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게 리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간단리뷰, ⭕️표시, 총평을 보시면 편하십니다.

✅️구매 전 고민 및 체크 사항
✔️ 아이들 기호도는 좋은 가?
✔️ 응고력이 좋은가?
✔️ 냄새를 잘 잡아주는가?
✔️ 먼지가 많이 나는 가?
✔️ 사막화 현상은 어느 정도인가?

⚡️간단 리뷰
-> 진짜 탈취력, 응고력, 기호도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제품. 다만, 초반 먼지 날림이 아쉬움.


✅️자세한 리뷰✅️

✅️장점

1. 응고력이 좋다
-> 믿고 쓰는 에버크린이라 종류별로 다 써보는 중입니다. 에버크린 중에서 뭐가 더 응고력이 뛰어나냐 할 거 없이 응고력은 극극 최상입니다. 정말 단단하게 잘 뭉쳐지고 동그란 모양 그래도 유지되어 있습니다. 또 입자가 작아 촘촘하게 딱딱 뭉쳐있어서 부서짐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요. 그리고 보통 변은 타모래들은 잡아주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았는 데 에버크린은 변까지 어느 정도 잡아주는 응집력을 보여줍니다.

2. 냄새가 진짜 확 사라진다.
-> 진짜 진짜 에버크린은 냄새 탈취력 정말 좋습니다. 초반 먼지때문에 다른 모래 갔다가 냄새가 안잡혀 다시 돌아왔는 데 너무 쾌적해요 ㅠㅠ 냄새가 확 잡혔습니다. 아내가 에버크린 향 있는 냄새를 좀 싫어해셔 이번에는 무향으로 샀는 데 무향이라고 냄새가 덜 잡히거나 이런게 없습니다.

* 아이들 엉덩이에서 나는 냄새도 모래 바꾸고 확연히 작아졌습니다ㅠㅠ 이유는 모르겠어요.

3. 모래 입자가 상당히 곱다-> 기호도가 매우 좋다!!
-> 모래 입자가 곱다? -> 아이들의 기호도가 높다는 거죠! 사실 영상이나 사진 찍기위해 막둥이를 들어서 쑥 화장실로 넣었는데...아니 바로 파바박 조금 노는 거 같더니 자세를 잡고 맛동산을 생산합니다. 진짜 모래가 좋으면 묘생의 질이 올라간다더니 진짜 인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게 눈에 너무 잘 보여요.

4. 양이 많다!
-> 11kg으로 넉넉한 양으로 다묘 가정에서 초대형 화장실을 전체 갈이 한번을 할 수 있는 양입니다. 부서짐도 거의 없고 응집력이 좋아 쓸때없이 버려지는 양이 없어 조금 더 가성비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

1. 초반에 모래를 부을 때 먼지가 꽤 많이 난다
-> 에버크린 종류별로 순회중인데 아직 로우 더스트 제품을 안써봤습니다만...에버크린 모든 제품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반에 박스에서 모래를 부을 때 먼지가 꽤 많이 나는 편입니다. 공기 청정기가 바로 빨간색 불이 들어오고 돌 정도니 확실하게 먼지가 난다는 거죠...
이 부분이 진짜 사용할 때마다 너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게 박스채로 포장되서 오기에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안에 모래가 부서지면서 생기는 먼지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그래도 초반 먼지는 많아요. 또 신기한게 사용하다보면 먼지 날림이 또 없어집니다!

이에 대한 ⭕️팁
1. 마스크를 쓰고 집에 환기가 잘되도록 창문을 양방향으로 연다
2. 전체 모래를 붓고 어느 정도 미세한 먼지가 날아가도록 몇번 뒤적뒤적하면서 먼지를 날린다.

이렇게 하면 고양이들이 사용시에는 미세한 먼지가 날리는 것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꽤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사막화는 벤토의 고질병
-> 벤토나이트의 사막화는 그냥 안고가야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특히 더 심하다거나 이런건 없습니다.

⭕️총평

-> 진짜 냄새 잡고싶고 응고 잘되고 기호도 높은 모래를 찾으신다면 최~고의 선택지가 되실 겁니다 !! 다만! 초반의 먼지는 감내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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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을 통해 행복한 소비되시고 고양이들과 아프지 않고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구매이유

• 카사바모래를 쓰고 있는데 약간씩 벤토를
섞어서 쓰고있음

• 장이 안좋은 두냥이가 가끔씩 보이는 피가
잘 보일 수 있게 한개 화장실은 카사바만
한개는 벤토를 섞어서 쓰고있음

• 벤토 모래를 찾아보던 중에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봄


※ 장점

• 가격이 착함

• 용량이 많음

• 깔끔한 포장


※ 단점

• 후기와는 달리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날림;

• 애들이 이 벤토 넣은 곳은 잘 안감

• 청소할 때마다 재채기가 엄청 나옴 ㅠ


처음에 멋모르고 반씩 섞어서 쓰고있었는데
이상하게 애들이 한쪽만 가는 걸 봤음;
청소하려고 봤더니 먼지가 세상에나... ㅜㅜ
카사바 모래만 있는 화장실만 가길래
결국 섞은 화장실 모래는 버렸음 ㅜㅜㅜ
나중에는 아주 소량씩만 섞어서 겨우 썼는데
재구매는 안 할듯함

중량 : 11.3kg
수량 : 2개

에버크린 엑스트라 스트롱 응고형 고양이 모래는 항상 애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집사분들께서는 다 아시겠지만, 강력한 응고력과 탈취 성능을 자랑하는
모래계의 티오피라고 할까요. 그런 우수한 제품입니다.

