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서 유학하면서 현지인에게
초대받아서 갔는데 라자냐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날 처음 먹어봤는데 우와 진짜 넘. 맛있어서
그 뒤로 저도 지인들 초대하면 라자냐 해줍니다
인기짱 완전 초대메인요리로 끝나거든요!!ㅋㅋ

이번에도 친구 몇명 불러서 밥 먹기로 했는데
다들 양식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무조건 라자냐
해야지 생각했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파스타 종류는 요 데체코 구매하개
되는거 같아요
자주 먹다보니 젤 만만하고 편한 브랜드라
그런거 같아요

일단 라자냐 파스타면 한통 사면 넓은 유리그릇에
두판 정도 만들고 작은 직사각 그릇에 작게 하나
만들양이 나와요
그니까 라자냐면 한통 다 쓰면 거의 10인분은
나오는거 같아요
라자냐 만들어서 한두조각이랑 샐러드랑 또 나머지
메뉴들이 있는경우라면 한판만 만들어도
9조각 정도는 나오거든요
저는 10명 초대해서 두판 만들어 완전 클리어
했고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라자냐는 생소하개
생각하시더라고요
한번도 못먹어보신분들도 있는데 그런분들에게도
라자냐 아주 맛있다며 칭찬 들엇어요 ㅋㅋ

파스타면 적당한 시간 삶아주고요
6-7분 정도만 삶아주면 돼요
오븐에서 한번 더 구울거라 거기서 더 익혀지거든요

그리고 만들어놓은 라구소스나 시판 소스 사용해서
빈그릇에 소스 깔고 그 위에 바샤맬 소스 깔고
라자냐파스타 올리고 동일한 순서 반복해주시면 끝이에요 ㅎㅎ
엄청 간단해요
저는 소고기 간거 넣고 시판 토마토 소스 은근히
끓여서 물론 좋아하능 채소들 다 때려넣고요
그리고 베샤멜 소스 대신에 크림스프 대체해서
넣었어요 ㅋㅋㅋ
그냥 내맘대로 라자냐 만들기 입니다
베샤멜 소스 넣어 드시면 진짜 맛있는데 내맘대로
라자냐도 못지않게 맛있었어요

그리고 맨위에 소스 올리고 치즈 듬뿍
진짜 치즈 듬뿍 올려쥬시면 끝이에요
저는 중간중간 켜켜히 치즈 조금씩 올려줬었어요
진짜 다들 넘나 맛있게 드셔주샤서 엄청
뿌듯했답니다

다들 라자냐로 근사한 메인요리 만들어보세요
사랑받습니다 ㅎㅎ
오늘도 라자냐 하나더 구매했네요
요거 한번 먹기 시작하니 신랑이 또 만들어 달라고 ㅎㅎ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오븐에 넣어 구워먹으니 요거 진짜 편해여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초보리뷰어의 솔직한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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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 홈파티음식, 볼로네졔파스타소스로 만든 라자냐
✔️ 라자냐 면, 볼로네제파스타소스, 고기, 양파
✔️ 진한 고기맛이 일품
✔️ 라자냐 면도 쫄깃 탄탄
✔️ 오븐에어프라이어에서 30분이면 뚝딱

■ 실사용 후기 (장점, 단점)

✔️ 엄마 생신겸, 홈파티음식으로 준비
각자 음식을해오는 포트럭 파티를 하기로 해서, 조리가 쉽고 간편한데 맛까지 좋은 라자냐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재료 : 라자냐면 , 볼로네제파스타소스, 고기, 양파 끝
✔️ 조리법
1. 라쟈냐 면을 소금간된 물에서 충분히 익을때 까지 끓여주고 (면이 뭉치고 붙을 수 있으닌 넉넉한 용기에 끓여주세요 )
2. 그동안, 기름두른팬에, 양파와 고기를 넉넉히 볶아주시고, 반정도 익었을때 볼로네졔소스를 부어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3. 오븐용기에, 라자냐면과 볼로네제 소스를 층층이 쌓아주시고, 가장위에는 모짜레라 치즈토핑을 올려주시고
4. 오븐 180도에서 20분 정도 구워주면끝.
면도 소스도 이미 끓인 것이기 때문에 사실 맨위의 치즈가 녹을정도만 하면 됩니다.

