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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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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뷰할 제품



제품명: 오뚜기 크림스프
구성: 1kg 대용량 파우더
특징: 우유나 물에 간편히 타 먹는 분말형 스프, 부드럽고 진한 크림 풍미, 대용량이라 여러 번 활용 가능

2. 구매한 이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간단하게 따뜻한 한 끼나 간식을 준비하고 싶었어요. 시판 스프 중에서도 오뚜기 크림스프는 부드럽고 고소하다는 평이 많았고, 1kg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됐어요. 아침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 파스타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3. 장점



✅ 진한 크림 맛 – 우유나 물에 타기만 해도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풍미가 살아있어요. 부드러운 농도와 입자가 좋아 숟가락으로 떠먹는 재미도 있어요.
✅ 활용도 높음 – 스프로만 먹는 게 아니라, 크림파스타, 크림리조또, 감자그라탕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 간편함 – 뜨거운 물만 있으면 150인분 정도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자주 해먹는 가정에 딱이에요.

4. 아쉬운 점



⚠️ 보관 시 습기 유의 – 분말 제품이라 밀봉을 잘 하지 않으면 습기를 먹을 수 있어요.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따로 보관하는 걸 추천해요.
⚠️ 소금기 있음 – 간이 되어 있는 제품이라 단독으로 먹을 땐 간이 딱 좋지만, 요리에 활용할 땐 추가 간을 조심해야 해요.

5. 사용 후기



우유에 타서 아침으로 자주 먹고 있는데,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워 속이 편하고 든든해요. 아이들도 좋아해서 주말 아침엔 빵이랑 함께 곁들여주면 한 끼 식사로 손색없어요. 가끔은 스파게티면에 버터랑 같이 볶아 크림파스타로도 응용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집에 하나쯤 비치해두면 여러모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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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25 00:32
오뚜기 크림 스프 1키로 짜리 샀어요.
스프를 먹고 싶어서 아예 대용량으로 샀는데
크림 수프 말고 쇠고기 수프나 야채수프로 살 걸 그랬나봐요.
약간 제입에는 살짝 흐려요.
짠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야 되나
제가 좀 짜게 먹어서 그래도 맛은 고소하고 괜찮아요. 우리 아들은 환장하고 먹습니다.

스프를 웬만하면 좀 진하게 끓여서 먹는데 생각한 거보다는 그렇게 찐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은 나쁘진 않아요 고소하고 괜찮아요.
단지 그냥 어른인 입맛에는 마냥 순하게 느껴져요. 우리 아들이 좋아요.

스프 우리 신랑도 좋아해 요. 몸이 가난하게 기억한다고
어릴때 그렇게 먹고 싶었대요.ㅋ
잘 못 먹었으니까 지금 이런 거 주면 좋아해요.

식빵을 막 잘라서 대충 후라이판에 구워서 수프에 뿌려 먹으면 정말 돈까스 집에서 먹는 거 같아요.
그렇게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약간 든든해져요 더 스프만 먹는 거보다 빵이 들어있으니까

훨씬 든든하고 맛도 좋고 어마어마한 양을 먹게 됩니다.
꼭 후추도 뿌려드세요. 후추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더 맛있어요. 물로만넣으도 좋지만 물 반 우유 반 요런식으로 넣으세요.
그럼 훨씬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훨씬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우유가 좀 섞이는 게 최고입니다. 1키로 대용량으로 사시는거 추천 드려요.

그냥 훨씬 더 저렴하기도 하지만 스프를 드시는 집이라면 대용량이 훨씬 좋아요. 분말유크림은 20 프로 들어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고소해요.
좀 저는 좀 더 짠맛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후추 뿌려 드시면 아주 딱 좋습니다.

그리고 찬물에 풀 때 스프가 많이 뭉쳐 있어서.
풀기기가 어려우니까 채에다가 걸러서 하니까 쉽게 풀어졌어요.
그리고 수프는 꼭 물량이 중요합니다.
뒤에 설명서 나오는 대로 80 그람에 물 800미리 꼭 맞춰주세요.~^
5
2025.02.28 00:55
오뚜기 크림스프는 특히 진하고 부드러운 맛과 넉넉한 양으로 항상 만족스러운 식사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오뚜기 크림스프는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우유의 고소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조화가 환상적이에요.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수준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매번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1kg 대용량이라 한 봉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입니다. 특히,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기기에도 좋고, 빵이나 크래커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크림스프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크림 파스타, 리조또, 스프 등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활용하여 나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 수 있어요.

4. 간편한 조리법

끓는 물에 스프 가루를 넣고 잘 저어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크림스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크림스프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 따뜻한 크림스프 한 그릇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봉 후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뚜기 크림스프는 진하고 부드러운 맛, 넉넉한 양, 간편한 조리법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제품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찾고 있다면 오뚜기 크림스프를 강력 추천합니다.
5
2024.12.28 14:58
ꕤ제품명ꕤ
오뚜기 크림스프

ꕤ재품 구성ꕤ
오뚜기 크림스프 1kg 6개

ꕤ맛ꕤ
어려서 학교 급식시간 에 먹던 크림스프 맛입니다.
장사하면서 식전스프 로 나가려고 그맛이 생각나서 주문해봤어요
역시나 너무 맛있고 익숙하고 그리운맛입니다.

ꕤ제조방법ꕤ
저는 업소에서 대용량 으로 만들기때문에 ,가정집 계량 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가 만드는방법은 물4리터 에 크림스프1kg
털어넣고 농도 맞을때까지 졸이는데, 계속불앞에 서서 끓이고
있을수없어서 먼저 채망 에 스프뭉친ㄱㅓ 털어내고 찬물에
반죽합니다.
그다음 물 팔팔 끓이곤 끓는물에 반죽해논 스프 넣어주곤
휘핑기로2분3분 저어 주면 끝.
물조절 잘 못해서 만약 스프가 뭃다면 좀 오래끓이면
농도 마칠수있어요 그리고 끓일땐 꼭 휘핑기로 저어줘야
안타요ㅠㅠ 살짝만 방심해도 금방 타버립니다

ꕤ장점ꕤ
식전 스프 나가는건데, 너무맛있어요 저도 해논거 한번씩
억어보면 변하지않는 그맛 입니다.

