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육수맛 그대로

변함 없는 맛

오늘도 베스트 후기 도전!


안녕하세요.

베스트 후기로 여러분들 구매에 활력을 드리고 싶은

초보쿠팡러 마쿠로 입니다.

쿠팡에서 내돈내산하며 제품 이모저모 뜯어서 좋은점 아쉬운 점 알려드려볼게요

찐후기 들어갑니다!


<구매 상품>

팔도 꼬꼬면 왕컵 105g, 4개


<좋은 점>

1. 꼬꼬면을 좀더 편하게

요즘 편의점에서 하얀국물 제품은 잘 없는데요

오랜만에 팔도 꼬꼬면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봉지라면으로 자주 먹었는데 컵라면으로도 출시되어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기 좋았습니다.

분말스프를 넣고 끓인 물을 넣은 후 4분을 기다리면 완성입니다.


2. 아직 맛을 못보신 분들이 궁금하실 맛: 칼칼한 양과 깔끔한 맛

이경규가 개발하여 만든 라면으로 유명한대요

닭고기 국물 라면입니다.

예전에는 인기가 많아서 자주 먹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면은 많이 두툼하지 않고 적당한 두께의 면이어서 부담없이 쫄깃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닭육수로 하얀 국물이니 짬뽕을 먹다 하얀 짬뽕이 생각나는 것처럼 담백하면서

칼칼한 그 맛이 좋습니다.

그런데 맵지 않아서 맵찔이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맛이죠

국물은 탁하다기 보다는 뽀얀 편입니다.

국물만 먹어도 사실 맛있습니다.

매콤한 라면이 많이 나오는 요즘 담백한 맛을 지녔다고 할까요

사골탕면이랑은 다소 다른 맛입니다.

김치와 먹어도 궁합이 좋습니다. 같이 산 종가집 김치와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100g당 455칼로리이다 보니

여느 라면과 같이 1개를 먹으면 2000칼로리가 넘어

자주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구매의사>


이미 4개나 구매해서 당분간은 구매할 일이 적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제품의 홍수속에서

어떤 제품 사야 현명한 소비인지 고민하실때가 많죠

제 후기가 여러분들의 갈팡질팡 소비에 한줄기 빛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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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구매 이유
예전에 한창 유행했을 때 자주 먹던 라면인데, 문득 오랜만에 그 하얀 국물의 담백한 맛이 생각나서 다시 한 번 사봤어요. 진한 라면이나 매운 라면이 부담스러울 때 딱 떠오르는 라면이 꼬꼬면이라 추억 삼아 골랐어요.

✔ 장점
기억 속 맛 그대로예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닭육수 베이스에 은은한 매콤함이 있어서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속도 부담스럽지 않고, 국물까지 후루룩 마시게 되는 그런 라면이에요. 가끔은 이런 순한 맛 라면이 땡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딱 적당한 선택지인 것 같아요.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조리법도 간단해서 간식이나 간단한 한 끼로 괜찮아요.

✔ 아쉬운 점
자주는 안 먹게 되는 맛이에요. 기본적으로 맛있긴 한데, 강렬한 임팩트는 없다 보니 재구매 의사는 솔직히 크지 않아요. 요즘은 선택지가 워낙 많다 보니 꼬꼬면은 진짜 '가끔 생각날 때' 먹는 라면이 된 느낌이에요.

✔ 재구매 의사
당장은 없지만, 언젠가 또 생각날 날이 오면 한 번쯤 다시 살 것 같아요. 자극적인 라면이 부담스러울 때 깔끔하게 한 그릇 하기 좋은 라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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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빨간 국물의 라면에 지겨워진 참이라 하얀 국물의 컵라면을 찾기 시작했어요,
꼬꼬면이 처음 나왔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사본 꼬꼬면.
요즘 뭐든 귀찮아서 라면도 컵라면으로 주문...

예전엔 생각보다 칼칼하게 먹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칼칼한 맛은 잘 안느껴졌어요
매운걸 잘먹어서 그런가.
국물이 너무 부드러워 집에 있는 캡사이신을 한두방울 넣었더니 제 입엔 딱 맛있네요.
닭을 좋아해서 그런가 닭육수라 더 입에 잘 맞는듯 했습니다.
그래도 칼칼한 맛이 부족한건 좀 아쉬웠어요.
아주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지만요~

아쉽게도 주문한 4개를 다 먹고 나면 재구매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일회용 젓가락을 같이 챙겨주는게 참 고맙네요~
항상 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 쿠팡!

