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개월차 육아맘입니다.

얼마전에 감기가 걸려서 목이 아픈지 이유식 및 간식, 물 등등 거부를 하네요 ㅜㅜ

뭐라도 조금 먹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 보리맛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배송으로 주문 후 다음날에 받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편했습니다.

우리아기 수분 보충을 위해 그 전엔 끓이는 물이나 수유를 해줬는데

간편하게 파우치로 된 제품이라 먹기가 편리하고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로 100프로 사용했다기에

안심하는 마음으로 아기에게 줬더니 세상에 너무나도 잘먹어서 깜짝 놀라고 너무 기뻤습니다.

꿀꺽 마시더니 더 달라고 입을 쩌억 벌리면서 웃는 모습에 안도감과 행복했습니다.

감기때문에 열도 많이 오르고 땀도 많이 흘러 힘들어했는데 보리차를 마시고나서

열이 많이 내려가서 너무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성인에 비해 아기가 체온이 높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이거나 더우도 쉽게 땀을 흥건히 흘리는데

이러한 땀을 식히고 수분 보충을 해준다니 너무나 안심이 됩니다.

양도 아이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위생적이네요~

만약에 먹다가 남기면 마개로 닫아 보관할 수있어서 편리하네요.

맛과 향은 연하고 부드럽고 보리만 있는게 아니라 유기농 현미, 옥수수를 넣어

더 고소해서 우리 아기가 그렇게 잘먹었나봅니다.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챙겨 나갈 수있어서 번거롭게 물컵이나 빨대 및 보온병은 이제 그만입니다 ^^

좀 더 편하고 수월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이유식 브랜드 보리차여서 알게 됨))

애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보리차도 같이 먹였었는데
먹이던 이유식 브랜드에서 나온 보리차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유식을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해서 배달시켜 먹었는데

애가 돌이 넘어가면서
이유식을 졸업하고 어른밥을 먹으면서
물만 따로 구입하고 있다

어디서 구입하나 가격은 비슷하고
쿠팡으로 주문하면 좋은 점은
이유식 배달보다 집에 빨리 도착한다는 거다°



((어른 생수도 먹지만 달라고 할 때 줌))

애가 이제 두 돌이 넘어서
굳이 아기 때 먹던 보리차를
먹이지 않아도 되지만

파우치에 든 아기 보리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낮 시간에는 달라고 하면 그냥 주고 있다

파우치에 들어 있어
그냥 입을 대고 빨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컵으로 먹는 물보다 마시기 편해서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보리차를 다 먹고 나서
빈 파우치 안에 공기를 빨아 진공처럼 만들고
입술에 붙이고 노는 놀이를 좋아한다°



((잘 때 먹이기 좋음))

어른 물도 이제는 잘 먹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애기 컵에 어른 물을 부어 주지만

잘 때는 파우치에 든 아기 보리차를
여전히 먹이고 있다

애가 자다가 잠에 취한 채로 한 번씩 깨는데
완전히 깨지 않게 물 먹이고
다시 재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컵에 든 보리차나
PP캡이 달려 있는 어린이 보리차는
애가 완전히 일어난 다음
몸을 일으켜 물을 마셔야 하는데

파우치에 들어 있는 아기 보리차는
누운 채로 고개만 살짝 돌려 먹이면 되니
자면서 물 찾을 때 먹이기 좋다°



((베베쿡 처음 먹는 유기농 보리차 살펴 보기))

베베쿡 처음 먹는 보리차 한 박스에는
아기 보리차 파우치가 20개 들어 있고
파우치 하나의 용량은 120mL이다

유기농 보리와 현미 옥수수를 넣어
더욱 부드럽다고 한다

뚜껑을 돌려서 개봉하면 되고
비닐 파우치에 플라스틱 관이 달려 있어
빨대나 컵 필요 없이
바로 애를 먹일 수 있다

유통기한은 9개월 뒤로
충분히 넉넉한 편이었다°



((물 중탕 방식으로 만든다 함))

통보리 알곡을 그대로 볶아
겉보리와 쌀눈이 살아 있는 현미를 세척 후
2시간 로스팅

집에서 끓여 마시는 중탕 방식으로
우려내어서 만든다고 한다

아기에게 보리차를 끓여 먹이라는 이유가
알곡을 물에 넣어 끓이는 과정에서
물 속 중금속이 흡착되어 제거되기 때문인데.

