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포장 열었을 때 느껴지는 향이 정말 진하고 고소해서 기분부터 좋아졌어요. 갓 볶은 듯한 깊은 향이 풍부하게 퍼지는데, 너무 타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균형 잡힌 로스팅 향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원두 상태도 아주 깔끔했고, 기름기도 적당해서 신선도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집에서 에스프레소 머신과 브루잉(핸드드립) 둘 다 사용하는데, 두 방식 모두 잘 어울리더라고요.

에스프레소로 추출하면 탄탄한 바디감과 쌉싸름한 풍미가 잘 느껴져서 아침에 진한 커피 한 잔 필요할 때 딱이에요. 산미는 거의 없고, 고소함과 초콜릿 향이 살짝 나는 밸런스 좋은 블렌드예요. 쓴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브루잉으로 내려 마시면 에스프레소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조돼서, 커피 초보나 강한 맛이 부담스러운 분들한테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라떼용으로 정말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우유와 섞어 마시면 원두의 진한 풍미가 사라지지 않고,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라떼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강추입니다.

또한 일관된 맛이 나는 원두라서 대용량으로 사두고 오래 마셔도 질리지 않아요. 커피 입문자부터 진한 커피를 즐기는 분들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밸런스형 블렌드라고 생각해요.

할리스 매장에서 마시던 그 진한 맛을 집에서도 똑같이 즐길 수 있는 원두였어요. 산미 없이 고소하고 묵직한 맛, 균형 잡힌 로스팅, 에스프레소와 라떼에 모두 잘 어울리는 범용성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꾸준히 데일리 커피로 즐기기 좋은 원두 찾고 있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오늘도 내돈내산후기입니다.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렌드 원두, 홀빈(분쇄안함), 500g, 1개입니다.
저는 집에 전자동커피머신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원두를 사서 먹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스타벅@ 원두를 사서 먹다가 원두값이 정말 많이 올라서 그냥 비슷한 원두를 종류별로 구매해서 먹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일반 저렴한 원두는 맛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비슷한 맛이 나는 원두를 찾다보니 할리스 원두가 가장 비슷하더라고요.
원두에 오일이 조금 많이 나오는 원두기는 한데 맛이 좋아요.
정말 아메리카노를 따뜻하게 먹어도 아이스로 먹어도 맛있어요.
또 정말 저는 우유 넣어서 라떼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라떼 만들어 먹을때가 가장 맛있더라고요.
우유거품이 풍부하게 해서 먹으니 정말 고소하고 카페에서 먹는 라떼맛이라 정말 만족도가 높아요.
또 저는 혼자 먹다보니 양이 너무 많으면 나중에는 원두가 향이 다 날라가더라고요.
그래서 500g으로 구매해서 먹는데 저한테는 완전 제격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양도 너무 많지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저희집에 놀러오는사람들 한잔씩 타줘도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맛잇다는 소리 다 하더라고요.
아주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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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 할리스 원두 맛 좋은데요?
할리스커피 매장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
맛이 깔끔하고 진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좋은 기회로 할리스 원두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대 되었어요 빨리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빠른 로켓배송으로 왔어요 받자마자 뜯어봤는데
원두 색상은 다크로스팅 된거라
어두운 갈색이고 잘 볶아진 상태였어요

원두는 커피원산지가 브라질50% , 콜롬비아40% , 에티오피아10%
로 되어있어요

커피머신으로 홀빈은 분쇄해서 마실 때 저는 산미 적은
원두가 추출됐을때 더 맛있게 마셔지더라구요

산미가 쎈 원두는 핸드드립으로 마시려고 따로
보관중입니다 ㅎㅎ

아무튼 추출했을 때 크레마가 상당히 많이 생겼어요!!
고소하니 향이 엄청 진하게 났습니다

적절히 잘 섞인 원두인게 느껴졌어요
시중에 밖에서 사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이 나더라구요
다음에 원두를 사게되면 원산지가 몇군데 섞여진 원두로
골라보려구요

특히 이 다크로스트 할리스 원두는 뒷맛이 깔끔해서
매일 마시는 커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집앞에서 저가형 커피 사서 마신적이 많은데...
이번에 너무 맛있는 원두를 만나서 좋습니다 ^^
커피사마시는 돈도 아끼고 좋은 것 같아요

재구매하게될것같아요 ㅎㅎ

다양한 커피를 맛보고 싶은 커피 유목민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할리스 에스프레소는
✔️진~한 커피맛을 즐기고 싶어서 구매해보았어요.

저는 로스팅 날짜도 중요하게 보는데,
✔️할리스 커피는 로스팅 날짜가 어디에도
안보여서 아쉬웠어요.
소비기한만 나와있는데, 1년정도 여유 있었어요.

✔️원두홀빈의 상태는 완전히 건조한 상태는 아니고
살짝 기름진 상태여서
추측컨대, 로스팅 날짜는 좀 된것 같았어요.



남편은 진한 에스프레소를 좋아하고,
저는 고소하고 연하게 마시는걸 좋아해서
내입맛에 맞을지 걱정되었는데,
반자동 커피머신이라 분쇄할때 조정해서
커피를 내리니 입맛에 맞게 맛있더라구요!



