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이유 ❤️
핸드드립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다 보니 필터는 필수인데, 여러 브랜드를 써봐도 밀리타 여과지가 제일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내려져서 계속 쓰게 되더라고요. 1~2인용 드립퍼에 딱 맞는 1X2 사이즈라 양 조절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커피 맛이 변하지 않아서 좋아요. 종이 질도 얇지 않고 탄탄해서 찢어질 걱정도 없고요. 가격도 괜찮고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서 이 제품으로 정착하게 됐어요!

❤️ 특징 ❤️
밀리타는 독일 브랜드답게 종이 질감이 균일하고 아주 견고해서 물빠짐도 일정하게 잘 됩니다. 물 빠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아서 드립하기 정말 좋아요. 여과지 안쪽에 살짝 격자무늬 엠보싱이 있어서 커피가 고루 추출되는 것도 장점이에요. 쓰다 보면 싸구려 여과지는 접힌 부분에서 찢어지거나 물이 새는데, 이건 접착선도 잘 마감돼 있어서 사용할 때 신경 쓸 부분이 거의 없어요. 커피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추출돼서 매일 아침 이걸로 커피 내리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 총평 ❤️
여과지는 단순해 보여도 꽤 중요한 요소인데, 밀리타 제품은 믿고 쓸 수 있는 기본템 같아요. 드립 커피 자주 마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필터에서 종이 냄새도 거의 안 나고, 커피 맛이 깔끔하게 잘 살아나요. 가끔 다른 브랜드 쓰면 물빠짐이 이상하거나 커피 맛이 밍밍한데, 밀리타는 그런 점에서 스트레스 없이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드립 커피를 안정적으로 내리고 싶은 분들께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 커피 애호가라면 기본으로 쟁여두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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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ᴗ•⸝⸝꒱੭⁾⁾

밀리타 오리지날 커피 여과지 1X2

커피 드립할 때 필수템인 커피 여과지
드립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필터 선택도 중요!
밀리타 제품을 여러 번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다른 필터들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다


1. 종이 질감 & 필터 기능이 확실함
커피 필터를 사용할 때 물이 균일하게 흐르면서,
커피의 풍미를 잘 살려주는가가 중요!
밀리타 오리지날 필터는 종이 두께가 적당하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물이 너무 빠르게 빠지거나 막히지 않음
커피 오일과 향을 적절하게 걸러주면서도
잡맛 없이 깔끔한 커피 맛을 유지

2. 3중 구조로 커피 맛을 더 부드럽게
이 필터는 3중 구조로 설계돼 있어서
커피 추출이 고르게 이루어짐
그래서 드립할 때 물이 일정하게 내려가면서,
너무 진하거나 연하지 않은 균형 잡힌 커피가능

필터가 얇으면 물이 빨리 빠져서 맛이 약해지고,
너무 두꺼우면 추출이 느려져서 떫거나
쓴맛이 강해질 수 있음!

3. 종이 냄새 거의 없음!
그래서 커피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4. 1X2 사이즈, 소형 드리퍼에 딱!
1~2인용 드리퍼에 맞는 사이즈
혼자 마실 때나, 커피를 소량 추출할 때 딱 적당한 크기
일반적인 드리퍼에도 호환이 잘됨

5.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필터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좋아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균일한 커피 추출 & 부드러운 맛을 원하시는 분
종이 냄새 없는 깨끗한 필터를 찾는 분
1~2인용 드립 커피를 자주 내리는 분
가성비 좋은 고품질 필터를 원하시는 분

개인적으로 이 필터를 계속 재구매할 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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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ヾ *ˊᵕˋ ﾉ☘️

■ 구매 이유
남편이 커피를 꽤 즐기는 편이라 매일 아침 커피를 정성스럽게 내려서 마시고 있어요. 드립커피로 내려 마시기 때문에, 여과지가 떨어지면 안됩니다. ㅎㅎ 여과지의 품질이 커피 맛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기에, 독일의 전통 있는 커피 브랜드인 밀리타의 여과지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 펄프로 만들어져 있고, 40매가 들어있습니다.

■ 사용 방법
여과지를 드리퍼에 넣고 가장자리를 접어 고정해 줍니다.
분쇄한 커피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추출합니다.
추출 후 여과지와 커피 찌꺼기 함께 버리면 됩니다!

■ 장점
뜨거운 물을 부어도 잘 찢어지지 않아요.
종이 냄새가 나지 않아서, 커피의 풍미를 충분히 느끼게 해줍니다.
무표백 처리라 안심이 됩니다.
접는 부분으로 드리퍼에 쉽게 고정 됩니다.