냥이 모래를 구매함에 앞서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부분이 바로 빠른 응고력과
먼지가 얼마나 적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입자가 너무 작으면 되려 일보고 나오면서
밖으로 나오는 모래 입자가 많은데, 적당한 크기인지지를 보고 구매하고 있는데,
에버크린은 이런 부분에서 저의 만족감을 끌어올려줄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

장점
응고력 : 가장 큰 강점은 강력한 응고력입니다. 소변이 빠르게 단단한 덩어리로 굳어져
치우기 쉽고, 모래가 잘 부서지지 않아 청소도 편합니다.

냄새 차단 : 탈취 기능이 우수합니다. 응가에서 발생하는 고약한 냄새를 빠르게 잡아주고,
며칠 청소를 하지 않아도 나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먼지 : 먼지가 발생하면 집안의 공기도 나빠지지만, 고양이의 호흡기에도 좋지 않기에,
이 제품은 미세먼지 발생이 매우 적어 고양이와 집사 모두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 : 응고력과 탈취력이 오래 유지되며, 그렇게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며, 다른 제품과 섞어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점

이 제품은 딱 하나 단점이 있는데요.

비교적 높은 가격 : 에버크린 제품 자체가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해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에버크린 ESUN 고양이 모래는 저의 고양이와 함께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우선, 11.3kg의 큰 용량은 매우 경제적입니다. 한 번 구매하면 한참 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제품을 받아보고 처음 느낀 점은 무향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고양이 모래의 향이 강한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 제품은 정말 잘 맞았습니다.

모래 자체의 흡수력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고양이의 배설물을 흡수해주고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이 모래를 사용하면 방에 냄새가 나는 일이 거의 없어서 생활환경을 매우 편리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래가 물에 닿으면 굳어지지 않고 유지되어서 청소가 매우 간편했습니다.

또한, 더러워진 부분을 뽑아내면 남은 모래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재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했습니다. 이 모래는 무향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고양이가 쉽게 적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민감한 고양이도 냄새나 향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모래가 조금 먼지가 나는 것 같았지만 사용하다보니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래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먼지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흡수력과 청소의 편리함을 고려하면 이런 불편함은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제품은 그 품질과 기능면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생활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인 모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제품입니다. 에버크린 ESUN 고양이 모래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타이디X으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모래탐사 다니다가 결국엔 타이디X(일반ㅡ빨간뚜껑)정착했었는데 듀얼파워라고 새로운거 주문했다가 쿠팡에 최저가로 나와있는 캣토X 모래보다 좋지 않아 빨리빨리 처리해버리고 에버크린 대용량 도전해 봤어요!!!

<받은 후 바로 써보는 후기>

쿠팡맨이 건네주신 박스 열어보니 무게에 비해 부피가 작아서 되게 엥? 했습니다ㅋㅋㅋ

근데 테이프를 풀어보니 6.5kg 사료포대보다 쪼끔 작은 포대 모양이 나옵니다!!!

무게는 19kg 대용량 모래답게 어마어마 했구요...대단쓰...
(쿠팡맨님 감사합니다ㅠㅠ)

포대에도 손잡이가 있지만(튼튼합니다!!!) 전 절대로 무거워서 손잡이 못쓸것같아 전에 쓰던 타이디X 통에 나누어봤습니다

꽉꽉 채웠더니 타이디X 두 통에 작은 용기로 한 통정도 나왔습니다

아마도 원래 타이디X 들어있던 정도로 채우면 두 통 반에서 세 통 정도 나올것 같아요

입자는 우선 매우 작아요 진짜 모래사이즈?

자세히보면 탈취력에 도움을 준다는 연두색 알갱이도 보입니다!!!

작은 용기에 담아 물을 부어보았더니 꽤 많은양을 부었는데도 생각보다 굉장히 얇게 응고가 됩니다

사진찍느라 한번 만져보았는데도 깨지거나 그런거 없이 찐득하게 응고가 되는 느낌?

아직은 더 사용해 보아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90% 만족입니다

10%가 빠진 이유는 고운 입자때문인데 입자가 고운 만큼 먼지날림이 꽤 심해요...

모래 옮길때 고양이가 와서 킁킁대더니 재채기하면서 가는......

고양이 화장실이 후드형인데 살짝 걱정이 되어 입구를 열어놓았습니다...

또한 입자가 매우 고와 솔직히 사막화도 문제가 될 순 있지만 실외용 매트 하나 깔아놓고 사용중인데 사막화는 그다지 없는 것 같아요

향은 무향인 언센티드지만 살짝 아주 살짝 에버크린 특유의 향은 있는것같아요ㅎㅎ

어느정도 사용해보고 상품평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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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쓴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ㅋㅋㅋ

네... 저 정착했습니다...!!!

굳기와 탈취력으로는 에버크린을 따라올 모래가 없어요!!!

대용량이라 박스포장된 상품보다 저렴하구요ㅎㅎㅎ

솔직히 입자가 매우 작아서 가루날림은 조금 있어요...
가루날림때문에 후드형 화장실 입구 열어놓고 사용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사막화가 어마무시... 허헣...
(다이X 구멍 송송 뚫린 실외용 매트 깔아놓으면 많이 잡아주는것같아요!!!)

< 정리 >

장점
ㅡ 응고력 최강!!! (잘 부서지지 않아요!!!)
ㅡ 냄새 잘잡아줘요!!!
ㅡ 포장 윗부분에 지퍼락이 있어서 보관의 용이함
ㅡ 박스포장된 상품보다 저렴함!!!