할리스 에스프레소는
⭕️브라질 50%, 콜롬비아 40%, 에티오피아 10%
배합으로 산미는 아주 살짝있고,
✔️다크초콜릿의 진한맛이 느껴지고,
✔️고소하고 깔끔한 뒷맛이 좋네요.

저렴한 매장 아메리카노 먹는것 보다는
훨~~~씬 맛의 풍미나 향이 좋아서
요즘 홈카페를 즐겨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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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보고 느낀 솔직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쇼핑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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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커피 없음 못사는 남편이 있어서 커피 원두를

늘 떨어지지 않게 사두는 편인데 이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평소에도 계속 사먹는 제품이에요.

그런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 또 쟁겨 두게 되었어요.

남편은 엄청 진하고 약간 탄맛 나는 커피를 좋아해서

무조건 진한원두를 사는데 할리스에 이 커피가 입맛에

딱좋대요. 샷을 세번 내리긴 하는데 다른 원두는

세번내려도 별로 안 진하다며 안좋아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막 탄 맛이 나거나 하지 않고 진한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을것 같아요.

전 진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살짝 연한커피를 선호하는데

그냥 샷 하나에다가 물양을 조금만 하면 딱 고소하면서

맛있는 커피가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신맛나는

커피는 별로 안좋아해요. 이 할리스 에소프레소 로스트는

신맛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포장 뜯자마자 커피 향이 엄청 나는게

커피한번 내리면 집에 커피향으로 가득하니 너무나

좋네요~~~ 아직 날이 좀 쌀쌀해서 아아 보다는 따뜻하게

먹는데 고소하니 맛나용~~~ 원래가 할리스커피를

좋아해서 매장가서도 종종 사먹는데 매장에서 먹는

할리스 커피랑 별 다르지 않게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넘 좋아요~~!!

저는 계속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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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렌드 원두 (홀빈) 후기♡

할리스 원두 좋아해서 구매해 봤어요!
로켓배송으로 빨리 도착했고
유통기한도 9개월 정도 넉넉해서 급하게 먹을 필요 없겠네영
다만 아쉬운 건 지퍼백이 아니라는 점!
개봉 후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야 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실 거라 금방 소비할 것 같긴 하지만, 천천히 드실 분들은 보관에 신경 쓰셔요!!!

일단 원두 향이 좋아요♡
개봉하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향이 기분 좋네요
에스프레소로 내려 마셔보니 쓴맛이 과하지 않고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져요.
저는 신맛이 강한 원두를 싫어하는데
이건 산미가 거의 없어서 만족!
라떼로 만들어 마셔도 풍미가 잘 살아있어요.

이제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여름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잘 즐길 예정이에요!
다음에도 또 사게 쟁여둘까 고민될 정도로 만족스럽네요.

✔ 유통기한 9개월정도로 넉넉,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
✔ 지퍼백 아님, 보관 시 밀폐 용기 필수
✔ 고소하고 묵직한 바디감, 산미 적음
✔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시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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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무실에서 깊고 진한 커피를 즐기고 싶어 할리스커피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를 자동커피머신으로 내려 마셔봤다. 기대했던 것처럼 묵직한 바디감과 강렬한 풍미가 돋보이는 원두였다.

❤️원두의 향과 특징
봉투를 개봉하자마자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 향이 퍼지면서 진한 커피의 느낌을 예고했다. 다크 로스팅 원두답게 스모키한 향도 살짝 느껴졌고, 고소하면서도 깊은 향이 인상적이었다.

❤️자동커피머신 추출 후기
자동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했을 때 크레마가 적당히 형성되었으며, 첫 모금에서 묵직한 쓴맛과 다크 초콜릿의 깊은 풍미가 강조되었다. 초반에는 강렬한 맛이 느껴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은은한 단맛이 남아 밸런스가 좋았다.

❤️아메리카노로 마셔보니, 진한 풍미는 유지되면서도 쓴맛이 부드럽게 희석되었다. 과하게 연하거나 밋밋하지 않고, 다크 초콜릿의 씁쓸함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여운이 남았다.

❤️추천 포인트
자동커피머신에서도 깊고 진한 맛을 유지하는 원두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의 묵직한 풍미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에 잘 어울리는 균형 잡힌 맛

아쉬운 점
신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음
강한 로스팅 특유의 씁쓸함이 부담스러울 수 있음


할리스커피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는 깊고 진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원두다. 자동커피머신에서도 풍부한 바디감과 균형 잡힌 맛을 유지하며,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모두 만족스러웠다. 진한 다크 로스트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일 것이다.

안녕하세요?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 홀빈 500g 구매후기입니다.

지난 번에 할리스 시그니처 에스프레소는
저희 신랑은 맛있다고 하고 제 입에는 좀 별로여서
이번에는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집에 있는 커피 머신으로 내리면
매장에서 먹는 그 맛이 안 나기는 하더라고요.
그래도 지난 번에 먹었던 할리스 시그니처보다
이 제품이 훨씬 부드럽고 제 입에는 맛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약간 탄맛이 나는 것 같아 이것도 잘못 샀나 생각했었는데요.
저희 신랑은 스벅처럼 탄맛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만
전 그맛이 별로 입에 안 맞더라고요.
그런데 커피를 내리면 내릴수록 약간 맛이 들었다고 해야할지
쓴맛이나 탄맛은 안 느껴지고 부드럽고 진해서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산미가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 제품은 500g인데 가성비도 좋더라고요.
할인할 때 저렴하게 잘 산 것 같아요.

