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할려고2달넘게 정보수집하고 반품도하면서 저에게맞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제가찾는건 이어폰은 운동의 최적화, 좋은 음질, 사용용량,
통화품질, 노이즈캔슬링, 불루투스연결성,착용했을때 편안함등이였어요.

1. 운동의 최적화
정말 착용후 조깅해도. 땀을흘려도 빠지질않는다.

2. 운동할때 힘빠지면 음악으로 텐션을올리는데 음질이너무 좋아서 텐션감 좋다.

3. 통화품질은 버즈시리즈보단 떨어진다..일하는현장이 기계음이심하다보니 상대방이 하는말이 말할때마다 소음이 많이들린다고한다.

4.노이즈캔슬링은 이어팀이 폼으로되어있어 귀마게를낀것처럼 꽉 막아줘서 주변소음이 잘안들린다..다만 평소M사이즈이면 한치수 크게 이어팁을 껴야 좋은음질을 들을수있다.

5.블루투수 연결 40미터까지이동했는데 정말 안끊기고 통신장비많은데도 안끊김.

6. 음질...이건정말 구매 첫번째 조건이였는데 소니헤드폰착용한것처럼 음질은 최고인것같다..그동안 자브라65t.75t.85t, 버즈2프로, 필립스, 많은걸써봫지만 음질은 쵝고다.

7. 또중요한건 사용 시간이다. 위에말한 제품들은 음량60%맞추고 사용했을 경우
4ㅡ5시간사용하면 배터리 충전하는데...소니 이제품은 4시간사용후 배터리확인하니62%로가 남아있다.

8. 착용감 아까도 예기했듯이 다른제품들은 귀가 먹먹하고장시간 끼면 귀가 아프다는느낌이 들었는데,
요거 착용느낌이 안든다..굿!!!

제가 젠하이져, 겔럭시3프로, 소니제품 고민하다.소니선택.후회절대안함.

근데 제품들마다 하나씩단점있는데 이제품은 통화품질이 좋진않다

겔럭시프로3은 먹먹함있구 음질도좋다..소니만 못하다.통화품질은 최고이다

자브라 스포츠 이어폰 답게 땀에강하고 음질도 좋다.다만 연결성이 끊기고 통신장비많은곳에선더심하다.

불루투스 구매고객에게 좋은 정보이길 바랍니다

이번 리뷰상품은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보스(헤드셋 등)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데
2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버즈 제품이 고장나서
노이즈캔슬링이 뛰어난 이어폰을 찾던 중
소니 WH-1000XM5를 선택했습니다.

유튜브, 블러그 등 다른 분들의 사용 리뷰 및
비교분석 글들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한,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이벤트
행사기간이라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상품권도
주고 윌라 5개월 이용권도 주네요.

WH-1000XM5 헤드셋은 워낙 유명해서 이어폰도
헤드셋의 명성에 맞게 노이즈갠슬링 및 기타
성능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어느 이어폰보다 성능도 우수하고 사용자 위주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SOUND CONNECT 앱도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왜 사람들이 소니 제품을 사는지 이유를 알겠
더라고요.

제품의 최강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 한계를 뛰어넘는 최상의 몰입의 즐거움
헤드폰급 노이즈캔슬링 LDAC 지원
- 8.4mm 다이내믹 드라이버 X
강한 저음부터 청명한 고음까지 왜곡없는 사운드
- 듀얼을 넘어 이제는 트리플 노이즈 센서
총 6개의 마이크로 외부 소음 차단
- 완충 시 8시간 연속재생 & 케이스 포함 최대
24시간 재생, 급속 3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특히, IPX 생활 방수가 되어 자전거, 조깅 등
격한 운동을 해도 이어폰의 고장을 걱정안하셔도
되니 이점이 가장 좋은 기능인것 같아요.

또한, 차음성과 착용감 향상을 위한 신형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팁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귀 사이즈에 맞는 이어팁을 착용하면 될 것 같아요.

전문지식이 별로 없어 상품 상세 정보 및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하긴 했지만 결론은 타 어느제품보다
우수한 노이즈캔슬링과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노트북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할 노이즈캔슬링 음향기기로 헤드폰과 이어폰 중에 무엇을 구매해야 할지 생각을 좀 해봤는데, 헤드폰은 이어폰에 비해 부피가 커서 휴대가 어렵고, 여름철에 사용하면 귀에 땀이 차기 쉽다는 단점도 있다보니 이어폰 쪽으로 기울게 되었습니다.

보스(Bose) 제품과 소니 제품 사이에서도 고민을 해봤는데, 보스 제품들은 백색소음이 심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최종적으로 본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블랙 색상보다는 플래티넘 실버 색상이 더 마음에 들어서 후자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케이스와 이어폰 유닛의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케이스의 바닥면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 덕분에 세워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착용감은 에어팟 프로 1세대에 비해서는 살짝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유닛을 귀에 끼운 뒤에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살짝 밀어넣으면 확실하게 고정되며,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뛰어다녀도 빠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음질은 저에게는 괜찮게 들렸습니다(제가 음질의 좋고 나쁨을 잘 체감하지 못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노이즈캔슬링 성능은 에어팟 프로 1세대와 비교해서 확연하게 체감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있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던 백색소음도 없었습니다.

통화 품질은 에어팟 프로 2세대나 버즈 프로 2세대에 비해 부족하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휴대폰이 아닌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다보니 통화 품질과 관련해서 불편함을 느낄 일은 딱히 없었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확실히 길었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켰을 때를 기준으로) 유닛 단독으로도 8시간을 간다는 것이 카탈로그 상의 스펙인데, 실제로도 8시간 정도는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긴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본 제품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우선 아이폰 13미니 사용하는 중이구요.
원래는 에어팟 2세대를 약 4년간 사용해 오며, 슬슬 에어팟의 배터리도 에어팟 케이스의 외관도 망가져 가기에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찾고 있었습니다. 철가루 붙고, 떨어트려서 바깥도 손상이 좀 생겼었네요.

그래서 바꿔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꽤나 여러개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친구가 젠하이저 헤드폰을 사용하여, 젠하이저걸로도 음악 들어보고, 친구들 에어팟 프로 빌려서 음질도 들어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꽤나 현명한 소비를 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찾고 찾는데, 단점이 가장 적게 보이는 제품이 소니 제품들로 보였어요.
다른 무선 이어폰들은 단점을 한 두개씩 찾을 수가 있더라구요.
유독 단점리뷰가 덜 보이는게 이 소니 XM5 제품이었습니다. 그러고는 구매해 보았는데 정말 만족 중이네요.

-음질
우선 음질이 참 깨끗하고 좋아요.
꽤나 청량하고, 약간씩 파열음(?)같은 것도 없구요, 귀에 거슬리지 않게 잘 들립니다.
또한, 소니 어플같은걸로 세부적으로 음향을 조절할 수 있어서, 본인 스타일에 맞게 조정하시면 좋은 청취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살짝 저는 비트, 베이스 음향이 뚜렷해야 듣기 좋다고 느끼는데, 그것 또한 어플로 조정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노이즈캔슬링의 경우 저는 너무 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걸 싫어하는데요. 약간의 멀미감?이 들어서요.
노이즈캔슬링의 정도 또한 조절할 수 있고, 노이즈캔슬링을 세게 하더라도 특유의 먹먹감? 멀미감?이 덜들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 또한 이쁘고 좋았구요. 배터리도 꽤나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한번에 그렇게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지는 또 않아서, 1~2시간까지는 배터리 부족 알람없이 무리없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네요.