보리 등의 알곡 원액 추출 후
물과 혼합해 만드는 다른 보리차들 보다는
괜찮은 보리차라고 생각한다°



((유기농 볶은 보리와 현미))

박스 옆면에는 원재료와 함량이 적혀 있다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 3%
국산 유기농 볶은 현미 0.5%
국산 유기농 볶은 옥수수 0.6%

거기에 비타민C와
구연산이 추가로 들어 있다

참고로 남양 아이꼬야 보리차와
브랜드 판매처는 다르고
같은 공장 제조사에서 만든 보리차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베베쿡에는 볶은 옥수수가 들어가고
남양 아이꼬야에는 옥수수 없이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와
국산 유기농 볶은 현미가 들어가 있다

옥수수가 들어가서 인지
맛은 베베꼬가 더 부드럽고 좋다°



(( 총평 ))

애가 이제 두돌로 많이 커서
굳이 파우치에 든 완전 애기들 보리차를
먹일 필요는 없지만

마시기 편해서인지
마시고 나서 팩으로 노는 것이 좋아서인지
파우치 보리차를 선호해서 주고 있다

낮 시간에는 어른 생수와
아기 보리차를 섞어서 먹이지만

밤 동안에는 자다 일어나 물을 마시는 것을
아직 어려워 하기 때문에
밤에 재우러 갈 때는
파우치 베베쿡 보리차를 3개 정도 챙겨간다

(자다가 3팩까지는 잘 먹지 않지만
짠 걸 먹었거나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는
물을 많이 먹음)

마시는 물 양이 많기 때문에
아기 보리차만 먹인다면 감당이 안 되겠지만

어린이집에 가서 집에 있는 시간도 줄었고
낮에는 어른 물도 섞어 마시고 해서
잘 때랑 중간 중간에 먹이고 있는 중이다

✔️요약
베베쿡의 “처음 먹는 유기농 아기 보리차”
알곡을 물에 넣고 끓여 만드는 중탕 방식이고
간편해서 외출용으로 좋다
—


✔️단순 살펴보기
​
베베쿡 처음 먹는 보리차 한 박스에는
아기 보리차 파우치가 20개 들어 있고
​파우치 하나의 용량은 120mL이다

유기농 보리와 현미 옥수수를 넣어
더욱 부드럽다고 한다
​
뚜껑을 돌려서 개봉하면 되고
비닐 파우치에 플라스틱 관이 달려 있어
빨대나 컵 필요 없이 바로 애를 먹일 수 있다

유통기한은 9개월 뒤로 충분히 넉넉한 편이다
—


✔️남양 아이꼬야와 같은 제조사
​
박스 옆면에는 원재료와 함량이 적혀 있다
​
국산 유기농 볶은 보리 3%
국산 유기농 볶은 현미 0.5%
국산 유기농 볶은 옥수수 0.6%
​
거기에 비타민C와 구연산이 추가로 들어 있다

제조사는 “참든 건강과학”
​
남양 아이꼬야와 같은 제조사에서 만들고
판매 회사와 브랜드가 다른 것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베베쿡에는 볶은 옥수수가 들어가고
남양 아이꼬야에는 옥수수가 포함되지 않았다

옥수수가 들어가서 인지
맛은 베베쿡이 더 부드럽고 좋다
—


✔️ 물 중탕 방식
​
베베쿡 상품 설명에는
제조 방법이 적혀 있지 않았지만
​
같은 제조사이기 때문에
남양 보리차와 만드는 방법이 같을 것으로 추측한다

