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안일을 조금씩 하다 보니
반찬 용기나 냉동 용기가 부족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주변에 아는 동생이 제가 해주는
미역국이 엄마가 해주는 미역국 보다 맛있다던
친구가 있어서요 ~

본인 엄마가 해 주신 미역국 (소고기 없는, 조개 미역국)
보다 제가 해준 미역국이 맛있다고 하니
안해주고 베깁니까요,,,

신혼여행 갔다 와서 해 줄 생각으로 주문 해 뒀다가
오늘 미역국 딱 끓여서 소분 한 채로 냉동 했는데
아주 딱 좋습니다...

저도 남편이 국을 잘 안 먹는 편이라서
집에서 국을 안 끓이게 되더라구요~
근데 사실 저는 국물 없으면 밥 못 먹는 사람이라는거,,
그래서 동생한테 줄 미역국 소분하고 나니
8개 중 4개가 남더라구요~
그래서 미역국을 더 끓여서
제가 먹을 국도 냉동 해 뒀다가
국물 없어서 아쉬울 때 하나 씩 꺼내서 끓여 먹으려구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번에 동생한테 갖다주고
저도 제 국 소분 해서 써 보고 마음에 들면
하나 더 주문해서 다른 국 여러 개 더 해서
냉동 해 뒀다가 밥 먹을 때 하나 씩 꺼내 먹으려구요
약간 건강한 레토르트 음식 이랄까...?

용량이 작지 않아서 마음에 들고~
뚜껑 색깔도 너무 삐까뻔쩍 요상한 색이 아니라서
깔끔하게 예뻐서 더 마음에 듭니다 !!!!
뚜껑별로 종류 다른 국을 만들어서
넣어 두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

옆에서도 내용물이 잘 보여서 바로 알아보기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로도 사서 밥도 냉동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당장은 저희 집 냉동고 자리가 없어서 그렇게 못해서 아쉽지만,,

- 한줄리뷰 -

혹시열변형 오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지금 사용한지 힌 한달 됐는데 그런거 전혀 없어요!

8개라 넉넉해서 좋구요 ㅎㅎ

밥솥에 밥해두니 곰팡이펴서 냉동해두기 시작하려고 산건데,

잘산 것 같아서 좋아요~~^^

- 구체적 리뷰 -

전자레인지용 냉동밥 보관용기 500ml 8개 세트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보관용기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설계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점, 그리고 500ml의 적절한 용량 덕분에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보관용기의 디자인과 내구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보관용기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냉동실에 여러 음식을 보관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또한, 뚜껑이 단단하게 밀폐되어 냄새가 새지 않으며, 음식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이 밀폐 기능 덕분에 냉동실 냄새가 밥에 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보관용기의 내구성은 매우 뛰어납니다. 고품질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변형이나 파손의 위험이 적습니다. 반복적으로 전자레인지와 냉동실을 오가는 상황에서도 형태가 유지되고, 음식물의 신선도를 오래도록 지켜줍니다. 사용 후에는 간단히 물로 헹구거나 식기세척기에 넣어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500ml의 용량은 한 끼 식사에 적당한 양을 보관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각 용기는 성인 한 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밥을 보관할 수 있어, 식사 준비 시간을 줄여줍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아침에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이 제품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냉동된 밥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몇 분간 데우기만 하면,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용기는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으며, 열을 고르게 전달해 밥을 빠르고 균일하게 데울 수 있습니다.