ꕤ단점ꕤ
딱히 재조사 단점 은 아니지만
배송 올때 종종 터져서 오는 경우 가 있더라구요.
포장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 ˚。⋆。 ⋆。˚ ☁︎ ˚。⋆。

내 돈 내 산 φ(..) 리뷰 입니다.
제 가 올린 사진 보시고 참고해주세요◡̈
제 리뷰 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꾸~욱부탁드려요 ヽ(=゚ω゚)人(゚ω゚=)ノ

*┈┈┈┈*┈┈┈┈*┈┈┈┈*┈┈┈┈*┈┈┈┈*┈
5
2025.01.01 02:45
● 구매일자 : 10월 19일
● 배송일자 : 10월 20 일

● 구매후기 :
아침에 아이들이 등교할 때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아침 메뉴 중 하나인 스프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스프를 먹어보았지만 돌고 돌아 결국 아이들은 오뚜기 크림스프가 제일 맛있다고.. 이것만 먹으려고 하네요 ㅎㅎ
후추 뿌려 먹어도 맛나고 빵이랑 같이 먹 어도 너무 맛있는 오뚜기 크림스프!!
1KG 용량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마트에서 하나씩 사 먹는것보다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살때는 조금 비싼듯해 도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대용량이라 카레나 스프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은 쿠팡에서 구매해서 먹는게 훨씬 경제적 인거 같아요^^

오뚜기 크림스프는 알갱이가 없고 부드러운 살색 가루로 되어 있어요~
각종 버섯이나 야채를 넣어서 끊여 먹으 면 영양면에서 더 더 좋겠죠^^
찬물에 잘 녹기 때문에 차가운 물에 먼저 녹여서 끊이면 더 쉽게 조리할 수 있고 너무 꾸덕해지는 경우에 저는 우유를 넣어서 농도 조절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번 해보지 않으면 농도 조절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
우유를 넣어 서 끊이면 훨씬 더 고소하고 맛이 한결 좋기도 합니다 ㅎㅎ
아이들도 우유를 넣어서 끊인 스프를 더 맛있게 먹어주네요!

바쁜 아침 시간에 뚝딱!! 간편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오뚜기 크림스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에욤♡
5
2024.10.29 16:56
ㅡㅡㅡㅡㅡ내돈내산 매우 솔직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
삼남매 엄마입니다. 이걸로 크림파스타 해줬는데 어제 저녁에 밥 먹으라고 소리소리를 질러도 먹지 않고 쫄쫄 굶은 4살 둘째가 오늘 저녁에는 싹싹 다 먹었습니다!!!
첫째가 크림스프 먹고 싶다고해서 오늘 아침에 해줬는데 셋 다 잘 먹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엄마께서 이 제품으로 만든 크림스프를 아침에 한 번씩 해주셨거든요.
애를 낳아서 애를 키우니 요게 한 번씩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은 집에 항상 쟁여두고 한 번씩 끓여줘요.
너무 간편해서 아침에 늦잠 자고 일어나서도 뚝딱합니다.

*기본 레시피
가루 40그람(우리 밥숟가락으로 5~6스푼???)기준 물은 400그람
찬물에 녹여야 뭉치지 않고 잘 섞여요!
냄비에 넣고 바로 끓여줍니다.
강불에 놓고 바글바글 끓으면 약불에 놓고 눌러붙지 않게 잘 휘적휘적해줘요.
그리고 원하는 농도가 되면 불을 끄고 먹습니다.
후추 있으면 좋아요. 없어도 좋아요.

*크림스프가루로 크림파스타 첫 도전!
저녁에 첫째가 크림파스타 먹고 싶다는데 재료(생크림, 치즈)가 없어서 우유에 크림스프가루 녹여서 만들어줬어요.
오오~~~~ 맛이 비슷해!!!!! 크림파스타랑 맛이 비슷해!!
양파 넣고 마늘 넣고 볶볶하다가 (아.. 팽이버섯 안 넣었다.)
냉동고 구석에 있던 브로콜리 넣고 또 볶볶
그리고 크림스프가루 녹인 우유(대략 500미리에 가루 10숟가락(과한 거 같다. 4숟가락만 넣어도 될 듯))를 넣고 끓였다. 마지막으로 새우 넣고 익혀주고 간 좀 하고 면 넣으면 파스타, 밥 넣으면 리조또. 끗!

*오늘의 삼남매 식사량
삼남매 중 오롯이 둘째만이 매우 잘 먹었다.
셋째는 새우 세 마리 먹고 면 세 숟갈???? 먹었다.
첫째는 입맛에 맞지 않았던 건지 배가 고프지 않았던 건지.. 새우 두 마리만 먹고 식사시간 알람이 울려버렸다.
알람이 울리자마자 내가 식판을 치우니
첫째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 울기 시작했다.
"그런 날도 있지. 내일 잘 먹으렴."

셋 중 하나만 잘 먹어도 33프로 성공한 거 잖아유
그게 어디에요. 오늘 남편에게 못 준 게 좀 아쉽다.
암튼 대만족. 크림스프가루의 새로운 발견
다음에 크림파스타 할 때 또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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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06 02:17
안녕하세요. 제품을 구매하여 직접 사용해 본 후에 남기는
리뷰입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만족감은 다들 다르겠지만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최대
한 솔직하게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 : 오뚜기 크림스프, 1kg, 1개




오뚜기 크림스프 좋아해서 작은것만 구매하다가 이번에 1kg
큰거로 구매했어요. 무게를 재지 않고 스프를 끓여서 스프를
너무 많이 넣다 보니 좀 짜게 됐지만 정말 맛있어요. 스프를
물처럼 물흐르듯이 먹는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
집은 좀 걸쭉하게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짭짤하고 진한맛의
스프요. 그래서 평상시에 작은 양의 스프에 물 양을 딱 맞게
끓이면 좀 싱겁게 느껴져서 물 양을 좀 덜 잡고 끓이는 편이
에요.




스프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크림스프에는 씹히는 건더
기가 없어서 선택하고여, 크림처럼 부드럽고 맛있어요. 라면
만큼 끓이기가 쉬운게 바로 크림스프인데, 스프는 넓은 볼
같은 곳에 가루를 붓고 물을 부어 가루를 완전히 녹여주고
냄비나 웍에 녹인 스프를 붓고 약불에서 슬슬 저으면서
끓여주면 되요. 오래 끓일것도 없고 끓어 오르면 5분정도만
더 끓여주면 되거든요..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먹으면 든든해요. 그래서 입맛 없을
때에 스프를 자주 먹어요. 스프에 밥을 말아 먹어도 스프
가 부드러워서 잘 넘어가고 짭짤하고 맛있어서 가족 모두
스프를 좋아해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5
2024.09.02 21:06
어릴적 먹던 그맛이 잊혀지질 않아서 찬바람이 불면 꼭 구매하게 되네요.

오뚜기 크림스프는 동네 경양식 집이나 분식집 돈까스 가게에서 꼭 들어있던 서비스 메뉴로 가장 흔하게 먹던 추억의 그맛인것 같아요.

쇠고기 스프를 비롯해서 각종 스프에 첨가하면 풍미를 더하고요.
그 자체로도 먹기에 아주 편한맛이라고 생각해요.

