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 에어스펀 루즈 페이스 파우더 23호

●코티에어스펀 루즈페이스 파우더 23호 구입이유
사용하기 좋은 파우더 찿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선택하여 어머니께 보내드렸더니
좋네 참으로 좋다고 하시는 제품 입니다.

여름이면 얼굴에서 쏟아지는 땀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릴정도로 땀이 나는데 파우더를 발라주면 뽀송 뽀송한 여름을 보낼수 있다고 하셔서 선택 구입 했어요.

●유독 땀이 많으신 어머니
코티에어스펀루즈페이스 23호 바르고
얼굴에 유분기도 잡고 땀도 잡았다는 제품
엄청 좋아하시며 다음에 또 구입해 달라고 예약 까지 하시는 파우드 23호 색감도 좋고 바르고 또 발라도 덕지 덕지 자국도 남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되누 색감이 좋다고 하시며 만족 한다고 하시는 제품 좋아요.

대용량이라 땀이 많은 여름에 쓰기 좋은제품
샤워후에 유독 뽀송함을 좋아 하시는 어머니는
베이비파우드 바르듯 목과 겨드랑이 .얼굴 등
이곳 저곳 자연스럽게 발라주면 뽀송 뽀송함에 전해지는 파우더 향기도 일품이라 하시며 코티 에어스펀 루즈 페이스 23호 사용하기 좋고 바르기 좋은 제품 좋아요.

■코티 에어스펀 루즈 파우드 23호
향기가 좋아요.
발림성이 좋아요.
뽀송 뽀송한 파우드
바르고 또 발라도 떡지지 않는 고운 발림으로
매끈한 피부톤을 표현 할수 있는 멋진제품
대용량이라 다음에 또 재구매 할 좋은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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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코티 에어스펀 루즈 페이스파우더, 32호, 1개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정말 유명한 제품인 N세범 파우더 였습니다.
그런데, 그 제품은 확실히 좋긴 한데... 사용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저는 파우더를 알아보던 중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코티. 아. 이 제품이 코티였군요.
저희 할머니가 사용하시던 분첩의 문양과 뭔가 비슷하다 싶었는데.
이게 그 분첩이 맞는 것 같아요.
물론, 할머니 분첩은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원형이었던 것 같은데.
요 제품은 플라스틱?제품입니다.

어린 제가 보기에도 코티의 분첩은 뭔가 예뻐보였던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이쁜 느낌은 아니지만, 예전 디자인보다 실용성은 더 있을 것 같네요.

향은 강하긴 합니다. 할머니 향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솔직히 이 향이 무슨 향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확실히 향이 강하긴 한 것 같습니다. 향 때문에 손이 잘 안가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한번 발라보니, 확실히 양이 많아서 이런 점은 장점 같아요.
향이 강해서 사용이 꺼려지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번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N세범 파우더와 견주었을 때, 제품의 질이 차이가 나보이진 않습니다. 솔직히 100년이 넘는 전통이라는데 좋긴 하겠죠.

리뉴얼 되면서 더 좋아졌다고 하던데.. 파우더로서의 기능은 N세범과 견주어 비스무리 해보입니다.

다만. 향과 색.

환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색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신부화장에 추천한다는 32로 했는데, 이 32도 그렇게 밝단 생각은 안듭니다.

제 피부톤은 23호톤에 가까운데 32를 쓴다고 해서 너무 하얗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어요. 32호 정도면 평소에 화장하기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파우더를 쓰지 않았는데, 화장 이후, 파우더로 마무리 하니, 좋은 것 같아요.
보송보송하고 화장 무너짐도 덜하고요.
만약에 파우더를 써도 무너지는데? 싶으신 분들은 파우더를 더 많이 사용해서 써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향 말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첫구매 상품입니다~

