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츠 레몬맛을 좋아해서 쿠팡에 검색하다가 뽀또 레몬맛이 있다는걸 발견해서 신기해서 사봤어요!
주문 후에 리뷰를 보니 부서져왔다는 리뷰가 많아 아차! 잘 부서지는거였지?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하나도 부서지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해서 감사했습니당.ㅎㅎ

오자마자 리뷰하려고 한봉지 뜯어먹어봤는데,
오호..달달한 레몬크림 맛이 나면서 파사삭 거리는게
맛있네요.ㅎㅎㅎ 크래커의 짠맛보단 레몬크림의 달달함이
더 잘 느껴지는 맛 입니다. 먹다보면 치즈맛이 생각나는...ㅎㅎ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정도..미니미해요!
뽀또 오랜만에 먹는데 이렇게 작았나 싶네요.
한입에 쏙쏙 들어가서 생각없이 먹다가 두봉지 순식간에 먹었네요^^;
사진 속 물통이 300ml짜리인데 크기비교 해봤어요.

ㄹ츠 크래커 겉면은 좀 단단하다면
뽀또는 가벼운 느낌의 식감이라 완전 다르긴 합니당..!
그래도 가벼운거에 비해 베어물어도 부스러기가 많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콜드브루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잘 먹을게요~!

치즈 타르트 뽀또를 사먹다가 레몬뽀또가 보여서 사먹어본건데
치즈타르트뽀또를 한동안 너무 즐겨먹게 된게 바삭한 식감과
4개씩들어있는포장이 먹기편하고
비닐포장안에 가끔 상자도 구겨져 도착하는데도 의외로 상자속 과자가 직접사온 과자보다 너무나도 멀쩡하게 도착해서 두세박스를 한꺼번에 산거라 하나는 운좋아 이렇고 나머지중에 과자부스러기만 잔뜩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도 아랑곳안하고 한동안 안먹던과자를 몇달째 뽀또만 계속 달고 살다보니 몇박스를 먹어치우고 있는중인데

치즈뽀또에서 한번 포장오류로 잘못온것도 저렴한 가격이라 그냥 먹을까 하다가
어떻게 처리해주시나 싶어서 전화했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제품으로 교환받아서 먹을수 있었어서
뽀또제품 사먹는데 크게 불만도 없이 잘사먹고 있는중입니다

레몬 뽀또 보고 호기심에 사서 먹어보니 바삭한식감속에 새콤함이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 식감자극으로 더 찾을거 같아 하나만 일단 맛보고 결정할까 하다 두박스를 시켰는데 일단 두박스는 한두주동안 심심한 입맛에 간식으로 간간히 한두개씩 집어 먹다보면 사라질듯한데

개인적인 입맛으론 치즈 뽀또가 익숙하고 맛있어서 시켜먹기 시작한것이어서 그런지 다시 치즈뽀또를 찾게 될거 같아요

새콤한 맛보다 치즈맛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네등분해서 사이에 끼워 먹으니 그맛도 색다르고 맛나서 레몬뽀또는 그렇게 먹고있는중

오랜만에 뽀또가 생각나서 주문하려고 검색하다 보니 뽀또 레몬이 있어서 호기심에 얼른 주문했어요.

주문 다음날 배송을 받고 보니 뽀또 레몬 박스 패키지는 레몬 빛깔을 띄고 있어요.
더욱 바삭해진 크래커와 상큼한 레몬이 만난 뽀또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한상자에 14봉의 뽀또가 들어 있어요.
1봉에는 4개의 뽀또 샌드가 들어 있구요.

4개의 뽀또가 들어있는 비닐포장이 여러 가지 버전의 박스포장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아요.
14봉이 들어 있으니 많이 들어 있는 패키지인가 싶기도 하네요.

