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친정이 강원도 이지만 요리를 하긴하지만 김치는 아직 못 담가요.
그동안은 친정, 시댁에서 김치를 가져다 먹었어요.

그런데 몇해전부터 친정에서 명이나물을 키우시고 있어요.
이제는 제법 커져서 매년 4월에는 명이나물 수확하러 도와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요리해먹고 있어요.

그런데 명이나물(산마늘나물)이 향이 마늘냄새가 나니 명이김치를 해 먹어도 맛있겠다 싶어서 작년에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을 구매해서 끝물에 조금 담갔는데 너무 맛있는거예요.
작년에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언니가 담가서 줬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끝나기전에 더 감그려고 주말에 강원도 가서 명이나물을 가져와서 반은 명이짱아찌 만들고 반은 양념해서 겉절이로 만들었어요.
약간 깻잎만들듯이 양념을 하나하나 발라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숨이 죽기전에 그냥 겉절이처럼 빨리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고요.

명이짱아찌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이렇게 겉절이로 무쳐놓은거는 어른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명이나물은 아무래도 봄나물이다보니 지금만 먹을수 있는 거라 이렇게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으로 만들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부추김치도 만들어 보려고요.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올해도 명이김치 성공했네요.

저처럼 김치를 잘 담그지 못하는 분들은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양념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 90g, 1개

저번부터 요거 겉절이 양념이 계속 눈에 보였는데

먼가 김치 만들기 어려울거 같아서 그냥 장바구니에다가 넣어 놓기만 했는데여

이번에 한번 만들어보자! 하고 정말 처음 만들어 봤는데

김치를 원래 할머니께서 담가주신거 먹거나 다 떨어지면

그냥 김치 사서 먹었거든여

근데 이렇게 만들어 보는건 정말 처음이었어요.

이거 구매하기 전에 리뷰좀 읽어보고 괜찮나 싶어 봤는뎅

사진도 하나도 없구

괜찮다는 글도 몇개 없어서 좀 걱정을 했는데여

직접 만들어 봤는데 음,, 장단점이 좀 있는거 같아요.

일단 처음에 여기 적힌 레시피 처럼

알배추 한포기를 준비해서 만들었구요.

이게 진짜 양념 부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정말 너무 적어서 과연 이게 양념이 다 버무려질까 정말 걱정했는데

신기하게 정말 다 버무려 지더라구요.... ㅋㅋ 이건 정말 신기했어요,,

양념 하실때 걱정 하지 마시고 고춧가루 넣고 조금 기다렸다가

썰어 놓은 배추에 양념 하시면 됩니당!

제일 중요한건 맛! 인데요. 과연 생각했던 겉절이 처럼 맛있을까? 였는데

음,,, 결론적으로 제 입맛에는 "아니다" 였어요.

물론 이렇게 쉽게 만들어서 맛있는 겉절이를 만들려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좀 비슷하게 맛있지 않을까 했는뎅,, 좀 아쉬워요.

제가 볼때는 소금에 절여서 담구면 훨씬 맛있지 않을까 해요.

저는 여기 적힌데로 소금에 절이지 않아도 된다 해서

알배추 바로 썰어서 넣고 양념장 부어서 주물 주물 하다가 맛 봤는데

음~~ 막 엄청 맛있는 겉절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운데로? 김치를 만들어 먹어서 좋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간이 좀 많이 심심해요.

저는 나중에 멸치액젖을 넣어서 간을 좀 맞추고 나니까 괜찮더라구요.

남편이 갓담근김치만 먹음 ㅠㅠ

그래서 시장가서 사다먹는데 이것도 귀찮고

요즘 핫하다는 새미네꺼로 내가 해보자싶어서 삼

사실 오이소뱍이 파김치등 이용해보니 믿음이갔음


알배기 하나사시면 딱 되고

씻어서 먹기좋게 잘라서 부추나 쪽파(없으면 안넣어도 됨)
깨 참기름 고추가루 5-6숟가락 넣고 5분뒤 쉐킷쉐킷

첨엔 숨이 안죽어서 음 이게 맞나 했지만

좀 지나니 꿀맛임


추가#


3일만에 다먹어가길래

이번에는 알배기배추로 김장김치처럼 해봤어요



겉절이단점이 2인가구다보니 바로 다먹지않아서
물이 많이 생긴다? 전 물많은게 또 싫고 ㅋㅋ


별다른거없고 귀차는과정 추가된거죠 배추 숨죽이기

사실 첨하는거라서 물 350미리에 45그람 꽃소금

2시간정도만 이리저리 저녁하면서 뒤적여주고
두번씻어서 꽉쫘주고 (시간은 개인취향대로 하시면되요 저는 좀 덜죽였다는)