■ 단점
일반 커피 페이퍼 필터에 비해 조금 비쌉니다.
습기에 약해서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해요.

■ 사용 후기
밀리타 커피여과지는 다른 종이 필터와 다르게 확실히 다르게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무표백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구요, 커피에 종이 냄새가 배지 않아서 충분하게 커피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부었을때, 여과지가 찢어지거나 늘어지지 않고 형태를 잘 유지 합니다.
간혹 아래 구멍이 나면 커피 가루가 쏟아져서.. 아주~ 짜증나는데.. 밀리타 커피 여과지는 짱짱하게 이음새가 잘 되어 있어서, 구멍 터졌던 일이 기억에 없네요. ㅎㅎ
남편이 완전 커피에 진심인데, 밀리타 여과지만 사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물건구입하는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편이거든요. 밀리타 여과지는 ,여과지 특유의 종이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
사용 후 필터를 버릴 때에도 커피 찌꺼기가 여과지에 잘 묻어나와 처리가 쉬웠습니다.

가격대가 일반 여과지보다 다소 높은 편이기는 하나, 커피의 맛과 향을 온전히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하게 투자 할만 하지 않나요? 저는 드립커피를 내려 마실때뿐만 아니라,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고, 유당을 제거 할 때에도 밀리타 여과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은 필터입니다.

밀리타 커피여과지 오리지날 1 X 2, 40개 2세트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 집에 커피 머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원두를 시도해 보고 싶어서입니다. 머신 커피도 맛있지만, 커피를 더 섬세하게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드립 커피가 그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죠. 특히 핸드드립을 통해 원두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 밀리타 커피여과지는 핸드드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더라고요.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여과지가 얇으면서도 견고해 물이 흘러내리거나 찢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드립 커피를 내릴 때 종종 여과지가 너무 얇으면 물이 흘러내리거나 종이가 찢어져서 커피 찌꺼기가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여과지 자체가 일정한 두께와 품질을 유지해줘서 깔끔한 커피 추출이 가능했습니다.

두 번째로 마음에 든 부분은 밀리타 여과지가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잘 유지해 준다는 점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원두를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걸 좋아하는데, 이 여과지는 원두의 맛을 왜곡하거나 강하게 잡아먹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드립을 할 때 물의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원두에서 나오는 풍미를 잘 살려줘서, 원두마다의 특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릴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물 조절’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던 것도 이 여과지 덕분이었어요. 물이 여과지를 통해 고르게 퍼지면서 커피가 부드럽게 추출되는 느낌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과지의 크기 역시 1~2인용 드립에 딱 맞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실 때나 저녁에 혼자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때 딱 좋은 양으로 내려져서 편리합니다. 게다가 패키지당 40개의 여과지가 들어 있어서 꽤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2세트를 구매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여과지를 추가로 구매할 필요 없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친환경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종이 여과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밀리타의 여과지는 생분해성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커피를 즐기면서도 환경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밀리타 커피여과지는 드립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커피 머신으로 내리는 커피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한 원두를 직접 드립으로 내려 마시다 보니 커피를 더 깊이 있게 즐기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원두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는 여과지라서, 핸드드립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밀리타 드립필터 1/2는 1~2인용 핸드드립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커피 필터입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한두 잔의 커피를 내리기 시작한 저 같은 초보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첫인상이 좋았어요.
우선 포장부터 살펴보면, 100매 정도 들어 있는 박스에 깔끔하게 담겨 오는데, 필터 자체가 얇지만 튼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밀리타는 천연 펄프(침엽수 100%)를 사용하고 접착제 없이 기계로 압착해서 만든다고 하던데, 실제로 냄새도 거의 없고 종이 맛이 커피에 배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NK(화이트)와 FP(브라운) 두 가지 라인이 있는데, 저는 NK101을 써봤어요. FP가 조금 더 두껍고 추출이 빠르다고 하던데, NK도 충분히 깔끔한 맛을 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밀리타 101 드리퍼에 필터를 깔고, 분쇄한 원두를 넣은 뒤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 끝. 필터 바닥에 세 개의 작은 구멍이 있어서 물빠짐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고요. 다른 드리퍼(예를 들어 하리오 V60 같은)보다 추출 속도가 느린 편이라 초보자라도 물을 급하게 부어도 커피가 너무 빨리 내려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 점 덕분에 커피 맛이 균일하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쓴맛이나 잡미가 덜해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필터를 드리퍼에 맞춰 접는 게 처음엔 살짝 어색했어요. 측면과 바닥을 잘 펴서 고정시키지 않으면 물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더라고요. 몇 번 해보니 익숙해졌지만, 처음엔 조금 신경 썼던 부분이에요. 그리고 추출 시간이 약간 길어질 수 있어서 급하게 커피를 내리고 싶은 날엔 살짝 답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은 정말 훌륭해요. 한 박스에 100매가 들어 있어서 꽤 오래 쓸 수 있고, 커피 한 잔 내리는 데 부담 없는 가격이라 데일리로 쓰기에 딱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20g 원두에 250~300ml 정도 물을 부어서 2인분 내리는 레시피로 자주 사용하는데, 이 정도 양에도 필터가 잘 버텨주고 커피 맛도 풍부하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총평하자면, 밀리타 드립필터 1/2는 핸드드립 입문자나 깔끔하고 안정적인 커피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고급스러운 장비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착한 필터랄까요. 다음엔 FP 시리즈도 써보고 비교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품명 : 밀리타 커피여과지 오리지날 1 X 2, 40개입, 2개
✔️ 구매날짜 : 2024.01.05
✔️ 배송날짜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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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원래부터 드립커피 마시는걸 엄청 좋아하는 편이에요
예전에 머신도 있었는데 관리가 어렵고 손이 잘 안가서
주로 이렇게 드시고 계시네요.
그래서 이 커피 여과지는 몇번째 구매한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커피 여과지가 거기서 거기지 하고 몇 개 써봤는데
종이가 너무 얇은 제품은 너무 흐물거리기도 하고
또 너무 두꺼운 제품은 여과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튼튼하지 않은 제품은 금방 찢어져서 옆으로 잘 세기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제품은 종이 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몇번 실패하다가 이 제품으로 정착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마트에서 동일 제품 팔기도 하는데 쿠팡이 가장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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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우선 이 제품은 종이가 너무 두껍지도 그리고 너무 얇지도 않아서
매일 마시는데 너무 좋아요.
가끔 두세번씩 재활용 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도
찢어지거나 하지 않고 커피가 잘 내려지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종이 잡내가 없어요.
제가 예민한 편이긴 하지만 커피 마시는데 종이 냄새가 나면
진짜 맛이 확떨어지는데 이제품은 유명한 제품답게
그런 불만 전혀 없네요
장 당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이 제품으로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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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2024.02.29.
수 량 : 1X2, 40게입 2개