다크초콜릿 향과 고소한 단맛이 느껴지는 원두입니다.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로스팅 강도는 중간으로 진한 로스팅이에요.
그래서 라떼로 마시면 정말 잘 어울리고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신랑도 맛있다고 잘 마시더라고요.

그래도 커피향은 고급스럽고 진해서 좋은 것 같아요.
원두 구성은 브라질 50%, 콜롬비아 40%, 에티오피아 10%입니다.
브라질 원두는 볶은 땅콩 같은 견과류와 약간의 시트러스 느낌이 나는
깔끔한 게 특징이 블렌딩의 커피입니다.
콜롬비아는 감귤류의 산미와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
토피와 카라멜 같은 진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 홀빈 500g
부드럽고 진한 맛이 느껴지면서 라떼와 잘 어울리는 원두입니다.
저희 신랑은 아이스 아메, 저는 따뜻한 라떼로
주로 내려 마시고 있습니다.
한 번쯤 드셔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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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그럼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대박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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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으로 구매 했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원두를
사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체험단에서 원두를 구매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 해봤습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스커피를 많이
먹게 되어서 여름에는 항상 에스프레소용 으로
원두를 사게 되는데
마침 에스프레소용 이라서
바로 아이스커피로 내려마시기로 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원두향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원두씹어먹을뻔 했어요



가끔 에스프레소 원두 중에는 탄맛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탄맛이 많이 나지 않고
맛은 에스프레소 답게 진함이 느껴지는데
뒤끝맛은 부드러운 맛이 나서



한여름에 지칠때 시원하게 한잔마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원두에 기름도 많아서 커피추출시 크림도 풍부하고
맛도 부드럽고 고소하네요



산미가 아주 없지않고 있기는 있지만
많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라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정도 입니다

오늘도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저는 집에 전자동커피머신 드롱기를 가지고 있어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셔요.
그냥 제가 원하는 원두 사서 내려 마시는게 좋아서 마시고 있었는데 집에 동생이 오면서 동생과 같이 커피를 마시다보니 확실히 원두가 빨리 소비되더라고요.

처음에는 1KG씩 구매해서 먹었는데 혼자 먹다보니 나중에는 원두향도 다 날라가서 그냥 검은물 먹는거랑 다른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200G씩 구매해서 커피내려 마셨어요.
저 혼자 마실때는 딱 좋더라고요. 향도 안 날라가고 그런데 동생이랑 같이 마시고 언니들 놀러올때 내려주고 했더니 200G은 택도 없더라고요. 그냥 몇일만 마시면 소진되고 해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500g 주문했어요.

할인도 하길래 구매했는데 오일감이 많은 원두예요.
커피 받자마자 커피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바로 내려 마셨어요.
역시 진한커피의 바디감 할리스커피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아침마다 가벼운 빵과 함께 즐기고 있는데 동생이 편의점에 베이글이 새로 나온거라고 사와서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아침마다 라떼로도 먹고 아메리카노로 마시고 너무 잘 마시고 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향도 맛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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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저도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두세잔씩 마시니 원두가 금방 소진이 되더라구요~
다양하게 맛보고 싶어서 그때마다 먹고 싶은 원두를 바꾸어 선택하고 있어요
이번엔 그 유명하다는 폴바셋 원두!!!
저는 폴바셋 아이스크림라떼를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집에선 라떼를 만들어 보았어요~
폴바셋 카페에 온 느낌으로 원두 추출을 해보았네요~~
산미는 적고 고소하고 묵직한 바디향이 느껴져서 완전 제스타일!!!
솔직히 호불호 없는 원두라 좋네요
집에 손님들이 자주 오시는데 커피타드리니까 좋아해요
원두향도 집안 가득~~ 크레마가 아주 좋아요!!
500g양도 적당하고 마음에 들어요

♤소소한 저의 후기가 상품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
는 마음으로 솔직한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신랑이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갈아서 내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커피향도 좋아하고 커피가 너무 먹고 싶은데, 커피를 못 마셔서
신랑에게 해주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ㅠ

여튼 그래서 원두를 주로 쿠팡에서 구입하는데, 예전에는 ☆벅스 원
두를 구입했었는데, 저희 집 커피기계랑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저번부터 할리스 원두를 구입해서 내리고 있는데 , 잘 내려지
고 신랑 입맛에도 딱이라 또 구매했습니다.


◇ 상품후기

배송은 하루만에 잘 받았고, 손상 없이 잘 받았습니다.

신랑이 원하는 원두의 첫 번째 조건은 무조건 산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후기에 의존해서 구입하는데, 할리스 원두가 산미가 느
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맛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봉투를 열어보니 진짜 향이~향이~ 너무
진하고 좋았습니다.

