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총평: 길이도 딱 좋고 삶아도 탱글탱글~!! 잡채부터 국, 찜요리까지 활용도 최고예요ㅎㅎ

✅ 총평
1. 당면 요리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은 무조건 쟁여두셔야 해요~!!!
2. 자른 당면이라 따로 가위질 필요 없고, 삶기도 훨씬 편해서 요리 시간 단축됩니다ㅎㅎ
3. 찰기 있고 불었을 때도 끊기거나 뭉침 없이 아주 탱글탱글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 구매 동기
1. 명절 잡채 만들다가 일반 긴 당면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자른당면을 찾아봤어요
2. 오뚜기 브랜드라 믿고 구매했고, 후기 평도 좋아서 큰 고민 없이 장바구니에 쏙ㅎㅎ
3. 500g이라 양도 넉넉해서 한 번 사두면 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요~

✅ 장점
1. 적당한 길이감
• 2~3등분 정도 길이로 미리 잘려 있어서 굳이 자를 필요가 없고
• 당면 길이가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아 잡채 만들 때 정말 편해요
2. 삶았을 때 질감이 좋아요
• 삶고 나면 당면이 불투명한 회색빛 도는 윤기 있는 느낌으로 잘 익어요
• 식감이 쫄깃하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살아있어요ㅎㅎ
3. 불려도 끈적이거나 뭉치지 않아요
• 물에 불렸을 때도 들러붙지 않고 잘 퍼져서 요리하기 너무 편했어요
• 양념도 잘 스며들고 퍼짐성도 좋아서 대량요리할 때도 강추합니다
4. 활용도 굿굿!!
• 잡채는 기본이고, 매운 갈비찜, 당면전, 육개장, 떡볶이, 심지어 비빔국수처럼도 활용했어요
• 남은 당면은 지퍼백에 담아서 습기 없이 보관하면 오래오래 잘 쓸 수 있어요ㅎㅎ
5. 용량이 알차요
• 500g 한 봉지면 가족 잡채 두 번은 거뜬히 만들 수 있고
• 남은 건 소분해두면 생각날 때마다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어요

✅ 단점
1. 처음 삶는 분들에겐 삶는 시간 조절이 살짝 어려울 수 있어요
• 당면이 너무 오래 익으면 흐물거리니 타이머 꼭 맞춰주세요ㅎㅎ
2. 제품 봉투가 지퍼백 형태였으면 보관하기 더 편했을 것 같아요~
• 저는 개봉 후엔 지퍼백에 따로 옮겨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

✅ 추천하는 이유 / 추천 대상
1. 요리 초보분들, 잡채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2. 긴 당면 자르느라 불편하셨던 분들, 식감 좋은 당면 찾으셨던 분들께도 강추!!
3. 명절 음식, 잔칫상, 반찬으로 잡채 자주 해드시는 분들은 무조건 쟁여두세요ㅎㅎ
4. 고기요리나 찜 요리에 곁들이기 딱 좋은 당면이에요

✅ 활용 팁
1. 찬물에 30분 불려서 사용하면 삶는 시간 단축돼요
2. 양념 넣기 전에 참기름 한 방울 넣고 버무려주면 서로 안 달라붙어요~!!
3. 한번에 다 삶지 말고, 필요한 양만 삶아서 쓰면 당면이 덜 퍼져요ㅎㅎ
4. 잡채에 넣을 땐 국간장+설탕+다진마늘+후추+참기름 조합으로 미리 밑간해두면 더 맛나요

✅ 재구매 의사
1.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자주 쓰게 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2. 삶기 편하고, 식감 좋고, 브랜드도 믿을 수 있어서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ㅎㅎ
3. 이제 긴 당면으로는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편하고 맛있어요~!!!
4. 다음엔 두 봉지 묶음으로 쟁여두려고요ㅋㅋ 집에 항상 있어야 마음 편한 제품이에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맛있는 잡채 생활 되세요~~!!!

제품명 : 오뚜기옛날 자른 당면
용량 : 500g
당면 종류 : 자른당면
면 종류 : 건면

** 구매 후기 **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당면입니다. 당면은 불리기 전에는 잘 잘라지지 않아서 자른당면으로 구매했는데 훨씬 편리하네요.

저희 가족들은 등갈비로 만든 갈비탕을 좋아하기 때문에 갈비탕에 넣어서 먹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자른당면은 갈비탕, 김치찌개, 소불고기전골 등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항상 대용량으로 사다가 쟁여놓습니다. 게다가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지퍼백이 옆으로 트여있기때문에 당면을 꺼낼 때도 편리해요.

그리고 이 제품은 특히 삶아 놓아도 잘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가족들도 다 좋아한답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저희 후기가 제품선택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족은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 요리 활용법 **
- 초간단 잡채 -
당면은 물에 미리 불려놓는다.
소스는 굴소스 5, 간장, 5, 설탕 4, 물 65의 비율로 만들어놓고 채썬양파, 채썬당근, 채썬오뎅, 정구지등을 한데 넣고 소스와 당면을 넣어서 쎈불에 휘리릭 볶아줍니다. 소스가 다 졸아들었으면 참기름을 넣고 한번더 섞어준 뒤 그릇에 옮겨 담고 깨소금 톡톡 뿌려서 마무리 해 줍니다.

** 안내 사항 **
해당 상품의 하얗게 된 부분은 곰팡이가 아닌 제조 공정 중 발생한 현상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원재료 및 함량 **
- 고구마 전분 (고구마 : 중국산 90%, 국산 10%), 전분 가공품

●구매이유●
당면은 집에 필수제품으로 떨어지지 않게 구비하고있어요.
닭도리탕을 자주해먹고 잡채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요리해 먹기 때문에 마트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오뚜기
자른 당면을 구매하게되었어요.

●오뚜기 당면 장점●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우며 면발이 잘 퍼지지 않아요.
*면발을 분리하기 쉬워 간편하게 사용가능 해요.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않은 좋은 제품이예요.
-->여기서 명반은 데게 면종류가 많이들어가는데
알루미늄,금속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면을 더
탱탱하게 해주다고 해요. 들어있음 좋지는 않아요.
불포함이라 하니 좀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맛 솔직 후기●
오뚜기 당면은 잡채 뿐만 아니라 닭볶음탕이나 국물
요리에 넣었을때도 면이 얇아 소스가 면발에 흡수가
잘되어 식감도 좋고 맛이 한층 살아나는 맛이 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이름 그대로 잘라져 있어서
잡채뿐만아니라 각종 요리에 활용하기 너무 편하답니다.
잘라있어 한번 먹을 만큼만 한웅큼 꺼내기도 수월합니다.
당면의 굵기도 적당하고 식감이 쫄깃쫄깃해 입에
착착 붙는 맛이 아주 만족스러위요.
면발이 쫄깃하므로 냉장보관해 조금씩 데워 먹어도
처음 잡채맛 그대로 유지되며 잘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잡채할때 퍼지지 않게하는 팁*●
끓는물에 당면을 9분 삶은 뒤 바로 찬물 샤워를 해야
잡채 만들었을때 부드럽고 탱탱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찬물 샤워했기 때문에 잘 퍼지지 않았어요.
개인 취향이지만 찬물 안 헹구고 바로 버무리는걸
좋아하는 분도 있어 취향껏 해드시면 됩니다.