단점
ㅡ 가루날림
ㅡ 사막화 꽤 심함

저희 고양이가 2년째!! 사용하고 있는 에버크린 ES UN 무향 11.3kg 입니다~

▼ 상품 정보 및 성분

"에버크린 ES UN 고양이 모래 무향"
11.3kg
제조국 : 미국

에버크린은 벤토나이트라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벤토나이트는 자연에서 추출하는 점토 성분인데, 물을 잘 흡수하고 냄새도 잘 잡아주는 성질이 있답니다~
이 성분 덕분에 고양이가 화장실을 깨끗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집사 입장에서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성능

-장점 : 탈취력 굿! 먼지 발생 적음!
고양이 모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이 두가지 부분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느꼈어요!
집사도 좋고 고양이도 좋고^~^

-단점 : 무향인데도 살짝 향이 느껴집니다

[탈취력]
구매시 상품 정보에 "미국 특허 활성탄 포뮬러로 강력한 탈취력"을 자랑한다 써있어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입니다!
실제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볼일 볼 때 옆에 앉아있으면 냄새가 꽤나 고약한데..!
열심히 덮고나면 더 이상 냄새가 나지 않아요!!
감자랑 맛동산 수확은 하루에 1~2회 하는 편인데, 전혀 실내로 냄새가 퍼지지 않아서 정말 놀랍습니다!

[먼지]
먼지 발생은 비교적 적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폴라는 모래 사용할 때 팟팟팟 파고 덮는데, 옆에서 코 바짝대고 맡아봐도 먼지가 날리지 않아서
집사 건강도 고양이 건강도 지켜주는 모래랍니다~
다만, 모래를 갈아줄 때처럼 많은 양의 모래를 한번에 부을 때는 살짝 먼지 냄새가 맴돌더라구요~
하지만 타사 모래를 사용할 때 처럼 모래 주변이 뿌옇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서
현관에서 갈고 환기시키는 것으로 충분해요!
​
[응고력]
고양이 모래하면 꼭 체크해야할 부분이죠!
고양이가 볼일 보고 나면 굉장히 빠른 시간안에 단단한 감자가 됩니다!
잘 응고되니까 화장실 정리도 훨씬 간편하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응고력은 약해지기 때문에, 조금 약해졌다 싶을때가 전체 갈이 해주는 타이밍인 것 같아요~
폴라는 약 한달에 한번씩 해주고 있어요!

[모래 굵기]
모래 굵기도 아주 적당해요!
너무 곱지도, 너무 굵지도 않아서
고양이가 발에 묻혀 다니지 않고, 화장실 주변에 튄 모래를 정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적당한 굵기이기 때문에 먼지 발생도 적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
무향이라 써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의 은은한 향이 있어요!
포근한 파우더향? 이라고 느꼈는데, 제가 좋아하는 향이라 저는 전혀 상관없는데
고양이가 향에 민감하다보니 정말 "아예 무향" 이었으면 훨씬 좋았겠다 생각이 드네요ㅜ
폴라는 걱정과는 달리 아무 문제 없이 잘 써준답니다!!

▼ 포장 및 보관

에버크린 모래의 굉장히 큰 장점 중 하나가 또 포장이라고 생각해요~
손잡이가 달린 상자로 포장되어있어서 옮기거나,
미리 사서 쟁여둘 때 상자를 쌓아 보관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다만, 상자 안에 따로 봉지 포장이 되어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모래가 샐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상자만으로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진짜 편리하더라구요~~!

▼ 가성비

에버크린을 처음 접하게 됐던 이유가 바로 가성비 때문이었어요~!
요즘 같은 겨울에야 한 달에 한번 전체 갈이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더운 여름엔 갈이 주기가 좀 더 빨라지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좀 되잖아요~~
에버크린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참 착하고! 가격에 비해 제품 용량은 꽤 커서 눈이 갔었답니다!

한 번 구입하면 오래오래 쓸 수 있어 좋아요~~
가성비 최고!!

▼ 재구매 의사

"탈취력/먼지/응고력 만족, 향이 조금 아쉽다"
★★★★★

탈취력, 먼지 발생 정도! 아주 만족합니다.
무향인데도 은은한 파우더 향이 있지만, 폴라는 2년째 잘 쓰고 있답니다!

안녕하십니까.
쿠팡와우에 가입해 쿠팡 배송 없으면 안 되는 인간 중 하나입니다.

----------후기--------------
입자: ★★★
반응: ★★★★★
향: ★★
탈취력: ★★★★★
먼지: ★★★★
응고력: ★★★★
재구매의사: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매이유
: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니까.
주인님의 화장실을 마련해서
그곳에 모래를 부어야 하니까.

입자
: 매우 굵은 입자.
고양이가 달려 나오면 매트? 있으나마나
사막화와 함께 산지 오래되어서
저는 괜찮습니다.
고양이들도 크게 신경 안 쓰셔서 다행입니다.

향
: 무향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향수냄새도 싫어해서 그런가
너무 싫은 인조적인 냄새가 나서
너무 싫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신경도 안 쓰지만요..

탈취력
: 에버크린은 구입하는 이유는 탈.취.력
이거 하나는 끝내 주기 때문입니다.
다묘집은 특히 여름에 냄새가 심한데
여름에 에버크린을 베이스로 사용하면
탈취력 3주 가까이 잡아주셔서
여름에는 필수템입니다.

먼지
: 벤토는 먼지가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응고력
: 에버크린은 2주 정도는 단단하게 굳는 거 같습니다.
탈취력 발전에 너무 취중 되었는지
응고력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카사바를 섞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재구매는 돌아오는 여름마다 구입할 거 같습니다.
다묘라면 여름에 냄새 꼭 잡아줘야 하잖아요...
그러니 여름에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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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과 후기를 많이 비교하세요!!!
저는 제가 사용 후 작성한 글입니다.

에버크린 모래는

무향도 좋고

유향도 은은한 향이라

무리없이 둘다 좋아요.

가격이 비슷한데..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향이 없느냐 있느냐지 기능은 같네요..

갠적으로 감자캘때 아무 냄새없는거보단

은은한향이 나믄 좋긴한데..