고소하면서도 진한 커피의 향이 주변으로 확 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두 상태를 보니 매끈하고 깨끗한 것이 신선해 보였고요, 색도 선명
하니 좋아보입니다.

바로 기계에 잘 갈아서 커피를 내리고 신랑에게 줘 보았습니다.

신랑이 향부터 좋다며 반은 만족 상태에서 맛을 보았는데요, 냉커피
로 타주었는데 산미 없이 진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다음 날 온커피로도 해주었더니 그 나름 또 매력적인 맛이라고 합니
다.

저는 못 마시는 관계로 살짝 반모금 정도만 먹어보았는데, 진짜 고
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신랑이 만족하고 잘 먹으니 뿌듯하네요 ~

다 먹음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


♤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 좋은 쇼핑하세요 ~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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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함단으로 커피 주문해봤어요!!

평소에도 커피 너무 좋아해서
원두 종류 많이 사먹는데요~
이번에 딱 할리스 원두가 있드라고요~

바로 샤샤샥 주문을 해봤지요~
포장부터 깔끔지고 가격도 용량에 엄지척 드립니다
포장지 뜯어 원두 확인해 보니
곱디 고와요 !!!

향긋하니 커피 향이 솔솔 납니다
바로 원두 부어서 내려먹어보았는데요

찌~~~인한 탄맛이 나는 원두예요~
호불호가 있을듯한 맛입니다

저는 찐한맛 좋아해서 만족하는데
저희 남편은 또 안좋아하는 맛이라고해요

구매하시는 분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마시고 있던 커피가 다 떨어져서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를 주문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원두가 있는데 그 제품이 자주 품절이 돼서 우연히 할리스 원두를 먹어봤거든요.
착한 가격에 양이 많은 제품이라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원두의 상태도 좋고 맛도 좋은 제품이라 한리스 원두도 한번씩 주문해서 마시고 있어요.
원두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할리스 브랜드를 믿고 주문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같아요.
그럼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에 대한 후기를 적어볼게요.


♥ 깊고 진한 원두의 맛이 느껴져요.

마시고 있던 원두가 다 떨어져서 오늘은 할리스 원두를 사용해서 커피를 내렸어요.
저는 미디엄 로스팅 제품을 선호하고 습관처럼 투샷을 내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진한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제 입에 조금 쓰긴 했지만 그대로 탄 맛이나 쓴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조금 진해서 찬물과 얼음을 잔뜩 넣고 커피를 마셨는데 마시면 마실수록 원두의 진한 향과 깊은 맛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로스팅이 다크 쪽에 가까운 제품이라 다음에는 원샷을 내려서 마실 예정인데 생각보다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빵과 같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에요.

제가 주문하는 제품은 250g인데 가격대가 할리스 500g과 별 차이가 없네요.
일단 브랜드를 보고 그래도 기본은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원두의 상태도 너무 좋았고 커피의 맛도 좋은데 양까지 넉넉한 제품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진공 밀폐용기에 원두를 보관하고 있는데 여기에 넉넉하게 담기는 양이라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맛과 향도 좋고 양까지 넉넉한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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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원두 갈아주는 서비스 받으면 편해요~

저는 할리스 원두(홀빈상태)를 밀봉된 포장 그대로
스타벅스 매장에 들고가서 드립용으로 갈아달라고 요청드려서
받아왔는데 집에 오는 내내 고소한 커피향이 풍겨서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커피향 대박입니다~ㅎㅎ

편하게 집에서 정수기 고온수로 드립해서 마셨어요~
신맛이나 쓴맛 없고 약간 묵직한 맛이 납니다~

원두 양이 많아서 아낌없이 팍팍 넣고 드립하니 좋아요~♡

지인이 맛이 괜찮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커피를 많이 마시진 못하지만 신랑이 매일 마시기에 원두는 다양하게 꾸준히 구비해두고 있어요.
우선 배송받고 원두를 개봉해 보았을 때 원두의 진한향이 확 퍼지네요.
원두도 기름기가 흐르는 것이 반질반질 했고, 유통기한도 길고 쩐내같은건 전혀 없고 상태가 좋아 보였어요.
저희집은 산미가 있는 커피는 안좋아하는데 이건 괜찮다기에 사본거랍니다.
제가 먹어봤을 때 제 입에는 진한 커피향이 났고, 고소함은 잘 모르겠고,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면서 약간 쌉쌀하달까? 그런 느낌이고 목넘김은 부드럽고 끝맛이 깔끔한것 같았어요. 다크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다크는 아니라고 느끼기도 했답니다.
신맛이 강하진 않아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치즈케익과 함께 먹어보니 커피맛이 강하지않아 막 거슬리거나 하는것없이 잘 어울렸어요.
제품 사이즈는 매우 금방 소비하는 것 아니면 요정도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너무 오래 두고 먹게되서 좀 별로인 것 같더라구요.
아쉬운건 봉투에 지퍼백?이 안되어있어서 집게로 따로찝어놔야해요.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부담없이 먹기 좋은 커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담없는 은은한 산미, 진한향이 매력있는 원두 같아요.
저희가 가지고있는 커피머신도 다르고, 제가 선택한 추출 방법도 다르고, 각 개인의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의견을 작성해 보았네요. 원두 구입시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ㅎ

