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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커리랑 곁들일 거라면,
그냥 밀가루빵으론 안 되잖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고,
버터향 솔솔 올라오는 그 난(naan)의 매력.

티아시아 골든버터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인도 레스토랑 느낌 확 살려주는 만족감이 있었어요.

“이거 편의점에 팔면 커리 매출 폭발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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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버터 풍미 가득 – 따뜻하게 데우면 향이 확 올라와요
• 겉바속쫀 식감 – 오븐 or 에어프라이어로 굽는 순간 ‘크리스피 + 쫄깃’ 조합 완성
• 커리와 찰떡궁합 – 특히 티아시아 커리류와 궁합 좋음 (특히 마크니, 치킨티카, 팔락 등)
• 조리 간편 – 렌지 1분이면 바로 식사 준비 완료
• 혼자 먹기에도, 둘이 나눠 먹기에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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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렌지 조리만 하면 식감 아쉬울 수 있음 – 에어프라이어나 팬 조리 추천
• 약간의 시큼한 향 남아 있을 수 있음
• 갓 구운 수제 난에 비하면 ‘결결이 찢어지는 맛’은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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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 180도 4~5분 추천 → 겉면이 더 바삭하게 살아나요
• 살짝 물 뿌려서 구우면 더 쫄깃해져요
• 난 위에 모짜렐라 치즈나 꿀 살짝 얹어 별도 간식으로 응용 가능
• 남은 난은 지퍼백에 넣어 냉동 → 먹기 전 살짝 물 뿌려 구우면 처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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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시아 커리 곁들이기 레시피
[추천 커리: 티아시아 마크니커리/치킨티카/팔락파니르]

[준비]
• 티아시아 골든버터난 1~2장
• 티아시아 레토르트 커리 1팩
• (선택) 요거트/피클/파슬리 토핑

[만드는 법]
1. 난은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굽기 (전자렌지도 OK)
2. 커리는 중탕 or 전자렌지로 데우기
3. 따뜻하게 데운 난을 접시에 담고 커리를 곁들여 플레이팅
4. 원하는 대로 난을 찢어서 커리에 찍어 먹으면 완성!

→ 진짜 식당 안 부러운 풍미. 마크니커리의 고소함 + 난의 버터향은 말해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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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루틴
1. 티아시아 커리 3~4팩 구매 후 냉동난 함께 구비
2. 바쁜 날, 밥 대신 난 + 커리로 빠르게 한 끼
3. 주말엔 난 구우면서 간단한 요거트 피클 곁들여 카페 브런치 느낌
4. 남은 난은 해동해서 치즈난, 마늘난 등으로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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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정리
“커리는 진심인데, 밥은 좀 별로였다면? 티아시아 난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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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베어물면 인도…은은하게 퍼지는 버터향이 식탁을 채워줘요.”
냉동인데도 이 정도 퀄리티면, 두 봉지는 기본으로 쟁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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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얇은데도 신기하게 빵맛이 나요
카레랑 같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후라이펜 약불에 앞 2분 뒤 1분 구워서 먹으면 바삭뜨끈 고소해요 ㅎㅎ
버터향 은은하게 나서 카레랑 찰떡이궁
햄치즈 넣고 살짝 앞뒤로 구우면 치즈 녹아서 눅진하게 햄에 붙는데 그때 먹으면 완전 극락이에요.. 그거도 귀찮으면 그냥 살짝 댑혀서 딸기잼 발라먹으면 즉석 미니 샌드위치에요
그냥은 드시지 마세요 밀가루 향납니다 후라이펜 닦기 귀찮으시면 전자렌지에라도 꼬옥!! 돌리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앗어요 밀가루 향 ㅠ..으악...
아무튼 아주 여러곳에 쓰여요. 가금 또띠아빵으로도 쓰고 미니피자 도우로도 쓰고 요거로 오만가지 다해먹어요
한 2키로는 요거때문에 찐거같아요 ㅎ
떨어질까 매번 쟁여둡니다.
불편한건 한번 까면 겉이 말라서 다 먹어치워야 하구요
그냥 두면 겉이 말라 비틀어집니다
비닐에 싸면 좀 낫긴한데 그래도 개봉하면 1일 안에 먹어야
버터향 난의 고소함 바삭 보들 풍미가 살아았는거같아용
가끔 입심심하면 초초초초약불에 앞 4분 뒤 1분 구워서
구워먹습니다 ㅎ..
아주 맛나유 암튼 추천합니다

