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잡채가 너무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당면시켜요.

칼로리는 높아서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잡채해먹기에 제일 무난하고
오뚜기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잡채해먹으면 쫄깃한 식감에 맛있어요.
요리하기좋게 자른당면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확실히 1kg이라. 대용량이라서
양이 많지만 건조된면이라
사용할만큼 사용하고 보관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오뚜기 당면 옛날에 비해 할인도 잘 안하고
가격도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웠는데
마트보다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너무 빨라서 만족 합니다.
물건 배송도 빠르고 품질도 좋아서 추가로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당면에는 고구마전분이 들어 있어
혈압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 낮추기, 포만감 증진,
체지방 축적 억제 등의 효능이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당면을 요리할 때 요리 전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두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고
삶을 때 식용유를 넣어주면 빨리 부어 오르는 것을 늦출 수 있어요.

Sometimes I really want to eat japchae
So I order dangmyeon.
It's high in calories,
so it doesn't help with dieting,
but it's the best for eating japchae
and I think I end up looking for Ottogi.

When I eat japchae, it's chewy and delicious.
It's easy to use because it's cut into dangmyeon that's easy to cook.
It's definitely 1kg. It's a large capacity,
so there's a lot, but it's dried noodles,
so if you use as much as you need and store it,
it'll last a long time, so I think it's okay.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구매이유
명절날, 가족들 생일날 빠지면 섭섭한 요리 잡채
김치국이나 고기국에 넣어서 먹으면 더 풍성하게 먹을 수있는 요리가 되어서 집에 두었다가 먹고있어요.당면 다 똑같겠지 생각했는데 당면 굵기 일정하고 지퍼백 포장인게 편해서 오뚜기옛날 자른 당면 구매합니다

⭕️ 장점
✔️ 일정한 길이로 잘라진 당면
ㅡ 떼어낼때도 조리할때도 잘 분리됩니다

✔️ 편리한 세로지퍼백
ㅡ 일부를 꺼낼때 입구가 넓어서 편리해요
ㅡ 1kg중 사용하고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 편해요

✔️ 당면이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아요
ㅡ 조리방법 시간보다 더 익혀서 양념하는데 잘 퍼지지 않고
면이 쫄깃해요

✔️ 당면 굵기가 일정해서 골고루 익어요
ㅡ 두꺼운 부분이 불규칙하게 있으면 익힌후 만져봐서 따로
골라내야 하는데 오뚜기 당면은 그런부분이 덜합니다

❌️ 아쉬운점
✔️ 고구마 전분 90%가 중국산 입니다

▶️ 먹어 본 후기
다른회사 제품도 먹어봤지만 당면은 오뚜기가 쫄깃하고 맛있어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당면 굵기가 굵거나 뭉쳐진 부분이 있으면 익힌후 따로 만져봐서 골라내야 하는데 오뚜기 당면은 그런부분이 덜 해서 좋아요

자른당면에 세로 지퍼백처리 포장되어서 건조된면 꺼낼때, 요리할때 , 보관하기도 편해요.투명창으로 당면상태를 볼 수도 있어요

면발이 쫄기하면서 부드러워서 오뚜기 당면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원재료 90% 고구마 전분이 중국산이지만 오뚜기 회사 제조시설을 믿고 구매해요.면이라 칼로리가 있지만, 잔치요리에 빠질 수 없는 잡채만들때 애용하게 됩니다.1kg이라 용량이 많아서 대가족 요리할때 가성비 좋아요

잘 퍼지지 않지만, 포장지 뒷면 레시피대로 익혀주면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로 요리가 됩니다.재료 따로 면 따로 양념해주고 열기없이 섞어주는게 골고루 익고 면이 덜 퍼지는것 같아요
고기보다는 어묵넣어서 만드는게 면에 달라붙는게 없어 깔끔하고 참기름보다 들기름으로 마지막에 둘러주는게 풍미가 더 좋게 맛있어요.간장양념 비벼먹는 기름은 들기름이 잘 어울려요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1개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어머니 생신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 잡채인데,
생신상에 올린 음식재료들을 모두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고 봤더니 잡채를 만들 재료를 준비하지 못한 것을 저녁에서야 깨달아
쿠팡의 로켓프레시로 잡채용 재료를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새벽에 재료들을 받아 아침에 잡채를 만들어 상에 올릴 수 있었어요.

잡채에 필요한 당면은 언제나 오뚜기옛날 당면으로 구매를 하는데 또 요즈음엔 자른당면으로 선택을 하니 따로 자를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가 있어 편리하네요.

잡채에 오뚜기 당면을 예전부터 사용해왔는데
오뚜기당면이 쫄깃하면서도 맛있어 만족스럽답니다.

잡채에 사용하니깐 당면을 물에 불린다음
간장, 맛술, 올리고당, 굴소스, 물, 식용유를 넣은 소스를 끓이다 당면을 넣고 졸인다음 볶아놓은 야채와 고기를 당면과 섞어 후추,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잘섞어주면 맛있는 잡채가 완성이 되지요.

쿠팡의 로켓프레시 덕분에 어머니 생신상에 잡채까지 올릴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쿠팡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생필품 및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 상품구매시
제일먼저 상품정보를 꼼꼼히 살펴본 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로 하며,
신중을 기해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후에 쓰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물론, 주관적이긴 하나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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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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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제품 소개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당면이에요. 1kg 대용량이라 가족이 많은 집에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당면은 오뚜기에서 만들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해요. 전통적인 자른당면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줘서,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아주 잘 어울려요.

✔ 식감과 맛
이 당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오래 끓여도 너무 퍼지지 않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요. 국물에 들어가도 흡수력 좋게 맛을 잘 빨아들이면서도, 고유의 식감은 유지되니까 국물 요리에 딱이에요. 볶음 요리나 잡채에도 적합하고,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려서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맛이 살아있어서 옛날 요리의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이 당면은 잡채,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잡채를 할 때는 물론이고, 설렁탕이나 칼국수 같은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당면이 국물을 흡수하면서도 너무 퍼지지 않아서, 국물 요리의 맛을 그대로 살려줘요. 또, 볶음 요리 시에도 적당히 부드럽고 쫄깃해서,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대용량과 경제성
1kg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한 번에 사용해도 양이 충분하고, 남은 당면은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큰 용량이라 가정에서 자주 요리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하고, 가격 대비 양도 많아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요.