■ 구매동기
: 전자동 커피머신기를 구매한 뒤부터 홀빈 원두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졌는데요. 무지성으로 대기업 제품 믿고 한 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이전에는 1kg 짜리 원두를 사서 거의 한 달 내내 먹었는데, 이번에는 500g짜리를 자주 회전시켜서 이런저런 원두를 경험해보고 나름의 평가를 내려서 저만의 원두를 찾고자 한 번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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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후기
: 개인적으로 산미가 있는 원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쓴맛나는 원두를 찾곤 하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고소하면서 묵직한 그런 산미없는 맛이 강하더라구요. 1에서 10까지 쓴맛의 강도를 설정한다고 생각해보면 거의 7~8정도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상당히 맛나고, 따뜻한 커피로 마셔도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별 기대를 안하고 산 제품임에도 되게 큰 만족감을 주어서 다 먹고 나면 다시 한 번 더 주문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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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제가 생각하는 이 원두의 장점은 바로 용량과 로스팅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중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500g이라는 용량이 구매하는 데 큰 망설임없이 작용한 부분입니다. 원두가 1kg이상 넘어가면 아무래도 공기와 접촉을 하다보니 처음 개봉했을 때의 맛보다는 조금 변질되어 후반부로 갈수록 맛이 조금 이상해지는 것을 체감했었는데 500g이면 사실상 2주면 다 먹는 양이거든요. 그래서 짧은 시간내에 소비할 수 있다는 점과 윤기가 반질반질한 로스팅 상태가 제조한 지 얼마되지 않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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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지금 5번째 정도 내려서 먹고 난 뒤인데도 불구하고 맛의 변질이라던가(초기 상태 대비) 별다른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없어서 단점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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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들께 추천드리나요??
: 산미없는 원두를 찾아 떠다니시는 원두 유목민들께 추천드립니다. 산미없고 고소하고 묵직한 다크 로스팅 원두이기 때문에 제가 추천드리는 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드시는 분들께 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물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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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3줄요약)
① 산미없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② 용량이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이어서 금방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③ 너무 저렴한 원두보다는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는 원두가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덜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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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는 여기까지이며, 여러분들의 구매에 제 리뷰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인데도 불구하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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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추천이 제가 양질의 리뷰를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토끼 집사 찐토리입니다.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렌드 원두 홀빈 500g 구매후기입니다.

제 입에 딱 맞는 원두를 아직 못 찾고 있는 원두 유목인에요.
할리스 커피 한 번씩 마시는데 저희 집 커피머신이 안 좋은 건지
아니면 제가 원두를 잘 못 고르는 건지
제가 생각했던 느낌의 커피맛이 안 나네요.
그래도 처음 개봉했을 때 향은 정말 좋더라고요.

일단은 산미 있는 원두는 싫고 너무 탄맛 나는 것도 싫어해요.
리뷰 읽어 보니 산미도 없고 좀 부드러운 맛일 거라 예상을 했습니다.
저는 주로 라떼를 마시고 저희 신랑은 아메리카노를 마셔요.
이 원두는 너무 부드러워서 라떼를 탔을 때 조금 안 어울려요.

다크초콜릿 향이 약간 느껴졌고 살짝 고소한 맛이기도 했어요.
산미는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브라질 50%, 콜롬비아 40%, 에티오피아 10%의
원두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커피입니다.

신맛은 거의 없없지만 그렇게 진한 느낌의 원두는 아니었어요.
역시나 라떼 말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기에는 맛있는 원두인 것 같았어요.
라떼로 마시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는 맛있었습니다.

할리스 매장에서 마시던 맛은 아닌 것 같아요.
500g이라서 한 달 정도는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원두는 밀폐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는 것 아시죠?
조금씩 사용할 때마다 꺼내어 분쇄하시면 됩니다.
원두는 공기에 노출되면 산패가 진행되어
원두 본연의 향이 사라지거든요.

할리스 원두는 시그니처 블렌드와 에스프레소 로스트가 있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이 제품이 좀 더 진할 것 같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기만 하고 제가 원하는 풍미는 아니었어요.
다시 다른 원두를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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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대박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할리스커피 무난하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 원두를 주문해 봤습니다

산미 없고 부드러운 맛이네요
여기서 더 꼬소한 맛이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충분히 부담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500 그람은 역시 금방 먹네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지만 과하지 않고
쩐내도 없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마셨어요
로스팅이 과하면 커피머신기에 부담을 주는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

남타커가 제일이긴 하지만
집에서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내려 먹을 때마다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두 상태도 일정하고 고르게 보였고요
부스러기도 많이 없어서
깔끔하게 내려 먹었습니다

초콜릿 향이 살짝 나면서 끝맛은 깔끔하였습니다
크레마도 잘나왔구요
라떼로 마실때도 잘 먹었는데
진하게 내려 마셔도 엄청 찐한편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좋았지만 다크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약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크한 원두를 선호 하시지만
좀더 가볍게 즐기시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게 더 좋았습니다
라떼는 쓰리샷 정도 내려야 될 것 같아요

