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마라탕을 즐겨해서 집에서 자주 해먹으려고 재료로 구입했어요

✅️구성
한봉지 165g이고 2봉지 구성이네요
봉지당 가로 1.5cm 정도되는 20ㅡ30cm 정도 길이의 푸주 10줄 정도가 들어있어요

✅️제품특징
냄새는 워낙 콩발효음식이다보니 쿰쿰한 냄새가 많이나요
요리하고나면 나지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될듯
질감은 타사 제품에 비해 뭔가 물렁한느낌? 이에요
저는 푸주를 불리기전에 탁탁 부러뜨려서 불리는데 약간 물렁해서 잘 안부러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불려서 마라탕에 넣었을때
다른 푸주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이라 쫄깃한 느낌없이 흐물흐물..
갠적으로 쫀득한 푸주를 좋아하는지라 식감은 낫굿 이었습니당
부드러운 푸주 좋아하시는 분들 이라면 좋아할 식감
그래서 그런지 봉지안에 부스러기는 별로 없었어요
단단한 푸주는 부딪혀서 쉽게 부서지는 편이라 먹지못하는 가루가 많은데 그렇진않아서 좋았음.

✅️후기
따듯한 물에 4시간 정도 불렸더니 넘 부드러운맛이라
다음에는 약간 덜 불려서 먹어볼까합니다
그리고 푸주 특유의 짠맛이 먹어본 다른 푸주들에 비해 훨씬 짜서 꼭 물에 충분히 불려서 여러번 씻어내고 드시길 권해요
안그럼 음식 간에 영향이 상당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저렴하게 마싯게 잘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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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훠궈의 완벽한 동반자! ️

제품 정보 :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165g, 2개 세트를 구입했어요. 이 제품은 훠궈를 더욱 맛있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건두부면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입 소감 :
처음 포장을 열었을 때 깔끔하게 포장된 건두부면이 인상적이었어요. 두 개 세트라서 한 번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편리했어요. 훠궈 요리에 한 번 사용해보니 맛과 식감이 정말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맛과 식감 :
이 건두부면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국물에 적셔지면서도 흐트러지지 않고, 식감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좋습니다. 특히, 훠궈 국물과 잘 어울려서 깊은 맛을 더해줘요. 국물과 함께 먹으면 고소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사용 편리성 :
건두부면은 사용하기 간편해요. 뜨거운 물에 살짝 불려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훠궈 외에도 다양한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바쁜 날에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좋아요.

포장과 보관 :
165g씩 두 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편리해요. 사용 후 남은 양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 포장도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관해도 제품의 품질이 유지됩니다.

다양한 요리 활용 :
훠궈 외에도 라면, 볶음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건두부면 특유의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 덕분에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특별한 조리법 없이도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총평 :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은 훠궈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 덕분에 요리를 한층 더 맛있게 만들어줘요. 사용이 간편하고 보관도 쉬워 일상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 건두부면으로 다양한 요리를 더 맛있게 즐겨보세요!

❤️ 맛있어요
조금 더 적은 양이 있다면 그걸 샀을텐데 없더라고요.
별 수 있나요 어차피 계속 먹을거니 그냥 샀습니다 ㅎㅎ
양이 좀 많은 편이에요. 무게만 보시면 뭐가 많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이게 물에 넣어서 끓이는거다보니 ㅎㅎ 좀 되더라고요.
그리고 마라탕에 재료를 이것저것 넣잖아요ㅠㅠ 그래서 여튼 좀 돼요.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쓰신분이 없어서 저는 고민을 좀 했는데요.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릴게요.
일단 이게 지퍼백형태가 아니라서요. 하나는 뜯어서 사용할만큼 빼고 지퍼백보관하셔야해요.
그리고 좀 큰데 이게 냄비에 안들어갈거예요.
그냥 두 손으로 부러뜨리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지퍼백에 넣고 남은건 마라탕에 넣으면돼요.
따로 불리거나 어디 끓여서 넣거나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사골육수랑 마라탕페이스트 넣고 끓을때 이거 넣으면 돼요.
생각보다 정말 금방 불어서 먹을 수 있는 형태가 되고요.
이게 오래 끓인다고해서 식감이나 모양이 망가지는건 아니더라고요.
그러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될 듯 해요.

아직 안먹은건 지퍼백에 꼭꼭 밀봉해서 실온보관하시면 됩니다.
너무 열기가 있거나 그런곳만 아니면 두면서 먹어도 되더라고요.

아이가 이걸 좋아해서 샀는데 잘 샀다 싶어요.
별도로 끓이거나 불리는게 없으니 갑작스럽게 만들때도 걱정이 없고요.
다만 이게 정말 바짝 마른거라 단면이 좀 날카로울 수 있거든요.
부러뜨리거나 보관, 사용 하실 때 손 조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마라탕 말고 다른데엔 넣어본적이 없는데..
활용방법을 좀 더 생각 해 보아야 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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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웜뱃콘두입니다 :)

제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먹고싶은게 엄청 많은데요....
이번 다이어트떄는 마라탕이 진짜 미친듯이 먹고싶더라구요?ㅠㅠ

뭐 하나 먹고싶으면 꼭 먹어야 하고, 안먹으면 만족을 못하는 사람이라
다이어트 끝나면 마라탕을 꼭 먹으리라.. 다짐하면서
어김없이 쿠팡을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

마라탕 사먹는게 맛있죠.
아무리 집에서 잘 만들어 먹어도 시판 맛이 안나기도 하고,
마라탕 가게마다 맛이 다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마라탕 가게의 맛을
집에서 흉내내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잖아요?

