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

저희 집에는 식기세척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설거지를 안하지는 않는데요.
애벌 세척용으로 설거지 할 때 제가 구매한 세제의 경우 펌프 형식이 아니라 대용량 리필용으로 되어있다보니 다른 용기에 일정량씩 덜어 사용해왔어요.
그러다가 sns에서 자동 디스펜서가 있다는 걸 보게 되었고 열심히 찾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


❣️ 구매 제품 ❣️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 액상형 USB 충전 타입 (1개입)

❣️ 구매 후 사용기간 ❣️

약 1개월 반


❣️ 구매 전 참고기준 ❣️

1. 자동 디스펜서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세제를 사용하고 싶을 때 터치 없이 자동으로 세제가 배출된다는 점이에요.
손을 가까이 대기만 하면 적정량의 세제가 나오기 때문에 세제를 일일히 짜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원래 이전에 다른 디스펜서를 사용해봤었는데 그건 거품 형태로 나오는 디스펜서였어서 그런지 잘 안나오더라구요..!
저처럼 세제를 넣으실 분들은 액상형 디스펜서로 구매하세요 :)


2. USB 충전 방식 (❤️❤❤️❤❤)

이 제품은 USB C타입 충전 방식이에요.
덕분에 따로 건전지를 넣어줄 필요도 없고 충전 단자도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들과 똑같으니 통일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배터리도 처음 왔을 때 바로 사용해서 1개월 반 정도 사용했을 때는 아직까진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3. 양 조절 기능 (❤️❤❤️❤❤)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또 다른 기능!
바로 양 조절이 가능해요.
4단계까지 세제가 나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원하는 단계로 설정해두면 정말 편리해요 ㅎㅎ


❣️ 재구매 의사 ❣️

(100%)

❣️ 아쉬운 점 ❣️

아직까진 크게 없었어요!


❣️ 총평 ❣️

✔️ 액상 형태의 내용물이 정말 잘 나오는 디스펜서 ❤️
✔️ 내용물이 나오는 양도 단계별로 조절 가능해서 디스펜서를 찾으셨던 분들께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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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내돈내산‘으로 직접 경험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구매동기 ]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광고를 접하게 되었어요.
오오~~ 신세계~!!!
저희 집은 기존에 어땠냐면...
씽크대 스테인레스 모서리에 세제통을 두었죠. 수전 바로 옆이요.
그러니 세제통 아래 물때도 자꾸 끼고, 미관상 보기에도 큰 통이 나와있으니 답답하고 좁아보이고...
또 젖은 손이나, 비눗기 있는 손으로 펌핑하다,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하.......;;;;;;;
큰 통이 우당탕탕 싱크대 안으로 떨어지고...
실제로 펌핑하기도 힘들어가구요.....

그러던차에 왠만하면 광고따위 넘기는 제가 눈이 띠용~ 커져서 ㅎㅎㅎㅎ

일단 쿠팡에 같은 종류가 있나 먼저 검색하고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벽에 부착도 할 수 있다니, 공중부양한 이 아이의 아래쪽은 참말 깨끗하게 유지되겠다 싶었죠

[ 사용후기 ]

처음 받아서 열었을 때,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놀랐어요.
헌데 가만 생각해보니, 세제통은 원래 가벼운 것. 그리고 여기에 내가 세재를 채워넣어야한다는 것. 통마저 무거우면 벽에 부착하여 공중부양하다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 등등의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세제를 넣고 나서 충전하면 번거로우니, 이미 충천이 되어있지만 여유롭게 풀 충전해주었어요.

세제 담기도 간단해요.

일단 벽에 부착하기엔 매우 귀찮으니 싱크대 뒤 선반에 올려놓아요.
두근두근... 손을 내밀어 보니. "징~~" 하고 작은 한 펌프 나오는데
오오오오~~ 너무 신기하고 재미지고 ㅎㅎㅎㅎㅎ

전 일단 작은 펌핑 양으로 고정해놓고, 많이 필요하면 2번 펌핑해요

꼭 주의하실 점은.. 손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엔 두지 마셔요.
의도치 않은 펌핑이 나올 수 있으니... ㅎㅎ ㅎ

그리고 여러번 펌핑하시려면, 손을 계속 대고 있지 마시고 (조절이 안되어 많이 나올 수 있어요) 한번 징~~ 손떼고, 다시 한번 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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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처음엔 뭘 이런걸 샀냐던 신랑도 써보고선 군말 한마디도 안해요.
편하고 깔끔하고 넓게 쓰고!!
강추입니다!!!!
내돈 내산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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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이런류의 디스펜서 제품들 많이 나오고 있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데
충전하는게 귀찮고 고장이 잘 날까봐 안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방에서 손씻는 일이 많아
핸드워시만 하나 구매해서 써봤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주방에서는 물 묻은 채로 눌러야 하는 경우 많은데
핸드워시 디스펜서는 신세계 였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있는 주방세제가 괜히 불편하게 느껴져서
주방세제 디스펜서도 구매하자! 라는 생각으로 서치하다가
요 제품이 후기도 좋고 그냥 디자인도 심플 한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 구매후기

✔️충전시간

처음에 받자마자 한 3시간 충전 한 것 같아요.
개인 사용 횟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4개월에 한번 충전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디자인
우선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그리고 바디 부분이 약간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세제가 얼만큼 잔여량이 남았는지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해요.
화이트 컬러로 주방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 좋네요.

