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 레귤러 454g 2개, 454g, 2개

커클랜드 시그니춰 베이컨은 정말 대만족이에요!


베이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우선, 양이 꽤 많아서 가족이 많은 집이나 자주 베이컨을 사용하는 집에서 특히 좋을 것 같아요. 454g이 두 개 들어있으니 한동안 충분히 쓸 수 있어서 가성비도 훌륭하더라구요.

저희는 파스타나 기타 요리에 베이컨을 자주 사용해서 가성비 좋은 이 제품을 골랐어요.

베이컨 두께가 적당히 도톰하고, 기름기가 너무 많지 않아서 기름을 빼고 먹으면 아주 바삭하고 맛있어요! 저는 주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는데, 바삭하게 구워지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요. 고기 맛이 진하고 짭짤하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샌드위치나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기 좋아요.

조리할 때 기름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불을 적당히 조절하면 기름을 적당히 빼서 먹을 수 있고, 그 덕분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필요한 만큼 꺼내서 사용하고 남은 건 다시 냉동해두면 되니 편리하고 실용적이에요.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어서, 재구매 의향이 확실히 생긴 제품입니다. 베이컨을 자주 먹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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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 454g, 2개입

쿠팡에서만 볼 수 있는 대부분 성의있고 친절한 상품평이 많은 도움되지요?!
“[코스트코]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의 경우는 온라인 특성상,
꼼꼼하게 비교하고 충분히 고민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정보는
상품평만한 게 없어 구체적인 도움을 받게되면 믿고 주문하게 되는데요.
상품평을 통해 새로운 걸 알게 되기도 해서 어떤 때는 대충 쓰거나
쓰다만 제품도 자부심과 믿음이 커져 다시 끝까지 잘 사용할 때도 있어
리뷰쓰면서도, 온라인쇼핑할 때도 상품평이 참 중요한데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코스트코]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 이유있는 ••••

ㅣ100% 돼지삼겹살
삼겹살로 만들어야 베이컨인데 요즘은 어쩐일인지 삼겹살이 아니고
값싼 다른 부위로 만들어 ‘담백한’, ‘가벼운’등 온갖 이름을 붙여서
정통 베이컨을 찾기힘들어져서 떨어지지않게 주문해서 먹어요.

ㅣ두꺼워요.
국내산 베이컨은 삼겹살이 아닌데도 얇아서 찢어지고 너덜거려
먹기가 불편한데 제법 두꺼워 굽기도 편하고 먹는 식감도 제법 좋아
그냥 구워 먹어도 맛나지만 샌드위치를 만들면 맛있는 이유가 되구요.

ㅣ자연스러운 훈제향
국내산 베이컨은 인공향을 첨가한 진한 훈제향이 나고 찐듯 삶은듯
분홍색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어 찜찜하고 기분이 이상야릇하지만
연기로 훈연한 정통베이컨처럼 물기가 없고 구수한 냄새가 나요.

ㅣ이래저래 따져도 비싸지않은 가격
요즘 삼겹살 한근이 얼마예요?!?!
미국산이긴 하지만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닌듯⁉️
평소 뒤지다가 젤 저렴한걸로 장바구니에 넣어뒀다가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네요.



⭕️
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서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은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화면에 나와 있는 리뷰를 보거나
‘상품평 모두보기‘ 버튼을 누르기보다 ’상품리뷰‘ 우측의 ’>‘버튼을 누르면
‘베스트 리뷰’가 나오면서 좌측에는 ‘베스트순‘과 ’최신순’으로 볼 수가 있고
우측 파란색 ’스마트필터‘에서 항상 별 세개(만족도 보통) 이하
상품에 대해 만족못하는 상품평을 보고나면 별 다섯개짜리(만족도 최고)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른 후기로 또 봐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스트코]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 454g, 2개입

쿠팡에서만 볼 수 있는 대부분 성의있고 친절한 상품평이 많은 도움되지요?!
“[코스트코]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의 경우는 온라인 특성상,
꼼꼼하게 비교하고 충분히 고민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정보는
상품평만한 게 없어 구체적인 도움을 받게되면 믿고 주문하게 되는데요.
상품평을 통해 새로운 걸 알게 되기도 해서 어떤 때는 대충 쓰거나
쓰다만 제품도 자부심과 믿음이 커져 다시 끝까지 잘 사용할 때도 있어
리뷰쓰면서도, 온라인쇼핑할 때도 상품평이 참 중요한데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코스트코]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 이유있는 ••••

