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아침or 저녁에 밥대신 오트밀을 먹는데, 가성비 좋은 오트밀을 찾은거 같아서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로 정착해서 먹고 있습니다. 2kg로라서 양도 많고 가격도 좋아서 쿠팡에서 배송을 시켜서 먹고있는데, 정착중입니다.


구매후기

오트라이프는 귀리그리고 생활의 합성어로 품질 좋은 오트밀을 자체적으로 직접 생산하는 믿을 수 있는 오트밀 전문 브랜드라고해서 계속 믿고 사먹고 있습니다.
캐나다 퀵오트밀이라서 베타글루칸/식이섬유/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한 귀리의 껍질을 벗겨 건조과정을 거친 후 증기압맥기로 가열 후 눌러 만든 압착귀리, 오트밀입니다. 퀵오트밀은 오트밀을 더 얇게 압축하여따뜻한 물을 부으면 금세 불어나 죽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기 좋더라구요~

이런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1. 직장인 아침식사대용으로 추천
2. 학생, 아이들 영양식사로 추천
3. 건강한 식당으로 추천

그리고 오트밀이 국내에서 재배한 귀리, 국내 생산 시설포장으로 빠른조리로 먹을 수있어서 현대생활에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오트라이프 오트밀은 캐나다 귀리로 국내 자체 시설에서 만든 오트밀로 캐나다의 귀리는 서늘한 기후의 특징으로 병충해가 적어 건강한 토양에서 자랍니다. 오트라이프는 개나다의 귀리를 까다롭게 선별, 수입하여 국내 생산10년 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티밍르 직접 생산해서 특별하더라구요!

오트밀을 간편하게 먹는법이 있더라구요
1. 간편 한끼 간편식사
큰 그릇에 물 or 우유 250ml에 오트밀 40g 넣어 전자렌지에 1분 돌린 후 저어드세요,

2. 오버나이트 오트밀
입구가 넓은 별에 오트밀 40g을 넣고, 파르페처럼 요거트or 우유, 과일 견과류, 시나몬가루or 메이플시럽 땅콩버터 등을 층층이 쌓아 냉장고에서 하룻밤 숙성하면 다음날 시원하고 맛있는 오나오를 즐기 수있습니다.


먹는법도 간편하고 맛있어서 식사대용으로 아이들영양간식으로 먹고있는 오트밀 완전추천입니다.


재구매의사있음⭐️⭐️⭐️⭐️⭐️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 2kg 제품은 벌써 몇 통째 재구매하고 있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한 달에 2kg 한 통은 거의 꾸준히 먹는 것 같아요.!! N번째 구매중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을 오트밀로 대체해서 식사하고 있는데, 하루 한 번씩만 먹어도 금방 줄어들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점심이나 저녁에도 간단하게 먹는 일이 많다 보니 더 빠르게 소진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소화가 굉장히 잘 된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인 탄수화물보다 속이 편하고, 먹고 나서도 포만감이 꽤 오래 유지돼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정말 제격입니다. 체중 감량이나 식사 조절을 하고 계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맛은 담백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아서 우유나 두유에 불려 먹기도 좋고,

냉동과일이나 요거트를 곁들이면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예전에는 매번 통을 열고
직접 오트밀을 덜어서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가루나 부스러기가 많이 흘러서 주변이 지저분해졌어요.
그런데 최근에 예전에 보충제 먹고 남은 스푼이 있어서 그걸 오트밀 통에 넣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덜기도 편하고 양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훨씬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가격 대비 용량도 넉넉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라 꾸준히 섭취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오트밀로 식단 관리하거나 간편한 건강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저는 요즘 아침은 가볍게
삶은 계란 한두알에 작은 그릭 요거트를
커피와 같이 먹거나, 작은 빵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드립커피를,

점심은 밥양만 3분의 1줄이고,
반찬 두세개 적게 덜어서 먹은뒤,

저녁으로 작은 사과나 바나나 한개에
삶은 계란, 오트밀 30그램을 작은
밥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 조금 부어서
오트밀죽으로 같이 먹거나
그릭 요거트 75그램 정도를 먹으며

가벼운 운동 40분 정도 섞어서
해주는데, 양을 아침 저녁은 가볍게

먹어주고 점심은 먹고 싶은게
있을때 양을 75퍼센트로 줄여서
먹다보니,

가끔 여행 다녀오거나 식단 조절을
며칠 못할때(고칼로리 음식들을 계속
먹어야 할때)는 적당히 먹고,

그 다음날부터 못해도 3, 4일은
식단을 지키면서 운동합니다^^

몸무게가 45나 53은 아니지만,
이십대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체력이 좀 있어서, 식단을 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

예전에 땅콩잼 바르고 바나나를
올린 토스트에 오트밀죽으로 시작해

고기 반찬 가득한 점심과 저녁을
먹으며 살이 훅 쪘던 옛시절(?)도 있었으나,

다이어트하며 이것저것 먹어보고
몸관리하며 느낀건데, 가볍게 양만
조금씩 줄이면, 뭐든 되는것 같습니다.



