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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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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유튜브 뚠뚠?뜬뜬?? ... 유재석씨 유튜브채널인데 홍진경씨랑 가래떡을 구워서 조청에 찍어먹길래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조청이랑 가래떡 같이 주문했어요
1.2kg 용량이 큰대 로켓와우가 요거만 가능해서 새벽에 빨리 받아보고싶어서 ㅋㅋ 커도 요걸로 주문했네요
사실 조청맛이 뭔지 잘 몰라요.. 저는 꿀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고 물엿맛도 아니고.. 진짜 그냥 엿맛이네요..??
쌀엿은 못보고 조청이라는 글씨만 보고 주문했는데 ㅋㅋㅋㅋ... 그 엿맛일지 몰랐어요..
막 예전에 축제같은데 가면 엿으로 잉어모양만들고 했던 장인분들.. 그 엿맛이라서 오호...나름 괜찮았어요
많이 달줄알았는데 떡에 찍어먹어도 별로 안달길래 그냥 조청안묻는곳없도록 아얘 양념치킨마냥 떡을 굴려서 먹으니까 아주 좋네요 .. 요리도 잘안해서 떡 다먹으면 어찌해야할지 ㅎㅎ... 무튼 맛은 좋았어요 갓뚜리 조청 추천~

⚫️요약
-진짜 엿 맛이에요. 호박엿 이런거 말구 쫀쫀한 엿??맛.. 축제같은데 가면 엿으로 잉어만들고 모양만들어서 파시는분들이 파는 엿맛!

❤️사용하며 좋은 경험이나 나쁜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리뷰하여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똑똑 하고 좋은 소비를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돈은 소중하니까요ㅠㅠ❤️

■제품명 : 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1개

유통기한: 2024-09-15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총 중량: 1.2kg
비건 여부: ★-해당 상품 선택하기-★


■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은 제가 매우 애정하는 제품입니다.
요리할때 넣으면 단맛이 살고 좋아요.
일단 쌀 100%로 되어있어서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올리고당보다 더 꾸덕한 느낌이라, 멸치볶을 때 잘 써요.
그럼 멸치가 더 바삭하면허 달달한 멸치 탕후루가 완서오디거든요.
멸치 탕후루를 만뜰땐 꼭 설탕도 넣어줘야해요~
훨씬 반짝거리고 바삭하그든요




■사용후기 :
1. 정말 엿의 맛이납니다.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엄마몰래 사먹던, 그 하얀색의 엿 맛이 나요 ㅋㅋㅋ
그래서 가끔 숟가락으로 먹기도합니다.

꾸덕하고 근적한 느낌도 매우 좋고., 달달해요,

요리할 때도 설탕 대신에 넣기 좋구요, 매우 만족스러운 요리 재료입니다.

멸치볶음도 자주 먹어서 한통을 꽤 자주 사는 편이에요~
시큼치 무침할대도 조금 넣어주면 아주아주 좋아용!
맛잇는 달달함이에요 ㅋㅋ 무작정 단게아니라
풍미가 깊은 단맛이요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리뷰 마치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1개


- 용량 : 1.2Kg
- 갯수 : 1개
- 외관 : 플라스틱 포장
- 제품상태 : 파손 없이 온전하게 잘 도착함.

- 특징 : 찐득한 옛날 쌀엿
- 후기 : 각종 요리에 잘 어울려요!

- 배송 :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함


안녕하세요.
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1개 리뷰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한 건,

집에서 요리를 거의 해먹는 편인데, 쌀엿 작은걸 샀더니 금방 다 떨어져서 이번에는 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1개를 구매했어요.


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1개의 장점

- 1.2kg라 한참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촤르르 윤기가 도는 조청 쌀엿이에요

- 오뚜기 제품이라 더 믿을 수 있었어요

- 달달하고 찐득해서 진짜 옛날 조청 맛이 나요

- 요리에 넣으니 윤기가 더해져요


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1개의 단점

- 딱히 없습니다




✔️ 총평 : 각종 요리에 넣으니 윤기를 더해줘서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

✔️ 총점 : 5점 / 총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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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다른 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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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쌀엿 조청, 1.2kg

쌀엿 조청은 조림 반찬할때 사용하는것으로 올리고당보다 좀더 건강한 느낌이 들어 항상 사용하고 있는 단맛입니다.