아무튼, 완전 대만족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그동안 애플사 에어팟프로 제품을 3년동안 사용해 왔다.
그런데 최근에 이어팁 한개를 잃어 버렸고
또 하나의 이어팁은 충전 자체가 안된다.
그래서 애플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았다.
하나의 이어팁은 잃어버렸다. 그래서 구입하려면 15만원이란다.
또 하나는 충전이 안된다. 그래서 교체하려면 15만원이란다.
두 개 값이 30만원이란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애플 에어팟프로를 써 보니까
손에 쉽게 잡히는 편리함은 있지만
자석부분에 자주 쇳가루가 붙기도 하고
몇번이고 리콜 서비스를 받았다.
무료가 아니라 4-5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애플케어 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괘씸한 마음이 들어
이번에는 애플 제품이 아닌 제품을
서치했다.
바로 일본 소니제품을 보게 되었다.
WF-1000XM5
하루라도 빨리 받으면 얼마나 좋은가?
애플 에어팟프로가 망가짐에 따라
나는 유선이어폰을 구입했다.
그리고 아이폰 젠더도 샀다.
왜냐하면 이어폰과 아이폰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젠더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강의를 들었는데
유선이라 엄청 불편했고
때론 안될때도 있었다.
그래서 젠더를 뽑아 다시 꼽기도 했다.
그런데 소니 WF-1000XM5은 동글동글해서
우선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실수로 한 번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래서 꺼낼 때는 조심스럽게 꺼내야 한다.
또 중간사이즈 이어팁을 꽂아서 사용했는데
땀이 나서 그런지 자꾸 귀에서 빠져나왔다.
왜그럴까? 고민하다가
이어팁 가장 큰 사이즈를 꽂았더니
귀에 꽉차게 들어가서 머리를 흔들어도
빠지지 않았다. 오케이.
노켄성능도 넘 좋다.
쿠팡회원이라서 할인을 받아 32만원에 구입했다.
원래는 35만원이다.
애플 에어팟프로 2세대도 35만원이네.
에어팟프로 1세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터라
어쩌면 성능이 소니보단 좋을지 몰라도
마음이 가지 않는다.
암튼 잘 산것같다.
그것도 쿠팡을 통해 내가 원하는 날짜에 배송을 받아서
넘 기쁘다.
배송해 주신 기사님께,
그리고 쿠팡의 배송서비스의 퍼펙트함에 놀랍고 감사드린다.

주문일자: 23/08/22
모델명: WF-1000XM5

저는 지금까지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중저가 헤드셋(약10만원대), 고가 헤드셋(40만원대), 골전도 이어폰 등을 사용해봤고 평소에는 에어팟 프로를, 장시간 사용시 헤드셋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로 프리미엄 이어폰으로 유명한 소니 5세대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막귀에 가까운 저에게도 정말 프리미엄이란 이런거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대만족입니다~!

#제품구성
제품은 친환경케이스와 함께 이어폰 본체, 충전케이스, C타입 충전 케이블, 이어버드팁 4종,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있어요!

#전작과 달라진 점은?
우선 이 제품 WF-1000XM5는 소니 무선 이어폰의 5세대로 올해 8월에 출시된 완전 따끈따끈한 신제품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리뷰 작성을 위해 조사하면서 크게 요약한 부분으로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 적어뒀습니다.
1. 부피의 감소와 가벼워진 무게
2. 좀 더 나아진 착용감과 업그레이드된 이어팁
3. 8.4mm로 드라이버가 커짐-음질상승
4. 블루투스 5.3버전, 개인화EQ, 저전력 LC3 코덱 지원(고음질 LC3 plus는 포함X), LDAC 멀티포인트 2개 지원

# 이어폰 조작방법: 먼저 이어폰 케이스 뚜껑을 열면 이어폰의 전원이 켜집니다. 이어폰의 조작 방식은 왼쪽과 오른쪽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고 이어폰 중앙에 있는 터치센서를 검지로 터치하는 횟수에 따라 인식됩니다.
왼쪽 – 한 번터치(노캔) / 두 번(통화 수신 및 종료) / 세 번(소니 앱에서 별도설정) / 네 번(볼륨감소) / 꾹 누르기(빠른 주의모드 활성화)
오른쪽 - 한 번 터치(음악 재생 및 정지) / 두 번(다음곡 재생) / 세 번(이전 곡 재생) / 네 번(볼륨 증가) / 꾹 누르기(아이폰의 경우 시리 사용)
참고로 기존에 설정되어있는 기능은 소니 앱을 통해서 사용자에 맞게 변경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특징 및 장점
- 통화도 음악도 만족스러운 음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에어팟이랑 삼성 버즈와 같이 통화할 때 그리고 음악감상할 때에 음질을 비교해봤는데, 우선 통화의 경우 듣는 쪽에서도 받는 쪽에서도 음질이 훨씬 더 또렷하고 선명하게 잘 들리는게 확실히 체감되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소니>에어팟프로>버즈 순으로 음질이 더 깔끔했어요~! 음악을 들을 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놀랐던 점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가 헤드폰(겐하이저)와 비교해봐도 거의 비슷한 음질수준이었습니다~! ‘작게 진화한 헤드폰’이라는 말이 확 와닿았어요!

- 최고의 노이즈캔슬링: 노캔기능도 에어팟과 버즈에 비교했을 때에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느낌이었어요~! 꽉막힌 헤드폰에 비해서는 덜하지만, 이어폰계에서는 노캔 성능은 최고인 것 같아요~! 또 이 제품은 윈드노이즈 감소기능이라고 해서 외부의 바람소리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외부소음을 더 차단시켜준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셔요!

- 간편한 페어링: 저는 아이폰을, 부모님은 삼성을 쓰시는데 기기 구분 없이 바로바로 페어링이 되었고, 노트북과 태블릿도 마찬가지로 페어링이 잘 되었습니다! 멀티페어링 기능을 지원해서 그런지 더 편리한 느낌이었어요.

- 넉넉한 배터리 용량: 이 제품은 완충을 기준으로 최대 8시간 연속재생할 수 있고, 케이스와 같이 사용 시에는 24시간까지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케이스는 약 2회분 충전이 가능해요!) 그리고 3분만 충전해도 급속 충전 기능으로 1시간은 거뜬히 재생할 수 있다고 하니 충전을 깜빡한 날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4종의 이어버드팁으로 좀 더 편한 착용감: 이 제품은 이어팁이 SS팁에서 L팁까지 크기별로 4가지나 구분되어있어서 귀가 작으신 분들도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어폰에 처음 장착되어있는 팁은 M팁인데, 제 경우는 S팁이 가장 무난한 압력에 잘 맞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어폰을 사용할 때에 커널형 이어폰은 피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이어팁의 압력 때문에 장시간 착용할 때면 가끔씩 통증이 오고 불편해서였어요. 하지만 이 제품은 사용하면서 느껴본 바로는 4시간 넘게 착용해보기도 했는데 예전의 커널형들과는 다르게 통증도 없고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고 편안했어요! 특히 이어팁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오픈형을 꼈을 때보다도 더 편안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알아보니 이전의 소니 제품보다 이어팁도 더 얇으면서도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재질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내이도에 민감하신 분들도 잘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해요~!

- 생활방수기능: 이 제품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외부에서 비를 맞을 때에도 생활방수기능이 있어서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 C타입 충전방식: 제품을 충전하는 케이블이 C타입이라 별도의 충전기를 구매하거나 분실할 걱정 없이 집에 있는 아무 충전기로 바로바로 충전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요~!

- 어플로 섬세한 관리를: 제품을 개봉할 때에 있는 QR코드에 들어가보시면 좀 더 상세한 설명서와 함께 소니 헤드폰즈 통합관리앱을 설치하실 수 있는데요(ios, 안드로이드 둘 다 가능), 귀찮으시더라도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은 꼭 이 앱을 설치하시는 걸 권장드릴 정도로 정말 제품과 딱 안성맞춤인 어플같아요~!

#아쉬운 점
- 사용하면서 딱히 아쉬운 점은 못느꼈지만 굳이 하나 꼽자면 유광이라 지문이 묻는 정도!?인 것 같아요!

#사용감 및 총평
오늘까지 제품을 사용한 지 약 10일 째인데 불편한 점 하나없이 정말 잘 쓰고 있는 중이에요~! 특히 오픈형에 비해 훨씬 더 좋은 노이즈 캔슬링과 음질은 헤드셋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아서 완전 만족하는 중이에요~! 가장 만족한 부분은 역시나 착용감인데요, 장시간 사용해도 통증이나 불편한 점이 없어서 완전 대만족입니다! 운동할 때에는간편한 런닝이나 산책할 때에도 안정적으로 귀에 잘 붙어있어요. 이어폰 계에 최고의 음질과 노캔,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겸비한 이 제품을 적극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넘넘 맘에 들어요.

저는 플래티넘실버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
이뻐도 너~무 이뻐요.
보통 이어폰은 블랙보단 깨끗한 화이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화이트보다 요~ 실버색상 넘 고급지네요.

제품 구성은 충전케이스, 무선이어폰, USB Type-C케이블
이어버드팁 4종(기본 M팁 포함) 요렇게예요.

이어버드팁은 SS, S, L 팁이 박스안에 들어있고
M팁은 어어폰에 기본 장착 되어 있어요.

제가 귓구멍이 작은편이라
보통 이어폰 끼면 꽉 안 끼워지니 잘 빠지거든요.
사이즈별로 있으니 귀 사이즈에 맞게 바꿔서 사용하면 되니 넘 좋네요.