매일 집에서 드립커피를 내려 먹어서 커피여과지는 늘 구비해두고 있어요
검색 후 후기 좋고, 구매량도 많은 것 같아 밀리타커피여과지로 구매했어요
늘 그렇듯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닌!!!!
독일에서 만들어진 커피여과지예요

박스에 40개씩 들어 있고 한장씩 빼서 쓰기 쉽게 측면에 오픈 케이스가 있어요
비닐형보다 더 위생적이고 여과지 관리가 쉬울 것 같아요
다른 커피여과지와 다른 점은 여과지에 점점점점이있어요
이것은 밀리타 아로마홀이래요
미세한 아로마홀이 뚫려 있어 질 좋은 아로마 오일이 쉽게 빠져 나올 수 있게 도와주고,
잡미를 억제하여 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을 전달해준대요

커피 필터의 이음새가 이중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쉽게 터지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요
또, 제일 중요한!!! 접착부분에 접착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거!!!!

이제 커피를 내려 볼 차례~~
설명대로 이음새 두곳을 접어 주고 드리퍼에 커피필터를 끼워줬어요
사이즈 보고 샀더니 잘 맞네요
커피를 넣고 물을 부었어요
음~~ 커피향이 넘 좋은데요???
골고루 커피가 내려지는 느낌인 것 같아요
커피에서 종이 냄새도 나지 얺고 맛이 더 좋은 것은 기분탓일까요???ㅎㅎㅎ

원래 쓰던 여과지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지만 안전하고 커피맛을 더 좋게 해주는 아로마홀이 있으니
저는 다음에도 밀리타제품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이왕 먹는거 맛있게 먹어야죠^^

가족들 전부 커피를 자주 마셔요~
하루에도 몇 잔씩 챙겨 마시다보니 밖에서 매번 사서 마시기엔 가격도 꽤 부담되고, 딱히 입맛에 맞는 커피도 없어서 항상 고민됐었어요.
요즘엔 딱 마음에 드는 원두를 발견해서 아침에 집에서 도자기 드리퍼에 핸드드립으로 내린 뒤에 텀블러에 넣어서 출근합니다.

