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일주일에 10번 커피 사서 마시는 집에서
1~2번 사먹는 집으로 바꿔준 고마운 보리차,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10개 스틱 세트!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커피를 물보다 더 많이 마셨던 저와 남편.
몸에도 좋지않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처음엔 캐모마일차로
그다음엔 이 오르조 보리차로
점점 먹는 양을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에는 하루에도 몇잔씩 진하게 마시는 커피때문에
건강 고민하고 있는 친척오빠가 있어서
한번 먹어보라고 주려고 구매했어요.

큰 통으로 된 제품으로 사주려다가
맛보기로 한번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지 체크부터하라고
작은 스틱 제품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양도 많지 않고 딱 10개 들어있어서 괜찮아요.
사실 많이 먹기에는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제품이지만
맛보기로 먹어보기 좋은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진하게 타드시려면 2개정도 타드셔도 괜찮구요!
연하게 드시는 거 좋아하시면 1개로도 충분합니다.

처음엔 시큼한 산미가 좀 있는 맛이지만
나중엔 구수하게 진한 보리차 맛이 납니다.
크레마도 생기는게 꽤 커피랑 흡사하지만
초반에 아주 연한 커피맛 났다가
산미 사라지면 그냥 보리차가 됩니다.

아주 진한 커피 맛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대체품이 되긴 어렵겠습니다만
연하게 드시는 분들이나
아예 못드시는데 먹고싶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훌륭한 대체품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카페인도 없는 착한 로스팅 보리차이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구수하니 맛있어요! ㅎㅎ

⭐️⭐️⭐️⭐️⭐️ 커피 대신 부담 없이 마시는 건강한 보리차 느낌!

평소 카페인을 줄이려고 노력 중인데, 커피 대체 음료를 찾다가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알게 됐어요. 이탈리아에서 즐겨 마신다는 보리 음료라길래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맛과 향

처음 개봉했을 때 고소한 보리향이 확 올라오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보리차보다는 깊고 진한 향이 느껴졌어요. 물에 타서 마시면 부드러운 보리의 단맛이 살짝 나면서도 끝맛이 깔끔합니다. 커피처럼 쓴맛이 없고, 대신 약간의 구수한 단맛이 남아요. 카페인이 없는 커피 느낌?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뜨겁게도 마시고, 차갑게도 마셔봤는데
•뜨거운 물에 타면 더 고소한 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차가운 물에 타면 깔끔한 보리차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모카포트에 내려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게 가장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카페인 없는 대체 음료로 최고!

저녁에도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카페인 때문에 밤에 커피를 못 마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만족할 듯! 저는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린 편인데, 오르조는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속이 편안해요.

활용도

그냥 물에 타 마셔도 좋지만, 저는 우유랑 섞어서 라떼처럼 마시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오트밀크나 두유랑 섞으면 고소함이 배가돼서 더 부드럽고,
•아몬드밀크랑 섞으면 살짝 단맛이 올라와서 별다른 시럽 없이도 맛있었어요.

가끔 꿀이나 시럽을 살짝 넣어서 단맛을 더해 마시기도 해요. 코코아랑 섞어 마셔도 색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단점?

굳이 꼽자면, 원두커피처럼 강렬한 향이나 쓴맛을 기대하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보리 특유의 구수한 맛을 좋아한다면 만족할 것 같아요.

총평

✔️ 커피 대체 음료로 최고! 카페인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 우유랑 섞으면 라떼 느낌이라 더 맛있음.
✔️ 속이 편안하고 부담 없는 음료를 찾는다면 강추!

➡️ 커피를 줄이거나 밤에도 부담 없이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에요. 저는 다 마시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100% 솔직후기입니다.

커피 같은 보리차라고 인스타에서 유명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요즘 카페인 섭취를 좀 줄이려고 해서
커피 대신 대체 음료를 찾고 있었거든요.
보리차이면서도 커피 느낌을 낸다고 해서
기대 반, 궁금증 반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상자 열어보면 커피믹스처럼 생겼고요.
보리를 로스팅한 가루 형태라
뜨거운 물에 타면 믹스 커피처럼 마실 수 있어요.

물을 부으면 살짝 크레마 같은 거품이 올라와서
비주얼적으로도 커피 같은 느낌이 나네요.

눈을 감고 마셔보면..
오.. 연한 아메리카노랑 좀 비슷해요.
근데 시큼합니다.
산미가 있어요.
산미가 있는 커피맛이에요.
근데 이게 보리라고요!?
아니 어떻게 대체 어떻게..
신기해요.