✔️ 라자냐면
라자냐면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모양도 크기도 딱 좋은 사이인데다가, 간도 딱 맞아서 앞으로도 종종 사먹을 것 같아요.
✔️ 앞다리살 고기 600g
고기상태 진짜 좋아요. 양도 정확히 600g이었습니다. 300g 씩 소분해서 사용하고있어요.

✔️ 양파
큼직한 남자주먹보다 더 큰 양파가 하나 왔는데, 상태도 너무 좋고 크기도 당도도 너무 좋았어요. 흙도 많이 털어져있는 상태라 바로 껍질만 벗겨 요리하기 딱 좋았습니다.



■ 재구입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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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체코 라자냐, 500g, 1개 >

동네 슈퍼에는 라자냐 면을 구하기 어려워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더 저렴한 제품이 있긴했지만,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인게 훨씬 그릇에서 분리하기 쉬워서 요걸로 구매 ⭐


✅ 총내용량은 500g / 총 1725칼로리 (100g당 345kcal)

✅ 총 15장이 들어있구요. 1장당 115kcal 입니다. 3장정도가 345kcal 랍니다.

3장기준 밥한공기(300kcal)니 너무 많이 드시는 건 주의하세요 ㅎㅎㅎㅎ



✅ 간단 라자냐 만들기

- 준비물 : 소고기다짐육, 크림치즈, 다진마늘, 대파, 토마토소스, 버섯, 각종 치즈

① 소고기 다짐육 300g, 다진마늘 2큰술, 버섯, 대파 한주먹넣고, 크림치즈 120g 넣고 볶기

② 토마토소스 500g 넣고 30분정도 끓여주기(초간단 라구소스)

③ 5분정도 물에 삶은 라자냐깔고 소스, 치즈올려주기 반복, 맨위에는 치즈로 마무리

④ 오븐에 200도에서 20분간 굽기 끝!!


⭕ 3분정도 물에 불렸다가 5분정도 들러붙지 않게 식용유 넣고 삶아서 꺼내는게 중요하더라고요.

5분정도만 삶아도 오븐에 어짜피 구워내니까 딱 좋았어요.

삶을때도, 먹을때도 그릇에서 잘 분리되니 좋았습니다.

면자체에 특별한 향이나 맛은 없답니다.

다음에 또 구매 할려구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구매하여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저의 리뷰가 누군가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일 : 24년 9월 24일
✅배송일 : 24년 9월 25일

✔️집에 가지도 있고 여러 재료가 있어서 남편이 좋아하는 라자냐를 해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라자냐 진짜 너무 만들기 쉽잖아요?
데체코 라자냐 면이 있으니 더더욱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리뷰 : ☑️라자냐면이 2개 정도 동봉되어 있구요.
한끼에 6개 사용하였으니 4번정도 만들어 먹을수 있는 양이네요.
면이 양끝으로 꼬불꼬불하게 되어있어요. 양념을 잘 스며들게
되어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라자냐 면 중에서도 약간 두께감이 있는 편입니다.

☑️박스에 포장되어서 왔는데 혹시나 면이 마를까봐 걱정이라
비닐에 또 담아서 보관했어요.

☑️저는 라자냐를 오븐에 넣기전에 한번 삶아서 만들었어요.
(집에 오븐 없어서 발뮤다 토스터기로 만듬 ;; )
어떤분 보니까 오븐기가 있으면 조리시간을 조절하고 생면을 사용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 참고 하시구요.
저는 5분정도 삶아서 사용했습니다.

‼️금액도 저렴하구 맛있어요 추천 드립니다 !

라자냐 만들어 보려고 구입했어요.
막상 레스토랑에서 사먹으면 값이 꽤 나가는데, 그 비용으로 집에서 재료 구비해 만드니 여러번 먹을 수 있더라구요 !
(*토마토 소스도 쿠팡에서 시판용 구입해 소고기 야채 추가해 만들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아 치즈도 곰곰 치즈 입니다 ㅎ ㅎ)

일단 뜨거운물에 4-5분 삶고 라자냐 소스 켜켜이 올려 오븐에 185도에서 20-25분 구웠더니 딱 사먹는 라자냐 맛이였어요.
라자냐 모양도 끝에 꼬불꼬불 레이스 모양이라 소스가 옆으로 삐져나가는걸 방지해줘서 더욱 좋더라구요!

