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봉지 뜯어서 절반쯤은 골라내야했어요ㅜ
불량 불량 불량!!! 어우 나무 부스러기 골라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ㅠㅠㅠㅠ
그냥 다이소에서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싹 골라내고 물에 씻어서 말려놨어요.
핫바 꼬지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아이들이랑 탕후루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
가게같은데서 핫바나 꼬지용으로 이런거 대량 사서
그대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네요ㅠ
일일이 사진은 안찍었는데
나뭇가지 뾰족한것도 엄청 많고
암튼 재구매는 절대로 없을 제품입니다ㅠㅠ
별을 하나만 주려다가..
그나마 골라내고 남은건 씻어서 잘 썼고
갯수 대비 가격 생각해서 별은 두개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