멸치액 조금이랑.뉴슈가조금 올리고당 조금 넣어서
남아돌던 부추랑 쪽파 잘라서 대충.. 했더니 잘된거같아요

아직 남은 겉절이 있어서 한 이틀뒤쯤부터 먹겠네요

오늘도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으로 겉절이 만들었어요. 지난번에 겉절이 양념을 사서 명이김치를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을 사서 고추가루 50g에 집에 있던 배즙 조금 더 넣었어요. 고추가루 50g 넣었더니 너무 뻑뻑하더라고요.

그리고 겨우내 있던 배추를 꺼내서 겉절이를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으면 집에서도 손쉽게 겉절이 만들수 있을꺼 같아요.

제 딸도 맛있는 냄새 난다고 좋아하네요.

고추가루를 조금 안매운 파프리카 가루와 섞어서 만들어 주니 아이들도 김치가 맵지 않다고 좋아하네요.

저는 솔직히 겉절이 김치 못 만드는데 요즘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는 양념이 나와서 만드는중이예요.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입니다.

이번에 6개 짜리 사서 쟁여두고 만들어 먹고 있어요.

너무너무 편해요. 저처럼 김치 못 만드시는분들 양념사서 해보세요. 똥손이 금손이 됩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겉절이가 먹고 싶다는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김치만 십여개
적당한 김치를 찾지 못해 결국
비싼 배추 두 포기랑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오전에 주문했는데 그날 밤에 배송 완료
아침에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김치를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아
배송 받자마자 포장 찢어서 레시피대로 만들었습니다
너무 쉽네요
이 제품덕에 인생 처음 김치 맹글었어여~~
절이고 말고 할거 없이 배추 씻어서 고춧가루랑 미리 잘 섞어둔 양념을 배추 버무리면 끝이애요
먹을때 깨, 참기름 넣었더니 너무너무 맛있어요
어머니가 김장날 보쌈에 싸주셨던 그 김치맛이애요
배추한통에 양념한통
어제 만든거 오늘 다 먹었어요
맛있어서 매끼니마다 먹었더니 순삭입니다
또 사러올게요

❤️제품명 새미네부엌 겉절이양념 90g❤️

❤️구입일 2025. 2. 24
❤️배송일 2025. 2. 25
❤️소비기한 2025. 12. 02

소비기한도 넉넉합니다.


새미네 부엌 시리즈 좋아하는데

지난번 구입해서 먹어본 후 만족해서 재구매 했어요

새미네 겉절이 양념은 고추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가 들어가 있어요.

그럼 쿠팡에서 새미네 부엌 겉절이 양념을 구입하셨다면
아래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필요한 재료를 모두 하루 전날 쿠팡으로 함께 주문하면 간편하고 좋아요.



✅재료

새미네 부엌 겉절이 양념
알배추 1포기 800g
고추가루 30-40g
참기름
통깨



✅만드는법

1️⃣새미네 양념에 고추가루 섞어 5분간 불리기

2️⃣배추 썰기

3️⃣주무르듯 버무리기 참기름 통깨 뿌려 완성하기

먹어보니 신선하고 아삭아삭 맛있는 겉절이가 완성



❤️나도 했다

❤️겉절이

❤️새미네 부엌이 다 했습니다.

간도 맞고 맛있는 겉절이 이제 하루전 쿠팡에 주문하면

뚝딱 만들 자신 있어요!

오늘도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입니다.