한봉을 개봉해 보니 레몬향이 진하네요.
바삭바삭한 크래커 사이에 레몬 크림이 샌드되어 있어요.
상큼한 레몬 크림이 더 해지니 더욱 맛있었어요.
새콤한 맛이 진하게 나는 건 아니고 살짝 크리미한 레몬향 정도인 것 같아요.
딱 맛있는 정도의 레몬맛인 것 같아요.

치즈맛 뽀또도 맛있었지만, 뽀또 레몬은 상큼해서 요즘처럼 더울때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치즈뽀또도 뽀또 레몬도 다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이예요.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100g 당 508Kcal

✓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도,습도가 낮으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직접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라운에서 나온 뽀또 레몬에 대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오빠가 일할 때 간식을 매일매일 먹고 있는데요

전에 리츠 레몬을 계속 먹었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기도 하고 더 저렴한게 없나 찾다고 ㅋㅋ

요 뽀또레몬을 발견했지 모에요

새로 나온거 같더라구요

레몬은 많이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그래서 이번에 처음 사먹었는데 한 번에 저렴하게 사려고 10개를 주문했어용

양이 진짜 많으네요 ㅋㅋㅋ

쿠팡에서는 10그램당 가격이 나와있어서 그게 편한거 같아요

리츠레몬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요걸로다가 사봤는데 ㅋㅋ 맛나요

일단 리츠 레몬보다는 바삭하지는 않는데요

크림 맛은 비슷 하구요

다만 과자가 부드러워요 일반 뽀또 드셔보셨으면 아실거 같은데요

그런 부드러움에 크림 레몬 맛이 어우려져

요것도 맛나네요 ㅋㅋㅋㅋ

새로운 간식을 발견한거 같아요

리츠 레몬보다도 저렴하면서 그래도 맛있는 간식이요

특히 우리 오빠가 레몬 과자를 좋아해서

요렇게 레몬 과자만 사게 되네요

일단 질리지는 않아요

많이 먹어도 그리고 양도 1봉지에 4개씩 들어있구요 총 14개가

한 박스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고 총 10박스가 들어가 잇으니까 양인 꽤 많은 편이에요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 ㅋㅋ 그래도 한 달은 못갈거 같아요

리츠 레몬보다는 크기는 조금 더 작기는 해요

그래도 대신 양이 많다는거

그래서 앞으로 또 요걸로다가 계속 사먹어 봐야겠어용

조금씩 조금씩 들어 있어서 한 번 먹을 때 1~2개 정도

먹기에 정말 딱 좋은 양이네요

□ 안녕하세요 겉바속촉 찐한 버터맛의 소금빵 리뷰어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크라운 뽀또 레몬, 322g, 3개 리뷰해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 크라운 치즈뽀또를 워낙 좋아하는데 레몬 뽀또를 한번 먹어보고 뿅 반해서 추가주문했습니다!

□ 사용후기
- 대용량인데 무려 3박스가 와서 아주 넉넉한 양이에요! 두고두고 먹으려구요~
- 치즈뽀또는 살짝 짜고 느끼한 감이 있는데 이 레몬 뽀또는 정말 상큼해서 입안이 깔끔해져요!
- 바삭한 크래커와 레몬 크림이 정말 부드럽고 달콤,상콤합니다
- 넉넉하게 사무실에서도 나눠먹고 집에서도먹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 내돈내산 찐 리뷰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__)

■ 제품명: 크라운 뽀또 레몬
■ 수량: 322g X 2개

✔️ 꾸준히 즐겨먹는 크래커인데...뽀또는 오직 한가지로만
알았는데...쿠팡 과자들 둘러보다가 뽀또 레몬이 있기에
처음 보는거라 구매해봤어요

✔️ 한상자에 소포장의 뽀또가 14봉지 들어있고, 소포장 안에는
귀여운 뽀또가 4개 들어있는데...뜯자마자 상큼한 레몬향이
코끝을 스치며 입에 침이 고이더라구요.
얼른 입에 하나 물었더니 바삭바삭한 크래커의 식감에
레몬크림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이 풍미를 더하고
입안까지 개운해지는 느낌이랄까?
아~ 그동안 먹어왔던 치즈크림의 뽀또도 맛있었지만
저는 당분간 레몬 뽀또에 정착할 것 같습니다.

