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살 굽다가 인생템을 만났습니다. 바로 오뚜기 로즈마리 오레가노 허브솔트!
별다른 양념 없이 이 허브솔트만 톡톡 뿌려서 구웠는데… 세상에, 이게 그냥 집밥이라고요? 향이 진짜 미쳤어요. 로즈마리와 오레가노의 향긋한 조합 덕분에 고기 잡내는 쏙 빠지고, 은근한 풍미가 입안 가득! 마치 레스토랑에서 나온 닭요리처럼 고급진 맛이 납니다.
양념 따로 안 해도 되고, 소금 간도 적당해서 짜지 않으면서 감칠맛은 살아있어요. 요리 초보도 이거 하나만 있으면 셰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바쁜 하루에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딱이에요. 저처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나, 요리 귀찮은 날 한 번 써보세요. 감동받을지도 몰라요.
닭고기뿐만 아니라 감자구이, 스테이크, 버섯볶음에도 찰떡! 저는 벌써 몇 통 더 사서 쟁여놓을까 고민 중이에요. 향, 맛, 편리함 다 갖춘 허브솔트 찾으신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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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21:48
[ 오뚜기 허브맛 솔트 로즈마리 오레가노 ]
※ 제품용량 : 55g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한번 사놓으면 생각보다 오래 먹습니다.)
※ 고기, 야채, 생선 등 다양한 음식에 간을 하거나 향미를 부여하고 싶을 때 사용
1 품질이 좋은 신안 천일염 사용
2 로즈마리와 오레가노의 조화로운 풍미가 고기의 맛을 살려줍니다.
※ 고기를 즐겨먹고 캠핑을 자주 가는 가족이기에, 고기소금은 늘 구비하고 있습니다.
구이 요리를 자주 하고 있어서 허브솔트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고기 간을 하기도 하고, 잡내를 제거하거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청정원, 백설, 오뚜기 등 다양한 회사의 제품의 허브솔트를 사용하였으며,
이번에 오뚜기 허브맛솔트 로즈마리 오레가노를 구입하였습니다.
※ 원료명
구운천일염 45.6%(국산)
후추분 17%(외국산:베트남산,인도네시아산,말레이시아산 등)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덱스트린
전분가공품(덴마크산:감자전분,덱스트림)
잔탄검
로즈마리분 1.6%(터키산)
마늘분
오레가노1.4%(터키산)
로즈마리추출물
구운양파조각
바질 0.2%
제삼인산캄슘
※ 절취선이 잘 되어 있어서 뚜껑부분만 포장을 벗기고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으며,
포장을 전부 벗기고 사용하셔도 되고. 저는 유통기한등의 정보 때문에 포장지는 윗부분만
벗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느껴집니다.
※ 소금색은 로즈마리, 오레가노 등이 들어가 있어서 인지 소금의 색은 흰색이 아니고
회식에 가깝습니다.
※ 보관방법
- 개봉후에는 뚜껑을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 습한 곳에 보관시 제품이 굳을 염려가 있습니다.
※ 후기
삼겹살을 구워서 자주 먹는 아이2포함 4인 가족입니다.
집에서도 삼겹살을 자주 먹고, 캠핑도 자주 가는데 캠핑가면 또 고기를 구워먹습니다.
그럴때 마다 꼭 필요한게
허브맛 솔트입니다.
그냥 소금만 뿌려서는 뭔가 아쉽더라구요.
허브향이 조금 나줘야 고기 잡내도 잡아주고 뭔가 향긋한 냄새와 불향이 입혀져서
허브맛솔트를 꼭 뿌려서 굽고 있습니다.
그럼 정말 맛있는 바베큐 요리가 됩니다.^^
허브맛 솔트 고기 구이 용도로 추첩드립니다.^^
허브향이 강하지 않아서 초등, 유치원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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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19:04
최근 홈파티가 자주 있어서 스테이크를 하루가 멀다하고 구워댔는데 사용하고 있던 허브솔트가 다 떨어져서 구매해봤습니다.
오뚜기 허브솔트는 처음 구매하는데 향이 강하다는 후기내용들을 보고 얼른 구매했어요.