커피를 줄이려는 분들이나
임산부,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오후나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포장은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 좋고요.
물만 부으면 바로 녹으니까
따로 우려낼 필요도 없고
대충 저어줘도 잘 섞여요.
아침에 바쁜 출근 준비 중에
간편하게 한 잔 만들어 마시기 좋을 것 같아요.

물을 적게 넣으면 더 진한 커피 느낌이 나고
많이 넣으면 점점 더 보리차에 가까운 맛이 돼요.
기호에 맞게 농도를 조절해서 드세요.

아이스로 만들어 마시면
산미가 좀 줄어들어서 더 깔끔한 느낌이에요.
따뜻한 물에 마시면 보리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더 도드라지고요.

기대했던 것보다 산미가 꽤 강해서
처음 마셨을 때 조금 당황했어요.
특히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타놓고 오래 놔두면 산미가 많이 날아가서
보리차 같은 맛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보리를 로스팅한 제품이다 보니
커피라기보다는 보리차 느낌이 역시 강해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마시는 보리차와는 조금 다른
좀 쌉싸름한 맛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기농이라 안심하고 좀 마셔보려고요.
건강한 차습관을 길러보고 싶어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커피맛 보리차 솔직 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품리뷰
인스타그램 보다가 홀린듯 주문해버린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3.5g 10개 제품!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요새 건강을 생각하면서 매일 마시던 커피를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집에 있던 커피 머신도 팔아버리고
왠만하면 커피대신 캐모마일 차를 마시거나
다른 음료를 마시면서 잘 버티고 있는데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가 엄청 먹고싶을때가 있어요.
예를들면 단 케이크를 먹는다거나....ㅠㅠㅠ
커피랑 즐겨먹었던 간식을 먹으면....
이상하게 커피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인스타그램에 이 제품의 추천글이 떴어요.
카페인이 아예 없는 보리차인데 커피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오케이 접수! 바로 주문했습니다.
맛을 보고 주문하려고 일단 처음엔 10개 짜리
작은 제품을 구매해봤구요!

받자마자 바로 한봉지 뜯어서 따뜻한 물에 타먹어봤어요.
얼죽아지만 일단 따뜻한 물에 더 잘 녹을것 같아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보리차라고 했는데 커피맛이 나긴합니다.
고소한 냄새가 나고 대신 겁나 연한 아메리카노 같습니다.
먹어보고 사려고 10개를 주문했는데 잘한것 같기도해요.
저는 산미가 강한 커피는 질색하는데
이 제품.... 산미가 엄청 강해요.....ㅠㅠ 시큼합니다.....ㅠㅠ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해요.

얼음타면 좀 덜해질까 싶어 아이스로 먹어봤는데
그나마 좀 낫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산미ㅋㅋㅋㅋㅋ

커피 끊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추 합니다만
산미가 세고 맛은 연한 편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왕 샀으니 잘 먹어 볼게요!

++ 오래 놔두면 산미가 거의 사라지네요!
근데 맛도 보리차랑 가까워집니다! ㅎㅎ

커피를 좋아하여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는 편인데요.
카페인 섭취가 너무 과한 거 같아서 대체할 음료를 찾아보다가
오르조를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르조는 유기농 보리차인데 커피 맛이 느껴져서
카페인을 줄이려는는 분들에게 유명한 거 같더라구요.
코스트코에도 판매한다고 알고 있는데 대량판매라
쿠팡으로 빠르게 한 상자만 구입해 보았습니다.
10개입이라 테스트용으로 구매하기 딱 좋아요.

1. 유통기한
- 구매일 2024.11.13
- 유통기한 (제품 윗면에 별도표시)
2025.07.27
유통기한이 아주 넉넉한 상품으로 배송됩니다.

2. 맛&향
다른 보리차에 비해 색이 아주 진해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 고유한 보리차 맛은 아니구요. 약간 쌉사름한 맛이 납니다.
아주 연한 아메리카노 비슷해요.
커피향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대체제로
커피라고 생각하고 마시기에는 괜찮은 편입니다.

