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바 고양이 주식파우치 - 생선맛

1. 구매 이유
길생활 하다 1살에 구조된 저희집 셋째
벌써 16세로 넘어가는 노묘입니다.
자율급식이 되지 않고, 방광염이슈로 물에 말아 먹여왔는데요.
(물에 말아먹이지 않으면 며칠 안에 병원신세를 지게 되더군요.)
이 녀석이 물에 말은 사료를 먹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때까지 먹었는데 이나이에 이제 나도 그만 맛난거 다오!
그래서 주식 파우치를 알아보았고, 유명한 쉬바것을 주문했습니다.


2. 기호성
저희집 아이는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라,
물론 주식캔이지만 쉬바는 기호성이 좋거든요.
매우 잘 먹습니다.
점심에 쉬바 파우치 뜯어서 물 플러스 해서 주면~
급수량도 늘릴 수 있고, 냥이도 맛나게 먹습니다. 서로 윈윈.


3. 주식
주식캔중에 등급이 아주 높게 잡힌 주식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큰 이슈 없이 장수하고 있는 오랜 브랜드이고,
아이들 음수량도 늘리고 한끼 먹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간식캔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4. 변
딱히 더 냄새가 심해졌다거나,
소변이 힘들다거나 하는 이슈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음수량 늘어서 감자 씨알이 아주 그냥 굵!직! 합니다.
저희 냥이 아직 몇년 더 장수할 수 있겠죠?


이상 내돈내산!
쉬바 파우치! 다른맛도 사려고요 ㅎㅎㅎㅎ
일단 쉬바 생선맛 추천해요 합격!

◆ 구매 이유 ◆

1. 집에 고양이 한 마리가 더 늘어서 전부 세 마리가 되어 필요한 간식들도 골고루
갖추게 되었습니다.

2. 친형제 고양이 두 마리에 조금 어린 고양이가 들어 왔습니다.


◆ 구매 소감 ◆

1. ♣ 고양이간식 참치 닭가슴살 40g, 12개, 한 개당 일천삼십팔원 ♣

이 고양이간식 비닐포장으로 예쁜 상자를 보호하면서 깔끔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참치 닭가슴살로 40g 용량이며 12개 들어 있고 한 개당 일천삼십팔원 정도 됩니다.


2. ♣ 고양이들이 잘 먹음 ♣

기존에 먹이던 간식캔 외에 고양이간식이 추가 되었는데 처음엔 신기한 듯 보다가
일단 먹기 시작하니 잘 먹습니다.

원래 맛있게 먹고 있는 참치 닭가슴살이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3. ♣ 수제수프 급여 방법 ♣

하루에 1팩씩 간식으로 급여, 항상 신선한 물과 함께 급여하라고 하여 그렇게 주고
있습니다.

간식캔도 별도로 주기 때문에 1팩으로 세 마리에게 나누어 주고 있네요.
이 외에도 파우치도 가끔씩 주는데 고양이들이 다채롭게 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4. ♣ 넌 날 원하고 난 쉬바를 원함 ♣

집사로 사는 재미가 무척 좋습니다. 고양이들로부터 힐링을 받는 대가로 좋아하는
사료, 간식 등을 주는 것이 즐겁습니다.

아주 가끔씩 화장실 밖에 실례를 할 때는 괴롭지만요. 새로 온 고양이가 환경이
바뀌어 적응이 안 되는지 .... 잘 안고쳐지네요.^^


◆ 좋은 간식이 보이면 열심히 먹일 예정입니다. ◆

쿠팡 오픈전부터 쉬바 브랜드는 꾸준히 주문 했어요.

보호소에서 데려온 미카엘이 생후 4년 추정이고 방광 슬러지에 혈뇨가 있어서 하루 두번 가루약을 먹여야 하고
이나바 츄르에 섞어서 주는데
아주 잘 먹어서 쉬바 파우치 도착하자마자
약이랑 섞어서 줬더니 맛있게 잘 먹습니다.

뼈대가 있고 8-9키로는 나가야 할듯 싶은데
발견당시 몸무게가 2.5키로에
복부수술 흔적과
탈진에 의한 쇼크사도 있어서 수액처치도 했다하고 혈뇨가 안잡혔던 눈에 밟혔던 아이가 있었는데 안락사가 되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보호소에서 입양할때 교육 영상도 봐야하고
시험도 10문항정도 테스트 거치고
보호소에 영상 시청후 테스트 합격 하고
수료증 발급 받아 제출해서 미카엘을 데리고 왔어요.