뭐 기냥..

그때그때 저렴한걸로 구입하시면 될듯요...

에버크린 모래는 써보면 알아요

저도 가격때문에 ..

다른 이런저런 제품 쓰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내간식값 좀줄이고 좋은모래 쓰면

우리 냥냥이도 기분 좋고

나도 감자캘때 냄새로 불쾌하지 않고요.

그리고
아래 후기보니,,,

사용하실때 박스 윗부분을 뜯으시느라..ㅠ

집사님들 고생들 하시던데..

옆으로 뜯는곳이 있어요~

그것도 밖으로 빼려고 하지마시고..

일단 박스를 옆으로 눕히시면

입구가 점선으로 있는쪽이 한군데 있거든요?

손으로 쿡 누르시면 입구가 생겨요.

( 점선이 있긴한데..박스가 단단해서 아주쉽게 되진않지만요.
저는 여자인데 점선이 있어서 쉽게 할수있었어요)

튿어지면서 안으로 들어간
박스입구를 손가락으로 밖으로 여신후
부어서 사용하시면 편해요. (시리얼 박스 처럼..)

참고하시고

한번 해보세요..


♡에버크린 고양이 모래 ♡

역시 좋아요~

화장실 냄새 없이 쾌적하고

무엇보다 냥이가 좋아해요~

☆☆☆☆☆ 참고 사항 ☆☆☆☆?☆☆

쿠팡에서 늘 두박스씩 주문하는데 ..
별도 포장없이 그냥 모래박스에 송장 붙여서
보내셨네요..
덕분에 이번엔 한박스 위가 튿어져서
모래가 줄줄 세면서 와서 별 하나 뺐어욤..ㅠㅠ
쿠팡 로켓배송인데.. 실망..
아웅 너무했네요...ㅠ

다음엔 다른데서 구매해야 할거 같아요...

참고하시고
도움이되시길~

다른것도 아닌 모래인데....흐르면 어쩔려고....다행이 모래가 비쪄나오긴 했지만 무게가 묵직한걸로 봐선 모래가 흐르진 않은듯해서 다행이긴한데.. 진짜 이건 전적으로 쿠팡맨의 실력이지... 하마터면 모래 절반만 받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생각해보면... 여테까지 다행이 모래 주문할때마다 찢어지거나 그런적이없어서 늘 만족 했었는데... 모래주문인데.. 추가포장이 없이 늘 왔던거 같에요.. 그래도 쿠팡맨의 배송실력을 항상 믿어요. 힘들겠다...이건 들고오기도 힘들었겠네요 ㅉㅉ.

평들에 모래박스만으로 추가포장 없이 모래 와서 모래 반토막 났다는 글을 보고도 주문해본건데. 박스포장으로 받을려면 두개를 주문하면 박스포장해서 줄려나요. 늘 19키로 주문해서 쓰다가 가격 십몇원 더 싸다고 11.5로 주문한건데 잘못해서 모래 잃었으면 더 비싼값에 모래 구매한격이 될뻔했네요.. 아 두개 주문할껄..왠지 두개 주문했으면 박스포장해서 보내줬을것 같에...

암튼. 몇년째 에버크린만 사용중인데.. 냥님이 이모래만 사용하셔셔 어쩔수가 읍어요. 이젠 다른거 주면 화내..그래도 괜 찮은 모래있으면 바꿔보고 싶은 맘은 있지만.. 항상 바꿔봤다가 돌고 돌아 다시 에버크린이라...휴... 답답함.. 모래 싸고 더 좋은걸 찾을수가 없어요..

주의- 다른 모래도 그랬는데...구입하는 시기에 따라 상품질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때가 있었음. 그래도 다른 모래들 보다 월등히 성능이 좋아서 본인은 불만가질 형편이 못됨.

상품평-
1]사람들이 젤 많이 얘기하는 먼지. 먼지남. 그런데 다른 모래보다 심하지 않아요. 왜냐면..다른 모래들은 첨엔 먼지없다가 1~2주후엔 아에 가루가 되어있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먼지가 심해졌어요..그러니 처음에 먼지 없다고 절대 좋은게 아니었죠. 이건 처음 먼지가 모래 다쓰는 끝날때까지 일정해요. 더 가루가 되지 않아요. 모래날림이 다른 모래에 비해 없다 느꼈고.모래 자체가 알이 작은데 무겁기 때문에 금세 가라앉아서일꺼 같네요. 공기중에 떠단니는게 좋은지 바닥에 금세 가라앉는게 좋은지 그걸 정하면될듯. (물분무기를 공중에 뿌려주면 모래가루가 더 무거워져 바닥에 더 잘가라않겠죠. 집안이 건조할수록 먼지는....)
그래도 벤토 모래 사용한단 자체로 건강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가는거란 생각을 하게되요. 이모래 사용하면서 다른 문제점은 없었는데. 코가 건조해서?먼지를 마이 마셔셔?암튼 코가 아프거나 코에 피가 나요.. 그건 초미세먼지 심한날에도 전 코피 나거든요? 아마 먼지를 흡입해서인듯...마스크 끼고 감자케면 괜찮튼데...암튼 눈에 보이지않는 먼지래도 숨쉬면서 먹는거겠죠..눈이 아프거나 눈꼽이 생긴적은 없어요..냥님도 건강하고 다른모래 사용할때보다 어려모로 상태가 좋쿠요. 그래도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죠. 냥님이 이모래만 고집하기니...어쩌겠어요..

