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돈 내산 구매 후기 입니다

구매일: 2024년 11월 8일

품명: 순잠 강아지 꿀잠 사각 방석, 브라운, XL(70 x 50cm), 1개

● 가성비 저렴한 가격
● 쿠션감은 아쉬움
● 아기 강아지나 노견, 낮은 높이를 선호하는 강아지에게 추천

정말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사실 우리 강아지가 열이 많아서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도 종종 바닥으로 내려가서 자더라구요 바닥에서 자는 걸 볼 때마다 마음이 조금 불편했는데, 바닥에서 편히 잘 수 있는 보조용 방석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쿠션감은 뛰어난 편은 아니에요
푹신한 느낌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이 정도 크기에 이 가격이라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보통 s, m사이즈를 벗어나면 가격이 훅 뛰는데 가성비 하나는 확실한 제품이더라구요~
우리강아지는 웰시 믹스라 길이가 좀 긴편인데 사이즈도 넉넉해서 우리 강아지가 몸을 쭉 펴고 자도 충분히 여유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강아지가 처음 방석을 사용했을 때는 머리를 방석에 기대고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귀엽더라구요 ㅎㅎ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오르내리기도 편해 보이고, 금방 적응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쿠션이 아주 두껍지는 않지만, 오히려 높은 쿠션을 부담스러워하는 강아지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특히 아기 강아지나 노견이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높이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가 때는 오염이나, 뜯거나해서 쿠션을 자주 바꾸게 되는데 우리강아지 아가 때도 이렇게 가성비 좋은 제품이 있었더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생기네요 ㅎㅎ
우리 강아지가 잘 사용하고 있어서 가성비 좋은 보조 방석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내 돈 내산 100% 솔직 후기
저희 첫째는 자기쿠션이 있었는데 둘째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쿠션하고 사줄 경황이 없었어요ㅜㅜ
그리고 쿠션이 큰건 또 비싸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맨날 다른 제품 눈팅만하다가 이게 만원대로 너무 싸게 팔더라고요

저희애 스팩은 4살 허스키+코카 의 믹스견이며 무게는 16.8kg정도 나갑니다.
크기가 70에50이라서 '작을 수도 있겠다 ' 라는 생각은 했었어요!
작으면 그냥 저희 큰애 줄려고 생각했답니다. 저희 큰애는 16살에 푸들 2.5kg입니다!!

두근두근 배송이 오고 뜯어보니 생각보다 큰데 또 작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애가 커서 그렇죠 뭐 ㅋㅋㅋ
근데 딱 침대밑에 놔두니까 자기꺼인줄 알아봤지 인형넣어주니까 쏙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너무 귀엽지않나용?!

저희애는 잘때 옆으로 쭉뻗어누워자는데 그렇게 하면 작습니다 ㅜㅜ 누굴 탓하겠어요 지가 큰탓이지;;
첫째도 관심이 생겼는지 안에 들어가고 하더라고요! 이번 제품 우리애들에게 완전 인기만점입니다

너무 뿌듯하네요 : )


강아지 각자 쿠션이나 집이 있어야하는이유!

강아지에게 각자 쿠션이나 집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찾습니다.
야생에서의 조상들처럼, 강아지는 자신만의 아늑한 장소에서 쉴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쿠션이나 집은 그들이 세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주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작용합니다.

둘째, 강아지는 개인적인 공간을 원합니다. 인간과는 달리, 강아지는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쿠션이나 집은 친구나 가족과의 소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개인 공간은 강아지가 자신만의 냄새로 가득 채우고, 그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셋째, 강아지의 체온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는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며, 바닥이나 차가운 표면에서 자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쿠션이나 집은 부드럽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여 강아지가 더욱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노령견이나 건강 문제가 있는 강아지에게는 편안한 쿠션이 그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는 물리적, 정서적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쿠션이나 집은 강아지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만의 공간으로 돌아가 쉴 수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 큰 위안이 됩니다.

