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중 정말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생각날 때 마다 한번씩 시켜서 끓여 먹고있답니다.
아아~조금만 더 저렴했음 좋을텐데 ㅎㅎ

경복궁 영양갈비탕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꼭 시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요번엔 친정엄마가 드시고 싶다하셔서 주문했어오.

최근에 근처 갈비탕집에서 냉면이랑 갈비탕 먹기도 했었는데
경복궁 갈비탕 맛 만큼은 못하더라고요ㅠㅠ

냉장실에 미리 옮겨서 살짝 해동시켜 끓여먹기도 하지만
급할때는 냉동실에 있는채로 바로 꺼내서
끓여도 괜찮아요

특히 입맛없는 아침에 흰쌀밥과 김치와 함께
간단히 먹으니 너무 좋아요.^^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가 5개 정도 들어있네요)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양도 충분해서 한팩으로 두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제 입맛에는 간이 맞고 딱 좋은데
신랑은 약간 짜다고 하네요

끓고나서 조금더 끓였더니 살짝 졸아들은것 같기도 해요ㅋ
그래서 신랑만 뜨거운 물 조금 넣어 간 맞춰 주었어요ㅎㅎ^^

이제까지 시켜서 먹어보았던
어떤 갈비탕보다도 제일 맛있어요.^^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아마 한번 먹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틀전에 오랜만에 경복궁 갈비탕 생각이나
구입해서 끓여주었는데
중딩아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아침에 또 먹고싶다고해서 또 구입해버렸네요 ㅎㅎ^^

요번엔 세일을 하길래 두팩 주문했어요.
아아~조금만 더 저렴했음 좋을텐데 ㅎㅎ

경복궁 영양갈비탕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꼭 시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어젯밤 갈비탕 국물이 급 땡겨서 또 두팩 함께 시켰네요ㅎㅎ

냉장실에 미리 옮겨서 살짝 해동시켜 끓여먹기도 하지만
급할때는 냉동실에 있는채로 바로 꺼내서
끓여도 괜찮아요

특히 입맛없는 아침에 흰쌀밥과 김치와 함께
간단히 먹으니 너무 좋아요.^^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가 5개 정도 들어있네요)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양도 충분해서 한팩으로 두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제 입맛에는 간이 맞고 딱 좋은데
신랑은 약간 짜다고 하네요

끓고나서 조금더 끓였더니 살짝 졸아들은것 같기도 해요ㅋ
그래서 신랑만 뜨거운 물 조금 넣어 간 맞춰 주었어요ㅎㅎ^^

이제까지 시켜서 먹어보았던
어떤 갈비탕보다도 제일 맛있어요.^^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아마 한번 먹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틀전에 오랜만에 경복궁 갈비탕 생각이나
구입해서 끓여주었는데
중딩아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아침에 또 먹고싶다고해서 하루 지나 또 구입해버렸네요 ㅎㅎ^^

경복궁 영양갈비탕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꼭 시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어젯밤 갈비탕 국물이 급 땡겨서 또 두팩 함께 시켰네요ㅎㅎ

냉장실에 미리 옮겨서 살짝 해동시켜 끓여먹기도 하지만
급할때는 냉동실에 있는채로 바로 꺼내서
끓여도 괜찮아요

특히 입맛없는 아침에 흰쌀밥과 김치와 함께
간단히 먹으니 너무 좋아요.^^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가 5개 정도 들어있네요)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양도 충분해서 한팩으로 두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제 입맛에는 간이 맞고 딱 좋은데
신랑은 약간 짜다고 하네요

끓고나서 조금더 끓였더니 살짝 졸아들은것 같기도 해요ㅋ
그래서 신랑만 뜨거운 물 조금 넣어 간 맞춰 주었어요ㅎㅎ^^

이제까지 시켜서 먹어보았던
어떤 갈비탕보다도 제일 맛있어요.^^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아마 한번 먹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경복궁 영양갈비탕
✔️유통기한: 2023년 4월 5일 까지 넉넉함
✔️배송: 어젯밤 11시50분경 주문
로켓프레쉬로 오늘아침 일찍 받아봄

경복궁 영양갈비탕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꼭 시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어젯밤 갈비탕 국물이 급 땡겨서 또 두팩 함께 시켰네요ㅎㅎ

냉장실에 미리 옮겨서 살짝 해동시켜 끓여먹기도 하지만
급할때는 냉동실에 있는채로 바로 꺼내서
끓여도 괜찮아요

특히 입맛없는 아침에 흰쌀밥과 김치와 함께
간단히 먹으니 너무 좋아요.^^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가 5개 정도 들어있네요)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양도 충분해서 한팩으로 두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제 입맛에는 간이 맞고 딱 좋은데
신랑은 약간 짜다고 하네요

끓고나서 조금더 끓였더니 살짝 졸아들은것 같기도 해요ㅋ
그래서 신랑만 뜨거운 물 조금 넣어 간 맞춰 주었어요ㅎㅎ^^

이제까지 시켜서 먹어보았던
어떤 갈비탕보다도 제일 맛있어요.^^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아마 한번 먹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경복궁 영양 갈비탕 >