✔️양 조절
이 전에 사용 하던 제품은 양조절 하는 버튼이
굉장히 직관적이었는데 이 제품은 처음에 받아 봤을 때
양 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상세페이지를 다시 보니 전원버튼을 길게 3초간 누르면
켜지는데 켜질 때 파란불빛 네개가 깜빡입니다. 이때 짧게
한번씩 터지하면 1-4단계까지 조절이 되더라구요.

✔️ 단점
저희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어 대부분의 설거지는
식기세척기로 하고 일부만 손으로 설거지 하는데
1단계로 해 놓아도 저희집 기준은 양이 좀 많이 나오는편
입니다. 최근에 뉴스에서 설거지 할 때 덜 헹궈서
잔여 세제로 인한 질병을 유발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1단계가 조금 덜 나오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내돈내산 ❤️❤️❤️
열심히 작성해본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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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를 싫어해요.
설거지하기가 너무 싫어서 스마트하고 예쁜용품들로 사용하면 그래도 덜싫을것 같아 구매했어요~
우선 첫인상은 약간 부실해보였어요.
뭔가 견고한 느낌은 없는데?이게 다야???하는 느낌~
기계라기엔 뭔가 가벼워서 그런 느낌들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착한가격에 더이상 뭘바라니~~
디자인은 soso!!마구 예쁘진 않지만 화이트라 봐줍니당
세제통이 너무 부실해서 저렴이로 보이는데 큰몫합니다.

일단 받고나서 설명서대로 3시간 완충해줍니다.
충전시 상단에 불빛 네개가 깜빡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건전지가 아니고 c타입 충전기인점이 마음에 들어요.
고속충전기는 사용하지말라고 경고문구있으니 조심~
그리고 한*림 세제를 사용하구있어 넣어줬어요.
설명서에 리필을 너무 가득 채우지말라고 써있어요.
분출이 안될수있다는것인가?하여 소심하게 300ml만 채워줍니당..풀용량은400ml입니다.

그리고 전원을 3초이상 길게 꾹 누르면
불빛이 네개가 번쩍이며 세제이모님 정신들어오심
그 뒤 전원버튼을 짧게 터치하며 배출량을 조절하면 되요.
총4단계까지 있는것 같고 전 풍성한 거품을 좋아해서
3단계로 넉넉히 설정해놓았어요!!
손을 가져다대면 인식도 잘합니당!!

세제 뱉어내는 기계소음은 약간 있네요.
그래도 동작이 간편하고 펌핑용기를 버릴수 있어 대체로 만족하는 구매입니다!
벽면에 공중부양할수있게 스티커가 있지만
공중부양할시 싱크대와 멀어져 세제가 싱크대선반에 떨어지는 상황이 생길것 같아서 공중부양은 포기하고
그냥 싱크대앞으로 바짝 당겨 놓았습니다.

주방세제옆에 핸드워시도 같이 놓고싶은데 엄마가 헷갈릴까봐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네요.
핸드워시로 설거지하는 불상사가...
암튼 너무 편하고 또 위생적이게 사용가능한것같아서~~
넘 만족스러워서 화장실도 하나 구비해놓을까 생각중이예요.
화장실은 공중부양해놓으면 물때도 안끼고 비누무를까
걱정도 없어서 딱인듯 합니다 구매 고고고고~~~ㅎㅎㅎㅎㅎ

어설프지만 사용하는 동영상 찍어보았습니다.
동공지진중인 느낌의 영상이지만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당!!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 액상형 USB 충전타입


전에 사용하던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가 건전지 형이라서 너무 소모량이 많았고, 물이 들어가서 건전지가 삭아서 이번에 충번 타입인 러프앤로우 제품을 구입을 해보았어요~




이 러프앤로우 디스펜서는 처음에 왔을때, 쿠팡비닐에 들어와 있렀고, 그안에 박스패키지로 들어가있었어요~~ 그래서 딱 오자마자 뜯으니까 하나도 파손된거 하나없이 멀쩡하게 잘 왔어요!!



제가 솔직히 충전타입으로 된건 나중에 충전을 여러번 해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였는데, 설명에 따르면 한번 충전을 하면 최대 6개월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사용을 해볼려고요!!



또한 러프앤로우 제품은 4단계의 양조절이 가능하여서 많이 쓰고 싶으면 많이 나오게 설정을 하고 작게 쓰고 싶다면 작게 설정이 짧게 1초동안 눌러서 설정하면 되니 너무 편했어요. 전원을 켜는 방법은 3초동안 길게 누르면 되고요.