특히 SS팁.. 이렇게 작은 사이즈 들어있는건 못 적 없는데
귀가 작은 어린 학생들까지도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집 초딩이 귀 안 좋아하질까봐 이어폰 잘 안주긴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 쓰고 싶다할때 있거든요.
그럴때 SS팁으로 바꿔서 착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사이즈뿐만 아니라 착용감도 넘 좋아요.

우선 받으면 풀충전이 아니기 때문에 충전부터 해야해요.
이건 어떤 제품이든 마찬가지죠.

꺼내자마자 자동으로 휴대폰에 연결이 뜨더라구요.
별도의 연결 작업없이 바로 되니 편하네요.
배터리 36%남았다고 뜨길래 충전부터 했어요.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은
강력한 배터리부터가 완전 대박이예요.

완충시 8시간 연속재생인데
케이스에 꽂으면 2번 더 완충해서 쓸 수 있기에
한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까지 쓸 수 있어요.

이것도 대박인데 더 대박인건
급속 충전 지원으로 3분 충전 시 최대 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는거예요.

꼭 중요한 순간에 배터리 없어서 꺼지거든요.
(미리미리 충전 안해둔 제 탓이긴 하지만요. ^^;;)
근데 3분만 충전하면 최대 1시간 재생이 되니
보던거 마저 보거나 들을 수 있지요.

Speak-to-Chat 요기능도 좋아요~
이어폰 낀채로 대화 시작하면
목소리를 감지하여 음악이 자동으로 일시정지 돼요.
음악 듣다가 전화가 와도
자연스럽게 통화 한답니다.

통화품질도 굿~~~
윈드 노이즈 감소부터 골전도 센서,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까지..
마이크가 따로 없는데도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가 선명하게 잘 전달 돼요.

최상의 몰입을 위한 노이즈 캔슬링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외에도
동시에 두개의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멀티 포인트..
비가와도 땀을 흘려도 걱정없는 생활방수 기능까지..

지금까지 써본
유선이어폰, 무선이어폰, 헤드셋 중 당연 최고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리뷰
이전에 사용하던 무선 이어폰이 슬슬 수명을 다해가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여러분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음질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어폰이 에어팟, 버즈류인데요. 아무래도 소니는 원래부터 음향기기로 유명한 회사이다보니 직접 들어봤을때 음질 측면에서 좀더 낫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해상도가 좀더 깔끔하고 밸런스가 좋은 이어폰 같은 느낌?

물론, 사운드는 개개인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고 에어팟, 버즈 등과 비교했을때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에어팟프로2, 버즈2와 비교해보았을때는 전반적으로 wf-1000xm5의 음질이 조금더 낫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음향기기로 유명한 소니에서 만든 무선 이어폰이다보니 기본기가 튼튼한 것 같네요.


✅ 노이즈 캔슬링
사실 소니 WF-1000XM5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가장 메리트를 느낄만한 부분은 바로 노이즈캔슬링 성능입니다. 실제 액티브노이즈캔슬링 성능 순위를 확인해 보았을때 무선이어폰중 1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웬만큼 시끄러운 장소에 가도 엄청 노이즈캔슬링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이게 ANC 시스템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이어폼팁의 차이때문인것 같기도한데 이어폼팁이 엄청 차폐력이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서 anc기능을 꺼놔도 기본적으로 외부 소음이 상당히 차단이 잘 되는 것 같아요.

✅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팁
노이즈 캔슬링 관련 설명하면서도 언급했듯이 소니 WF-1000XM5는 다른 이어폰과 비교해서 좀 차별화된 고급 이어팁을 제공해요. 일반 이어팁과는 다르게 폴리우레탄 폼팁을 통해 굉장히 좋은 차폐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더라구요. 특히, 사람마다 귓구멍의 사이즈가 달라서 폼팁 사이즈가 내 귀에 안맞으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총 4가지 종류의 이어팁을 제공해서 사용하는 사람의 귀에 맞는 이어팁을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다는점이 좋았어요. 이런 점 때문에 착용감도 상당히 저에게는 괜찮았는데, 물론 착용감의 경우 사람마다 귀 모양이 모두 다르고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구매전 매장에서 한번 착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이즈
기존 사용하던 에어팟이나 버즈보단 사이즈가 약간 더 크지만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었고 전작과 비교해서 사이즈가 많이 작아진거라고 하네요.

✅ 통화품질
소니 WF-1000XM5의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는 부분인데 확실히 시끄러운곳에서는 통화품질이 좀 떨어지는편인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이랑 비교해보니 조용한 곳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시끌벅적한 곳에서 통화용으로 쓰기에는 좀 아쉬움이 있었네요.

✅ 배터리타임
소니 WF-1000XM5는 기본적으로 이어폰 배터리타임이 8시간에 케이스를 통해 2회까지 충전이 가능하여 총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3분의 충전으로 약 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경쟁 기기들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괜찮은 배터리타임 같습니다.

✅ speak-to-chat 기능
소니의 무선 헤드셋과 무선이어폰에 있는 기능인데, 내가 말하기 시작하면 노이즈캔슬링이 취소되고 외부의 소리를 이어폰으로 들려주어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상대방과 대화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에요. 앱을 통해 내가 말을 시작한 이후 몇초동안 speak to chat 기능을 활성화 할것인지를 선택할수 있어요.

다만, 아무래도 이어폰을 낀채로 말하면 상대방이 본인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보니 대부분은 그냥 이어폰 한쪽을 빼고 말하게 되는 것 같긴 합니다.

✅ 디자인
전작에 비해서는 확실히 사이즈도 작아지고 색상이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생김새 자체는 버즈시리즈들과 비슷하게 생긴것 같습니다. 무선이어폰이 무광이 아닌 유광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무광이 대개 더 예쁘긴 하지만 무광으로 처리할 경우 착용감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유광으로 처리한 것 같습니다. 대신, 케이스는 무광으로 처리해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케이스의 색상과 재질은 소니의 헤드폰 WH-1000XM5의 실버 색상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 총평
무선이어폰 중 노이즈캔슬링 기능의 끝판왕입니다. 액티브/패시브 노이즈캔슬링 모두 세계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음질도 아무래도 소니의 제품이라 기본기가 탄탄하여 에어팟, 버즈보다는 조금 더 나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착용감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저의 경우 제 귀에 잘 맞고 편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통화품질의 경우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시끄러운 곳에서는 현재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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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안녕하세요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시작할게요 :)


저는 에어팟이랑 버즈를 사용하고 있어요
주로 에어팟을 사용중이에요
솔직히 저는 음질 음향 이런거 잘 몰라요 ㅋㅋ
거의 대부분 운동할때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는 용도로만 사용중이거든요 ~

이 제품은 일단 어플을 다운받아야합니다
그냥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용만 하는거랑 어플이랑 연동시켜서 이퀄라이저를 설정하여 듣는거랑 확실히 달라요

음악을 틀고 5단계에 맞춰서 저에게 맞는 음향을 고르는데 그냥 듣는것보다 확실히 제가 원하는대로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좀 신나는 음악을 주로 듣는편이라서요 !

그리고 노이즈캔슬링도 좋아요 ! 무조건 어플 다운 추천!

전 전화할때는 불편해서 이어폰 사용은 안하는편이라 통화음질은 잘 모르겠어요


포장은 박스에 아주 귀엽게 옵니다
박스를 열면 이어폰 케이스가 깜찍하게 들어있어요
케이스는 무광이고 뭔가 종이질감이어서 신기하더라구요
미끄럽지 않아서 좋지만 얼룩이 지워지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어폰이 들어있어요
에어팟, 버즈보다 확실히 크기는 커요
저는 귀가 아주 작은편이라서 아주 크게 느껴졌어요

이어폰 케이스 밑부분 상자를 열어보면 사이즈에 맞춰서 이어버드 팁이 들어있어요
저는 일단 S사이즈로 변경했어요

SS, S,L 사이즈가 들어있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이즈는 M사이즈 인것 같아요

저는 귀가 작아서 커서 조금 불편해요 오랫동안 못하고 있을것 같고 크고 유광으로 미끌미끌해서 떨어트릴것 같아요 ㅋ

땀날때 잡으면 날아갈것 같습니다 ㅋㅋ

참 좋은데 조금만 작으면 참 좋겠어요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고 급속 충전을 제공해요
3분 충전하면 1시간 재생할 수 있다고 해요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 이런거 정말 좋잖아요?
나가려고 할때 배터리 없으면 진짜 밖에 나가기 싫고 그러잖아요 ㅜ
그런 나를 이해해주는 그런 제품이라고 할까요? ㅋ

음악듣는 용도로 찾는다면 정말 추천드려요 !
귀 크신분들 추천드립니다 ㅋㅋ
귀 작은사람은 조금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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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에어팟 프로 사용하고 있고 또 예전엔 버즈도 사용했던지라..
솔직히 진짜 기대안했거든요...?
아니 ㅋ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뭐죠...?
제가 사용했던 것 중에서 거짓말안하고 1순위인 거 같아요

먼저 노이즈캔슬링 부분에서 진짜 기겁했는데요..
에어팟 프로도 노이즈캔슬링 잘 되는 거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진짜 얘 끼고 노이즈캔슬링 하는 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미묘한 차이로 소니께 더 잘 됐어요!!
뭐랄까.. 소니는 진짜 바로 무중력 상태로 데려다 준다고 해야되나....???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욬ㅋㅋㅋ 넘 신기해서

그리고 소리! 음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잖아요?
여기선 에어팟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약간 묘한 소리..? 진짜 안들려도 되는 소리도 잡아내서 뭐지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냥 이번기회에 소니 다시 보게 됐어요..