아픈아이를 입양해서 어느정도 나쁜 예상을
대비하고 데리고 왔는데
어느정도 호전되고 있어요.

기존 냥이들도 하악질 하지않고
아픈걸 아는지 미카엘이 하악 거려도
무시합니다.

우선 살찌우고 체력 키우는게 목적이라
접종도 보류해야 한다고 해서
잘 먹이려고 합니다.
쉬바 브랜드는 어느 고양이든 기호성이 좋아서 제가 애정하는 제품 입니다.☆☆☆☆☆☆

요즘 특정 국내사료로 의심되는 상황으로
급사하는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이 있는데
간식또한 국내산은 괜찮나...싶은 심적 갈등이 있어요.ㅠ
해외에도 사료 이슈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보수적으로 생각할수밖엔 없네요.ㅠ
이젠 사료뿐만 아니라 간식도 꼼꼼히 자료 찾아보고 구입해야 할듯 싶어요.

■쉬바 수제수프는
육수의 비율이 높아서 국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 모두에게 인기만점ㅋㅋ

신선한 고품질 원료를 사용

살코기와 맑은 육수가 가득하니 깔끔해요

■권장급여량&급여방법
하루에 1팩씩 간식으로 급여하고
항상 신선한 물과 함께 급여해주세요~

■용량
1팩당 40g 적당한 양이라 한번에 먹기 딱 좋아요

■배송일자: 24.03.01
유통기한: 25.12.07

■드시는 냥: 6살 아비시니안 여아

■구매동기
작년 여름에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이 자꾸 흘러서 병원에 다니고 있엇어요..병원에 가는걸 엄청 싫어하고 검사라도 할라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하악질탓에ㅜㅜ 벼르고벼르다 이번에 건강이 걱정되어 검진을 받아봤는데...몸에 수분이 부족하다고 나왓어요ㅠㅠ
더운 날씨에도 베란다 캣폴 꼭대기층에 누워 일광욕을 하루종일 즐기는 아이라..
수분보충을 위해 요런류의 주식과 간식을 부랴부랴 주문해서 먹여 봤는데 쉬바 간식 파우치는 그레이비?? 빼곤 다~잘 먹어요ㅎㅎ

■기호성
아이고~~진짜 게눈감추듯 금방 먹어치워요ㅋㅋ 아침 출근전에 유산균 가루 섞어서 주는데 너무 잘먹어서 기쁘네요♡
츄르만 주지 마시고 습식간식도 챙겨주세용

앞으론 이 제품으로 수분보충해주려구여

참치 게맛살&참치 닭가슴살 두가지 모두 잘먹어요~
잘먹는 모습을 보니 더 열시미 벌어야겠네여ㅋㅋ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당

■급여한 고양이 정보■
-병력 : 없음, 잇몸이 살짝 부어있음. 양치를 못함
-나이 : 11살
-성별 : 남고양이
-식탐 : 먹는거 좋아함 새로운 맛을 특히 좋아함, 처음먹어보는거는 무조건 먹는데 두번이상 먹기 시작하면 취향 아닐경우 칼같이 컷. 취향이면 여러번 먹여도 계속 잘 먹음. 츄르같은 액기스 계열 별로 안좋아함
-식성 : 가금류(닭/오리류 좋아함), 생선류 대체로 싫어함(가쓰오부시,가다랑어는 좋아함)
-취향제형 : 다 갈려있는 갈색 국물이나 스프제형 싫어함. 적당한 건더기를 좋아함. 크림처럼 으깨져있는거 별로 안좋아함



쉬바꺼 종류별로 많이 맥이는 사람입니다~~
옛날에는 그냥 브랜드 네임이 있으면 뭐라도 하겠지 싶어서
고르기도 했고...어쩔 땐 그냥 패키지 포장 디자인만 보고 그럴듯하면 고르곤 했는데ㅋㅋ
이렇게 고양이 오래 키워보니 진짜 별거 다 다먹여봤는데요.
제일 중요한건

1. 안정성 있는 브랜드 인가
- 요즘 펫산업이 인기라서 너무 하루에 생기고 없어지는 신생 펫기업들이 많아요.
그럴듯하다고 , 마케팅을 잘한다고 막 맥이면 안돼요.
2. 아이가 좋아하는가
- 몸에 좋다고 아이가 싫어하는 거 억지로 맥이면 안돼요.
언젠가 병원갈일 있거나 병치레 할때 무조건!
좋아하는 거 먹여야 하는데, 애가 뭘 좋아하는지 체크해두고 선호도를 표로 정리해두면 좋아요.


