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에 이것저것 넣지 않고 깔끔하게 끓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예요.
호박이나 감자 썰어서 넣고 두부만 넣는 정도의 된장국을 좋아하는데, 여기에 바지락살을 추가하면 국물이 시원해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비비수산 간편한 자숙 바지락살 (냉동), 400g, 1개>예요.

주문 다음날 드라이 아이스에 둘러 싸여 새벽배송으로 냉동 상태로 문앞에 도착했어요.
400g으로 용량이 크지 않지만,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어서 보관이 편리하며 냉동 상태를 유지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개봉을 하고 보니 바지락살이 깨끗하고 살짝 작아 보이네요.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된 바지락살이라 물에 살짝 헹궈서 해동시키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간편하네요.

바지락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 오늘은 해동시켜 미역국에 넣었더니 역시나 맛있네요.
미역국에 조금 넣고 나머지는 냉동보관 하였어요.
냉동 바지락살이지만 비린내는 없고, 탱글탱글한 식감과 훌륭한 맛을 유지하고 있어 아주 만족스럽네요.
바지락 칼국수를 끓여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이번에 구매한 바지락살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맛도 좋아서 종종 구매할 예정이네요.

✓ 중국산

✓ 냉동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친정 엄마가 입맛이 없다며
미역국을 끓여달라고 해서 급히 주문했습니다.

원래 소고기 미역국을 끓일 예정이었는데
집에 있는 소고기 양에 비해 미역을 너무 많이 불려서
소고기를 주문할까 하다가
해산물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바지락 조갯살을 검색하던 중에 비비수산 자숙 바지락 조갯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비수산 브랜드는 항상 제가 믿고 주문하던 곳이에요.
시댁 제사 전을 제가 집에서 해가는데요
동태전, 새우튀김 재료는 항상 여기서 주문해요.
캠핑 갈 때 닭꼬치랑 염통꼬치도 주문하는 곳이지요.
그래서 신뢰가 가는 곳이에요.

자숙 바지락 조갯살은 사진처럼
하나씩 떨어져서 냉동되어 있구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래요.
익힌 거라 그런가 봐요.

절반 꺼내서 물에 두어번 씻어서 사용했는데요,
확실히 생물 조갯살보다는 손질은 간편하지만
육수가 우러날까 싶을 정도로 즙이 안 빠져나와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혹시나 질길까봐 도마에 넣고 잘게 다졌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엄마 자숙 바지락 눈치 챌까봐ㅋㅋ
엄마는 대합이나 돌담치를 좋아하시거든요.

참기름 넣고 볶으니 살짝 육즙이 빠져나오네요.
여기에 소고기도 볶고 미역도 볶다가 물 넣고 끓이니
생물 조개처럼 완전 뽀얀물은 아니지만
나름 조개맛은 납니다.

잘게 다져진 조개를 한번 씹어봤더니
생물조개보다 조금 질긴 듯 합니다.

하지만 바쁜 워킹맘들은 아주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파게티에도 넣고, 된장찌개에도 넣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주 다급할 땐
로켓프레쉬로 구입할 거 같고
여유가 있을 땐 시장 가서 생물 조갯살 살 것 같아요.

이상 비비수산 자숙 바지락 조갯살 리뷰였습니다.

●일주일 후기
바지락 조갯살을 된장찌개에 넣어봤는데
쫄짓쫄깃 맛있네요. 육수도 제법 우러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냉동실에 쟁여두기 좋아요.
왠지 또 구매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

My mother said I had no appetite.
She asked me to boil seaweed soup, so she quickly ordered it.

She was originally planning to make beef and seaweed soup.
I soaked too much seaweed compared to the amount of beef I had at home.
She was thinking of ordering beef, but
While she was searching for clam meat for her seafood-loving mom, she ended up choosing BB Susan's boiled clam meat.

The BB Fisheries brand has always been a place I trust and order from.
I hold the ancestral rites for my in-laws at home.
I always order ingredients for dongtaejeon and fried shrimp from here.
This is a place where I order chicken skewers and salted chicken skewers when I go camping.
So it is a trustworthy place.

Boiled clam meat is like the photo.
They are separated one by one and frozen.
The expiration date is 3 years from the date of manufacture.
I guess it's because I learned it.