ㅣ100% 돼지삼겹살
베이컨은 삼겹살로 만들어야는데 우리나라는 삼겹살 수요가 유독 많아
삼겹살보다 저렴한 비슷하거나 다른 부위로 만들어 ‘담백한’, ‘가벼운’등
온갖 이름을 붙여 요즘은 국내 브랜드 제품에서는 정통 베이컨은
그나마 한두개제품인데 무지 비싸고 찾기힘들기도하구요.
어릴때부터 먹어왔던 참숯불에 훈연한 정통 베이컨은
육질의 두께감과 진한 훈연향에서 느낄 수 있는 풍미때문에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구워서 달걀후라이와 그냥 먹어도 차원이 달라지는
훌륭한 브랜치가 되다보니 정통 베이컨은 미국산에서 맛볼 수 있어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과 슈가데일,
’오스카 마이어 베이컨‘을 무지 좋아해서 떨어지지않게 주문해서 먹어요.

ㅣ두꺼운 두께감이 주는 식감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감, 그리고 포만감!!
삼겹살이 아닌 국내산 베이컨은 얇아서 찢어지고 제법 흥건한 물기때문에
너덜거려 굽기도 먹기도 불편한데 물기가 없고 특유의 유분때문에
굽기도 편하고 제법 두꺼워 식감이 좋아 그냥 구워 먹어도 맛나지만
샌드위치를 만들면 식감과 포만감이 훌륭해서 맛있는 이유가 되구요.

ㅣ자연스러운 훈제향
국내산 베이컨은 인공향을 첨가한 진한 훈제향이 나고 찐듯 삶은듯
분홍색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어 찜찜하고 기분이 이상야릇하지만
연기로 훈연한 정통베이컨처럼 물기가 없고 구수한 냄새가 나요.

ㅣ저염은 아니지만 짜지도 않아요.
코스트코의 저염 베이컨은 빨간색이구요.
”커클랜드 시그니춰 슬라이스 베이컨“은 레귤러예요.

ㅣ많은 기름
굽다보면 녹은 기름이 제법 흥건해져 베이컨은 다 그렇다는 생각이구요.
항상 키친타올을 준비해서 기름기를 걷어내면서 구워요.

ㅣ이래저래 따져도 비싸지않은 가격
요즘 삼겹살 한근이 얼마예요?!?!
미국산이긴 하지만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닌듯⁉️
평소 뒤지다가 젤 저렴한걸로 장바구니에 넣어뒀다가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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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서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은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화면에 나와 있는 리뷰를 보거나
‘상품평 모두보기‘ 버튼을 누르기보다 ’상품리뷰‘ 우측의 ’>‘버튼을 누르면
‘베스트 리뷰’가 나오면서 좌측에는 ‘베스트순‘과 ’최신순’으로 볼 수가 있고
우측 파란색 ’스마트필터‘에서 항상 별 세개(만족도 보통) 이하
상품에 대해 만족못하는 상품평을 보고나면 별 다섯개짜리(만족도 최고)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른 후기로 또 봐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찾았어요!!!!!!!!!!!!!!!!!!!!!!!!!!!!!!!!!!!!!!!!!!!!!!!!!!!!!
제가 딱 원하던 베이컨이예요.

해외여행가서 조식으로 먹을때
바삭하게 잘 튀겨져있는 그런 베이컨!!!!!!!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베이컨 한참을 찾아 돌아다녔거든요.
마트에 있는 웬만한 국산브랜드 베이컨은 다 먹어봣는데
호텔조식에서 나오는 그 바싹튀겨진 베이컨은 없더라구요.
이대로 포기하긴 아쉽고, 혹시나싶어 코스트코 베이컨 1개 구매해봤는데

대박!
너무좋아요!
딱 맛있어요!!!

그냥 후라이팬에 넣고 강불로 놔두면
알아서 기름이 환장하게 나와요 ㅎㅎㅎ
저거저거 다먹으면 우째.....할 정도로 기름 다 빼면
완전 바삭한 베이컨이 남아요 ㅎㅎ

그때 키친타올로 기름 싹 걷어서 버리고
후라이팬에 남은 베이컨을 잘게 잘라
샐러드에 넣어 발사믹식초넣고 그냥 먹거나
혹은 빵에 버터만 듬뿍발라 진짜 안에 암것도 안넣고
요 베이컨만 5줄정도 넣어서 먹으면
으~~~~~~~~~~~~~~~
쥑입니다 쥑어요!!!!!!!!!
너무 맛있어요!!!!!!

딱 제가찾던 베이컨이란걸 알았을 때
바로 4개 주문했어요.
지금 기다리는 중이예요 ㅎㅎㅎ
바삭해서 너무 맛있어요!!!!!