내돈 내산리뷰이고 직접 먹어보고 리뷰쓴거에요!
도움이되었어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도 커리 먹으면서 난이 생각나길래 주문했어요.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버터 풍미 때문이예요. 또띠아 구워먹는 느낌은 아니였음 해서요.

<갯수>
8개

<조리 방법>
전자레인지 30초
에어프라이어 180도 3분
후라이팬 30초

시간도 많이 안 걸리고 너무나 간편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3분 돌렸는데 과자처럼 바삭~ 너무 맛있게 됐어요.

<유통기한>
25년 6월 15일까지 넉넉하네요.

<맛>
버터 향이 확~~~ 풍기면서 바삭하니 과자 같기도 하고 인도 커리에 찍어먹는데 너무 잘 어울려요.
식당에서는 빵처럼 뜯어 먹었는데 과자처럼 먹는 것도 별미네요. 빵 같은 식감 원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좀 더 짧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식감>
부드럽다고 써있는데 써있는 시간에 맞춰 구우니 바삭하게 구워져서 부드러운 식감을 못 느껴봤어요.

<총평>
버터 향 때문에 커리에도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바삭하게 구워진 난 위에 커리 한 숟가락 올려 먹으니 밥도 순삭이네요. 아이는 부풀어 오른 면에 구멍을 내서 커리밥을 넣어 먹었어요.(사진)
아이가 커리 없이 간식으로 먹겠다고 구워달라고 할 정도로 맛있어해서 추천합니다. 한 봉지 뜯어서 남는건 냉장 보관했는데 난이 서로 붙어서 떼는게 좀 힘드네요. 냉장 보관할땐 사이 사이에 종이 호일 껴놔야겠어요.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

✔️진짜 대박사건이네요. 티아시아키친 이 정도일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

커리랑 함께 먹으니 진짜 인도 음식 전문점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에요. 진짜 찐으로 맛있습니다. 후라이팬에 살짝 구울 때 퍼지는 버터 향과 티아시아 커리의 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우와~ 이거 빨리 먹고 싶다 언제 차리냐 할 정도로 군침이 도는데 캬~~ 그리고 한 입 딱 묵는데 오잉?? 이게 무슨일이야 정말... 이거 앞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로 제 입맛을 버려놔 버렸어요... ㅠㅠ 어찌하실 겁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맛까지 있으니 재구매 안 할 이유가 없겠죠? ㅎ 무조건 재구매 각입니다!

✔️티아시아키친 골든 버터 난 구매 체크 포인트 ❗️

티아시아키친의 골든 버터 난은 전통적인 인도 요리의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이 난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식사에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특히, 고온에서 구워진 난의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조화가 이루어져 있어, 각종 커리나 찜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기에 완벽한 조합을 이룹니다.

영양 면에서도 골든 버터 난은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이 제품은 주로 밀가루로 만들어지지만, 버터의 추가로 인해 풍미가 더욱 강조됩니다. 버터는 비타민 A, D, E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하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탄수화물과 함께 적절한 지방 섭취는 에너지 공급에 효과적이며, 몸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골든 버터 난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식품입니다.

특장점으로는 간편함과 다재다능함이 있습니다. 티아시아키친의 골든 버터 난은 냉동 상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필요할 때 간편하게 해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커리, 스튜, 또는 심지어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여 식사 메뉴를 풍부하게 해줍니다.

또한, 티아시아키친의 골든 버터 난은 인공 첨가물이 최소화되어 있어, 자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며, 전통적인 조리 방법으로 만들어져 그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결론적으로, 티아시아키친의 골든 버터 난은 맛과 영양, 편리함을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입니다. 전통적인 인도 요리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이 난은 가정에서의 특별한 식사나 일상적인 간편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골든 버터 난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즐기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꼬~~옥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자주 가던 인도카레집의 매운치킨카레가 생각나서 쿠팡을 검색하던중에 티아시아를 발견했어요. 워낙 TV에서 많이 보기도 했고 정통인도커리라고 하니 맛이 궁금했습니다.