I took half out, washed it in water a couple of times, and used it.
It's definitely easier to clean than raw clam meat, but
I was a little worried because the juice wasn't coming out to the point where I thought the broth would boil out.

I was afraid it would be tough, so I put it on a cutting board and chopped it finely.
I'm afraid my mom, who is a picky eater, will notice the clams.
My mom likes clams and stone walleye.

When she stir-fries it with sesame oil, the meat comes out slightly juicy.
Stir-fry beef and seaweed here, then add water and boil.
Although it is not completely white like a living clam,
It tastes like clams.

I tried chewing a finely chopped clam.
It seems a little tougher than raw clams.

But I think busy working moms can cook very easily.
Add it to spaghetti and soybean paste stew.
I think it can be used in a variety of ways.

When I'm very urgent
I think I'll buy it with Rocket Fresh.
When I have some free time, I think I'll go to the market and buy fresh clam meat.

This was a review of Bibi Fisheries boiled clam meat.

●One week review
I tried putting clam meat in soybean paste stew.
It's chewy and delicious. The broth is also quite good.
It seems to be a useful product for busy modern people.
It's good to keep in the freezer.
I have a feeling I will buy it again.^^

《비비수산 간편한 자숙 바지락살( 냉동), 400g, 1개》

✴️간단리뷰

✔️ 특징/ 장점
--- 손질이 되고 있어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 껍질은 없지만 시원한 국물이 나와요.
--- 냉동제품이라서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 양대비 저렴해요.
--- 제가 먹은 것은 거의 해감이 되고 있었어요.
--- 쫄깃해요.
--- 지퍼백으로 보관이 편리해요.

✔️ 아쉬운점
--- 약간 질겨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요리가 그리워지더라구요. 오랜만에 밖에 나갔더니 너무 추워져서 갑자기 칼국수 생각이 나는거에요. 바지락을 듬뿍 넣고 시원한 칼국수를 만들려고 쿠팡에서 칼국수 재료를 바로 시켰어요. 다음날 아침 바로 오니까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에 껍질이 있는 것으로 할지 이미 손질이 된 것으로 할지 고민했었어요. 손질이 된 것이 요리하기 훨신 편하지만 껍질이 있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꾸미는 효과도 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시원한 국물 내기에 껍질은 상관 없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편히 만들자 해서 손질 된 것으로 골랐어요.

400g 바지락살이 많이 들어가고 있어서 좋아요!
껍질없이 400g이라서 꽤 많이 먹을 수 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이번에 칼국수를 만들 때 반을 쓰고 나머지는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어요. 칼국수도 파스타도 시원한 국물이 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바지락살을 듬뿍 넣으니 감칠맛도 나고 진한 국물이 나와서 좋았어요.

모래가 씹힌다는 리뷰도 있어서 살짝 걱정했었지만 제 꺼는 하나만 살짝 느끼는 것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잘 해감이 되고 있었어요. 살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한데 약간 질긴 느낌도 있어요. 저는 부드러운 것을 좋아해서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손질이 되고 있으니 확실히 요리하기 편해요~~
간단하게 요리하고 싶을 때나 바지락살을 듬뿍 넣고 싶을 때는 괜찮을 것 같아요.

이 글이 누군가한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구매 제품 : 비비수산 간편한 자숙 바지락살(냉동) 400g, 1개
□ 구매 날짜 : 1월 10일
□ 배송 날짜 : 1월 11일

□ 후기

1) 소비 기한 날짜
제조 일자 : 2023년 11월 02일 제조
배송 완료 날짜 : 2024년 01월 11일
소비 기한 날짜 : 2026년 11월 02일 까지 ( 제조 일자로 부터 36개월이 소비 기한 날짜입니다. )

냉동 제품이라, 소비 기한이 굉장히 긴 3년인 점이 좋았어요. 얼려두고 굉장히 오랜 시간 여유있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맛, 향, 식감
맛있어요. 바지락의 바다향기는 나면서 비린내는 거의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바지락 맛이었어요.
향 또한 좋았어요. 바다 냄새와 바지락 향이 많이 나서 먹을 때 더 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식감은 냉동 식품인데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식감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편입니다. 생각보다 요리 해서 먹으면
식감이 조금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고 너무 흐물거리거나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지락 살이 먹기 좋게 다 손질되어 있어서 저는 간단하게 물과 소금으로 몇 번 씻어주었는데, 바지락 살
에서 다른 것들이 나오지 않고 단순히 바지락 살 씻은 물과 색깔만 유지되어서 마무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3) 편리함
편리해요. 바지락이 살로 다 발라져 있어 편리했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 구매 상품