이 보관용기 세트는 8개의 용기로 구성되어 있어 대량으로 음식을 준비해 두고 보관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예를 들어, 주말에 한꺼번에 밥을 지어 각 용기에 나누어 담은 후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주일 내내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식사 준비 시간을 줄이고, 식생활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첫째, 플라스틱 재질 특성상 장시간 사용 시 약간의 변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찌개나 카레와 같은 강한 색을 가진 음식을 보관할 경우 색 배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뚜껑의 밀폐력이 강하다 보니 처음 사용 시 약간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지만, 처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종합적으로, 이 전자레인지용 냉동밥 보관용기 500ml 8개 세트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실용적인 디자인, 뛰어난 내구성, 적당한 용량, 그리고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등의 장점 덕분에 일상 생활에서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냉동밥을 효율적으로 보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싱글만랩 전자렌지용 국산 냉동밥보관용기 500ml를 구매하게 된 과정~*

요즘에 다이어트관련해서 레시피보는 거에 푹 빠져 있는 1인이에요~ㅋㅋㅋ
그러다가 회사 점심시간에도 회사 밥 대신에 소화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음식이 뭐 있을까 하다가
유행은 지났지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녀스프!!!!
한번에 많이 만들어 놓고 소분하려고 쓸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용~ㅎㅎ
12개입이고 뚜껑 색상도 한 가지가 아니라 몇가지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네요~ㅋㅋ
가격대도 부담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아 전자렌지 용기라서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편하게 뎁혀 먹기 딱이네요!!!ㅎㅎ

*전자렌지용 국산 냉동밥보관용기 사용 후기~~*

마녀스프 얼렸다가 뎁혀서 먹었는데 뜨끈뜨끈하게 잘 데워지구요~
용기 변형이 없다는 점이 젤 만족스럽웠어요!!!
역시 국산이 최고인가봐용!!ㅋㅋㅋ
남은 음식 보관할때에도 요 보관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둡니당~ㅋㅋ
왜 이제 샀나 싶네요~ㅋㅋㅋ
담아 두는 용으로도 말고 계란찜할 때에도 사용하고 있는데
전자렌지에 막 돌려도 되니 넘나 편합니당!!ㅋㅋ
전자렌지용기가 필요하시면 요 보관용기 추천합니당!!!
변형없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ㅋㅋㅋ
저는 추후 용기가 모자르다 생각하면 추가적으로 구매할 생각있습니당!!ㅎㅎ

배송도 빠르고 용기 하나하나가 파손 없이 무사히 잘 와서 받을 때 기분이 좋았네용~ㅎㅎㅎ

제 리뷰가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ㅎㅎ

집에 반찬 통도 몇 개 바꾸고 싶고, 과일 같은 거 넣고 다닐 통도 필요했고, 요리도 소분 해놓을 용도로 찾고 있었는데..이거 딱입니다!! 어차피 평생 쓸거 아니고 가성비로 찾는 거 잖아요~~
근데 튼튼했으면 좋겠고, 안 새야되고 변색도 없는!! 냉동 해도 되고 전자레인지 가능한!! 돌려도 환경호르몬 안 나오는!!

다 만족하는데 이거 왜.안.사.요?????
저는 스파게티 소분 해놓으려고 좀 넉넉한 걸루 샀습니당!!
미트 스파게티는 기름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무조건 변색 되거든요ㅠㅠㅜㅜ다이소꺼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임에도 녹아버리고 변색되고...그래서 못 미더웠는데 이거 3분 돌려도 변색 안돼요 ㅋㅋㅋㅋㅋㅋ

크기도 여유로워서 방울토마토 10개 이상 담을 수 있고, 치킨 남은 것도 2-3개 보관하기 좋습니당 ㅎㅎ그리고 닫았을 때 이가 딱 맞아서 진짜 안 새요!!

국물 들고 다닐 일은 없지만..그래도 혹시나!! 반신반의하며 그냥 뒤집고 흔들어도 봤는데 안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들고 다니시는 분...없죠..???마지막엔 열려서 샘..ㅋㅋㅋㅋㅋㅋㅋ이 정도면 안샌다고 봐야졍!! 심지어 메이드인 코리아 ㅎㅎㅎ

겹쳐서 놔둘 수 있어서 정리도 용이하고 자리 차지 안해서 좋습다~~엄마한테 사자고 조르길 잘한 거 같아요!! 그리고 색깔이 예쁘고 다양해서 안 질려요~~~“전자레인지 가능 용기” 찾으면 요거 증말 추천해요!!!^^