쉬바 수프는 주식이 아니라 그냥 겨울에 음수량 채우는 용도인데요.
그냥 생으로 주면 너무 액기스가 찐한 느낌이라 늘 물을 조금 섞어 주고 있어요.

이거 먹고 배불릴 것은 아니고요. 정말 물 맥이는 용도 ㅋㅋ

그래도 늘 품절 풀리면 쟁이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겨울이 돌아와서~~
이제 노묘라고는 부르고 싶지 않은....우리집 아재냥의 수분 섭취를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변동도 거의 없는 제품이라 그냥 재고만 들어오면 열심히 사서 쟁이는 편이에요.

1. 건더기
- 건더기가 아주 실합니다. 사람도 먹고 싶어질 정도로 슬라이스 되어 있는 살코기인데요. 만들어진 후 슬라이스 되어 있는 살코기가 아니라, 생물에서 그대로 슬라이스한 그런 느낌의 살코기 입니다.
저희집 아가는 약간 크림? 제형 스프 같은 건 싫어하고 건더기가 있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아이들을 위한 저격 간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수분섭취
- 겨울이니까 가만히 있어도 피부와 털을 통해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계절인데요.
아이가 물을 안먹는다고 억지로 먹여도 하루 먹는 수분의 총량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하기때문에 한계가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물을 많이 맥인다는 의미로써 보다는
아이가 한참 자고 일어나서 그 몇시간동안 물한방울 안먹었을 때
그때 목좀 축이라는 의미로 주거나~
아이가 통잠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사람도 목이 칼칼한데 고양이라고 안 그럴까 싶어서
물 살짝 타서 주고 있습니다.

추천의사는 100%!!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사냐고 묻는대도 다시 살 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완전 맘에 들어서 다 써도 또 사서 쓸거에요~
좋은 제품 사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
왕 추천합니다~~

이미 몇번이고 사고 있지만요 ㅎㅎ

간만에 할인이네요!
계속 눈독들이다가 조금이라도 할인할 때 사려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두셋트 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겨울이기도 하고요!!

■급여한 고양이 정보■
-병력 : 없음, 잇몸이 살짝 부어있음. 양치를 못함
-나이 : 11살
-성별 : 남고양이
-식탐 : 먹는거 좋아함 새로운 맛을 특히 좋아함, 처음먹어보는거는 무조건 먹는데 두번이상 먹기 시작하면 취향 아닐경우 칼같이 컷. 취향이면 여러번 먹여도 계속 잘 먹음. 츄르같은 액기스 계열 별로 안좋아함
-식성 : 가금류(닭/오리류 좋아함), 생선류 대체로 싫어함(가쓰오부시,가다랑어는 좋아함)
-취향제형 : 다 갈려있는 갈색 국물이나 스프제형 싫어함. 적당한 건더기를 좋아함. 크림처럼 으깨져있는거 별로 안좋아함

겨울이라 잠이 더 많이 늘어난 거 같아요.
잠이 늘엊나면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일단 당장 물먹는 양이 확 줄어요.
잘땐 당연히 안먹고,
일어나서도 추우니까 물있는 거실로 잘 안나가고
나가더라도 목을 축이는 정도라서 항상 걱정입니다.

나이가 드니까 오줌빨이 약해지는 것도 같고..

그래서 아침에는 항상 쉬바 수프에 물을 섞어서 줘요.
욕심부려서 너무 물을 많이 섞으면 왕창 먹었다가
물 토 하는 경우도 있어서 요즘은 정말 조금만 섞어 주고 있습니다.

수프 자체에도 수분이 있지만, 거의 액기스 느낌이라 ...그냥 물을 조금 타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액기스를 한 술 걷어내고 물을 섞어도 될 거 같기도 하고요.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사냐고 묻는대도 다시 살 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완전 맘에 들어서 다 써도 또 사서 쓸거에요~
좋은 제품 사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
왕 추천합니다~~

이미 몇번이고 사고 있지만요 ㅎㅎ

또 샀습니다 몇번째죠??? 그냥 떨어지면 바로 사니까...
로켓와우라서 더 좋군요! 오늘 보고 하나밖에 안 남았을 때 바로 주문하면돼요 ㅋㅋ

여전히 잘 먹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에 몇번씩 주는게 아니라
하루 혹은 이틀에 한봉 주는 거에요.
영양이나 배를 불린다기 보다는
매일 사료를 먹는데 간식을 첨가해줄 때 환기용으로 주는거에요.