처음 받았을때, 설명에서 최대 3시간동안은 충전을 해야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충전후 사용을 해보았는데 아쉬운점이 세제가 나올때, 진동소리라고 해야하나? 그게 전에 쓰던 제품보다 너무 소리가 커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한 아시운게 설명서기 ㅜㅜ 한국어기 아니라 영어로 되어 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젊은 사람들은 못 찾으면 인터넷을 통해서 찾을 수 있지만, 나이많으신 분들은 그게 안되니까, 한국어로 좀 바꿔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고장나면 아마도 재구매 할거 같아요. 주방 디스펜서 구입을 하고 싶다면 이 러프앤로우 제품 무난한게 추천합니다~

화장실에서 손세정제 디스펜서는 너무 편하게 쓰고 있었는데 주방세제 디스펜서 사려고 알아 보니 세제 전용이 아니여선지 물을 타서 묽게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을 보고 사는걸 미루다 세제 펌핑해서 쓰기 너무 힘들어서 주방세제 다 쓴김에 재검색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손세정제는 한번만으로 손을 씻을수 있지만, 주방세제는 설거지 하는도중 몇번 추가로 펌핑을 해서 쓰기 때문에 자동으로 나오길 기다리느니 누르고 만다 라던가 한번 설거지 할때도 세제를 몇번씩 사용하기 때문에 건전지가 빨리 닳아서 건전지 소비가 심하다는 지인 말을 듣고 일단은 usb타입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주방세제 전용인지 세제에 물을 타서 쓰라는 문구가 없더라구요!

받자바자 충전하고 다음날 세제 넣어 사용하는데 설명서 볼 필요도 없이 직관적이라 좋았어요.

전원 표시 누를때마다 불이 한칸,두칸,세칸 .네칸 들어오며 바뀌고 길게 누를 필요도 없어요~

한번씩 누르며 나오는 양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양 찾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엔 3번으로 하다가 거품 많은 걸 좋아해서 설거지 중간 세제 추가를 많이 하는 편인데 3번으로 하면 처음은 좋으나 추가 할때 양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1번으로 해놓거 사용하니 좋은것 같아요.

반응 속도가 빨라서 나오는거 적은양이 나와도 기다린다 이런 느낌없어요!

세제 들어가는 양은 멸균우유팩과 비교샷 찍어봤는데 비슷해요!

사용한지 5일 째인데 급 세제가 안나와서 당황하며 같이 들어있는 충전기를 찾는데 안보여서 당황했어요!
그러다 본품위에 설거지 물이 튄걸 발견하고 한번 닦고 뚜껑을 열었다 다시 닫으니 되던데 정말 방전 된거였으면 완충 되고 5일밖에 안간다고 생각할뻔 했는데 그이유는 아니었던거 같아 다행이지만 단순 오류였는지~ 아니면 신랑이 설거지 하다가 제품위에 동전 크기로 전원 표시 위에 물을 떨어뜨려놨던데 그것때문에 작동이 안되었던건지는 더 사용해봐야 알것 같지만 일단은 대만족 입니다.

이번 오류를 겪고 생각해보니 완충은 아니더라도 아예 작동이 안되기 까지는 놓고 쓰면 안되겠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설거지 해야할때 작동 안되면 뚜껑 열어 써야 하니 충전은 미리미리 해야 할것 같아요!

안그래도 힘든 설거지 조금이라도 편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에서 산 액체세제와 같이 사용중인데 잘나와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세페이지에 없는 기능이자 주의사항■■
분출 레벨 단계 조절시 3회이상 빠르게 터치금지. 레벨단계 조절시 연속터치가 아닌 천천히 터치해 주세요
상품판매 상세설명 페이지에는 없지만 동봉된 영문 설명서에는 있습니다. 저도 물품 수령후 시험하다 일어난 일이라 후기에 남겨요ㅎㅎ 전원을켜고 3회 빠르게 연속 터치하면 내용물이 토출구로 10초간 분출하는 청소모드가 작동합니다. 전원버튼을 눌러 정지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해보니 정지가 안됩니다ㅋㅋ 리필도 뚜껑 열어야하고 기존잔여물 세척도 뚜껑열어서 물넣고 비워야 하는데 단지 내용물을 10초간 분출하는 이 기능이 굳이 왜 있는지가 약간 의문??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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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 하다말고 거품이 모자라서 다시 펌핑할때 용기를 잡아야해서 만졌던 용기도 세척해줘야 했는데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요

● 매직후크가 들어있어서 벽면에 부착해서 사용기 가능해요. 단, 스티커 부착하고 1일동안 방치한 다음에 걸어야 떨어지지 않아요 스티커는 두장 들어있어요

●충전시 등이 점멸하고 완충시 등이 계속 들어와있어 충전상태를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디자인이 괜찮아서 충전시 방에 가져다놔도 거슬리지?? 않아요ㅎㅎ

● 내용물 분사 펌핑단계가 4단계로 되어있어 조절하기 좋아요. 분출양은 분출하는 시간(초)로 되어있어 맑은 액상이냐 껄죽한 액상인지 점도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었어요.

