거워서 이동이 불편할 수 있어요.
*보관: 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어려울 수 있어요.
*가격: 다용도 기능과 높은 품질로 인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어요.
*배수구 위치: 배수구 위치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불편할 수 있어요.

사용후기: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 온다베이비플러스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욕조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내장된 온도계, 미끄럼 방지 기능 등이 장점이에요. 특히 물 배출구와 튼튼한 지지대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줘요. 크림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은 어떤 욕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며, 아기 목욕 시간을 더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줘요.

하지만 다소 큰 크기와 무게로 인해 작은 욕실에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고, 이동과 보관이 불편할 수 있어요. 또한, 다용도 기능과 높은 품질로 인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배수구 위치는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기 목욕 시간을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안전하고 편안한 아기 욕조를 찾는 부모님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해요.

제품명: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 온다 베이비 플러스,크림

배송 도착일: 2024.05.13 -->2023.06.03// 23,일간 사용



✅️사용후기

센스20*0 욕조 2개로 신생아 시절 쓰다가 손목으로 안고 쥐고 너무 해서 손목이 다나갔어요 ;;
100일 지나고 아가가 커져서 편한거 사보자 하고 구입했어요.
신세계에요...진즉 구입 했으면 아기도 편하고 제 손목을 지킬 수 있었을것 같아요. 왜 이제 알았을까요.
저는 온다 베이비 플러스로 구입해서 생각 보다 통이 넓고 컸어요. 그런데 무게가 하나도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손목나가서 손에 힘 하나도 없는 사람이 편하게 씻고 들수 있었어요 ㅠㅠ 만들어 주셔서 그저 감사하네요.
아이도 편하지만 엄마까지 고려한 제품 같달까요?
엉덩이 밑 받침이 있어서 아이가 흘러 내리지 않고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목욕 시킬 수 있어요. 탕 목욕이라 아이 체온도 내려가지 않고, 따뜻하고 편안해 해요.
배수가 퀵배수로 빨라서 아이 헹굴때도 물 빼놓고 휘리릭 씻기고 타월 감싸면 좋답니다! 그리고, 온도 표시 기능이 있아 물받을 때도 유용합니다 ❤️ 크림 색상 구입했는데 눈에 거슬리지 않아 편하고 깨끗합니다. 질리지도 않구요.


✅️제품 장점 및 특징


* 초 경량 무게 1.4,kg

* 적정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스티커 ,숫자 녹색으로 표시됨

* 흘러내림 방지 시스템

* 아기들이 편안한 엄마품 각도 36도 ,엄마의 손목 지킴

* 퀵 배수 시스템 , 세척,헹굼 용이

* 욕조마개 보관 홈이 따로 있음

* 이탈리아 100프로 생산.주기적인 검사 안정성

*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간편보관

* 신생아~유아까지 사용기간이김 물놀이 가능



⭐️ 제품을 사용하는 팁⭐️

▶️ 흘러내림방지 36도 각도 부분은 신생아 사용
유아로 앉는 힘이 생기면 반대로 앉히면 사용기간이 길어져요.

