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린이에게는 쉽지 않은 매운맛이지만
이게 이게 은근 중독성 짙은 맛이라 포기하기 쉽지않다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똑 떨어진지 일줄 넘어
더이상 지체했다간 클날것 같아서ㅎㅎ재구매 궈궈: )

갈비는 없지만 갈비 이상으로 맛있게 완성되는
식재료들이 줄을 서있다
특히 본인은 요 매운갈비 양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반찬에 많이 활용하는데 그래서인지 일반 가정치고
고춧가루와 고추장이 쉬 떨어지지 않는다
뭐만 했다하면 냉장고로 달려가 청정원 매갈비 양념을 꺼내온다
닭요리엔 무적권이다! 닭뽀끔탕, 닭발, 닭근위, 닭간
글고 떡볶이, 김치뽀끔, 빨간어묵조림, 생선조림, 두부조림
그외 간이좀 안맞는다 싶으면 소금이나 간장이 아닌
요 양념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그게 무슨 맛이있나? 의문이 갈수있는데
이게 은근 개꾸르맛이라서 앞서 말한 중독성 강한 맛을 내어준다

넘나 자극적이라 먹기 부담스러우면 물을 조금 붓고
졸이거나 끓이면 - 끄읏-
이번에도 나님이 가장 자신있는 닭뽀끔탕을 손쉽게 만들어봄!
그 자신감은 다름 아닌 이 소스가 열일해준 덕이다
단맛이 쵸큼 부족해서 설탕 반스푼 넣은게 다고
맵기는 신라면보다 그 윗단계로
당연한 얘기지만 더 넣음 넣을수록 매운 맛이 올라간다
맛도 맛인데 색도 맛있다!
이런 색을 띄고 있는 소스와 양념들은 시중에 널리고
깔렸지만 막상 맛을보면 장난하나? 하는 맛이 대부분인데
이제품은 이름이 대변하듯 진짜진심 화끈한 맛을 볼수있다
물론 극심한 맵린이인 나님 입맛 기준이다

닭800g에 어른수저로 듬뿍 3수저 넣었고
물은 400ml로 시작
끓고 졸이기 시작하면 200ml 추가한다
워낙에 맵고 짜서 물이 한강 아니고서야
급 싱거워지고 하는 경우는 글쎄.. 없다고 본다ㅎ
뚜껑은 언저나항상 잘 안열리며☺️
속 뚜껑이 없기에 신경 써서 여닫으며 사용한다

다들 최애양념 하나쯤은 있지않나?! 아닌가ㅎ
무튼 나님이 가장 선호하고 몇년전부터
똑 떨구는일 그닥 없이 냉장고에 늘상 자리 잡고 있는
청정원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
840g으로 양도 많고 병제품 아니라서 사용하는데 편하다
입구가 갱장히 넓기 때문에 손이 쑥 드가므로
마지막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아조 싹싹 긁어 먹는다

점도가 묽은편이기 때문에 조금만 기울어도
빠르게 흘러내린다
이제품은 뚜껑을 염과 동시에 안에 내용물이 보이므로
잘 안열린다고 온몸의 힘을 들여 열면 혹시라도
튈수 있기에 그거 하나 조심하면 될것같다
은박씰 없다는 얘기를 품평에다 85618번 얘기한듯ㅎㅎ


※ 요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맛ㅋ.ㅋ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 음식이 몇가지 안되는 가운데
그나마 자주 해먹는 반찬중 어묵뽀끔, 쏘야, 감자조림
그외 닭으로 하는 모든음식 글고 돼지정도 되시겠다
달걀이 가장 많이 소비되지만 계란찜에 이 소스를 넣긴
좀 글코 일단 벌겋게 해먹는 음식들 나열해봤는데
양념은 이거 뙇 하나지만 주재료가 다르니
맛에 있어 좀씩 차이난다
특히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간마늘 등등의 양념이
드가야 하는 메뉴들에 복잡하고 준비과정을 거른채
이 양념 하나 넣고 넘 짜거나 매울것으로 예상되면
물을 좀 붓고 시작 또는 중간에 추가한다

※ 닭발 러버에게 꿀같은 소스
가장 많은 양을 쓸때가 바로 닭발 하는 날인데
매운갈비 양념에 후추와 생강가루만 넣고 끓듯이 볶볶해낸다
너무너무 매워서 발 한개당 물 반컵씩이나 마시지만
맛있어서 참는데듀:-)♡

고기 양에 따라 몇그람 넣어야하는지 설명이 나와있긴한데

설명대로라면

제가 등갈비 600그람으로 조리하는거라 요건 140그람 넣어야 하더라구요.