2] 이모래만의 특유의 약품향이 있어요. 그건 무향이래도 약품향은 나요. 이게 향균작용인듯. 에버크린은 똥내가 절대절대 안나거든요. 그래서 에버크린을 고집하는이유기도 하죠. 감자캔거 한달을 모아놔도 냄새는 안나요. 그래서 전 응아도 쉬야 감자랑 같이 지퍼팩에 모아놨다가 버려요.다른모래는 응아는 바로 변기에 안버리면 냄시가 독해서...근데 이건 냄새하난 잘 잡아요. 그게 큰듯.

주-라벤더향이나 향이 첨가된제품은 냥이가 화장실 단녀온후엔 향을 덮어쓰고 나와요. 크린의 향 첨가제품은 이게 안좋아요.. 집안전체에 라벤더향이 가득해지는정도의 깊은향인데..전 딱히 향첨가 제품을 안좋아해요.냥님도 안좋아하고요. 향이 첨가된건 너무 향냄시에 코가 아프고. 모래 다 쓸때까지도 향이 그대로고.. 딱히 무향으로도 변 냄시가 안나는데 향첨가된건 안해두될듯해서 안쓰는데.. 향첨가된건 다른 모래제품 굳기는 잘 되는데 냄새를 잘 못잡는 제품이랑 섞어쓰면 좋은듯하긴해요(담에 해봐야징)

무향도 다른 모래랑 섞어쓴다고들 하더라고요.. 저도 그랬는데.. 몇년을 쓰다보니 따로따로 구매하기도 귀찮코해서. 에버크린만. 쓰는데...(항상 더 좋고 가격 낮은 모래를 찾고는 싶죠..) 코멧을 한번 써볼까 싶다가도 또 에버크린으로 주문했네요..이젠 다른걸 도전하기도 겁이나서..

3] 모래교체.없이 쓰던모래에 새모래 충전만 해서 사용하면 된단점에서 모래낭비가 없어요.
여테 모래들 써보고. 싼거 구입해도 모래를 2주만 써도 드러워서 버려야 하고 화장실도 세척해서 써야하드라고요... 그점에서 귀찮은 저에겐 이게 딱이긴하죠. 여테 써본 모래들이랑 가장 큰 처이점..
*감자가 잘 굳는다.감자가 부셔지고하면서 생기는 찌꺼기들이 읍어서 모래가 깨끗이 유지된다..화장실이 깨끗다. 화장실 세척을 자주 안해도된다.
*감자랑응아를 오래 묻어두어도 똥냄새가 안난다.(똥냄새랑 찌릉내가 심하다면 그건 냥이 건강 체크랑.사료교체를..)감자랑 똥만 캐내고나면 모래엔 냄새가 베여들지 않는다. 모래를 다 쓸때까지 모래를 처음 부엇을때의 새것처럼 사용할수 있다.모래에 냄새가 안베여서 모래 양이 줄어들면 모래 버리는거 없이 새모래를 충전해서 사용할수있어서 장기적으로보면 모래값을 아낄수있다.

3번 땜에 에버크린을 씀.

돌아돌아 다시 에버크린 입니다...
최근까지만해도 먼지적고 친환경적인 두부를 사용했지만
심각한떡집과 냄새를 못이겨 다시돌아오게됐습니다.
두부모래도 장점이있긴하지만 잘부스러지고 부스러진게 쌓이면 전체갈이 시기가 더빨라지기도하고 벽쪽에 붙으면 떼어내도 냄새가.....
결국 포기하고 다시에버크린으로 돌아왔어요
전에 가장 많이쓰던 모래가 에버크린이기도했고
잘굳기도하고 두부모래로 바꾸기전 최애모래였기때문에 ㅠ
카사바모래도 있으면 쿠팡에서 같이사려했지만 좋아하는 브랜드가 로켓배송에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시키고 우선 에버크린브터사서 부었습니다
애기가 많이좋아해요...ㅎㅎㅎㅎ 두부도 잘써줬지만 역시 고양이는 부드러운 모래를 더 선호하는것같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치우는데 눈에보이면 두번까지 치우는편이에요 그래서 냄새가 많이난다는 느낌은없습니다.
모래다보니 먼지가 날리기는해요 ㅠ 무겁기도하고
하지만 고양이 선호도 굳기 잘굳어서 전체갈이시기가늘어나니 만족합니다
벌집매트는 필수이고 옆에뜯는곳으로뜯으면 편해요

울콩이 1년 8개월정도 키우면서
벤토나이트모래 참 여러가지 써봤어요.

상품받아서 며칠사용시에는 쓸만한거
같다가도 별로인것도 있고~
정착하기 힘들어요ㅜㅜ

비닐포장이 아니라 두꺼운박스에 들어있고,
옆에 절취선이 있는대 두껍다보니 손으로는
뜯기힘들어서 가위로 뜯었어요.

한박스에 양은 많이 들어있어서 4/5정도
부었답니다~
나머진 감자 몇번 퍼내고 부어주면
될거같아요^^

이모래는처음 사서 사용해보는대..
우선 향은 강하지않고 코에 가까이 대고
맡아보니 은은하게 향나서 좋구요~

모래도 자잘자잘한대..
손바닥에 올려놨다가 털어보니 먼지조금
묻어있으면서 좀 거무스름하게 남는거같아요.

울콩이는 좋은가봅니다.
냄새맡아보고 뒹굴어서 온몸에 뭍히고
난리난리 ㅋㅋ
그러고 바로 쉬~~한번 해주네요.

감자 잘만들어주기는해요~
여타 모래들이 그렇듯이 잔부스러기가
조금 생기기도 하구요..

자잘하다보니 모래매트 밟고나와도
발바닥에 끼어있는지 지나온 자리에
모래가 떨어져있음.