부드럽고 호불호 없는 맛이 부모님세대와 자식 세대를 연결해주는 다리 같고요.

맛을 통해서 추억이 떠오르는 몇 안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조리하기 쉽고 간편하지만

팁을 드리자면

처음 절대로 많은 양의 물을 붓고 시작하시지 말고 좀 꺼룩하게 끓이다가 물을 첨가하면서 농도를 본인 스타일에 맞게 맞추어야 하고요.

꼭 찬물에 풀어서 시작하시고 중간에 절대 가루 넣지 말아야하고요. 중간에 넣으면 떡처럼 뭉처져서 망치게 되어요.

후추. 파슬리 가루 말고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마시고요.

혹시 좀더 맛을 내고 싶으시면 생크림이가 우유를 소량 넣고 드시면 더 부드러운맛을 느낄수 있어요.

대용량이라 개봉후 꼭 냉장보관하셔야 하고요. 전분가루가 있어서 여름에 개봉하면 바로 냉장보관하셔야 해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억의 그맛 강추해요.
5
2024.11.13 23:29
쿠팡으로 식료품을 자주 구매하는 가정입니다.
열심히 검색하여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오뚜기 크림스프가 최고 **

아이들이 아침식사 때 스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희 집은 다른 집과 달리 스프만 먹는 것이 아니라, 밥과 함께 먹습니다.ㅎㅎ

저도 어렸을 적 항상 스프에 밥 말아 먹었는데, 아이들도 잘 먹더군요.
스프에 밥 말아드셔보세요. 이게 진짜 맛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수많은 스프 중에서도 저희 아이들은 이 스프를 가장 좋아합니다.
오뚜기에서 나온 스프가 오리지날이죠!
경양식 돈가스집에서 나오는 바로 그 스프맛입니다.

** 크림스프와 옥수수스프를 섞어보세요 **

저희 집은 항상 크림스프와 옥수수스프를 섞어서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달콤한 맛도 나고, 고소한 맛도 나서 좋더라구요.

덕분에 두 개 스프는 대용량으로 집에 쟁여둡니다.
용량이 많아 보여도 먹다보면 금방 먹어지더라구요.

** 대용량의 편리함 **

스프를 얼마나 먹겠어 라기보다는,
이게 진짜 먹다보면 순식간에 한 봉씩 순삭 되어버립니다.

이전에는 작은 스프를 여러 봉 사다가, 대용량을 사용한 이후부터는
항상 대용량으로 크림스프 한봉, 오뚜기스프 한봉 이렇게 구매하고 있습니다.

** 총평 **

여러 종류의 스프가 나오고 있는 요즘이지만,
아이들이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이 오뚜기스프입니다.
이번에도 잘 먹었습니다. 다 먹은 후 재구매 예정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내돈내산으로 추천드립니다.

----------
저는 평소 제품 구매 시, 기존 구매자분들의 상품평 도움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저의 리뷰도 구매자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뷰를 기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
5
2024.07.15 13:15
■할인점 다니다가 육아휴직인 아빠의 쿠팡 이용기■
                            
▶ 구매목적
- 아이들이 스프를 좋아하여 스프 구매 필요
- 자주 먹어서 대 용량으로 구매 필요
                            
▶ 제품소개
- 제품명 : 오뚜기 크림스프
- 용 량 : 1Kg
                           
▶ 장점
- 대용량이라 스프 농도 조절이 좋음
- 부드러운 느낌이 좋음
                            
▶ 단점
-
                            
▶ 최종평
- 아이들이 크림스프를 좋아하는데, 작은 건 너무 금방먹고 농도조절도 힘들어서
대용량으로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할인점의 경우 가성비가 안좋아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맛도 나쁘지 않은 제품입니다.
물에도 잘 풀리고, 부드럽고, 저희는 아침에 빵과 함께 자주먹는 제품이고,
다른 제품도 사 먹었는데, 아이들이 이제품이 제일 좋다고 해서 지속적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 재구매 의사 : ○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시는 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대형할인점 다니다가 현재 육아휴직하고 집안일을 하고 있는 육아아빠입니다.
할인점에서 일을 했지만 점점 온라인 쇼핑몰이 상향하고 할인점은 하향으로
돌아서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시대에 흐름에 맞게 살아야 겠죠
항상 물건 구매할 때 대형할인점 3사와 쿠팡을 비교하면서 구매하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구매한 것은 대형할인점 3사보다 저렴하거나, 퀼리티가 좋은
제품이라고 보면 될꺼 같아요. 간혹 급해서 구매하기도 하지만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할인점과 쿠팡을 비교해가면서 장단점 및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
2024.06.25 21:36
✅돌고돌아갓뚜기
✅옛날 경양식집에서 먹던 그 스프
✅넉넉한 용량, 맛보장은 당연히!



안녕하세요. 똥꾸네 입니다.

저는 8살,4살 두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외식보다 엄마가 만들어준 요리를 아직 더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출근 전에도 음식을 하고 외출해서도 기어코 집에서
먹자고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이 있어 감사하지만
가끔 날로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가령, 돈까스와 스프 그리고 밥 초간단식 느낌으로ㅎㅎ
그래서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맛있는 스프를 구매했어요.


@왜? 오뚜기스프인가!
오뚜기스프는 마트에서 소량으로 종종 구매해서 먹었는데
대량으로 구매해보자~라는 생각에 쿠팡에서 그때 당시
타브랜드의 스프가 세ㅠ일ㅠ 하길래 냅다 구매해서
조리 후 먹었더니 제가 알던 그 맛이 아니였어요.
겨우겨우 그 큰 스프를 다 소비하고
바로 오뚜기스프로 구매완. 역시 스프는 우리 입맛, 오뚜기
라는 생각했죠


@대용량 레시피
저는 레시피를 딱히 안보는데 오뚜기 스프는 대에에에충
물 넣고 가루도 눈대중으로 탈탈 털어 넣어도
맛있어요.. 이러기 쉽지않은대!!!!!