3. 추천대상
지나친 카페인 섭취가 걱정되어 카페인을 줄이고 싶은 분, 디카페인 커피도 불안한 임산부에게 추천합니다.
한 상자에 10개로 맛보기 적절한 양이니 소량 구매하여 맛보고
입맛에 맞으면 대량 구매를 추천합니다.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인스타에서 누가 커피 끊을때 먹는 보리차?라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ㅋᩚㅋᩚㅋᩚ
보리차인데도 진짜 커피맛이 나니 신기방기 하네요^^
커피 못마시는 1인으로써 커피같이 즐길수 있고
또 유기농 보리차라 믿을수 있네요!!!
커피를 좋아하거나 즐기는 사람에게는 이게 커피맛이 아닐수있겠지만 저처럼 커피를 1도 못마시거나 하시면 괜찮을 차라고 생각합니당❤️
총평은 일단 진짜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메리카노 먹는기분입니다 ㅋᩚㅋᩚㅋᩚ 시큼하면서 커피맛이 느껴지는 그런맛인데
이게이게 보리차라니요~~~????
저에게는 커피처럼 마실수 있는 대체용이라 넘 괜찮네요 ㅎ
정수기물 80도로 140미리 부어서 먹었는데 진하면서 약간에 탄맛 시큼한 맛이니 참고하세용~~
100도 물에 320미리 컵 한가득 먹어도 맛있었어요^^
커피못마시고 카페인 안맞는 몸뚱이는 이거 넘 만족해서
커피인척 요즘 빵이랑 같이 즐기고 있답니다 ෆ ･ᴗ･ ෆ

제품명: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3.5g, 10개입, 2개
구매날짜: 2025.2.12
구매금액: 9040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 한 잔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출근길에 원래 커피를 사서 출근을 했었어요. 그런데 커피를 매일 마시다보니까 목구멍이 아프더라고요. 역류성 식도염이었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카페인때문에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잠도 오지 않고요. 그래서 커피를 대체할 것을 찾아보다가 오르조 워터를 알게되었어요. 물에 타면 향긋한 커피향이 나서 주변에서 정말 커피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해요. 맛은 아메리카노에 물 많이 탄 맛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마시는 편이었어서 매우 만족하며 마시고 있어요. 건강을 위해 커피를 줄이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카페인에 취약한데 커피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정말 추천입니다. 몇박스씩 구매해서 마시고 있는데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오면 두박스를 뜯어서 한박스로 합쳐놔요. 잘 넣으면 박스안에 20개 들어가더라고요. 유통기한이 아주 넉넉해서 대량으로 구매해놓고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10개입 내돈내산!! ❤️


✔️원래 1일 2~3커피를 무조건 먹었던 사람 중
한명인데 임신하고 카페인을 딱 ~ 끊게됐어요!
간간히 디카페인커피를 먹긴했는데 우연히
배달로 먹었던 곳에서 유기농 임산부커피라는
이름을 보고 주문했거든요?
전 그냥 진짜 디카페인 커피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보니까 보리차였던거에요?! 그래서 찾아보다
오르조 보리차라는걸 알게되어서 바로 구매때렸어요ㅋㅋ



✔️임산부라서 물을 자주 먹는게 좋다고 해서
임산부들이 잘 먹는 루이보스티를 주문해서 몇번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너무 없었어요ㅠㅠ
그리고 루이보스가 이뇨작용이 있어서 웬만하면
그냥 맹물, 보리차 이런걸 마시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유기농 보리 100%이고 카페인이 없어요!
커피랑 비슷한 맛을 냈기때문에 커피대용 보리차로
남녀노소 모두 다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머그잔에 물 140ml & 우유 140ml 넣고 스틱 1개를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스틱 1개에
물 한가득 넣어서 먹는게 젤 괜찮더라구요~

일단 우리가 흔하게 먹은 보리차의 맛이랑은 훨씬 달라요
색감부터가 커피를 먹는게 아닐까~~ 싶은 느낌!
그리고 티백이 아니고 가루형태라서 뒷처리가 쉬움
전 뜨거운물을 붓고 만들었는데 물을 부으면
위에 거품이 몽실몽실하게 생겨올라요~~
살짝 크레마를 연상하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50프로 아쉬운 크레마의 느낌ㅋㅋ

맛은 고소하다! 아니고 살짝 탄? 아주 살짝 씁쓸한?
근데 또 이게 커피맛이 나게하느냐? 라고 한다면
원효대사해골물마냥.. 그냥 상상하면서 드세요ㅋㅋ
그래도 카페인없고 디카페인도 좀 그렇다~~
나는 그냥 진심 기분만 내고싶고 맹물은 먹기싫다!!
하시는분들은 추천!!


✔️일단 오르조커피는 쿠팡이 제일 저렴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하기때문에 임산부커피,
커피맛나는 보리차 찾으시는분들은 구매 고고~~
저는 한봉지 만들어서 물 붓고 먹고.. 먹고..
맹물먹기는 싫고 그냥 보리차니까 하루종일
스물스물 먹고있습니당ㅋㅋㅋ
완전한 커피맛도 보리차의 맛도 아닌 맛이지만...
저는 그냥 괜찮은 맛이었어요~~
가격도 괜찮으니까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한번 눌러주세용^^ 행복한 하루되세요!!