뭐든지 자기몸에 맞는 다이어트 식단은
찾다보면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

저는 식단을 몇번 바꿔보면서
오트밀죽과 같이 과일도 먹고 삶은
계란도 먹어서, 리뷰를 쓰다가

거의 제 하루 식단을 적게 되었는데,
수정할까 하다가, 오트밀 드시면서

참고하시면서 식단하실 분도
있으실것 같아 길게 쓰게 되었네요^^;;

요즘 날씨가 초여름 날씨여서,
한낮일때는 반팔을 입어도 안덥고,
저녁이 되면 얇은 겉옷이 필요해지는데,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 조금 무리하면
그 다음날 피곤해질수도 있는 날씨이니
몸조심하시고, 맛난 간식이나 과자도
드시며 저녁을 재미나게 보내보시길
빕니다.

성큼 여름이 다가온 5월, 푸른 나무와
화사하게 핀 여름꽃처럼, 활기넘치는
저녁을 보내시길 빌며,

푹 쉬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 구입 상품 :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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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오트밀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 싶은 오나오를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오나오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의 줄임말로 요거트나 우유, 아몬드 밀크나 두유에 밤새 불려둔 오트밀을 말해요. 다이어트식으로 먹어도 좋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다고 하네요. 저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으려고 해요.

☘️ 제품 기본 정보
용량 : 2kg
잡곡 종류 : 귀리

☘️ 후 기
퀵 오트밀은 잘 부셔서 입자가 작아 더 먹기 쉬운 제품이에요. 이 상품은 캐나다산 오트밀을 깨끗하게 씻은 뒤 건조하여 부드럽게 누른 제형이라 먹기 편해요. 오나오를 만들어 먹은 지 2주 정도 됐는데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고 당지수가 낮아서 우리ㅍ집 아침 식사는 오나오로 바꿨어요.

① 먹는 방법도 간편해요
방법 1. 차갑게 먹기 : 우유 500cc에 오트밀을 1/2컵 넣은 후 불려서 먹기
방법 2. 따뜻하게 먹기 : 전자레인지 사용 시 1~2분 가열하고 1분 정도 불린 후 먹기
방법 3. 만들어 먹기 : 수제 그래놀라 만들어 먹기

② 오트밀 종류 입자의 크기와 압착 정도에 따라 달리 부르는데 퀵 오트밀은 입자가 작은 압착 제품이에요.

③ 제가 즐기는 오나오 만들어 볼 께요.
300ml 용기에 오트밀 3스푼 + 치아 씨드 2스푼 넣고 잠길 정도로 두유 넣기 – 하룻밤 불려 준 후 요거트나 냉동 블루베리 또는 땅콩 버터 넣고 섞어서 맛있게 먹기. 간단한데 맛있어요. 3시간 정도 불려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 총 평
오트밀은 귀리 가루로 100g당 372kcal 곡물이에요. 오트밀은 건조한 상태의 곡물로 물에 불리면 부피가 2배 정도 불어나는 거 같아요. 식감도 죽보다는 거칠어서 개인적으로는 불편함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이 제품은 캐나다산 100% 상품으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먹기 편해요. 오나오를 저녁에 만들어 두고 아침에 10분 정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씹어서 먹고 있어요. 맛있고 오전 동안은 포만감을 유지해줘서 앞으로 아침은 오나오로 정했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를 추천합니다.

# 내돈 내산 # 오트밀 # 오나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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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 오트밀

가격:★★★★
디자인:★★★★
성능:★★★★★

저렴한 가격, 뛰어난 가성비
대용량 오트밀을 사다두니 가성비 최고입니다.

▶구매자:
식사대용 오트밀을 먹고 있는 가정

▶구매이유:
3번째 재구매입니다.

▶장점:

2kg 용량으로 매일 100g씩 먹고 있습니다.
아침으로 70g과 30g씩 각각 먹고 있습니다.
한달정도면 다 먹는 듯합니다.

봉지로 포장된 오트밀은 편리하지만
가격이 벌크용량보다 비싸서 어짜피 매달
1통씩 주문하는거면 본 제품이 가성비 넘치는 제품입니다.

▶단점:
입구가 커서 덜어낼때 국자로 하면 편리하지만
쏟아낼때는 양이 너무 많이 나와 불편합니다.
뚜껑으로 열고 닫고해서 오트밀이 주변 냄새를 흡입합니다.