티아시아커리 치킨마크니와 함께 커리에 없어서는 안될 난 까지 준비해봤어요! 난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많이 추천해주시는게 바로 이 골든버터난 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요걸로 먼저 스타트를 끊어보았습니다.

난은 탄두르(화덕)으로 유명한 펀자브 지역에서 기름기 없이 얇게 구워 즐기던 빵으로, 인도에서는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고 있습니다. 버터 난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버터의 풍미가 일품인 얇은 빵이에요.

조리방법은 세가지가 적혀있는데 프라이팬 조리시 기름두르지 않고 달궈진 팬에 올려 놓은 후 부풀어오르면 앞뒤로 30초간 구워주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한 장씩 180도에서 3분, 전자레인지도 한 장씩 30초 돌려주면 되는데 에어프라이어에 함께 먹을 치킨이 돌아가고 있어서 저는 프라이팬으로 구워주었어요.

한 봉지에 총 8장의 버터난이 들어있습니다.
기왕이면 한번에 다 먹을것을 추천하고 그렇지않을경우 잘 밀봉하여 냉동보관 하면 됩니다. 저랑 신랑이랑 둘다 카레와 난을 너무 좋아해서 8장 다 구웠어요! 양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도 수북히 쌓인 난을 보니 행복했습니다.

치킨마크니 커리 두봉지를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고 편의점 닭다리로 유명한 사세 바삭통다리치킨도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내어 준비를 해줍니다. 커리와 치킨과 난이 만난 모습을 보니 벌써 군침이 돌기 시작했는데요, 그 큰 통다리치킨 여섯개와 함께 둘이서 난 하나 남기고 커리도 삭삭 긁어서 순삭했어요.

치킨마크니 안에 내용물도 많고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버터난과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입맛 살짝 까다로운 7살 아이도 빵에 커리 찍어서 주니깐 맛있다고 냠냠 어찌나 잘 먹던지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도우로 사용해서 위에 여러 재료넣고 아이와 피자만들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수량이 여유있게 들어있어서 이것저것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커리와 난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버터 난>
커리랑 같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소비기한>
2024년 3월 14일에 구매했습니다.
소비기한은 2024년 8월 25일까지였습니다.
대략 5개월 남았네요. 한끼에 혼자 1봉지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무난한 소비기한인 것 같습니다.

<양>
커리 1봉지(170g)에, 난 8개 1봉지 먹으면 맞아요. 커리를 찍어 먹지 말고, 살짝 넉넉하게 올려 먹었을 때 기준입니다. 커리랑 난, 혼자 먹으면 조금 물려서 2명에서 먹었을 때 좋았어요. 양만 생각하면 혼자 먹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난이 얇은 밀가루라 배가 잘 안 차요. 물리지만 않으면 생각 없이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리>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후라이팬 조리 모두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워먹을 때 가장 맛있어서, 프라이팬에 기름 안 두르고 구워 먹어요.

<맛>
밀가루에 버터 맛입니다. 프라이팬 조리 기준 살짝 쫄깃합니다.
저는 갈릭향이 싫어서 버터를 구매했는데, 취향에 따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티아시아커리 브랜드 커리랑 같이 먹었을 때 좋아요.

<보관>
개봉 전에는 실온 보관 가능해서 좋아요.

<위생>
한국 식품인증관리인증원에 검사받은, HACCP 인증마크가 있네요.
제조 공정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리뷰로 서로 도움이 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만약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티아시아키친 골든 버터 난 8p>


➡️ 구매이유 : 다양한 음식에 곁들어먹기 위하여!!

➡️ 장점 : 맛있음 !! 착한가격에 여러개 들었음 !!

➡️ 재구매의사 : O




안녕하세요 ☺︎︎
'흰우동' 입니다.