@스프의 다양성
스프를 스프로만 먹는 사람 없겠죠?
아이들이 잘 먹는 스프 또는 스프에 떡을 넣어 떡볶이로!
스프에 라면사리를 넣어서 후루륵 간식으로~!
간단한 스프가 다양한 요리로 변해요!
5
2024.10.07 20:50
★ 오뚜기 크림스프, 1kg
_구매가격: ₩8,370
_주문/배송일: 2024년 4월 09일 / 2024년 4월 09일
_유통기한: 2025년 09월 17일 까지


평소에도 즐겨 먹는 오뚜기 스프 ~!!
어렸을땐 이렇게 대용량으로 사다놓고 엄마가 자주 끓여 주셨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그냥 작은걸로 사다놓고 끓여먹고 있어요~
크림스프, 야채스프, 쇠고기스프, 양송이스프, 옥수수스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서 골고루 사다놓는답니당 ㅎㅎ

그런데 이번에 스프를 자주 먹어야할 일이 생겨서
그냥 아예 대용량으로 사버렸어요 ㅜ^ㅜㅋㅋ
임플란트를 하게 되어서 발치를 하게 되었거든요 ㅠㅠ
발치하고 나서 몇일 동안은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하는데,
죽만 먹기 질리기도하고 매번 만들기도 힘들어서 ,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스프가 딱 생각나더라구요!
원래 뜨거~~업게 끓이자 마자 먹는걸 좋아하지만...
발치하고 나서는 뜨거운것도 피해야하므로.. 식혀먹어야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식어도 맛있으니까요 ~ㅋㅋ

최대한 씹히는거 없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야하니까
크림스프로 주문했어요~
남으면 나중에 따로 재료를 첨가해서 먹을 수도 있구요 :)

끓이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
차가운물에 적정량의 크림스프 분말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줘요. 이때 저는 거품기를 사용해요.
그냥 숟가락으로 저으면 덩어리지고 잘 풀리지 않는답니다!
거품기로 쉐킷쉐킷 해준 뒤에 약불로 살살 저어가며
끓여주면 전혀 덩어리 지지 않고 아주 부드러운 크림스프를
만들 수 있어요 ~!^^

집에서 먹을땐 냄비에 끓여먹지만,
직장에서 먹을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먹고있어요~
확 끓어 넘치는 것만 조심하면 아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ㅎㅎ


다른 브랜드의 크림스프를 많이 먹어봤지만
역시 오뚜기 스프랑은 비교가 안되는 맛 !!!
다른건 전분 섞인듯한 질감... 밀가루 맛... 어우 진짜 별로 더라구요 ㅋㅋ
가격이 쬐끔 더 비싸긴 하지만 역시 오뚜기 스프입니다...!!
대용량이라고 맛이 좀 다를까 걱정했는데 똑같이 맛있네요^^!!
5
2024.04.11 16:47
❤오뚜기 크림스프 1kg, 1개,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1kg짜리 대용량으로 주문하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가격비교를 자꾸 하다보니...하하핫 이렇게 되었네요.
가정용으로는 1kg 용량이 엄청 많은 양이긴 하지만,
작은팩으로 여러개 사는것보다는 가격면에서 월등하네요~
혹시나 반틈 먹다가 버리게 되더라도 덜 아까울것 같아요~

❤최근에 간식으로 감자스프를 자주 먹게 되었는데,
편의점에서 오며가며 하나씩 사서 먹다보니 처음엔 몰랐는데,
가격이 좀 비싼것 같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계속 감자스프를 즐겨먹을것이라면 집에서 끓여서 먹기로 했습니다.
집에는 생감자도 많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오뚜기 크림스프를 이용해서 감자스프를 끓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쉬워요~
감자를 적당량 (1인당 중, 대 크기의 감자 1개정도) 껍질을 벗겨 한번 헹군후에,
깍뚝썰기를 해 줘요.
큐브모양으로 썰기는 하는데,
크기는 별로 상관이 없어요.
감자의 씹는 식감을 중요시 한다면 조금 크게 썰어도 되고,
부드럽게 먹기를 원한다면 잘게 썰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썰다가 모양이 직사각형이 되어도 아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썰어놓은 감자는 익히는데 시간이 별로 안걸려요.
5분~10분정도만 물 붓고 끓이다가,
오뚜기 크림스프를 양에 맞게 투입하고 거품기로 잘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그냥 스푼이나 국자로 젓는것보다 거품기를 이용하면 뭉치는게 없어서 편해요~
오뚜기 크림스프의 양은 보기에 걸죽해지는 정도로 맞춰주면 되요.
한소큼 식혔을때 약간 더 걸죽해진다는것만 염두에 두면 되요~
5
2023.08.20 15:38
추억 돋는 전구색 삼파장 형광등 추천 ~^^
◈ 품 명 : 오뚜기 크림스프 1kg, 1개
◈ 배 송 : 익일 새벽배송 (주문 : 4.28, 금욜 / 도착 : 4. 29, 토욜)
◈ 별 점 : 5개 (☆☆☆☆☆), 만족도 95%(상품평 : 2,353개)

◈ 구매계기
우리집
네 식구는
매일 아침마다
학교 가느라, 출근 하느라
모두가 바쁜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느날 출근하면서
마눌님이 크림스프를
작은 접시에 담아주는데
모처럼 먹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가족들 모두가 아주 가붓하고 맛있게
크림스프 한 접시씩 먹고 각자 출근했어요~

그 기억이 좋아서 바로 주문했어요~ㅎ

◈ 맛 평가
아침에는 모두 입맛이 없어서
쑥개떡이나 바람떡 같은거 한개씩
먹고 출근하는데 크림스프 한 접시 먹으니 좋아요~

나는 추억의 맛이라 뇌가 기억하지만
아이들은 처음일텐데도 잘 먹고 학교 가네요~

요즘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지만
오뚜기 크림스프는 그만의 맛이 살아있는듯 합니다.

◈ 기타
예전의 맛에 비하면
진한 멋은 덜한 듯 하지만
더 연해서 좋아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느끼한 맛 없이
연하지만 고유의 맛이 느껴지는 오뚜기 크림스프이네요~

◈ 팁
잘 끓인 크림스프 한 접시에
가평 황잣을 살짝 으깨서 넣어 먹으면
아주 최고의 고급 호텔 크림스프가 탄생합니다.

가평 황잣이 없다면
해바라기씨를 살짝 으깨서 먹어도 맛나요~

◈ 재구매 의사
가성비 좋고,
오랜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3.05.06 21:42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작성 하는 솔직한뎅구 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

저는 크림스프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진한 스프를 즐겨먹고
고전의 맛 크림스프는 잘 안먹어요...

어릴때 학교 급식에 많이 나왔는데,
꼭 여기다가 밥말아 먹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때는 그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나이먹고 애 낳아보니 입맛이 변하네요.
맛있어요..ㅋㅋㅋ 없어서 못먹죠 뭐 ..

얼마전에 아이랑 같이간 돈까스 집에서
옛날식으로 이렇게 크림스프를 하나씩
내어주더라구요.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는데
그 맛이 좋았었는지

다섯살 아들이 잠들기전에
엄마~ 내일아침은 스프 먹고싶어!
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로켓프레쉬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새벽배송으로 집앞에 가져다주니
자고 일어나서 바로 먹일수 잇었어요.


