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감성 가득, 오뚜기 옛날 미역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자주 사용하는 미역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오뚜기 옛날 미역인데요, 국물 맛을 더 깊고 진하게 만들어줘서 완전 반했답니다.

포장부터 정갈하게

오뚜기답게 깔끔하고 친숙한 패키지! ‘옛날 미역’이라는 이름처럼 뭔가 전통적인 느낌이 들고, 실제로 국산 완도산 미역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갔어요. 요즘은 원산지 꼼꼼히 보는 분들 많잖아요.

불리면 푸짐하게!

처음엔 양이 적어 보여도 물에 불리면 진짜 푸짐해져요. 약 10분 정도 불리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요. 미역국뿐 아니라 초무침, 샐러드용으로도 딱이에요.

맛과 향, 모두 만족!

제가 이 미역으로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봤는데, 국물에서 깊은 바다 향이 살짝 나면서도 잡내가 전혀 없었어요. 특히 미역이 너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잘 먹더라고요.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

요즘같이 물가 오를 때, 작은 양으로도 여러 번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정말 가성비가 좋아요. 냉장고에 하나쯤 꼭 쟁여두고 싶은 필수 식재료!

오뚜기 옛날 미역으로 끓이는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속까지 따뜻해지는 미역국 한 그릇 어떠세요?
오뚜기 옛날 미역으로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초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2~3인분 기준)

오뚜기 옛날 미역 10g (불리면 한 줌 정도)

소고기 (양지 or 국거리용) 10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5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or 액젓 (간 조절용)

물 약 6컵 (1.2L 정도)


만드는 법

1. 미역 불리기
미역을 찬물에 10분 정도 불린 뒤, 깨끗하게 여러 번 헹궈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소고기 볶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중약불에서 볶아요. 겉면이 익고 고기향이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세요.


3. 미역 넣고 볶기
불려둔 미역을 고기와 함께 넣고 2~3분간 더 볶아요. 이 과정이 국물 맛을 진하게 만들어준답니다.


4. 물 붓고 끓이기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중불로 줄여 15~20분 끓여요.


5. 간 맞추기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보고 소금이나 액젓으로 마무리 간을 해주세요.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끝!



팁

소고기 대신 멸치육수나 바지락을 넣으면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어요.

미역은 오래 끓일수록 부드러워져요. 중약불로 푹 끓이는 게 포인트!



따끈한 밥 한 그릇에 국물 자작하게 말아서 먹으면… 말해 뭐해요!
든든하고 건강한 한 그릇, 오늘 꼭 한 번 끓여보세요!

오뚜기 옛날미역은 국산 미역을 엄선하여 만든 제품으로,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역은 식이섬유와 미네랄, 특히 요오드가 풍부하여 갑상선 기능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에도 좋으며, 저칼로리 식품이라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됩니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체내 중금속이나 나트륨 배출을 도와 해독 작용을 하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도 이롭습니다.

오뚜기 옛날미역은 바다에서 자연 건조되어 풍미가 뛰어나고,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으로 미역국, 냉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장점으로는 품질이 균일하고 보관이 용이하며, 조리 전 불리기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함이 큽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요오드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뚜기 옛날미역은 균형 잡힌 섭취 시 건강에 매우 유익하지만, 체질에 맞게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오이냉국을 자주해먹는편인데요~

그냥 오이만 넣어서 만들어도 맛나지만 미역을 넣으면 더 맛있어지는거같아요~

미역은 따로 익히지않고 10분정도만 불려서 만들어봤는데요! 백그램의 양도 여러번 가정에서쓸수있는양이에요.

더 소량으로 소분해서 팔기도하더라구요. 자주 미역국이나 오이냉국을 해먹는게아니라서 백그람만 일단 구매해봤습니다~

깨끗하게 세척되어있고 불리는것도 쉽게불려지고 특별하게 크게 세척할필요가없어서 불린거 살짝만 물로만 세척해서

먹었어요~

잘라진 미역도있지만 어차피 불리면서 자르기때문에 자른미역까지는 필요없더라구요!

그래서 잘린미역아니여도 충분한거같아요~

오뚜기제품들이 정말 다양하게 가정에서 조리할수있는 재료들도 소스류들도 많은거같아요.

가성비 좋고 맛도좋아서 갓뚜기라고도 불리더라구요^^

간단한게 미역국끓여먹기도좋고 ~ 양도 넉넉한편이라서 만족합니다!

음식재료등을 구매하기전에는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저도 많이 도움받고 많이 공감했는데요~!

누군가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통기한: 2026년 9월 3일까지
(구매일로부터 1년 6개월 가량 남음)


야들야들한 미역을 선호하는데
오뚜기 미역이 딱 그런 제품이네요

굳이 자른 미역을 사지 않아도 이 제품의 미역이 바짝 건조되어 있어서 손으로도 쉽게 부서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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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신뢰가 가는 편이라 큰 기대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1. 배송 & 포장

쿠팡에서 주문하니 빠른 배송으로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제품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좋았고, 100g이라 양도 적당했어요. 미역은 건조된 상태라 부피가 작아 보이지만, 물에 불리면 양이 많아져서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2. 미역 상태 & 불리는 과정

봉지를 열어보니 미역이 진한 초록색을 띠고 있었고, 향도 바다 향이 은은하게 났어요. 깨끗하게 건조된 느낌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미역을 찬물에 불려봤는데, 5~10분 만에 금방 불어나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나더라고요. 싱싱한 생미역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불릴 때 물이 너무 탁해지지 않아서 품질이 좋다는 게 느껴졌어요.


3. 맛 & 활용도

오뚜기 옛날 미역으로 미역국을 끓여봤는데, 국물이 정말 진하고 시원했어요.

✔ 국물 맛: 미역에서 깊은 감칠맛이 우러나와서 별다른 조미료 없이도 국물이 맛있었어요.
✔ 식감: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이 살아 있었어요.
✔ 활용도: 미역국뿐만 아니라 미역무침, 미역초무침, 해초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미역국을 끓일 때 고기나 해산물과도 잘 어울려서 누구나 쉽게 맛있는 국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4. 가성비 & 양

100g이라 양이 적어 보일 수도 있지만, **건조된 미역은 물에 불리리면 몇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한 번에 조금씩만 사용해도 충분하니까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오뚜기 브랜드 제품이라 품질 대비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5. 단점?

