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념장 구매는 총 3번 이예요 !
늘 실패하던 닭볶음탕 때문에 고민하던 중 발견했던 요 아이 ❤️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니 맛있다고 하는 리뷰가 더 많길래 바로 구매해서 먹었어요 ㅎㅎ

저는 닭다리에 칼집을 내준 후 끓는 물에 2-3분 정도만 데쳤어요
너무 데치면 뭔가 닭볶음탕 양념이 안 스며들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살짝만 데친 후 물을 다 버려주고 닭도 한번 씻어준 후
냄비에 닭 —> 감자 —> 양념장 (반정도) —> 양파 이렇게 넣어줬어요 !
* 물은 250ml 3번 넣어줬어요 ! (조리법 보다 더 많이 넣은 이유는 밑에 읽어주세용)

지금까지 총 3번을 해먹었는데 저는 이 양념장을 넣은 후
다진마늘 , 고춧가루 , 간장 조금 넣어주니 맵고 달면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센불에 뚜껑열고 끓여준 후 끓기시작하고 2-3분 뒤에 뚜껑닫고 센불에 15분 정도 해주다가 약불로 줄인 후 25-30분 정도 푹 끓여줬어요 ㅎㅎ

닭이 어느정도 부드럽고 감자가 으스러질 정도로 해준답니다 !!
그래야 국물이랑 닭이랑 감자 동시에 떠서 밥이랑 비벼먹기 좋거든요 ❤️

물양을 많이 잡은 이유는 푹 졸일거라서 일부러 많이 넣어주기도 했고 , 국물이 좀 많아야 국물까지 같이 비벼 먹기 좋아요 !

조리법대로 딱 맞게 하고싶으신 분들은 500ml만 넣어도 될 거 같아요 !

아주 맛있게 보글보글 끓인 후 퍼먹기 좋은 얕은 냄비에 옮겨 담아준 후 먹었는데 오마갓 ㅠ ㅠ 너무 맛있어요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하고 매우면서 진짜 밥도둑 이예요 ! 남자친구도 우주권력급 닭볶음탕이라고 칭찬을 왕창 해주면서 고봉밥을 싹싹 긁어 먹어줬어요 ❤️

저 처럼 요리 레시피대로 해도 그 맛이 안나오시는 분들 ,,
요 아이 사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 100% 내돈내산 리뷰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꾸우욱 눌러주세요옹 !!! ❤️

닭볶음탕을 할 때 꼭 필요한 양념입니다.

예전에는 닭볶음탕의 양념을 직접 만들어 봤다가 실패를 했어요.
그래서 외식 메뉴로 닭볶음탕을 먹어봤지만
가격에 비해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결국은 다 만들어진 양념을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닭볶음탕을 만들땐 꼭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닭을 양념에 재워놓지 않아도 국물을 졸이듯이 끓이면
닭이랑 채소에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어요.


로켓 프레시에서 닭을 사다가 닭볶음탕을 자주 만들어서 먹어요.
그래서 전에 구매한 같은 제품의 양이
얼마 남지 않아 재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꺼번에 세 통을 샀어요.
양념을 자주, 그리고 많이 써서 구매를 할 때 세 통을 샀습니다.


비닐 봉지에 왔고 세 통 모두 새지 않게 잘 받았습니다.


청정원에서 만든 닭볶음탕 양념입니다.
한 통의 용량은 480g입니다.


플라스틱 통에 양념이 담겨 있고 뚜껑을 열면 마개가 나옵니다.
플라스틱 통이 깨지지 않는다면
마개가 있어서 양념이 샐 걱정은 없어요.


소비기한이 두 통은 2025년 12월이고
나머지 한 통은 2026년 1월 까지입니다.

아직 넉넉한 기한이 남아있어요.


곰곰 닭볶음탕용 닭을 사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었습니다.

닭을 물에 넣고 끓이다가 감자랑 당근, 대파, 양파를 넣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푹 끓였어요.


그리고나서 닭볶음탕 양념을 넣었습니다.
양념은 입맛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넣으면 됩니다.

제 입맛에는 이 제품이 맵지가 않고
오히려 단맛이 나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국물의 양을 넉넉하게 한 후 졸여가면서 끓이면
닭과 채소에 양념이 잘 배요.


저는 닭볶음탕을 만든 날보다는 그 다음 날이 더 맛있습니다.
하루동안 양념이 골고루 배서 그런가봐요.