또한, 이러한 공간은 주인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그들의 공간에서 주인의 목소리를 듣거나, 주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강아지에게 각자 쿠션이나 집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는 우리 애기들의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건강을 모두 지원하며, 강아지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이 제품 쿠션바닥에 미끄럼방지까지 있어요 ㄷㄷ
이가격에 이퀄리티? 사지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힘이 납니다 긴 후기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저희집 마당에 2년째 점거중인 까탈스런 냥이를 위해 준비했어요~
이녀석이 늘 속이 좋지 않아 2년동안 멀쩡한 변을 본적이 없고,
물똥을 달고 살아서인지 추위를 심하게 타는 편이어요.
그래서 한여름이 아닌이상 보온을 잘 해주는 편이라
겨울집을 항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밖에서 생활하다보니까 비와 길 먼지에 털에..
깔아준 담요, 이불이 쉽게 오염되고,
입다버린 옷까지 몽땅 사용하고 보니까능
더이상 깔아줄 것이 모자라 저렴한 담요를 종종 구입하고 그래요 ㅎㅎ

그래서 애견방석은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바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옴마야~
이렇게 큰게 이 가격이라니 냉큼 구매해버리고 말았는데요~

받아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품질이 꽤 괜찮아요~
원단 가격만 생각해도 너무 가성비가 좋은데..
무엇보다 솜이 빵빵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일전에 다이×에서 구매했던 빨갛고 퍼런 5처넌대 제품보다
품질이나 디자인면에서도 굿~
보온성도 굿~

사실 다른분 후기에서 바느질이 엉망이네 그런 글을 보아서 걱정되었었는데
어차피 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이고 솜이 빵빵해서 가려지는 부분이라
일부러 뒤집어보지 않는이상 전혀 문제 없을것 같아요.

그런데 애들 겨울 보금자리 박스에 넣어보니 너무 크긴 하더라구요^^;
물론 큰게 가성비로 좋긴 한데..
4키로대 고양이들에게는 너무 크긴 하다~단점은 이정도?ㅎㅎ
냄새나 먼지없고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제 생각에 실보다 득이 많다 생각됩니다 ^^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

✔️ 구매가격 10900
✔️ 내돈내산 찐후기, 리뷰 마감 코앞 두고 작성…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다른 분들은 구매 하셨을 때 좋은 상품 걸렸으면 해용~ 단점부터 말씀 드릴게요!

• 강아지가 방석에 오줌 싸면 밑으로 보면 다 새요 ㅠㅠ 방석이 흡수하진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방석에 오줌이라도 싸면 오줌이 뚝뚝뚝… ㅠㅠ
• 마감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용 그래서 그런지 털 실오라기 나온 거 보면 강쥐가 앙앙앙 물어뜯으려고 준비태세합니당
뜯긴 것보면 안에 그냥 인형솜… 이건 꼬매서 사용합니다

그다음 장점으루 말씀 드릴 것 같으면~~~

• 만원으로 요새 방석 사기 되게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구 샀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맘에 들지 안 들지도 모르고 ((호불호 확실한 강아지입니다;;;)) 일단 그점에 실패하든 성공하든 가격이 확실히 좋습니다!!
• 두번째론 세탁 건조 해도 형태 무너짐 없어요 전 세탁기에 와랄라 넣고 돌리는 편이라 형태 무너짐 있으면 또 막 손으로 쪼물쪼물 귀찮은데 요건 없어요 그래서 편합니당

