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사 준비를 하는데, 항상 남편이 간이 싱겁다며 소금을 추가하면서 요리에 자꾸 간섭을 하더라구요. 처음엔 웃어 넘겼는데 이게 반복이 되니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처음에 팩트로 남편의 잔소리에 맞서려고 염도측정기를 구매해봤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선 염도를 측정하면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구매 전 다양한 염도측정기가 있었는데 저는 여러 모델과 비교해봤습니다. 일단 제가 중요시 생각한건 건전지였어요. 어차피 전원키고 누르고 측정하는 것은 다 똑같은데 대부분 수은 전지더라구요. 저는 수은 전지를 잘 사용치도 않고 이왕이면 일반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다보니 수라칸 염도측정기가 AAA용 일반 건전지라서 선택했습니다.

수라칸 염도측정기는 단순조작이라서 편했습니다 맨 오른쪽 버튼은 측정버튼이고 왼쪽은 홀드모드 인데 염도 측정 후 염도측정 수치를 고정해 놓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름 주방용 기구라서 생활방수가 되서 요리를 하면서 손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반찬과 국 등을 만들 때 사용하고 있는데, 반찬의 염도를 측정할 때는 반찬과 국에 바로 넣는게 아니에요. 저는 반찬의 염도 측정을 할 때는 반찬을 만든 후 국물이 살짝 짜가지고 덜어서 염도계로 측정하고 있고, 국물은 염도를 측정할 때 염도측정기를 국에 바로 넣는 것이 아니라 국물을 덜어 낸 후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측정을 한 후에 측정한 앞부분만 살짝 씻은 후 건조시킨 다음에 고무 마개를 끼우면 됩니다.

제가 염도 측정계를 산 이후로 남편의 요리 간섭이 줄었습니다. 제가 만드는 요리가 싱겁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에 좋다는게 사실이니깐 이제 더 이상 아무 말 안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나이가 맞기도 하고 고염식 식단을 하면 혈압과 신장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염도에 신경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염도계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환자가 있는 가정과 그리고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꼭 구비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손님들이 음식의 나트륨 함량이나 짠맛에 민감해지는 걸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정확한 염도 측정이 가능한 기계를 찾아보다가 디지털 염도계 SM02를 알게 되었고,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 디자인과 크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손에 딱 잡히고, 사용 후 보관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버튼도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기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살펴보니 기능이 단순명료해서 빠르게 익힐 수 있었어요.

사용법도 정말 간단했어요. 음식에 센서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디지털 화면에 염도가 바로 표시되니까, 초보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국, 찌개, 김치, 장아찌 같은 메뉴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김치의 염도를 관리할 때 아주 유용했어요. 예전에 김치가 너무 짜져서 손님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이후로는 그런 일이 없었어요. 국이나 찌개의 경우에도 염도를 체크하면서 요리하니까 맛의 균형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M02는 정확도가 높아서 신뢰할 수 있었어요. 5% 단위로 세밀하게 측정되다 보니, 손으로 맛을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고 체계적이에요. 사실 예전에는 제 입맛에만 의존해 음식 간을 맞췄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염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특히 손님마다 짠맛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데, SM02 덕분에 염도를 조정해서 중간 수준으로 맞출 수 있었답니다.

또한, 내구성도 뛰어난 것 같아요. 매일 국물이나 발효 음식 같은 걸 측정하다 보니 기계가 자주 젖을 수밖에 없는데, 방수가 잘 되어 있어서 관리가 어렵지 않더라고요. 측정 후에는 간단히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측정을 위한 액체의 양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소량만으로는 정확한 측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국물이나 소스가 적을 때는 추가로 더 준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염도계의 기본적인 원리 때문이라 큰 불편함은 아니었어요.

결론적으로, 디지털 염도계 SM02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 되었어요. 염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손님들에게 일관된 맛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도 음식의 나트륨 함량을 조절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저처럼 식당을 운영하거나 집에서도 발효 음식이나 찌개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54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염도계는 1.9% 까지만

측정되는게 많더라구요. 염도측정이 높게도 가능하면서

가격대는 적당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이게 가장 적합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물건을 한번사면 오래 쓰기때문에

건전지를 교체하는게 편리한가.? 여부도 꼭 따지는데요.

다른 비교군 제품들은 수은건전지를 사용하는데 비해

이제품은 건전지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관리와 유지가 편해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집에 수은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 하나도 없을 뿐더러

수은건전지도 사이즈가 여러개 이기 때문에 교체용으로

따로 구비하는게 비효율적이고 낭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품은 건전지이고 집에 건전지는 사이즈별로

구비해두고 쓰기때문에 문제없이 언제든지 교체할수

있어서 맘이 편하네요.