전 이거 언제든 먹을 수 있도록
받자마자 한줄씩 비닐봉지에 켜켜이 넣고
냉동고에 두고는 필요할 때마다 4~5줄씩 꺼내 바로 먹으니
따로 떨어지니 통으로 녹이지않아도 되고
쉽게 잘 떨어져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생각보다 두꺼운데 막상 바짝 구우면 얇아져요 ㅎㅎ
그치만 국산베이컨처럼 얇아서 찢어질정도로 얇진 않으니
두툼하다 생각하면 좋아요.

외국 호텔 조식 베이컨 먹고 싶으신 분이라면
바로 이겁니다아!!
구매하셔서 맛있는 식사하세요
저처럼요~~

기름기는적고
베이컨살이풍부해요
김치전할 때 몇쪼각씩 넣고
전을부치면돼지고기 보다 맛있어요
채썬당근이나양배추에돌돌말아
프라이팬에익혀먹어도맛있구요
베이컨은냉동실에쟁여두고
요리마다적절히이용하기좋아요
감자볶음에도조금씩넣으면
베이컨특유의향으로맛이더좋아요
450g2개용량도 넉넉
유통기한도길어한팩은냉동실에
한팩은냉장실에보관하여
필요할때마다쓰기좋아요
꼼꼼한포장상태
너무좋았어요
다먹고다음에재구매하려고
찜해놨어요
사업주님번창하세요^^

파스타나 볶음밥 까르보르나 떡볶이등 해먹으려고 코스트코 베이컨을 주문하게되었어요
일단 받자마자 당장 먹을 베이컨4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3~4장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일회용 비닐팩을 반으로 잘 잘자서 저렇게 소분하면 비닐팩1장으로 모두 소분가능해요
쓸때 비닐만 살짝벗겨서 때면 굿~!!!
저는 일단 오물렛 까르보느라 파스타등 해먹었어요
짜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일단 가격대비 양이 많고 질이 떨어지지않아 매우 만족해요
다 먹고나면 또 구매해도 될정도로 활용도가 좋은거같아요
볶음밥에 넣어도 되고 간단하게BLT샌드위치 만들때도 넉넉히 넣을수 있고요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되길~

매번 구입하는 저희집 베이컨~~~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기름이
적은 팩이 도착했네요

저염이라고는 하지만 베이컨 특정상
어쩔수없이 짠맛은 있어요
하지만 마트에 나와있는 타제품 베이컨에
비하면 너무도 좋은 퀄리티 때문에 베이컨은
쿠팡을 통해 코스코에 납품되는 커클랜드
제품을 구입하네요

미국에서는 베이컨 종류가 많아 이것저것
음식에 따라 바꿔서 구입했는데...
한국 베이컨 사서 먹지도 못하고 그냥 버렸어요
코스코에서 구입 하다 요새는 쿠팡에서 편하게
구입해서 쓰는데 가격이 미국보다는 비싸지만
한국이라는걸 감안하면 그나마 이제품이라도
구입 할수있어 고마운 마음으로 사용합니다

팬에 노릇하게 구워 기름을 뺀뒤 종이 호일에
한번씩 쓸 분량 소분해서 냉동 시켰다 사용할때
다시 한번 팬에 구워 빵에 끼워 야채와 곁들이면
짠맛을 많이 줄일수있어요
아침에 오물렛이나 스크럼블 에그 할때
간을 싱겁게 하고 베이컨과 함께 먹으면
짜지 않게 먹을수도 있네요
먹는 방법은 취향에 따라 응용하면 맛있는
베이컨을 사용하실것 같아요

아주 적절한 비율을 가진 베이컨당첨

고맙구로~~~

고소하니 바삭하게 구우니 맛있어요

이전에는 국내 제품들을 주로 썼었는데 대부분 부위가 앞다리살이거나 기름기가 없는 제품들이 많아서 불만이었으나 이 제품은 부위도 삼겹살에 살코기와 비계 비율이 적절하고 맛이 좋아 제품의 질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30년전에 아버지와 이태원 부근에서 먹었던 오리지널 베이컨 맛이 자꾸 생각나서

혹시나 하고 하나씩 되있는 묶음을 이곳저곳에서 시켜봤습니다.

커클랜드거는 빨간색 파란색 다 시켜봤구요..

그중 커클랜드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네요.

술안주로도 적당하고 밥반찬으로도 강추합니다.

짠맛이 걱정되시면 후라이팬에 물을 반컵정도 넣으시고 자작자작할때까지 익히시면

훨씬 부드럽고 짠맛도 많이 완화됩니다.

맛있어요

추천하고여 전 오늘 다시 재주문 합니다^^!!