냉장고 냄새 주의!!
어차피 우유에 말아 먹고 있지만, 좀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실사용 후기:
아침대용으로 먹고 있으니 빵대신 먹기 좋고
단백질 섭취에도 좋고 건강한 기분입니다!
꿀과 딸기나 과일등 토핑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남편은 냉동 블루베리랑 먹고 있는데 냉동블루베리와 오트밀의
조합이 꿀이라네요 ㅎㅎ

가끔 빵도 먹고 있지만 맛이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매번 먹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또 구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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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도움 드리고 싶어 솔직한 후기를 적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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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제품 :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 2kg, 1개

✅️ 요약 : 9-11개월 아기 이유식, 간식으로 해줬는데 매우 잘먹어요, 제가 먹어봐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굳이 유기농 오트밀 살 필요없이 요고 하나로 이유식부터 간식, 유아식까지 뽕뽑아요~~

✅️ 유통기한 : 2025.07.08 까지

✅️ 특징 :
#입자 크기가 크지않고 적당해요!
#냄새부터 고소해요!
#식감 좋고 신선해요!
#양이 줄어들지를 않아요!
#보관하기 편해요!

✅️ 구매 후기 :
저는 11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해서 오트밀도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요, 오트밀은 철분이 많다고 해서 항상 챙겨주려고 하고있어요~ 아이의 이유식부터 유아식, 간식까지 여러 활용이 가능한 오트밀을 최대한 써먹어보려고 대용량으로 사고싶었는데 마침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을 구입하게 됐어요!!
우선 대용량인데다가 통으로 밀폐보관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다른 유기농 오트밀 제품을 구입했을땐 지퍼백에 담겨있는 제품이였는데 오래 먹지도 못하고 곰팡이가 피어서 다 버렸거든요 ㅜㅜ 아이 9개월쯤부터 바꿔서 현재 3개월 정도 먹어봤는데요, 아이가 크면서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요 오트밀로 이유식을 만들어주니 더 잘먹더라구요!!
요리 똥손이지만 오트밀을 사용해서 간식을 많이 만들어주고 있어요! 제가 먹어보면 맛있는데 ... 입맛이 워낙 까다로운 아기라서 거부할때가 많지만 양이 많다보니 끊임없이 아기 간식에 도전하게 되네요 ㅎㅎㅎ
확실히 신선하다고 느껴지고, 크기도 적당하고 요리할때 빠른 요리가 가능해요!! 요리 후에 먹어보면 넘 고소하고 맛있어요~

✅️ 재구매 의사 :
100% 입니다!! 다 먹기까지 오래걸릴것 같지만 다 먹으면 또 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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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가볍게 아침식사 그리고 다이어트식

✔ 아기는 가벼운 아침식사를 필수 섭취해야하는 잡곡을 쉽게 먹이기위해.

저는 첫아이를 키우느라 잘 몰랐는데
과거대비 이유식 기준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요.
요즘은 6개월에 시작하면서부터 잡곡을 권장하고 있어요!

귀리가 잡곡에 포함되다보니
6개월부터 잡곡을 먹이면 좋다는 이유식 지침에따라
잡곡밥을 먹이기도 하고 오트밀을 먹이기도 하는데요,

돌이 지나면서 분유를 끊고
하루 3끼 식사를 챙겨먹기 시작하면서
아침메뉴로 오트밀을 골랐습니다!

✔ 오트밀이란?
귀리가 영어로 오트인데요.
귀리를 볶거나 찐 뒤, 분쇄하거나 압착하여 만든 가공품을 흔히 오트밀이라고 한대요.
귀리로 만든 죽을 오트밀이라고도 하고요.

✔ 제가 아침마다 오트밀을 먹이는 이유는,
엄마와 아이가 같이 기상하게 되면...
아침밥을 준비할 시간이 촉박해요..
후기이후부터는 이유식을 매끼니 만들어 먹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우유 한잔 먹이면서
후다닥 오트밀포리지를 만듭니다.

✔ 만드는 시간은 5분? 이면 되고요..
저는 그냥 단순하게 그릇에 오트밀넣고 뜨거운물을 넣어 살짝 불린뒤
전자레인지에 30초씩 두번 돌려줍니다.
오트밀포리지라고 불리는 오트밀죽이 완성되요.

이상태가 아주 뜨거운 상태인데요-
이 때 후후 입김불어 식히기도 하고 찬우유를 넣어주거나
아이가 재촉하면
얼음을 두어개 넣어 식혀주는 방법도 애용합니다.