아무튼 특별히 단점같은건 없고 그냥 만사 편하네요ㅋㅋ

제품명: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 액상형 USB 충전타입

1. 구매한 이유
설거지를 자주 하다 보니 세제를 손으로 덜어 쓰는 게 번거롭고, 위생적으로도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자동으로 세제를 뿌려주는 제품을 찾다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USB 충전식으로 편리해 보이는 러프앤로우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장점

자동 센서 인식이 빠르고 정확해요. 손만 가까이 대면 세제가 적당량 나와서 정말 편해요.

충전식이라 배터리 교체 필요 없고, 선도 없어서 깔끔해요. 완충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고, 크기도 적당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세제 보충도 간편해요. 뚜껑 열고 그냥 부어주기만 하면 되니 어렵지 않아요.

3. 아쉬운 점

센서 감도가 민감한 편이라 실수로 손이 가까이 지나가면 원치 않게 세제가 나올 때가 있어요.

세제 양 조절 기능이 제한적이라 조금 더 정밀한 조절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완충 시간이 다소 긴 편이에요. 급하게 쓰고 싶을 땐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4. 사용 후기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막상 써보니 정말 편하네요. 설거지할 때마다 손이 덜 피곤하고 위생적으로도 훨씬 나아요. 세제 낭비도 줄어서 경제적인 느낌도 있어요. 특히 요리하다가 기름 묻은 손으로 병을 안 만져도 된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5. 총평
주방에서 자주 설거지하거나 깔끔함과 효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작은 불편함은 있지만, 전체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주방의 작은 혁신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 상품명 :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
■ 수 량 : 1개

짱편함...

액체나오는 양을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단계로 설정 하면 됩니다

1단계는 너무 찍- 나오는경향이있고
2단계는 좀 애매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3-4 단계부터는 너무 많이 나와서 2단계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일단 소리가 생각보다 좀 요란하긴 한데
적응되면 괜찮아요

세제 입구쪽에 손을 가져다 대면 알아서 나오니까
손으로 짤 필요도 없고 세제가 흐르지 않아서 편하고 좋아요
세제통도 육안으로 보이기 때문에 리필하기도 편리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건전지 타입의 제품은 피하는 편이라
충전타입이라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충전 케이블도 전용 케이블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C타입이라 집에있는 C케이블로
충전이 쉽게 되서 그점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상도 깔끔해서 주방 인테리어를 해지치 않습니다
저는 그냥 싱크대 위에 올려 놓고 사용 하지만
벽에 붙혀 사용할수 있도록 거치 홀더가 따로 동봉 되어 오기 때문에
공중부양 좋아하시는분들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결론은? 베뤼굿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정직한 리뷰를 쓰러 왔어요.

아이가 가글에 더 쉽게 익숙해졌으면 싶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디스펜서를 찾아 보았어요.
제일 맘에 들던 제품은 네모난 제품이였는데
샤*미 닥터*을 OEM한 것 같더라구요.
차라리 타오바오에서 직구해 볼까 했지만 그래도
아이가 쓸지 안쓸지 모르는데
6만원 가량을 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소주 디스펜서를 고민해 보았는데
소주 반잔도 25ml라 가글 적정량인 10~15ml의 2배를 넘어서서 이것도 포기.
그리고 화장실에 소주 디스펜서가 한잔혀 하며 있는 것이
보기 좋지 않다는 것도 한몫했어요.

요 제품은 3단계가 10ml, 4단계는 20ml이고
센서가 좋고 충전이 c타입인 점이 좋네요.
하나 궁금한 점은,
플라스틱 병이 몇 번인지 입니다.
안 좋다 싶으면 그냥 세제통으로 써야 할 것 같아요.
차후 다시 후기 남기러 돌아올께요 :)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ㅎㅎ감사합니다♡

받자마자 3시간 충전하고 사용했어요

주방세제가 자동으로 나오니 편하고
산지 좀 된 거 같은데 아직도 잘 쓰고

배터리가 오래가고
핸드폰 충전기랑 똑같은 C타입

화이트라 깔끔한 주방에 한 몫
400미리 들어가는 것도 넉넉하니 괜춘
4단계까지 양 조절이 가능해서 내맘대로 세팅
벽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도 함께 들어있으나
싱크대에 그냥 올려두고 사용중

본연의 기능에 충실함

손 안대고 코푸는 것 처럼 짱 편함!!

이정도면 합격!! 추천!!

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꿀팁]

충전이랑 상관없이 배출이 전 보다 약해졌다 싶을 때
세제를 리필할 때 바로 하지 말고!

세제 통을 따뜻한 물로 채워주고
다섯 번 정도 배출 시키면
남아 있던 세제가 배출되면서 뭔가 뽕 뚫리면서 처음 처럼 다시 잘 나와요!