좋은 가격으로 닭과 양념을 구매해서
닭볶음탕을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나머지 양념도 다 먹으면 또 구매를 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명 : 청정원 닭볶음탕 양념, 480g, 1개

최근에 구입한 청정원 닭볶음탕 양념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날이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국물 요리가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닭볶음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제품은 480g으로, 양도 꽤 넉넉하더라고요. 포장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고소한 향! 벌써부터 군침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 양념은 사용하기 매우 간편해요. 닭고기를 준비하고, 감자, 당근, 양파 등 좋아하는 채소들을 썰어놓고, 그 위에 이 양념을 뿌려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조리법이 복잡하지 않아서, 바쁜 하루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양념의 맛이 정말 대단했어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닭고기와 채소에 잘 배어들더라고요.

저는 이 양념을 사용해서 닭볶음탕을 만들었는데, 조리하면서 집안 가득 퍼지는 향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끓이면서 닭고기가 부드럽게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양념이 좀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적당히 매콤하고 깊은 맛이 나서,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들더라고요.

가족도 너무 좋아했어요! 특히 아이들이 양념 국물을 좋아해서, 밥에 비벼먹으니 그야말로 꿀맛이었답니다. 감자를 넣으니 부드럽게 익고, 당근도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이 양념 덕분에 조리 시간이 단축되어서, 후다닥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바쁜 저녁, 이만한 메뉴가 없죠!

게다가, 청정원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재료도 신선하고, 양념의 품질이 뛰어난 것 같아요. 보통 국물 요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말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저녁에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가 생겨서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적당해서 자주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번 사용해보니까, 이제는 저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청정원 닭볶음탕 양념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한 끼가 될 거예요!

제 리뷰가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요즘처럼 바쁜 저녁 준비할 때
양념 하나만 잘 고르면
요리가 정말 한결 수월해지더라고요.

이 닭볶음탕 양념은
직접 양념을 만들 시간이 없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사용해봤을 땐
반신반의하면서 조심스럽게 썼는데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인데
맵기보다는 달큰하고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먹다 보니
너무 맵지 않은 게 중요했는데
이건 딱 적당하게 매콤해서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닭 한 마리 손질해서
감자만 넣고 이 양념만 넣고 끓였는데
딱 식당에서 파는 그 맛처럼 나왔습니다.

양념이 진해서
국물까지 밥에 비벼 먹기 너무 좋았고
남편도 맛있다며 밥 두 그릇 먹었어요.

특히 감자에 양념이 쏙 배니까
아이들도 감자만 골라 먹을 정도였어요.

480g이면 두 번 정도 충분히 쓸 수 있어서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에요.

냉장고에 하나쯤 두면
손님 왔을 때도
쉽고 빠르게 메인 반찬으로 낼 수 있고
주말 가족 밥상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만 조금 더 칼칼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살짝 추가하면 딱 맞아요.

이제 닭볶음탕 할 때는
굳이 양념 따로 만들 생각 안 들 것 같아요.

든든하고 실속 있는 양념이라
저처럼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꼭 써보셔도 괜찮을 거예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매번 삼겹살 사먹다보니 닭도 요리해서 먹어볼까? 양념도 사야지~ 하면서 연결되어 구매하게 된 닭볶음탕 양념입니다. 집에서 직접 양념 해먹어도 좋지만 육아하면서 뭐라도 편하게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ㅎㅎ 편하게 사서 먹자 싶어서 샀는데요! 먹어보며 느낀점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 성인 2인기준 2-3번 해먹을 정도의 양. 

 = 닭봉 살 경우 한마리보다 들어가는 양이 적어서 아마 3-4번은 해먹을 수 있을 것 같구요! 닭 한마리로 하면 2-3번 정도 해먹을 양은 됩니다. 닭도 가격 저렴할때 한번씩 사서 감자나 당근 등 채소 넣고 볶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고 한끼 식사로 편하고 좋습니다. 바쁘실때 이런 양념 하나 있으면 여러번 갈 손도 한번만 스윽~ 하면 되니 굉장히 좋습니다.

✔️ 단맛이 부족!ㅜ

= 양념은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단맛이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매콤달콤하게 먹고 싶은데 매콤한 맛만 있어서 뭔가 아쉽고 부족한 느낌? 그래서 흑설탕 두스푼 넣고 하니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이게 약간 애들 떡볶이 소스같은 느낌인데 단맛이 없는 그런 맛! 그래서 저는 단맛 추가해서 먹었더니 딱 좋더라구요. 이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다보니 이걸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개인적으론 아쉬웠어요!