✔ 죽형태의 오트밀포리지와 과일, 요거트등을 같이 곁들여서
아이 아침으로 먹이고 있어요
사진처럼요(오트밀포리지+요거트+딸기)

✔ 아침으로 오트밀을 먹이고나면
이후 식사에서는 잡곡밥을 먹여야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았고(아빠는 잡곡밥을 안좋아해요)
아침을 만드는 시간이 정말 짧게 필요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배고픈 상태일테니
아침을 만드는 마음이 촉박하긴 하거든요ㅠ

✔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은
2kg대용량으로 거대한 통에 들어있어요!

✔ 직사광선이 안드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저희아이는 두달? 정도면 1봉지 1kg쯤 소비하더라구요.
기존엔 유기농만 먹이다가
돌이 지나고 나니 서서히 엄마아빠가 먹는것과 같이먹고 있어요.

✔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보면서 도움을 얻고 슬기로운 소비를 하고있기에
열심히 써봤어요ㅎㅎ

✔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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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좋아하는 1인
요 전에도 쿠팡서 대용량 퀵오트 사다 주구장창 먹었는데 ㅎ
열심히 먹어서 2키로 또 구매하려고 검색해 보니 이 제품이 괜찮아 보여서 주문해보았어요.
캐나다산 귀리로 만든 퀵오트네요.
받아서 뚜껑열고 향기 한번 맡아보고~
향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로 향기가 너무너무 달콤해요!!!
손으로 한 꼬집 집어서 입으로 오물오물 먹어보았어요
이전에 먹던 제품보다 더 고소 달달? 저는 곡식의 달달함도 잘 느껴지는것 같아요.
신선해서 그런건가 싶더라구요^^
가격도 맛도 향도 합격!
종종 오트 제품에 이물질이 있다는 후기들 꽤 많이 보는데
이 제품은 육안으로 보기엔 너무 깔끔하고 제가 받은 제품은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맛있어서 몇 번이나 입에 한꼬집씩 집어서 털어넣고 먹었네요 ㅎㅎ
일반 백미보다 몸에 좋다고 해서 가능하면 퀵오트로 대체해서 섭취하려고 노력중이예요.
확실히 백미보다 먹었을 때 배가 덜 더부룩하고
물 양만 적절하게(개인 기호에 맞춰서) 맞춰 조리하면
어떠한 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저는 복잡한건 딱 질색인 편인지라 간단하지만 덜 물리는 레시피로 꾸준하게 조리해 먹는 편 입니다.

* 저는 주로 아침에 물이랑 1대 1 비율로 섞어서
전체적으로 촉촉하게 적셔주고
전자레인지 1:30씩 2번 돌려
(한 번 돌리고 꺼내서 뒤적여 준 후 다시한번 돌려줍니다. 안 그러면 너무 뭉치더라구요.)
쫀득하고 찰기있게 조리 한 뒤
반숙계란후라이랑 간장,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로 섭취하고 있어요.
적절한 탄수화물을 대체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 가끔 밀가루 음식 먹고플때에도 일정량을 오트밀로 대체해서 요리해 보는데요))
오트밀을 미리 믹서로 곱게 갈아서 따로 보관해 두었다 활용합니다.
특이 각종 전 부칠때 밀가루양을 조금 줄이고 오트밀가루를 섞어서 전 부쳐 먹습니다.
김치전 같은건 향이 세서 오트밀 들어간거 티도 안나요 ㅎㅎ

** 미역국에 말이 먹음 엄청 맛나요!

가족중에 오트밀 싫어하는 사람 있는데요 ㅋㅋ
이 제품은 조금 먹어보더니 전에 먹던 제품보다 곡물향 거의 안나서 괜찮다라고 했어요 ㅎㅎ
저는 오트밀 꾸준히 먹고 좋아하는 사람 기준으로
먹어본 퀵오트밀 중에서는 아주 괜찮은 편 인것 같아서
추가 재구매 의향 있어요~°!

*아침으로 오트밀 먹는 사람의 후기*

안녕하세요~ 우선 이 오트밀은 용량이 짐승용량이에요.. 그래서 한 번 사놓으면 오래도록 먹을 수가 있습니다 ㅎㅎ 오트밀이 흔히들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밥보다는 나은 거지 다이어트 식품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ㅎㅎ 탄수화물 대체죠 뭐 ㅎㅎㅎ