그럼에도 제가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는 이유는
"가성비" 때문입니다.
마라탕집을 가서 아무리 물기를 털어내고 재료를 담는다고 해도
눈 굴리듯 불어나는게 마라탕 가격아니겠어요,,,?

분명 자제하면서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몇만원되어있고..
저만 이런 경험 해본거 아니라고 믿습니당ㅋㅋ
그래서 저는 언젠가부터 집에서 마라탕을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들은 대부분 비싸지 않은 기본 재료들이라
집에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여러번 먹을 수 있고,
다른 요리할때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최고!

마라탕을 한참 자주 해먹을 때는 마라탕 소스가 아니라
훠궈 소스가 마라탕 소스대비 가격이 저렴하길래 사서 먹곤 했는데
훠궈 소스는 마라탕맛과는 뭔가 미묘하게 다른.. 그런 느낌이 있어서
돌고돌아 마라탕을 먹게 되더라구요ㅋㅋ

제가 좋아하는 마라탕 재료중 하나가 바로 푸주!
푸주는 두부 콩물(?)을 끓일때 막을 걷어서 만드는 걸로 알고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뭐지.....했다가
먹다보니 마라탕 국물을 머금고 있는 촉촉함과 뻑뻑함, 찔깃함....
그리고 그 안의 고소함?ㅋㅋㅋㅋㅋㅋㅋㅋ

먹다보니 언제부턴가 제 마라탕 재료의 필수 재료로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저는 머 건두부,얼린두부 등등 마라탕 재료에 존재하는 다양한 두부 종류중
푸주가 제일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마라탕 재료에서 빼놓지 않고 꼭 주문하였답니당ㅎㅎ
소분해서는 안팔길래 일단 제일 양이 적은 푸주를 주문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네요ㅠㅠ
이거 언제 다먹지..?ㅋㅋㅋ

✅ 만족도: ⭐⭐⭐⭐⭐

✅ 배송: ⭐⭐⭐⭐⭐

✅ 가성비: ⭐⭐⭐⭐⭐

✅ 품질: ⭐⭐⭐⭐⭐

❗ 총평: 가격이 이렇게 싼데 두봉지나 오다니.. 가성비 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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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내돈내산 리뷰>

❤ 건두부면을 구매한 이유

마라탕에 넣어서 먹으려고 찾아봤어요, 색다른 음식 재료라 처음에는 이것저것 구매해 봤어요

❤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특징

울퉁불퉁한 여러겹의 면으로, 국물이 잘 배어듭니다.

불림없이 물에 씻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마라훠궈, 마라샹궈, 마라탕등에 넣는 고급 요리재료입니다.

❤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을 먹고 난 소감

냉장 얇은 건두부, 다른건두부면도 사먹어보았는데요, 이 제품이 제일 맛있어요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제 경험상 물에 조금 불려야 요리가 금방 됩니다. 아니면 조금 딱딱한 부분이 있어요

찬물에 1~2시간, 따뜻한 물에 30분 조금 넣게 불려놓고 요리하면 쫄깃쫄깃 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납작당면이랑 같이 물에 불렸다가 마라탕 할때 넣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해서 조금 덜 불려졌을 때는 마라탕 끓일때 맨 처음 물 붓고 끓기 전 부터 미리 넣으면 되요

마라탕 만들때 필수 재료가 될 정도로 아이들도 좋아하고 맛있어요, 불리기 전에 미리 잘라서 불려도 되고, 전 그냥 대충 반으로 쪼개어 불리고 난 뒤 마라탕에 넣을때 가위로 알맞게 잘라서 넣습니다.

딱딱할때 자르면 작은 덩어리로 부서지는게 많아서 일단 반 정도 잘라서 물에 불리고 난 뒤, 물린 건두부면을 자르면 잘 잘라집니다.

마라샹궈나 다른 볶음에 넣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도움이 되요>를 눌러 주시면 힘이 됩니다! ❤

맛있는 푸주. 로켓배송 짱

◼ 제품명 :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165g, 2개
◼ 용량 : 165g * 2개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까지
◼ 로켓와우



❤️ 로켓와우

갑자기 마라샹궈가 당기고, 내일 당장 샹궈를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집 근처 마트에 푸주 파는 데는 없으니, 답은 로켓배송이 되는 쿠팡밖에 없었어요~ ㅎㅎ
새벽 도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로켓와우 되는 제품 중에서 가격이 제일 합리적인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불려 먹었습니다.

불림없이 물에 씻어 바로 사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불려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꽤 오래 불렸습니다. 적어도 30분~ 1시간 정도는 따뜻한 물에 불린듯!
그렇게 불린 다음 마라샹궈랑 마라탕 해 먹었는데 아주 좋은 식감이었어요 ㅎㅎ
마라탕 끓이면서 푸주가 좀 더 불려져서 아주 알맞았고, 마라샹궈는 살짝 꼬들 딱딱 식감이 남아 있었습니다만
괜찮았어요~

샹궈 같은 거 해드실 분들은 푸주가 너무 딱딱한 걸 방지하고자 충분히 불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빨리 불리고 싶으면 뜨거운 물로 불리세요~ 그래도 3~40분 정도 불려야 되니까 미리미리 재료 준비하시는 거 추천!

아무튼 푸주 맛있음.