딱히 큰 단점은 없지만, 굳이 꼽자면 미역을 너무 오래 불리면 식감이 흐물해질 수 있다는 점? 10분 정도 불려서 바로 조리하는 게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품 포장이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서 보관할 때 집게로 찝어두거나 지퍼락에 옮겨두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총평

✔ 빠르게 불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오는 좋은 품질의 미역
✔ 미역국, 미역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합리적인 가격 & 가성비 좋은 제품

미역국을 자주 끓이거나,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미역을 찾는다면 오뚜기 옛날 미역을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미역국 하나 만들어 놓으면 밥 한 공기 뚝딱 하잖아요?
그 중에서도 소고기 미역국을 좋아해서 미역을 사놓고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만들어 먹는 편이랍니다
소고기는 취향껏 푸짐하게 넣어서 먹는답니다!
몸이 안좋거나 아플때도 미역국 하나면 체력이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 용량
미역이 100g 구성으로 말려놓은 것이라 어느정도 먹을 양인지 상상이 안가실거에요~40인분이라 적혀있지만 저희는 미역을 푸짐하게 넣어서 2인이 6인분 미역국을 세번정도 끓여먹을 수 있는 양이였어요! 얼마나 넣어서 끓이냐에 따라 조금 다른 것 같아요!

✅ 맛&줄기
구수하고 신선한 미역맛을 느낄 수 있고 국물이 텁텁한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기름은 빼셔도 좋아요! 오뚜기 옛날 미역은 두꺼운 줄기부분이 없어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린아이들도 먹일 수 있어요!

✅ 미역국 효능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에요! 미네랄과 식물성 콜라겐 또한 풍부해 피부보습, 탄력, 주름예방 등에도 좋다고 해요~

✅ 꿀팁
미역국은 무조건 오래 끓여줘야 깊은 맛이 나고 맛있어요~모르겠다면 국물이 약간 미역색 같은 초록빛이 보이도록 끓이셨으면 잘 끓인거에요!





생일 이외에도 건강과 맛을 지킬 수 있는 미역국을 즐겨드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뚜기 옛날미역을 쟁겨 놓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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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옛날 미역, 100g, 1개

✔️자세한 후기

진짜 미역국 자주 끓이는 집이라면 오뚜기 옛날 미역 무조건 추천해요 저는 생일이나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건강 챙기려고 미역국 자주 끓이는데 이 미역은 항상 쟁여두는 제품이에요 뭔가 있으면 든든한,,, 오트밀 참치 미역죽해서 다이어트 식으로 먹ㄱ기도 해요 ㅎㅎ

일단 100g이지만 양이 진짜 많아요! 당연함.. 40인분임 ㅎㅎ.. 마른 미역이라서 물에 불리면 양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적어 보인다고 너무 많이 불리면 큰일 나요 ,, 가격 대비 용량이 정말 넉넉해서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미역 상태인데요! 색깔도 진하고 불렸을때 신선한 느낌이고 씻을 때 편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에요 다른 저렴한 미역 사면 비린내 나거나 불렸을 때 뭔가 흐물거리는 거 많은데 오뚜기 미역은 불려도 탱탱하고 꼬들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미역국 끓이면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특히 저는 소고기 미역국도 자주 끓이고 해산물 넣은 미역국도 자주 하는데 어떤 재료랑도 잘 어울리고 국물이 깔끔하게 우러나서 너무 만족했어요 미역국 외에도 초무침, 냉채, 비빔밥에 곁들여 먹어도 전혀 손색 없을 정도로 품질이 좋아요

보관도 간편해서 밀봉만 잘하면 오래 두고 두고 쓸 수 있어서 미역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너무 편해요! 지퍼팩 형태는 아니라서 밀봉 클립으로 짜매두고 사용해요 먹을만큼 작은 양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일인 가구나 소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 저는 뭘 살때 리뷰를 보고 사는 편이라 다른 분들이 물건을 살때 참고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리뷰를 자세히 써요! 이것 또한 내돈내산 상품평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

평소 미역국을 자주 해먹는 편인데 이번엔 일본식 미소 된장 미역국을 끓여먹고 싶어져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오뚜기 옛날 미역은 가성비 좋고 기본에 충실한 제품인 것 같아요. 미역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서 국이든 무침이든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굿굿!

미역 100g이면 양이 작아보이는데 물에 불리면 양이 확 늘어나서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100g 한 봉지만 있어도 몇 번이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양 조절을 잘못해서 너무 많이 불려버리는 실수도 했었는데 이젠 양이 많다 싶을 땐 미역국, 무침으로 나눠서 요리하니 오히려 좋더라구요^^

물에 불릴 때 좀 두껍고 억세다 싶은 미역도 있는데 오뚜기 옛날 미역은 미역 본연의 탄력이 살아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씹을 때 탄력이 살아있어서 미역국을 끓였을 때 흐물거리거나 질기지 않은 점이 좋았어요.

미역은 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요.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은 미역국이지만 그 외에도 일본식 미소 된장국, 미역 초무침, 냉채, 미역 냉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집에 쟁여두면 엄청 든든한 요리 재료랍니다^^

이 제품은 완전 고급 자연산 미역과 비교하면 깊은 감칠맛이나 향이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집에서 자주 해먹기에 부담 없는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미역을 찾는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컬리티예요. 국산 100% 미역,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알카리성 자연식품이라 더 믿음이 기는 것 같아요~~

✅총평✅
오뚜기 옛날 미역은 품질이 우수하고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불리면 양이 넉넉하게 늘어나고 향과 식감이 깔끔해서 요리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미역이 떨어졌다면 고민 없이 장바구니에 담아도 후회하지 않을 기본 요리템! 국요리를 좋아하고 집밥을 즐겨먹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후 남기는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

저희 가족 모두 미역을 좋아합니다. 앞에 구매한 오뚜기 옛날 미역을 다 먹어서 다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뚜기 옛날 미역 100g은 정말 품질 좋은 미역입니다. 이 제품은 미역 특유의 신선한 맛과 풍미가 살아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미역을 물에 불리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기 좋습니다. 특히, 국물 맛이 깊고 진하게 우러나서 집에서 간편하게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오뚜기 미역은 그 자체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하지만, 가공된 미역이라 불림이 아주 쉽게 되어 요리가 훨씬 편리합니다. 불린 미역이 손쉽게 준비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미역국을 끓이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역의 크기도 적당히 잘라져 있어서 사용할 때 편리하고, 국물에 녹아들어 맛의 균형을 맞추는 데도 적합합니다.