일단 각각 두개씩만 나열해봤어요^^ 공평하게 ㅋㅋㅋ
일단 단점들도 만원 가격대에 방석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 실오라기 같은 건 제가 정리해주면 그만입니다~ 아무튼 이 가격대에 훌륭한 방석이라는 것 확실!!ㅋㅋㅋ 가볍기도 하고 아무튼 보들보들 좋긴 해용~~ 근데 뒤에 미끄럼방지도 있던데 딱히 뭐 효과는 크게 몰겠긴 해요 밑에 퍼즐매트 깔아둬서 그런지…? 그래도 막 쓰기 좋답니다!!! 싸이즈는 L라고 보기엔 작고 그냥 딱 XL 같긴 하네욤 ㅋㅋㅋ 우리 애기 5키로 쫌 안 되는데 두마리정두는 같이 안구 방석 쓸 수 있을 것 같답니다 ㅋㅋㅋ

이가격이면 훌륭~

예전에 강아지를 키웠었지만 만으로 13년 정도 살고 무지개 다리 다리를 건넜는데
그때 충격이 너무 커서 그 이후로는 강아지 키울 생각을 안 했어요.
우연치 않은 기회에 강아지로 분양받게 되서 방석부터 주문을 했는데.잘한듯싶네여

신랑 상사분이 꼬똥 드 툴레아를 키우시는데
우리 아들이 혼자라 외롭다고 하니까
잘 키운다고 약속만 하면 주신다고 해서 받게 뎌서
강아지 용품이 하나도 준비된 게 없어서 방석부터 고른 거예요

저 핑크를 산 이유는 우선 핑크색만 L사이즈가 할인하더라고요. ㅋ
나머지 색상은 없고 그래서 그냥 핑크로 샀어요. 남자든 여자든 별로 상관없거든요
강아지는 강아지일 뿐이니까. 강아지 받기도 전에 이것저것 질문하기 뭐해서 아직 성별로 잘 몰라요.

방석은 너무 만족했어요 퀄리티 나쁘지 않아요.
쿠션 감도 상당히 있어요. 두께가얇지않아여

저는 그냥 푹 꺼지거나 너무 납작하면 어떡하지 ?
하고 걱정은 했는데 웬걸 기대한 거보다 좋아요. 엄청 부드럽고

너무 만족해요 사이즈도 좋아요. 아직 아기강아지라
저게 아직은 크지만
5키로에서 6키로 정도까진 큰다고 하니까 그때까지도 충분할 거 같아요.

크기도 너무 좋고 재질도 부드럽고 마감도 나쁘지 않아요.

마감처리된 부분에 검은색 실선이 좀 보이긴 하지만
그 정도는 전혀 문제될 건 없어요.

색상도 예쁜 핑크에요. 막 너무 찐핑크도 아니고
겉에 테두리는 찐핑크긴 하지만 예쁜 핑크고
안에 극세사면은 이쁜 연핑크에요

화면하고 똑같애요. 완전 똑같은 색상이에요.

저는 정말 기대보다 더 만족했어요.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 드릴 정도에요 괜찮은데요.

강아지도 오랜만에 키운다는 설레임도 있어서 그런지 기분은 좋네요. 마음에 드는 제품 사서^

저 방석에서 오래도록 잘 키워보겠습니다.

강아지 용품살때
비교할 강쥐가 없어서 늘사이즈
고민하며 샀는데ㅋㅋ제가 싹적어드림
두리는 믹스견
허리가 길고 다리가짧음
웰시랑 닥스훈트처럼
근데 믹스견이라 덩치가큼ㅋㅋ
목도길음
그래서 일반강아지 사이즈방석은 작고
일반강아지 다리있는옷은 못씀
이 방석은 직사각형라 긴 두리에게 좋음
ㅋㅋㅋㅋㅋ

일딴 이방석은 무조건사세요
저는10개 깔별로 넘게샀어요
한번살때 적으면두개에서 많으면4개씩

저희두리는 간식을좋아해
피부병이 조금있어서
방석을자주갈아주는데
방석이 비싸면 너무 부담되는데

이방석이 도톰하고 푹신한데
가격이 젤착함

사람들 몰리면 비싸지니까
한열개 더 사놔야할듯
ㅋㅋㅋㅋㅋ
다른방석 1개값으로
이건2~3개살수있음

가격써줄라고하니까
리뷰법에 걸린다고 못쓰게하네
아오

주문날짜: 2024. 03. 21
배송날짜: 2024. 03. 22
가격: 8,620

2월경 유기견 보호센터에세 데려온 우리 새로운 가족이 된 친구가
집에와서 잘 먹고 잘 쉬니 급 성장!!!!