저는 직장인인데요 아침에 솔직히 30초라도 더 자야하잖아요... 직장인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아침을 먹지 못 하고 출근을 합니다 자야하니까요! (당당) 그래서 회사에서 아침을 먹게 되는데 이제 냄새도 안 나고 주변에 민폐끼치지 않을 식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트밀을 먹게 됐는데요! 회사에서 먹기 안성맞춤이지 뭐에요ㅋㅋㅋ저는 물에 불려서 먹다가 너무 아무 맛도 안 나길래 요새는 우유에 불려 먹고 있는데 그냥 부드럽고 술술 넘어가서 아침으로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냄새도 안 나고 씹는 소리 이런 것도 없으니 주변에 민폐끼칠 일도 없고요! 이게 그냥 오트밀을 금방 불렸을 때는 오트밀 그 특유의 가루 느낌?이 있어서 저는 전 날 오후 8시? 정도부터 그냥 밤새 불려놓는데, 그렇게 하면 그 특유의 느낌 없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답니다 ~ ㅎㅎㅎ

특히 오트라이프 오트밀이 용량 대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구매했는데 만족하네요~ 다음에 또 사봐야겠어요!!^^

■추가후기

첫 구매후 잘 먹고 다시 주문했습니다.

그간 오트밀 없이 어찌 살았을까 싶을만큼 유용한 식재료가 됐네요...ㅎㅎ

덕분에 잘안마시던 우유도 함께 먹게 됐고, 그래뉼라칩같은 다양한 혼합곡물들도 섞어먹게 됐습니다.

써서 안먹던 여주가루도 오트밀 먹을 때 뿌려서 먹으니 쓴 줄 모르겠더군요...흐흐흐

뭔맛인지 몰라 방치하던 어류콜라겐도 덩달아 섞어 먹는 중입니다...ㅋ

오트밀이 맛이 없어 방치된 건강식품들에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준 거죠...^^;

아무튼 잘먹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드셔보세요~

<종전상품평>

한때 100kg 에 육박하는 육중한 몸매였는데...

대신 평생 헬스장 다니며 근육도 함께 키운 탓에 근육돼지라는 소리도 들었던 사람입니다.

덕분에 감량을 위해 다양한 매카니즘을 모두 동원해봤습니다.

식단관리, 운동요법, 의학처방, 건강식품 및 보조제 등...

진짜 이 세상 모든 다이어트 요법을 경험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해결이 안되는 한가지...끊임없는 허전함...입니다...ㅋㅋㅋ

하루 세끼 외에도 중간중간 간식을 먹지 않으면 입에서 쓴맛이 나는 사람입니다.

평생 배탈이 난 적 없는 어마무시한 소화력도 한몫하는 듯 합니다.

누가 그랬는데...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라 쉬지 않고 먹어서 살찐다고...바로 그게 나인 듯 하네요...ㅎㅎ

그래서 찾고 또 찾았습니다. 맛도 있으면서 허전함을 멈출 수 있는 식품을...

지난 10여년간 병원에서 약품을 처방받아 성실히 지켜왔더니 체중감량엔 성공했지만 모발을 잃어버린 아픔을 겪은터라 약품을 사용하는 방식은 극혐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체질에 맞지 않는 식품도 오래가지 않더군요.

고기만 먹는 황제다이어트도 혈관 막히는 듯한 두통과 느끼함을 가져왔고...

채식만 먹는 비건식 다이어트는 먹어도 먹어도 허전함을 채워주지 못했고...

식초콩 같은 발효식은 몸과 혀가 녹는 것 같았고...

곤약같은 무미한 식품은 지겨움을 유발했었죠...

이밖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양한방 건강식을 시도하였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러던 중 함께 일하는 동료시민(?)이 오트밀을 평소 강력히 추천하길래 무시해오다가 무심코 주문해 먹어봤더니 어라? 이건 완전 내스타일의 식자재란걸 알게 됐습니다...유레카!!!

그중에서도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은 맛까지 좋아서 딱이었습니다.

심지어 2kg이나 되는데 가격도 좋았구요.

갠적으로 누룽지를 평소 즐겨먹는데 오트밀에선 아주 미세한 누룽지향이 올라와서 더 흡족했습니다.

물건 도착하자마자 배고프길래 두가지 방법으로 먹어봤는데...둘다 좋았습니다.

퀵 오트밀 답게 불림과정 없이 바로 찬우유를 부어 먹어봤는데 뭐랄까 시리얼 퍼먹는 느낌나서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역시 우유를 부어 1분간 렌지에 돌려먹어봤는데 이게 누룽지향이 나는 끈기있는 죽같아서 너무 맛났습니다.

오버나이트로 불려먹어도 좋다는데...그렇게까지 기다려먹을 주식은 아니어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장기간 복용해봐야겠지만 쓴맛나는 여주가루나 아무 맛도 안나는 어류 콜라겐 가루나 효과가 신통치 않았던 베리류들, 비린내만 가득했던 스피루리나 등에서 경험했던 실패감을 단번에 회복할 수 있는 훌륭한 만남이었습니다.