●당면 안 달라붙게 하는 팁●
당면을 끓는물에 삶다보면 당면은 전분가루기때문에
당면끼리 붙어 자칫 식감이 불편할때가 있어요.
삶을때나 삶고 난후에 꼭 식용유 한바퀴 둘러 주는거
기억 하시면 당면이 서로 안 붙어 먹을때도 좋아요.

●당면의 영양분●
당면은 단백질과 지방이 거의 없으므로 균형잡힌 영양을
위해선 잡채할때 단백질 식품 고기는 꼭 넣으면 좋은거
같고요.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적당한 양을 섭취하면
좋을거 같아요.

●아쉬운점●
당면 중간중간 굵은 면이 간혹 하나씩 썩여있어 씹을때
식감이 거슬릴때가 있어요. 아이들이 먹을땐
잘 골라가며 굵은 당면은 골라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번 당면은 조금 아쉬움이 듭니다.

●총평●
지퍼 형식이라 위생상 보관이 편리해 만족하고 있어요.
가정집에선 항상 구비해두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오뚜기 옛날 사리 자른 당면!! 잘라져 있기 때문에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며 면이 적당히 얇아 소스나
국물 양념이 쏙 잘 스며들어 너무 맛있어요.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해 항상 애용하는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한번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평소 잡채나 찜닭 같은 요리를 자주 해 먹는데, 당면 삶고 자르는 과정이 은근 번거롭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한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이름 그대로 이미 잘라져 나온 당면이라 요리 시간이 확 줄었어요! 정말 신세계 경험했습니다!

봉투를 딱 뜯으면 적당한 길이로 잘라진 당면들이 보여요. 따로 가위질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사용 설명대로 끓는 물에 삶았는데, 금방 부드러워지면서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있더라고요. 어떤 당면은 너무 쉽게 퍼지는데, 이건 탱글탱글함이 오래 유지돼서 좋았어요.

잡채할 때 야채랑 고기 볶아놓고 삶은 당면 넣고 양념에 버무리면 끝! 진짜 간편해요. 길이도 딱 먹기 좋게 잘려 있어서 후루룩 먹기도 편하고, 아이들 먹이기에도 부담 없어요. 잡채 말고도 국물 요리나 찜 요리에 넣어 먹었는데, 국물을 쏙 배면서도 쫄깃함은 살아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떡볶이에 넣어 먹어도 별미더라고요!

양도 넉넉해서 몇 번 요리하고도 남고요. 보관도 용이해서 두고두고 사용하기 좋아요. 자취생이나 요리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분들께는 진짜 필수템인 것 같아요. 왜 이제야 이걸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당면 요리를 좋아하는데 손질이 귀찮았다면,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정말 강력 추천해요! 맛과 식감, 편리함까지 모두 잡은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당면은 무조건 이걸로 정착할 거예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재구매했습니다.

자는 당면 구매하면 주로 전골에 넣거나
김치찌개에 넣어 먹어요.

자른 당면으로 요리해 보니 잡채나 전골 등에
넣어 먹기에 딱 좋은 길이라서 매 번
자른 당면만 구매 해 사용하고 있어요.

오뚜기 자른 당면의 자른 길이가 따로 자르거나
할 필요없이 먹기 좋게 딱 적당한 길이라서
익은 당면을 젓가락으로 잡아 올려 먹을 때의
길이가 호로록 면치기 하기도 좋고 딱 적당해서
선호하는 편이구요!

오랜기간 구매하며 먹고 있지만 당면은 정말
오뚜기 옛날 당면이 쵝오!!!!
잘 퍼지지도 않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저는 유일하게 좋아하는 면이 당면과 쫄면인데요.
둘다 쫄깃해서 씹는 재미도 있어 더 즐깁니다

평소 김치찌개 끓일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울집은 김치찌개에 당면 사리가 빠지면
신랑이 많이 서운해해요^^

김치찌개 조리 방법은 냄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은 김치를 (배추김치 1/4쪽) 냄비에 담아
2분정도 먼저 볶아주고 물을 넣고 참치 한 캔  넣고
김치색이 투명해 지며 익으면 두부를 넣어요.

조금 더 끓이다 당면을 오백원 동전 크기로
두번 정도 잡아서 넣고 대파를 어슷 썰어
당면과 함께 넣어 당면이 다 익으면 조리가
끝납니다^^

김치찌개 먹으며 쫄깃하게 익은 당면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김치국물에 익어서
간이 잘 배어  당면이 더 맛있어요^^

따로 자를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쫄깃 쫄깃한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추천합니다~

**한줄평 :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 잡채 할 때 요건 무조건 사야 해요!**

**제품 특징 요약 & 별점 :**
- **쫄깃함 & 식감 : ★★★★★**
- **조리 편의성 : ★★★★★**
- **양 대비 가격 : ★★★★☆**
- **보관 & 포장 : ★★★★★**
- **다양한 활용도 : ★★★★★**

**총점 : ★★★★★ (4.8점)**

**사용 후기 :**
오뚜기 자른당면은 몇 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 특히 **잡채 할 때 이만한 제품이 없어요.** 긴 당면보다 자른당면이 훨씬 조리하기 편하고, 불리지 않아도 삶기만 하면 금방 쫄깃쫄깃하게 완성됩니다.

저는 보통 끓는 물에 7~8분 정도 삶아서 사용해요.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삶아서 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 삶고 나서 찬물에 헹궈주면 면발이 더 탱탱해져요. 당면에서 전분냄새 같은 것도 거의 안 나고,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탱글함이 오래가서** 먹을 때 만족도가 높아요.

**[간단한 잡채 레시피 소개]**
1. 당면은 끓는 물에 8분 삶고 찬물에 헹궈 준비해둡니다.
2. 당근, 양파, 시금치, 버섯, 고기를 각각 볶고 간장+설탕+참기름+마늘로 간장양념 만들어둡니다.
3. 재료 다 섞고 양념 넣어 버무리면 완성!

**이 당면은 잡채뿐 아니라 만두소, 국수, 떡볶이에도 다 잘 어울려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밀폐 지퍼백에 잘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도 위생적으로 할 수 있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자른 형태라 볶음용으로 좋긴 한데 국물 요리에선 조금 짧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일반 당면과 섞어 쓰기도 합니다.