손님 초대가 있거나 가족 행사가 있다면 라자냐 해보는것 너무 좋을것 같아요 !

장점 : 레이스 모양의 끝단으로 옆으로 소스가 넘치게 흐르지 않으며, 식감이 쫄깃합니다. 무엇보다 라자냐면을 4-5겹으로 쌓아 만든다고 하면 5-6번은 해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입니다.

단점 : 음 . . 면이다 보니 부서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2개 정도만 부서졌지 다 온전했습니다 ~(제가 마트에서 사왔어도 이정도는 분명 부러져 있었을 꺼에요 ㅎ )

생각해보니 모든 재료 쿠팡에서 구입했네요 !
라자냐 재료 : 라자냐면, 간소고기, 토마토소스, 양파, 샐러리, 버섯, 곰곰 모짜렐라 치즈까지 :-) !

라자냐 첨 만들어봤는데 완벽합니다.
집에 손님 초대했을때 엄청 칭찬받은 메뉴에요.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식재료들이 들어가서 까다로운 요리에 속하지만, 외국음식을 좋아하시면 한번쯤 해드리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우유, 생크림, 간고기, 밀가루, 파마산치즈가 있으면 좋아요. 그리고 오븐이 있어야 합니다…
레시피는 이게 가장 재현 가능한 레시피구요, 베샤멜 소스까지 꼭 만들어보셔요. 이게 들어가야 풍미가 있습니다:
https://youtu.be/plUavkQ8rhQ?si=Z5vplX-vaQ9Lc3mn

✅ 유통기한 넉넉 (2년 6개월)

✅ 두께감 좋음. 씹을때 적당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 조리하기 간편, 끝이 오돌토돌해서 서로 안달라붙음

✅ 배송은 상자가 좀 찌부려져서 옴

✅ 양: 1인분 기준은 4장 정도 (대략 한통에 8인분 나옴)

처음으로 라자냐를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는
너무맛있습니다
요리법도 쉽고 진짜 먹기에도 간편해요

라자냐에 들어갈 수 있는 재료는 말 그대로 무궁무진하다. 야채 라자냐, 고기 라자냐뿐 아니라 좋아하는 양념 고기, 치즈, 야채 등 온갖 재료를 넣은 라자냐를 만들 수 있다. 라자냐는 맛이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저녁 식사 때 주요리로 먹으면 좋다. 라자냐 재료를 흘리거나 무너뜨리지 않고 차곡차곡 쌓는 것이 좀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라자냐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것은 간단하고 쉽다. 일단 라자냐를 층층이 쌓는 방법을 익히면 레시피를 보지 않고도 창의적인 라자냐를 만들 수 있다.

언젠가 식당에 가서 라자냐를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봤을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에 한번 라자냐 면을 구입해 봤어요

라자냐박스에 적혀있는대로 끓는물에 4분 삶았고요
라자냐 그릇에 다 넣은 뒤에 토마토 소스랑 치즈 넣고 오 분에 200°로 15분 정도 구워서 먹었어요

딱 맛있는 정도로 면이 익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산 라자냐 용기에는 크기가 딱 맞았어요. 한 번할때 라자냐 면은 3~4장 정도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라자냐 해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데체코라자냐면, 오뚜기미트파스타소스, 다진고기, 양파, 버터, 모짜렐라치즈만 있으면 완성 뚝딱입니다!


면은 2인 기준 5-6장 4-5분정도 삶으면 충분합니다!
소금이랑 올리브유 풀고 면 삶고!
버터에 다진고기, 양파, 마늘넣고 달달 볶다가
소스 넣고 볶볶하면 끝입니다.

저는 내열그릇이 없어서 팬에 차곡차곡 쌓아
가스그릴에 5분정도 돌렸습니다.

금방 뚝딱 완성됐고 커피랑 먹으니까 환상적^~^.

파스타 면도 물 건너온 것 치고는 부서진곳 덜하고
온전하게 왔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모두 맛있게 만들어드세유

크기, 약 8cm* 16.5cm, 25장 들었어요.
물결이 있다고 해서 안붙는건 아니고 덜 붙는거에요.
넓은 냄비에, 잘 보면서 들러붙지 않게 잘 뒤적 거리면서 삶아 주어야 합니다. 방심했더니 절반은 들러붙었어요.
도톰해요. 한 10분 삶고, 200도로 15분 돌리믄 되는것같아요.