♥︎ 카레를 자주 끓여 먹는 집이라서 카레와 밥만 자주 먹다가
이렇게 인도 음식처럼 난을 곁들이면은 맛있다라는 얘기를 듣고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ㅎㅎㅎ

일반 난이 아니라 버터가 들어간 난이라서 더욱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빵의 느낌도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고 화덕 피자 먹을 때
쭉 찢어지는 부드러운 질감에~
숙성 발효빵이고, 버터로 풍미를 잡고, 8장이 들어 있어서
한 봉지만 꺼내어도 그날 가족 식사로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 저는 동그란 원형 그대로 손으로 찢어 먹기도 하지만
편하게 먹으려고 피자처럼 한두번 가위로 자르기도 한답니다!!
간편하게 먹으려면 전자렌지에 잠시 돌려도 되고
더 찐으로 맛있게 먹으려면은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꺼내 먹는 게 가장 베스트인 것 같아요~~ ㅎㅎㅎ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야채 샐러드와 고기를 같이 싸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어제 저녁도 골든버터 난과 함께했답니다 !
가끔씩 생각나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은 좋은 것 같아요
바로바로 쉽게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 내돈내산 찐후기 였습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배송날짜
23.10.02
☆소비기한
24.03.24
☆제품명
티 아시아 키친 골든 버터 난 8p

제가 받은것만 그런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소비기한이 엄청나게 길진 않아요.

배송받은 기준날부터 약 6개월 좀 못되게 여유가 있엇습니다

개봉해 보면, 손바닥만한
난이 총8장이 들어 있습니다.
( 제가 올린 동영상 보시면 후라이팬에 구운뒤 찍은건데
28cm 후라이팬에 올려놓은 골든버터 난 이에요.)

딱 개봉히는 순긴 버터향이 진하게 확 올라와요.

난이 원래 이렇게 버터향이 진했던가요?

총8장이나 들어있는데
남편과 함께 먹어도
한번에 먹기는 많은양이에요.
지퍼백 포장이 아닌것이 조금 이쉽습니다.

포징 뒷면에 냉동 보관해도 변질 우려가 있으니
개봉하면 힌번에 다 섭취하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남은거 진공포장해서
상온보관했어요.

첫개봉 후
한달뒤에 다시 먹었는데,
진공포장을 해놔서 그랬던건지
변질없이 말짱합니다

두번째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아이와 힘께 먹어야 해서
달큰한 바몬드카레를 만들고

티 아시아 골든 버터 난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먹으니
인도카레집에서 나오는
난이랑 똑같아요.

맨 처음 개봉할때 버터향이 너무 진하게 나서
살짝 의아했는데,
후라이팬에 구워 먹으니 담백하니 맛납니다.

카레에 찍어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난 먹으러 인도카레집 따로 안 가도 되겠어요!

다 먹고 난 후에,
또 난 생각나면 재구매 하려합니다^^


※ 직접 먹어보고 느낀대로 적은 솔직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난은 정통 인도스타일의 화덕에 구운 빵인데 카레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티아시아 키친 골든 버터 난은 200g으로 총 8장이 한팩에 들어 있어요

여러개를 한꺼번에 구매하면 더 저렴하지만 저는 3개를 구매했어요

티아시아 키친 골든 버터 난은 조리가 정말 간편해요

후라이팬에 30초 정도 살짝만 앞뒤로 데운다는 느낌으로 구워주면 부풀어 오르면서 난이 완성되더라구요

블로그를 보면 직접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데 반죽해서 만들기가 너무 귀찮아서 바로 포기하고 이걸로 구매하니 세상 편하네요ㅎ

티아시아 키친 골든 버터 난은 인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숙성 발효한 빵이래요

제가 만들면 인도 왕실 셰프의 맛이 전혀 안나는 밀가루빵이 될것 같아요ㅠㅠ

다른 맛도 있는데 요 제품은 버터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은은한 풍미가 구울때부터 나더라구요

요즘 커리도 간편하게 여러가지 맛이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치킨, 비프, 게살 푸팟퐁거리, 스파이스등..
고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맛의 카레가 커리로 발전해서 시중에 나오니 완전 만족스러워요