비비수산 간편한자숙 바지락 (냉동) 400g

♥️ 구매 이유

모든 해산물을 좋아하는 작은 아들
순두부 찌개에 넣으려 하는데 생물 바지락이 넘 비싸고
해금을 하려면 시간도 걸리지만 ᆢ 잘못하면 모래가 씹혀서 요리를 버린적 있는데 깐바지락 자숙되어 흐르는 물 행궈서 다된 요리 마지막 부분 넣으면 되니 종종 이용하는데 ᆢ

늘 구입하던 제품은 너무 작고 질긴감이 있어서 리뷰가 그런대로 괜찮아서 주문 했네요


♥️ 총평

다행이 찌개에 넣었는데 ᆢ 모래가 씹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뽑기를 잘했는지 ᆢ리뷰에 모래가 있어 골라 먹었다는 글보고 은근 걱정했어요

이른 아침 출근하는 아들 최애음식중 하나가 순두부 찌개라
늘 바지락 구입 하는데 손질되어 한번 익힌 자숙 바지락이라
편해서 바쁜 아침 시간절약되고 좋네요

전 미리 순두부 양념 해두고 냉동실에 얼려두면 순두부 해산물 바지락만 있음 10분이면 곰방 얼큰한 부드러운 순두부 찌개 완성 입니다

싱싱한 생물 바지락 이면 더맛나지만 잘못 구입해 다된 음식 버린적 많아서 ᆢ요즘은 깐바지락이나 자숙 구입해 조리해도 은근 괜찮아서 된장찌개 바지락 칼국수도 끓여서 먹어도 좋더라구요

바지락 살도 은근 통통하고 씹을게 있어요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워 맛 있게 먹었어요

살짝 해산물이라 비린내 나는데 ᆢ조리하는 과정에 익히면 없어지네요

찬물에 헹굼하고 국이나 찌개가 끓을때 넣어주면 비린맛이 덜 나는거 같아요

예민한 분들은 조개의 비린맛 살짝 느낄수도 있어요
그리고 원산지가 중국이라 ᆢ 국내산 드시는분들은 피해 주세요

저는 가계에 도움이 되고자 중국산도 때로는 구입 하는데
가족들이 잘먹어서 앞으로도 자숙 바지락 재구입 합니다







@@~~주부30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구매후 요리하고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내돈내산 리뷰>

❤ 비비수산 간편한 자숙 바지락살 (냉동), 400g, 1개 구매후 먹어본 소감

냉동 바지락살을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니 굉장히 편리하고 괜찮아서 이번에는 비비수산 자숙 바지락살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보았더니 중국산이기 하네요,

질이 어떨지 반신반의 했는데, 일단 바지락 살 자체는 쫄깃하고 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사이즈가 좀 작긴 했어요.

전에 샀던 바지락살보다 크기가 자잘하더라구요. 그래도 맛이나 이런건 괜찮았습니다.

저는 미역국에 바지락살을 넣고, 순두부 찌개 할때도 이런 바지락살을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가성비는 매우 좋네요, 미역국 끓일때 한줌 그득 넣고 끓였는데도 많이 남았어요.

❤ 바지락 미역국 끓이는 법

- 준비물 : 미역, 바지락살, 다진마늘, 국간장, 소금, 사골육수, 참기름, 식용유

- 냉동 바지락살을 찬물에 씻어서 살짝 담궈 놓아요

- 냄비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다진마늘을 먼저 볶아준 뒤 바지락살도 같이 넣어서 볶아 주세요

- 불린 미역과 참기름을 넣고 볶아 줍니다.