**아 똑딱이로 힘 안들고 열고 닫기도 편해서 좋아요!!

『••✎••』 싱글만랩 전자렌지용 국산 냉동밥보관용기 500ml, 혼합색상,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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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들어가기전에
지원 일체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적었으며,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적은 후기입니다 :)

☑️ 구매동기

가볍고 냉동보관하기 편리한 용기를 찾아봄

☑️ 상품평

다이소보다 싼건 비밀~~
많이 사니 더 저렴해지네요 기존사용하던 제품이라 모양의 통일성을 위해 다시 구입했습니다.
냉동실 보관용기로도 좋고 밥 남았을때 보관하기도 좋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캠핑때 반찬 덜어가기도 좋고 가벼워 이동하기도 편하고 뚜껑이 잘 닫혀져서 흘릴 염려가 없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오래 사용하기 힘들어 주기적으로 교채를 해주는데
이번에 주방정리를 하면서 용기 정리를 많이 해서 다시 재구입하였습니다.
집에선 주로 유리나 스텐을 사용하지만 플라스틱 그릇도 없으면 아쉽네요
가볍고 잠깐 보관할때 편리하여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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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ᵕ˙⁾╮ 100% 내돈내산이며 정직하게 적었으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하시기 전 충분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ᵕ˙⁾╮ 제 리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됐어요" 꾹 부탁 드립니다.
╭⁽˙͡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냉동밥도 신선하게! 싱글만랩 냉동밥 보관용기 500ml 솔직 후기
1. 깔끔하고 실용적인 첫인상
요즘 밥을 미리 지어놓고 냉동해두는 습관이 생겨서,
예쁘고 실용적인 냉동용기를 찾고 있었는데 싱글만랩 냉동밥보관용기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12개나 들어 있는 구성에 국산 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주문했답니다.

처음 받아봤을 때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패키지 디자인이 인상적이었고,
투명한 몸통에 하얀색 뚜껑이 아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냉동실에 줄 맞춰 보관하기도 예쁘고 정리도 잘 되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용기의 플라스틱 재질이 탄탄하고 단단해서 처음부터 신뢰가 갔답니다.

2. 용기 크기 : 1인분 밥 딱 맞는 500ml
용량이 500ml라고 해서 처음엔 양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딱 성인 1인분 분량의 밥을 담기에 적당한 사이즈더라고요.

밥을 퍼서 꾹꾹 눌러 담으면 1공기 반 정도까지도 들어가고,
적당히 공기 밥처럼 담으면 1공기 조금 넘는 양이라 딱 좋았어요.

냉동실에 보관했을 때 수납도 용이하고, 정사각형 비슷한 형태라
겹쳐 쌓기에도 안정감이 있어서 공간 낭비 없이 정리할 수 있는 점이 최고 장점이에요.

3. 냉동 & 전자렌지 사용 : 실용성 최고예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전자렌지 전용 냉동밥용기라는 점인데요,
밥을 담아서 냉동했다가 꺼내서 뚜껑만 살짝 열어 전자렌지에 바로 돌릴 수 있어요.

저는 주로 밥을 지어서 김 식힌 다음 바로 용기에 담아 냉동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3분 정도 데우면 따끈하고 고슬고슬한 밥이 완성돼요.

정말 냉동했는지 모를 정도로 촉촉하고 맛있는 상태로 밥이 살아나서 너무 만족스럽고요,
용기 자체가 단단하고 뒤틀림 없이 잘 유지돼서 반복 사용에도 변형이 없어요.

4. 뚜껑 밀폐력 : 적당히 잘 맞고 열고 닫기 편해요
뚜껑은 스냅식이 아니라 그냥 끼워 맞추는 방식이라
너무 꽉 조이지도 않고, 너무 헐겁지도 않게 딱 적당하게 잘 맞아요.

냉동실에서 보관할 때 밥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잘 막아주고,
전자렌지에 돌릴 때도 뚜껑을 살짝만 열어주면 안 넘치고 잘 데워져요.