소고기는 한우가 가장 맛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호주산이나 미국산 소고기랑 같이 굽거나 번갈아가며 굽는데 확실히 한우아닌 수입산 소고기는 아무리 좋은부위 사고 기술적으로 잘구워도 특유의 핏물맛이 좀 있고 계속 먹다보면 느끼하거나 물리는 감이 있어요.
그래서 수입산 소고기 구울땐 허브솔트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는편인데 허브향은 대부분 호불호없기도 하고 그중 로즈마리는 스테이크롸 아주 궁합이 좋은 향긋한 허브향이기에 이 제품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컸습니다.
저는 원래 소고기를 그리 즐겨먹는편이 아니었는데 그 이유가 느끼해서였거든요.
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연육시켜주는 이런 시즈닝 솔트에 대한 이해도가 적었기도 했어요.
이것저것 선물용으로 들어온 허브솔트 시즈닝솔트들을 다 사용해봤지만 이거다 싶을만한게 없었다가 오뚜기 제품을 처음 구매해봤는데 제 입맛에는 이게 가장 잘 맞고 맛있게 느껴져요.
너무 맛있어서 소고기뿐만 아니라 삼겨비, 파스타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손님 접대용 아니면 소고기 잘 구매안하는데 이 오뚜기 허브솔트 덕분에 코슷코 갈때마다 소고기를 리테일팩으로 잔뜩 사다놓고 쟁여두고 있네요 .
고기의 텁텁하고 느끼한 맛 한번에 싹 잡아주는 향긋한 허브솔트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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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8:08
▪️구매동기
집에서 고기를 정말 자주 구워먹어요. 없어선 안 될 허브솔트! 늘 마트에서 할인하는 마늘이나 양파 뭐 그런 흔한 허브솔트만 사먹어 오다가, 쿠팡 구경하는데 로즈마리 + 오레가노 요 허브솔트가 되게 생소했는데, 저렴하더라고요. 근데 고기에 로즈마리는 원래 찰떡궁합 향신료인거 아시죠? 그래서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실 사용기
용기는 그냥 흔한 허브솔트 용기였어요. 향을 먼저 맡아봤는데 어라? 이국적인 냄새가 솔솔~ 보통 허브솔트 같은 제품은 이렇게 향이 풍부하게 잘 나지 않는데, 오레가노 향을 맡아본 적은 없지만 고기에 참 잘 어울릴 것 같은 냄새였어요.
고기 구울때 탁탁 뿌리면서도 아 이건 맛없을 수 없겠거니 했습니다. 앞 뒤로 허브솔트 잘 쳐서 고기를 구웠는데, 이 용기 입구가 생각보다 소금이 잘 나오는 편인 것 같더라고요. 조절 조금 해주셔야 안 짜고 맛있게 쳐서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안으로 통을 봤을때도 뭔가 거뭇거뭇한 향신료들이 막 보였는데, 고기에 뿌리니 되게 향신료 듬뿍 맛있어보이게 해주더라고요. 향부터 검은 입자까지 뭔가 향신료를 아끼지 않고 잘 만든 제품인 것 같았습니다.
다 굽고 먹어보니~ 역시나 약간 짭짤하게 간이 되어서 한 면만 뿌리거나 잘 조절하는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고기 잡내 너무 잘 잡아주고, 향신료 알갱이가 고기에 콕콕 박혀 더욱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비주얼이 완성되어요.
하나 특이했던건, 따로 불질을 하지 않았음에도 고기에 약간의 훈연(스모크) 향이 입혀졌달까요? 로즈마리는 잡내 없애주기로 유명한데,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오레가노라는 향신료 덕분인가봅니다. 진짜 맛있는 허브솔트에요!
▪️장점
고기요리의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여태 먹어본 허브솔트 중 단연 최고!
▪️단점
향신료가 낯서신 분들이라면 싫어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별점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클릭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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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8:51
저희 가족들은 육류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특히 작은아이가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용으로 고기를 많이 챙겨 먹고 있답니다.
남편과 큰아이는 수입육이나 돼지고기를 구울 때 '허브맛 솔트'를 뿌려주어도 아무 말이 없지만, 작은 아이는
고기 자체만 굽는 것을 좋아해서 가급적이면 뿌리지 않지만 수입육 특유의 냄새가 염려 될 때는 앞.뒤로 뿌려주고 있구요.