**맛도 좋고, 조리도 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자른당면! 요리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소중한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솔직하게 장단점 진실되게 모두 적어보았어요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되요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오뚜기 자른 당면 사용 후기

제품 정보

브랜드: 오뚜기

제품명: 자른 당면

특징: 긴 불림 시간 없이 빠르게 조리 가능, 쫄깃한 식감

사용 계기 & 평소 활용도
우리 집은 당면 활용도가 높은 집이에요.
찜닭, 닭볶음탕 같은 요리에 당면이 빠지면 섭섭하죠.
사실 닭고기보다 당면을 더 많이 먹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당면에 진심입니다

그래서 당면은 특히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
오뚜기 자른 당면은 몇 년째 꾸준히 재구매 중인 제품이에요.
다른 저렴한 당면도 써봤지만
퍼지거나 풀어져서 식감이 정말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무조건 오뚜기 당면만 써요.

이 당면은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요리를 푹 끓여도 흐물해지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우리 집 당면 활용법 (실사용 레시피)

찜닭에 푹 졸여넣기

찜닭 다 만들고 마지막에 불린 당면을 넣고 양념을 쫙 베이게 끓이면,
양념이 스며든 당면이 진짜 별미예요.
닭고기보다 당면 먼저 사라지는 건 일상입니다

닭볶음탕에도 필수

국물이 넉넉할 때 당면을 넣으면 국물 흡수력 최고!
살짝 단짠한 국물이 스며든 당면은 아이도 어른도 다 좋아해요.

야채볶음 + 당면으로 간단 잡채 스타일

남은 당면 있으면 애호박, 양파, 당근 등 야채 살짝 볶고
데친 당면 넣어서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간단 양념하면
속도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가 돼요.

떡볶이에 당면 추가

밀떡, 어묵 넣은 떡볶이에 당면까지 들어가면
진짜 분식집 느낌 물씬!
쫄깃함이 더해져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총평
✔️ 당면 좋아하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
✔️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요리 퀄리티를 살려줌
✔️ 긴 당면보다 조리 간편한 자른 당면이 활용도 최고
✔️ 몇 년째 늘 재구매하는 믿고 쓰는 제품
✔️ 저렴한 당면에서 실망한 적 있다면 이걸로 바꿔보세요

요즘은 다들 메인 재료에 집중하지만,
사실 요리에서 당면 하나만 잘 골라도 맛이 확 살아나요.
오뚜기 자른 당면은 가격 대비 품질, 식감, 조리 편의성 다 갖춘
진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찜닭이나 잡채 자주 하신다면 꼭 써보시길 추천해요!

구매이유
남편이 잡채를 좋아하는데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항상 잡채를 사서 먹었었거든요. 저번에 큰맘먹고 처음으로 잡채를 한번 도전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잘 만들어서 먹었거든요. 그때는 소량만 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그 뒤로 자신감이 좀 붙어서 이젠 사서 먹지 않고 제가 만들어보려고 다시 당면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에 아주 소량의 당면을 사서 해봤는데 이번에는 자신감도 생겼으니 자주 해 주려고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를 주문해 보았어요.

제품 장점 및 특징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를 주문했습니다. 지난번에 연습용 잡채는 고기도 버섯도 없이 잡채를 했었는데도 맛이 있어서 이번엔 큰맘먹고 재료를 잘 갖추어서 잡채를 해보려고 야채, 버섯, 고기 등 다 주문을 했습니다.

모든 재료가 새벽에 도착을 했고 주말 점심때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야채도 손질하고 버섯도 손질하고 고기도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야채와 버섯 그리고 고기를 볶아두었습니다. 그 뒤에 당면을 삶아줬어요. 양념을 만들어서 살망진 당면에 골고루 잘 입혀주고 그 뒤에 볶아둔 재료들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이때 냉동양파를 썼더니 물기가 많이 생겨서 저는 전체 다 다시한번 볶았어요. 그랬더니... 살짝 실패를 했습니다. ㅜㅜ 문제는 냉동양파였던 것 같아요.

잡채를 좋아하는 남편이 그래도 잘 먹어주네요. 저는 잡채를 할 때 다른 당면은 안 써봤어요. 무조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을 사용합니다. 잘 삶아주면 탱글탱글 맛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꼭 햇양파를 사서 넣고 조리해야 겠어요. 요리초보라서 참 알아가는 것이 많습니다.

잡채는 저도 굉장히 좋아해서 제 손으로 정말 맛있는 잡채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당면은 육수소불고기에 넣고 끓여도 정말 맛있습니다. 저희는 육수불고기를 할 때 당면도 넣고 떡국떡도 넣고 끓이거든요, 그런 정말 맛있어요. 또 당면을 넣을 수 있는 메뉴는 부대찌개입니다. 부대찌게에 당면을 사리로 넣으면 옛날 부대찌게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요리에 당면을 적용할 수 있어서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을 주문하고 잡채를 한 뒤 남았지만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 소지되면 다시 오뚜기옛날 자른당면을 사용할 예정이예요. 자른당면이라 조리하기 간편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제품 단점
단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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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며, 국물이나 양념에 잘 어우러집니다.
특별히 당면 자체의 맛이 좋고, 익었을 때의 질감이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그동안 명절에 잡채 만들 때, 주로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을 구입해 사용햇습니다.
미리 잘라 있어서 물에 불리기도 쉽고, 끓일 때도 당면이 뻗치지 않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네요!
남으면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과도 용이합니다.

이번에는 잡채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채소는 길게 채 썰어 준비하고, 재료 각각 익는 시간이 달라서 따로 볶아 줍니다.
먼저 돼지 고기를 볶고, 양파, 당근, 파, 빨강, 노랑 파프리카를 차례로 볶아서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을 적당히 삶아준 다음 건져서 큰 그릇에 담고, 채소, 돼지고기 볶은 거 다 넣어주고, 간장, 설탕, 후추, 깨소금, 참기름 넣어 무쳐서 접시에 한가득 담아 냅니다.

한입 먹으면,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당면 면발과 채소와 돼지 고기가 다함께 씹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어서 정신 없이 먹다 보면, 한가득 담은 잡채가 어느새 입속으로 사라지고 마네요!
남은 잡채는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접시에 덜어서 전자 렌지에 데워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잡채밥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1. 제품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감자전분 100%**로 만든 전통 방식의 당면으로, 일반 긴 당면과 다르게 먹기 좋게 미리 잘라져 있는 형태입니다. 500g의 넉넉한 중용량 포장으로 잡채, 불고기, 전골, 만두소,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삶았을 때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잘 살아나는 게 특징이에요.