옛날엔 카레하면 오뚜기 카레였었는데 티아시아제품으로 발전한 모습이네요

울 아들은 오뚜기 카레는 너무 싫어하고 티아시아 커리를 즐겨 먹다가 난을 발견하고는 여기에 꽂혀서 아침에도 먹고 등교할때도 있어요

살짝 구운 티아시아 키친 골든 버터 난을 커리에 찍어서 맛있게 먹으니 든든한 아침식사대용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인도까지 가지 않고도 인도의 커리맛을 난과 함께 먹을수 있어서 완전 좋아해요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앞뒤로 구워도 좋고
에어프라이어에 부드럽게는 1분정도, 바삭하게는 3분정도 돌리면되고
그것도 귀찮다면 전자레인지로 접시에 담아 30초만 돌려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맛보는 후라이팬이 가장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인도식 난은 또띠아랑 비슷하게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여러가지 원하는 재료를 넣고 싸서 먹는 랩으로 먹어도 좋고 피자도우 대신으로 미니 씬피자를 만들때도 좋구요

인도식 커리와 찰떡궁합인 난을 구매하실 분들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티아시아 키친 골든 버터 난을 추천드려요 ♡

⏹ 구매 동기 ⏹

한 달 전쯤에 구매했는데 그때 한 번에 여러개를 구매해가지고

지난 번에 작성하고 같은 내용으로 다시 한번 작성해요 !

저번에 빠니보틀 여행 유튜버 영상을 부모님 보여드리면서 정주행했는데

인도에서 난 먹고 있는걸 보니 저도 난이 먹고싶더라고요. ㅎㅎ

부모님은 난을 드셔본 적이 없기도 해서요.


인도 카레집이나 대학교 앞에 있었던 일식 카레집에 난이 있었는데,

거기 외에는 난은 거의 못 본 것 같네요.

인도 카레는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제 취향에는 안맞았지만

난 자체는 고소해가지고 맛있더라고요.


어쨌든 카레랑 난만 있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보니

카레 재료들 구매하면서 난을 구매했어요.

쿠팡에서 구매하려고 보니 적당한 양으로 판매중인 난이 안보이더라고요.

요 제품만 되게 많이 판매중이길래 호기심에 그릴드 갈릭이랑 요거 구매했어요.


⏹ 상품평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난보다는 좀 얇아서

또띠아 느낌이 나는데,

또띠아랑은 다르게 맛과 향이 좀 더 있어요.

좀 쫀득하긴 한데, 얇아서그런가 좀 바싹 구우면 바삭바삭한 과자가 되어버려서

설명서대로 30초정도만 구워주는게 나은 것 같네요.


골든 버터랑 그릴드 갈릭 중에서는 골든 버터가 제 입엔 더 맞아요.

그릴드 갈릭은 마늘향이 나긴 하지만 미미한 향과 맛이라 애매한 느낌이에요.


처음에 카레랑 먹으려고 각각 1개씩 구매했다가

가족들도 잘 먹고 동생도 잘 먹어가지고 더 구매했어요.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3개가 가격이 더 저렴해서 구매했다가

양이 너무 많아져서 한달 지난 지금까지 냉장고에 박혀있네요... ㅜㅜ


카레 외에도 사진에 보이듯이 피자로 해먹었는데

카레보다는 피자에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피자 반죽 직접 해먹으면 귀찮은데

요거 그냥 씬 도우로 슥 두고 위에다 소스랑 토핑, 치즈만 얹음

간단하게 피자가 완성되니까요.


맛있게 잘 먹긴 했는데

원했던 느낌의 난은 아닌지라 재구매는 안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그냥 쿠팡에서 요거 말고 판매중인 냉동된거 두툼한걸로 구매해보려고요.

아마 피자 만들거 아니면 재구매는 안할듯해요 !