✔ 종합 평가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맛과 뛰어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에요.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쫄깃한 식감을 오래 유지해요. 대용량으로 가성비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아주 실용적이에요. 오랫동안 믿고 사용해온 제품이라 계속 재구매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전통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두아이의 엄마가 직접써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자른당면으로 편리함
■여러가지 레시피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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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자 :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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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저희 가족은 잡채를 좋아해서 당면을 자주사 먹습니다. 다른 브랜드 것도으로 종류 사 먹어 봤는데, 오뚜기 옛날 잘은 당면이 가장 좋았어요


◆장점
-손질이 간편하고 가위질할 필요 없음
-쫄깃함 식감 잘 퍼지지않음
-양조절이 쉽고 여러가지 레시피에 활용 가능



◆단점
-물에 오래 불려야 함



‼️사용후기‼️
아이들이 당면을 평소에도 좋아해서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다른 당면도 사 봤는데 확실히 오뚜기 당면을 사용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쫄깃 하고 쉽게 잘 퍼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당면 길이를 자를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 해 잡채 , 전골 ,국물요리에 딱 좋습니다. 고구마 전분 100%로 만들어진 당면이라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 합니다. 급하게 요리할 때 불필요없이 끓는 물에 10분 정도만 삶으면 쫄깃한 상태로 완성 됩니다. 조리하기 편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당면 국물요리 전골 비빔당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포장 용기도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 열고 닫기에 너무 편리합니다 매번 오뚜기 당면을 드신다면 다른당면 버전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너무너무 맛있고 먹기 편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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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 2개 구입했어요.

친구가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던 갈비탕이 있어요.
갈비가 크고 고기도 살이 많이 붙어있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지방이 없어서 담백한 고기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식당에서 먹는 갈비탕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여기에 당면을 같이 넣어줘야 해요.

저는 늘 구입해서 먹고있는 오뚜기 옛날 당면을 골랐어요.
여기에 사용이 간편한 자른 당면으로!!

딱딱하고 마른당면은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떼어내기가 쉽지않은데
자른당면은 자를 필요없이 한움큼씩 꺼내기 쉬워서
꼭 자른당면을 이용해요.

당면은 미리 삶을 필요 없어요.
뜨거운 물에 담가뒀다가 마지막 5분전에 넣으면 좋아요.
미리 넣으면 국물맛이 흐려져요.

시원하고 감칠맛 좋은 갈비탕에
대파 팍팍 넣어 더욱 시원하게 즐겨요~
다 끓인 후 불끄고 대파 넣어주니 더욱 식감 좋네요.

뜨거운 갈비탕 국물에 흐물흐물해지는 당면을
후루룩 후루룩 같이 먹으면 속도 편하고 부담없이 좋아요.
밥말아서 같이 먹어도 좋고!
당면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먹을 때마다 식감이 너무 좋아요.

당면은 바로 먹을 수 있는 양만 조금씩 넣아야해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으면 당면이 육수를 다 흡수 해서 국물이 많이 졸아요.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이 쉬워서 2팩으로 구입했는데
양은 제법 많아보이지만 요게 또 야금야금 먹다보면 금방 먹게되요~
물에 담가놓기만 해도 금방 불고 조리해놓으면 탱글탱글 식감 좋아서
오뚜기 옛날 당면을 추천합니다.

구매동기 : 잡채 등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할수 있는 당면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상품명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구입일 : 2025년 2월 19일

좋은점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고유의 맛과 식감이 특징입니다. 다른 당면과 비교해 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제공해, 다양한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합니다.
- 이 당면은 잡채, 국수, 탕수육 등 다양한 한국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리며,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이 요리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 자른 형태로 판매되어, 요리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긴 당면을 자를 필요가 없고, 손쉽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수고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조리가 간편하고 빠릅니다. 따로 끓인 물에 담가서 불려서 사용하거나, 다양한 요리법에 맞게 쉽게 조리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 오뚜기는 품질 관리가 철저하여, 매번 일정한 맛과 질감을 제공하므로 요리할 때 맛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
- 당면은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습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조심해야 할 제품입니다.
- 당면을 너무 오래 불리거나 조리하면 질감이 너무 부드럽게 변할 수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시간에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면이 퍼지거나 질감이 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총평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맛과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며, 요리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다만, 칼로리가 높은 점과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성비와 품질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솔직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저희집은 당면은 무조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만 사서, 사실 다른 당면 맛을 잘 모릅니다.

근데 몰라도 될 것 같이, 맛있습니다. ㅋㅋ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오뚜기에서 출시한 전통적인 당면으로, 깊은 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저희집은 주로, 불고기 전골에 넣어먹거나, 만두국에 넣어 먹었습니다.

오징어 당면 볶음도 맛있어요 ㅋㅋ

아 잡채!!! 잡채할 때도 무조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씁니다. ㅋㅋ

닭볶음탕 먹을 때도 넣어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침이 절로 고이네요 ^^

당면이 국물의 맛을 잘 흡수해서 진짜 맛있어용 ㅠㅠ

단순히 면을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조화가 이루어지는 맛입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아무래도 탄수화물이 주 성분입니다.

500g에 1800kcal라고 해요...^^ 다이어트 할 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실온 보관하면 되어 간편하고,

대한민국 1등 당면인 이유가 있답니다.

당면은 무조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오뚜기 에서 말해주는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당면 만드는 tip!!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린 후 3-4분 정도 삶아주면 더 쫄깃하다고 합니다.

물에 불리고 당면을 삶으면 면발이 더욱 쫄깃하고 양념도 잘 베어든다고 해요!!

실제로, 물에 불리고 항상 먹고 있는데, 양념 진짜 잘 베어듭니다 ㅋㅋ

라면사리랑은 좀 다른게, 국물의 양념맛을 헤치지 않아서, 좋습니다.

물론 라면사리가 어울리는 양념맛이 있고, 당면이 어울리는 양념맛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당면이 필요하신 분들은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강추합니다.

그리고 쿠팡이 마트보다 저렴했어요!!