특히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열 수 있어서 부모님이나 손목 힘이 약하신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5. 디자인 & 보관 정리 : 냉동실 미관까지 살려줘요
요즘 집 정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냉동실도 정리정돈의 미학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이 제품은 한 줄로 쫙 맞춰서 쌓으면 정말 보기에도 깔끔하고 예쁘게 정돈되는 느낌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브랜드 로고나 컬러가 과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심플한 주방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특히 잘 어울릴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6. 세척과 재사용 : 위생적이고 내구성도 좋아요
처음 사용하고 난 후에 물로 헹궈봤는데, 밥풀이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세척돼요.
뚜껑과 본체 모두 내구성이 좋아서 몇 번 사용해도 금방 닳거나 냄새가 배지 않아서 만족스러웠고요,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해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었어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용기와 달리,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튼튼한 국산 제품이라 가성비도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7. 아쉬운 점 : 뚜껑 밀폐 완전 방수는 아녜요
딱히 큰 단점은 없지만,
뚜껑이 완전 밀폐형은 아니기 때문에 액체류 보관에는 조금 주의가 필요해요.

저는 간단한 국물 반찬도 담아봤는데, 살짝 기울이면 흘러나올 수 있어서
물기가 있는 반찬보다는 밥이나 반건조 식품 보관용으로 추천드려요.
하지만 밥을 위한 용기로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8. 총평 : 매일 쓰는 필수템, 진짜 추천드려요!
싱글만랩 냉동밥 보관용기는
✔️ 전자렌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고
✔️ 냉동실에서도 깔끔하게 정리 가능하며
✔️ 반복 세척 후에도 변형 없이 튼튼하고
✔️ 500ml 사이즈라 1인분 밥 보관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혼밥러, 직장인, 자취생, 육아맘,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꿀템이에요.

저는 이번에 12개 세트로 사서 너무 잘 쓰고 있고,
가족 것도 추가로 구매해서 밥뿐만 아니라 반찬이나 간식 소분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따뜻한 밥 한 끼는 챙기고 싶은 분들께,
싱글만랩 용기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거 진짜... 밥 좀 얼려봤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꿀템이에요!

500ml 용량이라 밥 한 공기 쏙 들어가고요, 무려 12개나 돼서 한 번에 냉동실 꽉 채울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저는 한 번에 밥 해놓고 냉동실에 줄 세워놓는 거 보면 괜히 부자된 기분이랄까요 ㅋㅋ

전자렌지에 바로 돌려도 뚜껑 안 녹고 괜찮아요. 용기도 튼튼해서 막 험하게 다뤄도 끄떡없구요. 뚜껑도 말랑해서 열고 닫을 때 힘 안 줘도 돼요. 특히 밥퍼서 담고 닫을 때, 손에 밥알 묻은 상태로 뚜껑 힘껏 누르다 터지는 일? 이젠 안녕~

아, 굳이 단점 하나 꼽자면 액체류는 살짝 새어나올 수도 있으니 가방에 넣고 막 들고 다니기엔 좀 조심해야 해요.

근데 뭐, 냉동밥 보관용으로는 진짜 최고!☆☆☆ 밀폐력도 괜찮고, 뭐보다 냉장고 안에서 정리정돈 되는 그 쾌감이 장난 아니에요. 냉동밥 해드시는 분들, 이거 하나쯤은 꼭 들이세요. 제발요. 두 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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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녀스프에 카레가루를 넣는데,
통에 물 안들어서 좋아요.
다있소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 긁히고 카레 물이 들었거든요.
네모난 모양이어서
설거지하고 싱크대 선반에 건조하기도 편하고,
겹쳐서 쌓아서 보관하니까 공간차지 많이 안해요.
냉장고, 냉동실 다 사용가능하고 전자렌지 이용가능해서 좋아요.
플라스틱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아주 잘 샀어요.