암튼 고장 없고 진짜 편해요 ㅋㅋ

손세정제나 세제를 디스펜서를 많이들 쓰시는데 저는 물기가 많은곳에 쓰는게 신경쓰여서 안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사를 하게됬는데... 30년 넘은 아파트라 주방이 윗쪽으로 창문이 있고해서 세제를 둘곳이 마땅치않고 창문앞으로 세제통을 두고 사용했는데 여간 믈편한게 아니더라구요....두손을 잡고 세제를 누르고 할려고하다보니 설거지 중간에 두손에 세제가 묻은상태로 세제통을 잡아야하고...
안되겠다싶어 알아보다가 구매하게됬는데... 너무 너무 만족하고 최근에 산 모든 물건중에 최고입니다.
사이즈도 좋고. 켜고 끄는것도 너무편하고 저는 2단계로해서 사용허고 있어요
정말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내돈 내산입니다

기존에 아이리버 세제 디스펜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최근 고장으로 알아보던차에 건전지 방식이 아닌
충전용으로 눈을 돌리게되었구
이제품의 리뷰도 보고 받아서 보니
상체는 튼튼한소재 하체는 약간 가벼운 바디

몇일 몇번 사용해보니 편리하고 좋네요
세제 나오는 소리가 살짝 큰듯하나
귀에 거슬리진 않고
1단에서 4단까지 나오는 양을 조절할수
있어서 설거지 할때 얼마만큼 사용하느냐에
설정할수 있어 만족하며 사용중이예요

처음 제품 받자마자 충전해야한다해서
충전중 계속 4칸이 깜박이던데
깜박이는게 멈추는게 충전완료인거 같아요
!!고속충전기는 안된데요 일반 충전기로 충전!!

설명서는 한글판 아니라서
번역기 돌려 읽어보았어요

주방에 하얀색 제품이 깔끔해서 이제품으로 결정해서 잘 받아보았어요.
받자마자 설명 살짝보고 3시간이상 충전하라 되어있어서 충전후 세제 액상 채우고,
단계 조절해보면서 양 체크하고 써봣어요.
손 갖다대니 센서 인식 잘되고 매일 눌러서쓰니 불편한 주방세제통에서 해방되었어요.ㅋㅋ
진작 살걸 그랬네요. 손목이 안좋아도 그냥 매번 그러려니 눌러썼는데 아주 좋습니다.
역시 집안일 주방일은 아이템빨이 큰거 같아요. 수고로움이 덜어지니 참 편해요.
세제통도 꽤나 커서 넉넉하게 채워놓을수 있어서 편해요.

주방 개수대에 붙박이로 되어 있는 디스펜서가
세제가 찔끔찔끔 세더니 푸쉬하면 또 나오지는 않는
현상이 반복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손대지 않아도 세제가 나와주는 요 제품을
발견하고 오전 구매, 오후 배송 완료 가 이뤄진
쿠팡 로켓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쿠팡 비닐포장에
제품 박스가 들어있고요, 박스 겉면은 약간의 파손
정도가 있었지만 디스펜서 외관은 파손이 보이지
않아 반품은 않하고 이용하려고 충전기 연결해놓고
세제를 넣어주는데 제법 많은 용량이 들어가네요~
세제를 넣는 부분은 약간 말랑말랑 해요~ 잘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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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 듭니다

너무 센서가 예민해서 조금만 가까이가도 막 작동할까봐 걱정했는데
적당한 거리에서만 작동하고 양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네요

벽에 붙여서 쓰는데 넘 괜찮은것 같아요
기존에 펌프식 쓰다기 이렇게 편하게 자동으로 짜주니까 세상 깔끔! 편함! ㅎㅎ

핸드워시랑 세제 같이 붙혀놨는데 넘 좋네요

2개나 3개정도 세트 상품도 팔았으면 좋을것 같음.. 가격대 좀 더 싸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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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형 USB 충전타입, 화이트,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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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거품으로 나오는 디스펜서를 쓰고 있는데 편리해서 주방에서도 쓸려고 구매했습니다.
세제 넣는 통은 단단하지 않고 좀 말랑하네요. 쓸만은 합니다. 세제를 넣어야 균형을 맞춰지네요.
세제는 트리오를 썼는데 처음엔 잘 안나오다가 두세번 하니 잘 나옵니다.
4단계는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고 1-2단계가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2단계로 쓰다가 1단계로 바꿨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3개월은 쓴다니 편리하네요.
욕실 디스펜서도 10월에 샀는데 아직도 밧데리가 많네요.
이 제품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디스펜서써보니 편해서 주방에도 들였어요~^^
몇가지 마음에 드는점을 꼽자면..
디자인/용량/충전타입이었어요.