✔️ 재우지 않아도 된다니 정말이네 ㅎ

= 물론! 너무 큰 닭 호수는 조금 토막을 내주던가 칼집을 내면 더 좋겠죠! 재워놓고 언제 먹나~ 싶어서 마침 재우지 않아도 맛있다는 카피보고 이 제품을 골라서 샀거든요! 오우 나쁘지 않아요 ㅎㅎ 맛도 생각보다 잘 배고 괜찮습니다.

✔️텁텁하지 않고 나름 깔끔!

= 빨간 양념들은 간혹 너무 텁텁하게 입안에 남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이건 그렇게 텁텁하지 않고 나름 개운하고 맛있네요^^ 입안이 텁텁하면 후식 먹기도 전에 양치해버리고 싶을 만큼 입안이 답답하고 그 텁텁함이 디저트까지 덮어버리거든요! 그런 느낌 없이 깔끔한 편입니다.

✔️넉넉한 유통기한

=2026년 1월까지이니 넉넉한 유통기한입니다. 냉장고에 양념들 사놓고 안먹는것들 은근 많은데 그럼 유통기한이라도 길었으면~~ 하죠. 아주 넉넉한 편입니다 ㅎ 그럴 걱정도 없이 이건 조만간 다 먹을 것 같네요 ㅎㅎㅎ

✔️결론: 성인 2인 기준 2-3번 해먹을 양(닭한마리경우/ 닭봉경우 3-4번정도)으로 꽤 알찬편이며 유통기한도 넉넉함. 텁텁하지 않고 나르 깔끔하며 재워놓지 않아도 제법 맛을 낸다. 그러나 단맛이 거의 없어 조금 아쉬움. 이건 설탕 추가하면 되는 문제라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생각한다!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닭볶음탕 양념 추천합니다!

청정원 닭볶음탕양념 480g을 재주문 또 하였답니다.
집에서 닭볶음탕을 자주 해먹다보니 또주문을 했네요...

전에는 양념장을 손수 만들어서 달볶음탕을 만들어서 먹었는데 청정원 닭볶음탕양념을 알고나서부터는
양념장은 따로 만들지 않고양념만따로 주문을 해서 이렇게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있답니다.
가족들도 모두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더 자주 하게 된는것 같아요..

청정원 닭볶음탕용 양념 480g 은 닭 한마리기준으로 했을때 두번정도는 해 먹을수 있을 정도의
양인것 같아요..

저도 한병 사면 두번정도는 닭볶음탕을 해서 먹거든요...
양념도 적당히 매콤하면서 단짠단짠 양념의 조합이 참 잘 되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믿을수 있는 청정원이기 때문에 양념장도 잘 만드는거 아닐까요?
늘 믿고 주문을 합니다.

이젠 닭볶음탕을 만들어 볼께요..

먼저 닭을 뜨거운 물에한번 데쳐 줍니다.'
그러면 닭의 불순물들도 다 빠지고 깨끗해 지거든요.

그다음 꺠끗이 한번 씻어서 냄비에 넣고 닭볶탕용 양념장을 적당히 부어 줍니다.
30분 정도끊인다음 준비해둔 야채를 넣어주시고 20분정도 더 끊여주면 끝...
이때 야채는 대파,감자,양파정도 준비해 두었답니다.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넣으시면 되구요.
닭볶음탕에 감자는 꼭 넣어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즘 감자 맛있거든요..

이렇게 볶음탕용양념장만 있으면 집에서도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요리가 참
쉬워진것 같네요..
추후에도 양념장이 필요하다싶으면 또 주문할것 같네요..

청정원 닭볶음탕양념 489g 1개 상품평입니다.

가족들이 닭볶음탕을 좋아하기에 평소에도 자주 해먹는 음식중하나입니다.
그러나 닭볶음탕을 하면서 양념을 따로 하지 않고 주로 시판 양념을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청정원 닭볶음탕양념을 이용해서 닭볶음탕을 요리해 보았습니다.
기존에는 닭볶음을 할때면 양념을 다 만들어서요리를 했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닭볶음탕양념장이
나오니 요리 하기가 정말 편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제가 직접만들었던 기존에 양념보다 훨씬 맛도 있고 양념이 입에서 촥촥 감깁니다.
너무 많이 맵지도 않고 적당한 매콤함으로 초등학생도 먹어도 될 정도의 맵기인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은 중,고딩이라 양념을 좀더 많이 넣어서 양념이 들뿍 베인 닭볶음탕을 해 주었더니
아이들이 엄지척 하네요..

양은 480g 정도가 닭한마리기준 2번동도는 할수 있을정도의 양인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 또 한번 해먹을정도의 양이 남았답니다.