대용량찾다가 저렴한 가격과 유명해서 구매했어요
쌀한포대라 무겁긴엄청무거웠어요 배송기사님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ㅠㅠ
먼지가 적은 상품으로알고있엇는데
먼지는좀많은편이에요
기존에 오마샌드 믹스을 썼었는데 너무 빨리쓰고 대용량이없어서 섞어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냄새는잘잡아주구요
처음 봉투개봉했을때 벽면에 먼지 엄청났구요
모래만져도 먼지묻어남이심했어요
부을때도많이날리구요 아마도 입자가너무고와서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한번써보고 보자 해서 저희 냉이 화장실이 싱품두배크기정도되는데 (무식하게엄청커요 ...ㅎㅎ)
로마샌드 깔고 모래반정도 쓰니깐 적당히차더라구요
응고력은 로마샌드랑비슷한것같고 좋은편이에요
먼지만조금 개선되면 좋을것같아요
정말가끔 파란색알갱이가 섞여있는데 이게냄새를잡아주는건가봐요
입자는 모래사장정말고운모래로 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

우드펠렛,두부모래 다 사용해봤습니다.
우드펠렛은 냥이들이 성묘가 되었을땐 양이 많아져
냄새를 잡아주기 어렵고,두부모래는 응고력은 좋으나
양도 많이 들고 가격면에서도 더 들어갔어요.

일단 냥님들이 모래를 가장 좋아하구요.
에버크린은 냄새도 잡아주고,응고력도 좋습니다.
뭉쳐진것만 건져내고 모래를 조금씩 채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다 한번씩 전체 갈이를 해주면 되구요.

다른 모래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는데 사용해보시면
다른것보다 훨씬 작게 듭니다.
참고로 저희는 세마리 있는데 19kg 한봉이면 한달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화장실에 버릴수가 없다는건데 그냥 봉지에 담아서 쓰레기 봉투에
같이 버리니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펠렛이나 두부모래 변기에 버리는게 양이 많아서 변기 막힐까봐 더 걱정되더라구요ㅎ실제로 한꺼번에 버리다가 막힌적도 있고요ㅋㅋㅋ
암튼 전 강추입니다

원래쓰던 벤토모래가 탈취력이 약해져서
전체 모래갈이를 해야돼서 급하게 쿠팡으로
검색해보고 주문했어요
새벽배송이 되니까 급할때 이점은 좋네요
저는 당연히 포장지에 포장되어서 박스에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박스째로 모래가 들어있네요
한개만 주문해서 그런건지;
모래가 겉면부터 새서 처리하는데 좀 골치네요
생각보다 모래입자가 커서 삽으로 용변처리할때
그냥모래도 걸려서 별로입니다
중간중간 녹색?모래가 섞여있는데 탈취해주는
모래인가봐요
대용량 화장실이라 모래한번 부으면 8-9kg정도
쓰는데 11kg넘는다고하는데 다부어도 좀 모자라요
그리고 먼지날림이 좀있습니다
일단 급해서 주문한거지만 재구매는 안할거같아요

응고력은 에버크린이 최고 갑
그치만 먼지 날림은 너무 심해요ㅠㅠㅠㅠ
손으로 모래 한번 뒤적거리고 난 후인데 손가락 이랑 손바닥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ㅠㅠ
잔 주름에 모래가 잔뜩 껴서 너무 징그럽......ㅎ
항상 쓰던 오더락이랑 오더캅 번갈아가며 주문해 쓰는데 그새 가격 올라서 주문한거지만 나쁘지 않아요!!
모래 알갱이가 작지도 않고 적당하니 응고력도 최고이구요!
쉬 하고 너무 잘 굳어서 져아욤!!
모래 박스 터지거나 배송 박스 어디한군데 구겨짐 없이 와서 배송은 매우 만족해여!!!
담번에듀 재구매 해야겠어여!! 별 하나 뺀건 너무 가루가 심해서...^^

진짜모래는잘쓰고있는데
쿠팡배송부터포장까지는 쓰레기인것같아요
모래가하나도없어서그냥쓰긴했는데
모래거의반이쏟아져서버리고
전부터계속건의하고얘기한건데안바뀌는듯해요
전에사료가터져서급한대로쓰고
포장신경쓴다고했는데파손주의스티커
붙어있으면머하나요?
다터지고박스는파지인지먼지도모르게
다뜯어져있고ㅡㅡ
진짜물건좋고싸더라도신경안쓰는업체는
구매안하고널리널리알리고싶네요ㅠ
진짜화나고짜증나고하네요ㅠㅠ
사람애기들용품도그렇게보내는거아닌가모르겠네요ㅠㅠ

품질은 둘째치고 원래 다른 모래쓰다가 그게 11일부터 13일 재입고라는데 기다릴 수 없는 상태라 시켰어요. 오늘 올거 대비해서 시간 맞춰 화장실 모래 비워놨구요 오자마자 본건 손잡이 입구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모래들 들자마자 바닥에 다엎어지고 저희 아파트는 청소를 물걸래로 해서 이거 쓸어담지 않으면 책임이 저희집에와서 1층 로비부터 엘리베이터 저희층까지 일일히 다 쓸었어요.. 지금 급한건... 모래다비웠는데 이걸 어쩌잔거예요.. 지금당장 써야되는데 하나가 이따위식으로 와서는 나머지 하나도 담당부서가 전화할때까지 사용하지 말래요 진짜 개쌍욕이 입에서부터 나오기 직전인데 상담사분들 잘못이 아니어서 참았어요. 애초에.. 에버크린은 박스안에 모래가 비닐포장된게 아닌 박스안에 바로 모래입니다. 그거 감안하고 포장해서 보내야지 택배기사님들 이동중에 던질 수도 쎄개 내려놔서 터질 수 있다는것좀 감안해서 다른 박스를 한번 감싸든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달랑 제품만 보내면 가뜩이나 지금 비온직후인데 터지겠죠 비오는 날은 더더군다나 박스가 약해지죠 터질 수 밖에 없는 조건 아닌가요..... 저번에도 고춧가루 시켰는데 마카롱같은거 감싸는 얇은 포장지 한번 감싸져있다고 뽁뽁이도 없이 고춧가루에 쿠팡 비닐포장지에 바로보내서 터진 고춧가루 받았어요. 그때 부엌이 난리가 났구요. 아 포장때매 이런물건 받게되는거 스트레스받아서 일일히 다 사진찍어 보내드리고있는데 좀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입니다. 포장좀 제대로 하세요.