패키지도 간편하고 실용적이어서 보관이 용이하고, 100g이라는 용량도 개인 가구에 딱 맞는 양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미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며, 오뚜기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 덕분에 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 미역을 사용하고 나서, 그동안 먹었던 미역과는 차별화되는 맛을 경험했는데, 미역의 신선함과 고소한 풍미가 자연스럽게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입할 예정이며, 오뚜기 옛날 미역은 제 주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오뚜기 옛날 미역 내돈내산 후기]

미역국을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끓여먹는 국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늘 미역은 집에 항시 구비해 놓고 먹는편인데요
작은 용량을 사도 양이 꽤 되서 늘 100g 짜리의 오뚜기 옛날미역을 구매하고 있어요

잘라진 미역도 있지만 저는 그냥 일반 미역이 더 좋아서 이 미역으로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오뚜기 옛날 미역 100그램의 미역은 40인분의 미역국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양이에요!
국내산 미역으로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뚜기 옛날 미역

참치를 넣어서 만들어 먹는 미역국도 있지만 저는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좋아해서
늘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먹습니다:)

그럼 제가 좋아하는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를 살짝 남겨볼게요!
미역은 물에 10분-15분정도 담궈서 불려줘요~
미역이 다 불어나면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냄비에 소고기를 넣고 참기를을 두른다음 고기를 볶아줘요~
이때 다진마늘을 넣어도 좋습니다!

소고기의 붉은 겉면이 사라지면 국간장을 넣어서 볶볶~
그리고 불려서 잘라놓은 미역을 넣고 함께 볶아줘요!!
그다음 물을 넣은다음 보글보글 센불로 끓여주다가 국간장과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면 미역국은 끝!! 아주쉽죠?

미역국은 많이 끓일 수록 더욱 진하고 깊은맛이나고
미역이 흐늘흐늘해져서 맛있어요^^



- 주문일자 : 2025.01.20
- 배송일자 : 2025.01.21
- 배송방법 : 로켓프래쉬
- 수량 : 1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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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미역국 좋아해서 집에 항상 미역을 구비해두는데, 이번에 오뚜기 옛날 미역을 처음 구매해봄. 미역 고를 때 중요한 게 잘 불어나는지, 부드러운지, 그리고 비린내가 없는지가 중요한데, 이 미역은 그런 부분에서 꽤 만족스러웠음.

불리는 과정 & 식감
• 물을 부으면 금방 잘 불어나서 조리하기 편함.
• 식감이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먹기 좋음.
• 국물에 넣었을 때 잘 풀어지고, 너무 질기거나 흐물거리지 않음.

미역국 조리 시 특징
• 특유의 비린내가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음.
• 고기랑 같이 끓이면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 남.
• 양이 적어 보이지만 불리면 양이 꽤 많아져서 한 봉지로 여러 번 사용 가능.

포장 & 보관
• 지퍼백 포장이 아니라 개봉 후 보관할 때 따로 밀봉해야 함.
• 100g이 꽤 많은 양이라 장기간 두고 먹을 수 있음.

결론
• 부드럽고 잘 불어나서 미역국 끓이기 좋음.
• 비린내 적고 국물 맛이 깔끔해서 만족.
• 가성비 좋은 미역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

큰 기대 없이 샀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미역 살 일 있으면 이 제품으로 재구매할 듯함.

-구매이유
미역은 오뚜기 옛날 미역만 구매하고 있어요!
타브랜드 미역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늘 재주문하고 있답니다.

-오뚜기 옛날 미역 후기
2인 가구이다보니 양이 많은것보다 100g 짜리가 딱 좋더라구요!
늘 100g 짜리로 주문하고 있어요! 자매품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도 종종 구매하는 편인데 오리지널 오뚜기 옛날 미역이 양도 많고 가격이 착해요^^

남해에서 자란 신선한 원초를 엄선하여 맛과 식감이 일품인 오뚜기 옛날미역!
미역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는데 저희집은 주로 미역국을 끓여먹는편이에요.
미역을 먹을만큼 꺼내서 30분정도 물에 불려주고 깨끗하게 헹궈줘야하는데 이때 얼마나 깨끗하게 헹구느냐에 따라 미역향이 달라진답니다!
과하다 싶을정도로 박박 헹구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맛있는 미역맛만 나요!!

냄비에 소고기 살짝 볶아주고 미역넣고 볶아준 다음 물을 넣고 간맞추고 팔팔 끓여주면 맛있는 미역국 뚝딱 완성이랍니다!
국간장, 소금간만 잘해도 미역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미역국은 늘 성공하는것 같아요!
식감도 너무 좋고 맛있는 미역 찾으신다면 오뚜기 옛날 미역 강추드립니다^^

미역은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이 높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해서 자주 끓여먹는편인데 먹을때마다 맛있어서 밥을 더 많이 먹게되는게 함정이에요 ㅎㅎ!
대만족입니다^^

-오뚜기 옛날 미역 만족도 : ★★★★★
-재구매의사 :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상품은 오뚜기 옛날 미역 입니다.

