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사랑쿠팡 ♡쿠팡없인 못살아를 외치는 40대 주부입니다

이제,방학의 끝이 보이네요ㅋㅋㅋ
초딩이가 있는 집입니다^^
돌밥돌밥 했는데 드디어 다음주는 개학이군요^^♡

주말은 뭔가 특식을 해야만 될것같고,
매일 먹는밥은 저도 지겨우니까요~~^^
특식이라해도 외식아닌이상 집밥이긴 한데,
간단하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메뉴로 이것만 한게 없지요♡♡♡
만들기도 편하고 바로바로 할수있는
파스타로 정했는데요~울집 초딩이는 일반면 보다
푸실리를 더 좋아해요.
한입에 먹기도 편하고 삶기도 편하고 본인 말로는 더 맛있다하네요???^^
그래서
""데체코 삼색 푸실리 500g""를 구매했어요~~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많지만,
저는 이왕이면 데체코~~♡♡♡로 구매합니다~~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네요!!
그만큼,만족하는 제품이지요

☆1886년 이태리의 데체코 형제가 만든 파스타 전문 브랜드예요.
듀럼만을 바탕으로,정성들여 만든 파스타입니다~~~

☆10도씨를 유지한 광천수로 파스타를 반죽하였고

☆청동으로 제작된 틀을 사용하여 파스타를 만들기 때문에
표면이 약간 거칠어 소스가 파스타에 잘 묻는 특징을 가집니다~


☆마지막 저온건조 방식으로 품질을 완성하는데요!!
데체코 파스타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파스타의 제조 과정에서 건조 단계시 낮은 온도에서 파스타를
건조시키는것은 듀럼밀의 옅은 노란색을 유지하며 향과
탄력을 유지 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 인것입니다

우선,깔끔하고
타 브랜드에 비해 냄새없는 제품이라 더 맘에 들구요.♡
어떤 제품 잘못사면 냄새가 나드라구요ㅠㅠ
데체코는 확실히 더 쫄깃한것 같아요~~~
파스타를 만들때 베이컨이나.버섯.야채등 을 넣어서 만들어주면
딱,파스타만 골라먹는 아이라 다ㅡㅡㅡ생략하고
딱.소스만 넣어요ㅋㅋ별다른 재료가 필요없어서 언제든 만들수있어요ㅋ
라면 끓이는거보다 쉽지요~~ㅋ

주말 특식을 위해
늘 구비해둬야하는 푸실리~
믿고 구매할수있는 ""데체코 삼색 푸실리""~~~매우 추천합니다♡
500g~~~금방 먹어요^^;;

저는 샐러드에 같이 먹을 수 있게 파스타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우선 배송은 손상 없이 잘 왔고, 유통기한도 25년 3월까지라 넉넉한 제품으로 받았어요.

제품명 "푸질리"에 관하여 궁금한점이 있어서 찾아보았는데요.

푸질리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꽃" 이라고 해요.
이탈리아의 전통 파스타 중 하나인 푸질리는 나선형으로 뒤틀린 형태가 특징적이예요.
이 뒤틀린 모양은 마치 작은 꽃잎이 물결치는 듯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무엇보다 이 모양이 파스타와 소스가 더욱 잘 어울리게 해준다고 해요.

또한 제품 앞에 적혀있는 'COTTURA' 와 'AL DENTE'는 다음과 같아요.

AL DENTE
파스타 건면 등이 씹는 맛이 날 정도로 살짝 덜 익은 상태를 일컫는 요리용어

COTTURA
심이 사라질 정도로 잘 익힌 정도

한국식으로 비유해보자면 라면을 끓일때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신다면 AL DENTE
완전히 익거나 조금 퍼진 면을 원하신다면 COTTURA로 익히시면 될 것같아요.

제품에 나와 있듯 AL DENTE는 끓는 물에 9분 / COTTURA는 끓는 물에 11분이랍니다.