▶️ 물이 찬 상태에서 헹굼을 하려고 십자마개를 돌리려고하면 보이지 않아서 허공을 허우적 거려요 미리 꽂아 놓고 물을 받으시면 편해요~~

▶️ 마개 홈에 꽂아 놓으면 물마개를 잃어 버리는일 방지

▶️ 세척은 한번 헹궈서 세워 놓으면 물기가 잘 빠져요

▶️ 머리 부분이 가벼우니 평평한 곳에 놓고 목욕 씻기세여~

▶️ 36도로 누워있다보니 물을 너무 많이 받으면 아가가 잠겨요 반절 정도만 받으면 딱 좋아요~~

** ^^저는 아주 만족 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진심 감동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기가 8키로가 넘어서 구매햇어요 !!
추천받아서 커서 엄청 좋긴해요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는 베이비플러스 브랜드의 제품으로, 온다베이비플러스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아기욕조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이제부터 이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첫째로, 온다베이비플러스의 디자인과 편의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아기욕조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립이 편하고 안정감 있게 잡히는 핸들과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입니다. 또한,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이동이 쉽고 보관이 편리합니다. 이로써 부모들은 아기를 욕조에 넣거나 이동할 때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둘째로, 이 아기욕조의 다기능적인 사용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온다베이비플러스는 아기의 성장에 따라 조절 가능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제품에는 안전한 잠금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서 아기가 움직일 때 안전하게 고정됩니다. 이로써 부모들은 아기를 목욕시킬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셋째로, 온다베이비플러스의 기능적인 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신생아를 위한 부드러운 패드와 유아를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시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온도계가 내장되어 있어서 목욕물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물막이 캡, 비누받침대, 그리고 배수구가 장착되어 있어서 목욕 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로써 부모들은 아기를 목욕시킬 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온다베이비플러스의 가격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다기능적인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부모들은 예산을 고려하면서도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종합적으로, 오케이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인 온다베이비플러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다기능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목욕 경험을 제공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성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고려한다면, 이 제품은 가족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생아 욕조를 세탁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기의 피부는 매우 민감하므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신생아 욕조의 세탁법입니다:용품 확인: 세탁 전에 신생아 욕조의 용품들을 확인하세요. 부착된 부품이나 액세서리들이 제거 가능한지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제거하세요. 부착된 부품이나 액세서리가 있을 경우, 제거하여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드러운 세제 사용: 아기용 세제나 중성 세제를 사용하여 신생아 욕조를 세탁하세요. 강한 화학성분이나 향료가 들어간 세제는 아기의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따뜻한 물 사용: 세탁할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세요. 너무 뜨거운 물은 욕조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너무 차가운 물은 세정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부드러운 솔로 세척: 부드러운 솔을 사용하여 신생아 욕조를 세척하세요. 너무 강한 압력으로 세척하면 욕조 소재가 손상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유기적인 건조: 신생아 욕조를 세탁한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키세요. 햇볕에 직접 노출시키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그늘진 곳이나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건조시키세요.주기적인 세탁: 신생아 욕조를 사용한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세탁하세요. 계속 사용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세탁하여 청결을 유지하세요.위의 절차를 따르면 신생아 욕조를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으며, 아기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욕조 커서 맘에들어용

장점:

1. 크기가 작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크기가 작아서 욕실이나 거실 등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2.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이 쉽습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무게가 가벼워서 여성이나 노인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목욕을 할 때나 목욕 후에 욕조를 이동할 때 편리합니다.

3. 등받이가 있어서 아기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등받이가 있어서 아기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아기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며, 목욕을 할 때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4. 물 사용량이 적어서 경제적입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크기가 작아서 물 사용량이 적습니다. 이는 물을 절약할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단점:

1. 크기가 작아서 아기가 성장하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크기가 작아서 아기가 성장하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더 큰 욕조가 필요합니다.

2. 등받이가 고정되어 있어서 아기의 자세를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등받이가 고정되어 있어서 아기의 자세를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아기의 자세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없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3. 소재가 플라스틱이어서 내구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소재가 플라스틱이어서 내구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사용하다 보면 스크래치나 파손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선점:

1. 크기를 조금 더 크게 만들어서 아기가 성장해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아기의 자세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소재를 강화 플라스틱으로 변경하여 내구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개선점을 통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는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볍고, 등받이가 있어서 아기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물 사용량이 적어서 경제적입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아기가 성장하면 사용하기 어렵고, 등받이가 고정되어 있어서 아기의 자세를 조절하기 어렵고, 소재가 플라스틱이어서 내구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다이소 대야 하나랑 레이퀸 욕조 두개 같이 쓰다가

다이소 대야가 너무 작아서 대야를 또 한번 바꿨었는데

아기가 백일 지난 지금 목을 얼추 가누고 몸도 커져서

새 욕조가 필요해졌어요.

대야는 신생아때는 좋은데 물 안에서 비누칠까지 하면

미끌거려 아기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씻기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처음부터 온다베이비 제품을 쓸걸 그랬어요.

괜히 집에 대야만 두개가 됐다는...ㅎ

온다베이비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를 비스듬히 눕힐 수 있어서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도, 목을 가누는 아기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엄마아빠가 양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편한 목욕시간이 되었어요.

온다베이비가 이탈리아제품이라고 하네요.

1등급 비재생 플라스틱으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대요.

온다베이비플러스는 크기가 아주 큽니다.

저희 집 작은 욕실에는 더 커보이는거 같아요.

순간 반품해야되나 생각도 했지만 아기가 더 커서까지

오래 쓸 수 있을거 같아 품기로 했습니다.

