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7일까지인,
4개월이상 남은 제품으로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지난 후기인데, 비건 짜파구리 조합 활용 레시피 등이
참고가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실까봐 함께 올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건 짜장라면은 쌀짜장라면과 함께
2가지만 먹어봤는데,
주기적으로 계속 재구매하는 비건 짜장라면입니다.

지금 시대가 가공 식품을 전혀 안먹고
살수는 없는 시대다보니...
먹을 수 밖에 없는 식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짜장라면이 제 비건 인생에 처음으로
나도 드디어 먹게 된 짜장면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저도 드디어 비건 짜파구리를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2가지를 조합하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육 우리밀 비건 감자라면과 함께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었는데,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후라이나 오이채, 콩나물, 양파,
참치캔 등을 첨가해도 더 맛있는 별미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700W 전자렌지로
전자렌지전용 140도까지 견디는 패밀리 사이즈 용기에,
2가지 라면을 한꺼번에 다 넣은 후,
끓인 물을 자작하게 붓고,
4~6분을
중간에 골고루 익도록 한번 뒤집어 저어주고,
끝나면 잘 비벼주니,
간단하게 비건 짜파구리를 완성해서 먹었는데,
너무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2인분이라 혼자 먹기엔 많더군요ㅎ
그래도 반씩 하기도 애매했어요.
유성스프 반?ㅋㅋㅋ

비건 짜파구리 레시피로 추천합니다~^^~

삼육 우리밀 감자비건라면 2종으로 끓이면,
아주 쫄깃하고 젤 맛있었어요.

다른 비건 야채라면과 쌀짜장라면으로도
해봤는데...
일단 얼큰한맛 라면과 해야 맛있어요.

아직 안먹어보셨다면,
도움되시는 비건인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리된 사진들은,

비건 짜장면 1개 + 비건 짜파구리 조합의 얼큰한 라면의 면만 뺌,
유전자 조작 안한 건강한 옥수수 캔,
( 고기만 안먹는 채식인이면,
참치캔 젤 작은 캔 하나를 넣어주시면 고기대신 괜찮을거예요. )
청양고추,
다진 양파,
끓인 물을 넣고 완성된 사진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더 칼칼하니 맛난데...
깜박했네요...

면 먼저 먹고,
마지막에 밥말아서 짜짱밥도 해먹고,
양이 많아져서 소분해두고,
담에 밥만 비비면,
또 간편한 짜장밥 한끼가 되겠네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면, 끓는 물 붓고, 먼저 익힌 후,
면을 넣고 익혀야 불지않고, 쫄깃한 면발로 드실 수가 있어요.

야채 등 재료가 많이 추가되어 들어갈수록 싱거워지니...
더욱 더 김치랑 먹으면 딱~좋더군요~^^~

요즘 혼밥 요린이분들이 늘어나는 시대라...
나름 자세히 레시피도 공유해봤습니다~^^~

너무 긴 비건 짜장라면 후기가 되었네요...^^;;;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

23년 7월 31일까지인, 5개월 남은 제품으로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지난 후기인데, 비건 짜파구리 조합 활용 레시피 등이
참고가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실까봐 함께 올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건 짜장라면은 쌀짜장라면과 함께
2가지만 먹어봤는데,
주기적으로 계속 재구매하는 비건 짜장라면입니다.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체질상 입맛이 고기를 못먹어서
부모님께 편식한다고 매일 밥상에서 혼났던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완전 채식인 비건을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편견땜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건 발전이 너무 느립니다.
이제서야 이런 라면들이 본격 활성화되니까요.
그래도 아직도 종류가 적습니다.
외국처럼 더 싸지고 다양하게 많아져야할 것 같습니다.

체질상 비건인으로서 어릴때부터 사먹을게 없었습니다.
과자하나 음료 하나 맘대로 못 사먹어서
일일이 다 도시락 무겁게 싸들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외식을 못 했습니다.
사회생활 회식을 해도 고깃집서하니
밥과 김치밖에 먹을게 없어서
밥만 3공기 먹고 늘 비싼 회식비 모임비
단체생활이니 티안내고 즐겁게 함께하며 내는데도,
고기 안먹으면 뭐 먹고 사냐며
사람들은 핀잔만 줬습니다.