원래 있던 방석이 너무 작아지기도하고
원래 마당에서 키우려고 했던 친구라
조금 급하게 저렴하면서 후기가 좋은 방석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한달 조금 더 쓰고 후기를 남기는데
처음 도착했을때 부터 거부감도 없고 쿠션이 좋은지 방석에 계속 앉아있더라구요

가끔 지가 쉬는 방석인데 쉬를 할떄가 있는데
이 방석.... 쉬가 바로 바닥으로 세더라구요 ;;;
처음엔 조금 당황하긴했는데 쉬를 흡수해서 쉬를 한지도 모르는것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저는 그냥 세탁기에 넣고 박박 돌리고 건조기에 넣어 돌리는데요
세탁후엔 솜이 조금 뭉쳐있긴 하지만 팡팡쳐주면 제자리로 금세 돌아와요

사진 보다 양쪽 벽이 낮긴하지만 아이가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지않고
크키도 커서 좋은거 같아요

이가격에 이 가성비면 좋다고 생각해요!!

댕댕이들을 위해 2개 샀는데
고양이들이 더 좋아해서 2개 더 샀어요.
진짜 높이 좀 낮고 폭신한 상자같아서
고양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도넛방석이랑 다르게 상자모양이라 더 좋아하나봐요.
4개 샀는데 더 살까 고민하고 있네요.
가성비 방석이라 오래 갈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마치 상자스크래쳐 사듯이 사버렸어요.
상자스크래쳐 크기랑 비슷해서 더 아늑해보여요.

진짜 애들 요즘 매일 들어가 있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좀 많이 사서 쟁여둘까 고민될 정도입니다.
재질도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꾹꾹이도 하고
들어가기만 하면 다들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좋아하네요
뭔가 득템한 기분이에요.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거예요.
박음질이나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일반 애견 방석과는 다르게 솜에 부피가 크지 않아요.
그래도 만졌을때 적당히 있어서 폭신하고,
사이즈도 베개 사이즈라 6.5kg 폼피츠 한마리가 누워도 자리도 널널해요.
방석 가운데에 박음질 처리도 해서 세탁시 뒤틀림도 적을것 같구요.
전에 쓰던건 가격대가 있긴 했지만 가운데 박음질 처리가 안돼서
세탁시 솜이 한쪽으로 너무 많이 쏠려서 그 부분은 별로 였거든요.
바느질 처리가 약간 미흡해서 실밥이 보이는게 많은것 빼고는
나쁜점은 아직 찾아보지 못 했네요.
방석 두개를 저렴할때 구매해서 다행이네요.

사용할곳에 사이즈를 재어보고 구매를 했어요.
캣타워 안에 이제 날도 더워지고 그렇다고 갑자기 차가운소재로 하려니 싫어하고
지붕있는걸 했었지만 잠시동안 방석만 있는걸로 바꿔주려고 찾아보니
일단
가격이 싸서 부담없이 사용하고 털때문에 세탁이 어려워서 다시 새걸로 교체 하기에도 편해요
처음에 왔을때 약간 압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이즈 재어봤어요.
캣타워안에 넣기에는 사이즈가 딱 좋아요
그런데 따로 방석만 사용한다면 조금 작아서 큰사이 하길 추천드려요

가격대비 좋아요~~

● 크기

생각보다 작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는 안에 강아지가 들어가는 공간을 사려는 사이즈로 생각해서 실제로 보니 옆에 두툼한 벽이 있어 작아보였어요.