❤️ 자를 땐 손으로 부러뜨리세요~

푸주가 길다 보니까 푸주가 푸주 불리기 위해 담을 그릇보다 클 확률이 높습니다.
가위로는 잘 안 잘리고요, 차라리 손으로 뚝뚝 부러뜨리는 게 더 잘 부러지네요~

가위 말고 손으로 뚝뚝 부러뜨리세요!



❤️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라고 쓰여 있고요,
2022년 10월 22일 구매한 푸주의 제조연월일은 2022년 6월 15일이었습니다.

고로 유통기한은 2023년 6월 15일까지네요!



❤️ 보관방법

보관방법은 직사광선 피해서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두시면 된대요!



❤️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음.
푸주 갑자기 필요할 때, 로켓배송으로 여전히 이 가격으로 팔고 있으면 또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추석을 맞이해서 마라탕 해먹으려고 구입 했습니다..
가족들과 먹을때 한상 크게 끓이면 이틀동안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거든요.

특히 푸주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 푸주를 먹으려고 마라탕을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165g, 2개 제품은 정말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진짜 푸주에요. 물에 충분히 뿔려서 요리를 하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느끼면서 좋은 맛도 1석 2조로 얻을 수 있어요.

저희 집은 푸주 한번 사면 전부 다 뿔려 놓은 다음에, 먹고 난건 냉동실에 얼려 놓거든요
그러면 다음번에는 불편하게 또 뿔리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한번 뿔리는데 거의 하루 종일 걸리거든요.

그렇게 얼려두면 다음에 먹을때 쫌 더 쫀득하고 맛있더라고요.
푸주 볶음도 한번 해먹어보려고요.


저희가 이번에 마라탕을 해 먹으려고 준비 한 재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하이디라오 마라탕 소스
- 국내산 알배기 배추
- 고래사어묵 새우볼 어묵
- 곰곰 치즈 떡볶이떡
- 표고버섯 슬라이스
- 곰곰 GAP 아삭한 숙주나물
- GAP 인증 국내산 청경채
- 곰곰 국내산 양파(햇)
- 곰곰 국내산 감자(햇)
- 엔네이처 빅그릴비엔나
- 바른건강 흰목이버섯
- 왕즈허 혼합 땅콩 즈마장 소스
- 용구 샤브샤브용 넓적 당면
-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그 외
- 사골 육수
- 새우
- 다진마늘
- 라조유, 두반장

모두 쿠팡을 통해 구입 했고요, 로켓 프레시를 통해 그 다음날 바로 받아서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리 순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요, 저희집에는 마라탕을 할때 보통 하이디라오 소스의 건더기를 걸러내고 기름에 대파를 넣고 기름을 우려 낸 후에 거기에 배추, 양파를 넣고 육수를 뽑습니다. 이후 어느정도 됐을때 사골 육수를 조금씩 넣으며 국물맛을 만들어 내고, 이후 각종 건더기와 소스를 조리가 오래 걸리는 것 부터 순서대로 넣어요. 마라팡 해 먹을 때 마다 너무 맛있어서 진짜 가족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 구매 날짜 22년 12월 19일

✳️ 구매 금액 5,630 (2개)


한동안 마라에 빠져서 일주일에 5번은 집에서 해먹었는데
임신하고 잠시 멈췄었거든요 ㅎㅎ
근데 오랜만에 또 집에서 해먹고싶어서 푸주부터 구매했어요!
다른 재료는 시중에서 구하기 쉬워도 푸주는
늘 쿠팡에서 배송시킵니다!

✅️ 푸주는 요리 전 최소 2시간 담가놓기(찬물 기준)
푸주는 말린 두부라서 딱딱한 제형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우리가 마라탕에서 먹는 푸주는 부드럽잖아요
그런 부드러운 푸주를 먹기 위해선 최소 2시간 이상
물에 불려줘야해요!
⭐️뜨거운 물엔 30분이면 된다지만 그렇게 급속도로 불리면
⭐️겉은 다 풀어져도 속은 딱딱해서 먹을 때 불편해요!
⭐️뜨거운 물에도 최소 1시간이상 불린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주세요! ㅎㅎ
그래서 저는 마라탕 해먹을 날엔 아침에 푸주 먼저 불려놔요
그냥 찬물에 담가놓고 저녁에 해먹으면 딱 좋아요!

☑️ 푸주 불릴 때 노란 물 나옴
처음에 푸주 불릴 때 물이 노오~래져서 몹시 당황했던 기억이 .. ㅎ
그래서 처음에 30분이상 불리고 물을 갈아줘요
괜히 불안.. ㅎㅎ

✅️ 맛은 굿굿!!
항상 푸주는 이 제품으로 시켰던 것 같아요!
마라탕이나 샹궈에 다 맛있게 잘 어우러져요! ㅎㅎ
양도 좋고 맛도 좋아서 또 사게 된다면
여기서 재구매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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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제품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165g,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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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일 2023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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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완료 2023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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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 가끔씩 끓여먹는데 푸주는 미리 불리고 해야하니까 잘 주문을 안했었어요 ㅎㅎ
이번에는 푸주 넣어서 만들어 보려고 주문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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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있는 푸주를 사면 더 편한데 주문할 때 새벽배송 안되서
요 등니라오 푸주를 구입했습니다 !!
조리 하기 전에 물에 불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조리해야해요~
불릴 때는 2~3시간 담가두면 말랑하게 됩니다!
저는 원래 찬물에 담가둬서 몰랐는데 따뜻한 물에 담그면 많이 풀어지고 별로 라네요?? 꼭 찬물에 담가서 드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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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는 콩국물의 얆을 막을 건조시켜서 여러겹의 넙적한 면이에요 !
푸주는 식감이 좋아요~
주름 지게 생겨 있는 거라
사이사이 양념 국물이 들어가서 맛이 좋고
식감이 쫄깃쫄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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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넣어야하는 필 수 재료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끔씩 생각 날때 마라탕에 넣어 먹어요 ㅎㅎ
양도 많아서 한참 먹을 듯해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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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내돈으로 구입하고 쓰는 리뷰 랍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돈으로 알찬 쇼핑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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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잡채 만드려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재품도 쓰기 편했어요