140그람이면 요 갈비양념의 1/6 되는 양이구요.

그런데 계량컵에 조금 담아보니 140그람이면 이 통의 1/6보다 훨씬 많은 양이라;;;

그동안 일회용, 한봉지 짜리로 나오는 다담 양념 같은것만 써오던

요알못의 저는 양 조절이 어렵네요;;;

눈대중으로 통의 약 1/6 넣고 물은 고기가 잠길 정도로 넣었는데

맞게 한건지... 통 색깔도 진해서 잘 안보여서ㅜ.ㅜ;;;

조리 후 먹어보니 맛없는 건 아닌데 고기에 양념이 잘 베어들지않은 느낌... 참고로 50분 이상 익혀서 덜 익힌건 아닙니다.

저는 맵찔이도 아니고 맵부심도 없고 그냥그냥 평범한 편인데

그냥 알싸하게 매콤한 정도라 더 넣었어야되나 싶어요.

무지 맵다는 후기들 보이던데 흐음

양 조절의 문제인지 아주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그냥 쏘쏘했어요.

몇번 더 써보면서 활용해봐야겠어요.


☆☆☆☆☆☆☆후기 수정☆☆☆☆☆☆☆

소스 양 잘 맞춰서 두루치기 볶음 하니 맛있네요.

역시 요알못인 내 잘못이었어요;;;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어요.

몇년간 로켓으로만 주구장창 사먹어왔는데
이젠 프레시에서도 만나볼수 있으니 넘 편하겠는걸"?
글차나도 이천몇배건이 부족해 뭐살까 머사지 했는데
바닥에 깔린 양념 확인하고 바로 구매드감
뾱뾱이에 칭칭감겨 도착한 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양념
쓰임이 무한이라서 나님테는 냉장고 필수품목이 된지
꽤 오래고 볶음 음식서부터 찌개 글고 고기는 기본
특히나 닭의 어떤 부위 메뉴에 대체할만한게 그닥 없다
할정도로 갓벽한 맛이라서 아마도 품평을 써내려가는 내내
칭찬 일색일수밖에 없을듯하다:D


※ 맵다는말 아무데서나 하지않긔
여기 진심으로 찐매운맛을 볼수있다
아ㅇㅏ아 그전에 이 품평은 맵린이의 기준이므로
매운거 잘드시는분들은 콧방귀를 낄수 있다는점☺️
맵다뭐다 하는 제품들은 널리고 깔렸다
그 모든 제품들을 다 맛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먹어본 제품들중엔 요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이
최고1등 아닐까싶다
단순히 색만 벌건게 아닌 품명 그대로 맛이 화끈하다
그 맛을 쫌 더 돋우려면 생강과 후추 글고 청양고추
이정도면뭐 본인은 티슈 뙇 가져다 놓고 먹어얄 맛이다
눈물 콧물 오져벌임.
암만 글로 설명한들 그 매움이 어느정돈지 애매한데
이 비교가 어떨까? 내살앙 불딱뽀꼼면
그것이 매움100 이라치면 요 화끈한은 85정도"?
어디선가 실망스런 소리가 들리는듯ㅎㅎ
불딱도 전혀 안맵단 분들은ㅎㅎ에잇 뭐야 시시해
이럼서 자리 털고 가시려나ㅎ
분명 미리말함ㅎㅎ 맵린이 기준이라규";

※ 매운 근위엔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양념
손질한 근위에 적당양을 넣고 볶아준다
이때 주의할점이라면 .. 색이 빨갛지 않다고해서
대책읎이 더 넣으면 클란다
맛을 봐가며 쪼꼼씩 아조 쵸큼씩 넣어야지만
울지않고 근위를 맛볼수 있다는거'-'~

[상품명] 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 1개, 840g
[주문일자] 2023.10.13
[배송일자] 2023.10.13
[소비기한] 2025.02.28
[재주문의사] ⭐️⭐️⭐️⭐️⭐️

이런 양념류는 청정원것만 먹는 사람입니당 ✨
지난번에 매운갈비찜 할때 조금 넣으려고 구매했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 !
집에 아직 지난번에 구매한 소스가 조금 남아있긴한데,
고추장 베이스로 된 요리 할 때 청정원 매운갈비 양념 한두스푼만
넣어주기만 하면 진짜 밖에서 사먹는 맛이 나서,,
조미료대신 쓰고있거든요
그래서 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 주문했어요