올리고당보다 농도가 진하고 묵직하면서 부드럽게 단맛을 냅니다.

쌀100%로 만들어서 올리고당을 사용하는것보다 좀더 건강한 단맛을 내는것같아요.

들어있는 통은 처음 사용할때는 편하고 좋지만 조금 남았을때는 불펀한것 같아 다이*에서 꿀통으로 파는 통을 사서 그곳에 부어 사용하고 있어요.

옛날 쌀엿 조청은 멸치조림,연근조림,오징어채볶음에도 사용하고 있는데 단맛이 좀더 강하게 나면서 반찬에 윤기가 흐르게 합니다.

조청은 처음 구입해보네요

예전에 가래떡 찍어 먹어본 기억밖에는ㅋㅋ

멸치볶음 하려는데..
달달한거 좋아하는 꼬맹이땜에
매번 살짝 달게 하는데요
올리고당이나 설탕 넣었는데
조청 넣음 어떨까 싶어 급 구매했어요

멸치 씻어서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넉넉히 붓고
센불에 달달 저어주며 타지않게 튀기듯이 볶다가
맛소금 아주 살짝 휙 뿌리고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불 끄고 조청 휘휘 뿌리고
섞어주고 참기름 두바퀴 깨 팍팍 끝

이렇게 해서 줬는데 맛있다고 잘 먹네요ㅋㅋ

소금 안넣었음 싱거웠을거 같아요
한번 씻어서 그런가 짜지않네요

어쨌든 조청 은은한 단맛이 나서 좋은데요?
이제 멸치볶음은 조청넣고 계속 해주려고요^^

양 많아서 오래 쓰겠어요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즐거운 쇼핑되시길 바래요♪

오란다레시피에 쌀엿이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잘 안쓰는 상품이긴 합니다
오란다 하나때문에 사는게 맞나 싶었지만
오란다를 너무 만들고 싶어서 샀어요

산김에 맛을 봤는데 쌀엿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안달아서
떡 찍어먹을때 먹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조청자체의 향도 많이 나고요
양도 많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용기 입구요
오란다 레시피에 물엿이 있는데 같이 산 물엿은 입구가 질질질 흘러서 짜증났는데 이 쌀엿은 입구가 쌀엿이 줄줄 흘르지 않고 똑 끊어진다고헤야하나 용기 입구에 도로 잘 묻어나지 않아서
계량할때도 편하게 할수 있고요
다시 쓸때도 용기가 엿때문에 붙어있지 않아서
가볍게 열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오뚜기가 은근히 맛있는 게 많네요. 라면이나 이런 거는 제

입맛엔 안 맞지만 이 조청은 무조건 오뚜기 거야. 특히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미료 같은 거는 오뚜기께 제일 나은

거 같아요~ 양도 많구요. 아이들이 떡튀긴 거를 좋아해서

가끔씩 해 먹는데 이 조청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조청이 또 설탕하고는 다르게 단맛이 좋잖아요. 그래서

아이들 감기 예방에도 좋은 걸로 알고 있어서 설탕 대신

조청으로만 먹입니다~ 그래도 달긴 해서 많이 먹이진

않아요~

쌀엿은 단맛을 내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재료라서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오뚜기 제품은 쌀엿 특유의 텁텁함 없이 깔끔한 단맛이 나서 베이킹과 한식 요리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쿠키나 강정 같은 전통 간식에 사용하면 쫀득한 식감을 더해주고, 조림류 요리에서는 색도 곱게 나고 윤기도 잘 살아납니다.
설탕이나 물엿 대신 조청을 쓰면 단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하게 퍼져서 음식 맛이 한결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져요.