디자인은요!
전 실버색을 선택했는데 진짜 세련되니 무난하고 맘에 들어요 ㅎㅎ
근데... 소니가 다른 무선 이어폰이랑 차별점을 둔거 같다고 느낀게
케이스.. 이어폰.. 이어팁 재질이 다 다른거 같아요;;
케이스는 뭐랄까 좀 서걱서걱하면서 종이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첨 만졌을 때 놀라면서 만졌습니더..
그리고 이어폰(본체)는 약간 유광타입? 약간 버즈랑 느낌이 비슷했어요!

또 이어팁.. 아니 첨엔 딱 끼고나서 이어팁이 꾸깃꾸깃해졌길래 불량인 줄 알았어요..;
근데 이 재질이 그 꾸깃해졌다가 다시 펴지는 재질? 그런거더라고요!! 몇 초후 다시 펴지면서 본래 모습이 나오는데 진짜 천재인 줄 알았습니다..
넘 과찬같죠? 근데 이렇게 하면 소리가 새어나가지도 않고 모든 사람 무난하게 집중적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잖아요..!? 이런 점 까지 생각했다는 게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약간 단점이라면 너무 딱 맞아서 귀에 습기차거든요? 그래서 귀가 자주 간지러워요 ㅋㅋㅋ


만약 제가 에어팟 사기 전으로 간다면 진짜 거짓말안하고 얘로 살 거 같아요 성능이 비슷하긴 하지만 소니가 더 제 스타일에 맞는 거 같거든요!!
전 운동할 때 얘를 사용하는데 진짜 흥이 절로나서 운동 효율도 더 늘어나는 거 같습니당 홓ㅎ홓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 2달 넘게 사용한 후기 입니다..

일단은요..
에어팟에서 갈아탔습니다...
진짜 딴거 몰라도 노이즈캔슬링.. 얘가 진짜 미친거 같아요..

제가요..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다시 에어팟 프로로 돌아갔는데
노이즈캔슬링을 했는데도 밖 소음이 은은하게 계속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전 첨에 노캔이 안된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된거더라고요..

진짜 얘랑 비교하면 노캔이 최상상상급입니다..
약간 어느수준까지 느꼈냐면요..
얘 노캔하고 거리 돌아다니면 진짜 위험하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깐요...?
근데 그만큼 성능은 미쳤다는 점..

그리고 외관도 보면 볼수록 색을 기가막히게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급스러워요

전 이제 에어팟은 집에서 쓰려구요..
밖에선 얘랑만 다닐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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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000xm5를 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ㅎ
남편은 한달의 절반 야간일을 하는데 현장에서 일해요
핸드폰은 안드로이드고
전에 타브랜드랑 버즈만 두번 연속으로 사더니
이번엔 소니를 주문하네요

(인터넷 쇼핑 안하는 남편이 직접 콕찝어 이거로 사줘하는건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일!!!)
남편돈으로 제가주문했어요 ㅎㅎ


■ 야간일하면서 저한테 종종 전화걸면
주변 기계음에 남편 목소리가 뭉개져서 ㅋㅋ 대화 집중이 안되요
(꼭 중요한 얘기를 이런 타이밍에 하곤 함...)
머라고? 집에와서 얘기해 하고 끊곤했는데


■ 유투브로 열심히 본인이 검색하다가
저녁밥먹을 때 소니 1000xm 4와 5 비교 영상을 틀어줍니다
4와 비교하니 크기는 25퍼센트가 줄어들고
같은 소음의 장소에서 얘기해도 xm 5가 발음이 훨씬 또랑또랑!!하게
들렸어요


■ 테스트 해준다며 화장실에 가서 전화걸었을 때는 특유의 울림이 좀
느껴졌구요.
현장에서 일하면서 전화걸었을 때는
오잉? 현장이라규? 지금 주변 시끄럽다는데
노이즈캔슬링 기능 너 좀 짱인 듯 ㅎㅎㅎ
전과 다르게 대화에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특 장점!!!


■ 시간도 전에는 4시간이었는데 소니는 8시간이라며
무척 만족스러워합니다.


전에 버즈는 세탁기에서 뿅 나오기도 하길래 또 세탁기에서 나오는거
아니냐했더니 생활방수는 된다며 ㅡㅡ;
또 집어넣을 참이냐~~했더니
소중히 다루겠답니다 ㅎ


■ 제조일은 23.07.14일로 만든지 40일정도 된 따끈한 제품이에요

■ 소니와 환경
포장재는 모두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포장재 및 코팅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년 3월 4일
지금 7개월정도 사용중인데 한달전부터?
음질이 확 떨어져서 ㅜㅜ
남편이 전화할 때 정확히 안들릴 때가 있습니다
(소리가 울리고 끊김) 별5->별4..

콜센터 연결하니 초기화? 방법 알려주시고 안되면 서비스센터ㄱㄱ
지방 광역시인데 시내쪽에 서비스센터 한 군데 있대서 다음에
가보라했어요..
수리 맡길경우 약 1주일 소요된다함

그러다가.. 한쪽 이어폰 분실해서 남편이 아이팟 샀네여

(그래도 소니가 아이팟보다 노이즈캔슬링은 좋았다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30 초중반 가격대까지에서 가장 좋은 무선 이어폰이라는 평이 있는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WF-1000XM5 플레티넘 실버 색상 리뷰입니당 (❁´▽`❁)❤️

✅ 비교할 이어폰으로는 에어팟 프로1, 2 , 버즈 프로2 사용해봤으며 연결 기기는 아이폰 14 프로 기준입니다. 박스 포장과 외관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친환경적 포장과 이어폰 외부 배터리 케이스도 크기가 살짝 크긴했지만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어요. C타입 충전과 다양한 사이즈의 팁,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면에 버튼이 존재해서 페어링이 간단해요

✅ 유닛은 유광이라서 살짝 아쉬운게 지문이 잘 묻는다는 점! 유닛 팁도 다양하고 확실히 실리콘 팁에 비해 폼 팁을 끼니 차음성이 좋더라구요. 유닛 크기는 에어팟, 비하면 조금 더 두께감이 있고 큰 느낌이었으며 버즈랑 비슷 혹은 조금 더 큰 느낌? 그러나 막상 착용했을 때는 착용감도 좋고 크기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 노이즈캔슬링과 음질은 사용해본 이어폰 중 가장 좋았어요! 저음 노이즈캔슬링은 최고였고 높은 불규칙한 큰 소리는 폼팁이리서 차폐성이 좋아서 다른 이어폰들보다 더 잘 안들리더라구요. 음질은 LDAC 코덱을 지원해서 지원하는 휴대폰의 경우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폰 류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그래도 음질은 더 좋았어요.

✅ 다만 버즈나 에어팟은 연동성 측면에서 더 좋더라구요. 물론 해당 제품도 다중 연결을 지원해서 여러 기기 동시에 연결을 지원하지만, 버즈나 에어팟의 경우 갤럭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갤탭 등의 패드와 연결이 되게 쉽고 깔끔했어요!

⭐️ 총평 ⭐️

다중 연결을 지원해서 패드랑 휴대폰 연결이 확실히 쉬웠어요. 물론 동일한 제조사의 이어폰과 비교하면 살짝 아쉬운 정도!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은 최고! 음질은 LDAC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휴대폰으로 연결을 했음에도 제일 좋았으며, 노이즈 캔슬링은 저음에서 확실히 우위, 추가 유닛들의 폼 팁 등 다양한 팁으로 차폐성이 좋아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좋아서 큰 음들도 잘 잡아주더라구요!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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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을 몇 가지를 써보긴 했고, 이번에 소니에서 7월에 출시한 뜨끈뜨끈한 신상 WF-1000XM5제품을 체험하게 되었다.