✔️ 이상하게 집에서는 군것질을 잘 안하는데 출근하면
사무실에서 왜 그렇게 군것질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사무실에서 출출할때 간식으로도 먹고, 집에 있는건
엄마도 드시고 택배기사님들 간식으로도 드리기에
뽀또랑 다른 여러가지 과자를 잔뜩 구매해서 비치해 두니
부자된 기분입니다~^^

상품명 : 크라운 뽀또 레몬

뽀또는 오리지날 뽀또만 먹어보고 레몬맛은 처음 구매를
해봅니다. 사실 레몬맛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저는 요런 크래커, 샌드류의 과자를 좋아하는데 간단하게
먹기에도 편하고 외출시에 간식으로 들고다니거나
봉지과자는 한번에 다 먹기 부담스러울때 이렇게 소포장
되어있는 과자가 먹기에 좋더라고요

뽀또는 오리지날도 참 맛있는데 상큼한 레몬 맛이라고
하니까 먹어보지 않아도 왠지 맛있을 것 같았어요

개별포장 되어있는 한 봉지당 4개가 들어있고 크래커
사이에 레몬크림이 발라져있어요

제가 또 너무 달달한 과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뽀또 레몬맛은 너무 달지않고 상큼한 레몬향과 맛이 느껴져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겉에 있는 크래커는 오리지날 뽀또와 같이 아주 바삭하면서
살짝 짭짤한 맛이 느껴지고 가운데 크래커 사이에 들어있는
달지않고 상큼한 레몬크림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에요

어른인 제가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도 입맛에 맞는지
맛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 더욱 더 맛있습니다!

상큼하니 맛있어요

원래 뽀또를 좋아했는데 레몬맛이 나와서 리뷰를 열심히 정독해보고
맛있다길래 구매해봤어요 레몬맛을 첫째가 너무 잘 먹어서 과자 레몬맛도 구매를 해봤는데 구매평이 맞네요 상큼하니 맛있어요
상큼해서 단맛도 많이 없는거같이 느껴져요 맛있어요^^
첫째가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치즈맛만 먹어봤는데 레몬맛도 있길래 바로 샀는데
상큼한게 진짜 괜찮았어요~~ 느끼하지도 않고
한봉뜯어서 듀개씩 나눠먹으면 딱 안물리고 맛있게 먹을수 있음
요거 재구매 할거같아요.!! 추천함ㅎㅎㅎ

며칠전에 먹고 다시 시키게 되었네요 .


간식으로 너무 좋 네 요.


애 들 도 좋 아 해 서 이번엔 많이 시키게 되었어요.


그리고 색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오래전부터 있던건지 요근래에 생긴건지 암튼 새로운 뽀또를 알게 되었네요.


상큼한 레몬맛이 끝에 살짝 나는게 상콤함이 추가 되었네요.


오리지날도 맛있지만 이것도 맛있어요.


레몬을 싫어하는 분이 아니라면 먹어보면 반할맛이네요.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뽀또 레몬맛은 처음 먹어봐요!!
뽀또는 치즈맛이 대표적이잖아요.
레몬맛은 살짝 도전적이긴 했지만, 먹어보니 꽤 맛있었어요.
레몬맛이라고 해서 신맛이 많이 날까싶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적당히 레몬맛이라고 해야할까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배송 때 던졌는지 과자를 흔들어 봤을 때 안에서 부스러기 소리가 좀 나가지고 부서진 과자일까봐 괜한 찜찜함이.. 회사 간식으로 비치해두기 때문에 신경이 좀 쓰이지만 어쩔 수 없죠ㅋ 배송만 조심해주셨으면…
나중에 또 사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안녕하시와요 ! 쿠팡 가족 여러분 :)

쿠팡 소비자이자 리뷰 작성하는 리뷰어, 덕꾸입니다.