저는 얌도계를 처음 쓰는데욘. 처음에는 어디까지

담궈야 하는지 몰라서 끝에만 침있는곳에만

살짝 담궜더니 체크가 되지 않더라구요?

금색 테두리 선까지 담그니 그제서야 측정이 되더라구여.


처음쓰는분들 금색 테두리는 최소 넣어주셔야

사용이 되니 주의하세요


온오프 버튼을 누르고 내용물에 담그면 염도가 왔다갔다

하면서 한곳에 멈추구요. 온도까지 체크가 돼요.

저는 온도보다눈 염도체크용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염도체크는 아주 잘 됩니다. 각종 염도 체크용으로

추천합니다


시간내어 정성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를

눌러주세요^^)/

엄마가 요리하실 때 요즘 짠맛이 잘 못 느끼겠다고 염도계를 써보고 싶다고 하셔서 주문해 봤어요.

염도가 빠르게 측정되고 어느 정도의 숫자가 어떤 정도의 짠맛을 가지고 있는지만 파악하면 굳이 음식에 간을 보지 않아도 짠 정도를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염도계로 재는 수치가 숫자가 적어도 사람이 짠맛을 느끼는 정도와 적당하다고는 하지만 조금 더 높은 수치에 염도를 잴 수 있는 제품으로 골라봤어요,
.

국물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고 나물에도 사용할 수 있고
제 생각보다 훨씬 활용을 잘 하시더라고요.

요리를 하면서 간을 보다 보면 점점 짜게 간을 하게 되는 경우가 저도 많은데 어르신 분들은 점점 짠맛을 느끼는 미각이 둔화되어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음식까지 점점 짜지는 것 같더라고요.
집에서 뿐 아니라 음식점에서 음식 하시는 분 들은 특히 염도계의 사용에 익숙해지시면 한결 편리하시게 요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애견 간식을 만들 때도 염분을 빼는 게 중요한데 그럴 때 활용해도 너무 좋아 올 것 같아서 저도 나중에 하나 장만해볼까 해요.

식단 관리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염분 제한 음식을 드셔야 하시는 분들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요.

오늘은 '나트륨 줄이기'에 진심인 분들을 위한 꿈템!! "디지털 염도계 5% 측정 업소용 염도측정기 식당 공장 김치 국 장아찌 찌개, SM02"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살자!!"

1. 디자인
-심플 is 뭔들, 세련된 디자인
-미니멀 사이즈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라 보관도 용이하고 휴대도 편리합니다.
-LCD화면 : 측정 결과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주 똑똑합니다.
-간편한 조작 : 복잡한 조작 없이 전원 버튼만 누르면 바로 측정 가능해서 기계치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2. 기능
-5% 측정 범위 : 0~5% 의 염도를 측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음식의 염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정확한 측정 :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여 정확한 측정 결과를 제공함.
-간편한 측정 : 음식에 담갔다가 빼기만 하면 바로 측정 완료!!

3. 사용 후기
-건강한 식단을 위한 필수 템!!
-내가 이렇게 짜게 먹고 있었다니.....ㅠㅠ
-나트륨 섭취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마치 건강 검진을 받은 것 같은 효과일까요?

4. 아쉬운 점
-방수 기능은 쫌....


*마무리 : 솔직 담백한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혈압이 생기려는건지 머리가 아픈데 그렇다고 저염식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고해서 적당한 염도를 맞춰 먹기위해 염도계까지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별로 선택권은 다양하지 않은것 같아요.
10년전에도 이걸 썼는데 또 수라칸것을 쓰게 되네요.

금액대비 작동엔 이상은 없지만 예나지금이나 건전지 방식이고..다른 제품대비 동전방식은 아니라서 어느정도 합의점으로 보고 일반 건전지형으로 결정

다른 후기처럼 염도가 재는중에 다소 변하기도 합니다.
정확하게까지는 좀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니들이나 얇은 막대처럼 센서의 쇠봉이 클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에 작은 링이 끼워진것 같아서
음식에 넣어재는데 플라스틱이 닿다보니 좀 찝찝하기도 하네요.

세월이 지나도 이런부분은 개선이 안되나보네요.
살짝 가격이 비싸더라도 이런부분은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요즘계란찜을 자주하는데,
계란이 3개들어갔을때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아이들이 짜다고 해서 샀어요.

계란찜이 우유도 넣고 하다보니 간의 가늠이 안되더라고요..