커피를 조금 줄이려고 하던 중에
지인께서 *️⃣오르조*️⃣를 알려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상자안에 개별포장으로 10개씩 들어있습니다.
텀블러나 머그컵에 한포씩 넣으면 적당한 양 같습니다.
더 연하게 마시려면 큰 물병에 한포를 넣어도 될 것 같아요.

물을 적게 하고 타면 더 커피 같다고 들었는데
머그컵 가득 물을 부어도 일단 비주얼이 커피 크레마처럼 올라와있어 시각적으로도 커피같은 느낌입니다.
맛은 모르고 먹으면 연한 아메리카노처럼 느껴질 맛입니다.
로스팅한 곡물의 맛이라 커피 대용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드시게 되는 분들이나
차를 따로 우려내거나 끓여서 마실 여유가 없는 상황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루 형태로 되어있는데 물을 붓기만하고 저어주지 않아도 금방 녹아서 섞입니다.
원하는 농도에 맞춰 물 양을 조절하면
커피대용이나 보리차 등으로 활용해서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해서 오후에 커피 못드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일단 맛보려고 20개만 사보았는데
다음번 구매엔 대용량으로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이름: 동남상사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 3.5g, 10개입, 1개

★ 구매 이유
건강한 음료를 찾던 중 유기농 재료로 만든 오르조 보리차가 카페인이 없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특히 간편한 티백 형태라 빠르게 우려내어 마시기 편리해 보였습니다.

★ 특이사항
이 제품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만든 티백형 보리차로,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카페인이 없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 모두 잘 우러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 제품 특징

재료: 이탈리아산 유기농 보리를 사용하여 믿을 수 있는 원료
형태: 3.5g씩 개별 포장된 티백 형태로 위생적이고 간편
맛: 구수하고 부드러운 보리의 풍미
용도: 찬물과 뜨거운 물 모두 활용 가능
★ 후기
보리의 깊고 구수한 맛이 우러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티백 하나로 충분히 진한 맛을 내며, 번거로움 없이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게 마셔도 구수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 여름에도 잘 어울렸고, 무엇보다 유기농 제품이라 안심하고 마실 수 있었습니다.

★ 결론
건강하고 구수한 보리차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져 믿을 수 있으며, 티백 형태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습니다. 반복 구매 의사도 충분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마지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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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조 유기농 보리차 리뷰
제품 소개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는 3.5g의 인스턴트 보리차로, 10개입이 들어 있는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합니다.

맛
오르조 보리차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뜨거운 물에 쉽게 녹아들어, 즉각적으로 향긋한 보리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 언제든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편리함
인스턴트 형태로 되어 있어,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편한 간식으로 적합하며, 따로 끓일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건강 요소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져, 인공 첨가물이나 화학 성분이 없어 건강에 좋습니다. 보리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효과도 있어 건강한 음료로 추천할 만합니다.

총평
오르조 유기농 보리차는 맛과 편리함, 건강을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입니다. 별점은 ★★★★★ (5/5)으로, 보리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좋아할 맛입니다.

임산부 커피대용 보리차로 유명하다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작은 용량 우선 먹어보고 맛있으면 대용량으로 구매하려고,
이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한 박스에 10봉지 들어있고, 한 봉지 다 넣으면 많이 진하게 느껴져서
한 번 먹을 때 1/3 에서 반정도만 넣어요~

뜨거운 물에는 잘 녹고, 차가운 물엔 잘 안 녹네요~
그래도 아이스로 먹는 게 더 맛있어요ㅎㅎㅎ.

색깔은 커피랑 똑같아요! 커피라고 하고 주면 커피인 줄 알겠어요~
맛은 우리나라 보리차보다 더 진하고, 구수해요.

커피 맛이 난다고들 하던데, 저는 그냥 진~한 보리차 맛이 나네요.
제 입맛엔 맞아요.

종종 저녁에 커피 땡기는 날이 있는데,
그럴 때 커피 대신 마셔주면 좋을 거 같아요~

낱개로 되어있어,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요.
여름에도 종종 시켜서 시원하게 마시려고 합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있고 추천해요!