전부터 좋아하는 상품이예요. 다른데서 구입하다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저는 국산베이컨보다 이것이 훨 더 맛납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베이컨을 저번에는 9천 원 때의 가격에 샀는데 이번에는 만원 때에 샀어요
물가 때문인지 가격이 엄청 올라가네요 ㅜㅜ
로켓 배송 아니어도 배송이 은근 빨리 옵니다 그리고 아이스팩 하나 넣어서 포장해줘서 신선도도 괜찮아요
진짜 이거 먹어본 베이컨 중에
제일 맛도리 입니다
간이 짭조름 해서 샌드위치, 볶음밥, 그냥 흰밥에 싸 먹어도 꿀맛
저는 비계 부분이 다 적적할게 와서 운이 아주 좋은 거 같아요

덜 익혀 먹으면 돼지 비린내 나서 무조건 빠삭이로 먹어야 하는데 겁나짜고 기름진 거 보니 미국 본토의 맛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삼겹살 보다도 기름이 더 많이 나오고 너무 혈관 막히는 맛이라 해야하나 자극적이라 저는 별로였습니다... 다 굽고나서 가스레인지 근처에서 돼지 썩은내 나고...

미국식 입맛이라면 좋아할 듯

한국 베이컨 대비 많이 두껍진 않은데 두께감이 있어 굽기도 좋고 식감도 훨신 좋습니다!
짠거 못드시는 분은 물에 한번 데쳐 드시면 될 것 같고 저는 짠거 좋아해서 그냥 구워 먹었습니다.
불닭 가니쉬로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밥반찬으로 먹어야 할 듯 ^^;

국내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베이컨 중 커클랜드 베이컨이 가장 베이컨 본연의 맛을 잘 냅니다.
이건 구워도 끈적한 당분이 타지도 않고 기름만 나옵니다. 갑자기 타버리지도 않구요.
99%의 국내산 베이컨은 구우면 기름 나오기 전에 당분이 찌들어 타고 금방 바싹 타버립니다. 그건 베이컨이라기 보다 얇게 저민 훈제소스 설탕절임 삼겹살이죠.

그래서 맛나게 시식했어요
고맙슴다 술안주로 좋아요

매번시켜먹지만 베이컨은 변함이없는 맛인거같아요 *^^*

상품 이미지 아래 저염 베이컨이라고 크게 써있어서
구매했는데 저염이 아니네요
상품 이미지 글자를 지우시든지 정말 저염베이컨으로
(나트륨12%) 판매하시든지 했으면 합니다
상품평 거의 안쓰는데 다른 구매자를위해서 올림니다

배송과 포장은 좋습니다

말해 모할까요.
쫀쫀한 베이컨.
아침식사에 바싹 구워서.오샤삭~~~~
오늘 아침에 벌써각각 4장씩.
행복함을 시작 했지요.
그냥구워먹어도맛있고
치즈넣어 구운 식빵과 같이 먹어도 환상.냄새부터가 환상~

살짝 짜기도하지만..
밥에싸먹기좋아요..
애들이 삼겹베이컨이 맛있다고해서 커클랜드 자주이용합니다~너무잘먹어서..가격이조금만저렴했음좋겠어요 ㅋㅋ
마싯게 먹는중입니다

빵에 넣어 먹을려고 샀는데 삼겹살 얇게 썰어 놓은것같은 느낌 기름기 많고 ~~~

코스트코에서 사먹을땐 누린내도 안나고 좋았는데 다 녹아서 온데다가 베이컨겉면이 끈적이는 액체랄까 암튼 다음부턴 코스트코에서 직접 사는걸로...

비싼 이유가 다 있습니다... 소스만들때 베이컨 기름이 나와야되는데 이만큼 잘뿜어주는 베이컨이 없어요 최곱니다

가격에 비해서 양이 많아서 자주 주문합니다.
적당한 아침 식사로도 좋고 베이컨 맛이야 다 비슷하지만 일단 양이 많고 괜찮아요.

기름이 자글자글 나오는게 아주 맛도리임.
국내 시판 베이컨보다 간이 조금 더 쎄서 따로 소금간안해도 맛있음

얼음팩같은거 하나없이 비닐봉지에 담겨져왔네요
실온상품도 아니고 냉장이라고 써있는데
황당 그자체네요

기름기적당하고 짭조름 베이컨끼리 잘뜯어지고 마트에서 파는 일반 베이컨보다 좋아요

엄청 거창하진 않고 무난한 맛이에요.
냉동 잘 돼서 왔네요

개맛있는데
양도 많고 간도 되어있어서
밥이랑만 먹어도 맛있어용

역시 베이컨은 기름이 좔좔,
기름 없는 베이컨 먹을거면 베이컨 왜먹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