맛있는 원두만큼 중요한게 커피여과지라고 들어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이 밀리타 커피필터에 정착했어요.
찌꺼기없이 물도 깔끔하게 잘 빠지고 좋은 커피맛을 해치지 않아서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첫번째로 종이 냄새가 안나는게 제일 좋습니다.
예전에 엄청 저렴한 커피 여과지를 구매했을 때는 종이 냄새때문에 커피 맛이 약간 달라져서 몇 번 참고 쓰다가 다 버린적이 있었거든요.
밀리타 제품은 가격도 좋으면서 핸드드립으로 천천히 커피를 내려도 종이 냄새가 섞이지 않아서, 커피 맛을 변하지 않게 해서 좋아요.

여과지 두께도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들어요.
너무 얇으면 커피 내리면서 찢어지는 경우도 있고 원두가루가 너무 흘러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너무 두꺼우면 또 커피가 잘 안내려지구요.
밀리타 커피여과지는 커피도 깔끔하게 잘 내려지고 찢어지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이중씰이라 커피 내릴때 찢어지지 않고 당연히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구매한 사이즈는 2~3인용인 1×2이고, 집에 있는 도자기 드리퍼에도 딱 맞아요. 
다사용하면 또 재구매하겠습니다~

커피맛을 세심한 미각으로 알아차리지도 못하면서 브랜드의 커피필터 기능을 보고 구매해보았습니다. 먼저, 밀리타 커피필터는 스타벅스에서도 판매가 되는 유명한 커피필터입니다. 커피는 한 잔씩 하루 한 두번 내려마시는 편으로 밀리타의 1-2인용 사이즈로 구매해봤습니다. 제가 산 사이즈는 좀 작습니다. 1인용 용량만큼만 드립 한다고 해도 큰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밀리타'는 사람 이름으로 처음 이 종이필터를 개발한 사람의 이름입니다. 커피가루를 헝겊에 싼 후 끓여마시는 방식으로 마시던 시절, 아들의 공책을 커피필터로 만들어 사용한 사람이 '밀리타'입니다. 처음 커피필터로 밀리타를 구매하면서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건 커피 여과지의 기능이었습니다.

밀리타 커피필터는 미세한 구멍들이 있어 커피의 신선도와 맛을 더욱 잘 잡아준다고 합니다. 커피는 추출시간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때문에 꼭 사고싶게 만들어버립니다. 제조 및 원산지는 독일 제품으로 수입산입니다. 40매가 들어있는 여과지는 종이포장으로 되어있으며 점선을 따라 오픈하고 다시 꺼내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밀리타 종이필터의 겉면은 맨들거리지만 커피가 추출 되는 안쪽면은 미세한 돌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이 커피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나 봅니다.

여과지는 핸드드립 할때만 쓰는건줄 알았는데
지인이 커피머신에 여과지를 사용하더라구요!
몇장 얻어 써봤는데 이런 신세계가 있었나 싶었어요;;


커피 내린후에 여과지만 쏙 들어내고
영구필터는 물로만 휘리릭 씻으면 되니 세상 편리함ㅠ
세제 풀어서 영구필터 사이에 낀 커피가루 칫솔로 열심히 세척했는데;;
그동안 바보짓 했었음ㅋㅋㅋ


지인한테 몇장 얻어쓰던 여과지가 동나서
쿠팡에서 여과지 폭풍검색~~~


사실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았는데
밀리타 제품이 딱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밀리타가 커피머신만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여기가 여과지의 원조더라구요;;
(1908년 밀리타 여사가 종이 필터를 발명했다고 합니다.)
원산지도 독일이라 믿음이 가고
무조건 이거 사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구입한 1x2 사이즈는
저희집 필립스 커피머신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이중 처리된 이음새라 필터 옆구리 터지는 대참사도 없을꺼 같고,
지인한테 얻은 여과지랑 비교해봤을때
필터지 자체가 아주 빳빳하고 짱짱했답니다.
미세한 아로마홀도 있었구요.


조금 비싸도 밀리타 여과지 선택하길
너무너무 잘한것 같아요.


하루에 1장만 사용하는거니까
너무 저렴이 여과지 사지 마시고
커피필터의 원조, 밀리타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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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가 급 필요해서 다이쏘에 갔는데 품절

로켓상품 검색하니 이게 상품평이 제일 많아서 일단 주문했습니다.
독일제품이네요~~~
독일제품은 왠지 신뢰가 가요.

독일에서 직구로 사는 물건들이 있는데 다 좋더라구요

전 아메리카노만 먹는 사람입니당
커피를 좋아하지만 핸드드립 정성을 쏟을 만큼은 아니구요
그래서 편리한 커피메이커 썼어요.
영구필터있는 제품이요.
단점은 이게 편하긴한데 깨끗하게 걸러지질 않아서 좀 텁텁했거든요.
불만이던 차에 커피메이커 새로 생겨서 이번엔 종이 필터도 같이 샀습니다.