디자인은 깔끔한걸로 선호하다보니 화이트만 찾았었는데
실버가 포인트도 되고, 수전과 깔맞춤도 되서 이쁘네요.^^

세제 용량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자주 리필 하지 않아도 되는점 아주 마음에 들어요.^^

충전이 c타입이어서 좋네요.예전 충전기 찾아서 헤매이지 않아도 되니 넘 좋아요~~

전 걸어서 쓰진 않지만..걸수도 있으니
화장실에서 공중부양하실 분들은 추천드립니다ㅎ

#자동펌핑 편해요#한손으로 세제씀#간편해요#집들이선물

요거요거 요물이네요
강추합니다

세제는 갼편하게 1단폄핑이 적당하구요
2단은 양이 조금많아요.
2단쓰다1단으로 바꿨어요.저는1단 추천여.
몇안될때는 1단
좀 많은날엔 2단 ㅎ
가정에서 쓰는데 굳이 3단, 4단 까지는 필요없는 설정같아요
저는 1단 설정으로 충분해요

손만대면 오작동없이 잘나와요.
작동하는거 수세미에 찍어보고 세제1단 양을 보여주려고 숟가락을 올렸더니 이게 똑똑한건지 작동을안해서 신기했어요
손바닥넓이로 수세미같은거 넓게 드가면 작동 잘되는데 이후 손가락 한개만 왔다갔다해봐도 반응안해서
오히려 안심이되더군요.
싱크대 치우다보면 왔다갔다하다 건드릴수도 있는데 그런 정도에는 반응이 없어서 더좋았어요

첨에 충전시에는 아무것도 작동없이 불만깜빡거리는데
충전후 깜빡임이 멈춰요
충전기 제거하면 그때서야 전원모드 터치가능하구요

사용하고 몇일안됐지만 아직 불편없이 너무 잘산거 같아요
솔직히 이런건 내돈주고 사기에는 살짝 아깝기도한데 뭐 선물해주는 사람멊으니 쿠팡덕에 직접삽니다 ㅋㅋ
선물용도 하나더 킵해서 두개샀는데 일단제껀 뽑기성공인듯
선물용으로 생각들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거 별거 아닌것같은데 은근 편하니 좋네요
받아봤을땐 사이즈가 큰 느낌이었는데
원래쓰던 도자기 펌핑기랑 같이 두고보니
자리차지하는 비중은 별반 다르지 않네요

그리고 세제통이 투명해서 오히려 내용물이 잘보여
언제 세제 리필해줘야되는지 알수있어 더좋은거 같아요
기존통은 내용물이 안보여서 다떨어지면 좀 귀찮았거든요
세제는 저는 엘지퐁퐁쓰는데 잘되여.세제종류는 가리지않고 다되는거 같아요

아직까지 충전후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언제 재충전하는지는 보고 또올릴께요

그리고 이건 제생각인데 이거 샴푸통으로도 괘안을듯해요 ㅎㅎ
♡♡♡♡♡♡♡♡
2주째 작동이 멈추네요
충전이 오래가지않아서 좀 싫망이에요
설걷이하다가 멈출수있어요.그럼 세제를 못써서 난감할수있으니 2주마다 미리미리 충전하세요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 솔직 후기! ️✨

설거지를 하다 보면 매번 세제를 손으로 짜는 게 귀찮을 때가 많죠?
그래서 이번에 쿠팡에서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 타입을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과연 편리했을지, 솔직한 사용 후기를 남겨볼게요.

✅ 첫인상: 깔끔한 디자인 & 컴팩트한 크기

박스를 열어보니 미니멀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이 눈에 들어왔어요. 주방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릴 스타일이라 만족!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싱크대 한쪽에 두기 딱 좋았어요.

✅ 사용법: 직관적이고 간편함!

이 제품의 장점은 손을 대지 않고 자동으로 세제가 나오는 것!
센서 감지 방식이라 손이나 수세미를 가져가면 자동으로 세제가 나와요.
USB 충전 방식이라 건전지가 필요 없고, 완충하면 꽤 오래 사용 가능!
세제 양 조절 가능해서 요리에 따라 세제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직접 써보니 확실히 편리함!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 가능: 세제병 뚜껑 열고 짜는 과정 없이,
손을 대기만 하면 끝!

세제 낭비 줄이기: 보통 손으로 짜면 한 번에 너무 많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건 딱 적당한 양이 나와서 절약 효과도 있었어요.

설거지 동선이 편해짐: 특히 기름진 그릇이 많을 때
손을 세제통에 안 대도 돼서 깔끔했어요.


✅ 아쉬운 점은?

센서 감도가 살짝 예민할 때가 있음:
가까이 지나가도 세제가 나올 때가 있어서 자리 배치를 잘해야 해요.

세제 주입구가 좁아서 리필할 때 약간 불편:
깔때기 같은 걸 사용하면 더 편할 듯!


총평

✔ 설거지할 때 손 안 대고 세제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함!
✔ 센서 방식이라 세제 낭비를 줄일 수 있음!
✔ USB 충전식이라 배터리 교체 걱정 없음!

결론적으로, 설거지를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강추!
특히 손으로 세제 짜는 게 귀찮거나
위생이 신경 쓰인다면 한 번 써보길 추천해요.
주방에서 작은 변화로 큰 편리함을 느끼고 싶다면 만족할 제품입니다! ️✨

일반 주방세제(에코버) 넣고 사용중입니다.
넘넘 편하네요.
양조절 가능하고 4단계로 하면 펌핑 한번 보다는 적은 양이 나옵니다.
거품형 아닌 손세정제 넣고 사용하면 딱 좋을것 같아요.