중량은 250g 으로 100인분 양 입니다.
100인분 이라니 어마어마 하네요ㄷㄷㄷ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250g도 혼자 사는 집이지만 문제 없네요~
어차피 꾸준히 먹기때문에 양이 많은게 좋더라고요

자른 미역도 있지만 별반 차이가 안나서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선택해서 먹고 있답니다.
건미역인 상태에서 물에 뿔리기전에 손으로 톡톡 잘라(??)주시면 편해요
(⚠️ 자르실때 건미역에 안찔리게 조심 하세요!! )

저는 미역국을 너무 좋아해서.. 조개미역국 참치미역국 새알미역국 쇠고기미역국 등등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넣고 끓여 먹어요ㅎ

처음엔 미역을 물에 뿔리면 양이 얼만큼 늘어나는지 몰라서..
밥그릇에 뿔렸다가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지금은 잘 끓인답니다!!!


참고로 미역은 , 요오드,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적인 해조류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산후 회복, 갑상선 건강,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뛰어나며, 국이나 무침 등의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해요~
미역은 다시마보다 얇고 부드러운데다 칼슘 함량이 많고 흡수율이 높아 산모에게 좋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의 함량도 높고요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고 하네요~~

미역의 효능으로는
주로 혈압과 담경을 다스리며, 종독에도 효험이 있다.
라고 백과사전에 나와있네용

재구매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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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인분 대용량에 이 가격? 가성비 최고 미역!

한 끼 끓일 양만 사도 가격이 은근히 나가는 게 미역인데,
이 제품은 무려 40인분!
한 번 사두면 몇 달 동안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음
보기엔 작아도 10분 정도 불리면 10배 이상 부풀어 양이 많음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해서 재구매 의사 100%

국산 100% 미역이라 믿고 먹을 수 있음

미역은 원산지가 중요하죠. 이 제품은 **국산 100%**로 해조류 특유의 비린 맛이 적고, 감칠맛이 살아 있는 깊은 국물 맛이 납니다.

비린내가 적고, 깔끔한 국물 맛
장염, 속 쓰림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
유기농 미역에 버금가는 품질! 가격까지 착함

‍ 요린이도 실패 없이 미역국 완성! (패키지 레시피 포함)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이 미역만 있으면 실패 없이 끓일 수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어서 따라 하기 쉬움
초보자도 간단하게 깊은 맛을 내는 미역국 완성
국 간 맞추는 팁, 양조절 팁도 친절하게 안내

초간단 미역국 레시피
1️⃣ 미역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불리기 (불리면 10배 이상 커짐)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양지고기(또는 차돌박이)**를 볶기
3️⃣ 다진 마늘과 불린 미역을 추가 후, 12분 더 볶기
4️⃣ 물을 붓고 1520분 정도 끓이기
5️⃣ 국간장으로 간 맞추고, 마지막에 후추 톡톡!

✅ 양지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넣으면 더더욱 깊고 진한 맛이 남
✅ 고기 대신 바지락이나 해산물을 추가해도 훌륭한 국물 맛
✅ 기호에 따라 소고기 미역국 vs 해물 미역국 선택 가능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

✅ 한 번 사서 오래 먹고 싶은 분 – 40인분이라 넉넉함
✅ 건강을 챙기는 분 – 국산 100% 미역으로 안심하고 섭취 가능
✅ 속이 편한 국물 요리를 찾는 분 – 장염이나 속 쓰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OK
✅ 요리 초보 – 패키지에 레시피가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음
✅ 가성비 좋은 식재료 찾는 분 – 가격 대비 퀄리티 최고

한 줄 요약 – 40인분 넉넉한 양, 국산 100%, 요린이도 OK!

미역국은 속 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위한 필수템이죠.
이번에 오뚜기 미역 40인분 대용량을 구매해 보니, 가격도 착하고 품질도 훌륭해서 완전 만족!

지금 바로 장바구니에 담고, 한 번 사서 오래오래 먹어보세요!

◎ 오뚜기 옛날 미역

* 중량 : 100g
* 수확연도 : 2024년
* 소비기한 : 2026년 5월 13일까지

우리 집에서는 미역을 수시로 끓여 먹어요
다른 집 보면 생일날 아니면 미역을 안 먹는 집들도 있더라고요
우린 미역국을 좋아해서 생일 아니어도 자주 끓이거든요
그래서 미역을 떨어지지 않게 미리 구입해서 쌓아둬요 그래도 금세 다 먹거든요

그런데 미역이 하도 여러 회사에서 나오고
여러 가지 제품들이 많아서 미역을 고를 때 고민을 하게 돼요
그런데 오뚜기 옛날 미역을 먹으면서는 그런 고민할 필요 없이 믿고 먹을 수 있게 됐어요

먼저 포장이 깔끔해요
푸른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은은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뭔가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엄마의 장바구니에서 봤던 그 미역 같아요
이름 그대로 옛날 미역이라는 레트로 감성이 푹 묻어나죠

포장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내용물이죠
작은 조각을 물에 넣어서 불리면 미역이 사르륵 피어나는 그 모습이 예뻐요
마치 말라 있던 자연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몇 분 안 걸려도 잘 불어서 쫀쫀하고 부드러운 미역이 되고
결도 찢어지지 않고 정말 야들야들해요

그렇게 불린 미역을 국에 넣고 끓이면
국물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고급스러운 향과 식감이 일품이죠
이 미역으로 미역국 끓이면 초보도 실패할 걱정이 없어요
전 주로 소고기를 넣고 끓이는데 가끔은 참치를 넣어서 끓이기도 해요
조개나 굴을 넣고 끓여도 맛있고요
꼭 국이 아니어도 미역무침이나 샐러드로도 가끔 만들어요

오뚜기 옛날 미역은 짧은 시간에도 잘 불어서
미역국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고
부드러운 미역의 식감이 미역국의 품위를 높여줘요
다음에도 미역은 오뚜기 옛날 미역으로 선택할 거예요

❤️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오뚜기 옛날 미역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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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오뚜기 옛날 미역
✅️ 용량: 100g, 1개
✅️ 주문일자: 2024.12.19.
✅️ 배송일자: 2024.12.20.
✅️ 유통기한: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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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오뚜기 옛날 미역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희 집은 청소년 자녀 둘과 함께하는 4인 가족인데, 아이들이 매운 국은 잘 먹지 않아 미역국, 계란국, 오뎅국 같은 부드러운 국들이 식탁에 자주 올라옵니다. 그중에서도 미역국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 항상 집에 미역을 준비해 두고 있어요.