제품은 귀여운 액세서리 케이스같은 아기자기한 케이스에 담겨있다.
구성은 크기별 이어버드 팁4종과 20Cm 길이의 USB-C케이블, 충전크래들과 그안에 이어폰 두 개다.

이어버드 팁 교체는 다른 이어폰들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
손상되거나 분실했을 경우는 EP-NI1010 제품을 주문하면 된다.

충전 크래들 뒷면에는 충전포트와 리셋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전면 중앙에는 적색과 녹색, 청색의 히든LED가 내장돼있어서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용이하다.
꺼내보면 L/R을 구분하기 좋게 인쇄되어 있으며 이어팁 끝부분 소리가 출력되는 부위에는 매시그릴로 덮여있어서 오염을 방지한다.
크래들을 열었을 때 보이는 이어폰의 가장 윗부분에 블루투스 안테나가 자리하고 있고, 같은 부위에 터치센서도 위치한다.
귀에 착용한 채 이어폰을 누르기 쉽게 범위도 넓고 민감도도 괜찮다.
착용하거나 빼는 도중에 터치가 잘못 눌리지 않았다.
헤드폰 컨넥트 앱을 이용하면 터치센서를 사용자가 직접 할당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저울로 중량을 달아보진 못했는데 비교적 가벼웠다.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하나만 빼서 사용할 수도 있고 양쪽을 다 꺼내서 스테레오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이어폰을 크래들에 꽂으면 이어폰에 충전을 시작하고, 크래들에 USB케이블을 꽂아서 크래들을 충전하더라도 충전의 우선순위는 이어폰이기 때문에 이어폰을 뽑지만 않으면 이어폰부터 만충전시킨다.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3분간 충전시키는 것만으로도 1시간동안 음악감상이 가능하다고 한다.

크래들을 이용해서 2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이어폰 자체는 8시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크래들만으로 이어폰을 4회 충전시킬 수 있는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이어폰의 재생시간은 코덱과 연관이 있는데,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켜고 LDAC모드일 때 약 5시간, 노이즈캔슬링을 끄고 LC3모드일 경우 약 11시간까지 간다고 한다.

이어폰을 꺼내면 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시도하는데, 블루투스 최신규격을 지원하다 보니 이어폰이 왼쪽과 오른쪽 배터리 잔량이 각각 표시된다.
물론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 또한 나타난다.

음질은 중고역쪽에 편중된 느낌이지만, 저음도 살아있다.
저음역을 줄이면 드라이버를 크게 구동시키지 않아도 되서 배터리 스테미너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세팅된 게 아닐까 생각한다.
스테레오 구분은 완벽하고, 음성은 좌우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앙에 잘 맞춰져 있다.

전화통화 시 나와 상대방 모두 깨끗하게 통화가 가능했다.
핸즈프리를 쓰지 않고 폰에 얼굴을 대고 통화하는 것과 차이가 없을 만큼 음성이 깨끗하고 또렷하다.
스피커 성능이 꽤 괜찮단 느낌을 받았다.
자세한 사용 설명서는 소니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골프연습장에 가서 주변의 노이즈를 차단한채 선명한 음악을 들으면서 연습할 수 있어서 기쁘다.

* 쿠팡에 이미 전용 케이스 여러 종류가 올라와있다. 케이스를 씌우고서 고리에 걸어서 어딘가에 매달면 분실할 걱정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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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상품⭐️⭐️⭐️⭐️⭐️
배송⭐️⭐️⭐️⭐️⭐️

안녕하세요! 대장잼민이입니다.

오늘은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블랙, WF-1000XM5를 리뷰해볼게요.


평소 음악듣는걸 워낙 좋아해서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편인데 마침 쿠팡에서 좋은기회가 생겨서 신상!!!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소니 헤드셋이 워낙 유명해서
새로나온 이어폰이 궁금했는데 우선 패키지부터
너무 귀엽고 깔끔하고... 버릴수가없어요...

버석버석한 상자느낌의 케이스인데 엄청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소니가 이번에 포장까지도 신경을 썼구나가 느껴지는ㅋㅋ

구성품은 이어폰, 충전선, 사이즈별이어폰고무, 보증서? 이렇게 있습니다
(설명서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ㅋ)

블투 케이스 자체가 무광 벨벳인데
이어폰은 또 유광+무광이 섞여있어서 엄청 고급스럽고 예뻐요...
조약돌느낌...

소니 전용 어플이 따로 있어서 받아서
사용했는데 노이즈캔슬링 진짜 확실합니다ㅋㅋㅋㅋ
시끄러운곳에서 들어도 노래만 들려요!!
역시 비싼게 좋긴좋구나가 느껴지는... 노래도 베이스부터
고음까지 싹 다 잡아줘서 하루종일 듣고있어요ㅠ
음악듣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추천합니다
이거로 듣다가 10만원짜리 타브랜드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니까
무전기같네용...ㅎㅎㅎ






장점- 디자인 존예
소리 진짜 잘잡아줌
노이즈캔슬링 성능 쩜




단점- 무광이라그런가 지문이 남아서 자꾸 닦아줘야함
노캔으로 오래 들으면 귀가 아픔... 그냥 들어도 조금 아픔...






무작정 좋은 리뷰 대신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평가하여 작성합니다.
쓸데 없이 길게 쓰는 대신 장단점 위주로 빠르게 서술하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이진리뷰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또 찾아뵙게되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WF-1000XM5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자 그럼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죠.

" 쿠팡 " 에서 받은 제품이라

" 정품 " 이네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쿠팡최고 ~,,

아 그리고 진짜 너무 칭찬하고 싶은 건 ( WF-1000XM4 ) 디자인이 너무 투박했어요

하지만 ( WF-1000XM5 ) 디자인은 완전 훨씬 괜찮아져서 조았어요.

ios , 안드로이드의 완벽한 호환성이 최고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 이어폰을 광고할 때 사진이 있죠

" 이것은 작게 진화한 헤드폰 "

으응.,,.? 이게 무슨말이지?

저는 무슨말인지 몰랐어요,, 이 이어폰을 끼기 전까지..

끼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이게 맞나 싶었어요

진짜 이 SONY가 자기 브랜드 제품을

이겨먹으려고 큰일 낸 느낌의 제품이고

저는 바로 음질부터 NC ( 노이즈캔슬링까지 )
차근차근 순서대로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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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 WF-1000XM4는요 고음이 집 나갔었습니다.
그래서 앱으로 EQ 를 줘야 청취 할 만 했는데.

※ 측정치는 영X비 사이트에서 참고했고용.

지금 나온 WF-1000XM5는 고음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소리가 깔끔해졌습니다. EQ 안 줘도 될 정도로
너무너무 깔끔합니다.

음악을 듣는 순간 음질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느꼈다.

섬세하다기 보다 활력있고 파워가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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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 : 앗 그리고 편리함에 장점이라면?

유닛의 크기가 작아져서

옷을 갈아입을 때나 귀에 걸려서 떨어지는 일이 거의 없다!! )


운동하는 데에 매우 쾌적하다 !!!
TMI : ( 에어x x로는 떨어짐...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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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1000XM4가 비행기, 전철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면

소니 WF-1000XM5는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이다.

주위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도 이질감이 전혀 없이 자연스럽다

김이진리뷰 : 저는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우주에 있는 기분이였던 것 같습니다.


WF-1000XM5의 노이즈 캔슬링 효과는

WF-1000XM4 보다 최대 20% 더 많은 소음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진화된 성능을 느끼실 수 있지만

특히 비행기나 차량 안에서 자주 사용하셨던 분들은

소음에 신경 쓰지 않고 훨씬 더 쾌적하게 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중에서

노이스 캔슬링 TOP1. 을 갖추고 있습니다. ( 진짜입니다 믿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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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나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개발진은 3가지로 말합니다.

1. 멀티 노이즈 센서 테크놀로지,
2.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2e
3. 전용 설계 8.4mm 드라이버 유닛

멀티 노이즈 센서 테크놀로지란 한마디로

여러 개의 마이크(센서)를 장착해서 더 높은 정밀도로

노이즈를 줄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에만

들어갔던 기술이 처음으로 완전 무선형 이어폰에 들어갔는데요.

그게 바로 소니 WF-1000XM5입니다.

더 이상 음악 장르를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8.4 mm드라이버 유닛 덕분입니다.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8.4 mm의

새 드라이버 유닛 다이나믹 드라이버 X 는 돔부와 엣지부에

다른 소재를 조합한 진동판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부드러운 엣지가 바닥까지 가라앉는 저음역을

경량 고강성의 돔은 고음역을 전달해줍니다!