오호~~~확실히 커피맛이 깔끔합니다.
주전자에 커피가루 하나도 가라앉아있지 않네요.
깔끔하게 걸러져서 텁텁하지 않아 같은 브랜드 원두 갈았는데도 맛이 훨씬 좋아요.
진작 살 걸 그랬네요.
한번 쓰고 버리니 필터 안 씻어도 되고 오히려 더 편한 거 같아요.

재구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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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후기 )

이거 싸이즈가 1×2네요 ㅋ
제 커피메이커는 1×4로 쓰라고 되어있었는데 ㅋ
1×2는 6인용까지 내릴 수 있는거래요.
1×4는 10잔까지 가능.
제가 커피를 한번에 많이 내리지 않아서 불편함이 없었던거에요.

핸드드립하시려면 이 싸이즈가 적당하겠네요

커피머신에 끼워 사용하실거면 싸이즈 체크 잘 하시길~~~~:)

집에 커피 여과지가 다 떨어져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주문해봤습니다.
밀리타 라는 브랜드가 100년이 넘은 독일 커피 명가 브랜드네요.
사실 지금껏 저렴한 대용량 여과지를 사다놓고 커피메이커에 커피를 내려마시고는 했는데
주변에서 여과지만 바꿔도 커피맛이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쿠팡에서 가장 싼 여과지가 있었지만 살짝 고민 끝에 밀리타 여과지를 주문했습니다.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무표백인 것은 당연하고 뭔가 종이가 튼튼하면서 견고해요.
커피를 내려보니 가격 값을 하네요.
전과 동일한 원두인데 미묘하게 커피맛에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여러 잔을 내려도 여과지가 아주 해지지않고 원두와 물을 잘 지탱하고 있어요.
설명서를 보니 여과지에 미세한 아로마홀이 있어서 커피를 내릴때 질좋은 아로마 오일이 함께 나온다고 적혀있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기분탓인지 기술이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비교해보세요.
저는 한동안은 이 여과지를 구매할 것같네요.

커피라고는 지금까지 인스턴트나 캡슐 정도만 먹어본 터라 분쇄 원두를 어찌저찌 커피 메이커에 넣어서 마셔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내려 마시려먼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조차 몰랐죠.
몇 번의 정보 검색 결과 커피 메이커로 커피를 내려 마식 위해서는
원두, 원두 그라인더(혹은 이미 분쇄되어있는 원두) / 커피필터 / 커피메이커 /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커피필터도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아무래도 우리가 매일같이 마시는 커피이다 보니
건강 그리고 향을 생각해서라도 필터에 어느 정도의 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가격도 합리적이라, 금액적 투자라고 하기에도 뭔가 이상하지만 말입니다.

이 커피 필터는 뭔가 크라프트지? 느낌이 나는 데다가, 합리적인 가격에 내용물도 넉넉해서 굉장히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왠지 커피 맛도 더 좋아지는 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도 있구요.
벌써 몇개를 쟁여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커피 맛 ★★★★★
재구매의사 ★★★★★

커피 메이커로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이
어느새 저의 취미이자 특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눈코뜰 새 없이 바쁘고, 또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아마 제가 그러한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 한 잔을 내리고 마심으로써
지친 몸과 마음을 한대 때려주고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일단 커피 메이커를 쓰려 한다면
바로 이 필터가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메이커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추출하는 경우에도
물론 필요한 존재죠.

이 필터는 크라프트 느낌이 강하며
무엇보다 적당히 질겨서 좋습니다.
게다가 원두를 담을 수 있는 폭이 넉넉해서
5~6인용의 커피를 내리는 데에도 부담이 없구요.

다양한 회사의 커피 필터를 써보았지만
이 회사 제품이 독보적인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꾸준한 재구매 의사 역시
가지고 있구요.
이 필터 덕분에, 커피가 더 맛있어지는 듯한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도 듭니다 :)

커피, 끊을 수는 없다면 더 맛있고 편리하게 즐기기 위해
이 필터를 사용하시길 바라요!!

❤️‍❤️‍❤️‍❤️‍❤️‍❤️‍❤️‍❤️‍❤️‍❤️‍❤️‍❤️‍❤️‍❤️‍❤️‍❤️‍❤️‍



더 맛나는 커피를 위한 나의 초이스!