미리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답니다~ㅎㅎ
❇️제품명: 오뚜기 허브맛 솔트 로즈마리 오레가노
✴️중량: 55g
⏺️용도: 고기, 채소, 생선 등 다양한 음식에 간을 하거나
향미를 부여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소비기한: 2025. 02. 06
✳️구매일: 2023. 10. 14
☸️도착일: 2023. 10. 15 오후
1개를 구매하는 것 보다는 6개, 20개로 구매하는 것이 좀 더 좋은 구매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처음 구매하는 제품이라서 일단 1개만 구매를 해 보았구요.
중량은 모두 50~55g 내외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구매했었던 제품들에 비해 이번에 구매한
'오뚜기' 제품의 중량이 가장 많네요~ㅎㅎ
대부분 제품들이 비슷비슷하기는 하지만, 오뚜기 제품의 입자가 좀 굵다는 느낌이 들었고, 간도 강한 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큰아이가 휴무일이라서 점심에 우삼겹과 새송이 버섯을 구워 주면서 첫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같은 방법으로 뿌렸을 때~ 다른 제품들에 비해 '허브맛 솔트'를 뿌렸다는 것을 맛으로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괜찮다고 하고 저도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는 '오뚜기' 제품을 고정으로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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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3:04
안녕하시와요 ! 쿠팡 가족 여러분 :)
쿠팡 소비자이자 리뷰 작성하는 리뷰어, 덕꾸입니다.
오늘 리뷰 ? 오뚜기 허브맛 솔트 로즈마리&오레가노 입니다.
⭐️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
한번씩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싶어질때가 있잖아요 ?
그때 고기에 허브맛 솔트 뿌려서 구워먹으니 맛있더라구요 !
본가에는 허브맛 솔트를 사뒀는데 자취방에는 재료가 없어서
쿠팡프레쉬로 장 보는 김에 같이 구매했어요 ^^
허브맛 솔트 중에 이 맛이 가장 맛있더라구요 !
⭐️ 먹어보니 어떤가요 ?
목살에 허브맛 솔트 뿌려서 열심히 구워먹어봤어요 !
허브맛 솔트 너무 많이 뿌려도 맛이 없고
적당히 뿌려서 잘 구워야 잡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저는 허브맛 솔트 뿌려먹을때가 제일 맛있어서
매번 고기 구울때마다 허브맛 솔트 뿌려 구워먹습니다 !
이거 진짜 맛있어서 자꾸만 뿌려먹게 돼요 희희
⭐️ 재구매의사 궁금해요 !
허브맛 솔트 한통 사두면 한참 먹어서 다음에 사려구요 !
이 허브맛 솔트가 가장 괜찮더라구요 ~^^
허브맛 솔트 구매하시려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 맛있게 먹어본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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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6:13
-구매 이유
다이어트로 17kg을 감량하고 현자 유지어터로 구매한 닭다리를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고자 구매했습니다. 닭가슴살은 도저히 못먹어서 저는 닭다리살을 먹고 있습니다!
이 제품으로 선정한 이유는 타사의 허브 솔트보다 염도가 낮고 신안 천일염을 사용했다고 나와 있어서 구매 해봤어요
-맛
별로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로즈마리와 오레가노의 향보다는 후추의 매운향이 더 지배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향긋한 허브향 보다는 스파이시한 후추 향이 더 많이 나는 점은 조금 아쉬었지만 그래도 닭의 잡내는 잘 잡아줬습니다.
-먹는 방법
1. 쿠팡에서 구매한 냉동 순살 닭다리살을 해동한다. (닭다리살 2kg x 6봉 구매했어요)
2. 닭다리살을 해동후 10분간 우유에 재운다.
3. 닭을 잘 씻어서 예열한 후라이팬에 껍질부터 굽는다.
4. 허브맛 솔트 로즈마리 오레가노를 양껏 뿌린다.( 염도가 낮아 양껏 뿌려도 별로 안짜더라구요.)
5. 중간 중간 닭기름을 꼭! 버려준다.