오늘 리뷰 ? 크라운 뽀또 레몬 리뷰입니다.


⭐️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


뽀또를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뽀또의 근본이 오리지널임을 압니다만,

황치즈는 제 취향이 아닌지라 다른 맛이 먹고 싶었어요.

레몬 같은 신맛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뽀또 레몬은 못 참지 하며 주문했습니다.

과자를 끊어야 하는데 한번씩 너무 먹고 싶어질때 가끔 주문해요.

이번 뽀또 레몬 주문할때가 딱 그랬습니다 !


⭐️ 먹어보니 어떤가요 ?


황치즈 맛보다 훨씬 제 취향이었어요 !

뽀또도 많이 먹으면 솔직히 질려서 먹기 싫어지는데

레몬맛이라 그런지 상큼한 맛도 같이 느껴져서 한봉씩 까먹었네요

동생이랑 둘이서 나눠 먹어서 그런지

양이 좀 적은 느낌도 없지않게 든건 안 비밀 ^^;

혼자서 순삭해야 만족스러울 양이었지만 !!!!!

맵고 짜고 단거 당기는 그 날의 주를 충족시켜주는 과자였습니다 !


⭐️ 재구매의사 궁금해요 !


뽀또 레몬은 가끔 생각나는 맛일거 같아요 !

다음에 또 주문해서 먹어야지 쟁여두려구요 !



❤️ 맛있게 먹어본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예전에 뽀또레몬 새로 나왔을때 작은박스 버전으로 먹어본 터라
이번엔 좀더 큰 박스로 구입해봤어요

리뷰보니까 다 부서져서 왔다고 해서 조금 고민했는데
뽀또 치즈맛은 어느마트에 가도 있지만 레몬 맛은 쉽게 만날수 없기에
쿠팡에서 그냥 구입했어요

다행히도 전 부스러기 하나없이 완전한 뽀또를 만났어요 ㅎㅎ
레몬 맛이라고 해서 새콤하진 않아요
레몬 특유의 상큼한 풍미가 있는 비스켓 !
예전보다 더 바삭해진건 기분탓일까요
바삭바삭 상큼해서 한봉지는 그자리에서 뚝딱 먹게되요

한상자 안에 14봉 들어있고
한봉지 안에 4조각 들어있어요.
맛은 이름 그대로 뽀또 레몬맛 납니다.

□ 안녕하세요 쫀득쫀득 따끈하니 맛있는 밥통쫀드기 리뷰어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크라운 뽀또 레몬, 322g, 3개 리뷰해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 저는 빨간색 치즈 뽀또만 먹다가 레몬 뽀또를 맛본 후 너무 반해서 자주 구매하게 되었어요
- 다른 마트에는 팔지 않기도하고 쿠팡이 저렴해서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 322G 대용량 3박스가 와서 정말 가성비좋고 넉넉한 용량입니다
-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레몬의 상큼함이 배가되어 상큼하게 먹을수있는 간식이에요!
- 개별포장 되어있어 조금씩 부담없게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 일반 빨간 치즈맛 뽀또말고 색다른 뽀또를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 찐 리뷰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__)

크라운 뽀또 레몬은 크라운제과에서 출시한 인기 과자로, 상큼한 레몬 크림과 바삭한 쿠키의 조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뽀또의 기본 형태는 두 개의 쿠키 사이에 크림을 샌드한 구조로, 레몬 맛은 기존의 달콤한 크림에 산뜻함을 더한 버전입니다. 이 제품은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점

상큼한 맛: 레몬 크림의 산뜻한 맛이 쿠키의 달콤함과 잘 어우러져 단조롭지 않은 풍미를 제공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이나 상쾌한 간식을 원할 때 적합합니다.