한창 쿠션커버가 나왔을때는 파우더를 안했는데,
코시국때 마스크에 화장이 묻는것도 싫고,
화장이 끈적이는 느낌이 별로고 뽀사시한게 좋아서
꾸준히 피니쉬파우더를 해주고 있습니다.
압축파우더보단 가루형에 분첩을 이용하는게 쵝오~!
그래서 소량보단 어느정도 양이 있는게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게 얼마 안남아서 서치하다보니
[ 코디 에어스펀 루즈 페이스파우더 11호 ]
눈길이 가네요^^;;;;;
뭔가 클래식 하면서, 그래보여 구매해 봤습니다ㅋ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모험? 정도 되겠네요.
제품에도 분첩이 있는데 한개가 더 서비스로 있어요.
양도 매우 많으며, 뚜껑은 돌리는게 아니라 덮어주는 방식.
사두고 있다가 어제 처음 써봤습니다.
11호 인데도 기존 파우더들 보단 보기엔 어두워보였어요;;;
그래도 바르고나면 뽀샤시 해져서
피니쉬파우더로 쓰기에는 편리했습니다.
<단점>은 : 향이 과하게 진합니다.
할머니의 향인지, 시골의 향인지... 뭐 그렇습니다.
가성비가 괜찮아서 막 쓰기에는 좋습니다.

옛날에 엄마가 쓰시던 제품~궁금해서 어릴때 엄마꺼 발라보고 했던 기억이ㅎㅎ입자가 고왔던게 기억이 나서 구매 했어용~ ㅎㅎ11호~ 다른분들은 2개 사서 믹스 하신다길래 ...고민하다 11호 1개만 샀는데 전 딱 피부에 맞네용ㅎㅎ피부가 많이 하얀편이라ㅎ입자 진짜 곱네용ㅎㅎ지금까지 본 파우더 중 갑ㅎㅎ사진은 카드지갑이랑 비교 한거에용ㅎㅎ일반적인거랑 비교하는게 더 도움이 될까 싶어서ㅎㅎ글구 전 파우더 보관용기 휴대용 사서 덜었어용~손등은 견미리 팩트 아시죠? 그거 21호 바르고 요거 파우더 바른거에용~보송해지네용~커버력은 없어용~제 얼굴이 부분적으로 피부타입이 달라서 쿠션,파데 바르고나면 가려워서..얼굴 중앙쪽은 지성, 밖쪽라인은 중성 이에용~차후 사용후기 추가 할게용ㅎ

11월17일 추가평
몇번 사용해보니 번들거림도 잘 안생기고 화장이 날아가서 추가 수정할때 견미리팩트 다시 위에 바르고 요 파우더 다시 발라도 뭉치지않네용ㅎ완전 맘에 드네용ㅎㅎ

너튜브보다가 고현정님이 쓰는거 보고
아직도 이게 나오나?하고
파우더 필요한 김에 검색해보니
역시 쿠팡엔 없는거 빼고 다있네요

옛날에는 종이곽 케이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플라스틱으로 바뀌었지만
외관 디자인이 레트로느낌 뿜뿜입니다

퍼프는 작은거 하나 큰거 하나 해서
두개가 포함되어 있어요
저는 큰퍼프 느낌이 더좋아서
교체해놨어요

향이 예술
옛날 엄마화장대에서 풍기던 그냄새예요
사실 울엄마는 코티향보다
샤워코롱향기가 많이 나셨음ㅋ
정말 향수만큼 강려크한 향입니다
그렇다고 거북하진 않네요
말로 표현하자면
베이비파우더향에 머스크향이 몇방울
들어간 향이예요

사용감은 보송하고 보드라운느낌
부드러운?보다 보드랍다 느낌
향이 압도적인 탓인지 ㅎ
느낌조차 옛스럽다

32호가 제일 밝고 화사한 색이고 그다음 11호가 밝은색입니다.
11호는 밝기는 하나 피부와 가장 무난하게 어울려요.
색상 비교하느라 두가지색 다 샀는데 오래전부터 썼는데 예전꺼하고 색상 번호가 달라서 헷갈렸네요.
메이드인 usa라 몇개 더 사고 싶은데 전에 직구로 여러개 사놔서 더이상 못사네요.
20년은 쓸거 같네요.
진짜 코티는 정말 품질 좋은 파우더 같아요.
비싼 제품하고 똑같아요.
향도 맘에 들어요.
피부결 마무리 단계에 쓰면 모든 정리가 되요.
피부결 정돈에 좋고 하루종일 번들거림 없어요.
강추입니다.

탈크 프리로 리뉴얼되면서 성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전 24호 구매했는데 구버전으로 받았어요!
65g이면 구버전이고 34g이면 리뉴얼 버전입니다!