욕조가 필요없어지는 개월 수가 되면 안에 촉감놀이 재료나

편백놀잇감을 넣어서 놀아도 될 크기예요.

엄마품과 비슷한 36도 각도로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오래 쓸 수 있는 제품 ! 마미들 손목 지켜요

* 공홈에서 구매하면 박스로 오는거 같은데 여기서는

사진처럼 비닐에만 담아서 덩그러니 와요ㅠㅠ

기스나 깨진 곳 없는지 꼭꼭 확인하셔요

● 구매동기 : 출산을 앞두고 육아용품을 하나 둘 구입하면서 끝까지 미뤄두었던 것이 목욕용품이었어요. 병원+조리원 기간을 합치면 약 한 달 정도가 지나는데 조리원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구입해야겠다 생각했었죠. 요즘 워낙 택배배송이 빠르니까요 ㅎㅎ 목욕용품 중에서도 욕조를 가장 오래 고민했었는데 유명한 제품은 몇 개로 정해져있었지만 실제로 목욕을 시켜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우리 아가에게 적합할지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슈** 욕조를 선물 받게 되었는데 막상 신생아때 사용하려고 하니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에게는 사용하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슈**욕조와 함께 고민했던 해당 온다베이비 욕조를 급하게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목을 가누기 전인 아기들에게는 온다베이비가 더 적합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거든요.

● 제품특성 : 아기가 살짝 기대어 누울 수 있는 각도로 설계(흘러내림 방지 시스템으로 출산후 아픈 엄마의 손목도 지킬 수 있습니다) / 초경량 950g / 온도계스티커가 붙어 있어 물온도를 숫자로 표시해줍니다 / 퀵배수시스템 / 욕실 뿐 아니라 싱크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디자인

● 사용후기 :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그냥 기대어 놓기에는 아직 불안한 마음이 들어 손으로 목을 받치고 사용하게 되어 제품 설명대로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타구니 부분이 고정되는점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물에 빠지지 않게 안전하게 지지해줍니다. 물을 받아 거실에서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물을 욕조 반이상은 채워야 아기의 볼록한 배까지 물이 오기 때문에 무게가 꽤 나가게 됩니다(실제로 남편이 목욕은 전담하고 있어요) 욕조 자체의 무게도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온도계스티커나 퀵배수시스템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탕온도계를 따로 구비해두었고 욕조키를 배수마개로 꽂아 돌려야 하는 점이 꽤 번거롭더라구요. 그냥 욕조를 뒤집어 물을 버려버립니다. 아기 혼자 거실에 두고 욕조 정리하는것만 해도 아직은 불안한 초보부모입니다ㅠㅠ 그레이색상이 다른 색상에 비해 좀 더 비쌌는데 개인적으로 어두운 색깔이 좀 더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온다베이비플러스 제품이랑 해당제품을 많이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 온다베이비플러스는 지금 쓰기에는 너무 컸을 것 같아서 해당제품으로 구입하길 잘한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 한 번 구매하면 재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주변에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현재 4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레이퀸 + 슈너글 조합으로 목욕을 시켰는데 이제 제법 커져서 레이퀸은 작더라구요. 몸 반 이상이 밖으로 나와있어서 급하게 욕조 알아봤어요. 맘카페에서 많이 추천해주시는 게 온다베이비 제품이더라구요! 온다베이비 좋다는 글은 여러번 봤었는데 제가 직접 목욕을 시키다보니 어떤게 있어야 좋겠다, 혹은 어떤 구조의 욕조를 구매해야 저한테 편한지 알게됐어요. 아무래도 저한테는 온다베이비 플러스가 좋을 거 같아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크림색 구매하고 싶었는데 슈너글이 그레이라 슈너글에 맞춰서 그레이로 구매했어요. 배송왔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커서 좀 당황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오래 사용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크기가 작은 욕조는 한때만 사용할 수 있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매번 바꾸는 것도 일이고 .. 또 돈도 이중으로 드는 느낌이랄까요? 몇개월은 아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만한 크기라 마음에 들어요! 온다베이비는 눕힐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눕혀서 머리도 감기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운데 아기를 고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두손이 조금 자유로워집니다. 물 온도 체크도 바로 가능하고 목욕하면서 물을 뺄 수도 있어서 엄청 편하더라구요.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막상 혼자 목욕시키다보면 약간 우당탕탕 상황이 많이 생겨서 그때마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이라면 등이나 항문을 닦이는게 조금 힘들기는 하더라구요. 아가를 들었다 놨다를 좀 해야해서 손목에 무리가 가긴하지만 그 외에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네요! 잘 사용해볼게요! 쿠팡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다음날 바로 배송와서 구매했어요. 역시 로켓배송 ... 못 잃어 ...


