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애 눈꽃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1kg, 1개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 감미료를 찾고 있었는데, 자연지애 눈꽃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을 알게 됐어요. 기존에도 여러 가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봤지만, 단맛이 너무 인공적이거나 뒷맛이 이상해서 만족스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단맛에 칼로리 부담까지 적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깔끔한 패키지와 넉넉한 용량

1kg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패키지도 깔끔해서 보관하기 편했어요. 일반 설탕처럼 덩어리지지 않고 고운 입자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했어요. 특히 봉투가 지퍼백 형태라 밀봉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습기를 막아줄 수 있어서 보관도 훨씬 용이했어요.

자연스러운 단맛과 깔끔한 뒷맛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맛이죠. 스테비아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종종 단맛이 너무 강하거나, 끝맛이 씁쓸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담이 없었어요.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가 적절히 블렌딩되어 있어서 단맛이 자연스럽고 뒷맛도 깔끔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설탕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라서 요리나 음료에 활용하기에 좋았어요.

특히 커피나 차에 넣어 마셔보니 설탕처럼 자연스럽게 녹고, 단맛도 부드럽게 퍼지는 느낌이었어요. 단맛이 너무 튀거나 인공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감미료

에리스리톨은 몸에서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성질이 있어서 칼로리가 거의 없는 감미료예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유용해요. 저는 평소에도 단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설탕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칼로리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이나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설탕을 대체하면서도 충분한 단맛을 낼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만능 감미료

단순히 음료에 넣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활용해 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쿠키나 빵을 만들 때 설탕 대신 사용했는데, 맛이 자연스러워서 좋았어요.
찜닭이나 불고기 양념을 만들 때 넣어봤는데, 감칠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단맛을 내줬어요.
발사믹 드레싱을 만들 때 사용했는데, 설탕보다 가볍고 상큼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설탕 대신 사용해 봤는데, 단맛이 깔끔해서 과일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줬어요.

이처럼 설탕을 사용하던 다양한 요리에 대체해서 넣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 활용도가 정말 높았어요.

위장 부담 없이 깔끔한 소화

일부 대체 감미료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비교적 소화가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에리스리톨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적은 양부터 사용해 보는 게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에 부담이 가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설탕 섭취를 줄이고 싶은 분
다이어트나 당 조절을 하고 있는 분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단맛을 원하는 분
다양한 요리나 음료에 활용할 감미료를 찾는 분
칼로리 부담 없이 단맛을 즐기고 싶은 분

자연스러운 단맛과 높은 활용도로 만족스러운 제품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한 뒷맛, 높은 활용도 등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단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설탕을 대체하기에 좋았고, 요리나 음료 등 다양한 곳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설탕을 줄이면서도 단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 구매동기 **

키토 시작하면서 설탕 줄이기 시작했었는데요.

음식할때 아이들꺼는 소량은 설탕을 쓰기도 하지만

대체설탕을 쓸 때가 많습니다.

평소 쓰던 제품이라 고민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 장점**

벌써 세 번째 재구매 입니다
한번 사 보고 설탕과 맛이 비슷하다 해서 구매하였었는데 정말 비슷해요
사실 설탕과 단맛의 정도가 다르면 설탕 한 스푼 넣어야 될 거 반수푼 등
내가 입맛에 맞게 바꿔서 넣어야 하는데 요리할 때마다 깜빡하면
너무 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설탕과 단맛이 비슷한 게 아주 좋습니다.
또한 어떤 제품들은 끝 맛이 쓰거나 뭔가 설탕과 다른 그 특유의 맛이 있는데
이 제품은 없어요 너무 좋아요.
사진에 스푼 속에 하얀 입자가 이 제품이고
옆에 갈색 더 두꺼운 입자가 진짜 설탕이에요.
입자가 고 와서 더 잘 녹고 좋습니다

** 단점 **

아직 단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면 좋겠어요



** 요리 쓰임새


저는 설탕 많이 들어가는 요리에 자주 쓰는데

대표적인게 장조림입니다.

전 사실 장조림에 진짜 많이 뭐가 들어가는 줄 알았거든요.

애기 낳고 산후도우미 께서 그냥 간장 물 설탕만 때려박는데

맛은 그냥 그대로 나서 깜놀했었어요.