염도측정계가 여러종류가 있지만 수라칸을 선택한 이유는?

ㆍ건전지의 편리함
납작한 것이 아니 aaa를 쓸수 있는데 그리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ㆍ두개의 측정 위치
아래 뾰족한부분 한부분이 아닌 바로 위쪽 테두리에서도 두군데 측정결과를 보더라고요.

ㆍ온도도 같이 나와요.


여러기능이 있기때문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김치 담을 때, 찌게나 국 끓일 때 사용하기 좋아요. 짜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조절하기에 좋네요. 처음엔 사용하기 어려워서 버벅댔는데 설명서 자세히 보고 써보니 편리해요. 직관적이라 조금만 써보고 익숙해지면 자주 사용할수 있어요. 연두색 뚜껑은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해야 할 것 같네요.
전문 요리사가 아니라 가정집에서 소소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됐다는 체크 부탁드릴게요~

소금농도 확인할때 매일사용
하고있어요.
간편합니다.

엄청 빠른 배송이라 놀랬네요. 주문 다음날 도착.
SM-02 모델은 0.1% 단위로 5% 까지 측정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네요.
건강관리 목적으로 소금을 매일 조금씩 먹고 있는데, 소변의 염도가 높은지 낮은지 확인하기 위해 구입 했는데, 바로 테스트해 보니 염도가 0.9%(정상)로 바로 나타 나네요.
최근 먹은 음식의 짜기 정도, 최근 따로 먹은 소금의 량, 이 모든 게 반영된 결과가 0.9% 라니 제대로 관리되었네.
음식을 짜게 먹은 날엔 따로 먹는 소금량을 줄이고, 싱겁게 먹은 날엔 소금량을 조금 늘이면 항상 0.9%에 근접하게 관리할 수 있겠네요.

아니 무슨 배달이 이렇게 오는데 무슨 리뷰가 좋나요?
이게 말이 되는지 겉에 얇은 비닐하나 포장해서 박스를 저렇게 보내니까 박스가 전부 깨지고 밑에는 왜 열려있는거죠? 물품 쓰기도 전애 다 부서질거같이 왔는데 배송이 이런식이니까 고장 잘나고 하는거 아닌가요? 쿠팡에서 수많은 물건 시켜도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아기음식 시판제품 사먹으면
생각보다 짜서 저염이 맞나 싶기도하고

내가 만드는 음식도 저염이 맞나 궁금하기도하고해서
구매했어요

음식마다 저염의 기준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통상적으로 0.5아래면 저염이겠구나 하고
음식합니다~

염분도 몸에 꼭필요하니 저염으로 음식하려고
노력하는편인데

눈으로 한번더 확인하니 더 안심되고
건강관리할수 있겠어요~

염도측정기가 여러가지라 구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격도 저렴하면서 측정치가 정확한 것 같아 좋았어요. 밤에 자주 화장실에 다녀서 잠을 설쳤는데 저염도의 소금물을 먹으라는 얘길 듣고 실행중이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측정할 수 없어 염도계를 구입했어요. 이젠 염도 계량하여 물을 마시면서 밤에 화장실도 덜 가고 잠을 푹 잘 수 있어요.

국이나 찌개할때 도대체 간을 잘 못맞추어서
사용했는데 도움이 많이 됭ᆢㄷ~
사용하기 참 편해서 좋네요~~

어제 SM-02 한 개 구입해서 소변의 염도를 체크해 보았는데,
염도 수치도 0.1% 단위로 5.0% 까지 측정할 수 있고,
사용하기도 쉽고,
다지인도 멋지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친구에게 선물하고자 어제 밤에 1개 더 주문헤서 오늘 받았네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음식 기준삼아 나트륨조절하기는 무난하네요

평소에 짜게 먹고있은지
아니면 저염식인지 궁금했은데
궁금증 완전해결해준 제품입니다.
굿굿

떨어뜨린적없고 혹시나 뜨러터릴까바 관리잘했는데
그렇다고 않되고 그렇지는 않아요 작동은 잘돼요
떨어떠렸으면 않될수도 있겠죠 이것 계속쓰야될지 지금 짭짭한마음~~

아내가 사용하기 위하여 구매했습니다.
아직 사용해 보지는 않았느데, 후기에 좋다고 하신분이 많으니 잘 작동하겠지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변해서인지 맛을 잘 모르게되어 자꾸 짜지는 느낌이 들어 구입한 염도계.
싱겁게 먹으려 노력하다 구입 하게됨.
많은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