뚜껑도 사용하기 편하고, 1.2kg 대용량이라 요리할 때 넉넉하게 아낌없이 쓸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보관만 잘 하면 끝까지 변질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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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요약

단맛이 부드럽고 깊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조림, 볶음, 베이킹까지 전천후 사용

텁텁하거나 인공적인 맛이 없어 질리지 않음

넉넉한 용량과 깔끔한 포장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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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조청 쌀엿, 1.2kg]

✔️요리할 때, 단 맛 낼때 쌀엿 만한게 없습니다 여러분...

혹시 아직 쌀엿 안 사용해 보셨나요.
설탕대신에, 꿀 대신에, 이 조청 쌀엿 써보세요!!!!
저희 엄마의 비법..입니다ㅋㅋㅋ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으로, 이걸 넣으면 요리의 품격이 올라가요.
정말 한번 사용해보세요!!!

닭볶음탕에 넣어도 좋고,
꽈리고추 멸치볶음에 넣어도 좋고,
어묵볶음 할때도 좋아요.
연근조림 할때도 좋구요!!!

저희는 요리할때 정말 거의 이거 많이 써요.
평생 재구매 각입니다.
이미 몇십번 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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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도착

갑자기 오란다 먹고싶다고하는 우리집에 사는 한 남정네

시중에 파는거는 너무 딱딱하고..

예전에 몇번 오래전~
말랑한 오란다 만들어봤는데..

잘안됨

이제품은 한번 구매 해 놓으면 은근
오래 쓰는듯요

가격 착하고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재구매할듯요

설탕이나 물엿 덜 먹으려고 올리고당을 자주 사용했어요
특히 프락토올리고당 100프로 제품을 찾았는데
밑반찬을 하거나 찜, 조림을 하면 그 윤기가 좀 아쉬웠어요.

그러다 엄마가 반찬에 윤기내려면 물엿을 쓰는데 특히 조청이
반찬의 윤기도 윤기지만 맛이 훨씬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뭐가 다르지? 했는데 정말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특히 생선조림을 하면 뭐가 조림국물의 흥건함에서
그 농도나 윤기가 좀 아쉬웠었어요.

무를 깔고 양파도 얇게 채쳐서 무 위에 깔고 생선을 얹어요.
양념은 다진마늘과 간 양파에 조청, 한식간장, 고춧가루에다가
단맛나는 재료로 설탕은 아예 빼고 조청으로만 단맛과 농도를
맞췄어요.
그랬더니 윤기가 좔좔~ 식당에서 파는 것 같은 조림이 됐어요.
마무리로 대파와 볶은 통깨만 넣으면 완성!!

조림할 때는 맛을 보면 넣다보면 생각보다 조청이 많이 들어는데
밑반찬할 때만 쓴다면 오래 쓸 것 같긴 해요.

멸치조림, 진미채볶음, 황태채무침 등등
반찬의 윤기를 더하고 싶으실 때 조청을 사용해보세요~

어릴 적 엄마가 가래떡을 구워주시면서 함께 숟가락으로 퍼주던 그 조청 맛, 기억하시죠?
바로 그 맛이 떠오르는 ‘오뚜기 옛날 쌀엿 조청’이에요.
요즘은 정제된 단맛보다는 이렇게 전통 방식으로 만든 자연의 단맛이 더 땡기더라고요.

이 제품은 쌀 100%로 만든 정통 조청이라 그런지, 깊은 단맛이 입안에 오래 남고,
인위적인 맛이 없어 마음 놓이고 속도 편안해요.
엿기름 특유의 은은한 구수함이 살아있어서 그냥 떠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는 주로 도라지무침, 연근조림, 고추장 양념장 만들 때 넣는데, 단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스며들어 요리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감자조림도 윤기 좌르르 흐르죠.
게다가 가래떡 구워서 조청 찍어 먹으면, 아이 간식도 뚝딱이에요.

