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테라피는 하도 오래전부터 써서 이제는 언제부터 썻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

아무튼 그간 별일이 없었고 갈아탄적이 거의 없었다는건 그만큼

좋았다는 뜻이겠죠 ㅎ

중간에 세일해서 다른제품으로 넘어갔다가도 후회하고

다시 오는데요. 특히 오일리한 제품이...그랬어요.

로*알 헤어 오일 제품이 좋다고 이야기듣고 넘어갔다가

얼마나 떡이지던지 ;;; 정말 극소량만 상한 부위에 바르고

머리 끝에만 섬세하게 바르는 스타일로 사용해야되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손에 막 비비고 헤어 끝쪽으로 그냥

손바닥으로 전체적으로 바르거든요.

그래서인지 저는 실크테라피가 잘 맞습니다 ;;

. 요건 그렇게 해도 떡지는 느낌이 없고 부스스한 머리결을

잡아주면서 광택도 살려주거든요.

여러가지 버전을 사용해봤지만 향이나 살짝 컬링적인

요소가 달라지지 전체적으로는 큰 틀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서

향이 심하게 나는 버전 말고는 저는아무거나 세일하는거 사용합니다.

이번에도 검색해서 홈쇼핑보다도 더 싼 가격에

제가 사용할만큼의 양으로 사서 좋네요.

홈쇼핑에서는 양도많고 이것저것 필요없는게 많아서

두고 한참을 쓰고 그런게 별로였거든요.

개별로 살수도있고 좋네요.

앞으로고 재구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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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끈적이지 않고 떡지지않으면서도 차분하고 정돈된 머리결

#단점 - 딱히 모르겠음.

정말 안좋아요 옛날에 쓰던건 좋았는데요 새로운 상품 이라해서 샀더니 영안좋습니다 옛날꺼하고 바꿀수있으면 바꾸고 싶네요

실크테라피중에서도 요라인은 처음써보는데 볼륨과컬이사는거같네오.이거받은뒤로 컬링에센스안써요.
덩달아 머릿결도 좋아지고 향은 기분을상쾌하게하네요.
역시 10년넘게쓰는이유는 이런거라죠

끈적이지 않고 매끈하고 촉촉하게 머릿결을 정리해 주면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 같아요. 은은한 향도 좋고 잘 쓰고 있어요.

향이 바껴서 깜짝노랬어요. 그리고 완전 가벼워졌어요. 흡수력이 매우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