당연히 다른재료들 더 넣으면 더 맛있지만 요리알못님들

아니면 저같은 요리똥손님들..

그냥 깐메추리알 사서셔 씻고 냄비 넣고 물 자작하데 넣고

간장 그냥 대충 색깔 난다 정도 넣고 요 제품 뿌리고 졸이면 완성이요. ㅋㅋ

설탕 때려 박는거 보다 낫겠거니 하며 만들어요ㅡ ㅎㅎㅎ


- 방금 애들이 좋아하는 떡볶도 만들었는데 설탕 세수 푼 넣거든요 요 제품 새 제품 딱 적당하게 달콤하고 맛있게 됐습니다 설탕 넣으면 정말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데 그나마 이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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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애 1:1 눈꽃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1kg 내돈내산 후기


( •̀ ω •́ )✧ 구매동기

평소에 모든 음식에 설탕을 넣어먹는...
요린이 새댁입니다.
대체당으로 알룰로스를 사용하고 있어쓴데
스테비아도 많이 쓰길래 궁금해서 구매해봄.


( •̀ ω •́ )✧ 구매날짜 금액

✅구매날짜 2024.04.26

✅구매금액 12730



( •̀ ω •́ )✧ 스테비아 먹어야 하는 이유


✅스테비아란?

-원산지는 남미 파라과이, 브라질지역으로
국화과에 속함.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레보디오사이드A는
설탕과 동일한 양-> 설탕대비 200배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

✅대체당 필요한 이유?

혈당상승으로 당뇨등의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설탕을 아예 안 먹을 순 없죠~~?
설탕 대체 식품으로는 알룰로스, 스테비아가 있어요
대체당은 정말 필수!



✅ 알룰로스 vs 스테비아

☝알룰로스는 설탕의 1/10 칼로리
1g 대략 0.4 kcal 이고,
체내에서 당 성분으로 흡수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되는 장점이 있는데요!

단맛은 스테비아에 비해 조금 부족한 편이에요
설탕의 70% 정도의 단맛을 내고
대신 뒷맛이 쓰지 않아서 조금 깨끗한 맛?????


✌그에 비해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거의 0kcal 입니다..!!!!
단맛도 설탕에 비해 200~300배를 낸다고 하는데
대신 조금 끝맛이 쓴편..!




( •̀ ω •́ )✧ 제품 총평

100%스테비아는 엄청 쓰다고 하는데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과 블랜딩 해서 쓴맛을 잡았고

스테비아가 설탕보다 200~300배 더 달다고 하지만
이 제품은 적게 넣을 필요 없이 설탕양 만큼 넣으면 되서
요리하기도 편해요!

칼로리도 낮고 GI지수도 낮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고,
알룰로스 처럼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고
자연지애 제품은 무첨가 제품이라고 해서
더욱더 믿고 먹을 수 있더라구요!

1kg 이 꽤나 양이 많아서,
정말 오래 먹을 것 같고
포장도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따로
통에 담을 필요없이 저는 그냥 그대로 써요!

알룰로스, 스테비아 모두
칼로리도 낮고 효능도 다양하지만
과다섭취 시에는 복통,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함!
저는 액상 알룰로스와
자연지애 스테비아를 그때그때 음식에 따라서
여기저기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오래 쓸 것 같고, 다 사용하고 나면 스테비아는 또 구매해두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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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리뷰입니다! 물건 사기 전 리뷰를 꼼꼼히 보고
사는 편이라 제 리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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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안쓸수는 없고..요즘은 대체로 스테비아많이쓰더라구요. 저도 작년부터 쓰기시작했는데
설탕대신 쓰기아주좋아요. 다른제품도 써봤는데
이제품이 입자가 곱고 맛도 이질적이지 않아서
이걸로 정착했어요.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은 자연의 단맛 대안으로, 건강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선호되고 있어요. 스테비아는 자연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낮은 칼로리와 혈당 영향이 적어 다이어트와 당뇨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에리스리톨은 알코올 설탕 대체물로, 자연적이면서도 혈당과 칼로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 이중으로 좋은 선택이에요.