저는 이렇게 끓는 물이 푸질리를 조리 후 물기를 제거 한 후 샐러드 위에 얹어
드레싱을 뿌려서 먹는데 그러면 너무 맛이좋아요..!

저는 꼬들꼬들한 느낌을 좋아해서 9분정도 조리 후에 먹는데 식감이 아주 좋답니다!
샐러드 뿐 아니라 일반 파스타 조리 시에도 푸질리는 매력 넘치는 파스타면이니 추천드려요!

아이가 파스타를 좋아해서 모양과 색감이 모두 이쁜
몇 가지 제품을 사 먹어 봤지만 데체코 삼색 푸질리가
양념도 잘 베이고 아이가 포크로 찍어 먹기 좋더라고요


1박스 용량은 500g이고 박스 안에 있는 푸질리는 따로
비닐포장으로 되어 있지 않음에도 입구가 열려 있더라고요
유통기한이 24년 11월 27일이고 받은 일자로부터
약 15개월 정도 남짓한 기간으로 넉넉합니다
개봉 후 빈 용기에 옮겨놨고 저는 냉장 보관을 하고 있어요


보통은 크림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긴 하나
가끔은 토마토 계란을 넣어서 만들어 주기도 해요~
끓는 물에 8-10분 정도 익혀 주고 물을 버린 후 우유를
넣어 조금 더 끓여줍니다~


호박이나, 고구마를 넣어 단맛을 추가해도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치즈를 넣어 마무리해 주면 단호박 파스타 완성~!!
단호박을 먹지 않는 아이인데 이렇게 만들어주면 잘 먹어
주더라고요 양이 많아서 1박스 사놓으면 생각보다 오래 먹습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다 먹으면 재주문하려고 해요~


⭐️푸질리 모양이나 크기가 개월 수 작은 아이들이 먹기 좋아요
소근육 운동도 되고 색감도 다양해서 아이들 호기심을 끌 수 있죠
무엇보다 나트륨이 기타 첨가물이 없다 보니 아이도 어른들도
모두 함께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데체코 푸질리 추천드립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제품: 데체코 삼색 푸실리, 500g, 1개입

# 리뷰:

요즘 브런치 요리 클래스를 수강중인데,
주로 파스타, 샌드위치, 스프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서,
집에서 여러 종류의 파스타를 만들어보려고,
스파게니티, 링귀니, 푸실리 등 여러 면을 주문해봤어요.
파스타면은 데체코가 좋다고 알고 있어서
늘 데체코로 주문하고 있어요.

냉장고에 라자냐 만들고 남은 라구 소스가 있어서
푸실리를 삶은 후 라구 소스에 살짝 볶아줘서
사이드로 먹었더니 넘 맛있더라고요.

푸실리는 다른 면에 비해서 살짝 도톰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을 7분 정도 삶는다면 이 제품은 9분을 삶으라고
되어 있네요.

적당한 알 단테로 삶은 면 삶는 기준은
파스타의 비닐 겉면에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따르면 된답니다.

✅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
삼색 푸실리는 나사처럼 모양도 특이하지만,
색깔도 눈길을 사로잡아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주문해봤어요.
그린, 레드, 전통적인 밀 색상의 파스타 나선이 혼합되어
샐러드에도 넘 예쁠 것 같아요.

✅ 식감과 맛:
데세코 삼색 푸실리는 뛰어난 식감과 알 덴테 씹는 맛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겉은 부드럽고 속은 살짝 덜 익은듯한 느낌이 나는 알 단테로
파스타를 삶는 편인데, 푸실리는 식감이 더 좋은듯요.

✅ 다양한 활용성:
이 삼색 푸실리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듯요.
클래식한 토마토 소스는 물론이고, 크리미한 알프레도 소스 또는
간단한 올리브 오일과 마늘 소스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다채로운 나선 모양이 파스타 샐러드에 시각적 매력을 더해
식탁에 새로움을 주네요.