● 강아지 선호도

생각보다 잘 들어가서 맘에 들었어요. 두니까 쏘옥 들어가요. 게다가 자기 몸만한 크기라 여유가 없는데도 넣으려고 몸을 맞춰서 끼워넣어요. 그리고는 잘 자요. 옆에 둘러진 벽에 얼굴을 대고 잘 자요.

● 세탁

세탁은 그냥 세탁기로 하였는데 터진 곳 없이 내구성은 문제없었어요. 그런데 속을 뒤집으니 마감이 좋지 않았지만 터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저렴한 가격

최고의 가성비 방석이라 생각해요. 이 가격이 이 퀄리티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크기

생각보다 작다고 느껴지는 건 사이즈가 전체 크기이고 안에 눕는 공간이 아니라서 작다고 느꼈어요.
방석 테두리는 높이가 높아서 강아지가 턱을 대놓고 있기 좋아요.

● 세탁

세탁은 그냥 세탁기에 돌렸는데 괜찮았어요. 건조기 사용이 안되어서 속을 건조하기가 오래 걸렸지만 3일 정도 말려주니 말랐어요.
속을 까뒤집으면 실 마감이 맘에 들지 않지만 가격이 싸니까 허용이 되는 정도예요.

2.5키로,3키로 댕댕님들을 위해
M사이즈 샀는데 사이즈 딱 맞아요.
어째 고양이들이 더 좋아해요.
7키로 8키로 뚱냥님들이 더 좋아하네요.
생각보다 모양이 안정감있고 푹신해요.

가격이든 모양이든
다견 다묘가정에서 대량으로 구입하기 딱 좋아요

두 개 샀는데 마음에 들어서
두 개 더 주문해 놨어요.

약간 높이 낮은 상자같은 느낌이라
멍멍이들도 좋아하지만 고양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애들도 저도 만족이에요.

우리 집 귀염둥이 토리가

세탁기에 슝 돌리고 건조기로 딱 말려서

토리에게 보여주니 보자마자

올라 앉았습니다....

3키로 치와와에게 더할 나위없이 딱 이네요 zz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해 주니 더 기분이 최고에요.

한 사이즈 큰걸로 주문해서 안방에 놔둬야겠습니다.ㅋ

여름인데도 극세사 같은 느낌의 방석에 착 앉네요.ㅋㅋ

판매자님께 감사해요 ㅋㅋ

대형캔넬에 딱 맞춤사이즈네요

이노무 사고뭉치ㅠ

방석 다신 안사준다 마음 먹었었는데ㅋ

막상 날씨가 급 쌀쌀해지니 자동으로 방석검색 ㅋㅋ

제발 이번에 물어뜯지말고 잘 하자! 구룡이

사용하던 강아지 방석의 털이 많이 눌려 새로 구입해 주었습니다.
기존엔 도넛 모양의 수술이 있는 제품인데 간식을 주면 방석에서 먹는게 신경쓰여 수술없는 깔끔한 사각묘형이라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모양의 방석을 다*소에서 구입한적이 있는데 요즘엔 팔지 않는지 보질 못해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저렴하게 팔기에 구입하였습니다
4키로 초반의 말티즈인데 들어가 누우면 사이즈가 딱 맞구요.
가장자리가 올라와 있는 모양이라 턱을 괴고 누워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솜같은게 겉에 묻어있어 건조기에 먼지털기 기능으로 돌려주고 사용했구요.
안쪽을 까뒤집어 보니 바느질이 보이긴한데 다시 뒤집으면 안보이니 큰 문제는 아니어 보입니다.
한동안 잘 사용할듯 십습니다.

우리 가족의 사랑하는 반려견 ‘꽁지’와 함께 그동안 몇 가지 다른 방석을 사용해봤는데, 순잠 강아지 꿀잠 사각 방석은 확실히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준답니다.

먼저 방석의 디자인부터 너무 맘에 듭니다. 깔끔한 사각 디자인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재가 사용되어 인테리어 요소로도 제격이었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쿠키가 이 방석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인데요, 이 방석 위에서는 쿠키가 평소보다 훨씬 더 오래 잠을 청하고, 깨어나서도 보다 편안해 보여요.