라자냐에 도전해보려고 구매했어요.

면은 끓이면 꽤 두툼해지는 편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깨진 아이는 한두장 정도였고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약간 깨진 파편들이 좀 있기는 했어요.


나중에 또 라자냐 도전하게되면 구매하려구요.

라자냐 해먹었어용! ️

이번에 라자냐를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포장된 양이 많아서 한 번 해먹고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라자냐를 엄청 많이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븐 요리는 손이 좀 가지만, 라자냐는 만들고 나면 몇 끼는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는 버섯 라자냐를 만들어봤어요.
버섯의 깊은 풍미가 토마토소스랑 너무 잘 어울리고, 치즈까지 듬뿍 올려서 구우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고기 없이도 충분히 감칠맛이 나서, 가벼우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 버섯 라자냐 레시피
1. 양송이, 표고버섯을 잘게 썰어 올리브오일에 볶아요.
2.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 풍미를 더해요.
3. 토마토소스를 넣고 바질이나 오레가노로 간을 맞춰요.
4. 라자냐 면 → 버섯소스 → 치즈 순으로 층층이 쌓아요.
5. 180~200도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

또, 바질 라자냐도 만들었는데 바질 향이 확 퍼져서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신선한 바질을 듬뿍 올려주니까 상큼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라자냐를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 구매 이유
평소에 이탈리안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밖에서 라자냐 사먹으려면 파는 곳도 많지도 않고
금액도 굉장히 부담스럽더라구요.
2인가족 기준으로 밖에 나가서 양식 한 번 먹으면
신사임당 2장은 기본이잖아요.
집에서 라자냐를 한 번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데체코 라자냐 면을 구입했습니다.

❤️ 장점
양파 썰어서 연갈색이 될 때 까지 볶아주고
소고기 갈아진거 익히거나 아니면 라구소스 파는거 사서 준비해 두고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약간 넣은 후
데체코 라자냐 면을 넣고 8-10분 정도 삶아주는데요
이 때 라자냐 면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살짝 휘저어주는게 중요하겠더라구요
저는 면을 넉넉하게 넣는 바람에
면끼리 달라붙어서 떼어내는데 찢어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
마지막으로 오븐용 그릇에 소스를 얇게 펴고, 그 위에 라자냐 면을 올리고
또 소스 올리고 면 올리고 반복이예요.
집에 치즈 있으면 치즈 또 듬뿍 올리시구요
이렇게 층층이 쌓은 다음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적당히 돌려주면 끝입니다
대충만들어도 확실히 맛있는 라자냐예요

❤️ 특징
라자냐 면은 흔히 찾는 면류가 아니기에 여러 브랜드에서 만들지는 않는데
데체코는 워낙 파스타계에서는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구입하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쉬운 조리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라자냐!
저녁밥 메뉴 고민이시면 선택해보셔요.

결론 : 쫄깃하고 맛있는 넓적파스타!

｡ﾟﾟ･｡･ﾟ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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ﾟ･｡･ﾟ・・・ ୨♡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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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상자에 담아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라자냐 면 역시 부러지거나 하는 것 없이 정상적으로 잘 도착했어요.

[맛]
이 제품이 다른 제품들보다 유명하고 대중적인 이유는, 호불호를 타지 않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라자냐를 만들기 위해 이 면을 사서 오븐으로 라자냐를 만들었는데 적당한 식감과 튀지 않는 맛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기 위한 받침으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신선도]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은 아니지만 유통기한 역시 넉넉했고 제품 역시 문제없어 참 좋았습니다.

[포장]
박스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아내가 너무 좋아하네요 ^^

본인의 특별한 기호가 있는게 아니시라면, 이 제품은 최소 후회는 하지 않을 선택입니다!