가성비가 좋은 원두를 발견해서
당분간 재구매는 안할 것 같지만
할리스 커피의 무난하고 부담없는 맛이 생각날 때
재구매 하러 와야겠어요

향이 독특하거나 거슬리지 않는 무난한 커피향이 나서
디저트와 오히려 잘 어울렸어요

확실히 산미없는 원두가 위에 부담이 덜합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었 길 바랍니다 :)

■ key point
✓ 일단 개봉했을 때 원두 향, 기가 막힘!!
✓ 프렌챠이즈 커피치고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 ( 거의 200g 가격으로 500g )

1. 배송받은 날짜 10월 7일. 유통기한 24년 9월 3일 인 것으로 보아 로스팅한지 거의 한 달 정도 된 것으로 추측.
✓ 와우로 받으면 빨리 받을 수 있어 좋은데, 로스팅 후 3일~20일 사이가 가장 맛이 좋을 때…는 지나서 옵니다.
→ 그래도 30일경까지는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뒷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2. 원두의 산지
→브라질 50%, 콜롬비다 40%, 에디오피아 10%

✓ 브라질 50%
→ 바디감이 강하고 단맛도 좋은 편이나 뚜렷한 개성이 있다기 보다는 무난한 커피의 특징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다소 부족한 산미와 향미로 구수한 보리차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콜롬비아 40%
→ 산미없고 부드러운 풍미,
✓ 에디오피아 10%
→ 플로럴한 꽃향기와 다채로운 과일향을 가지고 있으며, 적당한 산미와 무겁지 않은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3. 아로마벨브 있음
→ 내부의 이산화탄소와 공기를 배출하며 봉투 내부의 산소 농도를 0.5% 이내로 만들어 주어 내용물의 향과 맛을 지켜주는 역할 및 외부 산소 유입을 막아주어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게 합니다.

♡ 둘 이서 3주 내 1KG을 마시기 때문에 기본 1KG을 구매하는데,
할인을 하는데다가 할리스인데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길래 궁금해서 구매해 봤는데 만족스럽네요. 보통은 아메리카노로 마시는데, 커피가 진한 편이라 우유 150ml 샷 2잔 넣어 라떼로 마셔도 맛있어요.

저희 집은 매일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항상 집에 원두가 있어야 해요 없으면 알커피라도 마신다는^^;

암튼 보통 국내 소매 판매업체 제품으로 주문해서 마시는데
검색하다 대기업 제품이 가격이 싸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솔직한 리뷰 써 볼게요!!!

1. 가격
다른데 비해 저렴한 것 같아요
물론 더 싼데도 많은데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나름 합리적인 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2. 포장
가격이 괜찮다보니 지퍼가 없는 포장이더라구요ㅋ
짧은 지식이지만 원두의 경우 원웨이 아로마 벨브라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가스는 배출하되 외부의 공기를 차단해서
산패를 방지하는 그런 게 부착되어 있거든요
근데 그게 출입구를 지퍼로 만들지 않으면 한번 개봉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건데 이 제품은 지퍼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결론은 한번 개봉하면 원두 전용 밀폐용기에 옮기지 않는 이상
외부의 완벽한 보관은 어렵다는거죠 ㅠ
뭐... 어쩔 수 없죠.. 알았다면 안 샀을지도....ㅋㅋ
암튼 포장에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3. 맛
딱 열었을 때 원두가 되게 반짝거리더라구요
기름지다고 해야 하나? 암튼 몇년째 원두를 구매하는데
가장 기름져보이긴 했어요
분쇄해서 에스프레소로 내렸을 때 거품이 타 제품들보다 많았어요
크레마는 분명 아니었어요
올린 사진의 경우 거품을 제거해서 찍은거에요~

일단 저희 집은 너무 진한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원샷으로 아메리카노 만들어서 마십니다
느껴지는 향은 고소한 향이였고
마실 때는 이전 원두보다 살짝 달달하다고 느껴졌어요
특별히 산미가 강하다고 느껴지진 않고 약간 있다 정도?

결론은 맛이 무난하다고 해야 하나?
평균적인 맛으로 집에서 마시기에 괜찮은 편인 것 같았어요!

일단 두번정도 마셔 본 후기인데
몇번 더 마셔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ㅋ


10월16일 추가후기

바텀리스 포터필터로 교체해서 내려봤는데
거품없이 크레마만 생기더라구요
만족스럽습니다!!

바로 향을 맡았을 때 산미가 좀 나구요
맛은 며칠 먹다보니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중간맛?

오늘도 유난히 콩에 참기름바른 것처럼 번들번들하네요 ㅋ
아빠 구두 광낸것처럼 ㅋㅋㅋ

이 상품 500g 소진하고 다른 원두로 마시다가 다시 구매했습니다.
일단 한 마디로 정리하면 = 가성비 좋고 무난한, 품질 괜찮은 원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산미는 아주 조금 있는 편인데 심하지는 않고, 탄 맛도 심하지 않아요.
(제 취향 기준으로 탄맛이 많이 나는 원두는 스*벅스 원두 입니다.
그런데 스*벅스 원두도 산미 없이 깔끔해서 맛있어서 잘 먹어요)

라떼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아메리카노도 잘 어울립니다.
그동안 사먹었던 다양한 브랜드 원두 중에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고
저렴한 원두는 크레마가 잘 안 생기는데 이 원두는 크레마도 풍부한 편이에요.