⏹ 주문 내역 ⏹

2023. 07. 31 - 골든 버터 난 8p, 200g, 3개 / 9,090
2023. 07. 29 - 그릴드 갈릭 난 8p, 200g, 1개 / 3,510
2023. 07. 29 - 골든 버터 난 8p, 200g, 1개 / 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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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매 동기 #
저희 남편은 카레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제가 손을 다치는 바람에ㅜ
집밥을 하는데 약간 힘들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카레를 구매하게 됐어요~
간단한 카레, 즉석 카레는 정~ 말 오랜만에 구매하는것 같아요.
보통 카레는 나이를 먹으면서 직접 만들어서 먹었는데 ㅎ
학교다닐때나 사회초년생일때는 즉석 카레를 많이 먹었으니까요 ㅎㅎ
즉석 카레는 보통 기본적으로 많이 먹었던 종류가 있긴한데
이번에 인도 커리집에 파는 그런 카레가 먹고 싶어서
좋아했던 맛으로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같이 구매한 난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제품 특징#
티아시아키친 치킨 마크니 커리는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ㅎ
싱싱한 토마토를 갈아 넣어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생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담백하게 씹히는 닭고기에 양파를 더해 식감을 살렸어요.
버터향이 나서 더욱 맛있는 커리였어요 ㅎㅎ
건강에 좋은 강황, 파슬리 등 15가지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만들어진 커리라
정말 풍부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치킨 마크니는 커리의 본고장 인도 델리에서 탄두리 치킨에
크림,버터를 넣어 만든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티아시아 마크니는 토마토와 고소한 크림이 어우러진 마일드한 인도식 커리에요~
함께 구매한 버터난과 함께 먹으니 더욱 고소하고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닭고기를 직접 같이 넣어서 끓여 먹어도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조리과정이 렌지에 돌려도 되고 끓는 물에 넣어서 잠시 데워도 되니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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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저희가족의 저녁메뉴는 카레입니다~
늘 먹는 카레를 어떻게하면
색다르게 먹어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발견한 티아시아키친 골든 버터 난~~

보통 인도요리 전문점에서 볼 수 있고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메뉴 중 하나!!

그런데 쿠팡에 난을 팔더라구요!!
티아시아키친 골든 버터 난은
화덕에서 갓 구운 듯한
쫄깃한 정통 인도식 빵이에요~

인도요리 전문점에 가지 않아도
이제 가정에서 난을 먹을 수있답니다!!

인도왕실 전문요리쉐프의
비법레시피로 반죽한 숙성발효빵인 난~
은은하고 풍미가 있는 버터로 반죽했기에
부드러운 맛이 일품!!

한봉에 8장이 들어있어서
4인 가족 기준 2장씩 나눠먹으니깐 딱 좋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기나
오븐
후라이팬으로 데워서 드시면 되는데요~~
저는 후라이팬을 달군 다음에
난을 올려 부풀고나면
30초정도 뒤집어서 구워주었어요~~

따끈하게 데워지면서
부풀어 오르면서
바삭한 식감까지 업!!

난은 카레랑 제일 잘 어울리지만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은데요~~

치킨랩을 만들어 드시거나
나초 난
피자로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다음에 피자 도우로 난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요리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울 애기들은 데워줬더니
카레에 밥을 말아
난에 돌돌 말아 싸먹더라구요~~

카레를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자주 먹지 않는데
난과 함께라면
카레를 자주 먹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색다르다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구매동기

인도카레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종종 집에서 향신료 듬뿍넣어 만들어 먹는데 항상 그때마다 난을 곁들여서 먹는걸 좋아해요
때마침 사두었던 인도난이 떨어져서 쿠팡에서 검색
티아시아키친 골든버터 난을 구매해보기로
바로 주문하니 바로 또 배송 ~~~

●먹는법

전자랜지에 돌려도되고 에어프라이어기에 넣어 구워도 되고 저는 후라이팬에 구워봤어요
약한불에서 은근하게 구워주니
겉표면이 부풀면서 인도 커리점의 난처럼 부풀더라고요
꼭 화덕에서 구운것처럼 버터향을 솔솔 풍기면서
아주 좋은 냄새가 나고 군침이 돌아요

거기에 카레 만들어 놓은거에 카레소스 듬뿍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근데 아이들은 또띠아같은 맛이나서 살짝쿵 부족한 맛이라고 하네요