오르조는 대략 십여년 전? 그쯤에 마셔봤는데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었어요. 최근엔 전혀 안마시다가, 커피에 예민한 엄마를 위해 구매했어요!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조금 예민해지셔서 제가 대안으로 시켜드렸어요. 결과는 꽤 괜찮다고 하시네요!! 꽤나 비슷하게 커피같다고 말씀하셔서 뿌듯합니다 ㅎㅎㅎ 아 근데 정말 커피같다고 생각하시면 실망할 수 있어요. 보리차보다는 커피같이 진하고 커피라기엔 좀..구수하고 산미는 전혀 없어서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도 물넣고 저으면 크레마처럼 거품도 생기고 물 좀 적게 넣으면 진하게 줄길 수 있어요 ㅎㅎ 그러니까 진짜 커피 대용이라고 생각해서 드시면 꽤 만족하실거예요! 뜨겁게 드시면 좀 더 커피같고 아이스로 마시면 볶은 곡물 맛이 나는것 같아요.
가루는 아주 가늘어요. 물 위에 부으면 둥둥 뜰만큼 가볍습니다. 잘 저어서 녹이면 다 잘 녹아요. 마지막에 약간 진한 액이 남지만 거의 다 녹습니다! 요걸 막 열심히 저으면 정말 크레마같은게 생겨서 신기해요 ㅎㅎ
맛은 다 만족이고, 다만 포로 된 제품이라 찢어서 쓰는건데, 중간부분에 잘 안찢어져서 쬠 불편해요ㅠ 그것 말고는 다 좋습니다!!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건강이 안좋아서 커피를 끊어보고자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주문했습니다..

근데 제가 충분히 젖지 않아서 그런지 물에 잘 녹지
않는 느낌이고 특히 뜨거운 물 조금 넣고 가루 녹여서
얼음 넣고 아이스로 마실 때에는 가루 덩어리가
씹혀서 조금 아쉬웠어요...

1포당 오백원정도라 프랜차이즈 커피 사먹는거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돈도 아낄겸 이번 기회에 꼭 커피를
끊어볼게영~~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남상사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 10개

저는 커피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대요. .커피를 좋아하더보니
위가 너무 좋지않고 식도염까지 생겨서 커피를 완전히 끊을수는
없지만 하루에 1잔만 먹기로 하고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동남상사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한 이유는 친구가 커피를 안마시는데 이걸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임산부 보리차로도 유명했고
색이나 향도 괜찮아 보여서 구매를 하였답니다.ㅎㅎ

기대를 하고는 로켓배송을 받았는대요....ㅎㅎ 생각보다 작은
통에 들었더라고요??ㅎㅎ 한국산 보리차는 펫트평에 천원정도인거에
비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보리차이기 때문에 약간은 고소함을 기대를 했는대요.
약간 고소함을 기대하면 실망하실거에요. 고소하지는 않고
탄맛이 많이 납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커피맛이 나긴하는데 카누를 연하게 탄 느낌....? 아메리카노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약간 씁쓸한 카누가 헤엄친물을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ㅎㅎㅎㅎ 그래도 커피가 너무 먹고싶은대
먹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대체제가 될것 같고요.

시원하게 마시는게 훨씬 맛이좋으니 시원하게 마셔보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커피향을 느끼고싶으시다면 진하게 타마셔야
하기때문에 10봉중 1봉지를 500미리에 몽땅넣어야 커피맛을
조금이라도 느끼실거에요~~!ㅎㅎ 한번 드셔보세요.
진하게 드셔야 해요 꼭!!!

인터넷으로 보고 커피맛 나는 보리차라고 해서 처음 구매해봤는데, 카페인 중독인 저한테 좋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가끔 밤에도 커피가 마시고싶을 정도고 주말에도 커피를 마시다보니 두통이나 속쓰심에 시달리기도 하거든요
일단 포장이 깔끔하고 신선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보리차를 볶아서 커피처럼 만들었다고 했는데 100프로 커피맛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아이스로 물 많이해서 마시면 비슷한 맛이 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카페인 걱정이나 물마실 걱정을 안해도 돼서 좋은것같아요.
물이나 우유와 함께 끓여 먹으면 더 고소하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에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고, 식사 후 디저트처럼 즐기기도 편리합니다. 또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적합한 대체 음료로 추천할 만합니다. 몇 번 마셔본 결과 소화가 잘 되는 느낌도 들었고, 체내에 부담이 적은 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맛을 시도해볼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생겼습니다. 다양한 활용법이 있어 앞으로 자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 커피를 많이 마시면 콜레스테롤에 안 좋다고 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커피 맛을 100%로 느낄 순 없지만 제 생각에는 80% 이상은 비슷해요.
특히 진하게 타면은 더 그런 느낌 들어요.
보드라운 갈색 가루고요.


