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가 필요해서 구매해요.
냉동 새우입니다.
손질이 된 거라서
씻어서 바로 요리를 했어요.
노르웨이 자숙 새우살이고
중량은 900g입니다.
유통기한은 2025년 6월 까지로
일년 정도 남았네요.
새우의 크기는
작은편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볶음밥에 넣기 좋아요.
새우를 씻어서
새우 볶음밥도 해서 먹고
된장찌개에도
새우를 넣고 끓였어요.
새우 볶음밥을 만들었더니
아이들은 새우가 맛있다고
새우만 골라서 먹네요.
된장찌개에도 새우를 넣었더니
된장찌개의 국물이
더 시원해진 느낌이 듭니다.
냉동 보관이라서
빨리 먹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니 편하고 좋아요.
따로 손질을 안 해도 돼서
더 좋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5
2024.04.19 16:38
냉동새우.현미유,양배추,엄청대왕계란
이렇게 아침5시30분에 출근하는 신랑
식사대용으로 만들어줍니다.
소금뿌리지않고 익혀서
심심하게 먹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습니다.
냉동새우를
양배추,계란,느타리버섯,양파,케이퍼,올리브,
핫소스,당근,호박,이런재료들과 잘 부치거나
볶아먹습니다.
5
2024.03.03 08:17
새벽출근하는 신랑
새우,양배추,계란은 기본셋팅입니다.
가끔 당근이나 버섯을 넣지만 소금대신 새우는 필수네요.
11시에 점심시간이라
아침밥은 부담된다고해서 새우계란양배추가 기본 매인이 되었네요.
콩나물국이나 된장국,새우볶음밥도 잘 해먹어서
냉동실에 항상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6월이면 이사가지만 맘먹고 먹으면 후딱 해치워버릴 수 있는 건강한 냉동새우라
다이어트에도 죄책감이 안들지요.
모든 요리에 새우는 진리같아요.
^^♡♡♡
5
2024.05.11 13:06
냉동이라 처음엔 걱정했는데 잡내도 없고 알도 큼직해서 파스타나 볶음밥, 감바스 만들 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꺼내서 바로 쓸 수 있어서 재료 손질할 필요도 없고, 생각보다 양도 넉넉해서 한 팩 사두면 꽤 오래 쓰게 되네요. 요리할 때 맛도 잘 어우러져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5
2025.05.18 15:42
냉동새우는 사용할 데가 많아서 늘 쟁여놔요
마침 세일 하길래 크기가 작아도 사보자
해서 구매했어요
크기 작은 건 알고 구매했으니까 그렇다치고
세척하는데 냄새가 안좋더라구요
음식 만들어 놓으면 괜찮겠지 하고
파스타 샐러드를 정성스레 만들었어요
새우를 맛보는 순간 으..
잡내가 잡내가 장난 아니네요
평소 요리할 때 특별히 잡내 제거 안해도
새우는 맛있는 음식인데
아마 신선도가 광장히 떨어지는 걸 세일로 처분한 거 같아요
어느 정도라야지 좀 너무하네요
모든 세일 상품이 다 이렇지 않을텐데
그냥 제 값 주고 사는 게 정답인 건가봐요 ㅠ
맛있는 버터를 넣고 볶아도 살릴 수 없는 맛이네요
버리긴 아깝고
매운 찌개나 된장찌개에나 넣어 먹어야 할 듯
에잇
1
2024.03.07 19:48
새벽출근하는 신랑
냉동볶음밥 비싸다는 자식들
신랑은 냉동새우 아보카드유에 익혀주다가
양배추,당근,양파중에 있는거 넣어
같이 살짝익혀주고요.
계란 두개 같이 넣어 마무리해서
아침으로 꼭 새우를 넣어 먹게되었어요.
소금은 어쩌다 뿌리고요.
자식들은 파기름내서 볶다가
새우넣고볶고
밥넣어 볶고
굴소스 한스픈 간장.계란으로 마무리하지요.
새우가 건강한 단백질로 알고있어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가족들위해 열심히 사는 신랑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5
2024.01.24 16:03
가격을 생각해서 참으려다 씁니다. 일단 새우가 질긴 재료였나요? 탱글한 식감을 기대했건만 마른 오징어마냥 질깁니다. 그리고 비립니다. 할 수 없이 카레에 넣어 푹 고아 먹으려고 했는데 비린내가 진동합니다. 카레로 안 덮혀지면 좀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반건조 오징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카레 먹다가 덧붙입니다. 카레 조졌습니다. 화를 참기 힘드네요.