찬물에 풀어주라는 글 보고
미리 찬물에 풀어줬는데
물800ml기준으로 80g이라고 용량이 적혀있는데
그람으로 적혀있어서..
계량기를 꺼내기도 귀찮고
그냥 눈대중으로 숟가락 가득 네스푼 퍼서 섞었습니다.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느정도인지
안해봐서 감이 안오는 ㅠㅠ ㅋㅋ


그정도 넣고 끓여줬는데
약간 슴슴~ 했어요
밥숟가락 가득 다섯스푼 넣었어야 했나봐요
그래야 좀 진득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중간에 더 첨가 해주려다가
이미 끓고있어서 뭉칠까봐 그냥 있는대로 조리했어요
그냥 소금살짝 넣었네요 ㅎㅎ

한그릇 퍼서 살짝 식혔다가
아이 아침밥으로 줬는데
너무 맛있다고 싹싹 비웁니다.
같이 내놓은 모닝빵도 잘 먹구요 ㅎㅎ

저도 모닝빵 찍어서 같이 한그릇 했네요
800ml끓이니 아이랑 둘이 다 먹는군요?
제가 한 500ml먹었나봐요 ㅋㅋㅋ

아이는 여기다가 밥도 말아먹는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서는 그렇게 먹나봐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하나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º
5
2023.04.21 01:18
⠀⠀⠀⠀⠀⠀⠀⠀⠀⠀⠀⠀⠀⠀⠀⠀
⋰˚☆ 주문일 : 2023/2/2

⋰˚☆ 배송일 : 2023/2/3

⋰˚☆ 제품 : 오뚜기 크림스프

⋰˚☆ 용량 : 1kg

⋰˚☆ 금액 : 7620


저희집에서 유독 스프를 좋아하는 1인, 접니다
제가 맛있으니 아이들도 먹이고 싶고 해서 가끔 주문해 먹는데
한번 훅 끓여 먹고 또 한참 있다가 훅 끓여 먹고 하니
양이 훅훅 줄지는 않아 재구매 텀이 긴 편이여요 ・_・
또 오랜만에 뜨뜻~하면서 꼬소~한 스프 생각이 나서 얼른 구매해
아이들은 반 강제로(?) 먹이고 저도 먹고 ㅋㅋ

스프를 구매하면 뒷편에 물 몇미리에 스프는 몇그람
이런식으로 조리방법이 나와있는데
한번도 그걸보고 지켜서 한적이 없네요 하하핫☺️
매번 제멋대로 ㅎ 양을 많이 하고싶은데 적힌대로라면 너무 적고
적힌 그람수를 배로 늘려 계산하면 될테지만
그것마저 귀찮아서 이번 역시 제멋대로 해먹었슴다

찬물 미지근한물에 수저(일반어른숟가락보다 좀더 넓은) 듬뿍
8숟가락 정도 넣어 풀어주었고
물 양 또한 궁중팬에 넘치지 않을정도로 대에충....
➰ 끓이면서 젓다보면
뭔가 걸쭉함이 덜한데? 그럼 중간에 가루를 추가
너무 걸쭉한데? 싶으면 물을 더 넣으면 되지 않겠어요? ㅎㅎㅎ

전 따로 가루를 더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쭉 끓였는데 묽은감이 있네용
얼른 먹고파서 그냥 고대로 먹었고,
다음에 다시 할때는 조금 더 걸쭉하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암튼 언제먹어도 스프는 고소하고 맛있... ദ്ദി´・֊・`❤️


❓개봉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대체 어디에서 흰 가루들이 묻은건지 앞뒤로 하얀 가루들이...!


-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까지 제 솔직한리뷰 였습니당
구매결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 버튼 눌러주쎄용

. ᘏ▸◂ᘏ ╭◜◝ ◜◝ ◜◝ ◜◝ ╮
꒰ ɞ̴̶̷ ·̮ ɞ̴̶̷ ꒱ .oO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ෆ​
( つ ❤️O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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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2.03 18:31
◆◆◆이제는 민속음식◆◆◆

정말 오래간만에 오뚜기 크림스프를 주문해봤습니다
재택근무하며 아침마다 그래도 뭐라도 입에 넣어야 눈도 보이고 머리도 돌아가는데요
아침식사용으로 만만한 빵과 우유도 이젠 질려버려서 뭔가 새로운게 없을까 하다가 아는맛 발견
이제는 민속음식이라고 불려도 손색없을정도로 국민스프인 오뚜기 크림스프를 구매했네요

◆외형
작은 사이즈건 큰 사이즈건 늘 한결같은 파우치에 담겨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사용하기 좀 거시기할정도로 큰 용량이긴 하지만
작은중량 가격대비 얼마 차이도 안나서 큰걸로 구입했네요

◆향
파우치를 개봉했을때 향은 잘 모르겠어요
가루형태의 스프를 굳이 냄새맡을 일은;;
스프를 끓이고나서는 크림스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조리
뒷면 조리법을 보니, 가루 10g에 물100ml가 들어가네요
'물의 양을 정확히 지켜야 맛있다'고 써있어서 계량컵으로 맞춰봤습니다
그래도 과거보단 가루가 찬물에 잘 풀어지지만 자잘한 덩어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3분간 더 끓이라는데 오뚜기는 3분을 참 좋아하네요

◆맛
어느제품이건 세월이 흘러도 맛을 유지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예나 지금이나 맛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요즘 좋은제품이 널리고했다만 오뚜기 크림스프만의 노멀함이 있는듯 해요