다만 아쉬운 것은 원두가 많이 볶여서인지 기름기가 좀 많은 편입니다.
저는 보관 통에 넣을 때 맨 밑에 키친 타월 한 장 깔아주고 있어요.
분쇄기 일체형인 머신을 사용 중이라 관리가 까다로워서
기름기 많은 원두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점이 조금 아쉽네요.

가격 대비 양도 많고 이만하면 맛도 무난하니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다 먹고 또 구매할 듯 해요.
참고로 제 입맛에는 커*빈 콜롬비아 원두와 이 원두를 번갈아 먹는게
제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커피 연하게 드시는 것 즐기시는 분들은 반샷만 넣어드시길 추천드립니다!

☘️☘️☘️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간명하고도 유용한 내용을 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도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ㅡ^

홀빈 500g 한 봉지 거의 다 소진한 후에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프렌차이즈 원두 도장깨기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스타*스, 투*플레이스 원두를 주로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할리스를 구매해봤습니다.

처음 봤을 때 타사보다 넉넉한 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은 200g 내외나 대용량으로 1kg 내외의 상품이 다수인데
특이하게도 500g 용량의 제품이었습니다.
다른 브랜드 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포장 팩이 세로로 길게 디자인 되어있어서, 보관이 번거롭지 않아 좋았습니다.

일단 맛은 산미는 조금 느껴지는 편이고, 스타*스만큼 다크하진 않지만 탄 맛이 좀 있는 편입니다. (주관적 인상이기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저렴한 맛도 나지 않고 원두 향도 괜찮아서, 제가 느끼기에는 딱 가격면에서나 맛에서나 평타정도 되는 대중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한 아메리카노 선호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약간 쓰다고도 하시네요ㅠㅠ
커피 자주 마시는 분은 하루 2-3잔도 마실 수 있는 부담이 덜하는 맛이라고 하십니다.

제 기준으로는 라떼 만들어 먹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ㅎㅎ
제가 생각하기에 다크 로스트의 느낌!을 좋아하시는데 다크한 맛은 불호이신 분들께는
딱 좋을 맛인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잘 먹어서 다음에 또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 참 다른 원두에 비해서 기름이 좀 묻어나와서 보관 용기에 키친타월을 깔았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원두 상태도, 맛도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집에 커피머신으로 원두를 갈아서 커피를 한잔 씩 마시거든요
홀빈 원두를 이것저것 많이 먹어보았는데 할리스 원두는 예전에 클래식으로 한번
구매해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렌드 원두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원두가 배송이 되면 원두향이 확 퍼지는데 이 제품 고소하고 원두의 향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커피 맛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은 거의 일년이나 남아서 그래도 신선한 원두로 온 것 같구요
원두는 기름기가 조금 있는 편으로 반질반질하고 이물질이나 상처없이 깨끗한 원두였어요

브라질,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원두가 섞였고
갈아보니 크래마가 풍부한 편이고 산미가 없고 진한 편의 커피맛이라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조금 쓰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그러신 분들은 물을 더 조절하셔서 기호에 맞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클래식도 잘 마셨는데 이번에도 용량도 많고 오래 잘 마실 것 같아요

산미없고 고소하며 다크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아침마다 모닝커피 내리는게 루틴이라
원두를 이것저것 많이 시켜보는 편입니다 ^^
스타벅스, 라바짜, 폴바셋, 테라로사, 맥심 등등~


이번에는 할리스 원두에 도전해보았어요!


생긴건 해외에서 로스팅 된 직수입원두 같이 생겼는데
국내 로스팅 상품이더라구요~
오픈전, 벌써부터 커피봉지를 뚫고 나오는 은은한 향이 제법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라 강배전 원두일꺼라 예상은 했는데
진짜 오일리한 기름 좔좔 원두더라구요;;
거의 스타벅스 원두랑 동급임.


그래서 맛도 스벅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셔본 느낌은...
그냥 그렇다! 입니다 ㅋㅋ


마셨을때 별다른 향과 풍미가 없더라구요.
평소와 원두 양을 똑같이 해서 커피를 내렸는데도
스벅처럼 진하지도 않구요.
참 애매한 느낌의 원두... ㅠㅠ


별다른 맛의 임팩트가 없어서 재구매는 안 할 생각입니다.
신맛은 1도 없으니 산미 싫어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돼요^^


좋게 말하면 순한 느낌의 강배전 원두,
나쁘게 말하면 개성없는 밋밋한 맛의 강배전 원두입니다.