상품아주맘에드러요^^
응고력두있고~~위가지퍼팩?슬라이스?
걸로대있어서좋아요위생적인느낌적인느낌!
저의집은냥냥이가둘이라서^^핑크저상품이랑섞었어요

참고하실분은참고하세요
이상품이무향이라서대변을보면냥똥향이ㅎ
안나질안아요고로^^전저핑크베이비향은진해서안쓰다
섞었어요^^결론은!!!짱입니다^^은은하게쓰면서
대용량요아이랑섞여서ㅎ완전ㅎ내스타일대써요

앞으로두요상품은계속사용할뜻합니다

몇년째! 애용하고 있는 모래입니다.
냥이들도 이 모래를 제일 좋아해요.
냄새도 제일 잘 잡아줘서
결국은 요 모래로 돌아오네요.
감자도 잘 뭉쳐지고,
화장실 다녀와도 애들 눈꼽이나 눈물도 안나서
좋아요.
대신, 입자가 얇아서 애들 발가락 사이에 잘 묻어나와서
화장실 근처랑 입구애는 매트나 사막화방지를 좀 해두시는게 좋아요!

우리 꿍이가 제일 좋아하는 모래~~!

다른 제품의 모래도 여러번 사용해보았는데 이 모래를 가장 좋아하네요.

어려서부터 이 모래를 사용해왔고 또 가장 오랜 기간 사용한 모래라서 그런지 제일 좋아해요.

향도 없어서 저도 그렇고 꿍이도 그렇고 적응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벤토나이트 모래 특성 때문에 적응하기가 더더욱 쉬웠구요.

냄새도 잘 잡아주어서 냄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네요.

다른 모래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판매량이 꾸준히 높은 걸 보면 제품의 퀄리티가 좋다는 걸 반증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저 또한 그 중 한명이고^^;;

앞으로도 이 모래를 지속해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퀄리티 그대로 쭈욱~ 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에버크린 사용하다가 저가형으로 변경 했었는데 몇 번 보충하면 먼지도 많이 나고 고양이 선호도도 낮고 해서 다시 에버크린으로 돌아 왔어요. 먼지도 덜 나고 고양이들도 잘 사용합니다.

종이 박스에 고양이 모래가 들어 있어서 상단 옆면에 개봉선을 따라 구멍을 뜷어서 손잡이와 박스를 잡고 필요한 만큼 부어서 보충하면 됩니다.

고양이 모래를 진짜진짜 엄청 많이 바꿔봤어요
울 애기가 다른곳에 실수하다보니 많이사고 당근에서도 구매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현재는 이 모래로 정착하고 있어요

처음구매 후 수령할대는 모래가 다 새서.. 교환했더니 또 새어있어서 그냥 썼습니다.. 어쩔수없는건가 했는데 2,3차례 구매할때는 전혀없었어요!

좋은점
ㄴ모래가 11키로인데 이 가격이면 되게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ㄴ집에 환기를해도 모래나 대소변냄새가 좀 나는데 이건진짜 거의 안나요
오히려 한번씩 무향이더라도 이비파우더같은향이 종종났어요
배우자가 냄새에 진짜 예민한데 이것만 앞으로 사라고 그랬습니다
ㄴ화장실이 2개니까 각각 타사 모래도 부어서 비교했는데 확실히 냄새 잘잡아줍니다(그 정도로 추천)
ㄴ응고력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해요. 잘 뭉쳐질때도있고 조금씩 부서지긴 합니다.


별로인점
ㄴ박스에 뜯는 절취선이 진짜 안뜯겨요. 칼이나 가위갖고와서 절취선따라 좀 잘라야 뜯겨요
ㄴ박스자체에 모래가 담겨져있어 모래부을때 무겁기도하고 불편함


최종
ㅁ냄새우선을 생각하면 구매추천. 먼지날림 그저그럼. 가격에 비해서 너무 괜찮다고 생각하고. 진짜 그냥 추천해요

고양이가 벤토만 찾아서 제일 유명한걸로 주무했는데
모래붓자말자 자기꺼라는듯이 쉬야...
향도 좋고 고양이도 좋아하고
뭉침도 순식간에 뭉쳐서 캐는 쾌감 장난 아님...

모래먼지가 손에 묻긴하지만 벤토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이겠지요 ㅜㅜ
공청기 열일하네요 ..

여름철에 습기가 많아도 에버크린 모래는 쉽게 눅눅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한 때 가성비 좋은 모래를 사용하다가 잘 사용하지 않아서 다시 애버크린으로 돌아 왔어요.