마트가서 과일 사는데, 쿠팡이 더 저렴하길래 바로 쿠팡에서 로켓주문 했습니다. ㅋㅋ...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주로 통으로 들어있는 당면만을 사용해왔는데
한번씩 사용할때마다 잘라져 있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자른 당면은 미리 잘라져 있어서 요리에 사용하기도 활용도가 높아서 일상적인 식사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 500g의 대용량 제품은 여러번이고 사용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구매해 두기도 좋고, 대가족이나, 자주 당면 요리를해서 먹기에도 좋고 경제적으로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ㅎㅎ
✅구성 및 제품의 특징
1.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2. 자른당면은 주로 잡채 , 볶음 , 국물요리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당면의 굵기가 일정하게 잘라져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신선했던 특징과 상태
제품을 직접 받아보았습니다.
>>당면은 상태가 매우 신선하게 도착하였으며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당면 자체도 끈적이지 않고 잘 보관된 느낌이었습니다.
>>당면은 그 자체로도 쫄깃한 식감이 느껴졌으며, 조리후에도 흐물거리지 않았고 씹는맛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성의 씹는 매력이 있답니다
>>개봉후에도 별다른 이상없이 당면이 다소 부드럽고 윤기가 나는 상태였고 보관 상태가 우수했답니다～·‿·
✔결론 및 추천 이유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쫄깃한 식감 + 풍부한 맛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브랜드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신뢰를 가지고 자주 구매하고 있는데~
사랑 받아온 만큼이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확신이 듭니다~ ·‿·❗❗
대용량으로 가성비가 좋고 자른당면의 상태로, 여러번 나누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제 잘라져 있는 당면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나 편리했거든요
당면을 찾고 계신가요~~? “오뚜리 옛날 자른당면500g”의 대용량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또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500g

✅️쌀쌀해 지는걸 느끼면서 갑자기 추워지니 음식도

그간 즐겨먹지 않던것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요즘 며칠 동안 이것저것 먹고 싶은 거를 해 먹다 보니까

피곤하기도한데 그래도 한번 맛있게 잡채를 해봤어요

✅️원래부터 잡채는 오뚜기것만 써봤어요.거의 많은분들이

1등잡채인 오뚜기잡채를 많이 찾으셨을거예요

다른건 써보지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

✅️잡채를 물에부렸다가 하는게 맞나요? 저는 바로 삶아서

전분끼빠지도록 찬물에 바로 헹궈주거든요

그런다음에 기름과 진강장넣고, 웍에 물기가 바싹마노도록
계속 볶아줍니다

그러면 양념도 잘 베고, 절대 불어터지는 당면으로 변하지
않아요~

⭕️남은당면은 전자렌지에 데워드시지말고 팬에 진간장과
물엿을 반반넣고 뽀글뽀글끓으면 그때 식은 잡채를 넣어
볶으듯데워드시면 금방 한 것과 똑같이됩니다

냉면이나 소면삶을때보면 바로 찬물에 헹궈서 먹는이유가

전분기도빠지고 쫄깃거리기때문이지 않을까싶네요

✅️500그람 한 봉 사서 남은건 만두가 조금 짭쪼롬해서 만두

피에 조금 섞었어요.

그러니 짠기가 줄어들며 만두가 간이맞아 맛있네요

✅️여러가지 버섯과 집에 굴러다니는 재료를 넣고 아주

간단하게 조금 잡채를 했더니 잘 먹네요

잡채는 자주는아니더라도 가끔은생각나는 편이라서
아이들 먹일려고 해요

✅️직접 짠국산 참기름이 있어. 아주 고소한 냄새가 퐁퐁

맛있는가봐요. 잘들 먹네요

딱 두 접시거리만했어요 남아서 다시 데워먹는게 싫어서요

잡채보다 만두속에 사실 필요했던거라서 저는 맛만봤어요

✅️역쉬 옛날당면은 그야말로 옛날 부터찾는 1등다면맞아요

쫄깃쫄깃하고 맛이 일품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쭈~욱 옛날당면만 먹어요

다 소진되면 당연 재구매하러 들르겠습니다


♣️♣️♣️♣️

제 리뷰에[도움이돼요]도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찐~내돈 내산 후기로 장단점을 솔직히 리뷰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지만 주관이 개입된 의견이므로 쇼핑에 참고정도로 활용해주세요~^^

■ 제품 배송 일자
2025.04.15

■ 유통기한
2028.02.04

■ 구매동기
잡채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잡채도 해먹고 남은건 뚝배기 불고기도 해먹으려고요.

■ 제품특징
500g이라 용량이 넉넉해요. 반절 덜어 잡채했는데 4가족이 아주 잘 먹었어요.

■ 포장상태
지퍼백형태의 포장이고 긴쪽 개봉형이라 꺼내기 편리해요. 지퍼백으로 밀봉보관하면 되서 좋아요.

■ 맛
물에 한시간정도 불렸다가 양념에 3분 넣고 끓였더니 쫄깃쫄깃 맛있어요.

■ 장점
양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먹기 좋아요.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후 밀봉하기 편리해요.

■ 아쉬운점
없습니다.

■ 이런분께 추천해요.
맛있는 당면 넉넉히 사용하실 분

저도 다른분들 리뷰 보면서 제품에 대한 정보나 생활의 지혜를 많이 얻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저도 현명한 소비에 도움 드리고자 찐~ 내돈내산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
여러분의 쇼핑에 제 후기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꾸욱~~부탁드립니다~♡♡♡

잡채나 각종 국물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당면! 시중에 다양한 당면이 있지만, 너무 길거나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500g)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 정보
브랜드: 오뚜기
제품명: 옛날 자른당면
용량: 500g (1개)
특징: 미리 잘려 있어 따로 자를 필요 없음, 국산 고구마 전분 사용

사용해 본 후기
✅ 1. 적당한 길이로 편리함
이 제품은 미리 적당한 길이로 잘려 있어서 조리할 때 가위로 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기존의 긴 당면은 조리 중에 길이가 부담스럽거나 엉켜서 불편한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 2. 쫄깃한 식감
고구마 전분이 주 원료라 그런지 조리 후에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잘 유지됩니다. 물에 불려도 너무 흐물거리거나 쉽게 끊어지지 않아 잡채, 전골, 국물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좋았어요.

✅ 3. 조리 시간 적당함
일반적인 긴 당면보다 불리는 시간이 짧아서 편리했어요.
✔ 찬물에 10~15분 정도 불린 후 사용하면 적당한 식감 유지
✔ 끓는 물에 바로 삶아도 5~7분 정도면 충분
✔ 너무 오래 삶으면 불어나서 퍼질 수 있으니 주의!