2. 구매한 이유
✅ 잡채나 전골 요리 자주 하는데, 긴 당면은 자르기 귀찮아서요.
✅ 오뚜기 당면은 예전부터 품질이 안정적이라 믿고 재구매했어요.
✅ 500g이라 한두 번 요리해도 충분히 양이 나오고, 보관도 용이해서 선택했어요.
✅ 감자전분 100% 당면이라 덜 불고, 식감이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3. 장점
✔ 자르지 않아도 돼서 편리함 최고 – 따로 칼이나 가위를 쓰지 않아도 돼요.
✔ 감자전분 100%라 삶았을 때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 – 식감이 정말 좋아요!
✔ 잡채, 떡볶이 등 다용도 활용 가능 – 국물요리에도 탁월하게 어울려요.
✔ 익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음 (약 6~8분) – 조리 시간 절약돼요.
✔ 지퍼백 형태 포장은 아니지만 튼튼한 포장지라 보관 용이함 – 클립만 있으면 문제 없어요.

4. 아쉬운 점
❌ 자른 길이가 고르지 않아 다소 들쑥날쑥한 경우 있음 – 그래도 전반적으로 불편하진 않아요.
❌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밀폐 보관 필요 – 습기 차지 않게 별도 보관 추천해요.
❌ 시간 지나면 당면끼리 살짝 뭉칠 수 있음 – 조리 전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두면 해결돼요.

5. 사용 후기
✨ 잡채용으로 사용했는데, 미리 자를 필요 없어 손이 덜 가서 진짜 편했어요.
✨ 삶은 후에도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아주 좋아요.
✨ 전골에 넣었더니 국물 맛을 잘 흡수해서, 면에서 감칠맛이 제대로 나요.
✨ 당면이 자르기 귀찮아서 잘 안 쓰던 요리에 다시 손이 가게 됐어요.
✨ 500g은 3~4번 정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총평
✅ 요리할 때마다 당면 자르기 귀찮았다면,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이 최고의 선택!
✅ 감자전분 100%라 식감은 기본이고, 요리 활용도까지 높아 냉장고 필수템이에요.
✅ 재구매 의사 100%, 앞으로도 잡채나 전골 요리엔 무조건 이 제품으로 갈아탑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

갑자기 집에서 만든 만두가 먹고싶길래 급으로 만두만들어서 먹으려고 구매했네요~
당일날 저녁에 제품이상없이 빠르게 배송되었어요ㅋㅋ

오뚜기옛날 자른당면은 평소에 종종 구매해서 먹는데 고소하면서도 담백하고 국물이나 양념이 잘베어서
찜닭만들어 먹을때도 자주 넣어서 먹곤해요
당면 자체 맛이 무지 좋고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쫄깃쫄깃하니 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만두소에 넣을거라서 굳이 불리지는 않고 그냥 끓는물에 8분정도 익힌후 찬물에 행궈준뒤 만두에
넣기좋게 잘게 썰어주면 끝~
미리 준비해 놓은 재료와 같이 섞은후 바로 만두 만들기 시작~
사놓은 만두피가 조금 모자라서 한 100개 좀안되게 만든거 같은데~ 제가 직접준비해서 집에서 만들어 본건
처음이라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다 만들고 보니 뿌듯하니 한동안은 맛난 만두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감자전분 100%라 삶았을때 잘 퍼지지도 않으면서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역시 좋네요~
만두 한입먹을때마다 당면의 식감이 느껴지는게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서 먹었네요~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 역시나 굿

한번씩 잡채가 너무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당면시켜요.

칼로리는 높아서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잡채해먹기에 제일 무난하고
오뚜기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잡채해먹으면 쫄깃한 식감에 맛있어요.
요리하기좋게 자른당면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확실히 1kg이라. 대용량이라서
양이 많지만 건조된면이라
사용할만큼 사용하고 보관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오뚜기 당면 옛날에 비해 할인도 잘 안하고
가격도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웠는데
마트보다 가격도 착하고, 배송도 너무 빨라서 만족 합니다.
물건 배송도 빠르고 품질도 좋아서 추가로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당면에는 고구마전분이 들어 있어
혈압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 낮추기, 포만감 증진,
체지방 축적 억제 등의 효능이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당면을 요리할 때 요리 전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두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고
삶을 때 식용유를 넣어주면 빨리 부어 오르는 것을 늦출 수 있어요.

Sometimes I really want to eat japchae
So I order dangmyeon.
It's high in calories,
so it doesn't help with dieting,
but it's the best for eating japchae
and I think I end up looking for Ottogi.

When I eat japchae, it's chewy and delicious.
It's easy to use because it's cut into dangmyeon that's easy to cook.
It's definitely 1kg. It's a large capacity,
so there's a lot, but it's dried noodles,
so if you use as much as you need and store it,
it'll last a long time, so I think it's okay.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구매이유
명절날, 가족들 생일날 빠지면 섭섭한 요리 잡채
김치국이나 고기국에 넣어서 먹으면 더 풍성하게 먹을 수있는 요리가 되어서 집에 두었다가 먹고있어요.당면 다 똑같겠지 생각했는데 당면 굵기 일정하고 지퍼백 포장인게 편해서 오뚜기옛날 자른 당면 구매합니다

⭕️ 장점
✔️ 일정한 길이로 잘라진 당면
ㅡ 떼어낼때도 조리할때도 잘 분리됩니다

✔️ 편리한 세로지퍼백
ㅡ 일부를 꺼낼때 입구가 넓어서 편리해요
ㅡ 1kg중 사용하고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 편해요

✔️ 당면이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아요
ㅡ 조리방법 시간보다 더 익혀서 양념하는데 잘 퍼지지 않고
면이 쫄깃해요

✔️ 당면 굵기가 일정해서 골고루 익어요
ㅡ 두꺼운 부분이 불규칙하게 있으면 익힌후 만져봐서 따로
골라내야 하는데 오뚜기 당면은 그런부분이 덜합니다

❌️ 아쉬운점
✔️ 고구마 전분 90%가 중국산 입니다

▶️ 먹어 본 후기
다른회사 제품도 먹어봤지만 당면은 오뚜기가 쫄깃하고 맛있어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당면 굵기가 굵거나 뭉쳐진 부분이 있으면 익힌후 따로 만져봐서 골라내야 하는데 오뚜기 당면은 그런부분이 덜 해서 좋아요

자른당면에 세로 지퍼백처리 포장되어서 건조된면 꺼낼때, 요리할때 , 보관하기도 편해요.투명창으로 당면상태를 볼 수도 있어요

면발이 쫄기하면서 부드러워서 오뚜기 당면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원재료 90% 고구마 전분이 중국산이지만 오뚜기 회사 제조시설을 믿고 구매해요.면이라 칼로리가 있지만, 잔치요리에 빠질 수 없는 잡채만들때 애용하게 됩니다.1kg이라 용량이 많아서 대가족 요리할때 가성비 좋아요