바삭한 식감: 쿠키의 바삭한 식감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 먹는 재미를 더합니다.

휴대성: 개별 포장으로 제공되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며,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품질과 맛 모두 우수하여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단점

단맛 강조: 레몬 크림의 상큼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쿠키와 크림의 단맛이 강해,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크림 비율: 크림의 양이 많아 쿠키와의 비율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특별함 부족: 레몬 맛이 산뜻하긴 하지만 다른 비슷한 제품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독창적인 맛은 아니라고 평가될 수 있습니다.

보관 문제: 여름철에는 크림이 쉽게 녹아 제품이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어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라운 뽀또 레몬은 상큼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선택이지만, 단맛에 대한 호불호와 크림의 비율이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크라운 뽀또 레몬을 맛보고 느낀 점을 공유해볼게요. 이 제품은 새콤달콤한 레몬 향과 부드러운 쿠키가 만나 간식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템이었어요.

먼저 포장부터 말씀드릴게요. 322g의 용량이 한 상자에 담겨 있어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각 쿠키가 4조각 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했어요. 개별 포장 덕분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만큼만 꺼내 먹을 수 있어 간식으로 딱 좋았습니다.

이제 중요한 맛 이야기를 해볼까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느껴지는 건 레몬 크림의 상큼함이었어요. 레몬 크림이 적당히 새콤하면서도 달달해서 입맛을 돋워줬고, 쿠키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쿠키의 식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바삭함이 살아 있어 씹는 재미를 더해줬어요. 특히 레몬 크림이 과하지 않고 적당히 발라져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향이에요. 레몬 특유의 상큼한 향이 열었을 때부터 기분 좋게 퍼지는데, 이 향이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단순히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레몬의 자연스러운 풍미 덕분에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종합적으로, 크라운 뽀또 레몬은 레몬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쿠키의 조화가 돋보이는 훌륭한 간식이에요. 간단한 티타임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간식 시간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가격 대비 맛과 품질도 훌륭해서 한 번쯤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상큼한 간식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이 훌륭한 선택이 될 거예요.

뽀또 매니아로 치즈맛 자주시켜먹다 요맛도 시켜봤는데, 아주 상큼한맛을 기대했으나, 애법 달큰한것 같애요,

레몬이 많이들지는않았다 치더라도 레몬맛인지 모를정도로 거의안나요,

오히려 달아요~!

전 황치즈맛이 더 좋아요,

이건 경험해본걸로 만족합니데이~~

♥구♥매♥이♥유♥

뽀또 치즈 맛은 오래전부터 아는 과자이고 아는 맛인데요...

레몬 맛은 새로 나온거 같아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신랑이 레몬 맛을 좋아하기도 해서...

박스 포장이지만... 쿠팡 포장은 비닐 포장이고...

이런 쿠키도 부서져서 오겠나 싶었지만... 부서져서 온게 아쉽긴 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인데요... 입안에 레몬맛이 강하게 퍼집니다.

개인적으로 치즈맛은 좀 느끼하고 물리는거 같은데 레몬맛은 상큼해서 덜 물리는거 같아요.

커피랑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상큼한 레몬 크림: 크림은 달지 않고 버터맛이 빠진 레몬커드 같은 느낌으로, 묵직하거나 진한 맛은 아니지만 상큼한 맛을 제공합니다. 

•바삭한 과자: 과자 부분은 덜 딱딱하고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레몬 크림과 잘 어울립니다. 

