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세이 1등급 대용량 제습기 24L ✳️

제습기를 처음 사봅니다.
그냥저냥 없어도 살만했는데
이사오고서 습도가 70밑으로 내려가지가 않아
습도계문제인가 교체해보고 거실,주방,방마다
습도계를 두었는데 주방과 옷방(베란다 세탁실)쪽이
습도가 높아 겨울보다 옷이 안마르고 눅눅함이
있어서 결국 장만하게 되었네요~

후기보고 고민되었으나 일주일 써본결과
잘 샀다고 만족하다고ㅎㅎ
살짝 찍힘이나 찌그러짐은 크게 불편함을
작용하지않습니다. 사용하는데 문제없고
제품은 생각보다 크고 진짜 무거운데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은 편리합니다!

100프로 만족하는 제품을 만나는게 쉬운게
아니라 90프로 만족하는데 요정도면
잘샀다고 생각해요^-^ 가까이 있으면 소음은
있는편인데 잘 때 틀고 잘건 아니라서

✅️1등급제품(전기세절약)
✅️화이트에 깔끔한디자인(인테리어를 해치지않음)
✅️바퀴가 달려있음(무거운제품의 필수조건)
✅️사용법이 간단함(기계치의 최고장점)

24년 여름이 그렇게 길고 덥더니
25년 2월 입춘인데 날씨가 추워도 넘넘 춥네요

집에 제습기가 하나 있는데 혼자 이곳 저곳 돌려가며 제습기 역할 하느라 바빠서
하나 더 구매하고자 쿠팡에 들어와 검색을 하니 여러가지 상품이 뜨네요

이전에 위**제품을 2년 사용했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멈추어서 as받으려고 연락했더니 새로 구입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에 사이즈를 큰 제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65L 산업용제습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제습효과가 뛰어나요
단점은 소리가 엄청 크다는 거

너무 시끄러워 외출할 때만 전원을 눌러 놓다가 날씨가 너무 추워 성에와 결로등 베란다 벽이 젖어서 제습기를 이동해서 틀으면 벽이 뽀송뽀송하니 좋아요


제습기 살때 반드시 체크할 포인트 3가지
1.제습성능
2.편리한 관리
3.쉬운 사용법

3가지를 모두 만족하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인 세이펙제습기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만족한 후기입니다

가성비 1등급
하루제습량 24L
소비전력 240W
물넘침 방지기능
물통용량 6L

구성
제습기본체 배수호수 사용설명서

사용법
전원버튼을 누르고
모드선택 버튼을 눌러 건조모드로 설정해 주고
운전설정은 30%로 설정 하고
풍속은 풍량 강으로
전원버튼만 눌러서 사용하고 있어요

설명서를 읽으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실제 사용해보니 360도 회전으로 자리 이동이 편리해요
배수호수가 있어서 호수로 물을 뺄 수도 있고 물통을 꺼내어 물을 비울 수도 있어요

디스플레이-라이트바
레드:주변 습도가 65%이상 일 때
그린:주변 습도가 45~65% 이하 일 때
옐로우:주변 습도가 45% 이하 일 때

습도에 따라 라이트바 색상이 바뀌어요

소음
소리는 나지만 생각보다 적당한 편이에요

제습효과
잘됩니다

대기업 보다 더 확실한 A/S보장
1.5년 무상보증
2.100% 환불보장
3.24시간 친절상담

*주의할 점
물통 분리세척시 동전만한 크기의 만수센서가 물통 내부에서 빠지지 않도록 주의~만수센서가 빠지면 작동이 안된다고 적혀 있네요

세이펙 제습기
성에 제거
결로방지에 탁월해요

거실
방
드레스룸
베란다
등 곳곳에 이동하여 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여름과 겨울에는 특별히 더 제습기가 필요한데 비싼 메이커 제품보다 1등급으로 제 할일을 열심히 하는 세이펙제습기를 추천드려요

■ 제품명: 세이펙 1등급 24L 제습기
■ 제습량: 24L
■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 구매이유는
지난해까지 잘 사용중이던 제습기가 17리터 였는데
고작 5년 사용후 고장이 나서 떠나보내고 조금더 제습용량이
큰 세이펙 24L 제습기 들였습니다.