이 두 성분을 함께 사용한 제품은 단맛을 느끼면서도 건강을 고려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맛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처음 시도할 때는 작은 양으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아요.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은 단맛을 주면서도 쓴맛이나 이상한 후맛이 거의 없어, 입맛에 부담이 적어요. 다만, 과도한 섭취는 쓴맛을 느끼게 할 수 있으니 적절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요약하자면,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은 다이어트나 당뇨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용하실때 맛소금통이랑 같은 양념통을 쓰신다면
꼭 제품명 앞에 기재해주셔야해요.
입자가 고와서 요리할때. 대충보면 설탕을 소금으로
소금을 설탕으로넣게되요. 전 둘다. 경험이있습니다.ㅋㅋ

요즘은 제로 시대 잖아요 건강과 다이어트를 모두 같이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아요!!!


다이어트 기성품은 한계가 있다보니 제가 종종 만들어
먹는데 소스 칼로리를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맛없게 다이어트하면 금세 폭식을 하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당류가 적은 설탕을 찾기 시작했고
많은 후기를 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설탕은 입자가 고았으며 타 브랜드 설탕은 잘 녹지 않고
가라앉아 있거나 이질감을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물에
테스트를 해봤더니 금세 녹는 걸 확이 했습니다.
(타 브랜드도 먹어봤지만 제일 설탕과 비슷함!!)

맛은 먹어보니 제가 평상시 먹었던 설탕 맛은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설탕을 넣어 먹는 걸 보게 되었는데 달달하기는
하지만 알고있던 설탕보다는 달달 하지 않다며 2배 이상을
넣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체당은 많이 먹으면 복통과 함께 설사를 할 수 있다는
뉴스를 봤는데 다들 양 조절해서 먹으면 건강하게 섭취
할 수 있을 거예요!! 요리 할 때 저는 3숟가락 이상 넣지
않아요!!!

(그냥 먹으면 차이가 있지만 요리에 넣어서 먹으면 동일한 맛이나요!!)

그리고 지퍼백이 있어 보관하기 편하기도 하고 다른 용기에
옮겨 사용해도 괜찮아요!!
뒷면에 제조년도도 적혀져 있지만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지 않아
조금 당황 했습니다.



✅ 제가 먹었을 때 제일 맛있었던 레시피 (간단)

탕후루 중독되면 진짜 빠져나오기 힘들잖아요
남편이 제발 탕후루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실험 했는데 대성공 이였습니다!!
(자주 해서 먹었지만 복통 또는 설사는 없었어요)

- 먹고 싶은 과일을 수분을 제거 후 꼬치에 꽂아요
(하나씩 하는게 제일 성공하기 쉬워요 여러개 하면 골고루 안되요 ㅠㅠ)

- 종이컵에 설탕 100ml 물 50ml 넣고 절대 섞지 말아요!!
(기본 비율 2:1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당~~)

- 10~20초씩 끊어서 녹은 정도를 보고 1~2분을 골고루 녹여야 합니다!!
(점점 농도가 진해지고 잔거품과 동시에 노란빛으로 바뀌면 성공!!)

* 농도가 헷갈리면 얼음 물에 넣었을때 금방 굳고 잘부서지면 성공 입니당

- 빠르게 담구고 신속하게 얼음물에 넣어서 굳혀주면 끝입니다!!!

저는 많이 만들어서 남은거는 냉동실에 얼려서 차갑게 먹기도 하는데
얼려 먹어도 진짜 맛있습니당!!!


진짜 간편하니 다들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저도 치팅데이날 탕후루만 기다려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사용해서 만드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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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리뷰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일단 제일먼저 당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게 됐고... 그렇다고해서 음식에서 단맛이 없으면 맛이 너무 단조로우니 어떻게 할까 하다가 고른게 바로 이 제품입니다.

대체당은 맛이 설탕과 완전히 같지않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그래고 자연지애의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제품은 훌륭했습니다.

일단 당이없어서 좋은건 당연하구요 그리고 설탕과 비율을 똑같이 써도 되는점이 좋았습니다.
시중의 레시피를 보면 설탕을 기준으로 설명하는데 시중 레시피가 설탕 한스푼이라고 돼있으면 이 제품은 단맛이 설탕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 제품으로 한스푼 넣어도 되는 그런점이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이걸로 오리엔탈 소스를 만들어서 샐러드랑 먹기도하고 요거트랑 섞어먹기도, 가끔은 찌개에 넣어먹기도 합니다
웬만하면 설탕이 들어가는 모든곳에 대체해서 넣는다고 볼 수 있어요.