잘 퍼지지 않지만, 포장지 뒷면 레시피대로 익혀주면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로 요리가 됩니다.재료 따로 면 따로 양념해주고 열기없이 섞어주는게 골고루 익고 면이 덜 퍼지는것 같아요
고기보다는 어묵넣어서 만드는게 면에 달라붙는게 없어 깔끔하고 참기름보다 들기름으로 마지막에 둘러주는게 풍미가 더 좋게 맛있어요.간장양념 비벼먹는 기름은 들기름이 잘 어울려요

당면은 진짜 오뚜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잠시 할인에 흔들려 다른 당면을 샀던 적이 있는데
그 당면은 정말 먹기 힘들었어요

드디어 새로운 당면을 구입할 시기가 되어서
다시 오뚜기로 돌아왔어요

오뚜기 당면은 다른 당면에 비해 얇아서
양념도 잘 배고 후루룩 먹는 느낌이 좋아요
또 잘 불지 않는 것도 오뚜기 당면의 장점이에요

얇아서 또 장점이 있는데요
찜, 국물과 같은 요리에 바로 넣어도 충분히 잘 익는다는 점이에요
두꺼운 당면이라면 요리에 바로 넣으면 잘 안 익어서
따로 익혀서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거든요
실제도 두꺼운 당면을 찜에 바로 넣었고 익었다고 생각해서
식탁에 올렸는데...씹히지 않아서 낭패였어요
번거로운 걸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이 딱일겁니다

또 오뚜기 당면은 절단되어 있어서
필요한 양만큼 꺼내서 쓰기 좋아요
잘라져 있지 않은 당면서 필요한 양만큼 꺼내 쓰기도 힘들더라고요
꺼낸다 해도 이리저리 다 떨어지고 난리가 납니다

사진 속 소불고기에도 바로 당면을 넣어서 익혔는데
아주 쫄깃했고 당면에 양념까지 잘 베었답니다

어떤 당면을 살까 고민 중이라면
오뚜기 자른 당면을 추천드려요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1개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어머니 생신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 잡채인데,
생신상에 올린 음식재료들을 모두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고 봤더니 잡채를 만들 재료를 준비하지 못한 것을 저녁에서야 깨달아
쿠팡의 로켓프레시로 잡채용 재료를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새벽에 재료들을 받아 아침에 잡채를 만들어 상에 올릴 수 있었어요.

잡채에 필요한 당면은 언제나 오뚜기옛날 당면으로 구매를 하는데 또 요즈음엔 자른당면으로 선택을 하니 따로 자를 필요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가 있어 편리하네요.

잡채에 오뚜기 당면을 예전부터 사용해왔는데
오뚜기당면이 쫄깃하면서도 맛있어 만족스럽답니다.

잡채에 사용하니깐 당면을 물에 불린다음
간장, 맛술, 올리고당, 굴소스, 물, 식용유를 넣은 소스를 끓이다 당면을 넣고 졸인다음 볶아놓은 야채와 고기를 당면과 섞어 후추,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잘섞어주면 맛있는 잡채가 완성이 되지요.

쿠팡의 로켓프레시 덕분에 어머니 생신상에 잡채까지 올릴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쿠팡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생필품 및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 상품구매시
제일먼저 상품정보를 꼼꼼히 살펴본 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로 하며,
신중을 기해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후에 쓰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물론, 주관적이긴 하나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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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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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제품 소개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당면이에요. 1kg 대용량이라 가족이 많은 집에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당면은 오뚜기에서 만들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해요. 전통적인 자른당면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줘서,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아주 잘 어울려요.

✔ 식감과 맛
이 당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오래 끓여도 너무 퍼지지 않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요. 국물에 들어가도 흡수력 좋게 맛을 잘 빨아들이면서도, 고유의 식감은 유지되니까 국물 요리에 딱이에요. 볶음 요리나 잡채에도 적합하고,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려서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맛이 살아있어서 옛날 요리의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이 당면은 잡채,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잡채를 할 때는 물론이고, 설렁탕이나 칼국수 같은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당면이 국물을 흡수하면서도 너무 퍼지지 않아서, 국물 요리의 맛을 그대로 살려줘요. 또, 볶음 요리 시에도 적당히 부드럽고 쫄깃해서,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대용량과 경제성
1kg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한 번에 사용해도 양이 충분하고, 남은 당면은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큰 용량이라 가정에서 자주 요리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하고, 가격 대비 양도 많아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요.

✔ 종합 평가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맛과 뛰어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에요.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쫄깃한 식감을 오래 유지해요. 대용량으로 가성비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아주 실용적이에요. 오랫동안 믿고 사용해온 제품이라 계속 재구매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전통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두아이의 엄마가 직접써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자른당면으로 편리함
■여러가지 레시피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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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자 :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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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저희 가족은 잡채를 좋아해서 당면을 자주사 먹습니다. 다른 브랜드 것도으로 종류 사 먹어 봤는데, 오뚜기 옛날 잘은 당면이 가장 좋았어요


◆장점
-손질이 간편하고 가위질할 필요 없음
-쫄깃함 식감 잘 퍼지지않음
-양조절이 쉽고 여러가지 레시피에 활용 가능



◆단점
-물에 오래 불려야 함



‼️사용후기‼️
아이들이 당면을 평소에도 좋아해서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다른 당면도 사 봤는데 확실히 오뚜기 당면을 사용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쫄깃 하고 쉽게 잘 퍼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당면 길이를 자를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 해 잡채 , 전골 ,국물요리에 딱 좋습니다. 고구마 전분 100%로 만들어진 당면이라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 합니다. 급하게 요리할 때 불필요없이 끓는 물에 10분 정도만 삶으면 쫄깃한 상태로 완성 됩니다. 조리하기 편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당면 국물요리 전골 비빔당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포장 용기도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 열고 닫기에 너무 편리합니다 매번 오뚜기 당면을 드신다면 다른당면 버전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너무너무 맛있고 먹기 편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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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1kg 솔직 후기] 넉넉하고 탱글탱글, 요리할 때 너무 편해요!


집에서 잡채나 불고기, 전골 요리 자주 해 드시는 분들 아시죠? 당면은 무조건 자른 게 편하다는 거! 예전엔 일반 당면 사서 일일이 자르느라 가위 들고 씨름했는데,
이번에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1kg 대용량으로 주문해보고 나서는 너무 편해서 앞으로는 이걸로 정착하려고요.


일단 양이 정말 넉넉해서 잡채 한 번 넉넉히 해먹고도 꽤 많이 남아요. 평소 당면 금방 떨어지시는 분들에겐 1kg이 정말 든든한 구성! 자른 상태로 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 필요 없이 바로 불려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특히 바쁠 때 요리하면서 당면 자르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직접 써보니 느껴지더라고요.