리뷰 확인해보니 그냥 복불복이거나 아니면 색상마다 다르다고 예상해봐요 유통기한은 빵빵한거보니까 아직 둘다 생산하는듯..?
전 둘다 있으니까 차이점을 적어볼게용

< 차이점 >

오리지널 버전은 탈크를 메인성분으로 채용한 반면
새로운 제품은 탈크 대신 마이카, 카올린(점토류), 귀리가루,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했어요.

방부제도 파라벤에서 헥산디올+카프릴릴글라이콜로 바뀌어서
생산단가는 당연히 신버전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 그대로 양은 절반으로 줄여버렸어요 (....)
퍼프도 제형 변화에 맞춰서 조금 다르게 설계했나봐요. 덜 보슬보슬해요

사용감은 오리지널 버전이 그냥 객관적으로 더 좋아요.
파우더류 사용감은 탈크를 따라갈수가 없음 유해성 논란 때문에 대체제를 찾는것뿐.
실키하고 매끈하게 발리고 입자도 굉장히 부드럽고 곱습니다.

대신 리뉴얼 버전은 훨씬 더 건강한 성분을 채용했고,
개인 취향이겠지만 발랐을때 덜 매트하고 윤광이 조금 있어요. 글래스 쿠션정도?
꽤 부드럽게 발려요 이정도면 나쁘지않음
색상이 미세하게 다른데, 노란기가 좀 빠지고 조금더 핑키해짐
향도 달라요 정통 베이비파우더향에서 곡물냄새가 더해짐

어떤 버전을 수령하든 장단점이 있고 가격 대비 굉장히 좋은 파우더라고 생각해요
생산역사도 굉장히 오래됐고 해외에서 많이들 쓰는제품

루즈파우더는 마무리 터치할때 브러쉬로 쓸어주는 용도로 쓰지말고
파운데이션 후 물먹인 퍼프에 살짝 묻혀서 통통통 찍어주면서 바르는게 훨씬 좋아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코티 파우더는 향이 참 좋아요
가루가 곱고 밀착력이 좋아요
11호가 피부가 하얀 저에게 잘 맞아요
용량이 많아서 오래 사용할 것을 예상 합니다
팩트는 계속 사용하다보면 윗면이 매끄러워져서 사용하기가 불편 한데 본 파우더는 사용하기가 용이해요

제일 밝고 화사한 색입니다.
메이드인 usa라 쟁여두고 쓰려고 합니다.
전에 직구로 몇개 샀는데 너무 좋아서 또 샀어요. 한개도 진짜 오래씁니다.
비싼 제품 못지 않게 품질이 너무 좋아요.

♡코티 루즈 페이스 파우더
용량 65g

가을이라 얼굴이 건조하네요 그래서 파우더로
메이크업 최종 마무리단계에서 사용하려구
구매했어요~~
부드럽고 사용감도 가벼워서 좋으네요

감사해요^^
빠른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할머니께서 쓰시던 기억도 있고 코티 파우더야 좋다는 평이 많아서 예전부터 11호로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었다가 딱 11호만 품절되어서 속상하고 다른 제품으로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다시 재입고가 되서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하고 후딱 두 개 주문했어요.

설래는 마음으로 배송 후 열어보니 케이스 안에 있는 퍼프가 바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보고 설마 뭔가 바꼈나..? 싶었는데 보호용 필름 뜯어보고 향 맡아 보니까 역시더군요... ㅠㅠ

예전같은 향긋한 냄새는 어디가고 곡물가루? 한약재? 냄새가 더 강하네요...

성분표랑 분통 케이스 보니까 네.. 탈크 프리... 베이비파우더사건으로 난리난건 알지만 여태 화장품에 쓰이는 탈크는 안정성 있는 재료라 꾸준히 쓰이는건데 타피오카 전분, 귀리가루로 대체 했나 보네요.. 혹시 몰라서 기존 제품 성분표(오른쪽) 리뉴얼 제품 성분표(왼쪽) 첨부합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라면서요.

그리고 그램 수도 줄었어요. 65g에서 35g으로요.

아, 그래도 발색은 그대로라 괜찮네요, 지속력은 화장하고 발라봐야 알것 같아요.