✅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떡볶이, 전골, 불고기, 곰탕 등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냉장 보관해도 쉽게 굳거나 떡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총평 – 간편하고 쫄깃한 당면!
✔ 길이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리함
✔ 불리는 시간이 짧고 조리 후에도 쫄깃한 식감 유지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전골, 국물 요리 등)
✔ 퍼지지 않지만, 너무 오래 삶으면 불어날 수 있음

#내돈내산 #솔직후기

잔치가 있을 때마다 엄마가 잡채를 해주셨는데
우리집은 여전히 쌍문동이라 축하할 일이 있으면 엄마가 잡채를 산더미처럼 하는데
올해도 여전하시네요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엄마가 예전엔 그냥 당면을 샀다면 요즘 자른당면이 나온 것을 본 것인지
자른 당면을 사더라구요.
엄마도 늙어가나봐요.

예전에는 돼지고기로 잡채를 많이 했는데
요즘 요리도 귀찮은건지 제가 사다놓은
냉동 닭가슴살을 넣어 잡채를 만들더라구요...

<잡채 맛있게 만든는 법> 만개의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재료:당면, 돼지고기(잡채용), 시금치, 당근, 양파, 노란파프리카, 빨간파프리카, 생 표고버섯

1. 당면은 1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2. 잡채 야채 재료들은 길쭉하게 썰어준비해주세요.
3. 잡채용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에 밑간을 해주세요
(간장, 맛술,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4.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시금치를 넣어 다시 끓어오르면 건져내어 찬물에 행궈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5. 물기 짠 시금치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세요
6. 잡채양념- 간장, 물, 후추, 올리고당, 설탕, 굴소스, 올리브유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7. 궁중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센불에서 양파, 당근,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8. 숨이 죽으면 불을 끄고 접시에 옮겨 식혀줍니다
9 같은 팬에 바로 밑간을 해 놓은 돼지고기와 표고버섯도 볶아줍니다
10. 고기도 식혀줍니다
11. 팬을 강불로 올리고 잡채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바로 불린 당면을 넣고 볶듯이 끓여줍니다.
12. 당면이 익으면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주고 양념이 없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13. 당면까지 다 볶으면 미리 준비해놓은 야채와 고기를 바로 위에 붓고 참기름을 뿌려서 골고루 무쳐줍니다
14. 참깨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제 돈 주고 구매한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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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뚜기 자른당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쫄깃한 식감

오뚜기 자른당면은 불려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탱글탱글한 느낌이 살아있어서 잡채나 전골에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2. 편리한 길이

긴 당면을 가위로 자르는 번거로움 없이 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있어서 조리할 때 너무 편했어요. 아이들도 먹기 좋아서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3. 빠른 조리 시간

보통 당면은 불리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데, 이 제품은 금방 부드러워져서 조리 시간이 단축돼요.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떡볶이, 전골, 찌개 등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아요. 개인적으로는 매운탕에 넣었더니 국물도 잘 배고 너무 맛있었어요!

5. 깔끔한 포장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용이하고, 원하는 양만 쉽게 꺼내 쓸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6.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품질이 좋은데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양도 넉넉해서 한 봉지 사두면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총평

오뚜기 자른당면은 쫄깃한 식감, 편리한 사용감, 빠른 조리 시간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주방 필수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양파.당근, 소고기. 부추 버섯 시금치등을 얇게 채썰어 식용유 넣고 볶아서,
잘 삶은 당면과 함께 간장을 베이스 소스로 하고 참기름 깨소금 넣고 한번더 볶아주면 잡채 완성입니다
잡채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우리의 음식중 하나라고 해요
부담없는 야채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당면이 달콤한 국수로 느껴져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비용에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당면을 이용한 요리중 잡채가 으뜸이겠습니다.
예전에는 잔치날이나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요리였지요.

채식주의자에게도 거부감이 없어서 비건음식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당뇨병에는 좋지않은 당면입니다
당면이 혈당수치를 많이 올리기 때문 이지요.

당면으로 만드는 요리로 잡채를 빼놓을 수 없지요
원래 잡채는 조선시대에 전국팔도에서 진상한 재료를 각각의 특성에 맞게 다듬어 올리던 요리였다
원래는 당면이 아니라 꿩고기를 가늘게 찢어서 만들던 고추잡채와 비슷한 음식이었지요
조선의 역대왕들로 부터 사랑받던 잡채요리를 특히 광해군이 좋아했다고 해요.
광해군 시절의 문신 이충은 겨울에 구하기 힘든 신선한 채소를 얻기 위해 땅을 파고 넓은 방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채소를 길러 겨울에도
구하기 힘든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광해군에게 바칠 수 있었다고 해요.
당면을 이용해서 만드는 오늘날의 잡채는,
원하는 대로 넣어서 만들수 있다

당면은 감자나 고구마등에 들어 있는 녹말을 가루로 내어만든 국수의 일종으로 건조상태로 유통된다
말라있고 탄성이 있어 구부려도 잘 부러지지 않는다
조리하면서 열과 수분을 가하면 더 투명해지며 쫄깃함을 가지게 죈다

삶으면 소면처럼 길고 스파게티를 연상시키지요

당면은 건면이라 유탕면인 라면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요
그래서 당면이 다이어트 식재료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요
감자.고구마. 옥수수등의 녹말로 만들기에 혈당지수가 아주 높지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과 체중감량이 목적이신 분들은 설탕이상으로 피해야 하지요
저는 잡채를 만들 때마다 이제품을 구입해서 만듭니다
잘 퍼지지않고 탄력있고 맛있는 당면입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찐 리뷰

잡채, 떡볶이, 국물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당면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인데요. 조리하기 편리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 특징 및 장점

적당한 두께 & 쫄깃한 식감 – 삶으면 퍼지지 않고 탄력이 살아 있어요.
잘라져 있어 편리함 – 별도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잡채, 떡볶이, 전골, 찌개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불려서 사용하면 조리 시간 단축 – 미리 불리면 더 빠르게 익어요.


✅ 조리 후 식감

쫄깃함 유지 – 오래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고 탄력이 남아요.
탱탱하고 부드러운 씹힘 – 너무 무르지도 않고 적당히 단단한 식감이에요.
양념이 잘 배어듦 – 잡채처럼 양념이 들어가는 요리에 잘 어울려요.