스테비아 토마토도 그 비싼거 굳이 사지마시고 그냥 방울토마토위에 이거 뿌려드시면 맛있습니다. 스테비아 토마토보다 더 맛있어요, 스테비아 토마토는 관리상태에 따라 맛없는경우도있어서. 강추입니당

다만 주의하셔야할건 대체당을 너무 많이먹으면 장내 유산균에 이상이 생길수도있고 탈이날수도 있다고 어디서 보긴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어서... 장도 아주 건강하구요. 너무 많이 과하게 먹지만 않으면 될것같습니다.

총평: 여기저기 설탕대신 쓰기 짱좋은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강추합니다!

* 구매일자 : 2022.01.04
* 구매가격 : 만삼천삼백삼십원

이 제품은 400g 로 통에 든 걸 2번 구매해서 쓰다가
베이킹 시작하고 나서
훅훅 줄어드는 통에 1kg 벌크로 구매하였습니다


- 가격
설탕 1kg 은 이천원 정도인데
스테비아 1kg 만삼천원 대면 거의 6배 넘는 가격차이네요
그래도 쓰는 이유는
혈당을 안올리는 대체당이어서 입니다
건강이 중요하니깐요 투자를 하게 되네요 ㅠㅠ


- 입자
설탕보단 살짝 가늘고 원당보단 많이 가늘어요 (사진 참조)


- 베이킹
베이킹은 아무래도 설탕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100% 대체당을 쓰진 않구요
사진처럼 원당이랑 반반 써구 있어요
원당쓰는것도 조금이라도 건강에 좋으려고 황설탕대신 넣습니다ㅎㅎ
쿠키는 사각 사각 씹히는 단점이 있긴 한데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괜찮았구요

무엇보다
❤1:1로 설탕 대신 쓸 수 있어서 복잡한 계산 필요없어요❤


- 식사 요리
설탕대신에 무조건 넣습니다
소량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100% 써요
올리고당 대신으로는 알룰로스 쓰구요
단, 피클 담글 때는 원당 씁니다 ㅠㅠ
국물은 안마시니깐요 피클에 쓰기엔 설탕 소비량이 넘 많아유


앞으로도 천연감미료에 대한 부작용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재구매 할 제품입니다
쿠팡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점
(예전에는 직구 많이 하셨죠..)
가격의 단점이 있지만 1:1로 설탕대신 쓸 수 있는 점
쿠키, 카스테라, 식빵 등 여러 베이킹에도 이질감 없던 점
원당처럼 노란색이 아니라 흰색이어서
어느 요리에도 어울리는 점
건강에 좋은 점
가격빼고는 다 괜찮네요 ㅋㅋ

제품 자체도 지퍼백이 야무지게 되어 있어서 새지 않았습니다
보관이 좋았어요
요즘은 거의 양념통 따로 사서 쓰잖아요
필요할 떄 마다 소분해서 담으니 좋았어요
400g 먼저 사셨으면 그 통에다가 그대로 소분해도 되구요

쓴맛이나 신맛 등 단맛 외에 거슬리는 맛 없이
배합을 참 잘한 제품이에요

신랑은 천연감미료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어? 단맛이 이상한데? 이상한 맛이나
이런적 단 한번도 없어요 ㅎㅎ
어머니도 이 제품으로 베이킹 해드리면
당 때문에 졸린 현상 없으니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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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 ⭐️⭐️⭐️⭐️⭐️ (붓기에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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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설탕만 드시면 몸도 자주 붓고, 몸도 무거우신데,

스테비아 설탕을 드신후로는 그런 부분이 전혀없다고 하셔서

제가 항상 구매해서 챙겨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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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 - ⭐️⭐️⭐️⭐️⭐️ (24개월의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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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2.4.22 (배송일 : 22.5.18)

제조일자 부터 2년의 기한이 있습니다.

부족하지 않게쓸수 있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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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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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인공감미료처럼 화한 맛과 함께 설탕 보다 덜한

단맛으로 약간의 맛 차이를 느끼셨지만

지금은 딱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저흰 요리에는 요리당이나, 매실청을 쓰기때문에

요리용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커피같은 음료에만 쓰고 있는데

다음에는 요리에도 사용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설탕보다 몸에 덜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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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 ⭐️⭐️⭐️⭐️⭐️ (설탕을 바꿔보세요. 많은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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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마 계속 구매해서 사용할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머니가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셔서 더욱 구매각 입니다.