✔️ 일단은
용량이나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좋아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름좀 있다 하는 대기업 브랜드의 제습기는
솔직히 좀 가격이 세서 부담스럽고, 너무 저렴한건 1년도 못쓰고
망가질것 같은 의심이 들어...세이펙 선택했습니다.
무상보증 기간이 5년이라니 최소한 5년은 쓸수 있다는 거고
그럼 본전 뽑고도 남는 장사 같아서에요. ㅎㅎ
제가 너무 계산적인가요? ㅋ~ 저도 사람인지라 제품은 좋고
가격은 착한걸 구매하고 싶어 하다보니 이제품이 딱이었어요.

✔️ 가격대비 고성능 제습기로 하루 제습량이 24리터나 되고
물통용량도 6리터나 되니까 확실히 전에 쓰던 4리터 용량보다
무겁긴 하네요. 그래도 손잡이가 있어서 물통 비우기가 수월합니다.
거기에다 에너지효율 등급이 1등급이라 전기세 걱정도 덜수 있어서
모든면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 다양한 제습모드가 있어서 필요에 따라 의류건조 모드,
자동제습 모드, 팬가동 모드를 사용할수 있어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 어제부터 비가 오고 많이 습해서 집안 곳곳이랑 옷장, 이불장
다 눅눅했는데 출근길에 켜놓고 퇴근해 오니...집안 전체가
뽀송뽀송해졌네요. 이불도 기분좋게 뽀송하구...ㅎㅎ
앞으로 고장없이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기존에 위닉스 제습기 12리터?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7~8년 사용했는데 원래 뜨거운 바람이 나오기도 했지만, 언제부턴가 뜨거운 바람만 나오고 제습이 안되더라구요.
올해는 마른장마라 유난히 비가 적게 내리기도 했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특히 비가 적어요.
그래도
바닷가 지역이고, 기온이 높고 많이 습한데다 아파트 1층이기 때문에 제습기는 필수입니다.


네이* 쇼핑, gs등...쇼핑몰에 검색하다가 결국 쿠팡에서 마음에 드는 제습기를 찾았고 구입했습니다.


저희집은
복도식 25평!
30년 된 아파트 1층!!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기보다
✔️용량은 컸으면 좋겠고!
✔️소음도 적었음 좋겠다 싶었어요.
✔️한 번 작동하면 6시간 이상은 기본이라
에너지 효율등급도 고려해야 했어요.


위닉*, 위니*,신*,lg...등 다양한 브랜드를 봤는데
이 제품과 비슷한 기능의 제품들은 최소 30만원 후반대~40만원 그 이상을 지불해야 하더라구요.

✔️가격: 20만원 후반(약30만원)!
✔️에너지 효율: 1등급!
✔️용량: 24리터 대용량(물통 용량 6리터)
✔️물통 수위 확인 가능!
✔️사용면적: 약 15평!
✔️무게:16.5kg!
✔️소음: 냉장고 모터 돌아가는 소리+
풍량 약 일 경우 선풍기 약 정도의 소음.
풍량 강 일 경우 선풍기 2단 정도 소음.

✔️타이머기능!
✔️건조모드(가장 강한 제습/의류 건조시/사용 권장 모드)
✔️송풍모드: 제습기능은 없이 팬만 작동!
✔️성에제거 기능!
✔️필터세척 가능!
✔️무상보증기간: 5년!


유명 브랜드 제품은 아니지만,
가격이나 기능들이 괜찮아 보여서
일단 긴가민가?하면서 주문했고!
배송은 판매자 로켓으로 다음 날 오후에 받았어요.

처음 받았을 때 부피도 제법 컸지만
무게가 꽤 무거웠어요.

평소같으면 저 혼자 꺼냈겠지만!
어깨 시술 후라 남편 도움받아서 꺼냈구요^^;
박스 열면 충격 방지를 위해 위.아래에 스티로폼이 있고 제습기 부분부분에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와 연속 배수 호수도 들어있었는데
지금은 옷방에서 사용할거라서 자체 물통으로 충분할것 같았고!
세탁실이나 겨울에 성에제거 할 때 베란다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기는 소음도 꽤 컸고
뜨거운열기가 장난 아니어서 새로 제습기 구입하면서도 고민이 됐거든요!