지난번에 구매해서 명이나물(산마늘)김치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주변에 나눠줬는데 너무 맛있다고 언니들이 또 만들어 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그냥 한번에 6개 양념다 넣고 고추가루넣고 저는 양파를 조금더 갈아서 넣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그냥 하면 너무 퍽퍽할꺼 같아서 조금 많이 묽게 만들어서 명이나물 김치를 만들었어요.

너무맛있고 확실히 명이김치는 돼지고기와 너무나도 잘 맞아요.

삼겹살또는 목살 구워서 같이 싸먹으면 정말정말 맛있어요.

명이나물 짱아찌도 맛있지만... 이렇게 김치를 만들어 먹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나중에 오이나 다른것 김치 만들때도 세미네 겉절이 양념이용하려고요.

너무 맛있어요^^

새미네부엌 양념장들은 다 대중을 사로잡는 맛인 것 같아요.
왠만한 건 다 먹어봤어요.
대형마트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하여
항상 쿠팡에서 구매해 먹고 있습니나.ㅎ

봉지를 가위로 자르니 젓갈 냄새도 나고
생강과 배 냄새도 풍겨 나오네요.

1포당 알배기배추 1포기 양이예요.
근데 저는 일반 배추로 만들거라 양념2포 넣었어요.

전에 겉절이 양념에 고춧가루를 섞어 배추에 묻혀주니 넘 뻑뻑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배추에 양념장 넣고 고루 섞다가
고춧가루를 위에 솔솔 뿌려 줬어요.
그리곤 하루 반나절 방치한 후 먹어 보았답니다.
간이 맛있게 배여 있네요.

식당에서 나오는 겉절이 맛이라서
젊은 사람들에겐 굉장히 익숙하고 맛있다고 할 것 같아요.
근데 나이드신 분들에겐 별로인가봐요.
우리 엄마가 싱겁고 맛없대요.ㅠㅠ

집에서 종종 파김치를 담가 먹어요~ 쿠팡에서 김장 재료를 살 겸 검색했는데 상단에 이게 떠서 오 뭐지? 하고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사실 김장할 때 가장 번거로운 게 양념 준비라고 생각하는데 ㅎ 간 맞추기가 요리 초보자에겐 쉽지 않더라고요..ㅜㅜ

우선 양념 안에 여러 가지가 다 포함이 되어있으니까 추가적으로 드는 재료들이 몇 개 없어서 김장하기 편했어요! 이 양념으로 간단한 파김치를 만들었는데 감칠맛도 풍부하고 가족들도 다 맛있다고 해서 대만족 합니당!!

재료:
파 7단
고춧가루 1kg
찹쌀 풀 3컵
물엿, 설탕 각 반 컵씩
갈배 쥬스 1캔
미원 반컵
멸치액젓 1병
새우젓 1컵
간마늘 3컵
새미네 양념 4봉

이렇게 넣고 완성했는데 맛있어서 넘넘 만족합니다 집에서 김장하실 때 한 번쯤 구입하시면 너무 편리하실거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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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지난번에 새미네 파김치 담고
자신감 뿜뿜.
남펴니가 좋아하는 겉절이도
주문합니다.


집에 있는 어머님이 주신 빛깔좋은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조금 섞고
잘 씻은 알배추 넣고 박박 섞어
참기름 깨소금 휘리릭.


이리쉽게 맛난겉절이가 완성되다니~!!
초딩이도 맛있다고 속쓰려할 정도로
계속 집어먹고
제육볶음이랑 먹고
감자전해서 같이 먹고
벌써 바닥이 보이는 겉절이..ㅎㄷㄷ


다시 장바구니 담아놓았어요~
새미네 고마워~

1. 간편성
-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의 간편함에 있음.
- 배추를 준비하고 양념을 부어서 쉽게 겉절이를 만들 수 있음.
- 고추가루와 기본 양념을 넣고 쉽게 버무리기만 하면 되며, 복잡한 과정 없이 빠르게 김치를 만들 수 있음.

2. 맛
- 맛이 좋고 편리하다고 생각함.
- 다만 기대했던 전통적인 겉절이의 맛이 아닐 수는 있음.