1
2024.01.20 13:41
잘 먹고 있어요
전도 부쳐 먹었구요
한 번 먹으려고 데쳐서 채소들 넣고 새우간장도 해먹었네요
끓는 물에 얼른 데쳐서 불순물 제거하면 뭐든지 해먹어요
5
2024.01.08 21:21
다른 새우 먹다가 가격이 싸서 주문해 보았다.
핵심적인 내용 먼저 말하자면 가격대가 좀 있는 다른 새우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통새우 느낌이라면
이 새우는 새우 된장국에 들어가는 새우의 맛과 향이 난다.
볶음밥이나 새우가 들어간 국 같은거면 몰라도 감바스나 파스타에 쓰는건 글쎄...
용도에 맞게 잘 구매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5
2024.05.04 14:30
간이 어느정도 되있습니다. 염분이 걱정된다면 물에 한번 삶아서 사용해요.
저는 볶음밥이나, 계란말이, 파스타에 사용해서 먹고 있는데요. 사용하기 간편하고 크기도 원하던 크기라 좋습니다.
크기가 균일하지는 않은편인거 같아요. 작은거 중간 섞인 느낌?
씹는맛 좋아해서 큰걸 바라신다면 비추인 정도입니다.
5
2024.03.05 03:06
음식으로 장난하지마세요.
마트였으면 천원에 팔았어도 안샀을것같아요
1
2024.01.30 14:48
리뷰 사진대로 엄청 작구요 건새우향이라고 해야하나 새우라면 같은 그 향이 되게 진해요 양도 많아서 언제 날 잡고 짬뽕이나 해먹어야지… 하면서 냉동실에 계속 방치하면서 다른 새우 샀네요..
2
2024.04.05 01:25
사이즈가 미니미니 해서
저는 흐르는 물에 씻기만 하고 바로 요리합니다
작아서 손질이 필요없네요
아이들 새우볶음밥으로 자주 쓰고 있어요
먹을만 합니다
4
2024.03.16 17:52
김볶밥에 섞어서 먹으려고 샀어요 !
닭이 질릴 때 단백질 변화주기에 딱 입니다 ㅎㅎㅎ
5
2024.04.20 01:44
크기도 작고 고무맛나요. 식당에나 쓸만한 저렴한 식자재느낌입니다
1
2023.12.25 11:01
깨끗하게 손질되어있어 먹기 편합니다
볶음밥 스파게티 짜장면등 두루두루 넣어도 좋습니다
물에 잠깐 담가뒀다 사용하면 짜지않습니다
4
2024.01.06 12:02
상품이 너무 안좋아서 튀김을 할수없었어요 거의 다 잘려있고 사진하고 달라요
1
2024.02.12 06:13
새우에서 오징어 냄새나구요
탱글탱글한게 아니라 오징어 식감입니다
제가 오징어를 산건가요?
1
2024.05.02 09:21
폴리인산나트륨을 첨가하지않은 유일한 새우. 새우가 많이 작아요.
4
2023.11.20 20:35
새우 크기가 작고 물에 잘 씻어서 짠기를 몰아내고 먹어야해요
음... 그냥 국끓일 때 넣으면 좋을 것 같네요
3
2024.01.16 15:56
다 손질되어 있어서 요리하기 넘 편해요
세척만 해주고 바로 요리 가능!
새우볶음밥 해먹었는데
탱글탱글하고 맛있었어요!
5
2024.03.22 00:59
다른것보다 짠기가많음
껍질덜까진게 종종있어 식감거슬림
탱글하지않고 버석한식감임
이제 안살꺼임
3
2024.02.18 14:48
느므 작아요.숟가락으로 퍼묵할정도로;; 광고에 있는손은 신생아손인건가요?과대광고.개중 젤 큰놈으로 사진찍었나봄요
1
2024.02.02 03:52
애기 반찬 하려고 삿는데
몇 번을 씻어도
너무 짜요
크기도 너무 작고요
다신 안 사여
1
2024.05.14 13:14
해물탕에 넣어 먹고 국끓일때 간편하게 넣어 먹기 좋네요
사이즈는 자잘한편인데 부스러지는 느낌은 없네요
5
2023.12.08 21:42
볶음밥등에 넣어 볶아먹으니 일류볶음밥보다 맛있습니다
5
2024.05.02 21:55
새우크기가 어느정도 비슷하지않고 큰것과적은것에차이가 심하고 토막난것이 너무많아요
3
2023.11.10 06:17
비릿네가 좀 납니다
새우크기는 세끼손톱만하고 좀 질깁니다
너무작아서...
2
2024.01.19 16:07
손질 되있고 작은 크기라 여기저기 부담스럽지 않게 넣어 먹기 좋네요
5
2024.01.21 08:14
비리고 맛없어요 ㅠㅠ
3
2023.12.1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