통보리 알곡을 그대로 볶아
겉보리와 쌀눈이 살아 있는 현미를 세척 후
2시간 로스팅
​
집에서 끓여 마시는 중탕 방식으로
우려내어서 만든다고 한다
​
아기에게 보리차를 끓여 먹이라는 이유가
알곡을 물에 넣어 끓이는 과정에서
물 속 중금속이 흡착되어 제거되기 때문인데

알곡 원액 추출 후
물과 혼합해 제조하는 것들보다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


✔️물 양이 늘어서 외출용으로 주로 먹임

애기는 이제 곧 두돌
​
물 먹는 양이 꽤 증가했고
생수를 먹어도 탈이 없는 나이어서
​
집에 있을 때 낮 시간 동안에는
생수를 섞어서 먹이고

외출할 때나 밤에 재우러 갈 때 챙겨서 먹이고 있다
—


[[끓여 먹이는 티백 보리차 단점]]

✔️처음에는 끓여 먹였음
​
첫 애고 주변에 애기 있는 집도 없어서
물어볼 곳도 딱히 없었다
​
그러다보니 인터넷에 나오고
출산 육아 책에 나오는 것 그대로
FM으로 키운 부분이 많았는데
​
애기 물은 생후 6개월때부터
당연히 아기 보리차 티백 넣고 끓여서
먹여야 하는 줄만 알았다

아기 전용으로 나온
“아기 보리차”가 있다는 것은
꽤 한참이 지나고서야 알았다
​
직접 보리차를 끓여 먹일 때
매번 물을 끓이고
물병과 빨대컵을 씻는 것도 힘들었지만
​
무엇보다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


✔️끓여 먹이는 아기 보리차 티백 단점
​
1. 농도 조절이 생각보다 어렵다
​
물에 넣고 끓이는 보리차 티백은
티백 넣고 끓이는 시간이랑
우려내는 시간, 온도에 따라
보리차의 농도 진하기가 달라진다
​
아기 보리차를 끓이는 방법은
“끓는 물에 티백을 넣고 1분
+ 불을 끄고 10분간 우리기”

티백을 1분보다 조금만 더 끓여버리면
보리차는 꽤 진해졌고
여름 날씨에 물이 천천히 식어서일까
늘 보리차 농도가 진했었는데
​
진한 농도 때문에 물을 먹이고 난 후에도
더 갈증을 느껴하는 눈치였다


2. 한번에 많이 끓여야 한다
​
돌 안된 아기가 물을 마셔봤자
많이 마시지도 못하고
​
권장 물 섭취량도 하루 120~240mL
물 반컵~한컵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기 보리차 끓이는 방법이
티백 하나당 물 1L였기 때문에
무조건 끓일 때 1L씩 끓여야 했다


3. 보리차가 생각보다 잘 쉰다
​
보리차를 한번 끓여 놓으면
애 혼자 못 먹기 때문에 어른도 같이 먹었지만
​
애기 마시려고 끓인 것을 내가 먹자니 아깝고 해서
한번 끓인 물을 며칠씩 두는 경우가 잦았는데

냉장고 안에 두어도
생각보다 보리차가 쉽게 잘 쉬었다
​
남편한텐 비밀이지만 애기 먹인 물이
조금 상한 것 같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외출할 때 물통에 물을 넣고 다니면 가방에서 물이 새기도 하고, 물통을 계속 씻어야 해서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리한 제품을 찾다가 베베쿡 처음 먹는 보리차를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아기가 마시기 좋은 양이라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점

✔ 편리한 휴대성 – 기저귀 가방에 두 개씩 넣어두고 다니면 아기가 마시기 좋은 양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줄 수 있어 매우 편리함. 유모차 가방에도 넣어놓고 다니면 항상 손쉽게 꺼낼 수 있음.
✔ 밤에도 유용 – 침대 머리맡에 두고 새벽에 아기가 잠깐 깨면 바로 뜯어서 주고 다시 재울 수 있어 아주 유용함. 밤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아기 재우는 데 도움이 됨.
✔ 적당한 양 –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이라 아기에게 딱 맞고, 물통을 챙기지 않아도 되니 훨씬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단점

✘ 환경 낭비 고민 – 포장재가 한 번 쓰고 버리는 형태여서 환경에 미칠 영향이 걱정되긴 하지만, 그만큼 편리함이 커서 고민이 됨.