항상 애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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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2022. 04. 12.
                                                                                         
     도착일: 2022. 04. 13.
                                                                                         
                                                                                       
□ 수량: 1개
                                                                                  
□ 용량: 각 1kg
                                                                                         
□ 구매 동기
                             
당뇨이신 아빠께 도움이 될까싶어서

친정에 꾸준히 사다 드리고 있어요.

설탕보다 매우 많이 비싸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감수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비싸도 계속 구매합니다.

                                                                                     
§ 포장 §

쿠팡 비닐로 배송 되구요.

에리스리톨은 두꺼운 지퍼백에 들어 있어요.


§ 맛 §

설탕처럼 달지만 에리스리톨 특유의 시원한 단맛이 있어요.


§ 활용 §

엄마가 반찬 만들 때 설탕 대체제로 넣으세요.

저는 주로 베이킹 할 때 사용해요.



……………… 총평 ……………
          
이 제품은 스테비아가 주가 아니라 에리스리톨이 주 성분이에요.

예전에 100% 스테비아 가루를 맛 본 적이 있는데요

단 맛은 나지만 맛이 별루 였어요.

음식에 넣으면 맛이 별루에요.

에리스리톨이 설탕 대체제로 가성비도 좋은 것 같고

몸에도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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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리톨설탕... 올리고당만 사용하다가
조금비싸더라도 더 줄여야겠다싶어 요걸로 골라봤어요...

오자마자 이걸로 김치담가봤는데
오우 똑같네요.... 좀비싸긴한데
몸을 생각한다면 좀 덜먹고 이걸쓰죠
전에는 진짜 브라질에서 가져온 말린 스테비아로 썼는데
이건 너무 단맛이 설탕과 비씃하지 않고 뭔가가 감초단맛? 비슷하게 나는데 이질감이 느껴져서 못먹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무래도 스테비아 100프로가아니라 에리스티롤과 섞여있는 제품이라 덜한가봐요..
올리고당같이 액체로도 먹어봤는데 진짜 스테비아 잎파리보단은 괜찮아서 커피에도 넣어먹고 했는데
이것도 괜찮네요...앞으로 쭉욱 먹어바야겠어요

주문만 하면 빠른 시간내 문앞에 도착하는 쿠팡~~~!
이래서 쿠팡을 못 끊나봐요. 이렇게 빠르게 배송받으니 너무 좋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잘 포장해주셔서 어디 찢어지거나 깨지지 않게 보내주셨고 배송시간도 미리 문자로 알려주시고
배송 완료시에도 앱 알림으로 알려줘서 바로 수령할수 있으니 넘 좋습니다.
코로나 이후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1일~2일이면 받아볼 수 있는 쿠팡! 사랑합니다 >,<

어머니가 점점 커피를 드실 때 설탕을 많이 넣어 드시는 것 같아 걱정이 되는 마음에 스테비아로 바꿔 보았어요. 여러 브랜드가 있었지만 이 눈꽃 스테비아가 아까 가장 가격도 평가도 좋았기에 자연지애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자연지애 눈꽃 스테비아는 에리스리톨 99.4%가 함유되어 있는데 에리스리톨은 설탕의 70~80% 수준의 단맛을 가진 감미료입니다. 그렇지만 설탕과 달리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므로 흡수가 거의 되지 않아요. 또한 충치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에리스리톨 외 효소처리된 스테비아도 0.5% 함유되어 있는데, 스테비아는 중남미가 원산지인 허브 식물로 단맛이 설탕에 대한 비율이 약 300배에 달합니다. 너무 달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쓴 맛을 낼 수도 있다네요.


이제품은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가 적절히 배합되었기 때문에 설탕의 단맛과 거의 차이가 없어요. 커피에 넣는 설탕의 양과 동일한 양을 넣었을 때 맛이 비슷했구요. 특이한 향이라던가 그런것도 없었답니다.