1.2kg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고, 병 모양도 넉넉해서 따르기도 편했어요.
냉장 보관하면 굳는 줄 아셨죠? 안 굳어요~ 부드럽게 흐르고 보관도 쉬워요.
전통 방식의 건강한 단맛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제 자비로 구매하여 솔직히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오뚜기 옛날쌀엿(조청) 후기입니다ㅎㅎ

요리할때 여기저기 조청 안 들어가는 곳이 없어요
저는 설탕대신 조청을 넣거든요

오징어 볶음 할때도 넣고
닭볶음탕 할 떄도 넣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단맛에
음식에 감칠맛이 더해져서 얼마나 맛있어지는지 몰라요~

❤️ 쌀엿 조청은 가끔씩 필요할 때가 있어요.

❤️ 요리레시피에 조청 넣으라고 나오는데 대체로 올리고당이나 이런걸로는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요리용으로도 필요하고요. 가끔 아이들 간식해 주면 조청 찍어먹으라고 주면 좋아할 때가 있어요.

❤️ 특히 가래떡 구워주면 이 조청 없으면 허전해 지거든요.

❤️ 아이들 어릴때 부터 조청이랑 먹였더니 조청 안주면 가래떡 먹는 맛이 안난다네요.

❤️ 그래서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줘야되서 준비해 놓고 있어요.

❤️ 그리고 쌀조청은 이제품만 먹어요.

❤️ 특히 갈색조청이 진짜 쫀듯함이 달라요. 엿향이 진해서 좋아요.

❤️ 가래떡 좋아하는 분들은 이제품 드셔 보세요. 이게 최고 맛나요^^ 강추해요^^

☆☆☆ 제 리뷰가 구매에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랄께요. 저도 다른분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거든요. 상부상조라는 맘으로 늘 정직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다면 도움 눌러주세영 ☆☆☆
●● ☆ 배송 기사님 늘 감사합니다 ☆ ●●

오뚜기 옛날 쌀엿
2.5kg 1개
도착일: 2024년 1월 9일
소비기한: 2025년 11월 1일

올리고당도 있지만 요리에 조청을 넣으면 훨씬 맛있어서 구비해둬요.
100% 쌀로 만든거라 몸에도 더 좋을 것 같아서 쌀엿으로 주문했어요.
짠득찐득하고 먹어보면 예전에 먹었던 엿맛이 나요.
우엉볶음처럼 짠득찐득 코팅이 필요한 요리에는 필수에요!

프락토올리고당보다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이
왠지 더 몸에 좋을 것 같아
올리고당 대신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주르륵 잘 나오는 올리고당보다
사용은 불편하지만
음식을 했을 때 색감도 더 진해지고
맛도 덜 달아서
사용상의 불편함은 감수가 됩니다.

음식의 단맛은 이제
조청과 설탕, 매실액기스로
내봅니다.

돌 지난 아기한테 유아식 들어가면서 무염하면 좋긴하지만 저는 저염식으로 하고있어요. 단맛이 필요할때 쓰고있는데
원래는 설탕 올리고당 쓰다가 아기한테는 쌀로 만든 조청이 나을거같아 바꿨습니다. 설탕 대신해서 역할 톡톡히 합니다

달짝지근 하니 조림에 달달구리 필요할때
딱이쥬 ㅎㅎ
특히 연근조림 ㅎㅎㅎ이게 바로 치트키 ㅎㅎ

가끔 인절미나 가래떡 먹을때 같이 먹으면 꿀맛 이쥬

물엿도 사놓지만 요 조청쌀엿.
떨어지지않고 매번 구매해두는 품목이에요
단맛내는 요리할때 넣으면 아주 좋은데요
무엇보다 볶음요리했을때 아주 윤기라 좌르르ㄹ 흘러요!
멸치볶음엔 무조건 조청쌀엿 넣어 만들어요
맛있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거든요
떨어질때 또 주문하겠습니당 (•̀ᴗ•̀)

요리선생님이 많이 사용하시는 조청이라 항상 쟁여놓고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