간단하게 마라잡채 만드는 레시피 공유드려요

맛있는 음식 만드세요

재료

당면 : 150g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 : 50g
대패삼겹살 : 250g
당근 : 70g
목이버섯 : 100g
팽이버섯 : 100g
새우 : 100g
양파 : 120g
진간장 : 3숟가락
설탕 : 1숟가락
굴소스 : 1숟가락
다진마늘 : 1숟가락
물 : 160ml
시금치 : 150g
푸주 : 60g
건두부 : 70g
깨




1.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당면을 물에 불려놓는다.

2.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를 채에 한 번 걸러준다.





3. 후라이팬에 아래의 재료를 넣고 볶는다.
1 )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 50g

2 ) 대패삼겹살 250g

3 ) 당근 70g


4 ) 목이버섯, 팽이버섯100g

5 ) 새우 100g

6 ) 양파 120g


7 ) 진간장 3숟가락

8 ) 설탕 1숟가락

9 ) 굴소스 1숟가락

10 ) 다진마늘 1숟가락




4. 삼겹살이 익으면 아래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다.
1 ) 당면 150g

2 ) 물 160ml



5. 당면이 익으면 아래의 재료를 넣고 시금치의 숨이 죽을 때까지 뚜껑 덮고 약불로 익힌 후 잘 섞어주면 완성!
1 ) 시금치 150g


2 ) 푸주 60g




3 ) 건두부 70g




4 ) 깨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165g, 4개


마라탕에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중 하나입니다~

마라탕을 해먹으려는데 푸주를 빼먹을순 없죠~


건두부면인데 이게 마라소스랑 어루러지면 아주 맛있습니다

불림없이 사용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전 먹기전에 항상 불려놓고 사용하고있어요~


건조되어서 딱딱할때 손으로 먹기좋은 크기로 뚝뚝 잘라서

따뜻한물에 두어시간전에 불려놓습니다.. 찬물도 괜찮구요~

두어시간 지나면 먹기좋게 흐물흐물해져 있거든요~


재료 넣고 볶을때 너무 첨부터 넣어서 볶으면 다 풀어질수도 있으니

중간재료 넣을때쯤부터 같이 넣고 볶아줘요~

소스도 금방 스며들어서 너무 오래 볶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푸주 특유의 꼬리꼬리한 향이 있는데요

요것도 불려주고나면 다 없어집니다~ ^^


푸주는 마라탕에 주로 넣긴 하지만 먹고 남을수도 있잖아요

그럴땐 떡볶이나 닭볶음탕 같은 요리에 넣어도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냥 굴소스넣고 볶아서 반찬으로 드시기도 하더라구요


집에서 마라탕 해드실려고 찾으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주문하세요. 완전 추천이요~

푸주는 필수재료입니다~ ^^

마라탕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자주 해먹는 사람입니다!!
재대로 된 여러가지 종류를 구매해서 끓여먹어보려고 푸주도 구매해봤어요!

후기도 많길래 구매했었고 오자마자 바로 조리했는데요
10분정도만 불려서 넣어먹으면 되겠다 싶어 바로 해먹었는데

이게 왠걸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서 한입먹고 뱉었어요.............................

알고보니 푸주 불릴때 2~3시간 불리면 말랑하게 되고,
노란물이 나온다고 하더군요....ㅎㅎ

재대로 불리지도 않고 헹구지도 않은 상태에서 넣어먹었으니 소태가 따로 없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저같은 분들이 없길 바라며 후기 남겨봐요 흑흑

막상 2~3시간 불려보니 푸주가 통통해지고 물을 몇번 버려주니 하얗게 평소에 먹던 그 푸주가 맞더라구요 식감도 좋고 맛도 있구요! (๑> <๑)

문득... 납작당면, 건두부, 마라소스, 청경채, 배추, 고기, 피쉬볼, 버섯류 등 야채를 많이 넣는데 차라리 밀키트 사서 먹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구매 했으니 가끔 생각날때 마라탕 조리해먹을 때 넣어 먹으면 좋을거같아요~!!!



. ᘏ▸◂ᘏ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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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旦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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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막내가 마라탕이 먹고싶답니다.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서 지 입에 매울텐데...
여튼 바로 대령하지 않으면 엄마를 들들 볶아대는 아이라 급 주문 들어갑니다.
푸주, 납작당면, 피쉬볼, 마라소스, 샤브고기, 청경채, 숙주...아...차라리 밀키트나 동네에 새로 생긴 마라탕 가서 사먹는 게 더 저렴할지도...?
그치만 다섯식구라 결국 이게 맞을거라며...
길죽한 푸주 두 봉지가 왔습니다. 생산일 2022년 10월 2일, 유통기한 12개월, 원산지 중국입니다.
마라탕을 딱 한번 먹어본 사람으로서...
상식적으로 이건 물에 한참 불려야 한 것 같아 보이는데 말이죠...제품 봉지에 설명이 없습니다. 하...벌써 육수가 끓고 숙주가 익어가는 상황ㅜㅜ
뜨아...납작당면도 안불렸네? 끓는 물에 두 재료를 급히 익혀 투하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기...
이러나저러나 마라소스 하나로 게임 끝이죠.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다행히 푸주도 적당히 먹을만큼 잘 불었네요. 막내가 매워서 학학거리면서도 당면이랑 푸주만 골라서 먹습니다.
그런데 원재료 표기에 대두92%(유전자 변형 대두 포함 가능성 있음)이라고 뙇! 적혀 있네요. 헐~~~

내돈내산후기입니다!