코끼리는 풀만 먹어도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육지동물인데...

긍정적으로 그만큼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
더 먹었음 되는거고,
함께 동참한게 중요한건데...
편견과 차별이 너무 심하더군요.
채식하는게 무슨 피해를 주거나,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늘 까다로운 편식인 취급만 하기 일쑤였구요...ㅠㅠ;;;

김치 조차도 사골 국물 넣는 집도 있고,
그럼 밥만 먹어야했고,
모르고 먹었어도 안맞는 재료 들어갔으면,
어김없이 탈나서 설사병에 시달려
더 기운만 빠졌습니다.

가족들이 라면을 끓여먹어도
혼자서 라면에 쇠고기스프 들어가서 못 먹었습니다.

짜장면을 시켜도 돼지기름, 돼지고기에 못 먹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 그런거 닭뼈육순가? 암튼 그런 고기들어가서 못 먹는데 채식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ㅠㅠ;;; ㅎ~

냉면 고기 육수, 고기 들어가 못 먹습니다.

세상에 파는거 먹을게 거의 없었습니다.

음료수는 여름엔 칡즙ㅋㅋㅋ

사찰음식이 제 입엔 안성맞춤~ㅋㅋㅋ

그런 인고의 행복한 지구를 위한 비건 세월을 보내다가
서서히 바꾸면서 고기만 안먹는 채식한지
몇년이 되었네요.

지금도 가죽 신발도 가방도 안사고,
천 가방, 천 신발 등만 사서 씁니다.
어릴때부터 물건을 오래 오래 깨끗하게 쓰구요.

사실 비건들은 지구에 감사하며,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람들이지...
편견을 받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비건은 먹는 것만 채식하는게 아니니까요.
제대로 알면, 제대로 보이잖아요.......

처음에 천천히 조금씩 해산물 등도 먹는
채식주의로 바꾸면서,
2~3달을 폭풍 설사를 달고 살았습니다.

한번 시작되면 밤새도록 20번도 더 넘는데...
진짜 속된 말로 거기가 다 헐어서
잠도 못자고 기운도 없을 정도로
피똥 쌌습니다~ㅋㅋㅋ

죄송합니다...
식품리뷰인데...^^;;;

제가 경험해보니 확실히
음식에 점점 더 환경오염 만큼 독소가 많아지고,
비건이 독소가 더 적고,
확실히 몸이 훨씬 더 가볍습니다.

고기만 안먹는 채식주의를 하면서
몸이 많이 무거워지더군요.

언제든 다시 비건을 하고 싶긴 합니다.

지금 시대가 가공 식품을 전혀 안먹고
살수는 없는 시대다보니...
먹을 수 밖에 없는 식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짜장라면이 제 비건 인생에 처음으로
나도 드디어 먹게 된 짜장면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저도 드디어 비건 짜파구리를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2가지를 조합하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육 우리밀 비건 감자라면과 함께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었는데,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후라이나 오이채, 콩나물, 양파,
참치캔 등을 첨가해도 더 맛있는 별미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700W 전자렌지로
전자렌지전용 140도까지 견디는 패밀리 사이즈 용기에,
2가지 라면을 한꺼번에 다 넣은 후,
끓인 물을 자작하게 붓고,
4~6분을
중간에 골고루 익도록 한번 뒤집어 저어주고,
끝나면 잘 비벼주니,
간단하게 비건 짜파구리를 완성해서 먹었는데,
너무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2인분이라 혼자 먹기엔 많더군요ㅎ
그래도 반씩 하기도 애매했어요.
유성스프 반?ㅋㅋㅋ

비건 짜파구리 레시피로 추천합니다~^^~

삼육 우리밀 감자비건라면 2종으로 끓이면,
아주 쫄깃하고 젤 맛있었어요.

다른 비건 야채라면과 쌀짜장라면으로도
해봤는데...
일단 얼큰한맛 라면과 해야 맛있어요.

