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딸기잼을 식빵에 발라먹는거에 빠져서 딸기잼을 구매해서 먹었었거든요
그러던중에 살짝 물려서 블루베리잼을 구매해서 먹었었어요
앗!그런데 체리잼을 발견했지뭐에요!

뭔가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 느낌이라서 잠깐 망설였어요
그래도 작은 사이즈고 잼을 좋아하니까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구매를 했습니다!

유리병이 안깨지게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구요
배송되자마자 얼른 맛보고 싶어서 뚜껑을 뽕! 하고 열었어요
그리고 식빵에 바로 발라 먹었거든요
오! 너무 달지않아서 좋은거같아요

달기로 따지자면 딸기잼이 정말 달잖아요
체리잼은 달달구리는 좀 약하고 상큼한 느낌이 있어요!
임신초에 살짝 입덧있었을때 먹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초기엔 살짝 시큼 상큼한거 먹으면 좀 나아지곤하잖아요

유레카! 이걸 이제야 알다니!
그리고 불호는 없을거 같아요 이건 무조건 호!!
많이 달지않아서 식빵 한장으론 부족해서 그자리에서 식빵 두장을 달라 먹었네요;; ㅎㅎ
너무 맛있으니까 완전 재구매의사 있어요^^

원래 잼 사둬도 한동안 안먹고하면 오염되서 버리기도 했는데,
다나딸기잼을 빵집에서 받아온 적이 있어요.
딸기잼을 좋아해서 빵없이 숟가락으로도 퍼먹고싶어하는
5살 아이가 있어서 체리쨈 구매해봤습니다 ㅎㅎㅎ

■ 빵을 자주 사먹는집은 아니라서
체리잼이 낯설지만
새콤하다는 리뷰를보니 또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신상인가요 ?ㅎㅎ
제가 새로운 거 좀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 구성은 통체리, 야생블루베리, 딸기쨈 3가지 종류입니다

■ 전에 사먹은것 중 45도 복음자리 블루베리쨈도 제 입맛엔 맛있더라구요.
100그람당 당 함량은 복음자리 블루베리와
데니쉬가든 체리랑 43%로 똑같네요!!

■ 통체리 과육이 살아있어요.
블루베리나 딸기쨈처럼 뭔가 씹히는 느낌은 없고 단맛보다는 새콤달콤.
통체리이지만 사르륵 녹아서 씹는재미는 없구~
펴바르면 쉽게 으깨어져요.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 원산지: 덴마크
원재료: 체리, 설탕, 정제수, 레몬농축액, 펙틴

일반 딸기쨈보다 새콤한 맛
아이가 눈뜨자마자 잠도 덜깬 상태에서 식사준비하네요
한번쯤~ 먹어볼만 한 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달까봐 걱정했는데

신선한 의외,?

건강하게 느껴질 정도의 적당한 당도와

체리 본연의 새콤함이 어우러져

빵을 거의 먹지않는 내가 빵순이가 될까

걱정될 정도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단맛을 평소 많이 먹지 않고 새콤한 체리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은 환장할 맛

과육이 살아있고 잼 특유의 인공적인 끈적끈적함

이 없어서 더 마음에 든다

집에서 만든 잼처럼 점성은 없는 편이지만

몽글몽글 형태가 어느정도 살아있는

체리 과육과 어우러져

듬뿍 발라도 전혀 너무 달아서 거부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다

체리를 좋아해서 요거트에 조금씩 썪어먹어

볼 요량으로 구매해 보았는데

빵에 발라먹는 맛도 포기할수 없을듯 하다

양에 비해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지만

종종 사먹게 될것같다

두번째 구매예요
아침에 가볍게 토스트랑 같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럽긴하죠
하지만 보통 몇천원 하지않는 잼은 끈적끈적 응고제가 반인게 느껴져요
이건 묽으면서 발림성도 좋고 맛도 좋아요



*맛

엄청 달진 않지만 살짝 달콤하면서 새콤함에 젤 가까워요
체리가 덩어리로 있는게 넘좋아요

윗부분에 체리가 많고 밑에는 거의 없으니
끝까지 체리와 맛있게 드시고싶음 섞어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지인추천여부
이건 추천할만해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

사실 잼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제가 단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대부분 시중 잼은 무지 달잖아요 ㅠㅠ
옛날에 플럼잼인지 뭔지 할머니께서 주셨던 잼이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그거 찾다가 발견했어요

그때 플럼잼 맛은 아니지만 이것도 맛있어요!! 오히려 이 잼이 더 맛있을지도?!
진짜 새콤하고 과육도 많이 씹히고....
달지도 않구!!

버터 살짝 바른 빵 위에 잼 올려먹으면 극락

대신 신거 싫어하시거나 단 잼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비추해요!!