■ 장점

1. 물온도
- 탕온도계가 필요없어져요. 아기 물 온도 맞추는게 제일 어려운데 이건 적정 물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스티커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32도 - 42도 사이일때 숫자가 표시되는게 엄청 신기해요 *_*

2. 여러 각도
- 신생아 때는 누워서 사용 가능하고 앉는 힘이 생기면 앉아서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도 아기도 편한 36도 기울기라고 하니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4개월이라 아직 눕혀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편해요. 무엇보다 손목이 덜 아픕니다.

3. 흘러내림 방지 시스템
-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 가운데에 흘러내림 방지 시스템이 있어서 아기가 움직여도 몸을 잘 받쳐주고 미끄러지지 않아요. 가끔 조금 불안할때도 있는데 생각보다 잘 버텨주네요. 레이퀸 사용할땐 조금 불안해서 매번 한손으로 잡고했는데 온다베이비는 이게 편하네요!


■ 단점

1. 등, 엉덩이 어려움
- 아무래도 눕혀서 사용하다보니 아기 뒷부분 닦이는게 조금 어려워요. 엉덩이나 항문은 한번더 신경써서 씻어주고 있어요.

2. 가격
-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핫딜이나 이런거 있을 때 구매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급해서 로켓배송 받으려고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 총평 : 온다베이비 플러스, 유명한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로켓배송 받으려고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역시 빨라서 좋아요. 아기 욕조가 작아졌는데 진작 구매할걸 그랬어요. 크기도 넉넉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목욕 시간이 즐거워졌네요. 아기한테 맞는 제품을 찾아주는 것도 은근 재미가 쏠쏠합니다. 온다베이비 플러스 사용하고 손이 조금 자유로워져서 편해요. 손목 무리도 덜 가구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은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4개월 이후로 사용 가능할 거 같고 저는 쓸 수 있는데까지 뽕 뽑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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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 으로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겨울이는 신생아때 작은 플라스틱 대야 2개로 목욕을 했어요. 작은 대야와 큰 대야에 각각 씻는 물과 헹굼 물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몸을 가누기 어려운 시기에 씻기가 어려웠고, 대야를 뒤집어 물을 버릴 때 손목에 무리가 가기도 했어요.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서 중간에 다리받침대가 있는 욕조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즐겼어요.

아기가 8키로가 되고 키도 커지면서 욕조가 작아졌고, 받침대 부분이 너무 꽉 닿는 느낌이 들어 더 큰 욕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차에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플러스 아기욕조를 만났어요. 신생아부터 앉는 아기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었고, 이미 사용하던 여러 아기욕조 중에 온다베이비 플러스를 진작 알았다면 비용도 아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는 100% 이탈리아 생산 제품으로 주기적인 검사와 꼼꼼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유럽제품이라 믿음이 가는 느낌이 들었고, 중심을 기준으로 긴 면은 신생아들이 누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엄마품 각도로 신생아의 척추와 엄마 손목을 보호하고 몸을 가누기 어려운 시기에는 필수인 욕조 받침대로 중간 받침대에 기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겨울이도 씻기 전에 한번 눕혀봤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새로운 장난감을 만난 것처럼 들어가 보고 이리저리 탐색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 제품은 1등급 비재생 플라스틱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KC 인증을 받은 아기욕조로 신생아욕조로도 추천되고 있어요. 미끄럼방지 패드가 있는 경우에는 화장실 보관 시 주의가 필요하며, 온다베이비플러스 아기욕조는 전부 좋은 플라스틱으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퀵 배수 시스템으로 세척과 헹굼을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아기욕조 하나로 목욕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옆에 달린 고무뚜껑을 꾹 눌러 닫는 욕조의 경우 아기의 소근육 발달과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하며, 물이 빠르게 배수되고 샤워기를 이용해 아기 몸을 헹궈주면 끝나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온다베이비플러스 아기욕조의 가장 좋은 점은 욕조에 온도계가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별도로 온도계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아기욕조 하나로 물의 온도까지 맞출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합니다. 온도계는 물이 들어가면 숫자가 나타나며, 38~40도 정도에 불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아기욕조를 세척 후 이전 욕조와 대야를 다 졸업하며 새로운 아기욕조 사용을 시작한 순간을 묘사하고, 공간이 여유로워져서 겨울이가 놀기에 더 신나요!!