불렸을 때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쉽게 퍼지거나 흐물해지지 않고, 양념도 잘 배서 잡채나 떡볶이, 불고기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찬물에 30분 정도만 불려두면 금방 사용할 수 있어서 요리 준비 시간도 단축돼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오뚜기 제품이라 믿고 쓸 수 있고, 맛도 익숙해서 가족들도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한번 사두면 한동안 당면 걱정 없어서 냉장고 자리에 여유만 있으면 미리 쟁여두는 것도 추천해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500g 2개 구입했어요.

친구가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던 갈비탕이 있어요.
갈비가 크고 고기도 살이 많이 붙어있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지방이 없어서 담백한 고기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식당에서 먹는 갈비탕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여기에 당면을 같이 넣어줘야 해요.

저는 늘 구입해서 먹고있는 오뚜기 옛날 당면을 골랐어요.
여기에 사용이 간편한 자른 당면으로!!

딱딱하고 마른당면은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떼어내기가 쉽지않은데
자른당면은 자를 필요없이 한움큼씩 꺼내기 쉬워서
꼭 자른당면을 이용해요.

당면은 미리 삶을 필요 없어요.
뜨거운 물에 담가뒀다가 마지막 5분전에 넣으면 좋아요.
미리 넣으면 국물맛이 흐려져요.

시원하고 감칠맛 좋은 갈비탕에
대파 팍팍 넣어 더욱 시원하게 즐겨요~
다 끓인 후 불끄고 대파 넣어주니 더욱 식감 좋네요.

뜨거운 갈비탕 국물에 흐물흐물해지는 당면을
후루룩 후루룩 같이 먹으면 속도 편하고 부담없이 좋아요.
밥말아서 같이 먹어도 좋고!
당면이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해서 먹을 때마다 식감이 너무 좋아요.

당면은 바로 먹을 수 있는 양만 조금씩 넣아야해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으면 당면이 육수를 다 흡수 해서 국물이 많이 졸아요.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이 쉬워서 2팩으로 구입했는데
양은 제법 많아보이지만 요게 또 야금야금 먹다보면 금방 먹게되요~
물에 담가놓기만 해도 금방 불고 조리해놓으면 탱글탱글 식감 좋아서
오뚜기 옛날 당면을 추천합니다.

구매일자 : 2025. 5.2.
소비기한 : 2028. 4. 6.

어버이날에 맞춰 오시는 부모님에게 해드리려고 주문했어요. 손님상에 잡채는 없으면 아쉬워 매번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호로록 야채, 고기와 당면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영양 골고루 섭취가능한 음식아닐까요? ㅋㅋ
예전에 좀 더 건강한걸 찾아보자 싶어서 국산 당면으로 만든적이 있었는데, 평소와 다른 식감에 다시 찾게 되는 오뚜기 당면이에요..
중국산 90, 국산 10.. 그리고 중국 완제품 ㅋ

사실 조금 아쉬울 수도 있는 비율이지만, 오랫동안 한결같은 품질 유지 비결은 다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상품 뒷면에 다양한 레시피가 있더라고요
기본적인 잡채 말고 비빔 당면 불고기 당면볶음 간편 당면볶이.. 다양한 요리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전 뒤에 있는 레시피보다 좀 더 오래 삶는 편입니다.
가정시간에 배운대로 다 삶아서 볶아진 야채와 고기랑 쉐끼쉐띠 해주는 전통 잡채가 젤 맛있더라고요 ㅋ

뒤 레시피는 조금 덜 삶고 6분.. 그 후 후라이팬에 야채와 넣고 볶는 스탈이라 그렇습니다. 참고 해 주세요

아이들도 부모님도 촵촵 맛있게 드셔주셔서 요리한 보람이 느껴졌네요 당면 추천♡♡

구매동기 : 잡채 등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할수 있는 당면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상품명 :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1개

구입일 : 2025년 2월 19일

좋은점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고유의 맛과 식감이 특징입니다. 다른 당면과 비교해 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제공해, 다양한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합니다.
- 이 당면은 잡채, 국수, 탕수육 등 다양한 한국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리며,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이 요리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 자른 형태로 판매되어, 요리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긴 당면을 자를 필요가 없고, 손쉽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수고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조리가 간편하고 빠릅니다. 따로 끓인 물에 담가서 불려서 사용하거나, 다양한 요리법에 맞게 쉽게 조리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 오뚜기는 품질 관리가 철저하여, 매번 일정한 맛과 질감을 제공하므로 요리할 때 맛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
- 당면은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습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조심해야 할 제품입니다.
- 당면을 너무 오래 불리거나 조리하면 질감이 너무 부드럽게 변할 수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시간에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면이 퍼지거나 질감이 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총평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맛과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며, 요리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다만, 칼로리가 높은 점과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성비와 품질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500g 솔직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저희집은 당면은 무조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만 사서, 사실 다른 당면 맛을 잘 모릅니다.

근데 몰라도 될 것 같이, 맛있습니다. ㅋㅋ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오뚜기에서 출시한 전통적인 당면으로, 깊은 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저희집은 주로, 불고기 전골에 넣어먹거나, 만두국에 넣어 먹었습니다.

오징어 당면 볶음도 맛있어요 ㅋㅋ

아 잡채!!! 잡채할 때도 무조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씁니다. ㅋㅋ

닭볶음탕 먹을 때도 넣어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침이 절로 고이네요 ^^

당면이 국물의 맛을 잘 흡수해서 진짜 맛있어용 ㅠㅠ

단순히 면을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조화가 이루어지는 맛입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아무래도 탄수화물이 주 성분입니다.

500g에 1800kcal라고 해요...^^ 다이어트 할 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실온 보관하면 되어 간편하고,

대한민국 1등 당면인 이유가 있답니다.

당면은 무조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오뚜기 에서 말해주는 더욱 쫄깃하고 맛있는 당면 만드는 tip!!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린 후 3-4분 정도 삶아주면 더 쫄깃하다고 합니다.

물에 불리고 당면을 삶으면 면발이 더욱 쫄깃하고 양념도 잘 베어든다고 해요!!

실제로, 물에 불리고 항상 먹고 있는데, 양념 진짜 잘 베어듭니다 ㅋㅋ

라면사리랑은 좀 다른게, 국물의 양념맛을 헤치지 않아서, 좋습니다.

물론 라면사리가 어울리는 양념맛이 있고, 당면이 어울리는 양념맛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

당면이 필요하신 분들은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강추합니다.

그리고 쿠팡이 마트보다 저렴했어요!!