과거에는 자른 미역 제품을 주로 사용했지만, 요즘은 오뚜기 옛날 미역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자른 미역은 편리하지만 자투리 느낌이 강해서, 깔끔한 요리를 만들고 싶을 땐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 제품은 큰 잎사귀가 풍성해서 요리했을 때 완성도가 높고 맛도 더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넉넉한 양과 활용성

100g의 미역이지만, 물에 불리면 양이 10배 이상 불어나서 4인 가족 기준으로도 충분히 넉넉합니다. 보통 한 번에 50g(절반) 정도를 불려 20인분 정도의 미역국을 끓여 두는데요, 이렇게 대량으로 만들어 두면 며칠 동안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길어 오래 두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 신선한 맛과 품질

이 미역은 수분 함유량이 적어 건조 상태에서부터 품질이 느껴졌어요. 물에 불린 후에는 색이 선명한 초록빛으로 변하고, 미역 특유의 감칠맛과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국물 요리에 넣어 끓이면 깊고 풍미 있는 맛이 우러나 아이들도 정말 잘 먹어요.

✔️ 엄마표 간단 미역국 레시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 레시피를 간단히 공유드릴게요!

재료 (4인 가족 기준)

오뚜기 옛날 미역 20g

국거리 소고기 20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2.5L


만드는 방법

1. 미역 불리기: 미역을 찬물에 넣어 20~30분간 불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2. 소고기 볶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3. 미역 넣기: 불린 미역을 넣고 함께 볶아 미역과 소고기에 간이 배도록 해줍니다.


4. 물 붓기: 물 2.5L를 붓고 강불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20분 정도 끓입니다.


5. 간 맞추기: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한소끔 더 끓이면 완성!



TIP

참기름 볶음 단계는 미역 특유의 향을 살려주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더 깊은 맛을 원한다면 육수를 추가로 사용해도 좋아요.


✔️ 추천 이유

가성비 최고: 가격대비 양이 넉넉하고 품질이 뛰어나요.

다양한 활용 가능: 미역국, 초무침, 미역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반응 최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정도로 국물 맛이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미역국은 특별한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든든한 국 메뉴로 사랑받는 요리인데요, 좋은 재료가 맛있는 요리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오뚜기 옛날 미역은 정말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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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리뷰로 찾아뵐게요!

오뚜기 옛날 미역, 100g, 1개에 대한 후기작성입니다.

미역국을 끓여 먹기위해 구매를 했습니다.

미역은 장에 가게되면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굳이 장에서 구매해서 먹을 필요없이 쿠팡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지요.
오뚜기 옛날 미역 100g은 40인분으로 양이 넉넉한 양이랍니다.
한번 구입하니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어 경제적이며, 여러번 국을 끓여 먹을 수가 있어요.
미역은 국산 미역이라 뒤욱 믿음이 가며, 품질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럽답니다.

미역국을 예전에 끓이게 되면 소고기를 넣고서 끓여 먹었었는데, 요즈음엔 고기보다는 조개류를 넣어서 끓여먹는 걸 좋아하게 됐는데
조개가 없어 황태채를 넣어 미역국을 처음으로 끓여보니 깔끔하면서도 맛이 개운하더라고요
미역도 물에 불려 사용해보니 식감도 부드러운게 먹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쿠팡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생필품 및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 상품구매시
제일먼저 상품정보를 꼼꼼히 살펴본 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로 하며,
신중을 기해서 상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후에 쓰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물론, 주관적이긴 하나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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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한번 꾸~욱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주문한날:2025년3월8일
도착한날:2025년3월8일

아이들이 미역국을 좋아하고 매운거 못먹는 초딩입맛에 딱 좋아서
미역국을 자주 끓여먹어요 그래서 미역이 딱 떨어져서 쿠팡에서
오뚜기 옛날미역 100g을 구입했어요.
뒷면에는 미역국과 미역냉국 요리방법이 나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영양보충으로 좋고 산후회복에도 좋은 미역인데
맛있게 잘 먹을수 있어요. 찬물에 미역을 넣고 불리면 미역이 2배로 불어서
조금만 넣어도 미역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미역국 끓일때 고기먼저 넣고 볶았는데 이제는 미역을 먼저 넣고
볶은뒤에 물을 넣고 끓일때 고기를 넣고 끓이니 냄비가 타지 않고
그을름없이 깨끗하게 미역국을 끓일 수 있더라고요. 미역도
부드럽게 잘 볶아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요.

간장이나 소금 저는 참치액을 넣으니 맛있더라거요.
한번 미역사셔서 미역국 맛있게 끓여서 먹어보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뚜기 옛날 미역 구매후기 입니다 :)


가족들이 미역국을 좋아하기도 하고
제가 출산한 지 얼마안되서 산후 보양식으로 미역국 챙겨먹으려고
오뚜기 옛날 미역 구매해봤어요.

100g 오뚜기 미역 총 40인분이 들어있구요.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100% 국내산 미역을 담아
급속 건조하였기 때문에 미역 본래의 맛과 영양이 살아있어요.

미역에는 뼈를 건강하게 하는 칼슘이 의외로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내 환경개선과 변비 개선에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참 좋은 식품이라
미역을 자주 반찬, 국에 활용해서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좋은 미역을 고르는 방법은 잎이 넓고 줄기가 가는 것을 고르고,
색깔은 흑갈색이지만 약간 푸른 빛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오뚜기 옛날 미역은 누렇게 변한 것 없이 흑갈색+푸른빛의 미역이네요.
보관 방법은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먹을때마다 필요한 만큼 물에 담가 불려서 조리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넣은 미역국을 제일 좋아하지만
아이가 물에 들어간 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
들깨가루 넣은 미역국을 끓여보았습니다.

물에 미리 불린 미역을 물기를 짜주고요.
냄비에 담아 참기름, 국간장,참치액 넣고 볶아줍니다.
물을 부어서 20분 정도 푹 끓인 후에
들깨가루 듬뿍 넣어서 조금 더 끓이고
부족한 간을 조금 더 해주면 완성이에요.