그럼 이제 닭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닭볶음탕을 하기전 닭볶음탕용닭을 구입을 해서뜨거운물에 한번 데쳐 줍니다.
그런다음 닭볶음탕용닭을 냄비에 넣고 청정원 닭볶음탕양념장을 넣어주면 됩니다.
양은 적당히 조절해서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혹시 부족하다 싶으면 추가양념을 넣으시면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그리고 40분 정도 푹 끊여주면 끝~~
너무 쉽지요..

이젠 닭볶음타아양념장만 있으면 맛있는 닭볶음탕도 집에서 맛있게 해 드실수 있답니다.
적당한 매콤함으로 입맛을 자꾸 땡기는 청정원 닭볶음탕양념장을 이용해서 맛있게
요리해서 드셔 보시길 바래요~

이거 간이 살짝 쎕니다.
뭐...
그냥 소스만 먹으면 당연히 짠거고, 탕을하건 볶음을 하건 조금 덜 넣어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제품은 닭볶음탕 양념이지만, 닭볶음탕 보다는 그냥 볶음? 구이? 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안심이나 가슴살에 양념을 살짝 버무려서 볶거나 오븐에 구워내는건데 양념을 많이 쓸 필요도 없고, 국물이 생기지도 않아서 뒷처리도 편합니다.

맛은 상당히 좋아요.
가장 베이직한 닭볶음탕 양념 같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점성이 있는 소스다보니 잘 안나와요.
그래서 양 조절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리고 병 주둥이 쪽에 지저분하게 뭍기도 하는데 한번에 다 먹는게 아니라면 다음 사용때 조금 말라붙어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청정원 찜닭 소스를 시킨다는게 잘못 주문해서
닭도리탕 소스를 주문하게 되었네요~~
교환하기도 그래서 그냥 감자와 파,양파,마늘 잔득 넣고 닭도리탕으로 해먹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닭도리탕 소스로 잘못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예상 보다 엄청 맛있었다는요~~

저는 닭은 다리 두배 닭을 한팩 사용하였는데 소스는
3분의 2가량 넣고 물을 두컵 정도 넣고 한참동안 푹 조려주니 딱 맛있더라구요~~
인위적인 맛보다는 고기와 야채의 맛이 고르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부드럽고 맛있는 국물 닭도리탕이 완성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청정원 찜닭 소스를 원쁠원으로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그것도 집에서 해먹는 맛이라고 믿을수없게 시중에 식당에서 판매하는 찜닭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는데
닭도리탕용 소스도 정말 맛있네요~~

닭과 야채, 물만 넣고 푹 졸여주면되니 요리가 너무 간편하고 쉬워지고 중요한 부분은 실패할 확률이 적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손님초대용으로 상차리느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닭도리탕은 이 소스로 정착해야겠습니다~
닭도리탕 소스로 인해 요리가 한결 쉬워졌어요~^^
요리 잘 못하시는 분들도 수준급 닭도리탕맛을 낼수있는 소스입니다~ 닭도리탕 소스 찾으시는분들 적극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닭도리탕 후기였습니다~
저의 구매 후기가 구매를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년전부터 애용하고 있는 닭볶음탕 소스 입니다.
한때는 집에서 소스를 만들기도 했는데
재료는 재료대로 들어가고 그렇게 맛있지도 않고
어쩔때는 떡볶이맛이 나서 언제인가 부터 시판소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닭볶음탕에 당면사리도 넉넉하게 넣어서
먹습니다, 가족들이 고기나 채소보다도 당면이 그렇게
맛있다며 항상 많이 넣으라고 합니다.


당면을 넣으면 국물이 줄기도 하고,또 국물있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소스는 양도 넉넉해서 만족스럽습니다.
1키로의 닭에 소스를 2/3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맵찔이인데 많이 맵지 않습니다.
딱 적당히 맛있는 매콤함정도라서 좋습니다.

연하게 끓이면 시원하고 깔끔할수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싱겁게 느껴지고 별맛이 안납니다.
닭볶음탕은 진하게 먹는편이기도 하지만
고추장베이스의 진한맛과 단맛이 있는 소스 입니다.

많이 달지는 않았고 단맛이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저는 더 달아지는것이 싫어서 양파를 조금만 넣고 있습니다.

감자또한 햇감자라서 포근한맛과 소스맛이 어울려져서
닭보다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로록 먹는 당면또한 일품 입니다.
드셔보지 않았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깨끗하게 건더기를 건져내서 먹고
다음날 남은 국물에 밥과 김가루를 넣어서 알뜰하게 볶음밥을 해먹습니다.
소스가 볶음밥 만들었을때도 잘 어울입니다.
완성됐을때 취향에 따라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뿌려서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 일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