8장이 들어있는데 살짝 부족하다더니 우리집 딸들 5장이나 먹고는 배둥둥하고 있어요

인도카레에 난이 먹고싶은데 근처에 인도카레 전문점이 없다 하시면 티아시아 카레사시고 티아시아 난 구매해서 찍어 먹으면 간단한 외식분위기 느끼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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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갓 구운느낌이고
쫄깃한 정통 인도식 빵 난 이예요


티아시아 뭔가 믿을만한회사라 사먹어보았어요...ㅋㅋ
간단해요
30초만 프라이팬에 중불에서 구우면 되요~
처음엔 30초를 지키려했는데요~
8장 굽다보니 6장때 터득했어요
살짝 부풀어오르면 뒤집고
또 살짝 붕~뜨면 다 구워진거예요 ㅋㅋ

인도왕실 전문 요리쉐프의 레시피라 그런지
고급지면서 안질리고 쫀득하니 버터향이 부드럽고 맛있네요
저는 상하키친 비프카레 찍어먹었더니 더 잘어울리고 맛있더라구요~^^



개봉 후에는 가급적 한번에 드시고,
보관이 필요한 경우 밀폐하여 냉동보관해 주세요!!


<<더 정확하고 간편한 조리 방법>>
후라이팬 조리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후라이팬 조리 (기름 없이)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 난을 올린 후 부풀어 오르면 앞뒤로 번갈아가며 30초 정도 구워서 드세요

*에어프라이어 조리
원하시는 식감에 맞게 조리 시간을 설정해 주세요
(권장 온도 : 180도)
• 바삭하게 드실 경우, 3분 정도 조리하세요
• 부드럽게 드실 경우, 1분 정도 조리하세요


*전자레인지 조리
한 장 씩 떼어 그릇에 담아 30초간 따뜻하게 데우세요
• 화재 위험이 있으니 봉지를 직접 넣지 마세요

저랑 제 남편은 연애 때 데이트 코스로
인도 레스토랑 중에 유명한 아** 가는거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요 몇 년사이에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아니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결혼도 하고 이제 알콩달콩 데이트 코스로
근사한 레스토랑 가는 일이 점점 줄어든 지금 ㅋㅋ
차라리 내가 집에서 난을 구워먹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반죽까지 하는 건 아무래도 너무 무리이고
어떻게 만드는지도 몰라 이걸 구입했구요
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되니 간단하더라구요

닭도리탕 닭 사서 커리 분말 가루 묻혀서
대충 탄두리 비슷하게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난도 후라이팬에 굽고
티아시아 시금치커리 전자렌지에 데우고
샐러드와 콜라까지 놔두니
뭔가 인도 레스토랑에서 먹던 구성과 비슷하게 됩니다.

그런데!
맛도 비슷합니다.
닭구이랑 시금치 커리, 난 같이 먹는 조합이 맛있어요~~
특히 시금치 커리는 우리나라 흰쌀밥 보다는
난에 찍어 먹는 게 훨씬 잘 어울립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뜨겁게 달구고
30초 정도만 굽고 또 뒤집어서 구우니
조리과정도 매우 간편하구요
먹고나서 쓰레기 처리하거나 치우는게 어렵지 않아서
정말 먹기 편합니다.
매우 추천드려요~~~

티아시아에서 만든 제품이다보니 예상하긴 했는데, 그걸 훨씬 넘어서 조합이 최상급입니다.

난이다보니 기름기도 적고 버터맛이 나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조리도 간편해서 앞뒤로 1장당 앞뒤로 각각 20~30초간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데워주면 끝입니다. 취향 따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바삭하게 먹을 수도 있겠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퍼백이 아니라서 한번에 다 먹는 것이 권장된다는 것입니다. 탈산소제가 들어있긴 하나 한 번 개봉하면 품질이 떨어지는 건 시간문제라 여러 번 먹을거면 지퍼백에 밀봉 후 냉장보관이라도 해야 하더라구요. 냉장보관하면 차가워져서 조금 더 오래 데워야 하는 건 덤.