아직 안먹어보셨다면,
도움되시는 비건인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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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된 사진들은,

비건 짜장면 1개 + 비건 짜파구리 조합의 얼큰한 라면의 면만 뺌,
유전자 조작 안한 건강한 옥수수 캔,
( 고기만 안먹는 채식인이면,
참치캔 젤 작은 캔 하나를 넣어주시면 고기대신 괜찮을거예요. )
청양고추,
다진 양파,
끓인 물을 넣고 완성된 사진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더 칼칼하니 맛난데...
깜박했네요...

면 먼저 먹고,
마지막에 밥말아서 짜짱밥도 해먹고,
양이 많아져서 소분해두고,
담에 밥만 비비면,
또 간편한 짜장밥 한끼가 되겠네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면, 끓는 물 붓고, 먼저 익힌 후,
면을 넣고 익혀야 불지않고, 쫄깃한 면발로 드실 수가 있어요.

야채 등 재료가 많이 추가되어 들어갈수록 싱거워지니...
더욱 더 김치랑 먹으면 딱~좋더군요^^

요즘 혼밥 요린이분들이 늘어나는 시대라...
나름 자세히 레시피도 공유해봤습니다~^^~

너무 긴 비건 짜장라면 후기가 되었네요...^^;;; ㅎ~

이 레시피가 정말로 도움이 되시는 비건인 분들이
많이 있을런지...저도 궁금해서 이 후기는...
도움되고 맛있는 분들은 추천 꾹~부탁드려보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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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건들로 지구촌 전체가 어려운 시기속에서,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

비건 짜장라면은 쌀짜장라면과 함께
2가지만 먹어봤는데,
재구매하는 비건 짜장라면입니다.

저는 원래 어릴때부터 체질상 입맛이 고기를 못먹어서
부모님께 편식한다고 매일 밥상에서 혼났던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완전 채식인 비건을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편견땜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건 발전이 너무 느립니다.
이제서야 이런 라면들이 본격 활성화되니까요.
그래도 아직도 종류가 적습니다.
외국처럼 더 싸지고 다양하게 많아져야할 것 같습니다.

체질상 비건인으로서 어릴때부터 사먹을게 없었습니다.
과자하나 음료 하나 맘대로 못 사먹어서
일일이 다 도시락 무겁게 싸들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외식을 못 했습니다.
사회생활 회식을 해도 고깃집서하니
밥과 김치밖에 먹을게 없어서
밥만 3공기 먹고 늘 비싼 회식비 모임비
단체생활이니 티안내고 즐겁게 함께하며 내는데도,
고기 안먹으면 뭐 먹고 사냐며
사람들은 핀잔만 줬습니다.

코끼리는 풀만 먹어도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육지동물인데...

긍정적으로 그만큼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
더 먹었음 되는거고,
함께 동참한게 중요한건데...
편견과 차별이 너무 심하더군요.
무슨 죄지은 것도 아닌데.......

김치 조차도 사골 국물 넣는 집도 있고,
그럼 밥만 먹어야했고,
모르고 먹었어도 안맞는 재료 들어갔으면
어김없이 탈나서 설사병에 시달려
더 기운만 빠졌습니다.

가족들이 라면을 끓여먹어도
혼자서 라면에 쇠고기스프 들어가서 못 먹었습니다.

짜장면을 시켜도 돼지기름, 돼지고기에 못 먹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 그런거 닭뼈육순가? 암튼 그런 고기들어가서 못 먹는데 채식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ㅎ

냉면 고기 육수, 고기 들어가 못 먹습니다.

세상에 파는거 먹을게 거의 없었습니다.

음료수는 여름엔 칡즙ㅋㅋㅋ

사찰음식이 제 입엔 안성맞춤~ㅋㅋㅋ

그런 인고의 행복한 지구를 위한 비건 세월보내다가
서서히 바꾸면서 고기만 안먹는 채식한지
몇년이 되었네요.

지금도 가죽 신발도 가방도 안사고,
천 가방, 천 신발 등만 사서 씁니다.
어릴때부터 물건을 오래 오래 깨끗하게 쓰구요.