총평

편리한 휴대성과 아기에게 딱 맞는 양 덕분에 외출 시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물통에 물을 넣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어 매우 만족스럽고, 밤에 아기가 깼을 때도 빠르게 보리차를 줄 수 있어 좋습니다. 환경에 대한 고민이 있지만, 그만큼 편리함이 커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는 아기에게 딱 맞는 안전하고 맛있는 음료예요! 40개 팩으로 120ml씩 들어 있어 아기가 자주 마시기에 아주 적당한 양이고, 보관도 편리해요. 가장 중요한 점은 유기농으로 만들어져서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맛이 나면서도 너무 진하지 않아서 아기 입맛에 맞아요. 처음 먹는 아기들에게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 거부감 없이 잘 마셔요. 또한, 저온 압착 방식으로 영양 손실을 최소화해서 아기에게 필요한 좋은 성분을 그대로 담고 있어요.

보리차가 소화에 좋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을 줘서 아기에게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좋았어요. 휴대용 팩이라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챙겨서 아기에게 바로 먹일 수 있어 정말 유용해요. 특히, 무첨가물이라 아기의 민감한 체질에도 안전하게 먹일 수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는 안전성, 맛, 편리함 모두 갖춘 제품으로 아기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에요. 아기에게 보리차를 처음 먹이려고 하는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쿠팡에서 상품평 처음 씁니다. 너무 화가 나서요. 5개월 아기한테 첫 보리차로 지인 추천으로 구매해서 오전에 배송 받자마자 따서 물컵에 따랐더니 저 상태입니다.. 주말이라 평일에 업체 통화해보고 연락 준다고 했는데 먹어도 된다하면 더 열받을 것 같네요..? 어른이 마신다해도 저런 보리차 마실 사람 있나요? 반 잘라서 내용물 보니 더 심각해요. 콧물?처럼 덩어리져있는게 둥둥.. 그 어떤 제품도 불투명 포장 제품은 앞으로 다신 구매 안 할거예요. 아가 마실뻔 했다는거에 너무 화가 나네요. 심지어 지인이 한팩 마셔보라고 줬던건 반 정도 아기가 마셨는데..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절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아기가 장염에 걸렸을때 급하게 주문했는데 잘 안먹어요ㅜㅜ
#제 입맛엔 괜찮은데 아기 입엔 처음 먹는 보리 맛이 영~어색한가봐요--;

#지금은 장염이 다 나아서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해서 줘봤는데 시원한맛으로 먹는지 조금 먹긴했어요~
#아이는 다음달이면 두돌인데 벌써 어른 먹는 포도 오렌지 쥬스 이런 맛을 알아버려서ㅜㅜ 먹이기 쉽지 않아요ㅜㅜ

#갈증이 많이 날때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기엔 좋은것 같아요~
#작은 파우치 형태라 외출할때 물병 대신 챙기면 편할것 같아요~

결론>>
재구매 의사 있음
아기가 아주 잘 먹음
뚜껑이 있어 편리함

상세후기>>
안녕하세요 육아 깎는 엄마 까르르 입니다.

7개월 아기용 보리차로 구매했어요.
다른 제품과 고민하다가 뚜껑이 있으니까
소분해서 먹일 수 있는게 좋아서
이 제품으로 구매해 봤어요
뜨거운물에 담가놓으면 금방 따뜻해 져서 좋아요

볶은 보리라 그런지 제 입에는 조금 탄맛이 나는데
아기는 맛있는지 정말 잘먹어요 ㅎㅎ
기존에는 집에서 끓인 보리차로 줬었는데
그것보다 더 맛나게 마시는 것 같네요 ㅎㅎ

편리하고 아기가 잘 먹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아기 이유식하면서 보리차도 슬슬 먹여보려고 주문했는데
저희 아기는 맛이 없는지 잘 안먹네요ㅠㅡㅠ
거의 90%는 남겨서 제가 먹고 있어요;;;ㅎㅎ
그나저나 보리차에서 약간 시큼한? 맛이 나더라구요~
원래 그런건지.. 제 입맛이 이상한건지..
생각했던 구수한 보리차 맛은 아니네요~

놀이터 가기전에 가방에 두개씩 넣어가요.