(내돈내산 리뷰)
이 욕조 너무너무 좋아용~~~ 노란색 색감이 이뻐서 샀는데
친정에서도 사용할 목적으로 또 하나 샀어요^^

아가 욕조 구멍송송 뚫린거로 타사 제품 사서 사용하거나
그냥 세면대에다가 아기를 씻겼었어요 ㅠㅠ
근데 구멍 송송 뚫린거 하나만 사용하니 아기가 추워하는
부분이 있었고, 또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세면대에서 움직임이 심해져서, 위험할수도 있을꺼 같고.. 제가 출산하면서
손목이 너무 망가져서 아기 목욕 시키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ㅎㅎ 이 욕조 사고는 손목을 지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기가 100일 전후로 무게가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손목 더욱 조심하셔야해요 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알아보다가 이 욕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너무 좋아서,
친정에두 이거 추가로 구매했어요 ㅎㅎㅎ

현재 아기는 6개월인데두 사이즈 넉넉하구~
집에 욕조 없으신 분들은 약간 아기 물장구 칠수 있는
미니 수영장이다~~ 생각하시면서 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저희 아가는 약간 아토피가 있어서,
그런 경우는 하루 두번 맹물에 씻으면 좋다구 해서
욕조에 물 받아서, 자주 씻겨주고 있어요 ㅎㅎㅎ

아기가 따뜻한 물에 씻고 나오면
밥도 더 잘 먹고, 잠을 푹 자는거 같아요^^

또한 이 물온도가 적당한가? 궁금한데 온도도 나와서
이부분 또한 굉장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단점도 있긴해요 ㅎㅎ 욕조 안에 물뺄수 있는 부분 있는데ㅜ
저는 손으로 막 빼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바닥에 물 쫙 버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단점보다는 강점이 더 많고 무엇보다도
가성비도 좋고 아가가 물놀이 좋아해서 좋습니다~~

노랑이 귀욤규ㅣ욤 추천해요

- 오케이 베이비 올인원 아기욕조 온다베이비 플러스, 크림

아기가 200일 될때까지는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로 사용했어요.

200일쯤 되니 온다베이비가 너무 꽉차서 아기가 물장구를 조금만 쳐도 밖으로 다 튀고 좁아서 불편해지더라구요.

심지어 아기추울까 200일때까지 욕조에 물받아서 방까지 들고와서 목욕시켰습니다ㅠㅠ

아기도 크고 이제 화장실에서 바로 목욕시키는걸로 하기로 하고

어떤 욕조로 바꿔줄까 여러 욕조를 두고 고민하다가 기존에 온다베이비를 쓰고있기도해서

온다베이비 플러스로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완. 전. 만. 족. 하면서 9개월인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4개월쯤 미리 이걸로 바꿀껄 너무 늦게 바꾼거 같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ㅠㅠㅠ

처음 상품을 받았을때는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큰거 같다고 느꼈는데

사용해보니 넉넉한 사이즈라 아주 사용하기 좋습니다.

온도체크 할 수 있는 스티커도 있어서 항상 38도에 맞춰서 목욕시키는데 탕온계도 따로 필요없어서 너무 편합니다.

지금 9개월에는 완전히 앉을 수 있어서 등받이 반대 방향으로 앉혀서 사용하고 있어요.

돌쯤될때까지는 이 욕조로 사용할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아기 목욕시킬때

욕실에서 온다베이비 플러스랑 바로 옆에 기존에 쓰던 센스2030 아기욕조에 물받아두고

온다베이비플러스에서 아기한테 샴푸 모자씌어서 샴푸시키고, 몸에도 거품내서 씻기고는 바로 물빼면서

물바가지로 센스2030에 담아두었던 물을 아기 몸에 뿌려서 거품을 헹궈주면 목욕 끝입니다~

개인적으로 욕실에서 이 욕조 사용하면서 샴푸 모자랑 같이 쓰니까 손목보호에 큰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구입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하루빨리 구입하셔서 편하게 목욕시키길 추천드립니다. ^^

( 이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온다베이비 욕조 기본사이즈를 신생아때부터 사용하다가
100일이 지나면서 너무 작게 느껴져 결국 플러스를 구매했네요!