•향긋한 향: 레몬의 향긋한 향이 과자와 크림에서 잘 느껴져, 먹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제가 참ing를 엄청 좋아하는 데 그게 단종이 됐더라구요.ㅠㅠ
다른 레몬맛 샌드크래커를 먹어도 그 맛이 아니라 아쉬웠는데
쿠팡에서 뽀또를 검색하다 레몬맛이 있는 걸 보고
참ing랑 비슷할까? 생각이 들어서
둘 다 회사가 어디지? 하고 검색해보니까
같은 크라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쿠팡와우로 받아서 먹어봤는데ㅠㅠㅠㅠ
제가 기억하던 참ing 맛이 나요...ㅠㅠㅠㅠ
조금은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 레몬크림맛이 나요ㅠㅠㅠㅠ
지금 아직 오전인데 오늘 하루종일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ㅋㅋ
이건 평생 단종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쿠팡에서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구겨진곳없이 포장 잘 되서 도착했어요.
뽀또 좋아하는데 새로운맛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역시 맛있네요.
치즈맛보다 덜 진하지만 부담없이 느끼하지않게 먹을수 있어요!

남편이 레몬리츠 넘 맛있게 잘먹었대서
새로 사려는데 레몬리츠는 로켓이 안되더라고요
대신 맛 비슷할 것 같은걸로 샀어용
맛은 리츠가 좀더 시큼하고 안에 있는 크림도 좀더 단단한 느낌인데
뽀또는 더 부드럽고 크림같은맛이 더 강합니당!
호불호는 좀 갈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전 이것도 맛있어요 ㅋㅋㅋ 오히려 덜 셔서 좋은듯??

✔✔내돈내산✔✔

레몬의 맛이 강한 달짝지근한 뽀또

맛있어요

과자가 부스러기가 많아요. 비닐포장으로 와서 여기저기 부딧혀서 그런거 같아요.

*상품명--크라운 뽀또 레몬
*구 성--322g, 2개
*배송기간--24.9.24.주문, 9.25배송, 로켓배송

*뽀또는 바삭한 과자칩과 달콤한 크림이 잘 어우러져 즐겨먹는 과자인데,
요맛도 레몬특유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맛있다네요.

과자좋아하는 딸아이가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근처에 작은마트밖에 없어
과자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주로 쿠팡에서 주문함,
로켓배송으로 오프라인보다 착한가격에 다음날 문앞배송 받으니 너무 좋다고함.

□ 안녕하세요 쫀득쫀득 따끈하니 맛있는 밥통쫀드기 리뷰어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크라운 뽀또 레몬, 322g, 3개, 1개 리뷰해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 사무실 탕비실에 구비해두고 나눠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일반 치즈 뽀또는 자주 먹는건데 레몬뽀또가 신기해서 구입했습니다.

□ 사용후기
- 달콤하면서 살짝 상큼한 레몬향이 풍기는게 정말 독특하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 사무실 직원들도 모두 신기해하면서 재밌어했습니다.
- 순식간에 한박스가 사라졌어요 더 구입해서 비치해둬야곘습니다!
- 평소와 다른 색다른 뽀또 과자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 내돈내산 찐 리뷰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__)

맛있는데 포장은 조금 아쉬워요

비닐포장에 박스만 넣어서 들어 있었는데

역시나 조금씩 부서져 있네요

이 과자 자체가 잘 부서지는 스타일인디..

상큼함을 느끼고 싶어서 레몬 맛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레몬 맛이 강하진 않아요

이과자 당연히 맛있죠
근데 포장을 잘못해서 멀쩡한 과자가 없네요?
애기생일선물 답례품으로 넣어주려고 주문한건데 망했어요^^
잘부서지는 과자가 비닐포장으로 도착했을때부터 성질났는데 까보니까 정도가 심하네요
박스한쪽만 쪼글하게 눌려서 이만하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왠걸.. 뜯어보니 다 박살남ㅡㅡ 즈려밟았나 싶을정도임. 못써요 이거 버릴랍니다
앞으로 크래커종류는 주문못하겠음

상큼한 레몬 필링이 들어있다고 생각해 엄청기대.
먹어보니, 필링은 적게 들어있다… 기대보다 상큼함이 덜해유..
상콤한거 좋아하는디.. 내스탈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