노령묘 두 녀석이 잘 사용해서 계속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한박스 2만원대로 사는데
두박스행사가로 사니 6천원정도 저렴하네요
에버크린만 쓰는데 넘 득템한 기분이예요ㅋㅋ
에버크린만 쓰는 이유는
일단 냥이가 좋아하고
발바닥이나 피부도 안갈라지고
집에 냄새자체가 거의 안나요
두부모래나 좋다는거 다 써봐도 결국엔 돌아왔답니다♡
단점은 두부모래처럼 화장실변기에 버릴수 없다는 점과
가격대가 조금 있다는점?
그래서 다른 좋다는 모래들 많이 써봤더랬죠;;;;
화장실변기에 넣고 내릴수있다는건 큰 장점이니깐요.
쓰레기봉투에 넣으면 여름에 냄새날수도있고
그 봉지가 집안에 있다면 냥이가 건드려요.
그래서 이래저래 모아논 재활용 랩봉지에 변을담아서
냄새가 나지않게 꽁꽁묶어 제일작은 쓰레기봉투에 모아뒀다가
버립니다.
에버크린은 써보면 돈이 아깝지 않아요.
모래통을 갈아주기 직전까지 쾌적한 건 에버크린 뿐ㅋㅋ

먼지 고민이 너무 많아서 모래 정착을 못 한 집사인데요
솔직히 에버크린도 먼지가 안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른 모래들에 비하면 덜 나는 편인 것 같아요

너무 먼지가 심한 모래도 많아서 이정도면 벤토나이트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입자도 적당해서 너무 굵은모래 불편해 하는 우리집 애기도 잘 쓰구요
응고력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가끔 부서지긴 하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에요

냄새도 어느 정도 잡아주는 편이고 모든 면에서 무난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장점: 무난하게 쓰기 좋은 벤토나이트!! 가성비 괜찮아요
단점: 모래 포장박스 그대로 배송와서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터진적은 없어요 먼지가 아예 없진 않아요

이제야 상품평을 남기네요
다른 구매자님 분들께서 확인하셔야할게 있는데 제가 산 모래에만 그런건지 처음 모래 갈아주고 손으로 훑다가 손바닥에 바로 찌릿하게 가시가 박혀서 눈으로 보이지도 반짝하는게 유리 조각 가시같아서 겨우 빼냈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사막화때문에 몇번 제 발바닥에 미세한 유리 조각이 박혀서 전보다 좀 큰 조각이라 그나마 빼기 쉬웠지만 뭔가 이상하다싶어 물티슈로 쓸어모는중 진짜 유리 조각이 반짝하고 보여서 너무 놀래서 안에 모래를 빛에 비치도록 이리저리해보니 반짝하고 반사되는 조각들이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사진으로 찍으려해도 잘보이지않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하려다 이미 모래를 사용한지 일주일 이상은 지난터라 문제는 고양이가 이 모래를 쓰고 발에라도 유리 조각들이 박힐걸 생각하니 상당히 위험한거같아서 올립니다
여기 후기와같이 냄새나 화장실 바닥에 눌러붙는일 없이 굉장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주 미세한유리 조각이라뇨
구매자분들 위험하지만 직접 손으로 모래 몇번 훑으시면 손에 백퍼 유리 가시 박히시거나 반짝하는 미세한 유리 파편들 발견하실껀데 저만 그런건가요?? 판매자님 이거 어떻게 대처해주실껍니까

모래 이때동안 많이 구매해봤지만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처음 배송받을때도 위 사진처럼 박스가 다 벌어져서 박스를 들자마자 박스가 흐물거려서 내용물 꺼내보니 모래가 줄줄 새더라구요
밑에 확인해보니 테이프로 찢어진 부위를 붙여놓으셨네요.

이미 뜯어진거를 알고나서 누군가가 테이프를
저렇게 붙여서 보냈다는건데 19kg짜리 무게에
테이프가 못견디고 방안에 모래가 줄줄
다 새서 엉망진창입니다.

배송 오는 과정에서 뜯어진건 이해할수있지만
이미 뜯어진거를 알고 저런식로 보냈다는게 화가나네요.. 택배 포장도 다 뜯긴상태이고.

요즈음 고양이 모래 가격이 많이 올라서 부담이 되지만 에버크린 ES UN 고양이 모래가 먼지도 적게 나는 편이라서 계속 구입하고 있어요.

에버크린 엑스트라 스트롱 고양이 모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진짜 믿음직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모래의 성능이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강력한 응고력**이에요. 고양이 화장실을 청소할 때, 응고력이 좋은 모래는 필수인데요, 에버크린 엑스트라 스트롱은 묽은 소변도 순식간에 단단하게 굳어버려요. 그래서 화장실 청소가 훨씬 수월해지고, 냄새가 퍼지는 것도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 특히 여러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응고력에 한 번 반할 수밖에 없어요.

또한 **냄새 차단력**도 대단해요. 고양이 화장실 냄새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 이 모래는 냄새를 거의 완벽하게 잡아줘요.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한 직후에도 그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가 금방 사라지는 걸 보고, 정말 감탄했답니다. 덕분에 집안에 냄새가 퍼지는 일이 훨씬 덜해졌어요. 가끔 방문하는 친구들이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는 걸 전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냄새 걱정이 없었어요!

입자 크기는 적당해서 고양이들이 사용하기에도 편한 것 같아요. 물론 고양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우리 집 고양이들은 이 모래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가끔 고양이들이 모래를 화장실 밖으로 튕겨내는 경우가 있는데, 에버크린은 다른 제품에 비해 덜 튀는 편이라서 바닥 청소도 수월해졌어요.

그리고 **먼지 발생**이 정말 적어서, 먼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고양이 모두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가끔 모래를 붓거나 청소할 때 먼지가 확 올라오는 제품들이 있는데, 에버크린은 그런 걱정이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집사로서 청소할 때 먼지가 확 날리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였는데, 이 모래 덕분에 그런 문제는 많이 해결됐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제품이에요. **오래 사용 가능**한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예요. 응고력이 좋으니 한번 넣어둔 모래도 쉽게 더럽혀지지 않아서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거든요. 저는 에버크린을 쓰면서 모래 소비량이 확실히 줄어든 걸 느꼈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적인 선택일 수도 있겠어요.

결론적으로, 에버크린 엑스트라 스트롱 고양이 모래는 응고력, 냄새 차단력, 그리고 먼지 발생이 적은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조금 비싼 가격대이지만, 그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 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