❌ 아쉬운 점

✖ 조리 시간이 긴 편 – 물에 불리지 않으면 삶는 데 시간이 걸려요.
✖ 너무 오래 삶으면 퍼질 수 있음 – 적정 시간(8~10분) 맞춰 삶는 게 중요해요.

⭐ 총평

"쫄깃한 식감과 편리함을 동시에!"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쫄깃한 식감과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잡채나 국물 요리에 넣으면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다만 조리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보관 시 밀봉을 할수 있는 지퍼가 있어좋아 요.

✅ 추천 요리: 잡채, 떡볶이, 불고기, 샤브샤브, 전골, 육개장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당면을 원한다면 옛날 자른 당면을 추천합니다

오두기 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재구매했습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길이가 먹기에
적당해서 추가로 자르거나 할 필요없이
잡채로 먹거나 전골에 넣어도 젓가락으로
잡아 먹기 딱 좋은 길이에요.

저는 당면 구매해 주로 전골에 넣거나
김치찌개에 넣어 먹는데..

당면을 좋아하고 오랜기간 먹어 본 사람으로서
평을 드린다면 당면은 정말 오뚜기 옛날 당면이
잘 퍼지지도 않고 폴깃쫄깃한 식감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유일하게 좋아하는 면이 당면과 쫄면인데,
둘다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즐깁니다.

집에서는 평소 김치찌개 끊일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집은 김치찌개에 당면과
두부가 빠지면 뭔가 찌개를 덜 많든 느낌이에요.
그래서 항상 상비해 두고 사용합니다.

우리집 김치찌개를 끊이는 조리 과정은
냄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김치를
(배추김치 1/4쪽) 2분 정도 먼저 볶아주고
물을 넣고 참치 한캔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두부와 당면, 어슷썬 대파를 넣어서 당면이
익을때 까지 끓여서 먹습니다.

김치찌개를 먹으며 쫄깃하게 익은 당면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김치국물에 익어서
간이 잘 배인 당면을 건져 먹으면 쫄깃쫄깃한
식감과 후루룩 후루룩 먹는 재미에 더 맛있어요!

여러 요리에 재료가 되는 당면 구매를 원하신다면
잘 퍼지지 않고 익으면 쫄깃한 식감이 좋은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을 추천드려요~^^

당면은 구입할때 많이 사세요.
잘 말려져있어서 오래둬도 되고,
당면이 들어갈 요리가 많답니다.
그중 .. 오뚜기 자른 당면은..
요리하기 젤 좋은 것 같아요.

생일이나 명절에는 잡채가 빠지지 않지요. 잔칫상에는 잡채가 들어가야 뭔가 차려진 느낌이지요.
당면에 갖가지 채소와 고기 등을 섞어 만든 음식이구요.
잡채에는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지만
주재료는 당면이라 할 수 있답니다.
주로 고구마의 전분으로 만든 마른국수가 바로 당면이지요.

●당면은 ..

한국산업규격(KS)에 따르면 당면은 고구 마전분, 감자전분, 옥수수전분 등의 전분 질을 주원료로 하여 제조된 식품을 말해요.
잡채에서 빠질 수 없는 당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의 면과는 달리 탱탱한 식감이 좋아요. 말캉하게 씹히는 맛이 풍미를 더하구요.
당면의 원료인 전분은 녹색식물의 엽록체 안에서 광합성으로 만들어져 뿌리, 줄기, 씨앗 따위에 저장되는 탄수화물이란거 아세요?

●당면은요..
혈액 혈관 건강에 좋고요...
포만감 상당 해 식사대용으로 좋아요.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당면의 원료인 고구마전분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해요.
고구마에는 마그네슘도 많아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내려주며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니 ... 칼슘과 인도 들어 있고 포만감이 상당해 한 끼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어요.
전분은 맛이나 냄새가 없는 흰색 분말로
몸의 에너지로 사용하는 포도당을 구성해요. 전분은 찬물에는 녹지 않고, 사람의 활동한 필요한 열량을 내지요. 식사대용으로 딱!!

●당면과 궁합 맞는 채소... 는요.
탄수화물이 풍부한 당면은 비타민이 많은 채소와 같이 먹으면 궁합이 맞아요.
원래 잡채는 당면에 채소를 넣어 과거 궁중에서 즐기던 음식이래요.
잡채는 여러 채소가 들어간다는 의미가 있어요. 요즘도 잡채에는 버섯, 양파, 시금 치, 당근, 파브리카, 마늘, 참기름, 들기 름, 쇠고기 등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지요. 뭐든 넣어도 맛있다는!!!

●잡채를 더 좋은 건강식으로...더 만들고 싶으면 버섯, 양파, 시금치 등을 듬뿍
잡채에 들어가는 버섯은 베타글루칸 성 분이 많아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줘요. 체지방의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 양파의 퀘세틴 성분도 몸속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 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지요. 시금치에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는데,
100g 당 2876ug으로 채소 중 가장 많은 양이랍니다.
시금치는 눈을 보호하는 루테인, 제아잔틴 성분도 들어 있구요. 일반적으로 채소는 몸의 손상을 줄여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니까 잡채가 효율 좋은 건강식이 되도록 아채 많이!!

●단점이라면 당면은 열량 높아요
과식하면 살 찔수 있죠.
당면은 열량이 높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당면을 구입할 때는 겉포장 상태가 양호한지 살피 고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당면은 요리 전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두면 쫄깃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요.
삶을 때 식용유를 넣어주면 빨리 부는 것을
방지해요.
사용하고 남은 당면은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오래가요.