겨울에는 거의 매일 주기도 해요. 음수용으로요!
지금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딱히 물을 많이 타서 주려고 하지는 않아요. 욕심내서 물 많이 타주거나 먹이면
맛있어서 왕창 먹었다가 물토하는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애기가 간식달라고 조를 때
간식을 주긴하는데 너무 간에 무리가 갈만한 액기스 말고
그렇다고 배불리게 먹이면 사료를 안먹을 거 같은때
요거 한봉 살짝 주면 딱이에요~


저희 아가는 요거 주면 먹고난다음에 조용하고요
다만 배는 안부른지 이거 먹고 가서 사료로 남은 배를 채웁니다.

건더기는 별로 없거든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츄르는 안줘요.
츄르주시는 분들 츄르 줄이고 싶은데 고민이시면
요거 한번 시도해보세요.
요것도 농도가 츄르보다는 훨 덜하지만
물 살짝 타서 주는 습관 들이시면
아가 입맛이 자극적인 것에 덜 노출되는 거 같기도 해요.


아! 우리아가는 참고로 나이 11살에서 12살을 향해 가는 아재묘고요.
아직도 건강하셔서 캣휠 왕왕 돌리시지만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소화능력이 떨여저가고 있는 아저씨입니다.

꾸준히 먹이는 동안 탈난 것은 없어요.
그래도 항상 장복 - 단일복용은 경계하고 있기 때문에
요거만 먹이지 않고 다른 수프들도 알아보고도 있는 중입니다~~~

또 샀습니다. 매번 사고 있지요.
너무 기호성이 좋아요.
저희집 고냥이는 미슐랭 스타라서 입맛이 왠만하면
처음엔 호기심으로 먹어도 장복? 하는 그런 건 진짜 맛없으면 입에도 안대거든요.
외동묘에 입맛에 맞춰주는 편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거는 꾸준히 먹여도 늘
애처롭게 달라고하고
거의 이틀에 한번 혹은 매일 아침 물에 타서 주는데
늘 애타게 졸라댑니다.


내용물은 보시면 아시다시피 건더기가..
참치 살코기가 있는 것처럼? 원형에 가까운 살코기가 있고요.
그런데 양은 굉장히 적습니다.
내용물 용량 자체도 적은편인데
살코기도 적어서 사실 식사로 먹긴 좀 그렇고요.
간식용입니다만
그렇다고 캔처럼 헛배부른 간식 아닌
음수량 채우는 간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우치도 개봉이 엄청 쉬워서 금방 뜯고
그래도 부어도 손에 안 묻고요
그 뒤에 파우치 안쪽에 남은 살코기가 나올 겸
수분 보충할겸 정수물 섞어서 같이 부어준다음에
주면 개봉된 쓰레기에서 냄새도 안나고 진짜짱이에요.

캔이나 이런건 떠야되서 스푼 필요하지
먹이고 남으면 랩씌워야 하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건 소량에 국물도 정말 맑아서
먹여도 부담이 없고
남기지 않고 아가도 호로록 먹어요.

제일 좋은거?
약먹일때 꾸덕한 캔간식말고
여기위에 주면
으! 맛 없어! 할쯤에 물로 입헹굼하면서 알아서 먹습니다.

늘 잘 먹이고 있고요.
종류가 여러개인 것에 비해서
다 먹여봤지만 사실 내용물은 좀 비슷한 거 같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ㅎㅎ;; 참치든 연어든 닭이든
그냥 생선 살코기처럼 생겼음

*2번째 구매입니다

냥이들 음수량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어느 고양이나 다 물이랑 잘 안친해서.... 물 먹이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저번에도 , 이번에도 또 다음에도 구매하게 될 음수량 충전용
쉬바 수프 입니다!