사실 비건들은 지구에 감사하며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람들이지
편견을 받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비건은 먹는 것만 채식하는게 아니니까요.
제대로 알면 제대로 보이잖아요.......

처음에 천천히 조금씩 해산물 등도 먹는
채식주의로 바꾸면서
2~3달을 설사를 달고 살았습니다.

한번 시작되면 밤새도록 20번도 더 넘는데...
진짜 속된 말로 거기가 다 헐어서
잠도 못자고 기운도 없을 정도로
피똥 쌌습니다~ㅋㅋㅋ

죄송합니다...
식품리뷰인데...^^;;;

제가 경험해보니 확실히
음식에 점점 더 환경오염 만큼 독소가 많아지고,
비건이 독소가 적고,
확실히 몸이 가볍습니다.

고기만 안먹는 채식주의를 하면서
몸이 많이 무거워지더군요.

언제든 다시 비건을 하고 싶긴 합니다.



이 짜장라면이 제 비건 인생에 처음으로
나도 드디어 먹게된 짜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비건 짜파구리를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2가지를 조합하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육 우리밀 비건 감자라면과 함께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었는데,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후라이나 오이채, 콩나물, 양파,
참치캔 등을 첨가해도 더 맛있는 별미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700W 전자렌지로
전자렌지전용 140도까지 견디는 용기에
2가지 라면을 한꺼번에 다 넣은 후,
끓인 물을 자작하게 조금만 붓고,
4~6분을
중간에 골고루 익도록 한번 뒤집어 저어주고,
끝나면 비벼주니
간단하게 비건 짜파구리를 완성해서 먹었는데,
너무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2인분이라 혼자 먹기엔 많더군요ㅎ
그래도 반씩 하기도 애매했어요.
유성스프 반?ㅋㅋㅋ

비건 짜파구리 레시피 추천합니다^^

삼육 우리밀 감자비건라면 2종으로 끓이면
아주 쫄깃하고 젤 맛있었어요.

다른 비건 야채라면과 쌀짜장라면으로도
해봤는데...
일단 얼큰한맛 라면과 해야 맛있어요.

아직 안먹어보셨다면,
도움되시는 비건인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도움되고 맛있는 분들은 추천 꾹~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한 조리된 사진들은,

비건 짜장면 1개 + 비건 짜파구리 조합의 얼큰한 라면의 면만 뺌,
유전자 조작 안한 건강한 옥수수 캔,
( 고기만 안먹는 채식인이면,
참치캔 젤 작은 캔 하나를 넣어주시면 고기대신 괜찮을거예요. )
청양고추,
다진 양파,
끓인 물을 넣고 완성된 사진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더 칼칼하니 맛난데...
깜박했네요...

면 먼저 먹고,
마지막에 밥말아서 짜짱밥도 해먹고,
양이 많아져서 소분해두고,
담에 밥만 비비면,
또 간편한 짜장밥 한끼가 되겠네요^^

비건 짜파구리용, 최애 비건 짜장면입니다.

24년 10월 7일까지인,
4개월이상 남은 제품으로 도착했습니다.

비건 감자라면과 함께 주기적으로 5~6박스씩 주문합니다.

한번씩 부모님께도 보내드리는데,
이번에 저렴하게 행사를 하길래,
한박스씩만 보내드렸습니다.

특히 비건 짜장면과 감자라면이 면발이 쫄깃 탱글하고,
잘 불지를 않아서, 식감까지 더 맛있습니다^^

각자 끓여도 맛있고,
비건 짜파구리를 해도 맛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

동료 중에 비건주의가 있어 구입했어요.
비건음식이라고 하면 웬지 맛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먹어보니 일단 맛있네요.ㅋ

우리가 아는 일반 짜장라면과 똑같이 끓이는 과정을 하면 되고
냄새도 짜장냄새 솔솔 나요.
냄새부터 맛있음.

맛도 그냥 일반짜장라면과 비슷해요.
비건이신분들 별미로 드시기 좋겠어요.

라면 끊기는 넘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리고 라면 그림만 봐도 먹고싶고~
그럴때 비건주의분도 맘껏 드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짜장면이라기보다 그냥, 짜장라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자는 생각에 주문해 보았어요.