>> 뜨거운 물에 녹여서 마셔요.
아이스로 먹고 싶으면 뜨거운 물에 녹인 후
찬물이랑 얼음이랑 넣어서 마셔요.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땐 두 개를 타기도 해요.
그래도 부담이 없어요. 커피가 아니니까요 ㅎㅎ


>> 색도 그렇고 향도 그렇고 커피랑 비슷해서 놀랬습니다.
이보다 더 커피와 비슷한 커피 아닌 제품을
아직은 만나지 못해서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벌써 N차 주문

쿠팡은 배송 포함이라도 저렴해서 경쟁력있어요.
쿠팡에서 주문을 안할 수가 있냐고요~=

역시 굿굿!! ~ (๑ơ ₃ ơ)♥ ( •◡-)✧˖°

진짜 좋네요~ 역시!!! (ノ^_^)ノ ◝(⁰▿⁰)◜. . ٩(ˊᗜˋ*)و ٩(•◡•)٩ ۶
오늘도 좋은 소비였다 ╰(*´︶`*)╯*

ง˙∇˙)ว ٩( ᐛ )و ᕕ( ᐛ )ᕗ (๑˃̵ᴗ˂̵)ﻭ ٩(ˊᗜˋ*)و
효능 아주만족해요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
건강이 안좋아서 커피를 끊어보고자
크리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주문했습니다.

근데 제가 충분히 젖지 않아서 그런지
물에 잘 녹지 않는 느낌이고 특히 뜨거운 물 조금 넣고
가루 녹여서 얼음 넣고 아이스로 마실 때에는
가루 덩어리가 걸려서 조금 아쉬웠어요..

1포당 오백원 정도라 프랜차이즈 커피 사먹는거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돈도 아낄겸 이번 기회에 꼭 커피를
끊고 싶어요.. 도와줘 오르조...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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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하루에 라떼 1-2잔 정도 마시는편이에요
몸에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서 먹을게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그래서
(근데 우유도 못 먹어서) 그냥 아메리카노 대신할 겸으로 유명하길래
주문했는데 나름 괜찮아요

그 쏙커피라구 비슷한 보리커피 있는데 (빨간색 포장) 그것보다는
신맛이 강하고 쓴맛도 강한 편이에요(쏙커피가 오르조에 비해 가격대비 비싼편) 그래서 더 커피랑 비슷해요
본래 용량인 줄 알고 시켰다가 양이 적어서 뭔가 했네요
본래용량은 양이 많더라구요

암튼 정리
맛 : 신맛이 약간 강함, 쓴맛도 강함, 커피와 은근 유사해서 생각 없이 마시면 커피 같음
향: 은근슬쩍 커피향남 약간 비슷함(특히 뜨겁게 마실때)
재구매 의사 : 유 (몸 안 좋을 때나 생리할 때 커피 대신 마시기 좋아서 재구매할 예정)
양: 많은 편 근데 가격에 비하면 많지도 않은 것 같은...?

약간 볼매 스타일...? 처음엔 별로였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단, 커피를 제외할 시)

첨엔 이게 뭔맛이지 탄맛인가 했는데
먹다보니 아메리카노 맛이 납니다
오 ㅋㅋㅋㅋ 신기
얼음 넣어서 제대로 먹어봐야겠어용
디카페인도 소량의 카페인 들어있어서 몸에서 반응하는데
이런게 있는줄 진즉 알았으면 좋았겠어영~~
먹고 코스트코 가서 큰거 사야지~

근데 배송이 맨날 옛다 먹어라~ 스타일로 던져놔서
박스가 맨날 꾸깃해요

디카페인 커피 보다 맛있나해서 구매해봄. 보리차향이 나면 물에 타먹을까 싶어서 구매했으나.... 개인적으로 실패.
뜨겁게도 먹어보고 아이스로도 마셨으나 커피 느낌은 거의 없음.
보리차향도 거의 안남. 그냥 까맣고 쓰지않고 살짝 특유의 향만 남.
가루에서는 산미나리 씨앗 향이 살짝 남. 보리차향 거의 안남.
끝에 아주 살짝 약하게 목넘김시 곡물차향이 느껴짐.
커피를 못마셔서 어쩔 수 없다면 커피느낌를 내려고 마실 순 있으나 커피향은 없는 듯.
디카페인 커피를 폴져스와 마운트 하겐 마셔봤는데 이건 더 향이 없음.
집에 블랙보리 페트병 여름 내내 마시는 중인데.. 그리고 평소엔 보리차 끓여마시는데 이건 보리향 안느껴져서...