자연지애 눈꽃 스테비아는 색깔도 생긴 모양도 설탕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따로 표기를 해두지 않으면 그냥 설탕처럼 생각되실 거예요. 저도 요리를 할 때 설탕처럼 생각하고 쓰고 있답니다. 먹는 것에서 조금 더 신경써서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

향도 좋고 맛도 괜찮네요.
전 레몬청 담그려고 구입했는데..
남편이 당뇨초기라
앞으로 음식에도 스테비아 쓸 것 같아요~~
1키로랑 레몬청 1.2키로 담그니
꿀병 하나랑 작은병하나 나오네요^^
그리고 설탕에 담근거 보다 향이 더 풍부해요♡

요즘 식생활이 성인병에 취약하잔아요
단음식은 좋아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먹자 생각해서 스테비아를 접하게 되서 좀 비싸긴해도 건강생각해서 쭉 시켜 먹고 있어요
스테비아는 당분이 몸에 축적되지 않고 모두 배출된다고 하니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ㅋ
모양은 설탕보다는 입자가 좀더 곱다해야하나 그렇고
색깔은 그냥 흰색. 향은 없네요
무치고 볶고 조리고 각종 음식할때 사용하고
달달한 아메리카노 좋아하시는 엄마 커피 타드릴때도 넣고
아이들이 토마토에 설탕 살살 뿌린거 좋아하는데 이럴때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주문할때 케이스 있는거 400g짜리 주문하고
이후에는 1키로 리필 사서 채워 쓰고 있어요
건강한 식단 준비에 딱인거 같아요^^

요즘 피클과 장아찌 만드느라 또 주문했어요.
단맛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들에 스테비아는
건강을 위해 참 필요한 재료입니다.

집에 사용하는 설탕을 바꾸려고 스테비아 설탕으로 구매했어요

신랑이 혈당관리를 하면서 식단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집에서 먹는 밥,반찬 대부분 염도와 당도를 조절하고 있는데 설탕도 당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설탕으로 바꿔보려해요

처음 받아보니 일반 설탕과 구별이 가지 않을정도로 비슷하네요
입자도 곱고 맛도 우리가 아는 설탕맛이에요^^

스테비아설탕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다이어트나 혈당관리 등 건강 때문일듯 싶은데 단맛은 나면서 몸에 흡수 되지 않는다는게 큰 장점이네요!

스테비아 설탕에는 에리스리톨 이라는 감미료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 감미료 덕분에 단맛이 난다고해요~ 스테비아 만으로는 쓴맛이 나기 때문에 감미료가 들어가요

모든 음식은 과해서 좋을것이 없듯이 스테비아 설탕도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이건 아마 대부분의 음식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요리할때 설탕이 빠질 순 없고 꼭 필요한데 이렇게 좋은 스테비아 설탕이 있어서 넘 좋네요

에고~ 쿠팡비닐에 들어있었는데
뽁뽁이 1겹정도는 필요할듯요~

다행히 지퍼비닐자체가 두꺼운듯한데

더 눌렸으면 터지거나
조그만 구멍에도 가루는 빠져나오니깐
설탕류 터지면 치우기도 골치 @.@

뭐~~~ 그래도 잘 받았구요!

머랭만들때 설탕대신 사용하려구 주문했는데ㅠㅠ
윽....... 사람들이 안할땐 다 이유가ㅠㅠ

왠지 이탈리안으로 하면 안녹을꺼같아서
같이 녹이고 시작하는 스위스머랭으로 했는데....

ㅠㅠ
짤때도 느낌 안좋더니
다 구웠는데도 알갱이 살아있네요......으
단맛만 주나봐요 ㅠㅠ

하하하

그냥 토마토에 뿌려먹든가
해야겠네요 실험 실패 ㅋㅋ

설탕 좋아해요... 달콤하니깐... 근데 건강에도 그렇고 살찌니까

맘껏 못먹잖아요.

설탕대체제가 있어서 넘 다행이예요.

칼로리없는 달콤이라니ㅜ.ㅜ 살기좋은 세상

그냥 먹으면 맛이 달콤하면서도 쏴~하고 시원한 맛이 많이 나서

설탕이랑 다른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요리에넣음 안그렇거든요.

저는 설탕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이거 넣어요.

설탕이랑 똑같은 양만큼 넣는거라 계량도 편해서 강추입니다!