앗 그리고.. 통화품질은 ㅎㅎ,,, ( 아쉽습니다.. )


배터리 지속시간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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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지속 시간 ( 연속 음악 재생 시간 )
최대 8시간(NC 켜짐)/최대 12시간(NC 꺼짐)


배터리 지속 시간(연속 통화 시간)
최대 6시간(NC 켜짐) / 최대 7시간(NC 꺼짐)

※ NC : 노이즈 캔슬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객 : 이진아 단점 알려주라.

김이진리뷰 : 네 딱 알려드리죠. 이제 이어폰 케이스에서 낄 때
손가락으로 잡으면 그 부분이 유광이라 쏙 떨어질 수 있다는 점

( 진짜 주의해주세요.. ) : 땀 많으면 조심하세요 !!!

그리고 디자인이 귀욤귀욤 합니다 !!!

디자인 나쁘지 않아요 보통 디자인 때문에 Appxx 으로 가실텐데

저는 이번에 WF- 1000XM5로 가기루 했어요! ( 노이즈 캔슬링 진짜 경악했어요 )

어떤 장르라도 소화해내는 성능이 뛰어나요..

특히 저음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

작은 사이즈에서 이정도의 깊은 저음은 진짜 충격적이였어요..

사실 이거 말구는.. 단점을 찾아보질 못 했어요 ㅠㅠㅠ,,

진짜 너무 완벽한 제품이예요..

제일 편했던 건 급속 충전 지원으로 3분 충전하면

1시간 재생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치트키예요..

그리고 충전 케이스는 방수가 안 돼요! 꼭 알아주세요.

보증은 1년이에용 ㅎㅎ 꼭 알아두세요

리뷰를 봐주신 그리고 " 쿠팡 "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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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4 사용했고 망설이다 뒤늦은 구매긴 하네요
경쟁품 중 보ㅅ의 제품도 있었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신작이 변화를 보이질 못해서 결국 선택한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협찬으로 말미암은 칭찬글 일색 리뷰는
타인의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단 입장이고
단점을 언급한 성토 글이 많아져야 제품의 개선도 앞당기단 입장이기에 몇가지 사용간 느낀점을 적어볼까합니다
4와 대비 몇가지 변화가 되긴했는데 엄청난 변화는 없는 것 같고

1.음질이 XM5에 와서 좀 퇴보했단 말이 있던데
미세하게 해상도가 떨어진 느낌은 다소 있었습니다
전작에선 EQ를 조정 안해도 플랫한 깔끔함이 있었는데
미묘한 어색함에 결국 참고 듣다 현재는 EQ를 조정해 듣는 중입니다

2. 노이즈캔슬링 부분은 전작에 비해 큰 차이는 없는 듯 하고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 적당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고개를 흔들때 혹은 버스에서 도로 요철구간 등으로 몸의
움직임이 있을때 틱틱 거리는 잡음이 4보다 심해졌습니다
이 부분은 노캔 특성이고 고장이 아니라곤 하지만
확실히 4에선 그리 심하다고 느끼진 못했기에
아쉬운 결과입니다
음악에 섞여 틱,툭 거리는 소음이 묻혀 들리는거 이거 은근 거슬리거든요

3. 배터리 수명은
dsee를 포함한 대부분의 옵션을 끄고 노캔만 설정 + 노이즈 음원 틀고 취침 시 8시간쯤 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4. 전작의 문제로 지적되던 양쪽 배터리 편차는 크게
개선이 없어 보이며, 완충후 일부러 방전될 때까지 사용해보니 최고 12%의 편차를 보이고요(사진참조)
결국 예상대로 대부분의 옵션을 끄고 재차 테스트해봐도
우측 유닛이 먼저 꺼지네요
이부분도 사용이 늘어감에 따라 편차가 거듭 늘어갈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5. 유닛 재질의 변화로 표면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비라도 오는 날 혹은 운동간 땀에 노출시 떨어뜨릴 위험
충분히 있다보고요
그 과정에 낙상으로 실금이 가는등 미세 손상을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6. 순간끓김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대략 2주 넘게 운동, 길거리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테스트해본 바로는 신호등 주변 이나 사람이 많아지는
지하철 혼잡 구간이나 시간대에 순간순간 끊김이 무척 심했습니다
원래 블투 이어폰의 어쩔 수 없는 한계이긴하나
XM4 나 타사 이어폰과 비교시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음질 세팅 아닌 안정성 우선 기준입니다)

몇가지 아쉬움을 적었지만 그럼에도 선택의 여지없는 최고
제품 중 하나이긴 합니다
뭐 가격을 고려하면 당연히 그래야하긴합니다만,,
도중에 하자로 교체없이 오래나 썼음 좋겠습니다. :)

급하게 선물할일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XM4를 사용하는 분인데 XM5를 선물로 드리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이상하게 에어팟보다 소니 제품이 좋다고 하시던데...

선물 드리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쿠팡은 안심케어를 추가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은데
사실상 나중에 안심케어를 쓰게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렴한 금액이니 안심케어는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환경을 생각한 패키지라 그런지 어디에도 비닐은 안보이네요.
그런데 이게 패키지 보관할때 좀 불편하긴하더라구요.

제품 사진을 아직 못찍었는데 제품은 Xm4에 비하면 훨씬 작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제조일은 23년도 9월인데 소니에서 보증수정 요청을 통해 1년 보증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보증 수정은 구매영수증 캡쳐본이나 인쇄본은 안되고
무조건 구매내역과 함께 PC 전체 캡처만 인정되니 이 부분 잘 확인하세요.

-사용기간 : 3일

-착용감 : 좋음 시속 12키로로 뛰어도 지장없고 안아픔

-음질 : 비교군이 에어팟프로1, 4만원짜리 유선이어폰 파이널 e1000, 70만원짜리 유선헤드폰 소니 mdr-z7 3가지밖에 없긴한데 웬만한 유선이어폰보단 좋을거라생각함. z7은 아무래도 헤드폰이라 여러모로 비교할 수준은 못되지만, z7에서들리는 대부분의소리를 들려줌. 음질을 화질로 봤을때 1000xm5가 fhd라면 e1000이나 에어팟프로는 모자이크수준, 공간감은 1000xm5가 콘서트장수준으로 좋음(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 평소듣던 음악을 보급형으로만 듣다 이걸로 다시 들어보면 소리가 훨씬더 깊어지면서 "이런 소리가 있었다고?" 하고 놀랄 수준은될거임(ldac코덱기준)

-연결안정성 : 출퇴근시간 2호선지하철, 사당역지나는 버스에서 테스트. ldac코덱에 음질우선으로했을때 지하철에선 꽤자주끊김. 안정성우선으로하면 거의안끊김. 출근시간 지하철 제외하고는 그냥 음질우선으로 듣는중.

-배터리좌우차이 : 한 40프로까지쓰면 좌우 2프로정도 차이남. 0프로까지 써본적이없어서 불편함 못느낌

‐노캔 : 갠적으로 노캔은 에어팟프로1 쓸때도 그렇고 압력이 높아지는느낌에 머리가아파서 잘 사용하지는않지만 성능은좋음. 근데 이어팁이 이미 80프로는 차음해주는거같아서 노캔끄고다녀도 외부소리 잘안들림

-이어팁 : 아주 얇은 폼팁이라고보면됨. 외부에 비닐인지뭔지 코팅이되어있어 구멍숭숭뚫린 모양은아님. 귓구멍이작아서 일반이어폰은 s써도 튀어나오는데 1000xm5는 ss끼니까 딱맞음

지인이 선물로 사라고 주셔서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톤프리, 자브라 였고
유선 소니 이어폰과 오디어테크니카 헤드폰도 썼었으니
많은 제품을 거쳤네요

소니 제품은 XM3와 수중 이어폰을 썼었는데
배터리와 통화품질 문제로 현재까지 보관 중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길 잘했다!

☑️달라진 점 : 극강의 ANC, sound connect 앱도 많이 유연해지고 기능도 많아짐
콩나물 형태의 이어폰만 통화품질이 좋다는 선입견을 벗어난 제품
마이크 센서가 많이 개선되서 국산 통품 최고라는 톤프리보다 좋음
배터리 용량 커짐


✅️단점 : 이어폰은 가벼운데 동그란 모양과 더불어 조금은 큰편이라 귀에 제대로 끼워졌나
걱정이 될 때가 있음 이어팁이 초소형부터 있어서 그나마 커버가 됨


☑️쿠팡에서 사야함 : 쿠팡 보증 보험이 있어 고장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톤프리가 최근 고장나서 이제품을 사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는데
보증 1년이 지나마자 서비스센터 가니 수리비가 15만원 가까이 나와서
바로 보증보험된 소니 이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이젠 걱정 없어요!