탄맛을 좋아하긴 하지만 스타벅스꺼는 너무 진하게 느껴진다~
라고 느끼는 분들에게 알맞은 원두인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전문성 없는 커알못의 평가이므로
살짝 참고만 하시기 바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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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맛있는 원두커피를 먹고싶어서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어보는데
이번에는 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를 주문해 봤어요.
500g 정도는 입에 맛고 맛있으면 보름이면 다 먹게 되더라구요.
원두로 사서 분쇄해서 먹는게 맛있어요.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는 진한 다크초콜릿향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산미가
좋네요, 분쇄할때도 집안가득 향이 퍼져서 좋았는데
내려먹어보니 확실히 진합니다. 저는 진한 커피가 좋은데 신맛은 별로 안좋아해요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데 신맛과 고소한 맛의 중간인것 같네요.
할리스 커피가 호불호가 있어서 살짝 의심을 했는데
다크한 맛이 이건 제 입맛에 맞아서 금방 먹어치울것 같아요.
식어도 맛있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맛과 가성비 모두 마음에 들어요

커피애호의 한사람으로써  
저는
마실때의  향이나 맛도 좋아하지만
마시기까지의  일련의 과정도 꽤나  즐기는편입니다.
그라인더로  가는 도중  경쾌하게 울리는 분쇄소리와  원두향도  좋고, 드립때  퍼지는 커피향은 얼마나 좋게요~
힌모금 마시면 전신이 행복감에!!
  커피없이는  못 살지만  커피맛에 대해서는
예민한 편이 아니어서  아메리카라면 거의 다 오케이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원두 구입도 브랜드 바꿔가며, 같은브랜드중에서 로스팅이 다른 종류별로 ~~ 구입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제품명:할리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블랜드250g》

※※사용후기

■ 개봉했을때  진한 커피향에   일단  매료되었어요.
■빈사이즈가 큰것과 작은것이 섞여있었고 표면이 오일리하고 , 갈색보다 더 다크한 초코색이예요.
■적당한 산미가 느껴지면서 다크 초콜릿의 깊은 향, 목넘김은 부드러워요.
■훅하고 끌리는 맛보다는  진함과 부드러움, 묘한 신맛이 조화된 커피맛이라  좋았고 ,오늘은 할리스 커피로 분위기나는 홈카페 커피타임 했어요~
■분쇄한 커피는 밀폐된 용기에 담아서 냉장ㆍ냉동피해서 서늘한곳에 두어 커피향 소중하게 지키려고요
■제 취향에는 맞는 커피여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전직 바리스타의 픽 할리스 원두입니다
떨어지지 않게 늘 구비해주고 있어요 벌써 몇번째 주문인지 모르게습니다 언제 와도 원두 상태가 너무 좋고 적당히 기름진 원두들이 도착해요 저랑 남편은 신 맛이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할리스 원두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산미가 별로 없고 묵직해요

아침에 주로 에스프레소에 우유만 살짝 넣어 만들어 먹는데 우유와 잘 어울려서 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굉장히 고소하고 좋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먹으면 더 원두의 풍미와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요 향도 좋고 끝맛은 쌉쌀하면서도 넘김이 좋아요

묵직한 블렌드를 좋아하신다면 할리스 원두 추천해요
라떼와 잘 어울리는 원두를 찾으신다면 할리스 원두 추천해요

전직 바리스타의 추천 이었습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추운데 집에서 맛있는 홈카페 만들어 드시며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할리스 커피맛 좋아하는데 밖에서 사먹는 할리스 커피의 아메리카노 맛을 집에서도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살짝 진한 아메리카노를 느낄수 있었고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산미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할리스에서 느끼는 아메리카노의 풍미를 느낄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필립스 자동커피머신으로 주로 커피를 만들어 먹는데도 훌륭한 맛이 나오네요!


일단 500g 으로 적당한 양입니다. 2인 가족이라서 커피 소비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라서 1kg 사면 원두 보관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500g이 딱이더라구요.

500g 에 할리스 브랜드 커피임에도 가격이 매우 저렴한편!
가성비가 진짜 좋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단 포장을 뜯으면 커피향이 기가막힙니다.

원두가 전반적으로 기름지고 상태가 괜찮은편입니다.
로스팅한 날짜가 최근으로 느껴지구요.

그래서인지 개봉 후 바로 먹을때가 커피맛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진하면서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피맛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할리스 커피 추천드려요!
가장 대중적인 커피맛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음... 일단 처음 개봉했을때 원두가 상당히 기름진게 확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상당히 강한 다크로스팅 특유의 카페인 냄새 나 확 풍겨지는게 현대인의 완벽한 아침을 열어줄 완벽한 원두 라는 느낌을 주는 첫인상 입니다.

우선 여러번 추출하면서 느낀바로는 상당히 가스양이 많은걸보니 원두는 신선하다는건 확인되었고, 추출 느낌도 꽤 좋습니다.
다만, 개봉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다른 원두 대비 분쇄균일도 잡기가 좀 어렵습니다.
(물론 그라인더 탓이 있긴합니다만 모두가 비싼그라인더를 사용하는건 아니기에..)

음... 맛에서 느껴지진 않지만, 향에서 는 생각보다 산미가 있는편입니다.
아마 약간 들어있는 에티오피아 의 영향이 아닐까 싶구요.
전체적으론 익숙한 아메리카노 의 맛을 뽑아줍니다.
진하고 다크한. 하지만 탓만같은 나쁜맛은 없는. 상당히 무난하고 맛있는 아메리카노 가 나오구요.

물론 특색은 적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는 있겠습니다.

금액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되지만, 1~2천원 정도 더 쓰셔서 동일 브랜드의 클래식 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유명한 블랜딩 조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