동봉된 충전선으로 해야 합니다. 고속충전기로 하면 안되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터치로 조절가능(동영상)해요. 리필이 편하고 디자인 깔끔하고 세제양 조절이 편해서 좋습니다~

건조기 다음으로 혁명적인 ㅋㅋㅋ아이템이네요.

손설거지 하다보면 퐁퐁 리필이 필수인데
그때마다 거품이 펌핑기에도 묻고 바닥에도 떨어지고~~~~설거지하고 주방세제 통 닦는것도 일이였거든요.진짜 핵 짜증.

근데 무선 디스펜서가 오니까
설거지하는 게 확실이 즐거워졌어요
바닥에 거품이 안 떨어지니 청소 할 부분도 적고~
설거지 통 물기 있는곳에서 벗어나 나둘 수 있으니
물때 같은 게 안 생겨서 너무 좋아요

한번 충전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거 보면
배터리 부분도 오래가는 거 같고
조작 방법도 간편해서 좋네요.세제는 4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저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하니까
조금씩 나오는 1 단계로 설정해서 써요.

세제 디스펜서가 너무 예민한 제품들은
옆에 스치기만 해도 ~~세제가 줄줄 나 온다는
혹평이 많아 지금까지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정확하게 센소 터치가 되는 것 같네요.
오작동 없어요

가끔 세제가 디스펜서 바닥에서 일센치 안쪽으로
조금 남으면 공기 유입이 되면서 조금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 불편한점은~~ 세제가 떨어질 때쯤 이런 현상들이 있고 ~그 외에는 없어요 !

무선 디스펜서 제품중에서는 이게 후기가 좋았는데
후기대로 샀더니 아주 만족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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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됐어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실 사용후에 적어봅니다


장점
화이트 색상이라 깔끔하다
없을 땐 몰랐는데 편리하다
특히 설거지 할 때 고무장갑 끼고 퐁퐁 누르면
주변에 물 묻고...물 다시 닦고...
퐁퐁통 지저분해지고 별로 였는데
이건 깔끔하게 유지가능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동안 쓸 수 있음
세제통이 반투명이라 얼만큼 남아있는지 눈으로 확인가능


단점
센서가 잘 되서 어쩌다보면 여러번 나올 때 있음
배터리 다되면 충전해줘야하는 번거로움 있고
세제가 다 떨어지면 채워줘야 하는데
이때 꼭 전원을 끄고 갈아줘야함
안그러면 센서 작동해서 계속 나옴


* 결론은 없을 땐 모르지만 막상 있으면 편리 그자체입니다

어느날 문득 자동 디스펜서가 갖고 싶다는 뽐뿌가 왔어요 ㅋㅋㅋㅋ

그동안 집에서 수동 디스펜서를 사용했는데,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디자인이 안예쁘기도 하고, 몸통이 불안정한 제품들은 누르다가 디스펜서가 튕겨나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쓸 때 마다 조심스럽게 썼어요. 그리고 색상이 어두운 제품들은 비누 거품이 튀면 디스펜서에 하얗게 비누 때가 앉아서 너무 지저분하고 매번 지워도 또 묻고 하더라구요.

손도 자주 씻는데 넘 불편해서, 자동 디스펜서를 사야겠다 마음을 먹고 여러 제품들을 봤어요.
저는 이 제품 버블형 핸드워시를 사용하고 있다가 주방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한개 더 재구매했습니다.
그 이후에 세제 디스펜서도 가지고 싶어서, 동일한 브랜드로 똑같이 샀습니다.

핸드워시와 주방세제 디스펜서 두개를 나란히 놨는데, 깔끔하니 너무 괜찮아요.
그리고 두 제품 모두 사용하다 보니 경험치가 좀 쌓였는데요. 하루에 사용하는 횟수가 많다 보니 그 동안 후기에서 혼자 비누가 줄줄줄줄 나온다고 했던 케이스도 어느정도는 짐작이 갔는데요. 아래 케이스 중에 하나일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경험 상 이럴 때 비누가 줄줄줄줄 나왔거든요.

1. 상단에 전원 버튼을 짧게 눌러 비누의 거품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길게 누르면 동작 에러인지 원래 그렇게 셋팅이 된건지 비누가 줄줄줄줄줄줄 계속 나와요. 이럴 땐 손을 얼른 떼시거나, 한번 짧게 클릭해서 그 상태를 빠져나가셔야 해요.

2. 비누를 받으려고 손대는 곳 바로 아래쪽에 센서가 있는데, 비누를 받다가 거품이 묻어서 닦아보려고 손을 조심히 왔다갔다 하는데도 센서가 민감한지 자꾸 인식해서 비누가 줄줄줄줄 나왔어요. 전원을 끄고 닦으시거나 비누가 담겨있는 통에서 디스펜서 헤드 부분을 분리하신 후 닦는걸 추천합니다.