1. 그냥 수분만 많은 질척이는 수프가 아니다.
건더기랑 물 많은 걸쭉한, 혹은 질게 되어있는?
건더기 자체가 물렁물렁한 그런 수분충전이 아니고요.
건더기는 살코기가 생것익힌것처럼 모양이 잘 살아 있고, 거기에 맑은 육수 국물이 가득한 제형입니다!
그러다보니 제형에 대한 호불호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육수가 정말 맑아서, 제형에 예민한 아이들도 건더기는 쪼금 먹을 지언정
육수(수분)섭취는 챱챱챱 잘만 합니다!


2. 물이랑 섞어서 먹이기 용이해요.
저도 욕심이 많아서, 아이한테 간식을 조금이라도 준다 치면 바로 물을 섞어버리는데요.
물을 섞다보니 애가 밍밍한지 먹다 말거나?
그 간식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심어지는지 다음에도 안먹어버리거나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진짜 찔끔 물을 섞곤 했어요...(원래는 하루 음수량이 종이컵 3분의2컵인가 그렇다는데;; 우리애는 물을 도저히 그렇게 안먹는거 같음;;)
근데 요 제품은요!
물을 섞지말고 파우치부터 짜고 , 그 위에 물을 쪼르르 부어주면
알아서 챱챱챱 , 위에 물부터 먹는데
그때 섞이면서 혓바닥에 육수가 닿으면서 맛있나봐요!
다른 간식류보다 훨씬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3. 매일 줘도 크게 걱정이 되지 않음
아무래도 거의 매일 약을 복용하다 시피, 꾸준히 먹이는 간식은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잖아요.
인간인 저도, 매일 먹는 음식은 건강에 나쁜건 안먹으려고 하는데
작은 고양이한테 간식을 맨날맨날 꾸준히 주면....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근데 이 육수는, 양이 적은데 음수량만 딱 채우면
아가가 바로 쉬야하러가고서 간식에 대한 만족감은 채우는 루틴이라
양조절하기가 쉽더라고요.
원래는 전
하루에 1포 아침에 물이랑 먹였는데요.
배불리려고 먹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침에 프레쉬하게 먹이는 만큼
반포 먹여도 되겠더라고요!
깔끔하게 하루이틀내에 급여 가능한 양이라서 너무 좋고
얇고 작은 파우치로 되어있어서 더 좋습니다!


아마 또 3번째 구매 리뷰로 찾아뵙게 될 것 같네요~

고민하고 계신다면 한번쯤은 꼭 먹여보셔도 될 듯한
쉬바 수프입니다 ^^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참치 가다랑어/ 참치 게맛살연어 / 참치 닭가슴살
이렇게 있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

즐거운 쇼핑되세요!

두냥이들 음수량 높여주려고 주문했어요~

기존에 습식은 급여중이였는데, 간식개념으로 주려고
오랜만에 쉬바제품 주문해봤는데요,

음..ㅋㅋㅋ

왜 국물만 먹고 건더기는 안먹는거죠..ㅡㅡㅋㅋ

그래도 국물이라도 잘 드셔주시니까 다행이네요^^

평소에도 그레이비타입의 국물있는 습식만 고집하는
냥님들 모시고 살고있는데요,

솔직히 성분 따지면 머리아픈데,

주식은 그래도 상급 이상으로 먹이고있고.

간식은 가성비 좋은제품으로 먹이는데요,

사람도 집밥만 먹을순 없고,
라면먹고 과자 먹잖아유~~^^

가끔 냥이들도 이렇게 맛난 간식으로 주면 음수량도 높여주고,
몸에도 좋을것같아요^^

두냥이 모두 다섯살되니까 이것저것 신경써서 챙겨줄게 많아유~

비슷한 육수많은 간식제품으로는
레오나르도에서 나오는 육수파우치(기호성좋음/비쌈)

동원꺼 반료묘 펫밀크(기호성 보통/저렴)

네추럴키티(국물많은캔)-- (기호성 보통 /가격보통)

anf그레이비캔 -- (기호성 좋음/행사할때사기./가격있음)

등등 다 먹여봤는데요.

간식이니 국물파인 냥님들이라면,
여기서 가성비 좋은걸로 가끔 골라먹여보세요^^

그나마 저희집은 레오나르도 오리육수파우치랑
anf그레이비치킨캔을 제일 잘 먹어요.