평소에 과일 체리도 정말 많이 좋아하고 다른 식품들도 체리맛이라면 좋아하던 터라

체리잼을 발견하고 기대를 하며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먹어본 결과...ㅜ

생각보다 체리 본연의 향은 잘 나지 않고

신맛 가득한 잼입니다. (단맛도 살짝 있어요)

아무래도 빵과 함께 먹기는 무리일 것 같고,

요거트나 크림치즈 등과 섞어서 먹어야 할듯 싶어요..

꽤 기대를 했던 터라 조금 실망했습니다.

잼이라기 보다는 콩포트예요.

콩포트는 알기쉽게 설명하면
맥도널드에서 썬데를 시키면 펌핑해주는
그 딸기잼도아니고 시럽도 아닌 그 녀석이랍니다.

잼과 비슷한데 많이 묽고 과일 덩어리가 더 많아요.
훨씬 덜 달구요.
묽어서 주르륵~하지만 전 상관없어요.
콩포트라도 빵에 잘만 발라지구요.
덜 단걸 좋아해서 잼도 특정 제품만 먹는 제게 딱 적당합니다.

묽어서 과일이 윗쪽에 떠있으니 드실때 티스푼으로 아랫쪽까지
섞어서 쉐낏쉐낏 해서 드시길 추천드리고요.
설탕이 잼보다 덜 들어가서 실온에 방치하시면 금방 상할수 있으니
냉장보관 하시고 드세용.
콩포트니까 플레인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토핑해서 드시면 잘어울려요.

새콤달콤 아주 맛있습니다.
어제 받았는데 빵에 발라서 벌써 1/3 이나 먹었네요.
비싼데 아껴 먹어야겠어용ㅋㅋㅋ.

그동안 땅콩버터, 아몬드 버터, 블루베리잼, 딸기잼만 먹어 왔는데요 ㅎ
체리잼을 정말 잘 선택한 거 같아요.

통풍에도 좋은 체리지만 맛나요 정말!!!
많이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적당한 맛이 건강한 맛이네요.
계속 식빵 사서 발라 먹어야겠어요.

체리 과육도 가득 들어 있어 씹히는 식감도 부드럽고 좋네요^^
왜 즌작 체리잼은 안 먹어 봤을까요 ㅋ

유효기간은 2025. 1.25 이니까 적당하네요~
덴마크 공식 왕실잼이라니 더 믿음이 가네요.

물론 유럽 여행 가서 들고 와도 되지만 요즘은 쿠팡에 다 팔아서 궂이 무겁게 들고 오지 않거든요^^

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단맛보다 새콤한 맛이 더 느껴지고요.
신맛을 좋아하는 저도 단 맛 잼에 익숙해서인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맛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딱히 맛있다는 느낌도 안들었는데 익숙한 맛이 아니어서 그랬나봐요. 몇 번 먹고나니 식빵 보면 생각나는 걸 보니 그래요.

신맛 좋아하는 분이시면 처음에는 이상해도 곧 좋아지실 것 같아요. 다른 잼에 비해 가격은 그닥 착하진 않지만 가끔 먹는거니까 괜찮겠지요

일단, 쨈하면 달다. 라는 선입견을 파괴한 맛!

달콤 보단 새콤쪽이 더 강하구 ,

반쯤 으깨진 ,큼지막한 통 체리가 들어 있어
과육도 제법 씹히면서,

꾸덕꾸덕한 잼과는 달리,

윗쪽엔, 주르르~ 묽은 반면,
걸쭉한 통 체리는 ,바닥에 숨어 있으니,
쉐키~쉐키 mix해서
골고루 어우러지게 배합해야,

적당한 농도에,
발림성도 좋구, 맛까지 좋은...

데니쉬 가든 통 체리 쨈을, 제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

단)
340g용량에 비해, 1개 가격이 비싸서
애껴 묵어야 겠어용 ~

딸기 잼, 블루베리 잼 같은 건 많이 들어봤는데
체리 잼은 눈팅하다가 처음 알게 됐어요

여러 종류의 잼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제 최애 과일 중 하나인 체리라니!!!

마트에 잼 사러 갔을 땐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보자마자 너무 설레었음

바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저희 지역만 그런 건지
로켓와우가 아니길래 오후에 받자마자 먹어봤어용

알맹이가 큼직큼직하니까 씹히는 맛도 있고
달달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빵에 크림치즈 + 잼 조합으로 먹는 거에 빠져서
체리 잼 역시 크림치즈 위에 올려서 먹어봤어요 ㅎㅎ

제가 잼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지 친구가 생간인 줄 알았다고..ㅋ

크림치즈랑 체리 잼만 있으면 홈카페 부럽지 않습니당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친구한테 선물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블루베리 먹어보고 사봤아요 체리좋아해요
블루베리도 맛있는데 궁금하기도하고ㅋㅋ 블루베리 아님, 딸기아님 복숭아였기에ㅋㅋ체리궁금
새콤달콤 과육살아있고 맛있어요

체리의 향이 가득. 생체리같은 풋내? 는 안나지만 체리 특유의 향은 가득하다.