<등니라오 푸주>
종류: 건/포두부
면 종류: 기본면
중량: 165g * 2개

마랑탕에 든 푸주만 먹어보다가
직접 구매한 건 처음이에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몰라서
후기 검색한 끝에 등니라오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마라상궈에 넣어 먹었는데
제가 너무 물에 오래 담궈놓았는지 식감이
너무 물러서 평소 마랑탕에 들어있던 푸주와는
달랐어요 ㅜㅜ
다음에는 잘 불려서 먹어봐야겠어요
가격대는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한 것 같구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꽤 오래 먹을 것 같아요
배송도 만족합니다!

제품명 : 등니라오 푸주 훠거용 건두부면


구매동기 : 마라탕에 미친 사람으로서, 마라탕에 푸주 안 들어가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줄평 : 생각보다 오래 불려야하고, 금방 먹게 되네요 근데 그만큼 맛있어요,,,진짜 푸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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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라탕 사랑하는 사람으로 푸주는 꼭 포함해서 배달시켜요


근데 혼자 먹다보니 배달시킨 마라탕을 한 끼에 다 못먹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날 푸주 더 넣어서 먹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게에서 배달된 푸주는 야들야들하고 맛있는데, 그 정도 불리려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 푸주 불리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마라탕 먹기 몇 시간 전에 뜨거운 물에 불려놔요@@


그리고 가위로 자르는 방식보다는 손으로 똑똑 떼는 방법이 힘이 덜 들고 훨씬 효율성이 높더라고요


제가 푸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빨리 먹게 되었어요,, 또 주문해야겠어요


재구매 무조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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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

✅집에서 훠궈 먹기로 해서 전에 구매한 적이 있어성
믿고 한번 더 구매했는뎅 맛나게 잘 먹었네영^^

✅ 제조일자는 2023.03.18이었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
12개월 입니당

✅ 5-6인분 양
한 봉지당 긴 가닥이 8-9개 정도 있는데 훠궈 만들 때
이것만 넣는게 아니라서 한 봉지면 5-6인분은 되는 거 같아요

✅ 기다림이 필요!
푸주를 바로 끓는 육수에 넣지 않고
차가운 물에 최소 3시간은 미리 불려놓는게 좋아용
뜨거운 물 말고 찬물로!! 필수 입니당
넣고 몇분 뒤 푸주가 점점 변하더니
마라탕 집에서 보는 푸주 모양으로 바뀌었어용
그리고 넣어서 먹을 때도 푸주가 흐물텅 할 때까지
푹 삶는게 좋습니당

✅ 물에 담글 때 평소 우리가 아는 푸주 사이즈로 뚝뚝
손으로 끊어서 넣으시면 가위를 쓸 필요없이 편해용

✅ 가격 대비 굿 퀄리티!
지난 번 구매할 때도 큰 기대를 안했는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용 ㅎㅎ
군내같은 것도 전혀 없고 마라탕가게에서 시켜먹을 때 먹는 푸주랑
똑같아요~

**안녕하세요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두부면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얼마전에 마라탕을 사먹었는데 얼마안담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마라탕을 만들어 먹고다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두부면을 구입했습니다.

***푸주를 워낙에 좋아합니다.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이 너무좋아요. 푸주를 손으로 적당히 부러뜨린 후에 물에 30분정도 불리면 부드러워집니다. 그이후 마라탕이나 마라샹궈 혹는 푸주 무침이나 볶음으로 해 드시면됩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저는 마라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각종 야채를 다 때려넣고 거기에 푸주 만두 오뎅등등.. 마라탕 소스는 쿠팡서 구입해서 사골곰탕 한팩에 물을 섞어넣고 끓여 먹었습니다. 푸주가 많이 들어간 성공적인 마라탕이였습니다.

***종종 해먹을생각이고 등니라오 푸주 재구매의사 있어요 이상 내돈 내산솔직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쇼핑하세요^^~~~~~~~

마라탕을 해먹기위해
제일 좋아하는 재료인 부주를 구매 !!!
다들 대용량으로 팔고 그나마 이게 양이적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당

✔️맛
아는 그 맛 !
특별히 신선도가 나쁜거 같지도 않았고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처음딱 뜯었을때는 뭔가 비릿..?한 냄새가 있었는데
조리후에는 전혀 없이 맛있었습니다 !

✔먹는방법
-안불리고 먹기
탕에 넣어서 끓이는 경우 꼭 안불려도됩니다
마라탕에 끓여서 먹으니 부들부들하더라구요
*****간혹 10프로정도 안에 살짝 단단한 느낌이 남아있는데
딱딱해서 못씹을 정도는 전혀 아니었어요 !!