한국 사람들에 있어 커피 정말 중요하죠.
특히 매일매일을 피곤에 찌들어 살고, 쳇바퀴처럼 출근하고 퇴근하는
그런 일상을 반복하다 보면.. 절로 커피가 땡깁니다.
그러다 보니 들어가는 커피값도 장난이 아니라
저는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핸드 드립이나 메이커를 쓰다 보면 필터는 꼭 필요하거든요.
그래도 필터 어떤 거 쓰는가에 따라 커피 퀄리티에도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저는 가능한 한 좋은 거 쓰려고 합니다.

밀리타 오리지날 커피 여과지는
역사가 오래된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이용하며
저 역시도 사용하면서 굉장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하나하나 꺼내서 쓰기도 용이하고
아로마 오일이 빠져나올 수 있는 미세 홀이 있어
커피 맛이 아주 좋습니다~!

여러모로 만족이 가득한 제품이라
재구매하려 합니다!

❤️‍❤️‍❤️‍❤️‍❤️‍❤️‍❤️‍❤️‍❤️‍❤️‍❤️‍❤️‍❤️‍❤️‍❤️‍❤️‍❤️‍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7년 전에 사둔 밀리타 커피 여과지를 드디어 다 씁니다. 요새 드립커피에 흠뻑 빠져 있거든요. 7년만에 40장을 드디어 다 쓰다니... 오랜만에 새로운 여과지를 쿠팡에서 구매합니다.


1. 아로마 구멍
새로 산 밀리타 커피 여과지에는 아로마 구멍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7년 전 여과지보다 물의 투과가 살짝 빠른 듯 합니다. 맛도 더 진하고요. 여과지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맛도 달라지다니 드립커피는 참 신기하면서 재미가 있네요.



2. 밑에 한번 접고, 대각선 부분 한번 접고
밑에 접고, 대각선 부분 반대로 접어서 사용합니다. 쿠팡에서 나온 브랜드인 코멧의 자기 드리퍼 사용하고 있는데 1X2사이즈가 접으니 딱이네요.


아로마 구멍이 효과가 큰지 커피가 제법 진해서 좋습니다. 커피 원두는 같은데 여과지가 달라졌다고 맛이 또 달라지네요. 나쁜 방향으로 달라진게 아니라 또다른 매력을 찾은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밀리타 커피 여과지, 7년 사용해도 괜찮네요 ㅋㅋ

◾구매일자 : 22년 5월 3일
◾배송일자 : 22년 5월 10일(배송일 지정)
◾구매가격 : 칠천 사십원


항상 커피를 마실 땐 밀리타 여과지만 사용 했었습니다.
게다가 오리지날 화이트는 첫 구매네요.

커피 메이커에 달려 있는 영구필터로 커피를 거르면
맛이 별로라 영구필터를 제거하고 여과지로 걸러서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과지를 따로 구매하는게 귀찮아서
다이소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었지만
왠지 맛이 그런거 같아서, 밀리타 제품을 구매해서
마셨더니 물 흐름도 좋고, 잘 찢어지지 않아서
축 쳐져저 찢어지는 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가끔씩 할인행사 할 때 미리미리 구매해 두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중간에 잠시 코맥 제품을 사용 했었는데
다시 밀리타로 돌아 왔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왜 다들 밀리타를 사용하는지
충분하게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밀리타=하면 모든 홈카페용품이죠
1. 자주먹기때문에 더 신경써야해요
하루에 커피 몇잔 드세요? 저는커피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종이필터도 만만치 않게 드는데요. 다른 저렴이보다 밀리타 사용하는 이유가 자주 마시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비싸도 독성없는걸로 신경써서 사용해요. 어쩌다마시면 좀 싼거 써도 되는데 자주 드시는 분들은 인증받은 밀리타로 드립하시는게 좋죠~집에 안떨어지게 채워놓는 아이템입니다
2. 종이 잡내 없는 필터
저희 엄마께서는 진짜 커피 오랜 러버신데 특히 냄새에 민감하세요. 저렴한거 한 백장짜리 구매하셨다가도 냄새나서 화들짝 통째로 버리기도 하셨는데요. 허허허. 차라리 절 주시지..
밀리타로 바꾸시고는 잡내 이야기 안하셔서 예민하신 분들도 냄새 걱정은 안하셔도 되죠.

밀리타 오리지날 커피 여과지!!!
거의 100%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한 박스에 40장이 들어 있고 가격은 저렴합니다.
종이 박스에 들어 있어 보관도, 꺼내쓰기에도 편리합니다.

1908년 밀리타 벤츠여사가 최초 커피필터를 만들고,
종이필터를 개발하면서 여러 과정과 단계를 거친
114년의 역사와 전통의 독일 커피명가의 대표 여과지입니다.