첫경험이 워낙 흡족해서 간이식탁 옆에 두고 편히 먹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써놓으신 후기보고 식감이 안좋으면 어쩌나 염려했는데 이것도 기우였습니다.

제게는 종이식감 아니였고 적당히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그래뉼라 칩 같아서 좋았습니다.

집에 오레오칩이 있어 조금 섞어봤는데...이것도 아주 환타스틱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오트밀 이게 누룽지에 섞어 먹어도 되고 밥이나 여러가지 칩과 컴바인해도 되는 훌륭한 리베로 식재료다 생각됩니다.

그 무엇보다 훌륭했던건...조금 먹어도 장시간 배불렀다는 점...속에서 불어나는 느낌? 평생 느껴온 그 허전함이 사라졌다는 겁니다...ㅎㅎㅎ

장기간 먹어보고 또 추가후기 올릴게요.

쿠팡이라 배송 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습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ㅇㅋ!

간단하게 식사를하기에 그리고 다이어트식단으로도 강추하는 오트밀이에요.
오트밀을 종종 식사대신으로 밥대신으로 조리해 먹곤하는데, 이 제품이 용량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에요.


** 오트밀을 끓여드실게 아니라면, 전자레인지로만 조리하고 싶다 또는 빠른조리가 필요하다
싶으면 꼭 "퀵 오트밀"을 주문하셔야해요. 롤드오트 같은 제품은 조리하는데 시간이 꽤나 오래걸린답니다.

**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해도 조리가 되는게 퀵오트인데, 전자레인지에 조리할때 조심할점은
돌리다보면 부풀어올라 그릇 밖으로 넘쳐흐를수있으니 짧게 돌리면서 확인해주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 그래서 저는 편하게 냄비에 끓여서 먹고 있어요. 근데 냄비도 한눈팔면 순식간에 넘쳐흐르니 주의주의.

** 양조절은 편하게 종이컵으로 하시면 됩니다. 2/3정도 담으면 1회분인 40g 정도의 양이 나와요.
40그램에 150칼로리 정도 되니까 정말 착하죠. 처음에 양을 보시면 왜이렇게 적어? 싶을 수 있는데
이게 물과 만나면 굉장히 많이 부푸니까 식사량으로 정말 충-분 하실거에요!
밥대용으로 먹으면 든든하고 좋아요

** 아니면 오버나이트오트밀로도 활용하시면 좋아요. 요거트나 우유에 오트밀을 적셔놓고 그 위에
과일과 견과류 같은 토핑을 얹어 냉장고에 하루 숙성시키는건데 요것도 맛이 정말 좋답니다!


맛도 좋고 포만감도 좋고 풍부한 식이섬유로 변비해결까지 되는 오트밀 다들 맛있게 즐겨보세요!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 2kg, 1개

한때 100kg 에 육박하는 육중한 몸매였는데...

대신 평생 헬스장 다니며 근육도 함께 키운 탓에 근육돼지라는 소리도 들었던 사람입니다.

덕분에 감량을 위해 다양한 매카니즘을 모두 동원해봤습니다.

식단관리, 운동요법, 의학처방, 건강식품 및 보조제 등...

진짜 이 세상 모든 다이어트 요법을 경험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해결이 안되는 한가지...끊임없는 허전함...입니다...ㅋㅋㅋ

하루 세끼 외에도 중간중간 간식을 먹지 않으면 입에서 쓴맛이 나는 사람입니다.

평생 배탈이 난 적 없는 어마무시한 소화력도 한몫하는 듯 합니다.

누가 그랬는데...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라 쉬지 않고 먹어서 살찐다고...바로 그게 나인 듯 하네요...ㅎㅎ

그래서 찾고 또 찾았습니다. 맛도 있으면서 허전함을 멈출 수 있는 식품을...

지난 10여년간 병원에서 약품을 처방받아 성실히 지켜왔더니 체중감량엔 성공했지만 모발을 잃어버린 아픔을 겪은터라 약품을 사용하는 방식은 극혐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체질에 맞지 않는 식품도 오래가지 않더군요.

고기만 먹는 황제다이어트도 혈관 막히는 듯한 두통과 느끼함을 가져왔고...

채식만 먹는 비건식 다이어트는 먹어도 먹어도 허전함을 채워주지 못했고...

식초콩 같은 발효식은 몸과 혀가 녹는 것 같았고...

곤약같은 무미한 식품은 지겨움을 유발했었죠...

이밖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수많은 양한방 건강식을 시도하였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러던 중 함께 일하는 동료시민(?)이 오트밀을 평소 강력히 추천하길래 무시해오다가 무심코 주문해 먹어봤더니 어라? 이건 완전 내스타일의 식자재란걸 알게 됐습니다...유레카!!!

그중에서도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은 맛까지 좋아서 딱이었습니다.