3. 경제성과 용량
- 소량의 양념으로도 충분히 여러 번의 조리가 가능하며,
- 특히 소가족이나 단독 가구에 적합한 양.

4. 재료 추가 가능성
- 기본 양념 외에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추가 재료를 넣어 변화를 줄 수 있음.
- 예를 들어,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거나, 부추나 멸치액젓 등을 추가하여 개인화된 맛을 만들 수 있음.

5. 저장성과 사용 기간
- 제품은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사용 기간이 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 비상시나 특별한 준비 없이도 신선한 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음.

지인이 맛있는 양념으로 추천해줘서 구입했습니다
고춧가루만 넣어서 무치니 간편하고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서 편하고요
맛도 좋네요~
여러개 쟁여뒀습니다

양념이 진해서 조금만버무려도 간이 맞아요
저는 참기름이랑 깨 매실액 조금넣어먹었어요
겉절이35년인생 처음 해보는건데 부담없이 만족합니다^^.

진짜 간단한데 그럴싸하게 완성이 됩니다!

김장김치는 엄두가 나지 않지만

그냥 버무리면 끝나는 겉절이는

새미네 때문에 굉장히 쉽네요 ㅎㅎ

✅ 제품명 :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 90g, 1개

✅ 구매날짜 : 2023.06



겉절이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절이지 않고 바로 무치면 된다고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양념은 맛있어요,


처음에는 고춧가루가 다 들어있는건줄 알았는데
고춧가루는 따로 양념에 넣어줘야 하는거였네요 ㅎ


저는 액젓 조금더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맛있긴해서 깜짝 놀랐어요,


후기에 맛이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은 했거든요
겉절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양하게 양념 추가해서 자주자주 해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집은 두명이 먹는거라 배추한포기를 다 안해서


양념을 반만 부웠어요, 배추한포기에 한봉지라고 생각하시면되요 ~




솔직한 사용후기입니다 ^^ 도움이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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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네부엌양념중 물김치랑 겉절이만 맛나고 나머진 별로네요 겉절이는 절이는 과정이 필요없이 양념에 버무리기만 하면되서 너무 간편하고 간도 딱맞고 맛나요

이거 있으면 겉절이나 김치 담그기 너무 편해요.
배추 겉절이나 파김치 부추김치 같은 거 담그기 너무 편합니다.
고춧가루나 액젓 마늘 요정도만 더 추가로 준비하면은 아주 쉽고 맛있게 담글 수 있어요.

알배기 배추랑 같이 주문했어요
식구가 줄어서
김치도 조금씩 담아 먹고 있기 때문에
새미네 양념을 늘 이용하고 있어요
김치 담는게 너무 쉬워져서
먹고싶은 김치는 종류별로 다 담아먹고 있고
사먹는 김치보다
첨가물 없이 깨끗하게 담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새미네 양념은
정말 획기적인 상품이라고 생각돼요
안 쓸 수 없는 ^^

새미네부엌 파김치 소스 한번 써본적있는데 괜찮아서 겉절이랑 갂두기도 주문해봤어요.
깍두기양념은 아직 안왔고 겉절이는 방금 무쳐봤는데 양념이 달기만하고 영 마늘생강맛도부족한거같네요.
갓 담았을때의 김치특유의 맛이 부족..
생강은 없어서 못넣고 새우젓과 마늘살짝 더 넣어 버무려놓았어요.낼 간좀베면 맛이 어떨지모르겠네요.
그래도 양념이것저것마니 안사도되니 편하긴 합니다.

무쳐놓고 한두시간 후 사진찍은건데 그때먹으니 또 먹을만하고 그나름대로 맛있네요.집고춧가루가 매운거밖에 안남아서 매운거말곤(맵찔인데도 금방무쳐서 맛있었음)..일반 겉절이와 맛이 살짝다르지만 이 나름대로 맛은 괜찮네요.***맛있어서 3일만에 알배추한통 담은거 다 먹었어요.하루이틀 지날수록 더 맛있어지네요.담엔 몇개 사두고 먹어야겠어요~~

겉절이뿐아니라
그냥 오이부추김치에도
고추가루 설탕만추가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