솔직콩줌마예요

노세범으로 매번 작은거사용하다가 양이 너무적어서 바닐라코껄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이제품들도 아주 좋은데 어느날부터들뜨고 화장하면 둥둥뜬다해서

루즈페이스파우더 찾다가 코티꺼 몇십년 우리네 엄마들이 사용하던게 아직도있어서 신기해서 구매했어요

와 이거 엄청오래된건데 아직도 나오는지 몰랐네요 어머나

세상에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요 홋수별로있고해서 바로 질렀어요

총알배송으로 왔네요..분가루 냄새 ㅎㅎㅎ 엄마 냄새

코티분케이스 색깔도 그대로고 너무 반갑네요 ..입자도 아주 고와서 좋아요

얼굴에 화사하게 잘 밀착되어요 강추에요

가격저렴하고 퀄리티 좋고요

본품 호수랑 쿠팡에서 파는 호수가 살짝 차이가 있어서
꼭 영문이름 확인하고 사세요.

참고로
"Extra coverage (엑스트라 커버리지)" 랑
"Transluscent extra coverage (트랜스루슨트 엑스트라 커버리지)" 는 같은 제품이고
"Transluscent extra coverage (트랜스루슨트 엑스트라 커버리지)" 랑 "Transluscent (트랜스루슨트)"
는 다른 제품입니다.

이름에 "Extra coverage (엑스트라 커버리지)"가 들어가면 커버력이 좋다는 소리니까 두꺼운 화장 싫어하시면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보통분들은 "내츄럴리 뉴트럴 (11호)"이나 "트랜스루슨트 (24호)" 쓰시면 잘 맞을꺼에요. 둘이 비교하자면, "트랜스루슨트 (24호)"가 살짝 더 뽀얗고 핑크빛이 돌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웜톤이라 "내츄럴리 뉴트럴 (11호)" 씁니다.

단점은
향이 꽤 강한 편이고요
가루날림도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루즈 파우더라 휴대하기에는 어려워요.

장점은
입자가 아주 곱고
전통있는 제품이라 믿을만 해요.

N번째 구매중인 제품이에요
화장 마무리는 항상 뽀송하게 파우더로 해줘야 번들거림도 없고
오래 가서 쓰고 있어요
향도 좋고 입자도 고와 항상 잘 쓰고 있어요~
용량도 많아 넘 맘에 들어요 !!
땀많이 나는 여름에도 파우더로 마무리해주면
덜 지워져서 뭐 쓰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말해주면서 뿌듯해 한답니다ㅎㅎ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어릴 때 엄마품에 안길 때 났던 엄마분냄새같다.
기분좋고 따뜻한 느낌♡

번들거릴때 한번 톡톡해주면 유분기도 잘 잡아주고
향기도 남기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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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할머니가 쓰시던 거 본 적 있어요. 그때는 단단한 종이로 된 케이스였던 것 같은데 세월이 흐르며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네요. 향기는 불가리 쁘띠마망향이랑 비슷해요. 할머니 냄새 같기도 하고 베이비 파우더 냄새 같기도 하고 제 코에는그렇게 느껴지는데 냄새 좋습니다. 얇고 가볍게 발리고 23호치곤 밝아요. 화장도 잘 안무너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런 대용량 요즘엔 흔치 않은데 가격마저 저렴해서 마음에 듭니다:) 퍼프가 두 개 들어있는데 재질이 완전 다른 두 개에요. 기본으로 들어있는 페이크 퍼(?)처럼 생긴 진짜 말도 안되는 퍼프는 촉감도 별로인데 몇 번 쓰니 보풀이..ㅋㅋㅋ저는 도저히 못쓰겠어요..ㅋㅋ 함께 동봉된 퍼프가 더 좋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캡(?)의 파우더가 나오는 구멍이 너무 작아서 바쁜 아침엔 속 터집니다. 언젠가부터 전 그냥 빼버리고 파우더브러쉬로 쓰고있네요ㅋㅋ

화장하고나서 파우더붓으로 한번 쓱 쓸어주면 지속력이 좋아서
수정화장안해도되어서 짱 편해요^.^
퍼프로발라도 뭉침없길래 바로 붓 놔두고 퍼프로 갈아탔어요ㅋㅋ
노세범파우더를 쓰면 유분이 너무 싹없어져서
오히려 피부도 쩍쩍갈라지는거같고 피부도 더 안좋아보이고했는데
이 제품은 막 매트해지지도 않고 딱 얼굴톤 뽀샤시하게
보정해주면서 모공커버까지 해주길래 너무 잘 쓰고있어요

