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다리가 잘 붓고 저려서 고민이 많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왓스업 PM12 편백나무 황토볼 발마사지기를 알게 되었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어요.

좋았던 점:

지압 효과: 황토볼이 뭉친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는 느낌이 시원해요. 특히 발바닥 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분을 지압할 때 정말 좋더라구요.

혈액순환 개선: 꾸준히 사용하니 다리 부종이 많이 줄었어요. 자기 전에 10분 정도 마사지하고 자면 아침에 다리가 가벼운 느낌이에요.

편백나무 향: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나서 마사지하는 동안 기분이 좋아요.

튼튼한 내구성: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

황토 가루 묻어남: 처음 사용할 때 황토 가루가 좀 묻어나와서 닦아줘야 했어요. 몇 번 사용하니 괜찮아지긴 했지만, 밝은 색 카펫 위에서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크기와 무게: 대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이동하기 조금 불편해요. 그래도 중 사이즈보단 큰 사이즈가 좋은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총평: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다리 부종이나 저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꾸준히 사용하면 분명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앞으로도 쭉 사용할 생각입니다!

편백 나무 상자가 탄탄하고 깔끔해요
크기도 넉넉해서 이리저리 살살 걷기도 좋아요
몸무게를 그대로 견뎌야하는데 어설프면 안되자나요

황토볼양도 나무상자안에 담기 적당한 양이예요
제대로 지압이 되네요
처음엔 올라서기도 힘들정도로 아팠는데
벽잡고 하다보니 괜찮아지네요

발가락사이까지 지압이 되어 좋아요
황토가 음이온 나온다고 해서 방에 두고 사용해요

사용후엔 바로 발을 씻어야해요
방바닥에 발자국 찍혀요

제품 구매하기까지 무척 망설였어요
그런데 진작 안 한것 후회 합니다
사용 한지 6일 되었어요 발바닥이 시려서 거실화를 신지 않으면 안 되었는데 안 신고도 가능해요
현대인들의 필수품 인것같아요
저는 강추 합니다
층간 소음 때문에 이렇게 사용 합니다
저 추가 후기 더 달아 드려요
지금 사용한지 아직 1달 안 되었어요
잠 잘때 양말 안신고 자고요 자다 더워서 발을 이불 밖으로 네어 놓아요 신기 합니다
지금 가족들 제품 구매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알맹이가 컷는데 지압이 되고좋아요
매일 잠깐씩 걷는데 시원하답니다

느낌도좋고
사람마다 아픈강도가틀린거같아요
너무아파하는사람들은 조금씩 늘리면될듯해요

매일 황토길을 걸을 수 없을때 집에서 발마사지 할수있는 것으로 왓스업을 주문했는데요 빠른배송 받자마자 10분정도 해봤는데 발바닥에 열감이 오래가네요 좋은황토성분으로 효과있기를 바래봅니다

어제 오늘 사용했는데 아직은 발바닥이 아퍼서 많이 하지 못하고 있어서 효과를 알 수는 없네요. 많은 효과를 바랍니다.

맨발황토길 걷고싶은데 쉽지않아 겨울철 실내에서 걷기운동 하려고 구매했어요
평이 좋아서 상품평보고 믿고 구매합니다
건강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족저근막염이 있어 발바닥.뒤꿈치가 아파 지인이 써보고 좋다고해서 구입했습니다.
황토알이 가끔 깨져오는것도 있다했는데,한개도 깨진게없이 왔네요.
처음 지압하려 서보니 좀아프긴해도 시원하기도 하고
느낌은 좋네요.
오늘 처음이니 꾸준히하면 효과가 있겠죠?

건강이 좋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한 크기에 그냥 서있기만해도 좋네요
건강도 좋아질꺼라 굳게 믿어봅니다

밖에서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면 가장 좋겠죠.
하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은 힘드시죠.
부모님 많이 좋아하시네요.
볼도 부드러워 위에서 걷기 좋아요.

발바닥 지압되니 혈액순환되겠지만 사용하기가 불편.
발에 황토가루가 묻어서 욕실로가는동안 발자국이 집안에...
그래서 욕실앞에놓고 사용후 바로 욕실행 ㅋ

제가 써보고 있고 넘 좋아서 선물했는데 반응이 좋아요

사용해보니 지압이 넘 좋아서 며느리 한테 선물 했습니다

내가 써보니 넘 좋은것 같아서 부산의 형수님께 선물해 드렸습니다

넘 좋아서 아들한테도 구매해서 꼭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모양도좋고 포장도 잘되어 좋아요~
값이 좀 싸면 늘리 공급될듯^^

황토분진이 너무 남
안나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수면의 질이 달라집니다 장난 아니에요

황토볼이 좀더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