■총평
◇ 당면은 양이 많아도 오래먹을수 있다.
◇ 보관용이
◇ 오뚜기 당면이 젤 쫄깃함. 잘 안불어서 좋음
◇ 요리할게 많은 당면.
◇ 재구매의사? 당연하지요!!
◇ 지금도 n번째 구입

내돈내산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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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볶음에 자주 넣어서 해먹고 있어요.
곱창보다 어떻게 당면이 더 맛있다는 ㅎㅎ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

제품 특징:

고구마 전분 100%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 제공

미리 잘라진 형태로 요리 시 따로 자를 필요 없음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전골, 국물 요리 등)

500g 대용량 포장으로 여러 번 사용 가능

장점:

✅ 쫄깃한 식감 – 고구마 전분 100%로 만들어서 일반 당면보다 더 탱탱한 식감을 제공
✅ 편리한 조리 – 미리 잘라져 있어 조리 과정에서 가위나 칼을 사용할 필요 없음
✅ 다양한 활용도 – 잡채뿐만 아니라 각종 국물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림
✅ 오뚜기의 신뢰성 – 유명 브랜드 제품이라 품질이 일정하고 믿을 수 있음

단점:

❌ 불리는 시간이 필요함 – 조리 전에 미리 물에 담가 불려야 최적의 식감 유지
❌ 불려 놓으면 쉽게 불어터짐 – 너무 오래 물에 담가 두거나 조리 후 오래 두면 퍼질 수 있음

총평:

"편리함과 품질을 동시에 잡은 당면"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쫄깃한 식감과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미리 잘려 있어 조리가 간편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다만, 불리는 과정과 조리 후 퍼짐을 주의해야 합니다. 브랜드 제품이라 품질 면에서는 믿을 만하지만,

가격이 조금 더 나갈 수 있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잡채나 전골을 자주 해 먹는다면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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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무게 : 500g, 1개

✔잡채만들기
1. 당면을 적당히 꺼내 물에 담궈 불려줍니다.
2. 당면을 불리는 동안 야채를 손질하고 고기에 밑간을 해서 준비해주세요. 파프리카 꼭지를 잘라서 씨를 제거하고 가늘지 않게 채썰어주고 양파도 껍질을 제거하고 같은 굵기로 썰어주세요. 느타리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적당한 양으로 갈라주고 시금치도 지저분한 곳 떼서 손질하고 뿌리 붉은 부분 제거해주세요. 잡채용으로 잘린 등심을 이용했는데 소금, 후추, 맛술을 넣어 밑간한 후 냉장보관해주세요.
3. 물을 끓이고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한티스푼 넣고 불려 놓은 당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너무 퍼지지 않도록 조심히 확인하면서 삶아주세요. 잘 익었으면 찬물에 한번 헹궈서 스탠볼에 담아주세요.
4. 손질한 야채를 하나하나 따로 볶아줬어요. 고기도 볶아줬어요. 파프리카, 양파, 느타리버섯을 소금과 후추 조금 넣고 각각 볶아주고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쳤습니다.
5. 간장, 설탕, 참기름, 마늘, 맛술을 잘 섞어서 당면과 야채와 고기를 한번에 넣은 볼에 부어 잘 섞어줍니다.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먹어보고 간을 세게 해주세요. 당면이 다 흡수하고, 당면자체가 아무맛도 나지 않아 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주면 끝입니다.


✔총평
명반이 무첨가된 당면입니다.
쫄깃하고 탄력이 있습니다.
잡채 만들어먹었는데 꼭 잡채만이 아니라 닭갈비나 불고기에 잘 어울립니다.
조리법마다 다르긴하지만 쉽게 탱탱 불지 않는 편입니다.
저는 당면 좋아해서 잡채도 자주해먹는데 자른 당면이라 사용하기 편하고 보관도 큰 지퍼백에 보관하면 되서 좋습니다.

◎ 직접 사서 실제로 사용해 본 나만의 후기

*️⃣제품명: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1개
*️⃣상품구성: 자른당면 1봉지
*️⃣배송: 익일 배송
*️⃣아이들의 최애 반찬은 잡채

☆ 구매사유
-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밥 먹을때 잡채가 있으면 밥을 잘 먹고는 했습니다. 때로는 밥을 안먹고 잡채만 먹고는 했는데 이러다보니 와이프는 주로 잡채를 자주 했습니다. 잡채 만들기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들이 자주 먹으니 이제 잡채도 금방 뚝딱 만듭니다. 지난번 사놓은 당면으로한 잡채를 거의 다먹어서 얼마 남지 않는것을 봤습니다. 당면을 쿠팡에서 저렴하게 파는것을 보고 쿠팡에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제품상세
- 당면 300g이 한 봉지에 담겨왔습니다.

☆ 사용후기
- 예전부터 오뚜기 옛날 당면을 즐겨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뚜기 당면으로 잡채를 만들면 면이 쫄깃하고 담백합니다. 또한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 물에 불려 요리하면 퍼지지도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적당한 두께의 잡채가 됩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고기 곰탕에 당면을 넣고 끓여 밥을 말아주면 그렇게 잘 먹습니다. 보존기간도 길어 두고두고 먹기에 좋습니다.

☆ 결론
- 아이들이 잡채를 좋아한다면 이 제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ദ്ദി・ᴗ・)✧

[내돈내산 리뷰]

■배송일자 : 2025년 2월 18일

▶오뚜기 당면은 자른 당면이라 사용하기 수월해요.
▶포장지도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꺼내기도 보관하기도 편해요.

▶활용 : 잡채, 비빔당면, 불고기, 닭볶음탕이나 찜닭, 떡볶이 사리 등

※더 맛있는 당면 만드는 법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이상 불린 후 3~4분 정도 삶아주세요.
-물에 불리고 당면을 삶으면 면발이 더 쫄깃하고 양념이 잘 베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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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하고 쫀득쫀득 맛있는 오뚜기 당면이랍니다~~~!
그 중 매번 구입하는 자른당면이지요
자른 당면 사용하기 전에 일반 당면은 길게 있다보니 물에 불리기도 힘들고, 일일이 잘라서 사용하기도 힘들었거든요
자른 당면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른답니다.
냄비 등 어디에나 불리기도 편하구요, 삶을때도 편해요~!

당면은 두루두루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잡채는 당연히 필수고요~!
사리로 잡채당면 정말 빠질 수 없답니다.

떡볶이에도 잡채당면 넣어서 먹는거 좋아해요. 양념에 쏙쏙 스며든 쫄깃한 당면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찜닭이나 닭볶음탕에도 정말 기가막히죠~~ 특히나 불고기에는 꼭 넣으세요^^

이번에는 잡채때문에 당면을 추가로 더 구입했어요~
만들다가 모자라면 안되잖아요~ㅎㅎ 넉넉히 구입을 하고 만들었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네요
시간이 부족해서 물에 불리지는 못하고 바로 삶아서 만들었어요
그래도 면이 쫀득하고 식감이 아주 살아있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면 바로 끓는물에서 삶아도 되는데 시간이 되신다면 물에 불려서 사용하셔요~!
끓이는 시간도 절약하고 더 쫀득거리는 식감인 당면사리가 된답니다

항상 집에다 구비해두고 있는 오뚜기 자른당면!! 넘 맛있어용^^

✨❗❗실사용❗❗ 후기입니다✨
✔깐깐하게 고르고
✔꼼꼼하게 쓴 리뷰 입니다.