라사니아 또 다시 구매하면 안됩니다 ㅡㅡ 대 실망 대 실망!! ㅡㅡ
거의 다 깨진 거 받았어요. 배송 아저씨인지 판매자인지 모르겠는데 결과 똑같아요...!
라사니아 유리 제품보다 약한데 어떻게 비닐로 배송 되나요??
뜯어서 보니까 교환 반품 안된다고 하겠지? ㅡㅡ

한동안 품절 상태라 아쉬웠었는데 다시 들어와서 반갑네요

사이즈도 딱 좋고 삶을 때 다른 제품에 비해서 서로 달라붙는 경우가 적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파스타면 하면 데체코가 최고죠!
파스타면은 늘 여기꺼 사려고 하는데 이번에 라자냐면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고 너무 좋아요ㅎㅎ
남은 면 잘 보관할 수 있게 포장도 잘 되어있고 아주 좋습니다ㅎㅎ

라자냐 한번 만들 때 8장은 사용하네요~~ 처음 만들어 봤는데 맛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해 먹으려구요! 면 삶을 때 소금이랑 오일 넣고 물 끓이니까 면끼리 안들러붙고 좋아요

ㆍ집에 가지가 많아서 이걸 어찌 소진하나 고심끝에
ㆍ라자냐에 듬뿍 넣어서 먹으려고 샀음
ㆍ고기 볶고 가지 쫑쫑 썰어서 넣고
ㆍ라자냐했더니 너무 맛있자냐~
ㆍ파스타면 삶듯이 한참 삶아서 썼어요
ㆍ락앤락 사이즈에 딱이라 하나씩 만들어 주면
ㆍ인당 하나씩 억으니 딱좋네요
ㆍ방학인데 애들 햔끼 식사로도 좋음

데체코가 젤 맛있어요.
조금 저렴한건 면이 막 찢어지고 그래용!!
데체코로 사세요!

라자냐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일단 양쪽 가장자리가 꼬불꼬불해서인지 잘 안붙어서 좋아요.
근데 그냥 박스에 바로 라자냐면 넣어둔거라.. 밀폐가 안되는 포장이라 좀 그렇긴해요.
이런쪽으로 예민하다면 비추입니다.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두께가 좀 있는편이에요.
밖에 나가서 라자냐 한조각만 먹어도 만원이 넘는데 집에서 해먹으면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라자냐를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3명이서 적어도 2번정도는 해먹을수 있는 양이라서 가성비 쵝오 입니다

면삶고 꺼내자마자 따로 떼어줘야 달라붙지 않더라구요

다진소고기 + 양파 + 시중토마토소스 섞어 볶은 소스 얹어서 치즈올려 구워먹으니 기가 막힙니다!

라자냐 만든다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로켓 배송주문 했는데 2개 다 깨져서 왔어요.. 랩도 안씌어져 있고 그냥 비닐에 슝 와서.. ㅜㅜ 원래 리뷰 ㅠ잘안남기는데 남깁니다

예전엔 쿠팡에서 라자냐면을 해외배송으로만 살 수 있어서 직구로 샀는데
이제 로켓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그래서인지 예전에 시켰을 때보다 면이 덜 깨져서 와서 좋았어요 ㅎㅎ

라구소스 만들어서 라자냐 해먹었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파스타가 지겨울때 새로운 라자냐 면으로 요리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처음 주문해본 제품이에요 라자냐 매번 사먹으려고 찾는것도 일이고 비싸서 집에서 한번 해먹어 볼까 하고 주문해본 라자냐 면인데 괜찮네요 근데 몇개가 안에서 부서져서 왔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고.

나머지는 다 맘에 듭니다.
면도 맛있고 조리하기도 쉬워요 :)

라자냐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서 두박스 더 샀어요

라자냐 열풍이 집에 불어서 사다 놓고 만들어 먹어요. 나가 먹으면 비싼데 집에서 라구 소스 만들어서 후딱 만들어 먹으니 좋네요!

라자냐 하려고 샀는데 괜찮아요.
저는 라자냐 삶을 때 프라이팬에 물넣고 올리브유 넣고 소금넣고
삶아서 사용하는데 그러면 붙지 않아요.
넓은 냄비에 삶아야 서로 붙지 않더라고요.
10분 정도 삶아서 라자냐 만들어 구워주니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먹었어요.

원래 리뷰 잘 안 쓰기는 하는데요
박스 윗 부분이 글루건으로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뽁뽁이가 없어서인지 열려서 왔습니다

다행히 면이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좀 슬프네요 ..
그래도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