◆총평
오뚜기 크림스프는 벌써 50년이 넘은 제품이에요
70년대에도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원조받는 나라였는데 그중 밀가루를 대량 원조받게됐고
이때 가정마다 수제비는 하루 한끼정도는 먹는 생활패턴으로 바꼈어요
그러면서 밀가루를 이용한 제과점이 늘어나게됐고
서양식이 서서히 전파되며 서양인들이 즐기는 빵과 스프 조합의 공급을위해
오뚜기에서 미국 스프회사와 협업으로 개발한게 오뚜기 수-프
서양식의 정점은 80년대라 볼수있는데, 이때 늘어난 경양식은 돈까스를 고상하게 칼로썰어먹으며 상견례도하던 고급진 장소.
돈까스를 먹기전, 필수코스로 먹어야되는 빵과 스프는 양가 부모님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며
사위, 며느리의 사람 됨됨이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줬던 오뚜기 수-프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그당시에 부담스러운 경양식 한끼 가격보다는 아무래도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싼데요
돈까스는 분식집에서 된장국과 함께 나오는 음식으로 바뀌게됐고, 스프는 점점 잊혀지며 냉동 돈까스가 선보일때쯤
그래도 돈까스는 스프와 먹어야지!! ..해서 오뚜기스프를 한봉 사서 집에 갔는데
아버지는 오뚜기스프란걸 그때 처음 보시고 이게 뭐냐고 하셨어요
끓이고나서 한수저 드시더니
"이거 피난갈때 미군애들이 배식해주던거 그거네!!"
어머니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끄덕 하시고;;;
이어서 아버지는 "이걸 돈받고 파냐???" ..라시던..;;
어릴때 기억이 있네요-_-;;;
차마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전 나오던 음식이라곤 말 못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지금 이 크림스프를 보니..
우리나라만큼 인스턴트 문화가 발달한 나라도 없는듯 싶어요
라면도 인스턴트, 스프도 인스턴트..
과거 학교다닐떄 일본 교류학생과 라면을 끓여먹는데
내딴에는 한국의 대표라면인 매운 싱라면을 꺼내들었더니
뭐 이런 인스턴트를 먹냐고 건강 걱정 해주더라구요;;;
난 그때까지만해도 라면은 원래 봉지라면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10년뒤 '라멘'집의 라면은 내가 그동안 알고있던 라면이 아니었던거죠;;
그제서야 그친구의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_-;;
내가 그동안 먹었던건 컵라면같은 인스턴트였던거라는걸..;;
크림스프하나로 이렇게 긴 리뷰를 쓰게될줄 몰랐는데
오뚜기 스프는 오랜세월 스프의 기본으로 입에 박혀버려서인지
집에서 루를 만들어 스프랍시고 만들어봐도 이 맛이 안나더라구요
역시 오뚜기스프입니다
5
2023.01.31 07:25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희 엄마께서 스프를 잘 만들어 먹이셔서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어릴 땐 엄마가 건강을 생각해서인지 소고기 야채 스프를 사서 만들어주시는데 그 속에 들어있는 당근, 파, 소고기가 싫어 숟가락 요리조리 돌려가며 스프만 먹던 기억이 나요 ㅎㅎ

나중에 좀 더 커서 크림스프만 있다는 것을 안 뒤로는 크림스프만 먹어요

얼마나 스프를 좋아하고 또 잘 먹었는가 면역이 약해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입 안에 구내염이 여러개 생겨 물도 잘 못 마실정도로 고생하거나 감기가 심해 다른걸 못 먹으면 엄마가 급식 대신으로 해서 보온병에 싸 보내신게 스프였어요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스프가 밀가루로 만들어진거라 안 좋겠지만 저에게는 죽보다 더 잘 먹고 좋아하는 음식이다보니 아프면 가장 먼저 찾는게 바로 스프예요

이번에는 아파서라기보다^^ 워낙 잘 먹고 좋아해서 두고두고 먹으려고 큰 용량으로 구매해 돈까스와 함께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근데 제가 스프 귀신이라 잘 아는데 이 제품이 대용량이라 그런가 아니면 리뉴얼 된 것일까요?

색도 더 연해지고 훨씬 묽어서 원래 끓이던대로 양 넣었다가 그냥 물이길래 3번 추가로 넣다가 덩어리 져 둥둥 떠다녀 체에 걸러서 먹었어요 ^ㅡㅜ

적혀있기로는 50-60인분인데 이렇게 많이 넣어도 연하면 체감상 30인분이나 될까 싶어요

다음에 작은 포장으로 사보고 그것도 이렇다고 하면 오뚜기에서 리뉴얼 한거겠죠?

몇 달 안 사먹다가 오랜만에 시켜서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역시 스프는 오뚜기더라고요

조금 맛이 연해도 여전히 맛있어요 느끼한 맛도 없구요

개봉 후 저는 밀봉해서 꼭 냉동실에 넣어둬요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야금야금 끓여먹으면 어느샌가 동나 있어요 ㅎㅎ
5
2022.11.23 03:38
내돈내산 40대주부의 진솔한 구매평입니다

구매일자 2022.8.7일

유통기한 2024.1.3일까지

<구매후기>

저는 호텔부페에서도 스프를 제일 많이 먹을 정도로 스프를 좋아하고 자주먹는 1인입니다.
그래서 스프라면 이것 저것 다 만들어도 먹고 사먹기도 하다보니 아무래도 보통사람들보다는 노하우가 자꾸 쌓여서 맛있는 스프를 만들게 되더라구요.
그런 제가 제일 좋아하는제품이 오뚜기 크림스프입니다.

사실 요즘엔 가루상태가 아닌 온전한 스프로 레토르트도 많이 나오고 워낙에 많은 회사에서 여러 종류들의 스프가 출시되곤 있는데요.
제가 그중에서도 이 스프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오뚜기 크림 스프만이 가진 깊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 때문입니다.
또 이 스프만 있으면 어떤 스프를 만들더라도 훨씬 더 퀄리티있는 맛있는 스프로 완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오뚜기 크림스프는 스프계의 다×다? 미×? 굴소스? 뭐 요런 느낌입니다ㅋ
제가 즐겨 만들어먹는 스프는 어니언슾,머쉬룸슾,포테이토슾등인데요
이런슾들의 맛을 확 끌어올려주고 또 좀더 수월하게 만들수있게 도와줘요.
또 파스타요리에도 첨가할수 있고 정말 바쁠땐 그냥 물에개서 끓이기만 해도 맛있는 스프가 됩니다.

요리시 반드시 따로 찬물에 개어서 끓이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시겠지만 그냥 눈대중으로 개서 끓이다가 부족하다고 가루 첨가하시면 바로 덩어리져 잘 개지지 않기 때문에 실패하실수도 있어요.
조금 귀찮더라도 약간 진하게 개서 사용하시면 끓이면서 농도나 간을 물로 조절하시면 편하실거에요.
끓일수록 더 뻑뻑해지니까 처음부터 너무 뻑뻑하게 물을 잡지 않도록해야해요.

저처럼 다른 재료로 만드신다면 만드실재로를 올리브유나 버터에 충분히 볶아서 갈으셔도 되고,생수에 푹끓여 익히셔도 되고 그런과정 뒤에 개둔 스프를 우유나 물과 함께 첨가해서 끓이셔도 됩니다.
가루스프는 나트륨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를 충분히하시면 붓기도 예방해주고 짠맛도 줄여준답니다.
저는 한번에 넉넉히 끓여 냉장고에 두고
사흘정도 아침에 먹어요^^
다시 데울때는 물을 조금만 더 부어줍니다.
그때그때 끓이면 제일 맛있겠지만 바쁜 일상에 그럴수 없으니 한번 끓일때 메인재료랑 충분히 끓여준뒤 데워먹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요.