6. 양파, 마늘, 청양고추 등 남는 채소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7. 여성 기준 닭다리살 도시락 100g, 현미밥 120g, 채소 소스 없이 양껏 먹으면 무조건 체중 감량 됩니다!
이상 17kg 감량한 유지어터의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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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00:00
오뚜기 허브맛 솔트 로즈마리 오레가노 55g 리뷰 ✨
앗! 뭐 이런 게 다 있어?
제품명: 오뚜기 허브맛 솔트 로즈마리 오레가노
용량: 55g 요 녀석 참 귀엽죠?
왜 샀냐고요?
고기 좋아하는 저로서는 로즈마리랑 오레가노 조합은 진짜 꿀맛이잖아요! 가격도 착해서 한 번 질러봤어요!
직접 써보니까!
향: 이국적인 허브 향이 솔솔~ 특히 오레가노 향이 물씬! 맡자마자 요리 의욕 상승했어요.
사용법: 고기 구울 때 한 번 쓱쓱~! 소금이 쏙쏙 잘 나와서 편한데, 많이 나와서 조심조심해야 돼요! 너무 많이 하면 짤 수 있으니까요!
맛: 고기 잡내 잘 잡아주고, 허브 향이 입안 가득~. 허브 듬뿍이라 그런지 고급진 맛이 더해져요.
장점이 뭐냐면요!
로즈마리와 오레가노가 만났을 때의 매직! 고기 요리의 완성은 이제 이 녀석이죠!
향과 맛의 풍부함이 요리를 레벨업 시켜줘요.
근데 흠이 있다면...
향이 진해서 향에 민감한 분은 싫어할 수도 있어요.
소금이 잘 나와서 조절이 좀 필요해요! 처음엔 적게 시작해보세요.
종합 후기!
이 가격에 이 품질? 오뚜기 허브맛 솔트는 고기 파티에 없어선 안 될 존재예요. 허브 향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캠핑 갈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으니까요. 가성비도 갑! 장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저는 만족!
별점: ⭐⭐⭐⭐⭐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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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0
시골에 형제들 모이면 드럼통에 석쇠 얹어 장작불에
고기 구워서 먹고는 하는데요
굵은 소금 뿌리면 구워 먹다가
몇해전 이제품 알게되서 고기 위에 뿌려서 굽는데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킁,,
안녕하세요 익이야익이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허브 솔트에 대해 소개할까 하는데요
시골집에서 고기 구워먹는 용도로만 쓰다가
서울에 혼자 사는 제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어봤자
일년에 몇번이나 구워 먹겠어요??
그러다 하루는 삼겹살이 너무 땡겨 삼쏘를 먹어볼까 하고
오전 12시 전 쿠팡에 로컷프레시로 냉장삼겹살과 이 제품을 시켰어요
제품은 그날 오후에 바로 도착하였고
제품 받아 보자마자 바로 먹을 준비 시작 했죠?ㅎ
원래 삼겹살의 비계 부분을 잘 못 먹는데 이 제품 뿌리고 먹으면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저처럼 비계 잘 먹지? 못하는 분들 꼭 한번 구매해 보시길 바라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어어엄 청 길어서 오래 보관하고 편히 먹을 수 있어요
여러 소리 하지 말고 일단 한번 먹어보시라니깐요
구매하시면 맛있게 드실 것이니 먼저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고 나가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ㅎ
이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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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7:41
29개월 남자아이와 남편의 식사를 책임지고있는 마미입니다
집안에 남자가 2명이다보니..다들 그러한듯
집에 매번 매일!! 고기반찬ㅋㅋㅋㅋ
로즈마리,오레기노가 같이 소금과 적절하게 혼합되어
고기맛이 더 살아나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당
어떤걸 구매할까 고민한 결과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구매를 매우 잘했어요ㅋㅋㅋ다 먹으면 또 구매할께요
●장점
로즈마리 향이 은은하게 나서 감칠맛이 살아나요
29개월아들도 호불호없이 잘먹어요
분리배출하기 쉬어요!
○단점
양이 적어요?ㅋㅋㅋㅋㅋ
단점이 없이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딱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께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구매해보고 맛보시고 다시 올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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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