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사면 더 저렴하게 살수 있지만
콘센트 아답터 없이 쓰고 싶어서 구냥 돈 더 주고 구매했습니다

1800W이고 내부가 전부 스테인리스여서 연마제 제거 작업을해야합니다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돛아주 조금 묻어나오는 정도라 해줘야합니다

설명서에서는 그냥 세번정도 끓이고 버리라고하는데 얘로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식용유로 연마를 해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빠르게 안쪽을 다 닦아주고 뜨거운물로 한번 세척 후 주방세제로 꼼꼼하게 닦아 냈습니다
그 다음 두번 더 물을 끓이고 버린후 사용했습니다

테스트는 해봐야겠지만 속도는 보통인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썼던 제품이 너무 느려서인지 다 선녀로 보입니다

뚜껑이 안전상 문제로 다 안열리는데 아쉬운 부분이긴하나
뚜껑에 맽힌 물이 손에 떨어지고 나니 아쉬운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종이는 좀 찢어져서 걱정했는데 제품이 이상 없었어요^^
고심끝에 유튜브 보고 선택했어요~~
역시 잘산것 같아 좋아요
넓고 사용 편하고 스텐레이스고 뚜껑도 스텐이라 환경호르몬 걱정없고 원통을 만졌을때~뜨겁지 않아 좋고~가볍고~~세척이 편해요~~

아들래미 자취방용으로 구입했어요
내부가 스테인레스라서 좋구요
샤오미라서 또 괜춘하네요
내부가 넓어서 컵라면 두세개는 가능할 것 같네요

✔전기포트는 물만 잘 끓이면 되는 거라, 저한테 필요한 건 세척과 관리가 간편한 제품이었는데요. 샤오미 전기포트는 입구가 넓고 내부가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세척하기도, 관리하기도 참으로 용이한 제품이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구매하고 나서 연마제 제거가 필수인데요. 연마제 제거는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내면 잘 제거됩니다.

✔샤오미 제품은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다 깔끔하고 단순해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무광에, 화이트 색상이라 어떤 인테리어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코드 선이 짧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제 기준에선 다른 일반적인 전기포트와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았어요.

✔용량이 큰 전기포트이다 보니 크기가 큰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차, 커피만 끓여 먹기엔 솔직히 큰 사이즈인 건 맞습니다. 보리차를 끓여 드시거나, 많은 물을 한꺼번에 끓여야 하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선택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한텐 좀 크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 만족도는 95%입니다. 다양한 용량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깔끔하고 이뻐요!!!!
날씨가 추워져서 보리차 끓여먹으려고 주문했어요...
통스텐이라는 점!이 너무 끌려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세척하기 너무 좋을꺼같아서요~~~
기대만큼 아주 맘에들고 사용하기 편해요!
용량이 커서 하루에 딱 한번만 끓이면 되겠어요!
다만 ㅜㅜ 코드 선?이 넘 짧아요....
겨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꺼같아요^^

처음엔 그냥 필립스 제품을 샀는데
뚜껑 힌지부분이 다 파손된 상태로 도착해서
바로 로켓으로 반품치고
2순위로 보고 있던 샤오미 제품으로 샀습니다

필립스를 먼저 구매했던이유는
용량이 적당해서였어요
해당 제품은 용랑이 투머치해서
크기가 좀 컸거든요
하지만 필립스와는 다르게
뚜껑의 내부까지 스탠인게 맘에 들었어요

뚜껑이 완전이 다 열리지않는게
마음에 들지 않을까싶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청소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요즘은 온수까지 나오는 정수기가 많다보니
전기포트의 사용처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기능없이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구매를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스텐레스 제품은 연마제 세척 과정이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전기포트는 스텐레스 세척 과정에서
곤란함이 생기는데, 바로 물이 포트 내부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세척이 어려운
스텐레스 용접부가 최소화된 구조여야 하는데 본 제품은 용접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좋음.
사용설명서엔 물을 담아 3번 끓이기를 반복한 후 사용하라 함. 단지 물로 끓이기만 하라니?
??? 그럴리가 ??? 사용설명서를 안믿고 스텐레스 전용 세제로 박박 닦았으나 연마제 미검출.
스텐레스 전용 세제가 잘못된 건가? 하여 새로 산 스텐레스 컵을 세제로 닦으니 시커먼 연마제가
세제에 녹아서 나왔음. 전용 세제의 성능은 좋음. (세척 과정에서 제품 내부로 물이 약간 스며듬.
위험한 행동이지만 고장 안났음)

안에 벌레가 있었고, 물을 너무 오버해서 끓이면 몇몇 리뷰처럼 위에있는 구멍을 통해 물이빠져서 밑으로 줄줄 나옴. 약간 그 싱크대나 화장실 세면대에 있는 오버홀 역할을 하는 구멍이 있는데 왜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넘치게 두지. 이거는 물을 너무 과하게 안넣으면 해결되는 문제라 그렇다 침.

물 따르는 주전자 입이 너무 뭉툭해서 물을 정확히 조준해서 따르기가 매우 어려움. 미니멀한걸 강조하려다가 기본적인 기능이 안되는 느낌. 물따르는 느낌이 진짜 이상함. 바가지로 따르는 느낌.

세번째로는 뚜껑이 열렸을때 김이 많을때는 뜨거운 물이 뚜껑을 타고 흘러서 손등으로 흘러내림. 이중단열 플라스틱 처리하면 뭐함. 그냥 메탈소재보다 더 위험함. 메탈은 소비자가 알아서 메탈만 안만지면 되는데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음.

통스테인리스인거 세척편의성땜에 살까했는데, 어차피 세척은 물만 끓이는데다가 통 밑바닥위주로만 하는데 그렇게까지 빡빡 닦을 필요없다는 결론을 내림.

저는 그냥 다시 돌돌 필립스로 돌아갑니다.. 일렉트로룩스는 시끄러움.

외형 예쁘구요. 한 번에 뚜껑 열 수 있습니다. 입구가 넓고 대용량이라 맘에 드네요.

사고싶었던 원하던 제품 이에요.

통 스텐에 세척도 편하고 용량도 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무난해요.

다만,
사진처럼 물 따르는 곳에 스크레치와
사진처럼 불 켜는 부분 안쪽에 먼지가 들어가 뺄 수가 없네요.
요것때문에 별 한개 뺍니다.
사용에는 문제 없고 발빠른 신랑이 박스를 버려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기존 쓰던 제품보다 물 끓는데 소음 적고 빨리 끓어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