카페인 제로의 커피느낌을 원하면 이것을 마시라고 할 것 같음. 디카페인도 카페인 존재하니깐..
가루는 저어주는게 빨리 녹음. 찌꺼기 거의 없이 잘 녹음.
색은 정말 물을 많이 넣어도 까맣다.

추가후기
그라노떼를 구매해보니
제품 용량이 오르조에 비해 대략 절반쯤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르조를 절반보다 약간 적게 넣고 물은 300 가까이 넣어서 먹어보니 훨씬 좋았습니다
저한텐 제품에 써있던 오르조 음용법이 너무 셌나봐요
=======≈=========
음용법 적힌대로 했더니 넘 써요
커피의 쓴 맛이 아닌, 독하구 맛없게 써요
물을 두 배로 넣으니 좀 나아요
그런데 커피와 '비슷'하다고도 못합니다
(평소 암것도 안넣은 뜨아만 마십니다)

우유를 넣어봤더니 커피에 가까워졌고
꿀을 넣어봤더니 그건 좀.....

우유까지가 좋은듯요

잘 안녹는다는 말이 있길래
이케아 거품기로 저었더니 휘리릭 다 녹았고
거품도 제법 올라오네요

다 마시고 바닥을 봤는데 남은 찌꺼기 없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꿀 잔여물이에요
지금 귀차니즘이 폭발해서 꿀 넣고 안 젓고 그냥 마셨더니
꿀이 묵직하게 바닥에 가라앉아있네요 ㅎ

올해 목표중에 하나가 카페인 줄여보는건데요,

끊기는 어렵고 몸이 안좋아지는것 같아,

대신할수 있는걸 찾아봤어요,

임신부들이 커피대용으로 먹는 유기농 보리차 오르조를 발견하고

입맛에 맞을지 몰라 가장 작은 용량을 구매해봤어요!

일단 패키지는 노란 패키지에 물건너온 느낌 물씬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요, 물은 취향에 맞게 넣으면 되겠지만,
한통을 다 넣어야 그래도 맛이 좀 느껴지는데

양은 좀 많은 편인거 같더라구요,
뭐랄까 디카페인 커피가 좀 밍밍한 느낌?!
물을 적게 넣으니 좀 씁쓸하니 커피같기도 하고
첨엔 역시 대체로는 어렵겠다 했는데 먹다보니 괜찮네요?!

커피의 완전 대체로는 어렵겠지만,

주 한두번른 대체 가능할 것 같아요!!

일단 유기농 보리차라고 하니 믿음이 가는점은 좋았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직장 동료 사물함에 요게 있어서 뭔가~ 했더니 임산부들이 먹는 커피라고 하더라구요~ 맛은 비슷하게 나는데 카페인 전혀 없고 유기농 보리를 볶아 만든 몸에 좋은 차라구요~ㅎㅎ 그래서 주위에 임산부에게 선물하려고 사보았습니다!

❤️맛!! 선물하고 같이 한 잔 경험해봤는데요~ 사실 후기에 커피 맛이랑 하나도 안 똑같다는 말이 많아서 조금 걱정했어요..^^ 그래서 먹어봤는데 처음엔 진짜 엥.,? 이게 커피 대체품? 했는데 먹다보니 진짜 커피처럼 제가 먹고 있더라구요..? 제가 원래 진한 커피를 안 좋아하는데 요게 색깔도 너무 까맣고 맛도 탄맛이 좀 나서 처음엔 싫었는데 물을 좀 더 타서 약간 연하게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향!! 향은 신기하게 처음에 커피향이 싹~ 올라와서 너무 좋고 신기했습니다 ㅎㅎ

❤️크레마?라고 해야 할까요..ㅎㅎ 신기하게 어쩜 첨에 물을 부으니 거품층이 생기는지요..? 그래서 조금 더 커피처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선물 받은 분께서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몇 잔 먹었더니 적응이 됐다고 잘 먹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카페인에 약한 지라 다음에 대용량으로 사서 커피 대신 먹어보려 합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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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구매 후기 ❤️

✅ 구매 이유

요즘 카페인 때문에 밤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서, 커피 대체 음료를 찾다가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를 발견했음. 이탈리아산 보리차라는데, 커피 맛도 난다길래 호기심에 질렀음.

✅ 사용 후기

배송은 빨랐고, 포장도 깔끔했음. 3.5g짜리 스틱 10개가 들어있는데, 티백처럼 생겼음. 뜨거운 물에 우려내니 색깔은 딱 아메리카노 느낌. 향도 고소하면서 약간의 커피 향이 남.