-불리고 먹기
15분정도 불려놓고 해먹은 마라탕도 부들한정도는 거의 비슷했어요
마라샹궈같은 볶음요리를 할때는 꼭 불려야할 것 같아요 !!
️
✔️양
양이 정말,,,많더라구요
마라탕 2냄비 해먹었는데 아직 한봉이 좀 남았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음 !
마라탕을 또 해먹는다면 다시 구매할 것 같은데
남은거 먹으려면 한참뒤 일거같네용 ,,

저는 푸주랑 포두부를 정말 좋아합니다.
집에서 마라탕 끓일 때 다른 거는 다 안 넣어도 되는데 푸주랑 포두부는 너무 많이 넣어서 마라탕이 아니고 마라샹궈 비슷하게 될 정도로 건더기를 많이 넣습니다. ㅋ

불린 푸주가 마라탕소스와 만나면 진짜 얼얼하고 자극적인 맛이면서도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그 맛이 너무나 매력적이라 진짜 한없이 집어 먹게 됩니다. 그 단단했던 푸주가 불어나면 정말 야들야들하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지요.
중국에서 만든 식품중에서 개인적으로 진짜 칭찬하고 싶은 식품이 푸주랑 포두부에요 ㅋ
어떻게 이런 걸 개발했는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ㅋ

푸주 건두부중에서는 등니라오꺼가 쿠팡 로켓배송 상품중에서 가장 저렴한데,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괜찮습니다.
맛이야 푸주를 잘 불리고 소스만 맛있는 거 넣으면 똑같이 맛이 있다지만, 등니라오 푸주 건두부가
가장 좋은 점은 다른 푸주보다 덜 단단해서 불리기가 쉽다는 거에요.

푸주가 원래 길게 나오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단단하게 말린 상태이구요.
볼같은데 넣으면 길이때문에 다 담궈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부러뜨려서 넣는게 좋은데, 다른데꺼는 대부분 아주 단단해서 손으로 부러뜨리면 파편이 튀듯
부서지는 조각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떨어지는데, 등니라오 푸주는 별로 단단하지 않아서 손으로 원하는 길이로
부러뜨려도 쉽게 잘라진다는 게 장점이에요.
어차피 그냥 말린 상태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니고 꼭 불려야 하는거니 기왕이면 불리기에 좋은 푸주가 좋잖아요?

마라탕을 즐겨 해 먹는 편이라 푸주를 굉장히 자주 사는 편인데 처음엔 등니라오를 몰라서 다른데꺼를 항상 샀었는데 이거 한 번 사보고는 계속 등니라오만 삽니다.
어제도 푸주랑 포두부, 중국당면 넣고 푸짐하게 마라탕 끓여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뚝뚝 잘 잘라져서 불리기 좋은 등니라오 푸주는 마라탕 해 먹을때마다 앞으로도 쭈욱 구매예정입니다.

마라탕소스랑 재료들만 준비되면 젤 쉬운게 마라탕이 아닌가 싶어요.
제 입맛에 최고인 하이디라오 소스 한 봉, 즈마장 밥숟가락으로 두 스푼, 사골곰탕 500ml, 물 500ml 이거면
다를 조미료 필요없이 본토의 향이 느껴지는 마라탕 국물 완성~~
저는 물 500ml를 넣었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물은 알아서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마라탕 국물은 이렇게 만들면 되구요.
재료는 그냥 좋아하는거 싹 넣어주심 됩니다ㅋ
마라탕집 가면 좋아하는 재료 골라서 담잖아요.
그렇게 좋아하시는 재료, 집에 있는 재료 넣으시면 되는데요.

그래도 기본 재료는 갖춰줘야겠죠?
바로 이 건두부인 푸주와 냉장 포두부, 넙적당면 요건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등니라오 푸주는 처음 사 봤어요. 이름도 어렵네요ㅋ
우리 나라는 유통기한이 찍혀 있는데 중국은 제조년월일이 찍혀 있더라구요. 20년 12월에 만들었다고 찍혀 있고 유통기한은 1년이네요. 말린거라 오래 보관이 가능하네요^^

푸주는 잘 불려야 해요.
푸주가 길어서 통째로 불리기엔 맞는 통이 없어서 대충 먹기 좋은 사이즈로 툭툭 부러뜨려 줍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받아서 불리는데요~
쉽게 불려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얇은 두부가 돌돌 말려져서 뭉쳐진 상태로 말린거라 덜 불면 겉은 부드러운데 속부분은 딱딱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물이 식으면 또 뜨거운 물로 바꿔주고, 식으면 또 바꿔주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불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중간중간 뜨거운 물로 교체해주기!' 요게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하면 넉넉잡고 한 시간 정도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마라탕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 푸주 불리기에요.

급하다고 끓는 물에 끓여서 불리시면 안 되요.
끓이면서 불리면 물속에서 휴지가 다 풀어지듯 푸주가 지저분하게 막 부서집니다.

처음에 푸주 불리기를 잘 못 해서 속이 단단한 푸주를 먹거나, 뜨거운 물 교체를 안 하고 불려서 너무 오랜 시간 불리거나, 끓는 물에 불려서 다 풀어지거나... 실패를 좀 했었어요.

당면, 목이버섯 이런 건 잘 불려지는데 푸주는 얇은 두부가 테이프 감겨 있듯 말려 있어서 전체적으로 잘 불려야 해요.

푸주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물에 불린 후 푸주를 꼭 짜서 다진마늘, 간장, 참기름만 넣고 무쳐 먹기도 합니다.
일케만 먹어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어요.