원래 기존의 짜장라면을 끓일때는 스프를 반만 넣는데
이건 싱거운 편이라 하나를 다 넣어야 간이 좀 맞더라구요.

그냥 기존의 짜장라면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
먹기 괜찮은것 같네요.

3살, 2살 아기들 키우고 있는 연년생 맘입니다

우리집 아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피부가 매우 예민했어요

그리고 일단 저는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고,
남편도 돼지고기를 먹지 못해요....

이런 엄마빠 밑에서 태어난 아기들도 알러지도 있고,
아무거나 먹을수가 없어요..

그런데 보통 파는음식들, 인스턴트 음식들에 돼지고기 안 들어간 것은 찾아보기 힘들쥬...

짜장면을 좋아하는 세살 첫째 아기는 틈만나면 짜장면, 짜장라면을 찾아대는데... 먹으면 온몸이 난리난다는 ㅠㅠ

그래서 찾아난게 이 감자짜장면~~~

비건짜장이라 기대 안하고 시켰는데,
짜짜로니나 짜파게티랑 맛이 비슥해요

아기도 아주 잘 먹더라고요~~

대신 가격은 조금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기가 먹고 건강하다면 비싸도.괜찮네요

앞으로도 계속 살 것 같네요
(아기가 짜장라면을 찾는 한은요)

가장 좋은 방법은 매번 집에서 닭고기로 짜장면을 만들어주는거지만... 이걸 매번 만들기란 쉽지않네요
연년생 아기들을 키우다보니 밥차려 먹을 시간도 없는데 ㅠㅠ
엄마가 미안해.....

아!! 사진은 찍지를 못했네요
매번 아기가 맛나게 먹는거 찍어야지해놓고
막상 그시간이 되문 까먹고... 짜장면으로 도배하고 먹는 아기뚜뚜 닦아주고 관리하다보면 패스 패스 해버린다는 ㅠㅠ

비건짜장면?은 이 제품이 유일한듯요 제가 비건이지만 짜장면이 먹고싶거나 간단하게 짜파게티

끓여먹고싶을 때 찾아본 제품중에 비건짜장면은 이게 유일했습니다. 솔직하게 리뷰를 적어보자면

일단 기존 짜파게티 짜파구리같은 동물성식품이 들어간 자극적인 제품과 다르게

매우 싱겁다고 보면됩니다. 한입 먹어보면 압니다. 짜파게티를 먹어본사람은 일단 못먹어요

맛없다고 느끼실겁니다. 다만 싱거운걸 잘드시는분이나 건강생각해서 드실분은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손이 가진않습니다. 식물성 비빔면, 식물성 라면등등

맛있는 면제품도 많이 출시되고있는 추세인데 이렇게 싱거운 짜장면? 그닥 땡기지않아요

돈먹고 사먹는 제품이면 그래도 맛은 어느정도 보장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부분에선 메리트가

많이 떨어집니다. 다만 저는 짜파게티 생각날땐 가끔 끓여먹으려구요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지만 맛있진 않습니다. 그냥 정말 식물성 짜파게티를 먹고싶은 사람에겐

무난한 제품입니다.

새롬이 한살림이 라면을 주문생산 하는 곳이지요.
한살림 짜장라면은 제 입맛에는 안 맞아서 도저히 못 먹겠고,
(음식은 버리지 않는데 한살림 짜장라면은 한 젓가락 먹고는 그냥 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짜장라면이 아니에요.)

생협 짜장라면은 한살림 것 보다는 괜찮지만,
제 입맛에는 맛있지는 않았어요.
(생협에서 판매하는 다른 라면들은 모두 맛있는데, 짜장라면은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그래서 두 곳에서 짜장라면은 사 먹지 않는데,
이 라면은 후기가 괜찮아서 주문 했습니다.

맛 괜찮아요.
시중 짜장라면 맛과 비슷하게 납니다.
어쩌다 짜장면 먹고 싶을 때 이 라면으로 주문해서 먹을 것 같아요.

면발이 쫄깃하고,
짜장 색깔은 아무래도 시중 짜장라면보다 연해요.