3. 디스펜서에 묻은 이물질을 좀 닦아 보려고 상단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종료하려고 했는데요. 타이밍이 안 맞으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누가 줄줄줄줄 나옵니다.

4. 그리고 물 묻은 손으로 전원 버튼을 누럴 비누 거품량을 조절하려고 하시면, 줄줄줄줄 나올 때가 있어요. 손에 물기를 닦으시고 거품량을 조절하세요.

이 외에는 혼자 줄줄줄줄 거품이 나온다던지 하는 건 없었고, 한번 충전한 채로 2달째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배터리는 충분한 것 같아요.

400ml라 리필 제품 넣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흰색이라 깨끗해요.
아래쪽 통이 투명인건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비누가 얼마나 남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요약) 제품 뽑기운이 있다. 재구매 의사 있음. 입니다.

이하는 일기형(?) 리뷰이므로 패스하셔도 되요~

주방세제 디스펜서가 생각보다 스트레스였나 봅니다. 요거 하나로 설겆이 할 때 기분이 나아지는 착각이 들 정도네요.

리뷰를 보고, 주방세제용 1개, 닥터브로너스 용 1개, 이렇게 사용할 마음을 먹었지요. 주방 용도 1개를 먼저 주문했습니다.
리뷰와 제 만족감이 다를 수 있으니. 1개를 우선 사용해봐야 했죠.

처음 1개 주문하고 받은 물품은 박스 외관의 개봉 흔적과 뚜껑 부위에 검정색 이물질이 묻어있는 걸(손으로 닦으니 번지면서 닦이지 않음)로 보아 반품, 중고 물품이 온 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일단 디스펜서가 급한지라, 충전을 좀 시키고 사용을 했습니다.

버튼 인식이 빠릿하지 않아 작동이 되는 건지. 긴가민가 했는데 인내심을 가지고(ㅡ.ㅡ) 하니 작동이 되는데...그 편리함이 앞서 쌓여있던 짜증을 씻어내주더이다. ㅋㅋ 신기했네요. 이게 뭐라고. 이거 완전 편하다고 기뻐하다니..

그래서 2번째 주문을 합니다. 도착한 물건은 개봉하니 박스가 터져있고 안에 내용물이 흐트러져있는 모양새가 배송 문제인지, 보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작동을 안하거나 반품을 예상하는 상황에 짜증이 울컥!!

2번째 상품은 포장 첫인상에 반해, 기기 내용물 외관은 1번째 상품보다 깨끗하고 이게 새상품이다 라는 비교가 확연히 되더이다. 충전 후 닥터브로너스 넣고 전원, 양조절 버튼을 누르는데...아! 이게 정상 제품이구나 비교가 되네요. 인식도 답답하지 않게 딱딱 반응이 오는 것이, 1번째 것이 뽑기 실패였구나 알았네요.

요약 컨데, 뽑기 운이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을 이리 길게 했네요.

디스펜서 이 가격 주고 사용할 만한가 물어보신다면, 전 위의 상황임에도 지금 시점에는 제품기능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상품평 이렇게 길게 써보긴 처음입니다. 몇 달 써보고 이 만족감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내용 정정하겠습니다

자동디스펜서 손세정제용만 욕실주방쓰고있었는데 편하더라구요 이뿌기도하고 주방세제용은 좀망설이고있던중 후기가좋아 구매해봤어요.
세재용은 용량이좀큰게좋을꺼같기도했고 집에꺼랑구색이얼추비슷해보여 잘산듯
가격이비슷비슷하고 모양도비슷한게많아 엄청고른변입니다.
주방세재는 매일많이쓰는거니 내용이보이는게좋네요.
받고 설명대로3시간완충하면 위에 깜빡거리는불이없어집니다.
그때 사용하면됩니다.
전 세재를많이쓰는편이라 3단계로 사용중

양 조절도 쉽고 갖다 대기만 해도 세제가 나오니까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무거운 퐁퐁 손으로 들지 않아도 되고 누르지 않아도 한손으로 세제가 나오니 설거지도 재밌었답니다 ㅎㅎ

일상생활을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손을 가까이 가져가기만 하면 적정량의 비누나 세정제가 나와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리 중이나 청소 후, 손을 더럽힌 상태에서 비누를 만질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심플해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감지 센서의 반응 속도도 빠르고 정확해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건전지 혹은 충전 주기에 따라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위생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최근에 러프앤로우 주방 자동 세제 디스펜서(액상형, USB 충전타입, 화이트)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USB 충전 방식 덕분에 번거롭게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도 없고, 언제나 충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자동 센서가 손을 인식하면 깔끔하게 세제가 나온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주방 세정 작업이 훨씬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했어요. 세제 사용량도 적당하게 조절되어 경제적이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디자인 역시 심플하고 모던해서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고, 화이트 컬러가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에 만족하는 제품이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