우선 헤드폰이 들어간 이어폰 맞습니다

노캔 성능은 우선 다른 리뷰들과 같이 탁월합니다.
특히 특유 먹먹한 느낌이 없고 자연스러운게 확실히 티나긴합니다
이어팁 사이즈는 4가지라 딱 맞는거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별도 어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어플
기대안했는데 플래그십 이어폰 아니랄까 기능이 정말 많습니다.
일할때는 노캔사용했다가 일오나서 이동할때는 주변소리를
조금 듣는걸 선호하는데, 동작 감지도 있어서 편합니다.
컨트롤도 직감적이라 편하고, 잘못 만지는 경우는 저같은 경우 없었습니다

운동할때 (웨이트) 안빠집니다.
안면에 힘주고 어쩌구 하다보면 빠지는 경우 종종있는데 이건 빠지지도 않습니다
(유산소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질도 정말 좋네요..

마지막으로 배터리...
진짜 최고입니다. 일반적으로 4 5시간 가는데, 이거 8시간은 기본으로 그냥가고
업무내내 사용해도 부족하지않습니다.

5개월정도 사용한 후기
(거의 보스 헤드폰이랑 비교)

1.보스랑 소니 헤드폰 있는데
확실히 헤드폰 보다 이어폰이 훨씬 좋네요. 착용감이 왜 헤드폰보다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안낀거 같아요.
이어팁이 약간 폼 재질이라 특이하고 굉장히 부드러움.
장시간 사용해도 진짜 문제없어요.. 귀에는 안좋겠지만.

2.층소 때문에 헤드폰이랑 이어폰 모음이 시작된건데
이게 가장 소음차단 잘돼요. 가끔 끼고 노래 듣다가 빼면 층소 쿵쾅소리에 놀란적 있어요. 그리고 길 지나다닐때 차소음도 안들림!!!
진짜 나랑 노래만 존재하는 느낌. 보스는 문 쾅쾅 닫는 소리정도는 다 들리더라구요.

3.어플 사용하면 패드,폰,노트북 이용가능해요. 최대 2개까지 등록되는데
보스는 폰에서 패드로 넘어갈때 가끔 잘안돼서 제가 직접 어플로 들어가서 설정 바꿔줘야 하거든요. 아니면 껐다가 다시 키거나.
근데 소니는 그냥 폰 노래 끄고 패드에서 노래 틀면 자동으로 넘어가요. 이게 너무 편해요!!

4. 이어폰 귀에서 빼면 자동멈춤 기능 편해요. 보스는 제가 빼든 말든 그냥 계속 재생돼서 강의 같은거 들을때도 확실히 소니가 좋아요.

5.어플로 음질설정 가능함. 근데 이건 보스도 마찬가지고.
솔직히 음질에 안예민해서 딱히 둘다 설정해놓지는 않았어요.

6.유일한 단점은 배터리가 빨리 닳아요. 제가 장시간 착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에 쓰던 버즈보다 충전주기가 빨라요. 이틀에 한번씩 하는듯?

7.아담한 크키라 좋아요. 버즈만한 크기라 들고 다니기 편함

어쨌든 착용감, 음질 면에서 소니가 제일 좋아요
근데 소니 헤드폰과 보스 헤드폰으로 비교하면 보스가 훨씬 편해요.

비교대상 : 에어팟2 프로, 소니 23년산 ch720 헤드폰

1. 무게 : 가벼움.

2. 착용 : 프랑켄슈타인 안됨. 색도 안 튐.

3. 배터리 : 유닛 90분 사용했는데 25% 사라짐. 충전은 금방 됨.

4. 노캔 :
에어팟2프로, 소니 ch720 헤드폰보다 꽤 좋음.
지하철, 버스 소음 70% 정도 잡아줌.
노캔 안 써본 사람들은 너무 큰 기대를 품지는 말기를..
사람소음 같은건 엄청 시끄럽다에서 시끄럽다수준으로밖에
줄어들지 않음.

5. 음질
에어팟2프로보다 좋음. 헤드폰보다는 글쎄..
이퀄라이즈 맞춤테스트 통해 커스텀하면 좀 더 듣기 좋아짐

6. 색 : 실버 샀는데 회색이 옴. 피부색에서 안 튀어서 이쁜듯.
(에어팟2프로는 저 멀리서도 낀걸 알 수 있는 흰색
(소니 xm5 실버는 튀지않는 다운톤색

7. 통화품질
먼저 전 무선이어폰으로 통화시 어느 제품에서도 좋다고 느낀적이 없습니다. 바람소리는 잘 잡는 느낌입니다만 뭉개지는건 여전합니다.
에어팟2프로급에서 만족하셨으면 무난하게 쓸만한 정도입니다.

8. 연결성
지하철2호선, 1호선 붐비는 구간에서도 끊기진 않았습니다.
에어팟2프로도 소니ch720도 끊긴적은 없어요.
20만원 이상 제품에서 끊김을 경험해본적이 없습니다.

9. 단점
- 전용이어폼팁 필요. 꽤 비쌈 2만원. 일반실리콘 교체시
에어팟2프로보다 노캔성능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음.
- 주변소리듣기모드에서 에어팟2프로보다 화이트노이즈가 셈.
노래들을 때는 전혀 상관없음.

10. 결론
-아이폰을 쓴다면 에어팟3프로 기다리는것도 좋을듯
-안드로이드폰을 쓴다면 1티어급임
-커널압박느낌이 싫다면 10만원 더 주고 소니 헤드폰을 사는것을 추천함. (노캔이 이 제품보단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에어팟2프로랑 비교불가급)

주 용도는 일 할때 귀마개겸 음감용으로 구매

현장이라 에어소리랑 이것저것 잡소리 많아서
노캔 좋은거 없나 해서 샀어요[버즈2프로 노캔은 그닥 나머진 good]
일단 이어팁 정품 귀에 착 감기는게 귀에 부담 덜 가도록 설계 했다는건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사고 나서 할거

소니 사이트에서 정품 인증! [사자마자 다 버리지 마세요 일련번호도 적혀 있음]

귀에 맞는지 소프트웨어로 체크

LDAC,dsee extreme 사용여부(음질 올려주고 배터리타임 줄어듬)

양쪽 음질 배터리 이상 여부 확인

40분 정도 이어폰 업데이트 진행

총평-----
유튜브 영어 번역본, 국내 리뷰어들, 카페글 댓글 다 참고함
사운드는 무선 감안해서 버즈2프로랑 다이나믹하게 차이는 없음 좋긴 한데 서프라이즈는 절대 아님 그러면 여기서 더 좋아질 무선 이어폰이 있을까? 음...그냥 헤드폰을 사는게...
듣다보니 느끼는건데 어떤 댓글중에 사운드 분리감이 잘 느껴진다
이부분은 확실히 공감감 믹싱의 디테일한 떨림 음악속에 지나칠수 있는 작은 소리까지 구분됌 디테일 변태는 좋아할듯
이퀄라이저 보컬로 바꾸고 뉴진스 노래 들으면서 행복사중...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세상과 단절? No 볼륨을 확 줄인 느낌이고 안 들리는건 아님 이어팁 자체가 좋은거고 성능 테스트도 이어팁이 중요하다고 했음(6개월 단위로 교체 감안해야함)
노캔 해놓고 걸어 다니면 이어팁에서 덜그럭 소리남 노캔 끄면 안남
장시간 착용해도 편함
유광이고 미끌미끌함 손가락으로 쥐고 힘좀 주면 튕겨나갈 정도임ㅋㅋㅋ 왜 이게 단점이라고 하는지 좀 알거 같음
디자인은 솔직히 이쁨 실버 개추
가격 감안해서 할부 하던가 하셈
일시불 하면 뭔가 지는 느낌이다 이 제품은
as는 불량 판정만 받으면 2년되도 바꿔준다는 글도 있더라 확실한건 아님

소니의 WF-1000XM5를 처음 사용한 순간
정말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음악 경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음악이 단순히 귀에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치 대형 콘서트장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 웅장한 사운드와
깊은 저음은 가슴을 울리고, 귀를 통해 온몸으로
전달되는 진동이 감동을 더했습니다.
특히,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주변의 모든 소음이 사라지고 나만의 음악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이 몰입감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음악의 고음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 마치 콘서트장에서
대형 스피커 앞에 서 있는 듯한 묵직한 울림이 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볼륨을 크게 올리지 않아도 그 깊이 있는 사운드가
그대로 전해지면서 매 순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어폰 자체도 매우 편안하고 가벼워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없었고,
디자인 또한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단순한 이어폰을 넘어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을 선사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귀가 작아 갤럭시버즈 시리즈나 이 제품처럼 유닛이 둥글게 생긴 이어폰들은 기본적으로 장시간이 아닌 30분정도만 착용해도 귀가 아픕니다.