- 물과 사골육수를 넣어서 끓여주세요 ( 요즘에는 사골육수 편리하게 나온게 많아서 집에 있는것, 편한것 사용하시면 좋아요)

- 한소끔 끓인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쫄깃한 바지락이 씹히면서 맛있는 미역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요>를 눌러 주시면 힘이 됩니다! ❤

◈ 구입
- 얼큰한 순두부 찌개 해보려고 구입 해요.
- 언니가 순두부 찌개 한다고 해서 레시피를 검색하면서 보니 맛있겠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 배송
- 주문일 : 2024. 12. 26
- 배송일 : 2024. 12. 27 새벽 배송으로 받았어요.
- 생산년월일 : 2024. 05. 30


◈ 구성
- 원산시는 중국 바지락살이예요.
- 자숙한 바지락살 400g 이예요.
- 냉동보관이고 소비기한은 36개월까지예요.

◈ 순두부찌개.
- 식용유1, 다진마늘1, 대파 넣고 볶아요.
- 돼지고기, 맛솔1 넣고 볶아요.
-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바지락,고추가루 넣고 볶다가 물 부어요.
- 순두부, 양파, 호박 넣고 소금으로 간했어요.
- 뚝배기에 옮겨 담은 후 계란 퐁당 넣어주었어요.


▶▶▶ 후기
- 바지락 조개를 넣으려다가 아들이 하나하나 까먹기 귀찮을것 같다고 해서 바지락살을 순두부 찌개에 넣었더니 깔끔하기도 하고 좋았어요.
- 양도 400g 으로 넉넉하고 지퍼백 포장이어서 보관도 편리해요.
-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고 찌개에 바로 넣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 바지락살이 질기지 않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 도움 꾸~욱 눌러주세요.
늘 행복하시고 부자 되셔요~~

■ 제가 직접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에요■

■제품명 :
비비수산 간편한 자숙 바지락살 (냉동), 400g, 1개

■구매일자 : 24.6.05
■배송일자 : 24.6.06

■제품정보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7-03-20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보관방법: 냉동보관
개당 중량: 400g
손질 여부: 손질
순살여부: 순살

■후기

아침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으려고 주문해 보았어요~~

저녁에 주문하여 새벽배송이 되어 아주 편리하게 아침상을 차리게 되었답니다

빠른 배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된장찌게에는 늘 바지락을 넣어서 먹는데 해감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쿠팡에 검색하던중에 냉동으로 살만 되어 있는 바지락을 발견하여

솔직리뷰를 천천히 본다음 바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결론은 너무 맛있어요!!!!

냉동인데도 바로 된장찌게에 넣어서 먹으니 쫄깃쫄깃 너무 맛잇더라구요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는 자숙 바지락살이었습니다

해감을 하고, 껍데기를 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지락 볶음도 괜찮을 것같아요

근데 저희집애들이 된장에 넣은 바지락을 좋아해서

반만 쓰고 다시 반은 냉동실로 보관~~~다음에 한번더 해먹을께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내돈내산 구매이고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평소에 조개 해감이 번거로워서 조개 들어가는 요리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냉동 바지락살을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해감 필요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
비린내가 나지 않고 냉동 되었지만 잘 분리되어 요리하기 편함.
살도 흐물흐물하지 않고 통통해서 신선도도 괜찮은 편.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음.

처음에는 바지락살 넣은 미역국을 끓여봤는데 국물이 확실히 깊고 시원한 맛이 나더라고요.

냉동상태지만 식감도 괘찮고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겠어요.

바지락 칼국수, 해물전, 순두부 찌개, 미역국, 된장국 등등

가격대비 활용도 놓고, 냉동실에 하나쯤 있으면 정말 든든한 재료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비비수산 자숙 바지락살을 구매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쿠팡에서 해산물을 구매하는 것에 조금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 바지락살은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고
배송 상태도 아주 신선했습니다.

특히, 미역국을 끓일 때 사용했는데,
바지락에서 우러나오는 육수 덕분에 국물이 아주 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장점:
바지락살 자체가 냉동 상태라서 조리하기 전에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해동 후에도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고,
특히 미역국과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이 바지락의 풍미 덕분에 더욱 깔끔하고 풍부해져서
가족 모두가 맛있게 먹었어요.

*특징:
400g이라는 용량도 적당해서 한 번 요리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고,
여러 번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경제적입니다.
바지락살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싱싱한 상태로 배송되어
바지락 자체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요리 후에도 잔여물이나 불쾌한 냄새가 남지 않아
청결한 느낌이 들었고, 그 덕분에 더욱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