제품명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주문일 : 2025.02.21
배송일 : 2025.02.22

먼저, 이 당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른' 상태로 나온다는 거예요.
요리할 때 당면 자르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아시죠?
이 제품은 그 귀찮은 과정을 싹 없애줘서 정말 편리해요.

⭕면발의 질감이 정말 일품이에요.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있어요.
게다가 잘 퍼지지 않아서 오래 끓여도 흐물흐물해지지 않아요.
이런 식감 때문에 잡채나 당면볶음을 만들 때 특히 좋더라고요.

⭕사용 팁
✊불리는 시간:
15-20분 정도면 충분해요. 너무 오래 불리면
면이 흐물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볶을 때 팁: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은 후에
양념을 넣으면 더 맛있어요.

✊보관 방법:
개봉 후에는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레시피 아이디어
✊간단 잡채:
당면, 당근, 시금치, 표고버섯만 있으면 OK!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간단히 양념해주세요.

✊매콤 당면볶음: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로 매콤하게 볶아보세요.

✊당면 스프:
육수에 당면을 넣고 끓이다가
각종 채소를 넣어 건강한 한 그릇 완성!

✅제품 총평 :
이 당면으로 요리할 때마다 옛날 할머니 집에서 먹던
잡채 맛이 나서 정말 좋아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전통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죠.

마지막으로, 이 당면은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고 해요.
건강에 좋은 재료로만 만들어져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이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으로 맛있는 요리 만들어보세요!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뚝딱 완성될 거예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오늘뭐먹지

✨ · ₊ ˚✿ ପ₍ᐢ๑• ֊ •๑ᐢ₎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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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아 :D
꾸욱 눌러주세요오 얍
좋은 일이 생길꺼에요 얍얍✨

명절에 잡채도 해먹고 평소에도 요리해먹으려고 당면을 구매했어요
워낙 면요리를 좋아해서 집에 국수 라면 당면은 떨어지는 일이 없지요^^

장점
1. 잘라져 있는 당면
예전에 구매해서 썼던 당면은 긴게 그냥 들어있어 요리하면서 일일이 잘라줘야 했는데 이건 잘라져있다 보니까 그냥 요리하면 되서 너무나 간편했어요

2. 옆면에 달려 있는 지퍼백
보통 지퍼백하면 윗면에 달려있는데 이건 옆면에 달려있었어요
덕분에 필요한 만큼 꺼내쓰고 바로 밀봉하면 되서 깔끔하게 보관도 가능하답니다^^
보통 국수나 면 포장봉지들은 윗면으로 여는 경우가 많아 꺼내쓸 때마다 지저분해졌는데 이건 지퍼백이 옆면에 달려있어 지저분해질 일이 없어요

3.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
명절에 잡채는 말할 필요도 없고 불고기나 떡볶이에 사리로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만두 만들때에도 당면은 꼭 필수품이구요 각종 찌개나 볶음요리에 당면사리 넣어서 먹으면 꿀맛이지요
이도저도 귀찮을 때는 익힌 당면에 계란을 휘리릭 섞어 부침개처럼 부쳐먹어도 맛있답니다^^
저는 삶은 달걀에 당면넣고 계란볶이 많이 해 먹어요^^

4. 따로 불릴 필요 없음
잘라져 온 상태라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삶아서 요리할 수 있어요
전에는 당면 불리는 시간때문에 요리가 더 오래걸렸었는데 이젠 그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겠네요

5.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기존에 쓰던 당면은 시간이 지나면 불고 먹었을 때 끊기고 그랬었는데 이건 부드럽고 쫄깃해요
시간이 지나도 쉽게 불지 않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단점 : 아직까지는 딱히 없어요

당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정말 무궁무진한 거 같아요
자른 당면덕분에 조리법도 너무 간편해져서 앞으로 당면요리 자주 해먹을 거 같네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한번 부탁드립니다

당면은 제가 정말 자주 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대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보통 당면은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운데, 대용량 포장이라 여러 번에 걸쳐서 요리할 수 있어 정말 경제적이고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넉넉하게 준비해두면 언제든지 필요한 양만큼 꺼내서 바로 요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남은 당면은 보관해서 나중에 또 활용할 수 있죠.

저는 주로 잡채를 만들 때 이 당면을 사용해요. 잡채는 고기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고, 당면이 주는 그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잖아요. 이 당면은 물에 불려서 사용할 때도 잘 불고, 요리할 때도 쫄깃함이 살아 있어서 잡채의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당면이 너무 푹 익으면 식감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 당면은 그런 일이 없어서 항상 원하는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잡채를 만들 때 이 당면을 넣으면,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서 고소하고 맛있는 잡채가 완성돼서 가족들이나 손님에게 대접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또, 대용량이라 잡채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당면을 넣어 간단한 국수 요리나 찜 요리에도 넣을 수 있고, 비빔당면처럼 매운 양념과 함께 비벼서 먹기도 좋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서 매번 새롭게 즐길 수 있어요.

이 당면은 끓는 물에 쉽게 불려져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맛과 품질이 뛰어나서 여러 번 재구매하게 됩니다. 대용량이라서 많은 양을 한 번에 구입해 두면, 주말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큰 요리에도 부족하지 않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항상 만족하고 있어요. 대용량 제품을 구매하면서 그만큼 오랫동안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당면은 맛, 편리함, 경제성 모두 만족스러워서 계속해서 구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잡채는 물론이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당면이라 가족들과 함께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 소비기한: 2027. 11. 06.
+ 용량: 300g


친정어머니가 불고기를 재서 주셨어요
국물도 제법 낭낭하니...
그럴 떄 필요한 건 뭐다?
약간의 당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쿠팡으로 주문해버렷습니다
물론 잘려져있는 당면으로요

예전에 (친정)집에서야...
당면이든 뭐든 많이 먹으니까
잘려있든 말든 큰 상관이 없었거든요?
식구가 많았어서..