라면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라면매니아입니다
집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라면을 먹을 수 없어서
가족 몰래 라면을 먹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죠
오늘은 팔도 꼬꼬면 큰컵을 먹어봤는데
이 맛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꼬꼬면은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먹던 라면인데요.
이 라면 작명이 마음에 안들어서그렇지 품질은 정말 좋은 라면입니다
저라면 꼬꼬면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꼬꼬면의 훌륭한 품질이 이름에 가리워진 느낌이라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뚜껑을 열고 첨부된 분말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 향과 함께 고소한 향이 납니다.
건더기로는 파, 당근, 닭고기 후레이크,붉은 피망
(붉은고추 아니예요) 등이 적당히 들어있어요.
면발은 일반 라면에 비해 유난히 꼬불꼬불한 모양새가
있는데 품질이 아주 좋아요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4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그런데 꼬꼬면 큰컵도 제가 늘 칭찬드리는 전자렌지 겸용용기라
별도로 전자렌지에 끓여서 조리도 가능합니다!

면을 먹어보니 언제나처럼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요.
유난히 쫄깃한 면발입니다. 특히 전자렌지에 끓이면 더 좋습니다
닭 육수의 깊은 맛이 면에 잘 배어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콤한 맛도 적당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국물의 양입니다.
보통 컵라면은 국물이 너무 많거나 적은 경우가 많은데,
꼬꼬면 큰컵은 딱 적당한 양이에요.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게 드리는 추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전자렌지에 끓이시기 전에 얇게 저민 마늘슬라이스나
다진 마늘 조금 넣고 조리하시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꼬꼬면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단순한 라면 이상의 국믈을 느끼실거예요

여러분도 꼭 한번 드셔보시고
이 맛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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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즐거운 라면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빨간 국물의 라면만 먹다가 하얀 국물라면이 생각나서

주문해 봤습니다

이경규씨가 레시피를 만들고 대박이 나서 라면으로

나올때부터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 라면이 너무 많다보니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먹어보네요

역시나 구수한 닭육수 베이스에 느끼함을 잡아 줄

적당한 매콤함이 느껴지는 아주 맛있는 닭육수 라면 입니다

매운맛도 쓰읍 맵다 이정도가 아니고 그냥 느끼함을 잡아

줄 정도의 매콤함이라 어린 친구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야식으로 먹을땐 봉지라면보다 컵라면으로 구입해 놔야

금방 금방 조리해서 먹을 수 있고 설거지가 안 나오기 때문에

요즘은 봉지라면보다 컵라면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잘 익은 배추 하나 꺼내서 면이랑 맛있게 먹다가

남은 국물에 찬밥을 쓰윽 말아서 김치 하나 딱 올려 먹으면

야식으로 아주 최고입니다

올만에 추억으로 주문한거라 4개만 주문했는데

다 먹으면 바로 재주문해서 먹을거 같네요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는 꼬꼬면 안 먹어 보신 분들은

꼭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제주도에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도착해서 그날 밤에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편의점에 야식사러 갔다가 그날따라
꼬꼬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엔 라면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데...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이경규씨가
나와서 히트쳤던 꼬꼬면..
한때 큰 유행이여서 그때 당시에
한두번 먹어보고 십여년만에
다시먹네요 ㅎㅎ


편의점 같이 갔던 동생에게
꼬꼬면 아냐고 물어보니
좋아해서 종종 사먹는다고 하길래
봉지라면과 컵라면 중 추천해달라하니
꼬꼬면은 무조건 컵라면이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면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날 야식으로는 다른거 먹고
집와서 바로 쿠팡에서 꼬꼬면 컵라면으로
주문했습니다
컵라면 주문하니 나무젓가락도 같이
포장되서 오니 좋네요 ㅋㅋㅋㅋ
뭔가생각지 못한 덤이 같이온 느낌...