사이즈 크기는 일반보다 확실히 엄청 크네요!
저희 아기는 아직 목을 온전히 가누지는 못해서 목욕할 때
얼굴과 머리는 세면대에서 따로 빨리 씻기고 난 후
온다베이비 플러스 욕조에 눕혀요

경사지게 받쳐주는 부분에 손수건 하나를 깔아주고 눕히면
아래쪽도 잘 받쳐주는 디자인이라 아기가 옆으로 쓰러지지 않고
물장구 치면서 목욕을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

장단점을 생각해보자면

일단 장점이 많은 제품이에요
젤 큰 장점은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
아기들은 살이 접히는 곳이 많다보니
두 손으로 꼼꼼하게 씻겨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점 같아요

그리고 물 온도체크가 바로 가능하고
목욕하면서도 물을 바로 뺄 수 있어서
샤워기로 바로 아기를 헹구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욕조 하나로 다 가능하단 점이 좋았어요

단점을 생각해보자면
아무래도 앉지못하는 아가는 엉덩이 부분, 항문 부분을
혼자서 씻길 때 좀 힘들긴해요ㅜ
겨드랑이를 잡고 앉혀서 등까지는 혼자 하기 편한데
엉덩이는 좀 힘들어요ㅋㅋㅋ
근데 아기가 조금만 크면 가능할 것 같기도하고..
엉덩이는 매일 응아할 때 항상 씻어주긴 하니까 저는 크게 불편하진 않은것같긴합니다ㅋㅋ
두번째는 아무래도 사이즈가 있다보니 보관 시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것

그래도 욕조 크기가 커지니 아기가 다리도 쭉쭉 잘 필 수 있고
물장구도 치고 목욕시간을 너무 좋아하네요^^ 잘쓰겠습니다!

✅ 구매동기 : 친정집에 갔다가 아기욕조가 없어서 씻길때 너무 불편해서 급하게 구매해야해서 쿠팡에서 알아보다가 선택하였습니다

아는 언니가 싱크대에서 아기 씻기고 하길래 엄청 편해보여서 이 전 집에는 싱크대가 코딱지 만해서 못했었는데 이사온 집에서는 싱크대가 커서 해보았는데
호스 위치가 안맞아서 불편하고 물이 사방으로 튀어서 실패네요 ㅠㅠ

외국에는 모든걸 싱크대에서 해결한다던데 허리에 무리도 안가고 좋은 방법 이라던데 저는 실패요 ㅠㅠㅠ


저는 슈너글 욕조 사고싶었는데 남편이 이걸로 구매했네요
사고 보니 슈너글은 배수 기능이 없어서 엄청 고생할 뻔 했네요

이제품은 배수 기능이 있어서 샤워 중간에 물을 뺄 수도 있어서 좋아요 만약 배수 기능이 없었다면 아이를 들어서 욕조를 뒤집어서 물빼고 해야할 뻔 했네요

✅ 장점 : 배수 기능이 있어서 쉽게 물을 뺄수가 있어요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해요

✅ 단점 : 신생아가 쓰기에는 조금 큰 감이 있어요 ㅠㅠ
레이퀸신생아 욕조 쓰고 있었는데 그거는 딱 아이에게 맞는
크기여서 잠깐 자리비우는 것이 가능했는데 이거는 욕조가 넓어서 쑥쑥 빠져요ㅠㅠ
배수구 구멍 막는게 돌리는 거라서 조금 불편하네요 ㅠㅠ
돌리는게 끼울 수 있는데 너무 빡빡하고 쓸때마다 빼려니 번거로워요 ㅠㅠㅠ
온도계가 부착이 되어있는데 되는건지 모르겠어서 안써져요
그냥 손으로 하고있어요

24개월인 첫째가 앉아서 ㅋㅋ 같이 쓰고 있네요 ㅎㅎㅎ

목 가누기 전까지 일반 대야 사용했는데요.
아기를 물에 빠뜨릴까봐, 아무래도 신경쓰며 힘주며 매일 목욕을 시키다보니
팔에 무리가 왔어요. 통증이 심해서 진통소염제까지 먹었어요..