오뚜기 옛날 미역으로 맛있는 집밥 해먹어요~~

솔직하게 작성해 본 오뚜기 옛날 미역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꾹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오늘 아버님생신이라 맛있는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신선한 미역덕분에 국물 맛이 깊고 가족 모두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미역도 부드럽고 고기가 듬뿍 들어가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됐습니다. 좋은 재료 덕분에 더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집밥을 차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에요.

역시 미역은 옛날미역이 최고인거같아요!!!
국물도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맛에
미역은 진짜 먹어도 안질리는거같아용!!!

주문한날:2024년10월27일
도착한날:2024년10월28일

미역국 끓이려고 오뚜기 옛날 미역, 100g 1개 구입했어요.
오뚜기 옛날 미역은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미역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예요.
급속 건조하여 미역 본래의 맛과 빛깔, 영양이 살아 있습니다.

조리 전 물에 10분정도 담가 두면 10배이상의 싱싱한 미역으로
되살아 난답니다. 너무 작다고 많이 넣으면 무서운 일이 생길거에요^^
미역은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 해조류로, 여러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비타민 A,C,E, K와 메네랄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와
뼈건강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고 소화를 촉진시켜요
이는 체중관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미역으로 다양한 요리도 가능해요
미역국, 미역냉국, 미역미침,미역밥,미역볶음, 미역튀김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니 한가지로 푸짐하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미역국을 끓였어요. 미역을 불린뒤 물기를 짜서 소고기먼저 볶은뒤
미역을 넣고 같이 국간장 조금 넣고 볶아준뒤 그 뒤에 물을 넣고
간을 보면서 끓여주었어요.
가끔가다 미역의 두꺼운 대가 나오기도 하니 그냥 끓이면서
가위로 잘게 잘라주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미역 끓일때 가위로 작게 먹기 편하게 잘르는 편이여서
끓일수록 미역이 부드러워지니 먹기 더 좋아요.
미역국물이 바다향도 나면서 쫄깃하니 씹기도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품 설명

➖ 제품명 : 오뚜기 옛날 미역
➖ 내용량 : 100g, 1개
➖ 소비기한 : 2026.02.07일 까지
➖ 국산 미역 100% / 알칼리성 자연식품


✔️ 구매 이유

평소에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 먹고 있고
오뚜기 옛날 미역이 가장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 장점

오뚜기 옛날 미역은 바다에서 직접 수확한 후 건조된 미역으로,
신선한 바다의 맛과 향이 나고
물에 불리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나서 더 맛있어요!

자른 미역보다 가격이 더 저렴한편 이라서
저는 오뚜기 옛날 미역으로 구매해서 물에 불려준 뒤에
가위로 잘라서 미역국을 끓여주고 있구요!

간단하게 물에 불려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또 미역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특히 아이오딘이 매우 풍부한 대표적 음식으로 갑상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미역이 건강에도 너무 좋고,
요리를 잘 못해도 미역국은 다른 국에 비해 만들기 쉬운편 이라서
더 자주 미역국을 먹고 있어요 ●'◡'●


✔️ 단점

오뚜기 옛날 미역이 용량이 작은 제품은
자른 미역도 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잘려있지 않아서 물에 불려준 뒤에
잘라서 미역국을 끓여줘야 해요!

그리고 100g 총 40인분이라서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 양 조절을 잘해줘야 할거 같구요

건조 된 미역은 보관이 용이하지만,
개봉 후에는 습기나 냄새에 민감할 수 있어서
잘 보관하지 않으면 맛이나 향이 떨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 총평 ❤️

미역이 부드럽고 건강에도 너무 좋은 높은 영양가의 음식이구요~

내용량도 100g으로 양이 정말 많아서
몇번을 나눠서 먹고 있어요!

그만큼 습기가 안들어 가게끔 보관을 잘해줘야
다음에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을거 같구요

꼭 양 조절을 잘 해서 미역국을 끓여야해요
저는 그냥 대충 감으로 물에 불려뒀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미역국을 몇일동안 먹었네요,,ㅎㅎ

오뚜기 옛날 미역은 항상 너무 잘 먹고있어서
다 먹고나면 또 이 제품으로 재구매 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크리스티나 예요

오뚜기 옛날 미역 100g 1개 리뷰 작성할게요

신랑 생일이 내일인데 다들 직장 다니고 바빠서 오늘
일요일에 친정식구들 점심 초대해서 밥 맛있게 잘 먹
었어요


생일상엔 미역국이 빠지면 안되죠

소고기 미역국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미역국은 건더기가 많은걸 좋아해요
그래서 미역도 자른미역 보다는 장미역을 좋아해서
자른 미역은 구입하지 않는편 입니다

언제나 처럼 오뚜기 옛날 미역을 샀는데 요번껀 미역
즐기가 좀 많았어요

미역을 물에 불리는데 끈적이가 많고 잘 풀어지는 미
역이여서 별 한개 뺐어요

조금만 끓여도 너무 흐물 거리네요

다행히 소고기는 좋은걸 구입해서 맛은 있었답니다

복불복 인가봐요


100g이 40인분 입니다

원재료명
미역 (국산)

소비 기한
2026년 7월 23일까지

구입 가격
삼천 육백 구십 원

설날이후 식구들 얼굴보니 좋네요

미역국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제품명 : 오뚜기 옛날 미역, 100g, 1개
무게 : 100g, 1개

✔구입이유
항상 된장국, 미소된장국,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만 끓여먹었는데 식사 컨디션 전환도 할겸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미역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옛날 미역
자른 미역 아니고 나란히 얼기설기 붙어있는품명 : 오뚜기 옛날 미역, 100g, 1개
무게 : 100g, 1개

✔구입이유
항상 된장국, 미소된장국,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만 끓여먹었는데 식사 컨디션 전환도 할겸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미역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옛날 미역
자른 미역 아니고 나란히 얼기설기 붙어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요.
바삭하게 잘 마른 미역이에요.
옛날식 미역인지는 미역을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구별을 못하니 믿고 먹고 있습니다.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1. 미역을 쓸만큼만 뜯어서 물에 담궈주세요. 많이 불어나니까 유의해주세요.
2. 소고기 핏물 닦아서 준비하고 참기름 두르고 소고기를 볶아주세요.
3. 불어난 미역을 같이 넣고 볶다가 물을 부어주세요.
4. 마늘, 국간장,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춰주고 바글바글 끓여주면 끝입니다.
5. 끓이면 끓일 수록 맛이 나와서 저는 저녁에 끓여놓고 다음날 한번 더 끓여서 먹고 있어요.