마트가서 과일 사는데, 쿠팡이 더 저렴하길래 바로 쿠팡에서 로켓주문 했습니다. ㅋㅋ...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주로 통으로 들어있는 당면만을 사용해왔는데
한번씩 사용할때마다 잘라져 있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자른 당면은 미리 잘라져 있어서 요리에 사용하기도 활용도가 높아서 일상적인 식사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 500g의 대용량 제품은 여러번이고 사용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구매해 두기도 좋고, 대가족이나, 자주 당면 요리를해서 먹기에도 좋고 경제적으로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ㅎㅎ
✅구성 및 제품의 특징
1.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2. 자른당면은 주로 잡채 , 볶음 , 국물요리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당면의 굵기가 일정하게 잘라져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신선했던 특징과 상태
제품을 직접 받아보았습니다.
>>당면은 상태가 매우 신선하게 도착하였으며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당면 자체도 끈적이지 않고 잘 보관된 느낌이었습니다.
>>당면은 그 자체로도 쫄깃한 식감이 느껴졌으며, 조리후에도 흐물거리지 않았고 씹는맛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성의 씹는 매력이 있답니다
>>개봉후에도 별다른 이상없이 당면이 다소 부드럽고 윤기가 나는 상태였고 보관 상태가 우수했답니다～·‿·
✔결론 및 추천 이유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쫄깃한 식감 + 풍부한 맛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브랜드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신뢰를 가지고 자주 구매하고 있는데~
사랑 받아온 만큼이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확신이 듭니다~ ·‿·❗❗
대용량으로 가성비가 좋고 자른당면의 상태로, 여러번 나누어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제 잘라져 있는 당면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나 편리했거든요
당면을 찾고 계신가요~~? “오뚜리 옛날 자른당면500g”의 대용량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또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500g

✅️쌀쌀해 지는걸 느끼면서 갑자기 추워지니 음식도

그간 즐겨먹지 않던것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요즘 며칠 동안 이것저것 먹고 싶은 거를 해 먹다 보니까

피곤하기도한데 그래도 한번 맛있게 잡채를 해봤어요

✅️원래부터 잡채는 오뚜기것만 써봤어요.거의 많은분들이

1등잡채인 오뚜기잡채를 많이 찾으셨을거예요

다른건 써보지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

✅️잡채를 물에부렸다가 하는게 맞나요? 저는 바로 삶아서

전분끼빠지도록 찬물에 바로 헹궈주거든요

그런다음에 기름과 진강장넣고, 웍에 물기가 바싹마노도록
계속 볶아줍니다

그러면 양념도 잘 베고, 절대 불어터지는 당면으로 변하지
않아요~

⭕️남은당면은 전자렌지에 데워드시지말고 팬에 진간장과
물엿을 반반넣고 뽀글뽀글끓으면 그때 식은 잡채를 넣어
볶으듯데워드시면 금방 한 것과 똑같이됩니다

냉면이나 소면삶을때보면 바로 찬물에 헹궈서 먹는이유가

전분기도빠지고 쫄깃거리기때문이지 않을까싶네요

✅️500그람 한 봉 사서 남은건 만두가 조금 짭쪼롬해서 만두

피에 조금 섞었어요.

그러니 짠기가 줄어들며 만두가 간이맞아 맛있네요

✅️여러가지 버섯과 집에 굴러다니는 재료를 넣고 아주

간단하게 조금 잡채를 했더니 잘 먹네요

잡채는 자주는아니더라도 가끔은생각나는 편이라서
아이들 먹일려고 해요

✅️직접 짠국산 참기름이 있어. 아주 고소한 냄새가 퐁퐁

맛있는가봐요. 잘들 먹네요

딱 두 접시거리만했어요 남아서 다시 데워먹는게 싫어서요

잡채보다 만두속에 사실 필요했던거라서 저는 맛만봤어요

✅️역쉬 옛날당면은 그야말로 옛날 부터찾는 1등다면맞아요

쫄깃쫄깃하고 맛이 일품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쭈~욱 옛날당면만 먹어요

다 소진되면 당연 재구매하러 들르겠습니다


♣️♣️♣️♣️

제 리뷰에[도움이돼요]도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잡채나 각종 국물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당면! 시중에 다양한 당면이 있지만, 너무 길거나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 불편한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500g)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 정보
브랜드: 오뚜기
제품명: 옛날 자른당면
용량: 500g (1개)
특징: 미리 잘려 있어 따로 자를 필요 없음, 국산 고구마 전분 사용

사용해 본 후기
✅ 1. 적당한 길이로 편리함
이 제품은 미리 적당한 길이로 잘려 있어서 조리할 때 가위로 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기존의 긴 당면은 조리 중에 길이가 부담스럽거나 엉켜서 불편한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 2. 쫄깃한 식감
고구마 전분이 주 원료라 그런지 조리 후에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잘 유지됩니다. 물에 불려도 너무 흐물거리거나 쉽게 끊어지지 않아 잡채, 전골, 국물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좋았어요.

✅ 3. 조리 시간 적당함
일반적인 긴 당면보다 불리는 시간이 짧아서 편리했어요.
✔ 찬물에 10~15분 정도 불린 후 사용하면 적당한 식감 유지
✔ 끓는 물에 바로 삶아도 5~7분 정도면 충분
✔ 너무 오래 삶으면 불어나서 퍼질 수 있으니 주의!

✅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떡볶이, 전골, 불고기, 곰탕 등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냉장 보관해도 쉽게 굳거나 떡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총평 – 간편하고 쫄깃한 당면!
✔ 길이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리함
✔ 불리는 시간이 짧고 조리 후에도 쫄깃한 식감 유지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전골, 국물 요리 등)
✔ 퍼지지 않지만, 너무 오래 삶으면 불어날 수 있음

구매 2025.02.15
배송 2025.02.16


누들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서
평소에 잡채를 자주 해먹어요.

당면은 오뚜기 당면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장점##

1.잘 불지 않는 당면

타브랜드 당면으로 잡채를 했을때
쉽게 불어서 맛이 별로 없더라구요.

오뚜기 당면은 잘 불지 않아서
만들어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2.지퍼백포장

지퍼백 포장이라서 보관하기가 편해요.
원하는 만큼 꺼내서 요리하고 나머지는
지퍼백만 잠궈서 보관하니 간편해요.

3.자르지 않아도 되는 당면길이

당면이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져 있어서
요리할때 따로 자르지 않아도되니 편해요.



#잡채 만드는 방법#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당면은 미리 미지근한 물에 30분~1시간 불려요.

고기와 버섯은 채 썰어 양념(간장 1T, 설탕 0.5T, 다진 마늘 0.5T, 후추 약간)해 10분간 재워요.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 짜고 간장 0.5T + 참기름 약간 넣어 무쳐요.

당근, 양파도 채 썰어둡니다.