✔️ 물끓이고 컵라면해먹는데
생각보다는 풍성(?)한 느낌은 아닙니다.
국물이 맑아서 더 그래보이는건가..?
건더기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계란후레이크, 건당근, 건대파, 닭고기 후레이크 등
색감이 다양하게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라면이 뭔가 휑해보이네요)

✔️ 먹기전까진 으잉? 했는데
한입먹어보니 그런생각 싹 사라졌습니다.
아니 꼬꼬면 왤케 맛있는거죠??
저는 왜 이제까지 꼬꼬면을 안먹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꼬꼬면 제입맛에 너무 딱이에요ㅠㅠ
치킨스톡분말 사용해서 닭육수 국물이
아주 좋습니다..
전 평소에 빨간국물보다 흰국물을 더 좋아하고
설렁탕등 먹을때 추가로 간을 안하고
밍밍하게 먹는편인데 ..국물 최고에요..
(자극적인거 좋아하시거나 국물 찐하게
드시는분들과는 안맞을거같아요ㅠㅠ)

이제부터 꼬꼬면 집에 상시구비해두려구요


+ 동생이 추천한대로 전자렌지에 돌려먹었는데
컵라면에 자세히 보니 전자렌지 조리불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야 겠어요 ...^^;

이거 예전에 허니버터칩처럼 인기끌면서 출시했을 때 즈음에 먹어보고 아주 오랜만에 먹는 것 같은데… 물붓자마자 올라오는 청양고추 칼칼한 향에 바로 맛이 옛날 그대로구나 했습니다.

일단 계란국스럽고 맑은 닭국물 베이스라 맛이 담백 깔끔한데다 청양고추로 칼칼한 맛을 줘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칼칼 매콤한데도 짜거나 자극적인 느낌이 전혀 안납니다. 때문에 가볍게 야식으로도 좋아요.

면발도 너무 굵지도 얇지도 않고 국물과 잘 조화되는 느낌입니다. 건더기가 노런 계란 건더기, 빨간 고추건더기, 초록건더기 등등 색감이 좀 다양한 편인것같습니다. 따로 건더기스프 봉지 없이 면에 이미 뿌려져 있는데 뭔가 퀄리티가 있는 듯합니다. 근데 식감있는 건더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450칼로리라 컵라면 큰컵치고도 착한 칼로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적어서 먹은 것 같지 않은 다이어트라면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살짝 칼로리 낮으면서 일반라면 스럽게 포만감느낄 수 있는 라면을 야식으로 더 선호합니다.

도움을 주고픈 냥집사입니다!

간만에 꼬꼬면이 보이길래 반가운맘에 주문했어요

이경규아저씨의 우승라면 이였나요?

어릴때 티비에서 라면대회우승한거 본 기억이있어요

그때 남자라면도 같이 출시했었던거같은데 남자라면은 요즘 안보이는것같고 꼬꼬면은 꾸준히 나오는거같아서 반가웠습니다

꼬꼬면 처음 출시할때 먹었을때는 좀더 칼칼한맛이 강해서 맛있었던거같은데

지금 다시 먹어보니 칼칼한맛이 덜해진거같아요

어른이되어 이미 세상의 매운맛을 많이봐서 맛이 덜느껴지는걸까요...또륵...

예전과 차이점은 그땐 전자레인지 금지용기였는데 이제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음 더맛있다고 전자렌지 전용용기로 출시되어서 더 깊고 진한 국물맛으로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오랜만에 추억의 이경규아저씨라면을 먹으니 새록새록 그시절 추억이 낫던 맛이였습니다

닭이 울면 국물이 춤춘다!


라면계의 전설, “팔도 꼬꼬면”을 드디어 제 손으로 끓여봤습니다. 이경규 아저씨가 TV에서 “꼬꼬!” 외치던 그 라면이 아직도 살아남아 있다니, 이건 마치 라면계의 불사조 아니겠습니까? 봉지를 뜯자마자 닭고기 향이 코를 찌르는데, 이게 닭 육수인지 닭이 저를 부르는 소리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첫 숟가락을 떠먹는 순간, 입안에서 닭고기 육수가 파티를 열었어요. 살짝 칼칼한 청양고추 맛이 뒤늦게 “안녕, 나도 왔어!” 하며 등장하는데, 이게 매운 척하는 귀여운 수준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국물이 맑아서 곰탕 느낌도 살짝 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청양고추 두어 개 더 썰어 넣었더니 완벽한 칼칼함의 하모니가 됐습니다. 면은 팔도 특유의 부드러운 쫄깃함이 아니라 살짝 얇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국물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육수가 진짜 닭고기 맛이라 라면이 아니라 닭국수 먹는 기분.
계란 지단과 닭고기 조각이 들어있어서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감탄.