시중의 흔한 잼들보다 덜 달아서인지 과일의 신맛이 적당히 올라와 쉽게 물리지 않는다. 정신차려보면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듬뿍 듬뿍 올려먹게될지도 모른다.

요거트에도 타먹어보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도 먹어보고 와플구워서 생크림이랑 같이 먹어보고 토스트위에 클로티드 크림과도 같이 먹어보았으나 개인적으론 얘가 신맛이 좀 있어서 인지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같이 살짝 달콤한 애들과 찰떡 콩떡이었다.

너무 신나게 먹어서 잠시참았지만 조만간 촉촉한 치즈케잌, 일반 치즈케잌, 초코머핀이나 초코스테라 같은 것 위에 생크림 조금과 이 잼을 곁들여 먹어볼 생각이다. 생각만해도 맛있을 것 같지 않은가? >
슬슬 후덥지근함이 다가오는데 하나쯤 있으면 새콤하니 기분전환에 아주 좋을 것 같다. 아주 강추강추.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점은 그래도 과육이 제일 많이 살아있데서 좀 비싸도 이제품을 시켰는데 역시 잼이라 그런지 과육이있는지 없는지는 알기 힘들다. 눈으로는 좀 보이긴 하는데 쉽게 뭉그러져 버린다. 식감은 거의 없다. 콩포트를 기대하고 시키면 안된다.

달콤한 체리 맛을 기대하고 먹었는데
ㅋㅋ
새콤하고 달콤하지는 않네요
그냥 평범해요

살짝 토마토 쨈이랑 맛이 비슷하기도 하고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가봐요
기대 없이 먹으시길...

통상 시판 잼들 젤라틴에 잼 뭍은거 잼이라고 파는데, 요건 진짜 잼이네요.
진하고 맛 있어요.

통체리도 들어있고
새콤달콤 촉촉하니 맛있어요~

식빵 모닝빵 베이글 등등
모든 빵에 두루두루 잘 어울려요!!

버터나 크림치즈랑 같이
발라서 먹으면 꿀 조합~~

아들램도 먹더니
오~ 맛있네 하네요^^

안녕하세요
상품 분석이 취미인 보리맛이에요.
우리아들이 체리를 좋아하고 체리주스도 잘 먹는데,
체리잼은 혹 먹을까 하고 주문해봤어요.

유럽 신혼여행때 호텔조식으로 나온 과일잼들이
첨가물의 맛이 아닌 생과의 신선한 맛이 느껴지고
그리 달지 않아 좋았던 기억이 있어 주문했는데,
기대했던 대로입니다.

체리 생과의 입자가 있어 생과육이 씹히는 느낌을 좋아하면 호,
생과육 없이 젤리같은 식감을 원한다면 불호일거예요.

달지 않고 별 식품첨가물이 안들어있어서
단맛보다는 새콤한 맛으로 먹는 잼입니다.
우리 아들은 맛보고는 안먹네요.
단맛만 좋아하는 아이들은 안 먹을수도 있어요.
단 잼을 선호하는 남편도 오직 딸기잼 외길만 걷고
이건 안먹습니다. 저만 가끔 먹어요.
달콤한 딸기잼에 익숙하신 분들은 신중하게 구입하시고,
유럽 잼맛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딸기나 블루베리 잼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에요.

지금까지 보리맛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원래 시큼달달한 맛으로 먹지만
새큼이 좀 쎄네여 ㅋ
외국에 살다와서 좀 잼에 진심인편인데
복불복인걸까여 ? ㅋ
자세한 성분표는 안봤지만
젤라틴도 좀 마니 들은것같고
물도 좀 많이 생기는 편인듯
맛있게 잘 먹었지만
재구매는 안할듯요.
새큼한 탱탱한 ? 잼 좋아하시는분께는 추천 !!

체리잼이 새콤달콤 상큼해요
맛있어요
과하게 달지 않아서 더 좋아요
반쯤 으깨진 덩어리랑 통체리가 많이 들어있네요

네이버 요리 블로그 보고 따라 해봤어요 ㅋ
프렌치토스트 위에 리코타 치즈 올리고
이 체리잼 얹어서 브런치로~!
(블로그에서는 체리콩포트 만들어서 올리던데 저는 간단하게 체리잼으로 ㅎ)

체리 과육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은데
막 맛있다~ 는 모르겠음..
안 달아서 좋아용
다음엔 딸기쨈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