8개월 1개. 45개월 1개

둘 다 잘 먹구요.

8개월 아이 처음 먹을땐 오잉 이게 뭔 맛이지 하고 주르르륵 흘리더니

몇 번 먹어보더니 잘 먹고 있어요.

다만 8개월에겐 한 팩이 양이 많아서 빨대컵에 나눠서 먹어요. 외부에서 급할땐 그냥 파우치 채로 입에 넣어줍니다.

45개월은 놀이터에서 놀고나면 원샷이구요.

어른 입맛엔 일반 보리차보다 순하지만
아이들 입맛엔 약간 쌉싸름하다 느낄순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더운날 집에서 보리차 끓일순 없으니
파우치로 구매하는게 대만족 입니다.

아기가 우선 잘먹어서 매번 시키는데 이전에 급하게 시켜야해서 쿠팡을 이용했어요.
역시나 배송이 정말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

베베쿡 보리차는 맛도 맛인데, 일단 휴대하기가 편하고 용량도 적당한것 같아요.
처음 먹는 아기한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매번 시키고 외출시 필수로 챙겨서 다녀요.

이번에 가족여행 계획이 있어서
설거지거리(?) 부피있는 짐을 줄이고자 구매했습니다.
보리차를 언제부턴가 잘 먹어주고
제 기준에서 가격은 좀 나가지만
개별포장이라 편리한점은 무시못해서 구입했어요!
잘 먹이고 혹시 또 필요한 날이 있으면 재주문할게요

구입한이유는 밖에나갈때 편해요,
구입햇는데, 먼저제가 먹어봣는데
구수하고 괜찮아요,
빨대컵에다가 담아서 나가도조쿠요,
저는만족 ♥♥

애기도잘먹어서 크게제일행복 ♥♥

✨내돈내산 구매후 아주 솔직한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구매상품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보리차, 보리맛, 20개, 120ml


⭕️구매이유

감기걸린 아기에게 자주 수분보충을 해줘야할것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음

⭕️장점
맛이 구수해요 아기가 잘먹네요


⭕️단점


⭕️유의사항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이제 10개월이 되었고 여행간다고 아무물이나 먹을수 없으니 빨아먹을수 있고 간편하고 맛있는 물 고른다고 구입했는데 보리차의 순수한 맛이 아니에요 보리차 6개월 이후부터 집에서 끓여먹여서 길들여졌는지 모르겠지만 이거는 맛이 약간 쎄서 탄맛나기직전? 이었어요 이걸 애기한테 먹이라구요? 큰애가 6살인데 이아이도 안먹어요 비싸게 주고 넘 후회되더라고요ㅠ

물을 거의 안먹는 아기예요
끓여도 먹여보고 사서도 먹여보고 너무 안먹더라구요
빨대컵에도 먹여보고 컵에도 먹여보고 그냥 물통에 먹여봐도 안먹는..
정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고민하다가 사게 되었는데
어머 이건 먹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먹는게 다행이라 먹였는데 어제 드디어 하나 다 먹었어요ㅠㅠ
정말 울컥하드라구요ㅠ
그래서 또 재구매했답니다 ㅎㅎㅎ
너무 좋네요!!