마라탕에 넣고 끓이면 마라탕 소스의 간이 베어서 야들야들 부드러우면서 매콤하고 뒷맛은 얼얼해져요. 그리고 마라탕 향신료의 향이 잘 베어나서 푸주의 맛은 역시 마라탕에서 빛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라탕 끓일 때 푸주와 포두부를 많이 넣기 때문에 푸주 두 봉을 사도 금방 먹어요ㅋ
완전 헤퍼요ㅋ

한족인 우리 올케때문에 13년전쯤 처음 마라탕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제가 마라탕 요리사에요ㅋ
너무 자주 만들어서 그냥 뚝딱 만듭니다ㅋ
그리고 중국식품 재료들중에서 진짜 감동받은게 바로 이 푸주~~
아 이렇게 맛있는 걸 우리 나라에서는 왜 안 만드나 생각이 들어요.

얇은 두부가 돌돌 말려져 있어서 완전 부드럽고 고소한게 쫄깃쫄깃~~
중국은 이런걸 어떻게 개발하게 됐는지 정말 칭찬해주고싶어요ㅋ

저희부부가 마라탕 홀릭이라
늘 시켜먹는 푸주 건두부면 입니다

대두92% 함유로 마라탕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165g으로 하나 사놓으면
1봉지당 2명이서 먹으면 4번정도 먹으니
2개제품이니 8번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마라탕에는 넓적당면 등등 다양하게 넣어서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데
그중에 푸주도 엄청 좋아해서 많이 넣어먹어요

이지컷이 잘 되어있어 뜯기도 편하고
투명비닐부분도 있어 내용물이 상했는데
색상 질감 형태를 볼수있어서 또한 좋은것 같습니다

두부라서 건강한 단백질원으로 많이 먹어도 좋은것 같아요

몰랐는데 푸주는 콩국물의 얇은 막을 건조시킨 콩원료의 여러겹의
넙적한 면이라고 합니다

울퉁불퉁 여러겹의 면으로 소스가 잘 스며들어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식재료라서 더 좋습니다!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165g, 2개

푸주(건두부면)은 콩국물의 얇은 막을 건조시킨 넙적한 면인인데요. 훠궈, 마라샹궈, 마라탕 등에 필수도 들어가는 재료지요~ 없으면 없는대로 먹겠지만 넣으면 감칠맛이 추가되어 더 맛을 돋구는 재료예요^^

저는 콩류는 워낙 좋아하는데 푸주는 두류가공물이라 웬지 단백질도 풍부할 거 같고 더 잘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마라샹궈나 훠궈를 조리하기 전에 푸주를 불려먹는 편인데요. 저번에는 마라샹궈 만들 때 뒤늦게 불리다보니 조금 덜 불려진 걸 넣으면서 맛없으면 어쩌지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웬걸 잘 불려진 부분은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맛있는 반면에 덜 불려진 부분은 나름대로 쫄깃해서 좋더라구요.

2개짜리 세트로 오는 제품이라 한동안은 넉넉하게 잘 먹을 거 같아요.

쿠팡에서 폭풍 검색 하다가 발견한 아이에요 ㅎㅎ..

동네 마트에서 사온 것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편안하게 배송 받았구요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식재료 이기도 하구용...

마라샹궈 식당에 가서 먹을때 가격에 조금 부담 스러울때 있는데 ..

쿠팡에서 재료 를 편안하게 구매 할수 있어서 넘 만족합니다 ..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구매 하셔도 후회 안 되는 제품 입니다 전 만족합니다..

전 앞으로도 계속 구매 하게 될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없는 제품 찾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넘 좋아요

.최신상으로 보내 주셔셔 감사합니다

제조 년월
2022년 6월 입니다

유통기한이 제조 일로부터 12개월 입니다

참조하십시오

깨끗한 재료 구매 해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래요

구매가격 5,630
유통기한 제조일 2021.12.30로 부터 12개월

등니라오 푸주 165g 2개
한봉지로 두명이 2번 정도 먹을수 있을듯요
(밀키트에 추가로 넣을경우)

아침에 불려놓고 회사갔다가 와서 마라탕에 넣어서 먹었어요

전에 쿠팡서 시킨 타제품은 자른 제품이었고
이제품은 길쭉해서 불리기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전 제품은 아주 엿가락처럼 바짝 말라서
뚝뚝 잘렸어요 대신 가루가 많았어요

헌데 이제품은 눅눅해요 구부리면 부러지지않아요

뭐가 더 정석인지는 모르겠는데
느낌상 바싹마른게 좋아요

하지만 맛은 거의 비슷
현재 쿠팡로켓배송 되는 푸주는 이제품이라

쿠팡은 빠른게 생명입니다 급할때 바로 써서 좋아요

마라탕만 보고 일주일을 버텨낸 당신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마라탕에 추가해서먹었는데
막상 사서 해먹으니까 추가한돈이 너무 아깝다는생각이;;
자주드시면 무조건 집에재료구비해서 직접해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에에

조금 참고하실 사항은 중국산입니다
당연히 중국 식재료 이기 때문에 중국산일 수밖에 없긴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먹지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품 유전자변형 대두 포함이더라구요(GMO)

솔직히 찾아보고 아 괜히 찝찝해서 안먹을까 생각도했지만 우리나라 식품은 대부분 표기를 안한다고하더라구요
소시지나 뭐 식용유 같은곳에도 엄청 사용된다고 하구요 ㅠㅠㅠㅠ 이것저것 따지시는 분들 한번씩 보시고 구매하세요

마라탕&마라상궈에 푸주가 빠지면 섭하쥬?
푸주 안넣으면 배도 안차고 아쉽쥬~?