“팔도 꼬꼬면”은 닭이 울고 국물이 춤추는 라면이에요. 화려한 매운맛 대신 담백한 육수로 승부 보는, 라면계의 조용한 강자랄까요? 이경규 아저씨의 혼이 담긴 이 라면, 한 번쯤 추억 소환 겸 끓여보세요. 저는 다음엔 계란 하나 더 풀어서 먹어보려고요. 꼬꼬면이 “꼬꼬!” 하고 부를 때마다 지갑이 열릴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경규 개그맨이 생각나는 꼬꼬면 어느날 문득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먹던 아는맛 생각이나서 더 반가운 꼬꼬면

빠른배송과 포장도 잘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꼬꼬면

기존의 꼬꼬면과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시원 칼칼한 맛의

오리지널맛이 잘 반영되어 있으며 맵지 않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하게 해장할수 있는 맛입니다

예전 kbs방송에서 남자의자격에서 만든 라면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꼬꼬면이 나왔을때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이번 꼬꼬면 큰컵라면을 먹으면서 그때의

맛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와 맛도 만족스러운 꼬꼬면 컵라면 다음에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꼬꼬면하면 개그맨 이경규가 생각 나는 라면이네요.
꼬꼬면은 예전에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 구매해 봤어요.
팔도 꼬꼬면 큰 컵, 3개로 예전에 먹던 맛이 생각나게 하네요.

분말스프와 면 구성으로 끓인물을 부은 후 4분만 기다리면 되네요.
4분 후 하얀 국물이 건강한 맛이 생각나네요.

국물 맛은 개운하고 칼칼하면서 깔끔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요.
닭육수의 맛은 미약하게 나네요.

먹다보니 면발 사이로 아주 작은 닭 가슴살이 보이네요.
예전에 먹던 맛이 이 맛이었나 싶게 처음 먹어보는 맛이네요.
면발도 쫄깃하니 맛있어요.
칼칼한 맛이 더 하면 더 맛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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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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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꼬꼬면 큰 컵, 3개


꼬꼬면 맛있는데


옛날에 먹었을 땐 컵라면이 없었던 거 같아서 봉지라면으로 따악 먹었을 때


맛이 굉장히 신선하고 괜찮았어여 처음 미ㅣㄷ어에서 접한 건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에서 이경규 탈런트가 만들어가지고 1등했던 그런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팔도에서인가 거기서 사가서 이렇게 꼬꼬면이 나왔는데여 흰색국물 라면으로 이제는 나름 자리를 좀 잡은 편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마싱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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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편의점을 지나가다가 꼬꼬면이 있길래 한 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먹어보려고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라면이 거의 주식일정도로 많이 먹고 있어요
근데 꼬꼬면은 다들 맛있다고 하길래 얘기만 들어봤지 먹어본적은 없었어요

꼬꼬면이 제 생각보다 맛있고 매콤하고 느끼한 맛 잡아주는 맛? 하튼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다들 한 번씩 먹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라면 안주 4개가 있어요.
다 하얀 국물 라면이긴 한데...
바로 사리곰탕, 튀김우동, 나가사키짬뽕 그리고 꼬꼬면!!

근데 꼬꼬면이 어느 순간 편의점에서 사라지더라구요??
생산 중단이 되었던 건지.. 제가 가던 편의점에서만 제품을 들여놓지 않았던건지..
암튼 많이 아쉬워하면서 점점 기억속에서 잊혀졌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눈에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편의점에서 사기엔 좀 비싸고..
쿠팡으로 주문하면 좀 더 저렴하고 다음날에 바로 오니까 주문했습니다!


역시... 배송오자마자 바로 하나 오픈해서 혼술 안주로 먹었는데
진짜.. 대학 시절 돈 많이 없었을 때 먹었던 그 맛이.. 그 느낌이..ㅋㅋㅋㅋ


적당히 매콤한 국물에 적당한 면 굵기...
소맥 한 잔 마시고 그 뒤에 국물을 마시면 진짜..


앞으로 종종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참고로 7월 초에 주문했는데 12월 초까지입니다!

라면은 나름 먹을만 합니다

한국음식 종특인 시뻘건 국물이 아니어서 일단 좋고요

그래도 여전히 매운 맛이 좀 있지만 그럼에도 그럭저럭 멀을만한 라면입니다

다만 로켓배송의 포장은 정말 문제가 있네요

어떻게 상품을 비닐봉지 한 장에 넣어 보냅니까?

이러니까 맨날 상품이 파손돼서 교환 받아야 됩니다

교환 해주면 그만인 건가요?

교환 받느라 원래의 예정 보다 상품을 더 늦게 받는 셈인데 이건 보상 안 해주죠?