세이팩 제습기가 생소하기는 했지만,
워낙 리뷰가 좋았고, 제가 원하는 기능을 다 갖추고 있어서 선택했는데 작동해보니 잘 선택했다 싶으면서 마음에 듭니다.


우선
✔️사이즈와 디자인이 적당하면서 깔끔하구요.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이라 조금은 안심!
무엇보다 작동할 때
✔️모터소리 크지 않구요
✔️바람 소리도 영상에 비해 실제로는 거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바람뿐만 아니라 시원한 바람도 함께 나와서 뽀송하면서도 쾌적합니다.
✔️대용량이라 물통을 자주 비우지 않아서 좋았어요.


도착한 날!
집에 거실 에어컨 작동시킨 상태에서 제습기 켜니까 옷방 습도가 64~64% 였구요,
(에어컨 끄고 창문 열었을 때 습도가 88~89%였어요ㅠ)
1시간 정도 작동 시키니까 50%대로 떨어졌고
옷방에 옷+방바닥이 뽀송뽀송 해졌어요.
(건조모드로 설정하면 제습효과가 더 좋습니다)

습도가 떨어지는것도 반갑지만,
무엇보다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이 함께 나오면서 쾌적해지는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대신! 방문 꼭 닫아두고 제습기 작동시키면 후끈후끈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습기는 작동시킬때마다 열기가 정말 장난아니였거든요ㅠ


물통은 전체 용량은 6리터!
만수일 때 물 부어보니 5리터 정도 입니다.
저는 하루에 한 번 정도 비워주고 있는데요!
비우실 때 제습기 내부에 남아있던 물이 흘러내리므로(마른걸레 준비)전원 끄고 바로 물통 꺼내지 마시고 조금 기다렸다 꺼내주세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물통 내부가 매끈하지않고 굴곡이 많아서 세척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사용하던 위닉스는
물통 뚜껑이 따로없고, 서랍처럼 바로 빼내서 비워주면 끝이었거든요.
물론! 세이팩 제습기도 빼내서 뚜껑부분 모서리 틈으로 물을 바로 비울수도 있습니다.


세이팩 제습기는
(뚜껑부분의 틈으로 물을 버릴 수도 있지만!
물통의 헹굼과 세척을 위해서는!)
1️⃣물통을 빼내서
2️⃣뚜껑의 손잡이를 제거하고
3️⃣뚜껑을 열어서
4️⃣물을 비워주고 헹굼, 세척해야 합니다.


처음엔 좀 생소하기도 하고 뻑뻑하기도 하지만
설명서 안에 있는 큐알코드 찍으면
물통 뚜껑 여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한.두번 해보니 금방 적응되고 잘 됩니다.

물이 가득차면 꽤 무겁기도 하고 물을 쏟을 수도 있으니까!
뚜껑은 닫은 채로 이동해주시고,
제습기를 주방이나 욕실 가까운 곳으로 이동시킨 후에 물통 비우시면
조금 수월하실 겁니다.

지난 번에 사용하던 제습기는 윗부분에 손잡이가 있었는데,
세이팩 제습기는 손잡이가 양쪽에 있고!
아랫부분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문턱이 따로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이동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가장 권장하는 기본 세팅은
전원버튼 - 건조모드 - 운전설정 버튼 눌러서
30~40%사이 설정!!이구요,
처음에 한 번 설정해 놓으면 이후엔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며칠 째 사용중인데
방안 공기가 뜨겁지 않으면서 쾌적합니다.
(제습기 작동시키면서 에어컨 26도로 설정해놓으니 쾌적하네요.)