뚜껑에 조금 톡톡 덜어서 쓰는데 한거번에 확 쏟아지지도않고
뭔가 크니까 팍팍써도 마음이 안정되는기분이랄까요....?ㅋㅋㅋㅋㅋ
향이 진하다고해서 독한 화장품냄새일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저는 향이 좋더라구요
바르고있으면 향도 날라가고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닌거같아용

아! 근데 제건 케이스가 불량인지 중간마개부분이 쑥 올라와있어서
별한개뺐어요ㅠㅠ

그거빼곤 정말 다 좋아용!

팩트만 쓰는데 여름이라 화당이 자꾸 뭉치고 밀리더라구요
10년쯤전에 루즈파우더 쓰다가 안썼는데
가볍게 쓰려고사봤어요
향이 안좋다그래서 걱정했는데 저는 이향이 엄청 좋은데요?
생각보다더요 암튼 저렴하게 양도 많고 화장도 잘먹으면 좋겠네요


며칠써보니 이 폭염에 피부 무너지지 않는건 넘나 좋은데
색이 살짝 칙칙해요 제가 아주 하얀 피부는 아니고 약간 하얀편인데도
어두워요 조금 밝으면 금상첨화일듯요

어렸을때(20대 초중반) 많이 쓰던 파우더에요
팩트를 사용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안쓰게 되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팩트가 너무 번들거려서 마무리 파우더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은은하게 코티만의 향은 여전해요
제가 나이가 들어 사용을 다시 해보니 젊은 나이가 아니라 그런지 제 피부를 커버하기는 좀 약하긴 하지만~ 팩트 위에 뽀송하게 마무리하기에는 넘 좋아요
어차피 팩트 먼저 바르고 쓸거라 처음부터 커버력을 생각하고 산건 아니랍니다
가격대비 양이 많아 가성비 좋아요

*저처럼 커버력보다는 뽀송한 마무리를 위한 파우더를 찾으신다면 이만한 가성비에 이정도 제품 없을것 같네요

30년간 일을 하면서 고객을 상대해야 하니 화장은 필수여서 엄마가 사용하던 코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10년전까진 23호가 얼굴에 잘 받았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23호가 너무 밝기도 하고 요즘은 진하게 안하는 추세라서 24호를 같이 구매해서 섞어사용합니다. 23호가 우리나라 21호와 동일하고 24호가 23호와 동일한 색상이지만 밝은걸 싫어하시는 분은 색상을 조합해서 사용하시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참 참고하실 점은 코티분 11호는 11로 표기가 되고 23호도 23을 표기되지만 24호만은 41호로 표기된답니다, 24호 구매할때 여러번 반품하면서 얻은 결과입니다.
코티분은 가벼운 화장 하시거나 코티분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맞지않고 화운데이션 사용하시면서 번들거리거나 묻어나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화운데이션 사용 후 꾹꾹 눌러주시면 매트하게 표현된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진하던 향이 순한 향으로 바뀌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거 기억안나는 척 하고 싶지만서도 ㅋ
넘나 반가워서 ㅋㅋㅋ
어릴때 이모나 엄마가 사용하시던 파우더

리뉴얼 되어서 포장이 다르지만
향은 그대로네요

파우더는 습도 좀 높을때 사용하구요
보통은 루나 컨실러하나로만 버팁니다.ㅋ

무대올라가는 때에는 파우더를 꼭 사용하는 편이구요

색조를 하려면 꼭 파우더로 피부를 마무리 해야 시간 지나도 덜 무너지더라구요

파우더로 픽싱하지 않으면 어느덧 의도하지않은 쌩얼이 되어서 ㅋ

어차피 유통기한안에 다 못쓰기도 하니
가격 적당하고 그런걸로 고르다보니 이거 샀어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퍼프가 안에도 들었고 하나 더 들어있어서 넘나 개이득
쪼아용

뭉침이 있어 쓰기불편함
전엔 외국에서 왔는더 요즈음것은 그래서
쓰기싫어 못쓰고 있음

향이그리워 다시주문 했는데
똑같아요
그리웠던 향이네요
모르겠어요 촌스럽다할지도 그래도 나이들수록
그리워지더라구요
매우 만족합니다
번들거림과 마무리에 살짝만 두드려주면 뽀뽀송 입니다 향도 좋아요~