저탄고지 여러 레시피에 쓰입니다
시원한 설탕맛인데 달고나 향이 나요
많이저어야 잘 녹고당도는 설탕과 동량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먹는 요리나 반찬이 많아서
건강한 당으로 주문했습니다

반짝반짝 투명한 설탕 같아요
에리스톨만으로는 덜달아서 스테비아가 추가된거 같고
끝맛이 쓰지않아 좋아요

*제조일자 : 2022.05.16(약 1달 된 제품 받음)

작년부터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요리와 베이킹은 물론이고 토스트, 주스, 미숫가루에도 넣어서 먹고 있어요
칼로리가 없어서 안심하고 먹어요

설탕보다 10배 비싸지만 한번 사용하면 쓸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도 재구매할 거에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하면서 당이 너무 땡겨서 구매해봤어요!
전에 설탕사놓은게 그대로 있어서 아까운 마음에 장바구니에만 넣어놓고 사질 못했는데
세일하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입에 한꼬집 털어놓아보니 단맛이 나긴하는데 입자생긴게 설탕보다도 약간 미원같은 느낌의 입자더라구요.


아직 저에겐 낯선 제품이라 요리에는 사용해보지 않았고요
레몬청 담궈봤습니다. (원래 스테비아로는 청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많이는 아니고 마침집에 레몬1개가 있어서 테스트로 ^^;
스테비아를 소심하게 넣어서 그런지 단맛이 많이 안나네요.

그래도 설탕만큼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단것 땡길 때 설탕청대신 먹으려구요.

홍차티백 우린다음에 레몬청 넣고 수제 아이스티로 먹으려고 미리 담궜어요.
아직 해외배송중인 홍차티백이 도착안해서 청도 못먹고 있네요..ㅋ

+드디어 홍차티백이 도착해서 아이스티 만들어보니 거의 안달아요
제가 용량을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설탕보다 많이 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칼로리 없다고 하니 다음엔 더 넣어봐야겠어요.

몇년전 딸과 제 두통문제로 끊기시작한 설탕 대신 먹기시작한 스테비아예요
물만 닿아도 사르르 녹아버리고 설탕보다 더 단맛이 있어서 설탕사용량보단 조금 더 적게 사용해도 단맛을 낼수있어요

음식에 설탕사용을 줄이고 탄산음료를 끊으니 확실히 두통발생수가 적어졌어요
초코과자나 초콜렛은 가끔 조금씩 먹지만 설탕자체를 집에두지않고 음식엔 스테비아랑 올리고당만 사용하고있는데 정말 이유없는 두통이 줄더라구요
계속 스테비아로 대체할생각이예요

저는 당뇨약을 먹고 있으면서도 단맛 중독증(?)을 끊어낼 수 없는 사람입니다ㅠㅠ 당뇨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 스테비아 가루가 설탕 대체품로 나왔다고 하지만 특유의 사카린 단맛 같은 살짝 불쾌한 맛 땜에 요리에 사용하는 걸 꺼려하고 있었습니다. 당뇨를 위해서라도 단맛 요리는 피해야 하는데, 또 그렇다고 단맛 음식을 너무 절제하다보면 금단 현상이 오고...

암튼...이리저리 고민되던 차에 우연히 요 제품을 쿠팡 검색하면서 알게 됐는데요... 사실, 주문하면서도 그닥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설탕 맛과는 다른 특유의 씁쓸함이 있을 것 같은...
와우~~ 그런데 그건 완전 저의 기우였습니다! 입자도 설탕과 거의 똑같고, 상품 설명 마냥 당도도 비슷해서 평상시 요리할 때랑 동일한 양을 넣었답니다. 오늘 제품 받자마자 알감자조림을 해보았어요. 역쉬~ 설탕 넣고 했을 때처럼 동일하게 기분 좋은 맛이었답니다~^^
당뇨땜에 단맛 요리 해먹을 때마다 죄짓는 것(?) 같은 찝찝함이 있었는데 오늘 그 불쾌함에서 해방돼 넘나도 기쁘네여~~^^

에리스리톨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합성감미료'의 일종입니다.

혈당에 대한 부하가 낮고 칼로리도 거의 없는 것이 특징으로 같은 무게에서 설탕의 약 70% 정도의 단맛을 낼 수 있으며, 가지고 있는 열량은 5% 수준입니다.