왜 상품을 안전하게 박스에 담아 보내지 않고 맨날 비닐에 담아 보냅니까?

컴퓨터 CPU 도 비닐에 담아 보내고 향수도 비닐에 담아 보내고

그렇게 하다 맨날 파손되어 교환 받는데 이렇게 계속 교환 해줘도 될 정도로 이윤을 많이 남기나보죠?

이거 로켓배송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상품이 파손될 확률이 높다는 거 알고 주문 하시기 바랍니다

◈ 주문 및 배송 ◈

< 배송 > 당일배송 (4. 25. 목요일 주문 / 4. 26. 금요일 도착)
< 만족도 > 좋음 이상 만족도 95% / 불만족도 2% (현재까지 등록된 상품평 수 : 3,125개)

◈ 구매계기 ◈

등록교인이 200여명 되고, 출석교인이 150여명 되는 작은 교회이지만
그래도 교회에서 주일예배 후 점심시간에 늘 중식을 제공했었는데

코로나 기간에 중식이 중지된 이후 금년 초부터 중식을 다시 운영하려니
점심 준비 담당 권사님들이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다고 백기를 들어서
차선책으로 컵라면 주문해서 먹자고 의견이 모아져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 한번 정도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도 과히 나쁘지 않네요~ㅎ

◈ 맛 평가 ◈

국물맛이 칼칼하고 개운, 최고의 장점은 쉽게 불지 않는 탱글탱글한 면발,
짜지 않고 맵지 않아서 많이들 좋아하며, 가끔 자극적이지 않은 라면 땡길 때
먹으면 아주 좋고, 그냥 군더더기 없이 라면이 갖추어야 할 것은 다 갖춘 느낌이네요~

◈ 주 이용층 ◈

전체적으로 주 이용층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좋아하더라구요~
성별은 구분할 것 없이 남녀노소 모두모두 좋아하십니다.

<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

- 물 500㎖와 스프를 넣고 끓인다.
- 대파를 반줌 정도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 청양고추 3분의 1개를 가위로 최대한 얇게 어슷 썰어 놓는다.
- 끓는 물에 라면과 어슷 썰어놓은 청양고추를 넣고 4분여간 끓여낸다.
- 마지막 30초 정도 남았을 때 썰어놓은 대파를 투하한다.
- 기호에 따라 계란을 풀어되 되고, 아니 넣어도 맛있다.

< 맛있게 먹는 법 >

- 시원한 냉수(얼음물)를 한 컵 먹는다.
- 입안이 차가울 때 얼큰하고 뜨거운 라면을 먹는다.
- 입안이 얼얼하면 차가운 냉수(얼음물)를 또 먹는다~^^

< 단점 >

모든게 그렇겠지만 꼬꼬면도 계속 먹으면 질릴 수 있으니
여러 라면을 번갈아 먹는 것을 추천드린다~^^

◈ 상풍평 추천 ◈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꼬꼬면 먹고 싶어서 샀다네용

배송 상태가 말이 안되네용

반품하면 다시 기다려야하니 먹고 싶어서 그냥 먹지만

다음부터는 안그랬으면 좋겠네용

근데 리뷰보면 엉망이 많네요

???: 참고해~

???: 참고 하라고~ ㅋㅋㅋ

참고 먹겠습니다 ㅎㅎ

이경규의 꼬꼬면 다들 아시죠?
올해가 꼬꼬면 10주년이라고 하네요.
컵라면 매일 1일 1컵 하는 사람으로서 빨간 국물이 질릴 때면
흰국물의 꼬꼬면이 생각납니다. 나가사끼와 번갈아 가며 먹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11월 8일까지로 엄청 넉넉하진 않지만 괜찮네요.

닭이 라면을 다 먹을 때 쯤 한 두개가 씹힌다는 점 빼고는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궁물이 매우 맑아서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칼칼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맵지 않은 라면인대 약간은 매운 듯한 느낌이 좀 들긴 합니다 맛은 그런 대로 괜찮고 먹을 만해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켓 배송 말인데요
비닐에다가 상품을 담아 보내서 배송 중에 상품이 파손되는 일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맨날 항의하고 교환 받아도 쿠팡은 비닐에 상품을 담아 보내는 걸 그만둘 생각이 없나 봅니다 오늘도 주문한 라면 네 개 중의 하나가 찌그러졌습니다 약간만 찌그러진 거라 오늘은 교환 신청 안하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만 제발 비닐봉지에 담아 보내는 만행을 좀 그만 둬 주세요 이게 뭡니까 이게

⭕ 빨간라면만 먹다보니, 뭔가 물려서.. 하얀국물 라면으로 뭐가 좋을까 하다가.