근데 신혼부부는 많이 먹어도
고만고만하드라구요
그러다보니 최대한 조리하기 편하게 돼있고
보관하기도 편하게 돼있는게 최고더라구요

무트 그래서 자른 당면 최고에요 호호

말라있는 거다보니 소비기한 아주 넉넉하구요
메인재료가 아닌 서브재료로 사용하다보니
불고기 2번할때 제법 넣어 먹었는데도
반이상 남아있네요
지퍼백으로 돼있어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아시다시피 당면 사용하시려면
바로 음식에 넣는 거보다는
한 2-30분이라도 물에 미리 불려놨다가 사용하세요
적당히 물기를 머금은 상태에
당면을 사용해야 메인요리 국물을 적당히 빨아드립니다


+ 구매하실 때 도움되시라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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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얌얌핑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쇼핑을 도와드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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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 제품은 300g짜리 한 개가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고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먼저, 패키지를 열었을 때 당면의 색깔과 질감이 너무 좋았어요. 투명하고 쫄깃한 느낌이 확 와닿더라고요. 제가 당면을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먹어봤지만, 오뚜기 제품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가장 먼저 해본 요리는 잡채였어요. 양파, 당근, 시금치 등 다양한 채소를 볶아서 당면을 넣었더니, 그 쫄깃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잡채에 들어간 당면이 잘 어우러져서 맛이 더욱 풍부해졌고, 가족들도 다들 맛있다고 칭찬하더라고요.

또, 이 당면은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제가 좋아하는 매운탕에 넣어봤는데, 국물이랑 정말 잘 어우러졌어요. 당면이 국물의 맛을 흡수하면서 더욱 깊은 맛을 내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장점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당면은 조리하기가 정말 간편해요. 끓는 물에 몇 분만 데치면 바로 쫄깃한 당면으로 변신하니까, 바쁜 날에도 쉽게 요리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주말에 가족 모임이 있을 때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품질 대비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렇게 맛있고 쫄깃한 당면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대박이죠?

마지막으로, 당면은 정말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만능 재료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도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으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맛있고 간편한 요리로 여러분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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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 생일로 잡채를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사실 잡채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는데 생일 이런날 아니면 만들어서 먹을 일이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가족들 생일때는 항상 잡채를 하게 되네요.
생일때 잡채 한가득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 잡채에 밥을 볶아서 주기도 하고 짜장을 만들어서 잡채랑 같이 비벼 주기도 해요.
그러면 아이들도 잘 먹고 저도 한끼 해결이 되네요.


쿠팡으로 잡채 재료들을 다 구매해서 다음 날 아침에 바로 받았어요.
이럴때는 정말 쿠팡이 너무 편하네요.
굳이 마트에 가서 무겁게 장을 보는 일을 안해도되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쿠팡이 없는 삶이 상상조차 안되네요.
예전에는 쿠팡없이 어떻게 생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쿠팡으로 구매한 재료들 다 싱싱하고 좋은 제품들로 받았어요.
아침에 일단 냉장고에 정리해놓고 오후부터 만들기 시작했어요.
잡채는 솔직히 손질 해야 할 야채들이 많아서 그렇지 손질만 다되면 야채들과 버섯, 고기를 후루룩 볶아서 당면도 삶아서 양념하고 재료들 다 같이 버무려 주기만 하면 끝이라서 생각보다 쉬워요.


당면은 이렇게 구매해 놓으면 남아도 여기저기 활용도가 많더라고요.
저희 집은 남편이 감치찌개에 당면 넣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김치찌개에 자주 당면을 넣어서 먹거든요.
암튼 쿠팡 덕분에 아이들 생일상 잘 차렸어요.
아이들도 잡채를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 또 당면이 필요할 때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이 제품 구매에 고민이신 분들께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품명: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1kg, 1개

구매한 이유:
명절이나 잔치 때 잡채는 필수 메뉴인데, 긴 당면은 삶고 자르기 번거로워 늘 귀찮았어요. 그래서 자른당면을 찾던 중, 익숙한 브랜드인 오뚜기 제품이라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더라고요.

장점:

미리 잘라져 있어 삶은 후에 따로 자를 필요가 없어 조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삶았을 때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고 불지 않아 볶음요리에 적합합니다.

1kg 대용량이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잡채뿐 아니라 떡볶이, 전골,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요.


사용 후기:
잡채를 만들 때 사용해봤는데, 삶는 시간만 맞춰주면 불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었어요. 자르지 않아도 되니 조리 스트레스가 확 줄어들었고요. 특히 양념이 잘 배어들어 먹을 때 간도 딱 좋았어요. 평소 떡볶이나 불고기에 넣어도 맛이 더 풍성해져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자주 요리하는 집이라면 꼭 비축해두길 추천합니다!

오뚜기 당면으로 잡채를 했는데 맛이없다면
그건 오로지 요리사 탓입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려고 애쓰는
직장맘입니다.
출근하느라 바빠도 배달 음식보다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주려고 애쓰는데 아이들도 그 마음 알아주는지
집밥을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엄마가 해주는 고기반 당면반 잡채는 인기만점이죠~~

@ 오뚜기 당면으로 말하자면

쫄깃하고 탱탱하고 잘 퍼지지 않아요.
삶아서 오래 두어도 푹퍼진 맛이 아니라
쫄깃함을 그대로 유지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양념도 스며들게 할 겸 양념까지해서
일부러 냉장고에 하루 정도 넣어 두었다가 다시 데워먹는데
잡채를 만들어 바로 먹는 것 보가 훨씬 맛있게 먹을 수있어요.
하루가 지나도 탱탱함은 여전합니다.


@ 자른 당면이라 편해요.

자른 당면 쓰다가 안 자른 당면 쓰면 깜짝 놀라요.
너므 너므 길더라구요.
제가 자르다보면 길이도 들쑥날쑥하고 모양새도 빠지는데
자른 당면은 딱 좋은 길이라서 조리후에도 먹기 아주 편해요.
젓가락으로 휘리릭 두 세번 감아서 입으로 쏘옥 넣을 수 있어요.


@ 삶기 전에 찬물에 30분 정도 담궈두면
훨씬 빨리 삶아 져요~
불려서 삷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는건 제 느낌적인 느낌일까요~


@@잡채도 만들고, 찜닭에도 넣고, 갈비탕에도 넣어먹고
요모조모 쓸모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