✔총평
100g도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진짜 두고두고 끓여먹을 수있어요.
바짝 말라서 많이 뜯어서 불리면 진짜 양이 많아서 책임 못집니다.
저는 생각보다 어릴 땐 실수 안했는데 요즘은 양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어요.
미역 냉국도 해먹고 소고기 미역국도 끓여먹고요.
아직도 반은 남아서 해물 들어간 미역국 해먹어보려구요.

✅ 구매동기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국이 미역국이거든요. 그래서 생일 외에 평상시에도 미역국을 자주 끓이기때문에 집에 항상 미역국이 있어요. 근데 이번에 미역국을 끓이려고 보니 미역이 없어 급하게 오뚜기 브랜드만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 장점
- 부드럽고 깔끔한 품질
오뚜기 옛날 미역은 물에 불렸을 때 특유의 미끈거림이 적고, 씹을 때도 부드럽고 깔끔한 식감이 좋아요.
질기지 않고 먹기 편ㅎ해요
- 보관이 간편한 포장
건조 미역이라 보관이 정말 간편해요. 지퍼백 형태의 포장은 아니지만, 자체 패키지가 단단해서 밀폐 용기에 넣어두면 오래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경제적인 가격
소량으로도 충분히 많은 양의 미역국을 끓일 수 있어요.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아서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한 봉지만 있으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단점
-길이가 긴 편
미역이 불렸을 때 길이가 길어서 요리 전에 가위로 잘라야 할 경우가 있어요. 국에 넣기 전 살짝 다듬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과정은 뭐
- 포장이 개선되면 더 좋을 듯
지퍼백 형태의 포장이었다면 사용 후 보관이 더 간편했을 것 같아요. 현재는 따로 밀폐 용기에 담아 두어야 하는 점이 아쉬워요.

오뚜기 옛날미역 100g은 미역국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품질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입니다.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미역은 건조 상태에서도 깨끗하고 이물질이 거의 없습니다. 물에 불리면 색이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며, 향도 진합니다. 끓이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어 미역 특유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줘 고기나 해산물과도 잘 어울립니다.



약 10분 정도만 물에 담가두면 충분히 불어나며, 불리는 동안에도 미역의 형태가 잘 유지됩니다. 단, 건조 상태에서는 양이 적어 보이지만 불리면 6~7배 정도 불어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는 양 조절에 주의해야 합니다.


미역국뿐만 아니라 냉국, 초무침, 쌈채소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물 요리에 넣으면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며, 신선한 해산물과도 잘 어울립니다.



100g 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밀봉이 잘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습기만 피해 보관하면 마지막까지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끔 미역 줄기가 조금 두꺼운 부분이 섞여 있을 수 있어 국을 끓일 때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불리는 시간이 짧아 편리하지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조리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뚜기 옛날미역 100g은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 손쉽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물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고, 불리는 시간도 짧아 편리합니다. 다만, 처음 사용할 때 양 조절을 주의해야 하고, 일부 줄기가 두꺼운 경우가 있어 조금 신경 써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미역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o^)
저의 리뷰가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상품명 : 오뚜기 옛날 미역
■ 구매일자 : 2025.02.07
■ 가격 : 3690

■ 구매이유 : 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미역은 항상 떨어지지 않게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쿠팡 당일 배송은 정말 최고입니다 ^^

■ 장점
1. 국산 100% 미역입니다.
2. 조리전 물에 2~3분만 담가두면
원형으로 되살아 납니다.
3. 미역의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4. 미역국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5.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 주의사항
자연에서 얻어지는 1차 식품으로 새우,
해초,바다벌레,조개껍데기 나올 수 있으니 충분히 물에 담근 후 이물질을 제거 후 섭취하여 주십시요.

■ 미역국 레시피
1. 불린 미역을 물기를 빼고 자른다.
2.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준비된 재료를 넣고 3분간 볶는다.
3.물 5컵을 붓고 센불에서 한소금 끓인 후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 오뚜기 옛날 미역 250g

오뚜기 미역 재구매했습니다
미역을 자주 드시거나
식구가 많으시다면 넉넉하게 250g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역은 우리나라 미역이 최고 입니다!

저퍼백이라 보관하기 편리하고
마른미역이라 습한 곳에 피해준다면
보관이 쉽습니다
산모들도 먹는 건강에 좋은 미역국
그리고 생일날 빠지면 왠지 섭섭한 미역국입니다
미역국은 소고기를 넣으면 당연히 맛있지만
사실 그냥 미역만 넣고 오래 잘 끓이면
아무것도 넣지않아도 맛이 있더라구요

간단하고 쉬운 듯 하면서 쉽지않고
뭔거 레시피는 간단하면서
깊은 맛을 내는 미역국을 좋아합니다
밥 맛 없어도 미역국 말아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미역국을 평소에도 즐겨서 먹기때문에
2인가족이지만 미역은 넉넉하게 사두는 편입니다
미역귀 부분보다 맨들맨들한(?)부분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 오뚜기 미역이 잘 맞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기 때문에
불려서 물에 간편하게 씻으면 준비 완료 입니다

슴슴하게 먹는 것도 좋아하고
다진 마늘을 넣어서 맛내서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요리를 다양하게 하진 못해서
미역국으로 주로 먹고 있지만
더운 여름에 오이냉국이나 미역무침
다양하게 요리 하기 좋으니
주부님들애게 사랑받는 식재료인 듯 합니다
가격대도 좋고
자주 먹으면 늘 맛있는 미역이에요
깔끔하고 맛있는데 몸에도 좋은 오뚜기 미역
추천합니다
:D