건더기 스프를 잊고 넣지 않아서
면에 분말가루와 기름만 넣어서
김치와 함께 먹었는데 맛 괜찮네요.
건더기 스프까지 넣었으면 맛이 더 괜찮았을 거예요.

아주 맛있고 깔끔한 채식 짜장라면이예요
보통 이런거 느끼하고 속 더부룩한데 이건 확실히 속이 편합니다

맛은 개인차 있겠지만 전 아래 사항 지켜서 끓이고나서부터 훨씬 더 맛있게 먹었어요

1. 면을 다 익힌다
- 제가 원래 꼬들한거 좋아해서 조금만 끓이는데 이건 다 익을때까지 끓이셔야해요.

2. 물을 최대한 버린다
- 소스가 많이 짜지 않아서 물을 거의 다 버려주세요. 거의 더이상 안남을정도로요. 많이남으면 싱거워요 (개인차있겠지만 보통 짜장라면은 거의 물 자작하게 남겨서 비벼야 적당한데 그거랑 비교해서 이건 그렇게 먹으니 싱거웠어요)

3. 유성소스 꼭 넣는다
- 감칠맛 확 더해줘요

처음에 망하고 어떻게 다먹지.. 했는데 방법 터득하고 번개같이 사라지고있습니다 맛있는 채식라면 감사드려요 ❤️

후기보고 구매했습니다
시식평은 일반 짜파게티와는 당연히 다른맛입니다
면 자체도 그렇고 짜장맛도 그렇고
하지만 좀더 건강하게 라면을 먹기위해 주문했기때문에
만족하고 잘먹고있습니다
유통기한도 길고 배송도 훼손된부분도 없이 안전한 배송이였습니다

이 제품을 좀더 맛있게 먹고싶어서 올리브오일로 파기름내고 조리해서 먹었구요
제 입맛에는 간이 자극적이지도 싱겁지도 않았습니다
적당한 간에 적닥한 면굵기
정기배송 시킬예정입니다

깔끔하고 저자극 음식 좋아하시분들이나 어린아이들 먹이기 좋아요
야채 더 추가해서 짜장라면 끓여드시면 흔한 라면이 아닌 건강식 채식 짜장라면입니다
우리밀에 감자전분이 들어가 면발이 쫄깃해서 식감도 좋아요
고기를 못드시거나 채식위주의 식단을 드시는분들 또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 먹기에 부담없는 라면이에요
면도 우리밀 건면이라 밀가루 소화 안되시는분들이 드시기에 매우 좋아요
저희 부모님들도 일반 시중라면은 못드시는데 여기 라면은 매우 좋아하셔서 한박스 사드리면 자주 끓여드십니다
한끼를 간단한 인스턴트라면이 아닌 건강에 좋은 채식라면을 모두 드셔보세요^^

채식지향이여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혼자살다보니깐 너무 많은양이긴 해서 고민 엄청하다가 구매했어요!

간짜장먹고싶어서 양파 양배추 따로 볶았구요 (연두로 간맞춤_싱거울까봐)

그러고 고추는 맵게먹고싶어서 올리고 올리브유 따로 뿌려서 먹었더니 오..맛있어요~ 오래 두고두고 먹죠 다음엔 파김치랑 먹어보려고요!

감자전분에 우리밀로 건강한 재료가 들어가 있고 스프를 정량을 넣어도 맛이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요 짜장라면은 진짜 짜파게티랑 맛이 제가 먹어본 짜장라면 중에 제일 비슷했어요 그래서 비건이신 분들이 짜파게티가 땡길 때 대체해서 드시면 완전 좋을 것 같아요!
비건 제품이라 맛도 깔끔하고 건더기에 감자도 들어있고 오히려 좋아,,
오랫동안 잘 즐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유탕면도 맛이 있긴 하지만 건면 제품도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기다리고 잇을게요 삼육!

