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향과 맛이 나는 모찌 캬라멜이예요.

작은 상자에 14개의 작은 모찌 캬라멜이 들어있어요.

겉에는 먹을 수 있는 종이테이프(오부라이트: 얇은 전분 소재 종이 )에 곱게 싸여있어요.

속에 들어있는 캬라멜은 흔히 아는 캬라멜 느낌은 아니고

고구마말랭이 찐득하게 말린듯한 식감이예요.

달긴 한데 엄청 단 느낌은 아니라 입 심심할때 한개씩 먹기에 좋아요.

진심으로 진~~짜 맛있어요!!!

제가 우연히 ㅇㅌㅂ로 이 제품을 보고 아 정말 먹어보고 싶다! 싶어서 구매하려고 쿠팡을 들어왔는데 세이카 제품 중 이것만 계속 품절이고 다른 카라멜이랑 젤리류는 다 팔더라구요..

그때 멈췄어야 하는데 같은 세이카니까 맛있겠지 싶어서 모든 종류의 제품 하나씩 다 구매했는데..ㅋㅋㅋ 다 실패함요....

보통 하나사서 맛없으면 안사먹는데 저는 괜한 오기가 생겨서 쿠팡에 파는거 하나씩 다 사고 돈만 버렸ㄷ어요.

그러고 잊고있다가 우연히 이 제품, 세이카 고구마 모찌 캐러멜 사탕이 판매하길래 바로 구매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노란색 호박고구마에 설탕? 꿀 약간 섞은 느낌의 맛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쫀득한걸 좋아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고구마 좋아하시면 이거 무조건 좋아할듯ㅎ요1!

초코보다 이게 더 맛있어요
초코 맛있다고 한사람 나와 진짜 이게 더 맛있어요 제발 이거드세요 ㅠㅠㅠㅠ

입에 쫌 달라붙은건 있어도 향과 맛은 이게 진짜 더 백배 맛나요

세이카 고구마 모찌 카라멜은 일본 전통 디저트의 매력을 담고 있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쫀득한 모찌 안에 달콤한 고구마 맛 카라멜이 들어 있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모찌의 독특한 질감이 잘 어우러져 한 번 먹으면 자꾸 찾게 되는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세이카 고구마 모찌 카라멜은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특별한 행사나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리뷰에서 소비자들은 이 제품의 달콤한 맛과 쫀득한 질감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 맛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고구마의 영양과 모찌의 재미있는 식감이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일본 전통 디저트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인공적인 단맛과는 달리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맛을 제공합니다.

세이카 고구마 모찌 카라멜은 단순히 간식으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일본 디저트의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이카 고구마 모찌 카라멜은 맛, 편의성,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입니다.

우연히 릴스 보고 먹어보고 싶었는데 계속 품절이다가 다시 생각난김에 검색해보니 품절 풀려있더라구요?!! 바로 구매했습니당☺️

완전 달달한 군고구마맛이고, 크기가 작아서 계속계속 집어먹게 되는 맛이라…! 정신차리고 먹어야할 것 같네요ㅎㅎ 식감도 쫀득하고 너무 맛있습니당!!!

저는 처음 받았을 때 그래도 카라멜에 겉 포장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종이곽 열어서 카라멜을 그대로 먹으면 되는 거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착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ㅎㅎ

( 종이곽에 적힌 글 번역해보니 그대로 먹으면 된다네요!! )

이거 인절미맛 먹어보고 고구마맛도 사봤는데 군고구마 맛이나네요. 인절미맛보다 쫄깃함이 약간 떨어지는데 그건 떡이고 이건 고구마 특유의 푸석한 질감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세이카 고구마 모찌 캐러멜 사탕은 독특한 조합의 맛과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평소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시도해볼 만한 간식이에요. 처음 한 알을 먹어봤을 때의 인상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맛과 텍스처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사탕은 고구마의 달콤한 풍미와 캐러멜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구마 특유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캐러멜과 잘 어우러져 입안 가득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달기만 한 사탕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감도 정말 독특합니다. 캐러멜의 쫀득쫀득함 속에서 모찌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가 느껴지는데, 이 조합이 의외로 매력적이라 한 번 먹으면 멈추기 어려웠습니다. 한 알씩 포장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가방이나 사무실 서랍에 넣어 두고 꺼내 먹기 좋았습니다.

또한, 너무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고구마의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안심하고 줄 수 있는 간식이었고, 어른들끼리 티타임을 즐길 때도 가벼운 디저트 대용으로 좋았습니다.

이 제품은 간단히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혹은 식사 후 가벼운 디저트를 찾을 때 딱 좋은 간식입니다. 게다가 특별한 날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합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포장 덕분에 받는 사람도 기분 좋아질 거예요.

세이카 고구마 모찌 캐러멜 사탕은 고구마와 캐러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달콤함과 쫀득함, 그리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매 순간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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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했던 캬라멜인데 인터넷 검색해서 직구 찾아봤더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일본이나 가면 먹어야겠다 했는데 쿠팡에 저렴하게 올라와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가짜고구마맛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이 캬라멜은 고구마맛 중에 가장 고구마 말랭이에 가까웠어요 ㅋㅋㅋㅋ!!
껍질도 먹는거라서 첨에 신기했는데 떼어내려고 하니 잘 안돼서... 그냥 먹었습니다 ㅎ 약간 어릴때 불량식품중에 테이프랑 식감이 같아요!

여튼 생각보다 너무 달지도 않고 고구마 말랭이 맛+식감이라
두박스 순삭...

먹어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진 않은데 이에 잘 달라붙어요.
아이들은 주면 안될 것 같아요.
전분껍질 먹고 싶지 않아서 벗겨먹으려니 잘 안벗겨져서 그냥 먹게 되네요.
군고구마 맛이 나서 한 개씩 먹기 좋아요.
맛있습니드

군것질 알아보다 특이해서 구입해봄
파인애플맛이랑 귤?오렌지? 맛나는거 같이 구매했네요
오자마자 먹어봤는데. 껍질안까고 먹는거라고 딸아이가 그러더라고요 ^^ 달달하니 고구마맛 ㅋㅋ 맛있네요 이에 달라붙는것 같지만 맛있으니. 뭐 감수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