미세한 '아로마 홀'이 잡미는 억제하고
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3단계로 나누어진 아로마 존이
완벽한 추출을 도와
본연의 풍부한 커피의 아로마 향과 풍미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이중으로 처리된 이음새로 필터가 터지지 않고,
견고하게 추출을 도와줍니다.
접착부분에는 접착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2중 박음질이 된 필터라 편리한 사용감과 위생까지 지켜줍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더 저렴한 여과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과지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후기를 보고 상대적으로 비싼 이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한창인데요, 점심시간에 커피 한잔 먹는 것도 집에서 다 해결하게 되었네요! 집에 원래 반영구 스테인레스 여과기가 있었는데 세척을 자주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사이에 막혀 제대로 커피가 여과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버리고 여과지를 사서 써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커피를 내려보니 잘 내려가고 거품도 풍부하게 나네요!
브라질에서 사온 원두로 내려본 건데 이곳이 커피샵이네요 ㅎㅎ 향도 좋고!!

여과지가 반쯤 열리게끔 되어 있어서 뽑아 쓰기도 편합니다. 1~2인분에 딱 맞는 사이즈라 드리퍼에 쏙 들어가네요 :-)

◽구매일자 : 22년 7월 13일
◽도착일자 : 22년 7월 14일
◽구매가격 : 육천 육백삼십원


여과지는 역시 밀리타 입니다.
계속해서 밀리타만 사용하다가
솔직히 조금 비싼거 같아서
다이소로 갔다가, 맘에 들지 않아
타 메이커 여과지를 사용하다
다시 밀리타로 돌아왔습니다.

커피메이커에 달려 있는 영구필터는
커피 맛이 왠지 다른거 같아서
빼고, 여과지만 끼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밀리타 많이 사용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렴이 필터들과는 여과 시간도 다르고
내린 후에 쉽게 찢겨지는 일도 없어
정말 맘에 드는 여과지예요.

맛있는 커피를 맛 보기 위해서는
조금의 투자(?)를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원두에만 신경을 쓰지만
필터에도 쪼~끔 투자해 보세요.
밀리타 좋습니다.

저희 집 커피메이커 여과지 밀리타!!
일반 여과지랑은 확실히 달라요~
미묘할지라도 그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친정집도 같은 커피메이커를 사용하는데 여과지는 다른걸 쓰거든요~

같은 커피 원두를 구매하고요,
하지만 맛이 정말 달라요!!신기방기~

이젠 친정엄마께서도 밀리타 여과지 주문한다고 하십니다 ㅎㅎ

집에서 커피 내려 드시는 분들~
원두도 중요하지만 여과지도 나름 중요해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다른 커피거름 종이에 비해 많이 비싸지만...
후기가 워낙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반품한 상품이왔어요..,ㅜ
아니 어떻게 입구를 뜯으려고 상자를 찢어놓고 반품 할수있는거죠?
(상식없는 사람이 있네요..-.-)

몹시 언짢았지만....거름종이가 다 떨어진터라 그냥 쓰기로 합니다.

일단..
커피는 잘~내려지고 후기처럼 사용후 짱짱하니 좋으네요

그리고 커피맛은 민감한편이 아니라....잘 모르겠지만...좋은것 같아요~

뜯어놓고 반품한 사람이 잘못이지만....
쿠팡측에서도 반품한 물건을 새 상품처럼 팔지 말아주세요..ㅜ
여태 쿠팡에서 이런일 없었는데...후기에서 보던 반품 상품 받은경우가 제 경우가 되었네요..

물건은 맘에들지만...
아쉬운 구매였습니다.

밀리타 커피여과지 오리지날

♧ 배 송 : ☆☆☆☆☆
♧ 성 능 : ☆☆☆☆☆
♧ 편리성 : ☆☆☆☆☆

♧ 배송
배송은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왔어요.

♧ 성능
저희집은 가전제품이 없는거 빼고 다 있는 집이예요. ㅎㅎ
커피머신만 없다는 점.
남편이 드립을 워낙 좋아해서
커피머신은 구매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여과지 저렴이로 사면 종이 맛이 납니다.
여러번 경험해본 결과..
원두 좋은 것 사면 뭐하나..
드립시에는 필터.. 정말 중요합니다.
여과지에 따가 커피맛이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밀리타 커피여과지는 찌꺼기 없이 부드럽게 잘 걸러지고
제대로된 커피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내린 커피를 텀블러에 넣어서 오늘도 기분 좋게 하루를 출발합니다!

-. 한 장씩 꺼내기 쉽게 되어 있어요.
-. 커피가 깔끔하게 내려져요.
-. 무표백이라 괜찮아요.
-. 이음새가 괜찮아요.