뭘 더 어떻게 기술하면 좋을까요.. 감자면 원래 맛있는 거 다들 아실테고, 유명한 어디 짜장라면에 뒤지지 않는 존맛탱을 자랑합니다 ㅜㅜ♥ 시중에 다른 짜장라면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뽐낼 때, 얘는 감자면이라는 차별점을 이미 두었기에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졌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리지널한 맛이 역시 최고잖아요? 비건하려는데 짜*게티는 끌리신다면 정답은 이겁니다. 아, 감자면이라서, 짜*게티보다는 면이 약간 더 굵기는 해요. 그래도 탱글탱글 맛나서 괜찮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오랜만에 또 구매했어요.

원래 스프를 다 넣지않는데 요건,
다 넣어도 짜지 않고 그리고,
다 넣어야 맛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것 같아서,
초등아이에게도 가끔 끓여주고 있답니다.

물을 완전히 빼던 뭐던 맛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무 맛, 없음) 소금치고 고추가루 뿌리고 후추가루 뿌리는 등 요리에 간 맞추듯 해서 억지러 겨우 먹음. 나머지 어떻게 먹어야 될지 걱정임.

다만 다른 일반 짜xxx 등은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특유의 속이 불편한 것이 있는데 이거는 그런 건 없는 거 같네요. 시중의 라면들 보다 재료는 건강한 거 같다고 추측 됩니다.

면을 푹~익히고 물은 다 버려야 할듯하네요..
물을 다 버려도 맛이 약간 신겁다 싶어요..
면발은 엄청쫀득쪽득하니 괞찬아요..
개인적으로 김치하고 먹으면 딱 좋아요~

아이 방학이라 갑자기 생각이 나 오랜만에 주문했네요.

일반 짜장라면보다 조금 건강한 맛이랄까요?

초2아들, 오랫만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먹더라구요.

밥차리기 힘들거나 귀찮을 때 가끔 먹이기 좋아요.

한박스 16개, 쟁여놓으니 든든하네요~

저는 소금 반 티스푼 넣고 구은 비건 햄을 위에 엊어먹으니깐 넘 맛있었어요

별기대안하고 샀는데 크으으 엄지척b
약간 뭐해먹기도 시켜먹기도 애쉬운 시간대에 먹으면 제격입니다. 짜파게티소스가 자극적이라면 이건 순한편이에요. 비건짜장면 맛이 이정도면 최고라고 봐야합니다. 우리밀이라 속도 편안... 주기적으로 쟁이기로 함.

주문 하고 3, 4일 기다려야 해서 기다리는데 이틀이나 빨리 왔어요.
교회 선물로 주려고 매 기 구입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인기쨩!!! 이랍니다.
잘 먹겠습니다.

밀가루 함량이 적고 고기 안들어가서 좋아요.
맛도 시중 짜장라면 비슷하고요.
팜유에 튀긴면이라서 끓인 뒤 물에 헹궈서 해먹었어요.

일반 밀가루 대체 짜장라면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이요

국내 비건 짜장은 이것 뿐이지만 감자와 우리밀로 만들어서 늘 이걸 먹게돼네요 감사합니다

베지테리언 외국인 친구 사줬는데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고기가 안들어간 짜장면이란것을 몰랐다면 일반 먹던 짜장면과 구분이 안갈정도로 맛있네요.

감자면이 너무 두꺼워서 양념이 잘 안벱니다.
그래서 맛이 별로 안나요. 국물 적게해도 그래요.
그냥 면만 오동통하고 맛은 그냥그래요 너무 기대하지마세여

조금 느끼하지만, 한번끓여서 헹궈내고 다시 물을 부어 스프랑 넣고 끓여 먹으니 먹을만 해요.
기름은 동봉된 오일 말고, 참기름을 넣어요.

맛있어요!!
면이 아주 쫄깃해요
불어도 쫄깃해요
드디어 저도 짜장라면을 먹을 수 있네요 ㅠ
소스도 맛있구 그냥 다 맛있어요 ㅋㅋㅋ

채식라면 ~
순하고 일반 자장면과 같아요 맛있어요 울집은 모두 채식라면으로 바꿨어요 건강과 환경을 위해 채식라면 추천합니다!!!

두고두고 먹으려고 박스 주문했는데 맛있어서 금방 다 먹어버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