우리 아기 이유식 시작할 때부터 베베쿡 보리차도
같이 시작했어요^^

빨대컵 연습할 때 보리차 부어줬더니
더 열심히 먹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어린들 보리차보다는 당연히 덜 고소하지만
아기들 입맛에는 얼마나 맛있게요><

아기들도 수분 보충이 중요할 것 같아서
아침에 빨대컵에 하나 통째로 부어 가까이에 두고
먹게 해요~

아기 첫 보리차 고민하시면,
이거 사세요^^

겉봉투 뜯을때부터 안뜯어지더니
안쪽에 상자가 열려있고 내용물은 나와있고..
막 던지고 가시나봐요
배송 잘해주세요

8개월 되는 아가예요
외출시에 빨대컵에 물 담아다니는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보니
한번 빨고나서 침 닿은 물이 자꾸 찝찝하더라구요
사이즈가 작고 한번에 먹는양이 적은 아기에게 딱 좋은 양이예요
휴대용으로 가방속에 두세개 넣고 다니기 좋네요~
맛도 구수하니 맛있ㅇㅓ요. 아기도 잘먹네용ㅎㅎ

일반적으로 먹어왔던 보리차 맛보다는 조금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 보리차예요.
아이용이라 조금 더 구수할 줄 알았는데 직접 먹어보니 그렇지는 않았고 연한 보리차맛입니다.
아이가 한번 먹어보더니 입맛에 안맞는지.. 안마셔요ㅠㅠ
제가 먹게 생겼어요ㅠㅠ

외출용으로 구입했어요.. 휴대가 간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근데 6개월 아기 주기 전에 제가 먹어봤는데 시큼한 맛이 나요..원래 맛이 그런건지 궁금한데... 상한 건 아니겠져.??. 생각보다 맛이 강해서 첫보리차로 주문한건데 줘도 되는건지 조금 걱정이에요..

원래 늘 끓여서 보리차 먹였는데
추석연휴때 끓인걸 계속 줄 수 없어서 한번 사봤는데
이거 원래 맛이 시큼한건가요?ㅠ
첨 먹고 상한건가 싶을정도로 저한텐 시큼한 맛이 마니 느껴졌어요ㅠ
여러개 터서 먹어봐도 마찬가지네요ㅠ
이번엔 어쩔수 없어서 먹였지만 전 다시는 안사먹일래요ㅠ

8개월 여아맘인데 이유식먹일때랑 과자먹을때 같이먹이려고 샀는는데 첨엔 이게뭐야~~하는표정으로먹다가 나중엔 잘먹는것도같고 휴대성으론 좋은것같아요 돌지난후에나 먹여야겠어요 지금은아직 조금씩먹을때라 따면 조금 아깝더라고요

항상 시켜먹는 보리차에요
근데 이번엔 뜯자마자 축축한 상자박스.. 한개가 터져서 왔어요
줄줄줄 다 새서 상자는 다 젖었고 다른제품도 닦아서 보관하느라 너무 짜증이났어요 앞으로 포장에 신경좀 써주세요

외출시에 빛을 발합니다
복잡한 가방안에서 부피차지도 적고,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도 잘 먹습니다

다양한 차나 즙 종류를 먹지 못하는 돌전아기에게조
보리차는 필수죠!
샤워 후에도 한잔 !
물놀이 할때도 간편하게 !
휴대가 편리해 더욱 좋아요^^

매번 물 끓여서 식혀서 주기가 번거로웠는데 외출할때 특히 너무 좋아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보리차로 수분보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재가 먹어봐도 구수하고 ㅎㅎ 아직 아기가 7개월이라 한팩 다 못먹어서 남은 건 제가 먹고있어요 ㅎㅎ

로켓프레시 박스포장으로 주문했는데 비닐에 담아왔네요. 파손된다는 말이 있어 일부러 로켓프레시로 주문했는데요...결국 조금은 파손되어 왔네요. 물건은 아직 먹어보지않아 더 보고 평은 추가할게요.

시댁가서 며칠 지내다 올거라.. 포트를 가지고 가긴 부담스러워 구매 했어요.
아기도 잘 먹어주고..
간편해서 좋네요.

날씨가 추워서 지금은 좀 그렇지만..
한파 지나면 외출때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사진을 못찍었지만
딸 아이가 잘 마셔요^^
일반 정수기 물도 잘 마시지만
더 좋은걸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구입 했어요^^
다 마실때 쯤 또 주문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