부족하고 특별하진 않지만 제가 스프먹는 방법들 공유해봤습니다.
참고하셔서 맛있는 크림스프로 다양한 스프의 맛을 경험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봅니다.
5
2022.09.05 20:07
★ 오뚜기 크림스프 1kg, 1개
_주문/배송일: 2024년 6월 12일 / 2024년 6월 12일
_유통기한: 2025년 11월 26일까지
_구매가격: ₩8,270



두 달 전에 1kg짜리 사서 실컷 먹고 다시 구매했습니다 !
지난번에도 임플란트때문에 발치하고..
한동안 부드러운것만 먹어야해서 구매했었는데,
두 달이 지난 이번에는~~ 임플란트를 심어서 또 한동안
유동식만 먹어야해서 다시 구매 했어요 !ㅋㅋㅋ
죽보다 알갱이가 전혀 없는 크림스프가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크림스프를 아주아주 좋아하기도 해서
질리지 않고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_<ㅎㅎㅎ

쿠팡에서 구매할수있는 크림스프는 두 브랜드가 있는데요,
오뚜기랑.. ㅊㅈㅇ.. 가격은 ㅊ 크림스프가 더 저렴하긴한데
혹시 더 저렴해서 ㅊ 크림스프 구매하시려고 하신다면...
조심스럽게 말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먹어보긴했는데, 맛이 없지는 않아요!! 그런데 오뚜기 크림스프
드셔보신분들이라면 100% 실망하실 맛일거에요...
뭔가 전분..밀가루 탄듯한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크림스프의 깊은 맛도 전혀 없고.. 밍밍한 느낌만 가득했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스프는 오뚜기!!! 하고 생각하며 돈 조금 더 주더라도
무조건 오뚜기 스프만 사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오뚜기 크림스프가 훨씬 진하고 훨씬 부드럽고 훨씬 맛있어요!!!
5
2024.06.14 09:26
오뚜기 크림스프 1키로 상품입니다.

배송일은 2024년 10월 3일이고요.
소비기한은 2026년 1월 21일입니다.

스프에 빵 찍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오뚜기 크림스프가 제일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조리방법은 크림스프 80그람에 물 800미리를 넣어 잘 풀어준 후 불에 올려 끓이면서 잘 저어주면 됩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고 가끔 저으면서 3분쯤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80그람은 4인용 기준이라서 물 대비 그람을 1/10로 조절하면 되요.
저 혼자서 먹을 땐 많이 먹고 싶어서 가루 30그람에 물 300미리 넣고 먹고 있어요.
버섯이나 브로콜리, 당근, 양파 같은 채소 넣으면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양송이 버섯이 제일 맛있긴 한데 표고버섯이나 새송이버섯도 괜찮더라고요.

바게트빵이나 식빵 구워서 스프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후추 뿌리면 최고에요~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5
2024.10.26 18:34
카레나 짜장 크림스프도 마찬가지로 잘 녹이는게 관건이지요. 가루가 잘 풀어져야 비로소 조리가 시작되는 기분이고 만들다가 뭉쳐져있음 또 계속 저어서 풀어줘야 하니까요!
의무감 마져 든다는...

찬물에 풀어야해요. 끓이면서..no no
아예 불 올리기전에 풀어주면 금방 녹아요~

아이와 돈까스먹을때 맹들고 매운 떡볶이 먹을때도.. 손쉽게 끓일수있어요. 재료는 크림스프 분말과 물.. 라면보다 쉽구나 생각됩니다^^;;;
저는 물100ml 분말스프 10g 잡고 오래 약불로 끓여서 농도를 맞추는 편이고.. 시간이 여의치 않을때는 분말과 찬물을 딱 녹을만큼만 넣어서 만들어놓고 추가하며 농도 맞춰요~
먹기전 후추 톡톡~

조금 공들이고 싶어서 양파와 당근 다져서 버터에 살짝 볶고 끓였습니다.
그리고 우유로 끓이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는 우유는 그냥 그렇더라구요..이건 취향차이겠지만 우유넣고 끓이면 식으면서 몽글몽글 우유뭉침이 생기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그냥 여느 식당에서 먹는 .. 시간지나면 위에 살짝 굳는.. 그런 스프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ㅎㅎ
버터는 조금 넣고 드셔보는 건 추천.. 칼로리 걱정이 되긴하지만..
따끈한 스프와 토스트한 식빵, 마늘빵
오뚜기 크림스프는 뭐 말할수 없이 좋은~ 감기걸려 입 맛없는 아이에게 주면 든든하기도 할것같고 잘 먹어주기도 하구요~
5
2022.02.26 22:59
스프는 집에 항상 있어요.
몇년째 늘 떨어지지 않도록 사놓는 편이에요.

전에는 포장단위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소포장을 사다 먹었는데,
일단 중량당 가격을 생각하면 훨씬 저렴하다보니 계속
1kg 포장만 사게 되네요.

집에선 저만 먹는터라 이렇게 덕용으로 사놓으면
거의 반년 이상 두고두고 먹는것 같아요.

덕용으로 사놓으면 그날그날 입맛에 따라 농도를 조절해서
끓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보통은 포장에 표기된대로 제품 10g에 물 100ml 로
좀 뻑뻑하게 먹고 싶을땐 스프를 좀더 넣고
따뜻하게 마시고 싶을땐 물을 조금 더 넣기도 하고요.

이렇게 드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은데 아무튼
크림스프의 경우 가끔 사리면 하나 삶아서
뻑뻑하게 끓인 스프에 말아먹으면 음
생각보다 괜찮아요.

아침에 시간없을때 그냥 컵에 뜨거운물 부어서
스프 잘 녹인다음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면
나쁘지 않아요.

박스포장 단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품 포장비닐이 터져있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아마 소재 특성상 접힌 상태로 압력을 받으면
손톱만하게 조금씩 터지는 모양인데,

가끔 마트에서 덕용 사왔는데 요롷게 터져있으면
바꾸러 가기 정말 번거로울때가 있거든요.

다행히 쿠팡이라 교환도 쉽게 받을수 있었네요.
5
2022.08.31 14:25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수프는 오뚜기 크림수프
수프를 잘 먹길래 다른 브랜드의 수프도 사보고 오뚜기의 다른 종류의 수프도 사서 줘봤지만 안먹어요
오로지 오뚜기의 크림수프만

처음에는 작은 봉지를 여러개 쟁여뒀어요
자주 찾아서 한개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러다 1kg짜리 대용량을 발견하곤 같은 양 훨씬 저렴하고
양대 많고! 가성비 최고!