2. 재료 볶기

고기 → 버섯 → 당근 → 양파 순으로 각각 따로 볶아줍니다. (기름 아주 살짝)

모두 익히고 한 그릇에 모아 둡니다.


3. 당면 삶기

끓는 물에 당면을 6~7분 삶고 찬물에 헹궈 물기 뺍니다.

삶은 당면을 팬에 넣고 양념장(간장 4T, 설탕 1.5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넣고 볶아요.



4. 모든 재료 섞기

볶은 당면과 채소, 고기를 큰 볼에 넣고 잘 섞습니다.

간은 간장/설탕으로 맞추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 솔솔~

#내돈내산 #솔직후기

잔치가 있을 때마다 엄마가 잡채를 해주셨는데
우리집은 여전히 쌍문동이라 축하할 일이 있으면 엄마가 잡채를 산더미처럼 하는데
올해도 여전하시네요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엄마가 예전엔 그냥 당면을 샀다면 요즘 자른당면이 나온 것을 본 것인지
자른 당면을 사더라구요.
엄마도 늙어가나봐요.

예전에는 돼지고기로 잡채를 많이 했는데
요즘 요리도 귀찮은건지 제가 사다놓은
냉동 닭가슴살을 넣어 잡채를 만들더라구요...

<잡채 맛있게 만든는 법> 만개의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재료:당면, 돼지고기(잡채용), 시금치, 당근, 양파, 노란파프리카, 빨간파프리카, 생 표고버섯

1. 당면은 1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2. 잡채 야채 재료들은 길쭉하게 썰어준비해주세요.
3. 잡채용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에 밑간을 해주세요
(간장, 맛술,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후추)
4.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시금치를 넣어 다시 끓어오르면 건져내어 찬물에 행궈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5. 물기 짠 시금치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세요
6. 잡채양념- 간장, 물, 후추, 올리고당, 설탕, 굴소스, 올리브유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7. 궁중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센불에서 양파, 당근,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8. 숨이 죽으면 불을 끄고 접시에 옮겨 식혀줍니다
9 같은 팬에 바로 밑간을 해 놓은 돼지고기와 표고버섯도 볶아줍니다
10. 고기도 식혀줍니다
11. 팬을 강불로 올리고 잡채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바로 불린 당면을 넣고 볶듯이 끓여줍니다.
12. 당면이 익으면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주고 양념이 없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13. 당면까지 다 볶으면 미리 준비해놓은 야채와 고기를 바로 위에 붓고 참기름을 뿌려서 골고루 무쳐줍니다
14. 참깨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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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2년차입니다
일찍부터 자취했다보니 한동안 반찬이며 국이며 집밥 만들어 먹어보기도 하고 또 한동안 배달만 시켜먹어보기도 했는데 최근에 배달위주로 먹으니 또 질리기시작해서 요새 다시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가끔 국물 요리나 불고기같은거 할때 당면넣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당면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쿠팡으로 찾아보다가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300g 1개 를 시켜봤습니다

쿠팡박스에 제가 시킨 물건들이 같이 담겨왔네요
받고 보니 이름이 오뚜기옛날 자른당면 답게 짧은 당면들로 차있네여
짧게 되어있어 먹기에도 편하고 좋더라구여
제 사랑 불고기에는 무조건 넣어먹고 가끔 배달시킨 찌개나 전골이 남아서 또 먹어야될때 당면 살짝 불려뒀다 넣어서 끓여주면 또 다른 재미인거같아여
짧아서 텀블러같은데에 뜨거운물해서 불려두니 너무 간편한고 좋더라구여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듯 합니당

잘 먹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오뚜기 자른당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쫄깃한 식감

오뚜기 자른당면은 불려도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탱글탱글한 느낌이 살아있어서 잡채나 전골에 넣어도 맛있더라고요.

2. 편리한 길이

긴 당면을 가위로 자르는 번거로움 없이 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있어서 조리할 때 너무 편했어요. 아이들도 먹기 좋아서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3. 빠른 조리 시간

보통 당면은 불리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데, 이 제품은 금방 부드러워져서 조리 시간이 단축돼요.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잡채, 떡볶이, 전골, 찌개 등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아요. 개인적으로는 매운탕에 넣었더니 국물도 잘 배고 너무 맛있었어요!

5. 깔끔한 포장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용이하고, 원하는 양만 쉽게 꺼내 쓸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6.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품질이 좋은데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양도 넉넉해서 한 봉지 사두면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총평

오뚜기 자른당면은 쫄깃한 식감, 편리한 사용감, 빠른 조리 시간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주방 필수템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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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당근, 소고기. 부추 버섯 시금치등을 얇게 채썰어 식용유 넣고 볶아서,
잘 삶은 당면과 함께 간장을 베이스 소스로 하고 참기름 깨소금 넣고 한번더 볶아주면 잡채 완성입니다
잡채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우리의 음식중 하나라고 해요
부담없는 야채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당면이 달콤한 국수로 느껴져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비용에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당면을 이용한 요리중 잡채가 으뜸이겠습니다.
예전에는 잔치날이나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요리였지요.

채식주의자에게도 거부감이 없어서 비건음식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당뇨병에는 좋지않은 당면입니다
당면이 혈당수치를 많이 올리기 때문 이지요.

당면으로 만드는 요리로 잡채를 빼놓을 수 없지요
원래 잡채는 조선시대에 전국팔도에서 진상한 재료를 각각의 특성에 맞게 다듬어 올리던 요리였다
원래는 당면이 아니라 꿩고기를 가늘게 찢어서 만들던 고추잡채와 비슷한 음식이었지요
조선의 역대왕들로 부터 사랑받던 잡채요리를 특히 광해군이 좋아했다고 해요.
광해군 시절의 문신 이충은 겨울에 구하기 힘든 신선한 채소를 얻기 위해 땅을 파고 넓은 방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채소를 길러 겨울에도
구하기 힘든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광해군에게 바칠 수 있었다고 해요.
당면을 이용해서 만드는 오늘날의 잡채는,
원하는 대로 넣어서 만들수 있다

당면은 감자나 고구마등에 들어 있는 녹말을 가루로 내어만든 국수의 일종으로 건조상태로 유통된다
말라있고 탄성이 있어 구부려도 잘 부러지지 않는다
조리하면서 열과 수분을 가하면 더 투명해지며 쫄깃함을 가지게 죈다

삶으면 소면처럼 길고 스파게티를 연상시키지요

당면은 건면이라 유탕면인 라면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요
그래서 당면이 다이어트 식재료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요
감자.고구마. 옥수수등의 녹말로 만들기에 혈당지수가 아주 높지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과 체중감량이 목적이신 분들은 설탕이상으로 피해야 하지요
저는 잡채를 만들 때마다 이제품을 구입해서 만듭니다
잘 퍼지지않고 탄력있고 맛있는 당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