진짜 국물파에 생선보다는 고기 좋아하는 냥님들 추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 들이 좋아 하는 쉬바 스프,

쉬바 스프는 양도 적고 비싼게 단점인데
고양이들이 진짜좋아해서

아프거나 밥 잘 안 먹을때
꼭 사서 주는 고양이 간식이예요

길고양이를 한 20마리 이상 돌보고 있는데
한마리 갑자기 토하고
배도 홀쪽하고 밥도 잘 안 먹어

로켓배송으로 쉬바 스프 주문했어요
집에 다른 주식 캔들도 있지만
입맛이 없을땐 잘 안 먹더라구요

쉬바스프는 양이 좀 적은데
국물이 넉넉한 편이라
음수랑 조절에도 좋고
탈수 예방으로도 좋아요

이런 국물 있는 스프 좋은건 알지만

안 먹으면 무용지물인데

쉬바 스프 안 먹는 고양이는 잘 못봤어
입맛 없을때 주면 진짜 잘 먹고
저도 맘이 좀 편해요

고기도 원육 형태라고 해야하나
살코기가 생물느낌이라
첨가물 많이 안들어가 있을것 같고
몸에 더 좋은것 같은 그런 느낌이예요

비싸거니 좋겠지하고 먹이는것도 있고
고양이들 식욕 없을땐
쉬바 스프만큼 잘 먹는건 없어서

아픈고양이들을 위해 꼭 사주는 고양이 간식이에요

로켓배송이라 새벽이나 다음날 빠르게 도착하니
진짜
급할땐 쿠방 로켓만한한게 없어요
고양이 제품은 급할땐 거진 쿠팡에서 사요

다음에도 꾸준히 주문할 예정입니다

■쉬바 수제수프는
육수의 비율이 높아서 국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 모두에게 인기만점ㅋㅋ

신선한 고품질 원료를 사용

살코기와 맑은 육수가 가득하니 깔끔해요

■권장급여량&급여방법
하루에 1팩씩 간식으로 급여하고
항상 신선한 물과 함께 급여해주세요~

■용량
1팩당 40g 적당한 양이라 한번에 먹기 딱 좋아요

■구매동기
저희 아이는 6살 아비시니안 여아입니당
요즘 오른쪽 눈에서만 눈물이 자꾸 흘러서 병원에 다니고 있엇어요..병원에 가는걸 엄청 싫어하고 검사라도 할라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하악질탓에ㅜㅜ 벼르고벼르다 이번에 건강이 걱정되어 검진을 받아봤는데...몸에 수분이 부족하다고 나왓어요ㅠㅠ
이 더운 날씨에도 베란다 캣폴 꼭대기층에 누워 일광욕을 하루종일해서 인듯 싶더라구여
수분보충을 위해 요런류의 주식과 간식을 부랴부랴 주문했어요

■기호성
아이고~~왜냥 좋아하고 잘먹는지ㅋㅋ
그동안 츄르만 먹여준게 미안할정도로 좋아해여

앞으론 이 제품으로 수분보충해줘야겟어요
참치 게맛살&참치 닭가슴살 두가지 모두 잘먹어요~ 잘먹는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하네여^^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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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바 수프 고양이간식 참치 40g, 참치 닭가슴살, 12개입


고양이가 엄청 좋아해요.
습식 사료 싫어하고, 잘 못먹는 아이인데도 쉬바제품은 전부 좋아하더라고요.

주식 제품도 간식으로 주다가, 수프형태가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영양제를 주고 싶은데, 영양제 섞어 주는 것을 아는건지 츄르를 거부하더라고요ㅠ
그래서 새로운 시도,,랄까
수프는 물 양도 많고 하니까 모르겠지 싶어서 도전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잘 먹어주고, 영양제도 모르는 것 같았어요.

이 제품 성분이 아주 좋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오래된 회사의 제품이기도 해서 간식으로는 믿고 사서 먹어요.

고양이가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몸에 좋은 것도 좋은 것이지만 입이 자꾸 짧아져서 뭐든 잘 먹는 것이라면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먹어주면 좋겠어요.

기호성이 엄청 좋아서 물 안 먹는 고양이가 먹기 좋은 간식인 것 같아요.
건식 중심으로 먹는 아이라면 처음 습식 시도할 때 도전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내돈내산 진심 후기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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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들은 건더기보다 스프위주 간식을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쉬바 제품은 다 잘먹는 편인데
리 수제스프는 적당히 건더기도 있고 스프형태로 되어있어서 아주 잘 먹습니다.
주식용이라 하루에 하나씩 급여하고 있습니다.
계속 구매해서 먹일예정이에요~

저희집 고양이 하나가 구내염이 와서 사료도 잘 못먹는데 유일하게 잘 먹는 간식이여서 벌써 2번째 구매에요.