방석의 소재는 부드럽게 만져질 뿐만 아니라, 무게분산이 잘 돼서 반려견의 뼈 건강을 지켜줄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또 방석 커버는 탈착이 가능해서 가끔 사고 치는 쿠키를 위해서도 너무 좋아요. 세탁하는 것도 쉽고, 날씬한 사각 디자인이기 때문에 세탁기에 잘 들어가서 편리했어요.

순잠 강아지 꿀잠 사각 방석 덕분에 저희 쿠키는 이제 하루 종일 편하게 보내고, 덤으로 집안 분위기도 아늑해지고 저희 가족 모두도 행복해졌습니다. 이런 훌륭한 제품을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냥님이 맘에들어합니다 다행이에요
다이소에서 사는거보다 싸서 속는셈치고 구매했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냥님도 집사인저도 찬성!

● 생각보다 작은 크기

사이즈만 보고 샀는데 내부 사이즈를 생각을 못해서 작다고 느꼈어요. 두툼한 사각형이 둘러쌓여있어서 강아지가 누울 수 있는 안의 공간은 작아요. 이 점을 고려해야했어요.

● 두툼함

솜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손으로 만져보면 두툼하고 강아지도 잘 이용해요. 특히 둘러싼 사각형이 강아지 엉덩이와 등을 받쳐줘서 그런지 딱 몸을 말고 방석 크기에 몸을 맞춰요.

● 세탁

그냥 세탁기로 돌렸고 잘 말랐고 실밥이 터지지 않았어요.

● 미끄럼 방지

미끄럼 방지는 일반 바닥에서는 있으나마나인데 고무 소재의 판 위에서는 약간 덜 미끄러졌지만 막상 사용은 일반 바닥에서 하기에 크게 효과는 없었어요.

저희 포메 강쥐 아가가 잘들어가 자요~~^^근데 크기가 좀 작아요ㅠㅠ

흰방석을 사니까 너무 때가 잘 타고 잘 지워지지도 않는데 분리형이 아니라 전체 다 빨아야 하다보니 비싸게 샀지만 새거 사고 버릴려고 했는데
그래서 분리형이라길래 구매했는데 왜 분리형이 아닌거죠? 설명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분리형에서 올라온 사진처럼 도톰하지도 않아요
싸게 구매한거고 바로 쓸거라 반품 안하지만 분리형이라는 내용은 없애셔야 할듯해요

분리형이 아니에요 ㅠㅠ
회색사길 너무 잘했어요 ㅠㅠ 때좀 타도 티나지마라

# 귀한 시간 뺏지 않는 장/단점만 보는 내돈내산리뷰

[구매이유 : 이전에 산 방석을 너무 좋아해서 빨래 교체용으로 구매했어요]



●＊… 장점 …＊●

- 타 방석들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고 배송이 빠릅니다
- 박음질이 구역마다 되어있어 통째로 넣고 빨래하기에도 편하고 잘 말라요



●＊… 단점 …＊●

- 이전 브라운 색상을 원래 다른 강아지 방석 빨래할 때 교체용으로 쓰고자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7kg 스피츠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그 방석에만 있어서 크기도 넉넉하겠다 싶어 오히려 교체용으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 침대 색상이랑 맞추려고 그레이 색상 주문했는데 전이랑 같은 제품인가? 싶을 정도로 이전 브라운 색상처럼 단단하게 펴지는 느낌이 아닌 흐물흐물하고, 박음질 처리가 꼼꼼하게 안 되어 있어 실밥이 다 터져 있었습니다..