맛은... 오,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커피의 쌉싸름함은 없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임. 카페인 걱정 없이 마실 수 있어서 밤에도 부담 없음.

✅ 장점

카페인 프리라서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음.
유기농 보리 사용으로 건강한 느낌.
간편한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 좋음.
✅ 단점

커피의 진한 맛을 기대하면 약간 아쉬울 수 있음.
가격이 살짝 나가는 편.
✅ 꿀팁

우유랑 섞어서 오르조 라떼로 마시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배가됨.
꿀이나 시럽을 추가하면 단맛을 더할 수 있음.
차갑게 아이스 오르조로 즐겨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음.
✅ 총평

커피를 줄이거나 대체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재구매 의사 있음!

추가로, 오르조를 활용한 독특한 레시피를 하나 소개하겠음.

오르조 아이스크림 플로트 만들기

재료:

오르조 스틱 1개
뜨거운 물 50ml
바닐라 아이스크림 1스쿱
우유 150ml
시럽 또는 꿀 (선택)
코코아 가루 또는 초콜릿 칩 (선택)
만드는 법:

오르조 스틱을 뜨거운 물 50ml에 우려내어 진한 오르조 원액을 만듦.
큰 컵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고, 그 위에 우유를 부음.
우유 위에 오르조 원액을 천천히 부어 층을 만듦.
취향에 따라 시럽이나 꿀을 추가하고, 코코아 가루나 초콜릿 칩으로 장식하면 완성.
이렇게 만들면 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달콤하게 오르조를 즐길 수 있음. 커피 대신 색다른 음료를 찾는다면 한 번 시도해보길!

저는 일하면서 하루 3잔이상의 커피를 마시는데, 언제부터인가 몸이 좀 안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뭔가 몸에 마그네슘이 다 빠져나가는것 같은 ^^;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커피를 줄이거나 끊지는 못하겠더라구요.일하다 한잔 마시는 커피가 진정한 휴식이자 힐링이다 보니 제겐 커피가 꼭 필요합니딘.

차로 대체해보기도 했지만 뭔가 커피가 주는 깊은 느낌은 없다보니 또 바로 커피를 찾게됩니다.

누가 이 제품을 추천해줬데 정말 커피를 조금이라도 대체할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일단 최소 패킹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맛은 아주 찐한 보리차 맛 비슷한데 나쁘지는 않았으며, 색깔도 커피색과 비슷해서 기분은 커피마시는 착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커피 산미보다는 구수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이 제품도 구수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물론 커피의 카페인이 주는 각성효과는 없겠지만 이 차를 마시면서 하루 3잔 커피를 1잔으로 줄이는건 성공했습니다.

좀 더 사야할것 같아요 ^^*

임신하고 커피 마시고 싶었는데 쿠팡에 저렴하게 판매하여 구입 하였습니다 커피 맛이 나는 보리차라 카페인이 없으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더라구요

배송 상태 좋았으며 배송도 늦지 않게 적당하게 왔어요

10포 들어 있으며 한포 당 가루를 모두 넣을 필요는 없고 반만 넣어도 진하여 구수한 맛이 강하였습니다 오히려 반의 반만 넣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쿠팡은 네이버 보다 배송료가 절약이 되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쿠팡에서 구입 하게 되었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커피를 평소에 너무 많이 마셔서 좀 줄여보려고 주문했음

보통 임산부들이 커피 대용으로 많이들 찾는다는 오르조 보리차
한포에 생각보다 많이 든 것 같은데 물에 타보면 그리 진하지는 않음

그리고 신기한게 마치 진짜 커피마냥 크레마도 생김 ㅋㅋㅋ
맛은..
나는 솔직히 커피..? 까진 모르겟고 그냥 맛있음ㅋㅋㅋㅋ
고소한 보리차에 G7커피를 조금 탄 느낌이랄까?
잉? 그러고 보니 그러면 커피맛도 좀 나긴 한가보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은 그냥 통으로 사야겠음
적극 추천

카페인 줄이려고 찾아보다가 알게되어 주문해봤어요
보리라서 연하게 타마시면 보리차같고 진하게 타마시면 커피 비슷해요 !!
커피 한잔 하고 싶을때 진하게 얼음 동동 넣어서 아이스로 타마시면 너무 좋더라구요
한포 양이 꽤 많고 입자가 고와서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다만 배송 오면서 상자가 다 찢어져서 온게 조금 아쉬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