■한줄평: 생일과 건강을 책임지는 미역의 힘

■제품명: 오뚜기 옛날 미역, 100g, 1개

■요약
# 믿고 먹는 오뚜기 제품
# 생일날 필수 음식 미역국
# 40인분으로 넉넉한 양
# 국산이라 믿고 먹을 수 있음

■실사용 후기
오뚜기 옛날 미역을 사용해본 후, 그 품질과 양에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미역국은 우리 가족 생일마다 빠지지 않는 음식이라, 좋은 품질의 미역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오뚜기 제품은 역시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이 미역의 가장 큰 장점은 100g 한 봉지로 40인분이나 조리할 수 있는 넉넉한 양이에요. 한 번 구입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여러 번 국을 끓일 수 있어요. 생일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자주 먹는 미역국이니 이렇게 넉넉한 양이 아주 유용해요.

또한, 국산 미역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신선함과 품질이 아주 좋더라구요. 불리기만 해도 풍성하게 불어나는 모습에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미역 특유의 해조류 냄새가 거의 없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 미역국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미역국을 끓일 때 오뚜기 옛날 미역을 사용하면, 그 맛이 정말 깊고 풍부해져요. 국물에 깔끔하게 우러나는 미역의 맛과 식감이 너무 좋아서,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워했어요. 미역국 외에도 샐러드나 나물로 활용해도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오뚜기 옛날 미역은 생일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자주 먹는 미역국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품질 좋은 국산 미역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오뚜기 옛날미역]


마른미역 볶음을 좋아해서 미역을 구입했어요.
오뚜기 마른미역은 깨끗해서 미역부각처럼 볶아서 먹으면 맛있어요.

불순물도 없어서 씻지않고 그냥 볶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한입에 쏙 들어가도록 미역을 가위로 자르고 넓은건 가위로 좁게 잘라줍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불또는 약불로 잘라놓은 미역을 볶아줍니다.

타지않도록 불조절을 잘해서 바삭바삭한 맛이 나도록 볶아줍니다.

딱딱하지 않고 바삭하게 볶아지면
스테비아를 뿌려서 단맛을 나게 해줍니다.

불을 끄고 올리고당ㆍ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미역튀각이 완성되어요.

일반 식용유가 아닌 올리브유로 볶아서 기름맛이 나지않고 깔끔한 맛이 나네요.

요즘같이 더운날씨에 입맛 없을때 단짠단짠의 미역튀각이 입맛을 돌아오게 해 주어요.


미역국도 한번 끓여 봤어요.
건홍합이 냉동실에 있어서 미역을 물에 30분정도 불린 후 냄비에 집간장을 넣고 미역을 볶은 후 홍합도 볶아줍니다.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물을 부어서 끓으면 중불ㆍ약불로 은근히 더 끓여줍니다.

첨부터 참기름을 넣고 볶으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나온다해서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주고 있어요.

미역국은 깊은 미역국 맛은 좀 덜나지만
깨끗하고 가격도 착해서 간단히 끓여먹을땐 좋아요.

오뚜기 마른미역은 미역튀각에 더 적합한 것 같아요.
깨끗한 올리브유로 미역튀각을 만들어 먹으면
맛있는 반찬 하나가 되네요.

오이와 양파를 채썰고 식초와 스테비아ㆍ다진마늘을 넣고 미역냉국도 만들어 먹으면 맛있네요.

미역으로 3가지 반찬을 할 수 있네요.


[오뚜기 옛날미역]

좋아요.
추천합니다.

집에서 자주 해 먹는 국이 미역국입니다. 다음 된장국,콩나물국 등 그렇게 국을 많이 먹는 집은 아닌데 국을 하면 대부분 미역국을 해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도 냉동실에 한우로 비축해 놓고 있습니다. 가끔 세일 할 때 완창 구매해서 진공 포장 소분해서 먹고 있습니다.

미역은 건당에도 참 좋은 식품이죠
들어 있는 성분들이 암을 억제 해 주고 피를 맑게 해 주고 그리고 단백질, 미네랄, 요오드등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들도 들어 있고 다른 식품에 비해서 참 영양이 많은 식품 같습니다.
사실 그래서 먹기 보다는 그냥 저희는 맛이 좋아서 먹고 있습니다.
괜찮은 소고기하고 같이 조리하면 그냥 밥 없이 국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기끔 저희 식구들은 자다가 일어나서 배고프면 그냥 미역국만 한 그릇 먹거나 김에다 밥 조금 싸서 먹기도 합니다. 확실히 맛 있어요 미역하고 김은...

지금까지 미역은 주로 안옥남 미역, 무슨 무슨 협동 조합 미역을 먹었는데 대부분 잘게 가공된 건미역을 먹었습니다.

다 좋아요 우리나라 미역!!

그러다 좀 큰 조각으로 된 미역을 먹고 싶어서 검색 해 보다가 오뚜기 미역 발견

일단 용량은 적당(100인분!! 금방 먹어요)하고 가격 또한 비슷한 미역 대비 저렴해서 구매 해 보았습니다.

배송 온 상품을 보니 일단은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된 상태로 왔습니다.

해 먹어 봐야죠

저희집 미역국은 미역이 좀 많이 들어간 것을 좋아 합니다. 일단 미역을 건져서 먹는 것을 선호하고 국물은 그릇을 들고 마시는 스타일 밥을 말아서 먹는 경우는 그냥 가끔 있습니다.

3인 가족이 충분하게 미역을 먹는 다면 그냥 한손 한 움큼이면 저희 집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물에 불리고 보니 색이 다른 미역하고 동일하게 깨끗하고 좋습니다.

불리고 일단 두어번 세척해 주고 좀 크게 썰어서 소고기, 마늘, 참기름, 국간장, 참치액, 소고기 다시다 넣고 해 먹었습니다.

먹었는데 식감도 좋고 맛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미역하고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건조 상태도 괜찮은 것 같고 맛, 품질, 가격 또한 괜찮은 미역 같습니다.

다 먹으면 한 번 더 구매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