당분간은 비소식이 없다는데!
비 오는날에 제대로 실력발휘? 할 수 있을지!
괜히 비 오는날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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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에어컨 켰다가 끄고,
창문 닫아 놓은 상태에서
제습기만 틀어놓고 오후 1시부터
3시간 정도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제일 더운 낮시간에도 집안이 덥지않고 쾌적하더라구요.
거기에다 행주랑 걸레 삶아서 손으로 짜서 제습기 있는 방에 널어놓고 갔는데 거의 다 말라있어서 놀랐어요.
(4시간쯤 널어 놓으니 다 말랐네요!!)
현재로선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4.08.26

여전히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낮 기온은 30도 정도로 많이 낮아졌는데
습도는 70~80%여서 좀 더 덥게 느껴지네요.

그나마 제습기 있어서 다행이라며!!
그동안 제습기의 존재에 대해
큰 믿음을 가지지 못했던 남편은
뽀송뽀송한 안방에 들어 갈 때마다!
가득찬 물통 비울때마다!
신기해 하면서
조만간 이사가면 한 대 더 구입해서 안방과 거실에 두자고 하네요.
제습 잘 되고!
소음이 크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뽀송뽀송한 여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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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덥고 습하고!
30년 된 1층 복도식 아파트라
매년 습해서 힘들었는데
제습기 바꾼 덕분에 정말 뽀송뽀송한 여름
보냈습니다.
물론 여름엔 하루(24시간)에 3번까지 물을 비우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찬바람 불기 시작하고 틀어보니
하루종일도 가능합니다.)
바닥 뽀송뽀송. 옷이나 이불도 뽀송뽀송.

여름이 지난 지금은
빨래 말리는 용도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사가면 구입하려고 건조기 구입을 안했는데
빨래해서 저녁에 널고 건조기 틀어두면 다음날 아침 뽀송뽀송하게 말라있어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건조기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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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다른 제습기 사용하다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검색해서 구입한
잘산템 중에 하나에요^^
쇼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

지금날씨 ㅡ진심 제습이 필요한시점
집에가지고 있는거 망가져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바로 다음날 도착!!!

장마 진짜길어요. 건조기로 빨래는 해결한다지만
우와 거실바닥 끈적이는거 어떻게해요

진짜심각해요 ㅜㅜ

ㅡ 이쁘게 모서리부분까지 테이프로 기스안나게
포장 잘되서왔어요.

ㅡ 용량 충분히 깊어요.

ㅡ 한번할때 4시간정도 6리터나온것 같아요.
엄청나왔어요.
장롱 다 열어놓구 방마다 제습중

ㅡ 하루 3번씩 돌리고있어요. 할때마다 물많이 나오구요.
(환기시키니 습도가 들어와서 그런가봐요)

ㅡ 이동 손잡이로 잘 이동할수있어요.

ㅡ 물버리기 쉬워요.

ㅡ 바람이 시원한바람 나와서 덥지않아요. 쾌적해요.

ㅡ 전기료? 걱정없어요. 1등급!! 아주중요하죠.

ㅡ 물넘침방지 너무필요하죠.
특히요즘 중요해요. 넘치면 다시제습해야되서
ㅜㅜ 전기코드옆에서 제습하다 넘치면 무서워요

ㅡ 매진됐네요. 재입고된다니까 서둘러 구매해보세요.
가성비짱 최고예요

ㅡ 소음? 조용해요 왜냐면 선풍기소리가 더크더라구요.
에어컨. 선풍기소리에 묻혀서 잘안들려요~~
티비볼때도 안거슬려요~~

내돈내산 구매 예요. 가성비. 제습력 진심짱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국인도 보시라고~~

The weather right now - I really need dehumidification
I bought it in a hurry because the one I had at home was broken. It arrived the next day!!!

The rainy season is really long. I can solve laundry with a dryer, but

Wow, what do I do about the sticky living room floor?

It's really serious ㅜㅜ

ㅡ It was packaged well with tape all the way to the corners so that there were no scratches.

ㅡ The capacity is deep enough.

ㅡ I think it came out about 6 liters in 4 hours when I did it once.
It's huge.
I opened all the closets and dehumidified each room

ㅡ I run it 3 times a day. Every time I do it, a lot of water comes out.

(I think it's because the humidity comes in when I ventilate)

ㅡ It's easy to move with the handle.

ㅡ It's easy to dump water.