그래도 인도 커리, 그 중에서 티아시아커리와 같이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커리의 맛을 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찢어먹기에도 매우 편합니다. 1인분은 대략 3~4장 정도이니 2~3명이 커리 2봉지와 같이 먹기 좋은 양입니다.

또띠아 비슷한 느낌이니 커리와만 먹을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또는 부리또 비슷하게 먹을 수도 있겠네요. 피자도 될 것 같네요.

저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터난입니다!!^^
카레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만드는데요~~
요 버터난이 제일 핵심이에요 ㅋㅋㅋ
없어선 안될 재료입니다^^

3개 묶음이고 한 봉지에 8개 들어있어요~~~^^
그래서 한 동안 충분히 먹고도 남습니다^^
냉동 보관이라 소비기한도 넉넉하거든요~~~

제일 기본적인 카레에 찍어먹기!!
전자레인지에 딱 30초 돌리면 아주 맛있게 완성됩니다^^
그냥 카레에 쓱~! 찍어먹는데 정말 화덕에 구워나와서인지 쫄깃하면서 버터의 풍미로 고소 그 자체입니다!!^^
이래서 정통 인도빵이라고 하나 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는 또띠아처럼 난에 여러가지 채소와 고기, 치즈등을 넣고 돌돌 말아봤습니다^^
정말 그럴듯하게 간식 겸 한끼로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완성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난피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버터난 정말 강추드립니다~^^

얼마전에 인도커리집에서 커리 먹고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마트갔다가 이제품 발견하고 쿠팡으로 찾아보니 쿠팡이 더 저렴해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조리는 엄청 간편해요! 후라이팬에 해보고 두장은 에프에다가 해봤어요

우선 에프는 바스켓 이라 앞뒤로 한번씩 뒤집어 줘야 해서 살짝 불편 많이 못돌려서. 바삭한 식감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후라이팬에 난 올리고 살짝 부풀어 오르면 뒤집어서 살짝씩 구우면 되닌까 좋더라고요 !!

식당가서 먹는거보단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았어요!!

같은브랜드 카레랑 함께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도착하지마자 먹느라 사진, 동영상을 못찍었네요 ㅠㅜ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돌려도되는데 저는좀더 현지맛?을

내기위해 후라이팬에 살짝 구웠어요.

약한불로 살짝씩만 갈색 동그라미 아주살짝씩생길정도로

앞뒤로 구워가며 익혀주심되요.

너무익힘 금세타더라고요. 2가지맛 커리(커리1팩당 1인분)에

먹으려고 들어있는거 다구워서 먹었어요.

양이많으려나싶었는데 난크기가 큰건아니라서 저는그냥

한팩다 구웠습니다. 먹고나서는 소화도 잘되고 맛있네요.

속쓰리거나한건 없었어요.

가게에서 먹는것만큼 난의 모습,맛은 아니지만

집에서 커리와함께 곁들여 먹을수 있는 난이라서 만족합니다.

곁들여먹은 커리사진도 첨부해요

<티아시아키친 골든 버터 난>

* 수령일 : 23.02.01
* 유통기한 : 23.08.05 (6개월)

* 실온보관 (직사광선& 습기있는곳 피하기)

* 칼로리 595kcal (8장)
1장에 74칼로리

* 조리방법 (후라이팬, 에어프라이, 전자렌지)
: 저는 후라이팬에 예열하고 중간불에 1분 데웠어요.

버터난 두번째 구매인데요. 저번에 먹고 8장 부족해서
이번에 갈릭난하고 같이 시켰거든요.

근데, 버터난이 훨~씬 맛있네요.
버터향 솔솔나니,,
훨씬 맛있어요!!

그래서 갈릭난은 비추요.

처음에 두명이 8장 먹기엔 많이 부족했구요.
어른 둘+아이 하나 먹으니깐 2봉지(16장)도 먹네요.
얇아서 배부른지 모르고 먹게되는.. 신기한 현상..ㅋㅋ

티아시아키친 커리 데워서 같이 먹었습니다~

6세아들 먹방영상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