⭕ 오랜만에 꼬꼬면. 주문해 봤어요!!

⭕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이렇게 주셨는데 뭐 어쩔수없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포장상태 좀 확실히 부탁드려요 좀 많이 당황스럽네요 먹어야할지 모르겠네요 ~

역시 느끼한 음식과 먹을때 국물이 일품이에요~~ 삼겹살에 크으~

꼬꼬면 컵라면 형식의 제품입니다.
면발은 얇은 편이지만(일반 라면보다 약간 얇음) 국물육수도 닭육수 베이스가 있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넉넉해서 맛있게 잘 먹을게요.

역시 맑은 국물 라면은 꼬꼬면이 최고인 듯.
매운 라면 못 먹는 분도 잘 드시네요.
맑은 국물 라면들, 우동 같은 것들은
약간 누린내 같은 게 나는데,
꼬꼬면은 그런 것도 없고 맛있어요.
쟁여 두고 종종 먹고 있습니다.

근데 포장은 조금....뭔가 아깝네요ㅎㅎㅎ
박스로 단일화해야 하는거는 맞는데 뭔가 과대포장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ㅎㅎㅎ
그냥 그렇더라구요~
생각보다 큰 박스가 와서 뭐지???
했는데 안에 꼬꼬면 사발면 5개...ㅎㅎㅎㅎ
젓가락 일회용 5개....ㅎㅎㅎㅎ
뭐 그래도 사발면이라서 이리구르든.저리 구르든 상하는게 아니라서 저희 라면저장고에 넣고 하나 주말에 신랑이 맛있게 먹더라구요ㅎㅎㅎ
옛날에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님이 개발하고 히트친 라면인데 이렇게 오래가는걸 보고 새삼 나이든거 같다...싶네요ㅎㅎㅎ
그때는 학생이었는데....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있으니 허허허...

칼칼한 국물맛이 최고인 꼬꼬면.
빠른 배송으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우선, 배송이 빠르고 편리합니다.
로켓배송은 상품을 주문하면 주문 다음날 혹은 당일,
새벽에도 물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손상없이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로켓배송은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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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면의 역사이서 긴 역가는 아니지만 그때당시 항상 품절이여서 먹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재고가 많이 좋아요!
문뜩 tv를보다 닭과 관련된 라면이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큰컵으로 주문을했어요 맛도 예전처럼 맛있어요..ㅎㅎ 닭과 연관된 라면은 많지 않다보니 희소성?이 있어요! 꼬꼬면은 아마 컵라면으로만 나온걸로 알아요! 먹기도 간단하고 면도 완전히 잘 익어요! 양도 많고 추억의 닭과 관련된 라면으로 매우 추천해요...! 이 리뷰를 쓰다가 또 먹고싶어 라면 먹다가 쓰고있습니다..ㅎㅎ

밥말아먹기 좋은데

누가 알려준 레시피
라면 다 먹고 남은 국물에 계란하나 풀고 밥말아먹으면 맛있다고...

근데 원래 국물 자체가 밥말아먹기 좋은 국물이고
컵라면의 탑은 육개장 컵라면이라고 생각하지만
밥말아먹기 좋은 컵라면은 개인적으로 이거라고 생각함

계란하나 풀때는 개인적으로 흰자 싫어해서 흰자 빼고 먹음
국물이 뜨거우니 흰자가 고체화 되겠다 싶은데 생각보다 고체화가 안됨 ㅋㅋㅋ
국물에도 영향을 주는 느낌

한때 유행하고 지금은 찾는사람이 많이 없어진 라면이며
동네마트나 편의점에서 슬슬 보기 힘들때마다 그런걸 느낌...
근래도 꾸준히 나와주니까 좋다.

면도 꼬들꼬들하고..맛있는데..배송상태가...아주아주 아쉽네요!!쿠팡비닐에..뽁뽁이도 없이..그냥 왔는데..다 찌그러지고..면은 다 부스러져서..수저로 떠먹어야 될정도로 가루가 되서 왔어요..아무리 낱개로 주문을 했엉도..이렇게 포장 되서올거면..박스포장으로만..판매를 하시면 어떨까???싶네요!!이건뭐~~라면인지...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