ㅡ It's not hot because the wind blows cool. It's comfortable.

ㅡ Electricity bill? Don't worry. Grade 1!! It's very important.

ㅡ Overflow prevention is really necessary.
It's especially important these days. If it overflows, I have to dehumidify again.
ㅜㅜ It's scary when it overflows while dehumidifying next to the power cord.

ㅡ It's sold out. They say it's being restocked, so hurry up and buy it.
It's the best value for money.

ㅡ Noise? It's quiet because the fan noise is louder.
Air conditioner. It's buried in the fan noise so I can't hear it well~~
It doesn't bother me even when watching TV~~

I bought it with my own money. The cost-effectiveness and dehumidifying power are really great.

1. 구매
주위에서 제습기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저는 그닥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비가 자주 오다보니, 아이방에서 굽굽한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냄새를 잘 못맡는지라 전혀 모르겠던데, 아이는 완전 개코인지라, 문제해결을 위해서 제습기를 열심히 검색했어요. 전자제품은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지라 고민이 많았네요. 다행히 제품후기에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고민 끝에 이 제품으로 선택했고, 좋은 선택이란 결과를 얻었다기에 쿠팡러들의 후기를 믿고 저도 구매에 동참했네요~~!

2. 사용
사용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저는 기계치지만 아무 힘듦이 없네요ㅋㅋ 먼저 굽굽하단 아이방부터 사용해 봤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물통에 물들은 다 어디서 나온걸까요? 아이방에 그리 많은 습기가 존재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제습기를 돌리니 더운 열기 때문에 덥긴 하지만, 산뜻한? 더움이라 쾌적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그리고 창고방도 습한지라, 급하게 말려야 하는 운동화를 올려 놓고 3시간 가량 문 닫아 놓았더니, 방도 뽀송, 운동화는 더더 뽀송한게 바짝 말라 있더라구요. 이 좋은 걸 왜 이제서야 샀나 싶었습니다. 이제서라도 사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3. 추천의사
이 제품은 대기업 제품만을 선호하는 저의 편견을 깨는 계기를 만들어 주네요. 삼*, L*은 너무 고가라 망설였는데, 이 제품을 선택한 저를 칭찬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너무 좋고 소음도 별로 없고... 암튼 다 좋으네요. 어떤 분은 물통 비우는 게 좀 힘들다는데, 전혀 힘들지 않아서 이해불가입니다~ 가성비가 짱인 제품입니다. 강추합니다~!!!!



이상으로 좋은 제습기 덕분에, 생활이 좀 더 쾌적해진 쿠팡러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

전 뭐 하나 사려고 하면 이것저것 엄청 써치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제습기도 엄청 찾아보고 고민해서 한달을 찾아본 것 같아요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볼게요

*장점*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제가 주로 본 건 에너지효율과 용량 그리고 소음 입니다

같은 가격 대비
에너지효율
일일 제습용량
수통용량
모든걸 조합 해봤을 때
세이펙 만한게 없었어요

***에너지효율***
좀 싸다 싶으면 에너지효율 3등급..
3등급인데 더 비싼 것도 있더라구요
매일 쓸 건데 무조건 1등급으로 해야죠
부담 없이 돌리고 있습니다

***일일 제습용량***
제습용량이 많아야 넓은공간까지 제습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24평 빌라에서 쓰기 아주 좋습니다
에어컨을 24시간 풀가동 시켜도 제습역할을 잘 못해서ㅠ
얼마전까지 바닥에 발자국이 남을 정도로 습도가 엄청났었는데
제습기 들이고 나서는 뽀송뽀송해요
처음 설치했을 때 습도가 84퍼여서 깜짝 놀랬네요
이제는 제습기 없는 삶은 상상도 안갑니다
온도도 24도 맞추면 겨우 맞을 정도였는데
제습기 돌리고 부터는 26도도 매우 시원하네요

***수통용량***
700미리부터 다양하게 있던데
너무 많으면 나중에 버리기 힘들고
너무 적으면 자주 비워줘야 해서
2리터가 딱 적당할 것 같더라구요
비우기 편리합니다!

***이동성***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다보니 이동성도 중요한데
바퀴가 매끄럽게 굴러가서 어디든 놔둘 수 있어요
저희집은 문 턱이 없어서 더 좋아요
문 턱 있는 집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음******
가장 중요한 소음 입니다!
사실 소음이 있더라도 제습효과만 좋으면 그만이지...였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좀 되더라구요

근데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선풍기 약풍으로 튼 정도?(동영상 참고)
저희집 에어컨 소리가 더 크던데요..
방문 앞 거실에 배치해두고 자는데 소리 하나도 안나요
소음부분에선 합격!