심지어 2kg이나 되는데 가격도 좋았구요.

갠적으로 누룽지를 평소 즐겨먹는데 오트밀에선 아주 미세한 누룽지향이 올라와서 더 흡족했습니다.

물건 도착하자마자 배고프길래 두가지 방법으로 먹어봤는데...둘다 좋았습니다.

퀵 오트밀 답게 불림과정 없이 바로 찬우유를 부어 먹어봤는데 뭐랄까 시리얼 퍼먹는 느낌나서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역시 우유를 부어 1분간 렌지에 돌려먹어봤는데 이게 누룽지향이 나는 끈기있는 죽같아서 너무 맛났습니다.

오버나이트로 불려먹어도 좋다는데...그렇게까지 기다려먹을 주식은 아니어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장기간 복용해봐야겠지만 쓴맛나는 여주가루나 아무 맛도 안나는 어류 콜라겐 가루나 효과가 신통치 않았던 베리류들, 비린내만 가득했던 스피루리나 등에서 경험했던 실패감을 단번에 회복할 수 있는 훌륭한 만남이었습니다.

첫경험이 워낙 흡족해서 간이식탁 옆에 두고 편히 먹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써놓으신 후기보고 식감이 안좋으면 어쩌나 염려했는데 이것도 기우였습니다.

제게는 종이식감 아니였고 적당히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그래뉼라 칩 같아서 좋았습니다.

집에 오레오칩이 있어 조금 섞어봤는데...이것도 아주 환타스틱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오트밀 이게 누룽지에 섞어 먹어도 되고 밥이나 여러가지 칩과 컴바인해도 되는 훌륭한 리베로 식재료다 생각됩니다.

그 무엇보다 훌륭했던건...조금 먹어도 장시간 배불렀다는 점...속에서 불어나는 느낌? 평생 느껴온 그 허전함이 사라졌다는 겁니다...ㅎㅎㅎ

장기간 먹어보고 또 추가후기 올릴게요.

쿠팡이라 배송 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습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 당연히 ㅇㅋ!ㅇㅋ!

매번 먹는 제품입니다!

요즘 건강관리 & 아침식사 대용으로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먹는데
꼭 필요한 제품이라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고 있어요!

벌써 3번째 재구매템 입니다!

저는 보통 밤에 오트밀 70g에 꿀 그리고 우유 과일등을 넣고
하룻밤 숙성해서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고있는데

정제탄수화물인 빵이나 시리얼보다 훨씬 건강한거 같아요!
아침으로 소금빵에 커피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오트밀을 먹고 난 후로는 아침에 배고프지 않아
소금빵을 좀 덜 먹고 있습니다~

저는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 너무 강추합니다~!
온가족이 먹기 좋고 가성비 좋으니 구매해보세요~

구매 동기
아이랑 함께 오트밀을 먹는데 오트밀 가격도 많이 나가서 고민을 하다가 저는 적당한 오트밀을 사기 위해서 쿠팡에 검색 후 오트 라이프 오트밀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키로에 가격대가 저렴하게 형성 되어 있어서 후기를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후기
평상시에는 아이랑 같이 먹는 오트밀을 먹고 있었는데 다른 제품은 처음 먹어 보지만 오트 라이프 퀵 오트밀은 평소 먹던 거랑 차이가 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대용량이라고 생각하는 2키로라서 양도 넉넉하여 당분간은 오트밀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밥 대신에 오트밀을 먹는데 이 정도의 맛이 라면은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 한테도 먹여 보지 마 오트밀은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많아서 미역국에 밥 대신도 먹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 오트밀을 자주 찾게 될 거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음⭐️⭐️⭐️⭐️⭐️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 2kg, 1개

✅배송
주문 : 2025.03.02
배송 : 2025.03.03
로켓배송으로 제품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최근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곡물을 찾아보던 중,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퀵 오트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저는 특히 캐나다산 퀵 오트밀을 선택했어요. 원산지부터 제조까지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이 제품은 청정지역인 캐나다에서 자란 귀리로 만든 제품이고, 수입된 원물을 국내에서 자체 시설에서 가공하고 포장까지 하기 때문에 위생적인 관리 측면에서 믿음이 갔어요.