그 뒤로 대용량만 구입하고 있어요
수프를 자주 끓이다보니 대충 붓고 물에 다 으깬 다음 끓이면서
물 더 넣어가며 농도 조절합니다

꼭 끓이기전에 수프 가루를 다 풀어야지 끓이면서는 절대 불가능!
뭉쳐버리고 맙니다

그냥 풀어도 풀리긴 하지만 작은 덩어리들이 은근 귀찮아서
채망에 곱게 다 으깬다음 계속 끓여가며 저어줍니다
안저어주면 바닥에 눌러붙어요

이래서 수프 끓이기가 은근 귀찮아요
중간불로 계속 저어가며 끓여야하기에 ...
그러나 가족들이 좋아하니 오늘도 아내이자 엄마는 수프를 저었지요

이 제품은 입구에 닫을수 있는 부분이 따로 없어 지퍼락에 따로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
유통기간도 길지만 수프를 자주 먹는 저희 가족에겐 의미없음

조만간 다시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
5
2023.08.20 01:00
오뚜기 스프 정말 지인짜,, 찐 맛있습니당

스프 진짜 간단하게 먹기 너무 좋아서
자주 먹다가 요즘 잊고 있었는데
경양식돈까스 집 갔는데
스프가 딱!! 나오는거에요:)

먹었는데 예전 그맛,,
너무 맛있어서ㅠㅠ
사장님께 여쭤보니 사장님도 오뚜기 크림스프를 쓰시네요ㅎㅎ
정말 갓뚜기

작은거 살까 하다가 너무 자주 먹게 될것 같아서
대용량을 딱!!!

오자마자 끓이는데
처음엔 너무 스프양을 많이 넣어 실패했다가
다시 양조절 해서 끓였는데 짱입니당

아 정말 비까지 오고ㅠㅠ
식빵 구워서 먹으니
무한대로 들어가요,,

친구는 밥말아서 먹던데
저는 식빵에 먹는게 최고 맛있는것 같아요!

스프 종류 많은데
제입맛에는 크림스프가 짱이규요

후추 촵촵 뿌려서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당

작년에 치과치료할때 입맛은 없는데 배고플때도
오뚜기 스프 덕 많이 봤는데
또 이렇게.. ㅎㅎㅎ

지인짜 쟁여두고 먹고싶은 맛
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길고 최고에요!!!

주문하고 받고 보니 품절이네요
역시 럭키

계속 쭉 판매해주세요!!
5
2024.10.19 21:24
안녕하세요 ㅎㅎ

오뚜기 크림스프, 1kg, 1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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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으로 먹으려고 대용량 1키로짜리 스프 구매했어요

원래 컵스프나 조리된 스프팩으로 구매했더니

가격차이가 커가지고 예전 어릴때부터 먹었던 오뚜기 가루스프로

구매하였고 이크림스프 맛은 경양식 돈가스 먹으러가면 같이 딸려나오는

그런 기본스프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후추 살짝 톡톡 뿌려서 먹으면 좋고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저는 아침을 항상 먹지만 더부룩한거는 싫어해서

연두부같이 가벼운걸 좋아하는데 스프는 배도 차지만

너무 헤비할거같진 않아서 오래 꾸준히 먹을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어보고 큰걸로 구매하는거라 맛은 제 입맛에 맞아 알고 구매하는거고요

다만 아쉬운건 큰 용량의 스프는 지퍼백처럼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5
2024.11.16 07:35
스프를 참 좋아합니다,
쌀쌀해지니 뜨끈한 스프가 더욱 생각나네요~

오뚜기는 너무 베이직 하다 생각해서,
ㅂ노, 청ㅈ원 등등 여러 스프를 사먹어봤어요..

그러다 친구네 가게에 가서 스프가 있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물어봤죠, 식자재 제품인가 했는데...

바로 이 오뚜기 크림스프 라는거에요!!!
조금 진하게 끓였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쿠팡에서 주문해서
진~~하게 끓여보니 정말 맛있네요!!

대용량이라 내가 원하는만큼 진하게 끓일수있어
너무좋네요~

곧 겨울방학인데, 주 1.2회는 스프로 한끼 때울 생각입니다!

스프에 식빵 찍어먹으니 넘넘 맛나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안심입니다~
5
2024.12.10 07:55
스프는 역시 오뚜기 스프죠. 액상스프도 많고 고급스런 스프들도 많지만 질리지 않고 계속 찾게 되는 스프는 역시 갓뚜기입니다. 가격도 져렴하고 맛도 좋은데 어떻게 안 찾을 수가 있어요. 추억의 맛이고, 한국인 입맛에 제일인 것 같아요.아무것도 안 넣고 잘 저어서 끌이고 후추만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조리방법➖

✅ 오뚜기 크림스프 80g에 80ml(4컵을)부으면서 잘 풀어줍니다.

✅ 불에 올려놓고 끓을 때까지 잘 저어준 다음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합니다.

✅ 눌지 않도록 가끔 저으면서 3분 간 더 끓이면 맛있는 오뚜기 크림스프가 됩니다.

➖단점➖

❎ 용량이 커서 지퍼가 있으면 좋겠지만 개봉 후 보관이 불편합니다.
집게로 집어서 냉동실에 보관해서 사용을 합니다.


생각보다 당 함유량이 높아서 맛있지만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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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5.20 22:44
경양식 돈까스 집에 가면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기본적인 크림스프에요

참 맛있고 고소함이 진해요
레시피대로 스프 80그램에 물 800밀리리터를 넣고 끓이면
점도가 딱 맞는 정도로 맛있게 완성돼요
대용량이라 양 맞추기가 힘들어서 계량도구 사용해야해요

안에 버섯도 넣어먹고 식빵도 잘라서 구워서 넣어먹어요
정말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1년반 뒤라서 두고두고 잘 먹겠어요
한 봉지에 1킬로그램 40~50인분이라 엄청 많아요
포장지에 지퍼락이 따로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개봉하고는 냉장보관 해야합니다
5
2024.12.14 19:05
양송이 스프나 쇠고기 스프를 더좋아하는데
가격이 이게 제일 저렴해서 구매함

스프끓여서 후추뿌리고 파슬리가루 톡톡 뿌려서
먹음 역시 크림스프보다는 양송이나 쇠고기스프가
더맛있음 ㅋㅋ 개인적인 입맛임

크림스프도 무난하니 맛있음

병에다가 소분해두고 나머지는 잘밀봉해서 냉동실
에 넣어둠

그리고 스프가루를 살면서 한번도 그냥 생으로 찍어먹어본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손으로 찍어먹고 머리가 번쩍함

양념감자에 뿌려먹는 시즈닝같음

이스프가루로 감튀위에 시즈닝처럼 뿌려먹거나
팝콘치킨이나 튀김류위에 시즈닝처럼 뿌려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맛임

얘기안하고 그냥 뿌려서 주면 시즈닝가루인줄
알정도임

최근 웨지감자 시킨게 맛이 싱겁고 별로여서
양념감자처럼 위에 가루 뿌려서
심폐소생시켜서 먹는중
5
2022.12.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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