이제 단점 갑니다

*단점*
하나예요
바로 수통모양
반듯한 정사각형이 아니라서 청소가 좀 힘들 것 같아요

그 동안 고민했던 시간들을 모두 보상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걸 왜 안사요?
고민할 시간에 사세요! 사세요!
배송도 로켓이라 최곱니다
쿠팡 사랑해요❤️

먼저 폭우가 쏟아지는 기상상황에도
하루 만에 배송해 주신 기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제습기 고르느라 정말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성능, 가격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탈락하게 되는 제습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너무 다양한 브랜드에서 만들고
1년이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되니 좋은 제품을 딱! 고르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기본적으로 제습기 특성상 무소음일 수는 없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목적에 맞는 제품을 고르시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펠티어, 데시칸트, 컴프레서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저는 제.습.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음이 조금 있어도
컴프레서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동이 편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사용 시 편리함을 줍니다.
아무래도 20L 이상 대용량 제품들은 무게가 있기 때문에
이동이 불편하면 사용에 제한이 있을 거예요.
이 제품은 양쪽에 손잡이도 있고,
바퀴도 부드러워 이동이 편리하더라고요.
사이즈도 딱 알맞아서 크게 자리 차지하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대용량으로 1등급 인증받기 쉽지 않은 걸로 아는데
이 정도면 제품력도 인정받았다고 생각해요.
업체에서는 물건에 대한 상세 안내를 해줘서 선택에 도움을 주었고
비 오는 아주 습한 날씨에 바로 사용해 보니 눅눅하고 꿉꿉했던 곳이
매우 뽀송뽀송해져서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배수통이 6L 나 되는데 하루에 2번 비울 정도로
제습력이 탁월합니다.
지금도 비가 오락가락 하지만, 본격적인 장마철에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있을까 후기 남겨요!


대기업 제품과 고민을 많이 하다가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기능과 스펙은 대기업 제품과 차이가 없지만
혹시나 하는 염려 때문에 고민이 되었네요.
대용량에 1등급 스펙의 대기업 제품은 상당히 고가라..
오래 사용하면 좋겠지만 혹~시 오래 못쓰더라도
어쩔 수 없지 하고 반신반의로 구매하였습니다.!!
도착하고 바로 작동시켜 봤는데 소음은 선풍기 미풍 수준이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마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습력이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역시 장난 아닙니다..!!
집이 물에 담궈졌다 나왔나..
대체 찰랑이는 이 물들은 어디서 다 나온건지..ㅎ
습하면 곰팡이 들도 많이 번식?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감기에 자주 걸렸나 봐요..
오자마자 틀고 3~4시간 만에 물이 다 차서
한번 비우고.. 그다음엔 뽀송해 지더니
그렇게 빨리는 안차더라고요~

금방 쾌적해집니다!
제습력 진짜 인정 :)

사실 대기업 제품 말고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런 의구심을 없애주는 제습기를 발견한 거 같습니다.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매우 만족스럽고
열심히 저희 집 제습을 담당해 주고 있어서 고맙네요.

가전은 초기 이상 있으면 보통 1~2개월 이내에 나타나는데
1년 완전 무상 A/S 니까 이 부분도 신뢰가 갑니다.