설탕의 수백배 단맛을 가지고 있는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조합된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순수한 스테비아만으로는 우리가 실제로 요리나 음료에 첨가하기 위한 적정량을 계량하기 어렵고 편의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설탕 보다 낮은 수준의 단맛을 가진 에리스리톨에 이보다 훨씬 단맛을 가진 감미료를 소량 첨가하면 마치 설탕과 같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감미료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대체 감미료를 사용한 다이어트 음료와 그냥 설탕을 사용한 음료를 먹어보면 맛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듯 맛은 설탕과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키워드 :
<설사> , <설탕과 다른 맛> , <합성감미료>

몇년째 설탕대신 스테비아사용중이예요
두통이 워낙 심했어서 음식할때 설탕을 바꿔보기 시작했는데 몸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느껴져서 건강때문에라도 계속 먹는중이예요

단맛내기엔 정말 설탕만큼 좋아요
열을 가하면 끈적하지 않고 그냥 물로 변해버리기때문에 스테비아로 달고나를 하실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ㅋㅋㅋㅋㅋ^^

베이킹할때 가장 걸리는게 설탕양인데,
요즘은 스테비아 넣고 하니 한결 맘이 좋아요~

확실히 일반 설탕처럼 달달한 맛은 아니예요
가벼운 단맛이다보니 일반 설탕하고 동량 넣고 해도
단맛이 없는것처럼 느껴지는데

먹다보면 은은하게 단맛이 느껴지고 깔끔해요 ㅎㅎ
바닐라라떼 만들어먹을때도 바닐라 익스트랙 한방울
넣고 스테비아 세번 톡톡 넣어주면 달달하니 맛있어요~

요즘 설탕 대신 요리할때도 이걸 넣다보니
다이어트까진 아니여도 살은 많이 안찔거 같아요ㅎㅎ

다만 아쉬운건 저희 부모님이 당뇨를 앓고 계셔서
사드리려고 했는데 약을 먹고 있을땐 스테비아 섭취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아쉽네용ㅜㅜ
아무튼 앞으로 설탕대신 스테비아만 먹을거 같아요
~

비만과 기타질병을 유발하는 설탕을 대신하기위한 상품이 요즘 참 많죠.

이 제품은 설탕이랑 동일한 양을 쓰는거라서 머리아프게 계산 안해도 되는 점이 넘 좋아요ㅎ

봉투가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하기도 좋구요.

100프로 완벅한 대체는 할 수 없어요. 머핀에 넣으니 반죽이 질고 시간이 오래되도 익지않더라구요.

치즈케익 해보니 설탕보다 훨씬 맛이 털어지구요.

그래도 요리 여기저기 설탕 대신 단 맛을 내는 데 잘 사용하고있어요.

스콘 만들때 설탕이랑 반반 비율로 넣으니 칼로리도 줄어들고 맛도 있어서 좋아요.

매번 직구제품으로 에리스리톨 주문했었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국내제품 찾다가 주문해봤습니다.

베이킹이랑 반찬 등 여러곳에 사용해봤습니다.
설탕대체제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베이킹시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는데 곱게 갈려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 기존에 쓰던거보다 단맛이 약한거 같아서 계량하기 난감했었지만 지금은 나름 적응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보통 이런 대체제품들은 과하게 섭취시 설사나 복통 유발한다길래 잘 기억해두고 과하게 쓰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당뇨가 있어서 먹는거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데 맛을 내는데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대체품을 찾다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묵은 갓김치 볶음에 넣었고, 고기 먹을때 같이 먹는 파채를 새콤달콤하게 만들기 때문에 파채에도 넣고, 묵 무침에도 조금넣고, 오늘은 조기 찌게에도 넣었네요. 양념이 많은 요리를 해서 구별하기 힢들지만 맛은 만족해요.
대체로 설탕 대체품은 설탕보다 양을 적게 넣어도 단맛이 나는 제품이 많아서 이제품도 그렇게 생각하고 요리 했는데, 이제 다시 보니 설탕처럼 사용하라고 되어 있네요.
칼로리랑 당 이 얼마나 되는지 표시를 찾을수 없어서 다른 후기의 칼로리 제로를 믿어야 될지 모르지만 칼로리랑 당질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좋은 제품일것 같네요.

섞어서 쓰면 좋아요.

머핀이나 찹쌀파이할때 이것만 쓰면 반죽이 안익고 흘러내리더라구요.

치즈케익할때 이것만 넣으니 맛이 좀 떨어지구요.

그래도 칼로리, 혈당 신경쓰여서 떨어지기전에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