그래서 엄청 검색하고 찾아본 바로 요 욕죠!!!
출산 전부터 검색해봐서 이미 알고있던 욕조였지만
가격이 아무래도 싼 편은 아니다보니
과연 괜찮을까? 걱정이되서 후기를 엄청 찾아보고 구매했네요

아무래도 예전 아기 욕조 파동도 있었고 하다보니..
욕조 구매에는 신중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사자마자!!! 너무너무 신세계에요
아기도 너무 편안해해요....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일단 저희 집은 요거를 주로 사용하고
헹굼용으로는 물려받은 슈너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장점.
1. 아기가 편안해해요. 각도 때문에 물에 빠질 걱정이 없어요
초산맘들 아기 물에 빠뜨릴까봐 걱정되서 손에 힘 빡 들어가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남편한테 목욕 시키곤 하죠!! 근데 이거는 각도가 딱 눕는 자세로 되어있어서 아기가 물에 빠질 수 없는 각도일 듯해요
이점이 가장 맘에 들어요! 물론 아가가 아직 목을 가누긴 해도 완벽히 가누진 못해서 옆으로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요
살짝 잡아주면 되어서 편해요!!

2. 가랑이 사이 기둥이 참 편하네요
가랑이 사이에 기둥이 있는데요.일단 앞면은 눕힌채로 비눗칠하고 씻기구요. 등은 요 기둥에 아가를 잠시 트름하듯이 세워놓고 하니 정말 편해요
아가도 트름하는 자세로 하니 편해하네요!!!

3. 이음새 부분이 많지 않아서 물때 낄 걱정이 많이 없어요
시중에 구멍 뽕뽕 뚫린 대야들 많거든요~! 이거 근데 보니까 물때 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간결한 욕조를 선호해요
이 욕조는 간결해요. 물론 뒷판은 그렇지는 않지만 적어도 욕조 부분은 간결해서, 물때가 낄 걱정이 없어요

4. 화이트 색상이 참 고와요.
점점 늘어가는 애기 용품..특히 화장실에 애기 대야들로 점령 당하고 있는데,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예뻐요.


⭐️ 단점
1. 조금 길쭉길쭉 크다..?
보면 슈너글과 약간 비슷한데 길이가 길어서 화장실이 좁으신 분들한테는 조금 불편하겠어요.

2. 배수구 구멍이 불편해요.
배수구 구멍이 너무 뻑뻑하고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저 배수구 구멍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그냥 휘리릭 물을 버려버립니다.

3. 아무래도 겨울엔 추울수도..
물을 많이 담아도, 아기 배를 조금 덮는 수위로 물이 오니깐요. 겨울에는 약간 아기가 추울 수도 있겠어요. 그럴땐 손수건을 물에 적셔서 덮어줘야겠어요.
가을인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4. 온도 센서가 스티커네요?
저는 뭐 욕조 자체에 온도 센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스티커에요. 떼지네요. 왠지 물안에 스티커가 담겨있는게 찝찝해서
그냥 떼어버리고 사용해요. 온도 맞추는건 탕온계로 그냥 하고 있어요.

5. 아기가 머리 닿는 부분이 딱딱해요
실리콘이 덧대여 있거나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머리 부분이 딱딱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손수건을 머리 부분에 덧대여주려구요.

6. 백일 아가인데 벌써 다리가 접혀요. 조금 좁아요
다리가 벌써 접혀요 좁아지려고 해요. 오래는 못 쓸 것 같아요. 키가 크고 있어서요!!! 요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 슈너글과의 비교
슈너글보다는 각도가 더 누워있는 각도구요. 슈너글이 아무래도 아가가 더 클 때 까지 사용가능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슈너글이 더 물이 많이 받아지네요.
슈너글이 왠지 더 불안해보였는데 헹굼용으로는 슈너글 사용해보니 아가가 슈너글도 편안해해요.
하지만 목을 좀 더 못가눌 때는 슈너글보다 이게 더 편할 것 같구요.
목을 좀 더 가누고 크면 슈너글이 더 편할 듯 합니다.