보통 이런 시판 양념들은 너무 달아서 시판 양념으로만 요리 하게 되면
정말 맛 없는 경우가 많은데 청정원 양념들은 딱 적당한 간과 감칠맛이 좋아서
이 양념만 붓고 다른 간을 전혀 하지 않아도 좋더라구요 ! !
그리고 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은 진짜 맛있게 매콤해서 좋아요✨
매운맛은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달라서 정확하게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밖에서 매운갈비찜 사먹을때 1단계 정도의 맛이 나요
조금 더 매운맛을 원할때는
저는 청정원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을 2/3 정도만 넣고(전체 용량 말고, 고기 양에 비례해서 양념 넣는게 1이라고 치면 2/3 정도만 넣어줘요)
간장+물엿+고추가루+청양고추 잘게 썰어서 넣어주면 진짜 더 맵게 먹을 수 있어요

양념 자체도 매운편이라,, 고추가루+청양고추 추가는
진짜 매운거에 자신있으신 분들만 넣어주세용

이 리뷰는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초등학교 형제를 둔 리뷰쓰는 초보리뷰어 원더우먼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운갈비찜을 식당에서 먹었는데
아이가 잘먹어서 집에서도 만들어 주려고 구매했어요.
소갈비는 트레이더스에서 2kg 구입을 했구요
반나절 정도 핏물을 빼기 위해 담가두었습니다.
양념은 한병이 4kg 정도사용할수 있는 양이라고 되어있어서
전 반명정도만 넣고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었습니다

냄비 제일아래 무를 썰어서 깔아주고
그다음에 고기와 표고버섯을 넣고
압력솥으로 20분 정도 끊여주었습니다.

일반냄비로 옮겨서 넓적 당면을 넣고 한번더 끊여주니 완성이 되네요.
저는 아이와 먹을꺼라서 올리고당 한숟가락 정도 같이 넣었습니다.

요리후..
- 올리고당을 한숟가락 넣었지만
매운음식을 좋아하는 제가 먹어도 맵네요,
- 신라면보다 조금더 매운듯합니다.
- 어른들만 드시길 추천드립니다.(매운음식 잘드시는 분들만...드시길..)
- 맛있게 맵습니다.
- 다른것 넣지 않고 양념과 압력솥만 있으면
아주 부드러운 소갈비찜이 되네요~

매운음식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 보셔도 될꺼 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긴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사용하고 느낀 점을 공유 하는 부분이니 참고 하시고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후기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눌러주세요~

부족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상품인가요?
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 1개, 840g


✅️❓️주문사유
저희집에 떨어지면 안되는 소스중에 하나에요
매운볶음을 할때 기본으로 사용하기에 좋기때문에
저번 닭발볶을때 다쓰고나서
이번에 재주문 하였어요~!


✅️❓️실사용후기

이런 소스들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요,
어느날 매운게 땡겨서 하나 시켜서
차갑게 식은 족발을 볶아보았어요
다진마늘도 넣고 대파도 총총썰어서
넣기는 했지만 청정원 매운갈비소스를 넣으니까
밖에서 파는 맛과 동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배달음식을 줄이고있는데
청정원 화끈한 매운갈비양념만 있으면
집에서 만들어도
흡사 배달음식을 먹는듯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건 먹고남은 족발을 볶아먹는것이고
두번째로 좋아하는건 뼈없는닭발을 볶아먹는것이에요 ㅎ
어쩌다보니 다 발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고기종류에 사용해보면 조화롭게 맛이 잘 어우러지는
소스입니다~!

화끈한 매운갈비라고 이름이 있어서
처음에는 얼마나 매울까 걱정했었는데요,
제가 맵찔이인데 먹어보니
막 그 캡사이신넣은 그런 매운맛은 아니었어요

진짜 여러가지 매운재료를 사용해서
나타나는 화끈한 매운맛이에요 ^^
맵찔이도 적당히 먹을수있는 소스입니다
앞으로 또 떨어지면 재구매할거에요~~~


▶️▶️▶️ 남은족발 볶음 만드는법
✔마늘과 대파를 다져서 식용유에 볶는다
✔식은 족발을 넣는다
✔청정원 화끈한 갈비양념을 넣는다,
✔설탕이나 알룰로스를 넣는다
✔약간 탄맛이 나도록 태운다
✔깨를 뿌리고 맛있게 먹는다