-. 타사 제품 여과지보다는 가격대가 있어요.

-. 저는 드립 커피 메이커용으로 쓰고 있는데, 커피 추출 괜찮아요.
-. 여과지가 흰색이 아닌 재생지 색이라 괜찮아요.
-. 여과지 냄새가 나지 않아서 괜찮아요.
-. 여과지 두께감이 괜찮아요.
-. 제가 구매한 제품은 한 상자 다 사용할 때까지 찢어지거나 터진
여과지는 없었어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 '기본'으로 구매했어요.
-. 구입금액은 ￦8,000 ~ ￦9,000 예요.
(고정된 금액이 아니기에 참고만 하시라고 정확한 기재는 안 했습니다.)
-. 구입 시기는 2021.09.12 예요.

재구매 상품이에요~♡

홈카페를 즐기는 남편을 위해 구매하고 있어요^^

다른제품보다는 가격이 좀 비싸지만....
(커피숍 가는 가격 생각하면 아주 싸지요)

한번 사용하고나니 또 구매하게 됩니다~~~

커피가 걸러지는 동안 종이가 빳빳하게 잘 유지되고~
(종이가 빳빳해 다걸러진 커피그대로 냉장고 탈취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커피 맛도 종이냄새로 헤치지 않고~
(사실 저희 부부는 그런 미세한 차이는 못 느끼지만....)

좋네요!!!!!!!

다 쓰면 계속 재구매 예정이고요~

지난번엔...누군가 반품했던 상품이 왔었지만...
이번엔 새 상품으로 잘 왔어요!!!!!!!!

홈카페로 기분 내고 싶으신분들~~~
주문하세요^^

우리모두 힘내서 코로나를 이겨 냅시다^^

정기배송 시켜야 하나봅니다

직원 시켜서 사놓으라 했더니 사이즈도 재질도 이상한걸로 잘못 사오길래
응 내가살께 넌 쉬렴^^

사무실 커피메이커 사이즈엔 이게 딱 맞고
가성비 괜찮아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원두 가루 새어나오지 않더라고요
종이맛도 배어나오지 않고
몇 개 메이커 써봤는데 가장 무난하더라고요
제일 좋은건 사무실 앞까지 배송되는 편리함
지하 문구점에서 파는게 더 비싸더라고요(문구점에서 다른거 비싼거 많이삽니다^^)
박스는 얇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지요
사이드 오픈이 한장씩 꺼내기에도 위생적으로 보관하기에도 편리하고요

드립커피 내려먹은지 일년정도 됐어요.
코로나 걸리면서 심심하던 찰나
커피 내리기 시작했고,
주말이면 아침 식사 후 커피 마시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첫 구매 때도 두 팩 샀었고
주말에만 내려먹으니 일년정도 쓸 양이네요.
입문자가 무난하게 쓰기 좋아요.

원산지는 독일이고,
여과지에 미세한 아로마구멍이 뚫려있어서
커피맛을 더 좋게 한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맨 하단 살짝 접어주고
뒤집어 사이드 한번 접어주면
입체감 있는 사다리꼴이 생겨요.
쓰기 쉽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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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입문자도 쉽게 사용

*단점: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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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도 사보고~
자주 가는 카페에서도
사서 써봤어요!
필터지 수도 작고
가격은 왜 그리 비쌀까요~ㅠㅠ
비쌀 이유가 없는데!!

드디어
품질 가격에서
월등히 우수한 여과지
찾았어요!!!!

매일 핸드드립 커피로
아침을 여는지라~
저희집에 필수템이거든요~
떨어지는 날엔..
커피를 내려 먹을 수가 없...어.... 요....
절대 떨어뜨리지 않아요

사진으로 표현이 되었을까요?
엠보싱 처리와 짱짱함이요~^^

독일 커피명가 밀리타에서
만들어 더 믿음이 갑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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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에용~^^

집에서 아침마다 커피 내려 마시는데
여과지 꼭 사용합니다

기존에 쓰던 여과지가 거의 다되어가길래
이거솓 함 써볼까 싶어
장바구니 담아놨다가 주문해봤지요

기존에 쓰던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좀 비싼편이긴 한데
써봐야 비교도 되고 뭐가 나한테 맞는지
알수있어서 ...
기존에 쓰던것은
진한커피를 내릴때 커피양이 많아지니
옆으로 조금 넘는게 보여
사이즈 비교해보고 아주조금 1센티정도
큰거같아서 주문했어요

큰차이는 없네요
차라리 양 많이 내릴때 쓰게
큰사이즈를 사놔야겠네요

재질도 탄탄해서 사용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