음식이 애매하게 남을 때 냉동, 냉장 보관용으로 쓰고 있는데 뚜껑도 꽉 닫히는 편이라 넘 잘 쓰고 있어요 겹쳐서 보관도 가능하고 냉장고에 쌓기도 편해요

새해가 되어서 통일 안되고 누래진 플라스틱 그릇을 다 정리하고 새로 샀어요. 사실 이런 플라스틱 그릇이 다 거기서 거기긴 한데 그래도 사용 후 맘에 들었던 점 몇가지만 꼽아볼게요. 내돈내산입니다.
1. 크기가 2가지로 필요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다.
2. 원통형이 아니라 정사각형에 가까워서 정리할 때 편안하다.
3. 적당히 잘 닫히고 고정 잘되는데 열때 힘들지 않다. 4. 전자렌지 열심히 돌려도 뚜껑이나 용기 변형이 없다. (큰 장점입니다)
5. 뚜껑 모서리에 작은 돌기들로 열 때 잡기가 편하다.
아마 몇년은 더 쓰겠지만 다음 리뉴얼때도 다시 이 제품을 주문해 쓰겠습니다. 맘에 드네요.

생각했던거 보다는
견고하고 튼튼해요
예쁘고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넓고 낮은 모양이 냉장고에 여러개가 쉽게 들어갈 수 있어요.
뚜껑을 열고 닫는 것은 처음에는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곧 적응하게 됩니다. 가볍고 전자렌지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해요.
뚜껑 색깔이 여러가지인 것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 제품과 비슷한 용량이 작은게 있었는데 기대대로 더 큰 용량도 나왔네요.

이 제품 뚜껑이 쉽게 닫치고 열려서 냉장고 반찬이나 햇반 밥 담기에 좋습니다.
밀폐력이 강하다기 보다 뚜껑 자주 여닫는 경우 좋은거 같네요.

반찬 뚜껑 여닫기 귀찮은 사람들에게 유용할거 같네요

색베이는거 조금씩은 있구요 가게 전용 전자렌지 1000W 돌릴시 뚜껑이랑 통이 살짝 변형이 되는지 뚜껑이랑 통이랑 싸이즈가 안맞아져요 뒤집으면 국물이 어떤건 쏟아져요 두번은 안살듯.. 근데 왜 다들 좋다고 했나요? 내꺼만 불량인가요? 그건 아닌듯.. 김치콩나물국 넣고 전자렌지 돌리면 색 베입니다

기존에 밥 냉동 용기를 바꾸려고 구매해 봤어요.
기존 용기가 작아서 일부러 큰 용기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크네요. 밥 한 공기 반은 들어갈 것 같아요.
튼튼하고 뚜껑도 잘 닫혀서 좋습니다. 용기 크기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자렌지용 냉동밥보관용기들이 오래되어 스크레치도 많고 해서 엄마께 보내드렷는데

"갯수도 많고, 반찬통으로도 좋겟다"하시며 맘에들어 하셧어요

타상품들보다 가격이 잇지만 국산제품이라 안심하고 구매함

냉동 국 용기 찾다가 구매.

아니 왜 이걸 이제 안건가...

플라스틱 냉동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도 아닌데
(플라스틱 용기 냉동실에 들어있기도 함)


국은 왜 비닐에 얼리고 있었던거지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네......

이제라도 이 용기에 담에 국을 얼려봅니다!!!

타지에서 고생하는 아들이 집밥을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도록 국을 얼려주려고
500밀리 용기를 주문했는데
가볍고 뚜껑도 잘 맞고 잘 사요할거 같아요

국 야채 과일 보관하기 좋아요
국 500ml가 1.5인분 정도 이고요
유리가 아니라 냉장고에 쌓아놓고
옮기기도 가볍고 설거지도 편해요
쓰다 보면 부족해서 계속 주문합니다

구입한지 몇개월 됐는데 변형이나 깨짐 흠집도 생기지 않고 반찬 물도 들지 않고 세척하면 새것같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