재주문 했습니다 ㅎㅎ
청정원 매운소스 짱입니다 ㅋㅋㅋ

요즘 치킨 넘 비싸요 ㅠ 뉴스에서 치킨값이 올랐다고
그러네요 우찌 이래 오르는지
저는 직접 사다가 요리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대형마트가서 닭날개를 대용량을 구매했어요 ㅎㅎ 끊는물에 한번 데쳐서 물 버리고 오븐에 앞 뒤로 디집어 구워냅니다 구운 자체만으로도 넘 맛있고 매운맛을 못 먹는 아이에겐
그냥 구운맛도 좋아할것 같아요 ㅎㅎ

구워낸 닭날개를 큰 냅비에 청정원 소스를 넣어
구운 닭날개와 함께 저어 양념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ㅎㅎ

완전 화끈 매콤 끝내주는 맛이예요 매운맛 좋아하는 딸이
시켜먹는것보다 헐씬 맛있고 대박 이래요
엄지척을 몇번이나 하던지 뿌듯했어요 ㅎㅎ

닭을 삶아서 오븐에 구웠는데도 닭 자체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배달은 튀기니 얼마나 기름이 많을까 싶네요 ㅎㅎ
배달로 먹고싶은 마음 사라집니다 ㅋㅋ

제가만든 닭요리 기름 들어가지않은 건강한 음식 ㅋㅋㅋ

딸이랑 예비사위가 매운맛에 푹 빠져 엄청 잘 먹었다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ㅎㅎ

청정원 소스 덕분에 맛있어요 다이어트 중인 저도
좀 많이 먹어버렸네요 ㅠ ㅎㅎ

여유있게 3병 주문했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딸을위해
안주로 만들어 먹기 좋은 소스입니다 닭요리에 최고 ♡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재구매 의사 200% 있습니다
많이 파시고 다먹어갈때 구매 할께요 ㅋㅋ
청정원 화끈소스 대만족입니다 ^^♡♡♡♡♡

청정원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 소스를 고추장으로 하는 요리에는 다 넣어서 요리 합니다
닭볶음탕 오징어 볶음 제육볶음 떡볶이 등등
청정원 매운갈비양념장을 넣고 나면 맛이 바뀝니다
매콤하면서 얼큰하면서 그냥그저 매운맛이 아닌 감칠맛나는
매운맛이 확 느껴집니다
심지어 라면에 넣어도 얼큰 라면이 됩니다
파스타에도 넣어서 먹으니 한국식 앛큰 파스타가 되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몇년째 도대체 몇병을 구매 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제 주방
최애양념장 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재료를 다넣고 마지막에
살짝 양념장 소스를 넣어도 감칠맛 최고 이구요
엍큰요라힐때 처음부터
양념소스로만 해도 얼큰 감칠맛이 확 느껴집니다

너무 매운걸 선호 하시지 않으시면 조금만 넣어서 요리
해보세요
요리의 또 다른 세계 입나다

가성비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제품 입구가 병사이즈와 같아서 끝까지 물넣어서 사용하실수
있어요
너무 경제적입니다
사용하실때 조금만 기울어도 흐를수 있으니 조금 조심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품이 묽어서 흐를수 있지만 묽어서 양념간이 잘 스며들어 좋습니다


갈비찜이나 치킨잴때도 좋아요
내용물이 약간 묽어서 간도 금방 베서 요리하기 편해요
한국인의 얼큰 매콤한 맛 한번 느껴보세요

처음에 걸비양념으로 먹고나서는 그후로는

생선 조릴때라던지 여러가지 조림요리로 활용하고 있어요.

재구매를 엄청 많이하는 제품입니다..

엄청나게 매워서 좋아하는 소스인데..

이거 하나 먹다보면 입이 얼얼해서 맛이 잘 느껴지지 않을정도인게 단점이긴 하네요 ㅠ

맛있지만 좀 먹다보면 재료의 맛이 안느껴질정도라서 아쉽기는 해요.

그래서 최근에는 그냥 물을 좀 많이 넣거나 다른 소스에 곁들이고 있어요.

이것만 살짝 두르면 진짜 매운맛이 증가하거든요..ㅎㄷㄷ..


매운맛이 부족한데 싶으면 한수저 둘러보면 해결되는것 같아요...

그러니 이것만 넣어서 양념하면 얼마나 매운건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