무엇보다도 퀵 오트밀과 일반 오트밀의 차이를 먼저 짚고 넘어가야겠죠. 일반 오트밀은 귀리를 납작하게 눌러 건조한 형태인데, 조리 시간이 길고 식감이 조금 더 질깁니다. 반면 퀵 오트밀은 일반 오트밀을 더 얇게 눌러 조리 시간을 줄인 형태로, 뜨거운 물이나 우유만 부으면 금방 불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바쁜 아침이나 귀찮은 저녁에 끼니를 해결하기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저는 주로 아침에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불려 견과류나 과일을 곁들여 먹곤 하는데, 포만감도 오래가고 부담도 없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식단 조절 중인 분들에게 딱이에요. 따로 요리할 필요도 없고, 전자레인지에 1~2분만 돌려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 덕분에 요즘 저의 ‘바쁜 하루 한 끼’ 해결사로 자리 잡았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제품이 첨가물 없이 100% 귀리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포장도 보관에 용이하고, 대용량이라 자주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쓸 수 있어 낭비도 없어요.

✅총평
믿을 수 있는 캐나다산 원물에, 국내 가공 시스템의 위생과 안정성, 그리고 간편한 조리와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 바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끼니를 해결하기에 최고! 일반 오트밀보다 훨씬 빠르고 부드럽게 익어서 식감도 좋고,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해서 질릴 걱정도 없습니다. 오트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간편식으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이만한 선택이 없을 것 같아요.

처음 오트밀을 구입해보았는데 양이 엄청나네요

2키로가 이만큼 많은 양인지 몰랐습니다

통이 커서 그런건지 오래 먹을 것 같네요

받자마자 손가락으로 집어서 그냥 씹어 먹어봤는데

구수한 누룽지같은 맛입니다

우유에 타서 먹으니 고소하고 담백한 것이 맛나네요

그냥 우유에만 말아 먹어도 맛있습니다

한식을 좋아하는 입맛이어서 입에 안맞으면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아주 잘 맞습니다

진작 구입해서 먹을 걸 그랬네요

담백하고 고소해서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저처럼 대충 우유에 말아 먹을거면

퀵오트밀을 구입해야 금방 불어나서 먹기 좋다고 합니다

오트밀 종류가 여러가지이니 잘 검색해보시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 식사대용 최고의 오트밀


가격:★★★★
맛:★★★★
성능:★★★★★


▶구매자:
웨이트트레이닝을 즐겨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헬스인

▶구매이유:
급하게 다이어트 할 이유가 생겼지만 식단을 차리는게 귀찮아서 알아보다 구매했습니다.

▶장점:
따로 식단을 차릴 필요없이 우유에 말아먹어도 괜찮고 좀더 식사같은 식감을 원하시면 전자렌지에 우유와함께 돌려주면 밥과 죽 그사이 느낌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오트밀 특유의 맛이 싫으신 분들은 땅콩버터나 프로틴 한스쿱 추가해서 드시면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제품의 장점이라면 퀵오트 제품이라 가열없이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게 크다 생각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한번 사두면 필요할때마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
음 딱히 단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요 맛이 가미된 오트밀은 아니라 오트밀 특유의 맛이 싫으신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 그건 이제품의 단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즘 오트밀이 대중화되며 여러 레시피들이 존재하니 못드시는 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오트라이프 퀵 오트밀, 2kg, 1개
구매후기입니다~~~~!!!


퀵 오트밀은 오트밀을 더 얇게 압축하여 더 빠르고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고해서 처음 주문해봤습니다~~
캐나다 귀리로 국내 자체 시설에서 만들어서 믿고 주문했습니다...
2kg라 받아보니 양이 엄청 많네요~~
손잡이 있는 통이라 보관도 편하고 옮길때나 먹을때도 편합니다~~

오트밀은 건강도 챙기면서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습니다!!
확실히 퀵 오트밀이라 전자레인지에 금방 조리되어 편합니다~~
맛도 고소하고 괜찮고 식감도 쫀득하니 괜찮네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빠른 조리와 맛, 식감까지 괜찮아서 만족합니다~~

⭐ 샐러드나 우유에 타 먹는
오트밀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가장 좋더라고요.

⭐ 딱 먹기 좋게
잘 악착 된 귀리 오트밀이에요.

✔ 우유와 섞어 가스불에 데워 먹을 땐
1분 정도 끓이면 금세 건강식 죽이 되고

✔ 우유와 섞어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을 땐
1분~1분 30초 정도면 식감도 살아 있는
맛있는 오트밀 식단이 만들어져요.

⭐ 그동안
여러 오트밀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조금씩 맛과 식감이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이
가장 압착이 잘 되어 있고
조리하기가 편리해서
저희 집이 이 제품에 정착했어요.

✔ 연세 드신 부모님 입맛 없을 때나
✔ 소화가 잘 안될 때 먹기 좋은
한 끼 식사더라고요.

입자가 가는편이고 이름처럼 물에 잘불려져서
편해요.
고소한맛도 있고 가성비 괜챦아요~
오트밀.바나나.우유. 달걀 넣어 오트밀빵만들어서
먹는편인뎨 잘 맞는 오트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