이걸 선택한걸 후회하는 두가지 ㅡ
첫째ㅡ 바닥이 폭신한줄알고 주문한것.
둘째ㅡ 박음질이 아이 누운곳으로 돌출되어있어서 이렇게 거꾸로 박음질한 제품은 강아지를 많이 키웠어도 처음..내가 본 강아지 방석중 가장 최악!
더는 얘기하고싶지않지만 다른 소비자들 잘 보고선택하시라고 사진올림!

5kg믹스 강아지 편하게 잘있어요

쿠션감이 나쁘지는 않은데

바닥이 두껍지는 않아요

아직은 폭신한데

오래쓰면 덜 폭신할거 같아요

안쓰는 담요 한장깔아주니

너무 편안하게 잘 자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적당한 품질에 이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괜찮아요

이정도 가격임 나름 괜찮은듯요 마당에 크는 강아지들 3마리라 지하실에 이불깔아 줬는데 오자마자 깔아주니 각자 깔별로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모습 넘 귀엽네요.
강아지들 반응을 보려고 좀 싼걸로 구입해줘 봤는데 호응이 좋네요^^ 담엔 좀 가격대 있는걸로 구입해 줘야 겠어요~

고양이들은 자기 몸보다 작은데서 낑기게 있는걸 좋아해서 방석도 좀 작은걸 사줬는데 방석엔 잘 앉자 있질않네요 우리 애들은 이상하게 몸에 열이 많은지 따뜻한곳보다 차가운데서 자는걸 날씨 쌀쌀한 요즘에도 욕실바닥이나 현관앞 대리석바닥 욕실 세면대 올라가서 자는걸 좋아해서 혹시라도 바닥 차가운데서 자면 감기 걸릴까봐 욕실 바닥에서 잘때 깔고 자라고 방석을 사준건데 바닥에 깔아줘도 사준 방석은 옆에 그냥두고 맨바닥에서 그냥 자네요 날씨가 추운 새벽에만 잠깐 자기들 집에서 자다가 아침되면 화장실 바닥이나 세면대에 올라가서 둘이 붙어서 자는걸보면 너무 이쁘지만 애들 때문에 욕실 바닥을 항상 마른 걸레로 물기 제거하고 욕실청소도 자주 하게되지만 쌀쌀해진 날씨에도 맨바닥에서 자는 우리애들 때문에 최근에 방석이랑 푹신한 침대형같은 집을 자주 사게되네요 사주면 잘들어가서 사용하면 좋은데 안쓰고 내버려둘때는 좀 서운하긴 하지만 우리애들 좋은것 있으면 자꾸 사주고 싶은게 집사들 마음 인가봐요

제 아들인데요 아주 편안해 하고 좋아하네요 키로수를 최근 안재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한 5~6키로 됩니다
6살된 성묘에요
방석이 조금 낮은 편이지만 푹신하고 좋아요

중견사이즈라고 찾았고, 사진도 그렇게 보이도록 편집 ㅎ
하지만...띠로리~~~
4개월된 4키로 울 프렌치불독이 들어가는게. 마치 4살짜리 애기가 2살짜리 동생업어주는듯 불편어색 ㅋ
테두리라도 좀 넓으면 애가 턱이라도 좀 잘 받치지..;;
울 애기 지금 차라지 안락의자에 올라감 ^^

사이즈 착각하게 편집된 사진에 혹하지 마세용~

적당히 폭신하고 낮아서 좋아요 아기강아지에게 딱이네요 속에 좀 벌려 보면 바느질이 매끄럽진 않아서 강아지가 자꾸 뜯으려고 하는데ㅜㅜ 그래도 만족해요~강아지가 편히 잘있어요~오라고해도 안오네요ㅋㅋ 3갤 강아지1키로인데 L사쥬 크고 좋아요 뒹굴뒹굴하기 좋네요ㅎㅎ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렸는데 멀쩡하고요~~

5키로 짜리 우리 아이에게 넉넉한 싸이즈에요!
딱딱한곳엔 앉지도 않아 방석 구매해봤는데
푹신푹신해서 잘 있네요
밑에 미끄럼 방지도 있어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