쉬바 다른 간식도 사줘봤는데, 이건 파우치 하나를 후딱 해치울 만큼 입맛에 맞나봐요. 이거라도 먹어줘서 진짜 고마울따름이에요. 아마 스프형식이라서 먹기가 쉬운가봐요.

4마리가 있는데 2마리는 이 제품 좋아하고,
또 2마리는 냄새만 맡고 먹지를 않아요.
그러니깐 기호성은 호불호가 나눠져요.
또한 양은... 진짜 적어요. 누가 먹다 남긴 만큼... 엄청 적어요..
스프형식이니 국물 60 건더기 40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씹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는 좋아요.
호불호가 있으니 우선 하나정도 오프라인에서 먹여보시고 잘먹으면 구매하시길 바래요.

아픈아이가 이거라도 잘먹어주니, 재구매 의사 100%있어요.
도움되셨길 바래요♡

쉬바제품 고양이들 강아지가 좋아합니다.

츄르제품 연달아 급여했더니
츄르형 무스 달라고 때쓰는 ㅠ
캔제품은 먹는둥 마는둥 하는 고양이가 잘 먹습니다.^^;;

간식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냐옹이들과
간식 편식 안하던 사진속 냥이가 츄르를 계속 급여한 이후 식탁 바구니에 무스형 츄르가 있어서
그 부근만 가면 다리짧은 먼치킨 냥이가
재빨리 와서 달라고 야옹거리며 슈렉 고양이
표정으로 계속 쳐다봅니다.ㅠ

츄르 양이 작아서
우연히 쿠팡에서
캣티즌.페슬러 90g 용량 발견하고
구입했더니 잘 먹습니다.

질릴까봐 명절도 다가오고
쉬바제품도 다른 냥이들 위해서 구입 했는데
츄르형 무스만 고집했던 냥이가 잘 먹어서
흐믓 합니다.♡

냥이들 음수량 늘려주려고 구매했어요
상품평에 양이너무적다는 것 충분히 보고 구매했습니다

넵 양이 좀 적고 비싼감이 있지만
냥이들 음수량 늘려주려는 맘이 급했어요

첫째가 현재 결석을 갖고있는 상태라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쉬바멜티 스틱을
종류별로 전부 애들이 잘먹고있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첫째만 좋아하고
둘째는 별로 안좋아하네요 ㅠ ㅠ 아쉽
같은 회사라고 해도 기호성은 다를 수 있어요 흑흑

그래도 첨엔 시큰둥 하다가
조금 챱챱 하기는 해요

둘째는 참치+닭가슴살 제품보다
차라리 요거를 더 잘먹어요
첫째는 둘다 미친듯이먹음

츄르형 무스타입이랑 쉬바 브랜드만 편식하는
막내 프린스를 위해 주문 했어요.

쉬바스프 다 떨어졌을땐
다른 츄르스탈을 먹이곤 하는데 요즘엔
입맛이 없는지 안먹고 절 보는 눈빛이
쉬바를 달라고 합니다.;;;

다묘가정이라서 양이 적은 캔이나 파우치는
여러개 개봉할때가 있는데
프린스는 냄새맡고 쉬바제품을 우선적으로
맛보고 먹습니다.;;;;;

원래 간식을 그닥 즐겨하질 않았는데
쉬바랑 이나바 챠오 츄르 먹곤
간식에 눈을 뜨게 되었고
입이 짧고 자기스탈 아니면 굳이 간식을 먹진 않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주니깐 잘 먹습니다.ㅎ
만족합니다.☆☆☆☆☆☆☆

냥이들 음수량 늘려주려고 구매했어요
상품평에 양이너무적다는 것 충분히 보고 구매했습니다

넵 양이 좀 적고 비싼감이 있지만
냥이들 음수량 늘려주려는 맘이 급했어요

첫째가 현재 결석을 갖고있는 상태라
꾸준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쉬바멜티 스틱을
종류별로 전부 애들이 잘먹고있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첫째만 좋아하고
둘째는 별로 안좋아하네요 ㅠ ㅠ 아쉽
같은 회사라고 해도 기호성은 다를 수 있어요 흑흑

그래도 첨엔 시큰둥 하다가
조금 챱챱 하기는 해요

우리집 냥이를 위한 여름 보양식을 찾다 만났습니다.