✔️ 아가들은 저녁에 수면의식으로 목욕을 시켜주면
심부 온도를 낮춰줘서, 꿀잠 잘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가끔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목욕시키지 말고 그냥 잘까?
하는 저같은 부모님들 계시나요
그럴 때 한번 아이템을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역시 육아는 템빨! 편하게 육아해요!!

24.4.8 주문
24.4.9 로켓배송


24.05.17 내돈내산
개인적 의견만 담은 솔직한 실 사용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째가 쓰는 이케아 욕조 LATTSAM은 2개월된 둘째가 쓰기에 너무 커
목을 가눌 수 있을 때까지 쓰기위해 구매하였습니다

기존 바구니는 머리 감기고 행구는 데 쓰고
온다베이비에 눕혀서 몸을 씻기고 행구는데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아이가 걸어다니기 시작 할 즘 까지는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크기, 넓이, 깊이 모두 아이 목욕에 딱 적당하며
옆에 온도표시 기능도 있어 목욕하면서 물 온도가 차갑게 내려가지는 않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나사형식으로 된 배수구멍이있어 배수와 청소도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갓난아이용 욕조2개, 첫째용 욕조 1개 해서 욕조까지
욕조3개를 보관하고 관리하는것도 일이긴 하지만
다행이 차곡차곡 포개 놓으면 크게 부피차지를 하지 않아 보관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이목욕시키기에 걱정이 많은 초보엄마아빠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편안하게 씻겨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아기욕조를 추천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다

<<내돈내산 후기>>

둘째 출산하고 사용할 신생아 아기 욕조를 찾다가
욕조만큼은 중고가 아니라 새거를 사고 싶어서
후기가 좋은 온다베이비를 구매해봤어요.
특히나 저희 아기는 우량아로 태어나서 사이즈가 너무
작은 건 안되겠더라구요.

너무 신생아때만 사용하기 보다는 최소 3개월은 쓰고
싶어서 온다베이비를 선택했어요.
신생아 체형에 맞춘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편한 상태로
씻길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우량아로 아이가 무겁다보니깐 등받이 구조가 필요했는데,
36도 각도의 등받이 구조가 목과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를 안정적으로 받쳐줘서 편했습니다.
씻길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면서 하니
제 손목을 덜 써서 괜찮네요.

그리고 퀵 배수 시스템을 통해서 세척과 헹굼을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욕조를 굳이 2개를 안사도 되겠더라구요.
이동하고 보관하기도 쉬워서 휴대성도 좋네요.

다만, 크기가 크다보니 작은 욕실에 보관하니 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그래도 오래 사용할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산후 도우미 선생님은
신생아 씻길때 조금은 불편하시다고 하네요.

저의 100% 주관적인 느낌 그대로 작성하였으니,
이 제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신생아때 부터 쓰던 신생아용 욕조를
5갤될때까지 겨우겨우 썼어요
욕조 고민이 많았습니다 ㅜㅜㅋ
그러다보니 아이가 클때까지 신생아용에
꽉차서 씻었는데요

와우...
외출후 집앞에있는 박스사이즈 보고 1차
놀랐습니다..

너무 과대포장한거 아냐
집에서 박스뜯어 꺼내보고 두번놀랐어요
정말 크더라구요 (생각했던것보다)

옛날꽃날 첫째쓰던 그런사이즈를
생각하고 자세히 보지도 않고 주문한 탓이죠

거실 장실에는 욕조가있어서 사이즈가 버거워요
그래도 우선 이쪽 화장실에서 이용중인데
곧 욕조없는곳으로 이동해 사용하려구요

사이즈가 얼마나 좋냐

첫째 6살 16키로 딸랑구도 들어가 씻어도
여유롭네요

그래도 넓어서 그런지
둘째가 물장구도 치고 뒤로편히 기대
뜨끈뜨끈 샤워하는 모습에
그래 클수록 좋은거지!! 생각을 바꿨어요

한가지 아쉬운게 저는 물버리는 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미끄럼방지도 잘되어있어 좋긴한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아이가 옆으로 쓰러질수도
혹시모를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돌려빼 물을 버리는게 아이를 잡고 하기 조금
버겁더라구요.

그리고 욕조바닥과 욕실바닥이 밀착해
물도 시원하게 빠지지않아요
깨끗한물로 갈고싶은데 빨리빠지지않아
결국 옆에 신생아때 쓰던걸 서브로 놓고 샤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