이어팁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고 유닛 크기자체가 귀에 넣고 돌려서 고정시키는 방식인데 귀 입구크기가 작으면 당연히 이 과정에서 고정이 안되거나 고정이 되더라도 굉장히 아프겠죠.

갤럭시 버즈 시리즈가 이런방식이라 이렇게 생긴 유닛을 싫어하는데, 소니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했지만 결국 같더라구요.

음질이나 노이즈 캔슬링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전용 앱이 아이콘부터 뭔가 '관리가 되고 있는게 맞을까?' 의심이 되긴합니다. 이건 유튜브나 포털사이트 검색해보시면 대충 아실 수 있으실거구요.

귀가 작으신분들은 생각 잘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전 불량도 아닌데 이미 다 뜯어버린 상태라 반품은 안될 것 같아 중고로 저렴하게 넘겼습니다. 환경 생각하니마니 해서 한번 뜯으면 복구하기 힘들게 해놔서 재포장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 솔직한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소니의 고품질 노이즈캔슬링 기술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생일선물로 구매했고 쿠팡 선물포장을 처음으로 이용해보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입니다. 주변의 소음을 감지하여 액티브하게 노이즈를 제거해주어, 탁월한 음악 감상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작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폰의 착용감이 매우 편안하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소니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이어폰의 디자인과 재질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오래 착용해도 귀를 아프게 하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 음악을 오랫동안 즐기는 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5년 보증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건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이어폰은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년 보증 보험으로 인해 이런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에 자신이 있는 회사라 생각하고 쿠팡에서도 그런점을 고려하여 5년이라는 기간동안 보험적용이 되도록 설정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약하자면,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은 탁월한 노이즈캔슬링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5년 보증 보험으로 인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쿠팡의 빠른 배송 서비스가 이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소니의 음질과 기술력을 만끽하며, 편안하고 풍성한 음악 경험을 즐기시길 바라며, 항상 즐거운 리스닝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음악과 노이즈 캔슬링을 좋아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리뷰 남겨봅니다.



★ 착용감 - 약간 답답
폼팁이다 보니 착용감은 다이소에서 파는 주황색 귀마개와 매우 비슷하지만 더 무거운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팟 프로 1이 약간 얹힌 느낌이라면 소니는 좀 더 끼워 넣은 느낌이었습니다. 추가로 소니는 답답한 느낌이 들어 착용감 자체는 에어팟 프로 1이 더 좋았습니다.



★ 음질 - 매우 좋음
2년간 에어팟 프로 1을 사용했었기 때문에 에어팟 프로 1과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음질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소리가 좀 더 명확하고 공간감도 넓어지고 표현할 수 있는 영역도 넓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매우 과장해서 말씀드리면 에어팟 프로 1은 다이소 귀마개를 착용하고 외부에서 들리는 음악을 듣는 느낌이라면 소니는 귀마개를 빼고 듣는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음악에 관심 없는 일반인이 평소에 듣는 소리로 듣는다면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설명을 듣고 음악을 들어본다면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 음색 - 무난
음색은 전반적으로 에어팟 프로 1과 비슷한 느낌이었으며 무난한 음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초고음(?) 부분이 강조된 건지 해상도가 좋아서 표현력이 높은 건지 에어팟 프로 1보다는 더 잘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 노이즈 캔슬링 - 폼팁 성능 최고
노이즈 캔슬링은 에어팟 프로 1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킨 것을 O / 착용만 하고 있는 상태를 X (주변 소리 듣기 기능 아님)이라고 했을 때
소니 O : 2
소니 X : 3
다이소 귀마개 : 5
에어팟 프로 1 O : 6
에어팟 프로 1 X : 7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0에 가까울수록 조용하고 10에 가까울수록 시끄러움)

하지만 이는 폼팀의 차음성으로 인해 생기는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의 효과인 것 같습니다.
O X 상태에서 노이즈 캔슬링 성능만 비교했을 때는 소니는 저음부터 중음까지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었고 에어팟 프로 1은 중음 부분만 확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소니는 전반적으로 소리가 조금씩 줄어 이질감이 없었던 반면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느낌은 적었고 에어팟 프로 1은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느낌은 좋았지만 중음 부분만 많이 줄어 상대적으로 고음이 커져 신경 쓰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 유지비 - 1년 8만원??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폼팁이 가장 중요한데 폼팁의 가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폼팀은 실리콘 이어팁처럼 새척을 하기 어려워서 위생을 고려해 3달에 한 번 정도는 교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폼팁 가격이 한 쌍에 2만 원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유지비가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추가로 정품이 아닌 다른 폼팁을 사용한다면 음색,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조금씩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 주변 소리 듣기 - 화이트 노이즈 심함
주변 소리 듣기는 에어팟 프로 1이 "와 진짜 이어폰 안 낀 것 같다" 느낌인 것과 반대로
소니는 스피커로 듣고 있는 느낌이 약간 있었으며 특히 화이트 노이즈가 너무 심해 주변 소리 듣기를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연결성 - 나쁨
에어팟과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음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에어팟은 지원하지 않는 LDAC 코덱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연결성이 매우 나빠 바로 앞에서 노래 3곡정도 들으면 한 번 정도는 끊기는 정도인 것 같고 거리가 5m만 멀어저도 쉽게 끊기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특히 카페에서 LDAC코덱으로 들으면 정말 고개만 돌리거나 사람만 지나가도 끊길정도입니다.....



★ 편의성 - 불편
1. 케이스 유격
에어팟도 유격이 있는 편인데 소니는 그 유격이 더 심해 덮개를 열 때마다 삐그덕거리는데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2. 꺼낼 때 불편함
에어팟이 앞으로 당겨 빼는 느낌이라면 소니는 유닛을 뒤로 밀어서 들추고 조심스럽게 잡아 꺼내야 하는 부분 때문에 불편합니다.

3. 유닛의 미끄러움
유닛 자체가 생각보다 정말 미끄러워서 걸어 다니면서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빼고, 귀에 넣고 빼고 할 때마다 떨어뜨릴 것 같아 매우 불안합니다.

4. 착용 시 불편함
이어폰에 충전단자가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유닛을 귀에 밀착시키기 위해 움직이면 가끔 귀에 충전단자에 긁히는데 이 기분이 정말 별로인 것 같습니다.

+ 케이스 종류가 적음



★ 총평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

기상 문제인 것인지 배송은 조금 늦어졌습니다.

기존에 1000xm3를 쓰다가 넘어오니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크기가 확연히 줄었고, 무선충전도 가능해졌습니다. 사실 기존 제품도 충분히 쓸만 했지만, 이제 넘어가야지 싶었습니다.

엄청기대했는데 실망임..
음질은 너무 좋은데
터치패드.. 설정할수있는 것도 별로 없고 조작도 상당히 불편
노캔은 괜찮은편
그치만 갠적으로 이걸 뭐 30만원넘게 받고 파나 싶음...
요즘같아선대략20만원대급 정도라고 봄...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플래티넘실버, WF-1000XM5


☆배송

로켓배송 말해 무엇!


☆가격 및 착용감

할인가 20만 중반 구매
전작에 비해 유닛이 작아지고 폼팁이 개선되어 귀가 아프지 않고 착용감 너무 편함


☆음질

음린이에 막귀라 기존에 1-2만원짜리 아무거나 들었음

HI RES AUDIO WIRESS 인증

LDAC설정하고 들으니 막귀인나도 음질좋은게 느껴짐

단 아이폰은 LDAC설정 안댐

무선이어폰이 유선의 단계에 접어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통화 및 편의성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에서 끊김 거의 없었고 횡단보도에서 가끔 끊김

통화 시 상대방이 잘 들린다고 하여 만족함

노캔 기능도 wh1000xm5 헤드폰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길을 걸을 때 위험하다 느껴져 강도 낮춤

배터리 유닛만 노캔키고 8시간 사용 가능하고 충전하며 사용하면 24시간 사용 가능,

일주일 출퇴근 사용 시 충전 안하고 사용 중



무선이어폰에 더 고가 상품등이 많겠지만 플래그쉽으로

이만한 성능에 이정도 가격대면 소니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