* 용량 : 850g
* 385 kcal
* 소갈비30.59% , 천궁 0.05%
* 유통기한 : 2024년 1월19일 까지
* 맛있게 먹는 방법
용기째 냉장실(6시간이상) 또는 찬물에 담가 자연 해동해 드시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 조리방법 : 1. 냄비에 넣고 강한불로 가열해 끊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이고 2~3분 정도 조리해 주시면 됩니다.
2. 기호에 맞게 후추 등을 넣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들 밥 걱정인데요..
그럴때 냉동실에 한팩씩 쟁여 두었다가 급할때 먹으면
아이들도 맛있게 잘먹고 저도 대충 먹이기 않아 마음이 편합니다.

오늘은 급히 데우느라 해동은 완벽히 못한채로
바로냄비에 넣고 끓였는데
그래도 고기도 부드럽고,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어른들이 드실때는 후추도 넣어주면 더
개운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

내돈내산 자주 구매해 먹는 경복궁 냉동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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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양갈비탕

경복궁 영양갈비탕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꼭 시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어젯밤 갈비탕 국물이 급 땡겨서 또 두팩 함께 시켰네요ㅎㅎ

냉장실에 미리 옮겨서 살짝 해동시켜 끓여먹기도 하지만
급할때는 냉동실에 있는채로 바로 꺼내서
끓여도 괜찮아요

특히 입맛없는 아침에 흰쌀밥과 김치와 함께
간단히 먹으니 너무 좋아요.^^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고기가 5개 정도 들어있네요)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맛있어요.

양도 충분해서 한팩으로 두명이 먹기에 충분해요~♡

제 입맛에는 간이 맞고 딱 좋은데
신랑은 약간 짜다고 하네요

끓고나서 조금더 끓였더니 살짝 졸아들은것 같기도 해요ㅋ
그래서 신랑만 뜨거운 물 조금 넣어 간 맞춰 주었어요ㅎㅎ^^

이제까지 시켜서 먹어보았던
어떤 갈비탕보다도 제일 맛있어요.^^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아마 한번 먹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아침으로

남편한테 매일 라면주기 미안해서
한번 시켜봤어요
고기가 꽤 많네요

저는 냉동상태로
끓였구요
두팩 끓였어요

한눈에 봐도 고기가 많더라구요
저는 당면을 미리 불렸구요

팔팔 끓이면서
밥도하고
파도 좀 더 넣고
위에 뜨는 기름 좀 걷어내고
마지막에 당면 넣어
한번더 끓여주고

기름이 아주 많이는 안떠서
살짝 거품 걷고
당면 건지고
간이 되어있으니
후추 좀더 넣고
밥 뜨고

국물에서 약재향이 은은하게 나구요
간은 세진 않았구요
역시나 고기가 많았어요
남편도 잘 먹었다고 하네요

냉동치고는 꽤 괜찮은
한끼였어요
든든한 식사를 했네요

제가 댓글을 보고 구매하는편이라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고민하고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갈비탕은 늘 다른브랜드 제품만 먹어보다가
경복궁 갈비탕 처음 구입해봤습니다.

아이들 아침에 등교하기전 먹이려고
포장뜯고는 깜짝 놀랐어요...

삼도있고,대추도 있길래
아이들이 싫어할까봐 어쩌나 하고
조심스레 내어줬는데

아이들은 전혀모르고먹네요
오늘따라 아침이 맛있다며
국물까지 싹싹 비우고
든든하게 학교갔습니다.

아침에 아이들 반찬이 걱정이었는데
몇팩 더 사놓고
반찬없을때 꺼내줘야겠어요

따뜻한 갈비탕국물과 갈비살 뜯으며 먹는
집밥이 명품한식집 안부럽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외식하러 나가기도 버겁고
배달음식 보다도 맛있는 경복궁 갈비탕 입니다
냉동배송입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다 냉장실에서 자연해동하기도 하고
냉동된 채로 국솥에 끓여서 식혀서 기름걷어내고
다시 끓여 먹곤 하는데요
국물이 진국입니다
갈비 5대 뼈와 살이 잘 분리되고
갈비살이 연하고 맛있습니다
소갈비를 사용하니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제품 가성비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갈비탕과 비슷한
싱가폴 바쿠테요리, 프랑스 포토포(Pot-au-feu) 요리도
있지만 외국인들도 갈비탕맛집을 찾아다니더라고요

2002년 월드컵당시 파라과이 골키퍼 였던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가 갈비탕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세계인이 좋아하는 맛있는 갈비탕을 이제는 편하게
집에서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냉동된것을 바로 포장뜯고 국솥에 정수기 물 한컵
넣어주고 바로 끓입니다 심심한 간이 딱 좋습니다
상온에서 해동하면 세균번식이 된다 하니 유의하시구요

크기ㅡ손가락2매디정도. 살코기도 뼈에 겨우붙어있음
그냥 왕갈비탕 배달시켜먹는게 헐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