코티 에어스펀 상품평이 좋네요. 예전부터 나온 브랜드인가봐요. 우리집 화.알못이라 엄마가 이런걸 쓴적이 없어서
저는 처음보는 브랜드인데 품평이 좋아서 샀습니다
팩트 바르고나면 번들거리는 계절이라 눈화장까지하면 금방 팬더가 되서리 가격도싸고 또 오래된 브랜드라고 해서 요걸로 구매해봤는데 향은 분 냄새가 강하네요
이런 분냄새 좋아하는지라 맘에 들어요
양도 많은편이고 유통기한도 길고 좋네요
휴대용 케이스는 따로 있어야겠길래
예전에 사놓은 케이스가 있길래 퍼 담으니 딱 가지고 다니기에 알맞네요. 거울 있는게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엄마주려고 구입했습니다..
저는 화장을 잘안하고 다녀요 ㅋㅋ
아주 예전엔 코티분이 종이케이스였는데..
플라스틱이내요 ㅋㅋ
잘 사용하겠습니다~

21호 쓰는분은 11호가 조금 어둡게 느껴질수 있어요. 가루는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되요.

코티 분은 사실 예전부터 수입 화장품 코너에서 맨날 보았어요. 어렸을 적부터 화장 안하던 시절부터 사고 싶었는데, 40이 되서야 사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향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전 이 분 냄새가 참으로 좋네요.... 베이비 파우더 비슷한 할머니 분향? 이라는데 전 참 좋아요.

대부분 11호 사시고 좀 어둡다고 하셔서 전 신부화장에 많이 쓰인다는 32호를 쌩뚱맞게 사 보았는데.... 이게 베지톤은 아니고 약간 핑크빛이 돌아서 화사하게 해 줘서 전 너무 좋아요. 왠지 신부화장에 쓰인다는 말에 끌려서 산건데 후회 없네요.

11호 실패하신 분들 이 색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41호도 사실 써보긴 했는데, 하얀 제 피부에 그렇게 까맣다~는건 못 느꼈어요. 트렌스페런시한 파우더라 그런지 거의 투명하고 그래서 진한 색감은 안갖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호수를 사도 막 파데처럼 까맣진 않을거에요....

21-23 은ㅇㅇ 11호 가심 되실듯 하나 32호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이쁩니다! 전 이 호수 너무 좋아요

넉넉한 양도 맘에들어요
웬만한 메이커보다 양이많고
가격부담없어요
다른제품 써보려고 찾아보다가
이걸로 구매하게됩니다
펄도없구 깔끔하게 마무리~~

몇년째 같은제품쓰고 있지만 이런경우는 첨이에요!
제품 포장상태가 이렇게 엉망일수가 있나요??
파우더가루는 뚜껑열자마자 다 쏟아져나오고 사진바로 찍어 올렸어요
이건 배송문제가 아니라 제품을 재대로 포장을 안해 생긴 문제네요!
이렇게 고객손에 들어가면 믿고 주문한건데 실망이 크지않을까요??
중간덮개? 비닐은 이미 뜯어진지오래.....누군가가 일부러 뜯어놓은것 같아요
기분 나쁘네요ㅡㅡ

저는 물광 이런화장 안어울려서

수십년째 파우더를 사용하는데요

싸기도 하고 품질도 조아
하ㄴ모ㄹ 제품을 계속 쓰다가

이걸발견
싸니까ᆢ머ᆢ이럼서 주문

오늘 받자마자 써밧는데요

조금만발라도 뽀송거리고
약간에 펄이 든건지
광도 낫어요

무엇보다 얇게발리고
건조하지가 않는점이 놀랍네요

하ㄴㅁㄹ는 마니발라야 뽀송하고 바르고나믄 건조해서 주름이 보엿는데 얘는 아주기냥...

100퍼 만족입니다

반품비 물고도 하ㄴㅁㄹ꺼 반품시켜버림요

그러나 향은 적응하기 좀 걸리겟네요

암튼 이가격에 이런품질
넘 감사합니다

조금 어두운듯 하지만
오히려 피부색이랑 어우러져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