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니 조금 있다가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문자도 주시고
전화도 주셔서 성의껏 상담도 해주셨습니다.

발볼이 넓고 발등도 높은 두툼한 발이라 한사이즈 크게 주문했더니
뒷꿈치 부분이 커서 평소신던 사이즈로 교환 연락 드렸더니
신속하게 교환배송도 해주셨습니다.

평소 240을 신는데 한사이즈 크게 주문하는 것이 좋다는 후기가 있어
245로 했더니 기장이 컸어도 뒷꿈치만 헐렁하지 않았더라면 그냥
신었을텐데 벗겨질 염려가 있어 교환했습니다.
교환받은 240은 양말신고 신으니 딱 맞습니다.

신발이 가볍고 재질이 부드럽고 품이 넓어 일단 착화감은 좋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함 없게 빠른 배송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자님께서 문자로 체크 한번 더해주시고 깔끔한 포장 정성스런 손편지까지 보내셨어요.
착화후 불편한지에 대해서 문자로 재체크도 해주시네요.
믿고 신을수 있겠네요.
발은 편할듯합니다.

실내 근무화를 이것 저것 많이 신어봤지만 특히 병원이나 보건의료관련 직종에선 미르제화가 최고입니다.

가령 침대의 잠금장치를 풀거나 잠글때 앞트임 슬리퍼 신발일 경우는 발가락 다칩니다.
발이 편하고 시원하다는 장점으로 뒷트임 이있는 일명 크록@ 슬리퍼도 많이 신기도 하는데
(저도 이 슬리퍼의 폭 넓음과 시원함이 좋아 많이 신어요 ㅋ)

이 크록@ 신발의 장점인 폭넓음과 바닥의 재질이 가끔은 브레이크 기능을 하여 편하게 걷다가 평면 바닥에서도 훅 ..걸립니다. 또한 위급 시 뛰어야 할 경우엔 뒷트임 슬리퍼의 한계가 드러납니다.ㅋ

그래서 저는 근무 상황에 맞게 적절히 미르제화를 착용합니다.
오래 서있고 동시에 보행의 안전까지 생각하면 미르화는 꽤 괜찮은 신발이네요

병원에서 제공해준 신발이 앞뒤가 뚫려있는 신발이라 발시려워서 막힌 신발 찾다가 알게됐어요 ㅡ 리뷰들처럼 주문하니까 문자로 사이즈 확인 해주시고 친절하세요! 저는 보통 245신는데 발볼도 없고 해서 245로 주문했어요 신어보니까 엄청 푹신푹신해서 뒷꿈치가 너무 편해요 ㅋㅋ 서있는 일은 아니고 왔다갔다 하거나 앉아있거나 하는데 앉아있을때는 당연히 너무 편하고 걸을때는 발이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어요 ㅡ 굽이 있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발볼이 없는데 신발은 볼이 넓으니까 운동화처럼 끈으로 묶어서 조여주는게 아니라 발이 앞으로 쏠리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 걸을때는 발가락이 좀 불편한 뭔가가 있어요 ㅡ 다시 주문한다면 250으로 신어보고싶어요 ㅎ

저도 구매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매를 했는데~ 정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요~ 조금 작은듯해서 토요일 오후늦게 전화했는데도~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친절한 사장님께서 한사이 큰걸루 교환을 해주셨습니다
신발이 진짜 진짜 편해요~ 하루종일 왔다갔다 서서 일해도 발이 피곤하지 않아요~
신발이 가볍고 쿠션감도 있고 발볼도 편해요
저는 여러모로 신발선택을 잘 한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상담 넘~ 고맙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고 응원합니다~수고하세요

족저근막염있는데 뒷꿈치 푹신하고 편하고 좋아요

후기에 한사이즈 크게 주문하라고 했지만 원래 사이즈 주문했으나 판매자측에서 바로 문자와서 사이즈 조정했네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다른 후기처럼 상품을 구매하자마자 판매자분께 연락이
와서 사이즈 조정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데 배송이 늦어질까 직접 판매자분께서 택배사 대리점에 방문하셔서 배송 보내주셨다는 연락을 받고 정말 고객 한명 한명을 소중히 대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신발도 편하고 구매 과정도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깔창 푹신하지만 옆면도 푹신해서 부딪쳐도 아프지않아 좋아요 근무할때나 외출시에도 신어도 넘편해요 ...살짝 작게 나왔으니 평소 사이즈 up 해서 주문하면 좋을것같아요

발볼이 넓어 아무리 비싼 신발을 신어도 불편했는데 미르제화 신발을 주문하여 신어보니 발이 편안하고 안정감도 있도 발걸음도 가볍고 정말 맘에 드네요.
발이 불편하신 분들께 강추요 신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미르제화 사장님께서 전화와 문자로 불편함이 없는지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르제화가 더욱더 발전하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