만족스러워 습한 해변가에 사시는 양가에 선물로 보냈는데
처음엔 사용법을 잘 몰라서 짜증 내시더니
이젠 쾌적하다며 참 좋아하시네요.
이 물들이 대체 다 어디서 나오는 거냐며..^^;;

여름 장마철에 꿉꿉하고 더워서 불쾌지수 올라가지만
제습기 있어서 그나마 살만한 거 같네요.
저희 집은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바퀴도 있어서 옮기기 편해요
애들방에 두려고 하나 더 구입하려구요

★이런 분들께 추천★
✅ 비싼 대기업 제품과 가성비 제품 중 고민하시는 분들
✅ 실내에서 빨래 너시는 분들
✅ 제습기 물통 자주 비우기 귀찮은 분들

기존에 엘지 제습기를 사용하다가 10년정도 쓰다보니 물통이 누런색으로 변색이 되고 입구 날개도 부러지는 바람에 겸사겸사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는 피부가 다른사람들보다 습기에 매우 예민한 편입니다.
조금만 끈적거리거나 습해도 피부에서 발진이 일어납니다ㅠ
사람들은 제습기를 사람이 상주할때 켜놓으면 안좋다고 하는데 저같은경우 오히려 습하면 더 힘든 케이스라 ㅠ
이전에 빌라 살때는 365일 켜놓고 살았었네요..
일단 ! 위니아, 케리어 , 한일 3개중에 고민하고있었는데 제습량이랑 용량을 크게 가져가려고 하니
40만원이 훌~쩍 넘더라구요.
쿠팡에서 추천하는 제품으로 검색하다가 상품평이 너무 좋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 [24L 제습량] 1등급 제습기 ⬅️

✌️ ̆̈ 장점
ⓐ 화이트에 깔금한 디자인
ⓑ 제습량 24리터에 대용량
ⓒ 에너지 효율 1등급 !
ⓓ 바퀴가 있어 편리한 이동성

✌️ ̆̈ 단점
ⓐ 중소기업 제품이나 생각보다 비싼 가격
ⓑ 물통 뚜껑 뻑뻑함
ⓒ 무게

제습기는 보통 어떤 브랜드나 무게가 무겁게 출시가 됩니다.
거기다가 해당 제품은 용량까지 크니 그거는 감안해야되고,
소음같은 경우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엘지꺼도 이정도 소음은 발생한거같아 크다고 생각 못했습니다.
가격은 30만원 언더로 구매 가능했으나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마음도 있네요 !
다만 , 위 단점보다 기재해둔 장점이 매우 큰 제품입니다.
제습기 고민하고 계시다면 "세이펙" 제습기 추천합니다. ❤️

◆ 제습기 고르는 법 ◆

✅ 용량 및 면적: 제습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요소는 제품의 용량과 제거할 수 있는 면적입니다.

제습기의 주요 목적은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습 능력은 매우 중요한데요.

방의 크기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습기의 제습용량이 클 수록 더 넓은 공간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물통 선택: 제습기를 사용하다보면 내부에 물이 차거나 혹은 배수관을 통해 바로 물이 빠지기도 합니다.

우선적으로 안에 물탱크가 있어서 물이 차오르른 제습기 혹은 배수관으로 바로바로 물이 빠지는 제습기 중 하나를 목적에 맞게 서택해주시면 됩니다.

물탱크가 있는 제습기의 경우 물탱크가 클 수록 물을 비우는 빈도가 적어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그만큼 사이즈느느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습성능과 같이 고려하여 12시간 사용이 가능한 정도의 물탱크를 가진 제습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에너지 효율성: 에너지 효율성은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데 중요합니다.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제습기를 선택하여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성은 주로 에너지 효율 등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음: 제습기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소음은 주거나 작업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제습기는 잘 때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음 수준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음 수준은 데시벨로 측정되며, 낮은 데시벨로 운영되는 제습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동 제어 기능: 일부 제습기는 자동 제어 기능을 제공하여 습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이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주변 습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동작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5개월 사용후기⭕⭕⭕

한 2달?전부터 물을 비우고 시작할때 굉음이 나면서 5분정도 지속됩니다ㅠ
이후에는 평소랑 동일하게 작동되는데 5분동안 나는 굉음이 혹시 잘못되는건 아닐까 불안하더라구요ㅠ
다행히 쿠팡에 연락해서 해결을 한 상태입니다.
댓글을 보니 종종 이런경우가 있는거 같으니 해당 부분은 개선이 되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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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이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