기존에 먹던 다른 브랜드 푸주가 로켓와우에서 사라져서 구매해본 등니라오 푸주

푸주들이 그렇듯 소금에 절여져있음
건조된 채로 바로 음식에 던져넣는다면, 음식 간이 엄청 짜질 수 있음

냄비에 물만 넣고 따로 10분정도 삶아주면 소금기가 빠지면서 먹었을때 딱 좋은 간이 됨

개중에 몇개는 속 심지까지는 푹 익지 않고, 꼬득 꼬득하게 씹히는 것도 있던데
그런것 까지 다 삶으려 하면 너무 퍼지게 되므로, 잘 삶긴것들만 먼저 쏙쏙 줏어먹은 뒤에 추가로 삶아주세요

맛은 적당히 고소하면서 식감도 쫄깃 포슬 해서 좋아요
다음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주문일 : 11/18/2022 (로켓배송)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6/15/2022)

마라탕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편이에요.
각종 야채와 당면+ 고기만 넣어서 해먹다가 푸주를 넣어먹고 싶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165g 짜리 2봉지가 배송오는데요,
1봉지의 양이 대략적으로 1인이 세번 만들어 먹는 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푸주면이 딱딱하게 굳어져서 오기 때문에, 먹기전 7시간 정도 물에 불려주었어요.
물에 불려주니깐 흐물흐물해 져서, 마라탕 제조 전에 한번 물에 씻궈서 먹었네요.

마라샹궈를 해 드신 분들은 불려둔 푸주를 살짝 뜨신물에 데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불려서 괜찮겠구나 생각하고 그냥 볶아 먹었더니 다소 질긴감이 있더라구용.

마라탕집에서 배달시켜먹거나 주문해 먹으면 한번에 2만원 씩 깨지고,, ㅠㅠ 마라샹궈로 먹는다면 3만원 훅훅 나가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훨~씬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집 주변 마트에서도 푸주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다 먹으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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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집에서 간편하게 마라탕이랑 마라샹궈 만들어먹을때 먹으려구 산 제품이에요 가격은 저렴하구요 원산지는 중국 입니다. 중국스러운 푸주에요 따뜻한물에 한 세시간정도는 불려야 할거같아요 따뜻한물에 삼십분이상 불렸는데 막상 그렇게 부드럽지않더라구요 물에 불려서 세시간 이상 후에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맛은 흔히 먹는 푸주 맛이라고 보면될거같아요 두부의 그 맛은 그리 안나요. 식감때문에 먹는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나중에도 재구매 의사는있어요. ㅎ

친한지인들과 마라훠궈탕을 만들어먹기위해서
재료를 뭘 살까 고민하다가
마라탕엔 푸주가 꼭 들어가야하는 상품이라해서 주문해봤어요

결론은 말해 뭐해 식감 굿 맛도 대박 맛있었어요

4센치정도로 잘라서 하루 불려놓고
마라훠궈탕에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전 훠궈가 먹고싶을 때 귀찮지 않으면 집에서 해먹거든요,
사실 귀찮은 것도 별로 없어요
좋아하는 야채 다 때려넣고
하이디라오 훠궈소스랑 라오깐마 4-5스푼 넣으면
기본 배달집보다 훨씬 맛있는 마라훠궈탕 먹을 수 있어요
전 배달 음식으로 마라탕을 제일 많이 시켜먹어봤는데
이렇게 만든게 어느 맛집보다 맛있어요
저는 화자오를 좋아하고,
현지 훠궈마라탕 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만약 해드실 때는

푸주, 넙적당면은 최소 한 두시간 정도
뜨거운 물에 불린 후에 끓여 먹어야 해요.
전 넉넉하게 전날에 불려놨어요
아니면 엄청 오래 삶아주셔야하는데,
불려놓는게 식감도 훨씬 좋고 불편함도 덜해요
물에 안불려놓으면 계속 중간 중간에 물넣고
센불에서 끓여줘야 되거든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불려드세요~

저는 당면은 뜨거운물에 1시간 불렸고,
푸주는 전날에 미리 불려놨어요

조리는 라오깐마와 두꺼운 야채, 푸주랑 볶아준 후에
소스, 야채, 물이랑 5-10분 끓여줬더니 딱 적당했어요~

곁들여먹는 마장소스는 개인 취향이지만
마늘은 무조건 들어가야해요
다진마늘 거의 아빠 숟가락으로 한 큰술 크~~~게 넣구요
고추 세네개 썰어서 넣어주고,
라오깐마 티스푼으로 한 번 넣고
훠궈국물 두세번 넣어서 휘휘~ 섞어주고
야채, 당면들 찍어먹으면 진짜 미치게 맛있어요ㅠ

제가 사용한 것들
- 훠궈소스 2팩 + 물 700ml
- 알배기배추
- 숙주나물
- 새송이버섯
- 푸주
- 팽이버섯
- 옥수수면
- 넙적당면
- 소세지
- 즈마장, 라오깐마소스
- 다진마늘
- 청양고추
- 통깨

맛있게드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등니라오 푸주 훠궈용 건두부면, 165g, 2개

마라탕을 시켜 먹으면.. 꼭 국물이 남더라고요~ 그리고 푸주를 좋아하는데
모자랄 때도 있고요.

그래서 먹고싶은날 미리 좀 불려놓았다가

주문해서 먹을때 추가해서 넣고 한번 후루룩 끓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가격 저렴해서~ 마라탕 시킬때에 추가로 푸주를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ㅎ

잘 먹겠습니다.

사실 다 먹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