유명 브랜드인것은 알지만 냥이의 입 맛을 잡는게 중요해서요

처음 도전이지만 정말 양이 너무 적네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그다지

참치 닭가슴살 스프 같아요.

냥이의 입맛 잡기 도전

처음엔 호기심 보이지만 중간중간 먹다 마네요

진한 육수향 큰 건더기 몇개 있는데요

육수는 냥이가 잘 먹어요

어쩌다 한번 냥이의 입맛 바꾸기에 도전하시는것은 추천입니다

새벽배송으로 받았고
자다가 덜뜬 눈으로 제방으로 재빨리 강아지랑 고양이가
다가와서 설레여하고 좋아합니다.

택배를 개봉하면 간식을 준다는걸
반복학습을
터득해서 부산스럽게 물건 탐색을 합니다.ㅋㅋㅋ

쉬바제품은 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주문 했었고
무겁게 들고올 필요도 없이 문앞배송이라 만족스럽네요.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인해
최대한 외출 자제하고 있고 편리합니다.
츄르만 고집하는 막내냥이가 좋아해요.♡

우리 루비 내일이면
14살 되네요
나이가 있어서
부드러운것을 구입하게 됩니다
요제품은 떨어지기전에
구입해서 먹이고 있어요

곁을 유난히도 잘 내어주는 울 삼색이.
7년이란 세월에 나름 먹거리에 신경을 쓰는편입니다.이것저것 다른 브랜드를 먹여보지만 그때그때 입맛이 다른가 이번엔 쉬바제품을 잘 먹어 다른맛으로 재구매입니다. 육수양이 많아 좋고 비릿한향없이 맛난 냄새가 납니다.한번 먹기도 알맞은 양인데 물가가 오르니 금액도 조금씩 오르네요.그래도 잘먹으면 계속해서 주문해서 먹여야줘~~~^^

12살된 우리 냥이
노령냥이 되어서 그런지
관절도 안좋고
예전에는 건더기도 잘먹더니
이제는 건더기보다는 스프식을 좋아해요

요 제품 스프식이지만
건더기가 있어서
나름 수저로 으깨 주는데도
건더기만 남기고 먹어요

남으면
다시 물을 넣고 다시
수저로 으깨어주고 있어요
다행히 다시 먹어 줍니다
그래도 스프제품이라서
좋아요♡

나이가 먹어서 인지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익숙한 먹던거만 먹으려고 해요
그래서 요제품 떨어지지 않게
재구매 열심히하고 있어요
여기에 추르와 관절약 까지
섞어주고 있어요
스프식이라서 부드러워
좋아하고 있어요

우리냥이
12살인데
예전에는 아무거나
잘먹었는데
작년부터는 입맛이 없는지
잘먹지 않아요ㅜ
그래도 요제품은 스프식이라서
먹긴하는데 국물만 먹는듯
건더기는 남겨요
그래서 한개를 다 못주고
반쯤 주게 되어요
우리냥이
그나마 먹는제품이라서
구매해서 먹입니다

냥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리는 간식이 많아지네요
어릴때는 아무거나 잘먹더니
13살 되니 스프식이나 추르식만 먹어요
스프식도 여러가지로 구입해봐도
요제품만 그나마 먹어서
계속 구입하고 있어요
그래도 먹는 것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꾸준히 구입합니다.
쉬바브랜드와 이나바 츄르 좋아하는 막내 프린스가
최근 눈 수술하고 일주일 입원했고
스트레스 받았는지 홀쭉해졌어요.ㅠ

사식으로 이나바 츄르를 넣어줬는데
잘 먹었다고 합니다.
퇴원후에 식탁에 고양이 간식 두는데
점프해서 올라가더니 달라고 그러네요.ㅎ
만족합니다.☆☆☆☆☆☆

노령묘가 잘 먹는 습식사료를 찾지 못해서 쉬바 수프 고양이간식 참치 게맛살과 연어, 40g,을 주식으로 급여 하려고 구입 했어요.

수프만 먹고 건더기는 거의 먹지 않아서 40g은 양이 적어요. 60g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파우치를 개봉하면 주둥이를 밀고 들어와서 그릇에 붓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