원산지 이탈리아
유통기한 2024/05/05



15개월 아기 크림파스 엄청 좋아해요
전에 다른 곳에서 데체코 삼색 파팔레랑 푸질리 시켰는데
모양 때문인지 삼색 파팔레 리본 가운데가 잘 익지 않고
푹~익히려면 리본은 다 퍼지고 가운데는 설익은 느낌이고...
푸질리가 잘 익고 부드러워서 이번엔 삼색으로 주문해 봅니다



전에도 구매해 본 적이 있어서 알고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 제품은 종이상자로 포장되어 있고 속포장이 따로 없어서
개봉 후에는 따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저는 빈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있어요



15개월 아기 무염크림파스타
푸질리 50g, 우유 140-150, 치즈 1장, 브로콜리당근 50g

새우 넣어주고 싶은데 알레르기 때문에 넣을 수가 없어서 야채만 넣었어요
냄비 물이 끓으면 푸질리 넣어 15분 동안 익혀줍니다
당근은 5-10분 뒤에 넣어 같이 익혀 주고 건져 낸 뒤
브로콜리를 2분간 데쳐주 줄게요
저는 미리 익힌 냉동야채를 사용했기 때문에
마지막 단계에서 치즈랑 함께 넣었어요
충분히 익힌 후 팬에 푸질리랑 우유 넣고
우유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치즈 넣어 약 1분간 저어가면서
불을 끄고 식히면서 꾸덕꾸덕해져요
건더기는 200-210g 소스 합치면 250-260g 정도 나와요
오늘도 파스타 남김없이 다 먹었고 야채는 남았네요



토마토, 시금치 함유되어 색상도 예쁘고 아이들 먹기 좋아요
앞으로 자주 구매할 거 같아요

평소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 편이에요.
워낙 종류가 많으니 식재료, 소스에 따라 간단하게 또는 푸짐하게 내 마음대로 정말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파스타 면 종류는 집에 구비해두는 편이에요.

왠만하면 건강을 생각해서 완전 밀가루로 된 탄수화물 식재료는 줄이려고 하는편이라 통밀로 만든 제품으로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데체코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살 수 있고, 이 삼색 푸질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높은 듀럼밀로 만든데다가 토마토, 시금치까지 들어가 있으니 너무 훌륭하지요.
먹어보면 막 완전 식재료의 향이 크게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있답니다. 식감도 쫄깃하고 맛있고 보기에도 좋구요. 그래서 파스타 뿐 아니라 샐러드에 더 좋은 제품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에 비해 좀 비싸긴 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주식으로 먹는건 아니니 가끔씩 해먹으면 좋은 것 같아요.

⚠️한가지 너무 아쉬웠던 점은 식재료인데도 불구하고 배송 포장이 너무 부실하더라구요. 일반 쿠팡 비닐팩에 덜렁 들어있어 통이 다 찌그러져 있고 틈이 생겨있어 식재료가 다 노출이 되어있으니 찝찝하면서도 염려스러웠어요. 그래서 별은 하나 뺍니다.ㅡㅜ 부디 식재료는 신경써서 포장해주길 바래봅니다.

♥️저의 내돈내산 솔직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 500g / 1,725kcal
100g당 345kcal
원산지 : 이탈리아

✔️ 파스타 샐러드를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일반 푸질리 보다는 알록달록한게 더 맛있어 보일거 같아서 데체코 삼색 푸질리로 구매했어요.

✔️ 종이 박스만 개봉하면 안에 파스타 면이 들어있더라고요. 저는 추가로 비닐 포장이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파스타 면이 있어서 당황했어요 ㅋㅋ 박스로만 포장 되어 있다 보니 보관하기가 애매하더라고요. 저는 긴 반찬통에다 따로 보관했어요. 박스를 개봉하다가 살짝 찢어지기도 했고 다시 닫을 방법이 없기도 했어요.

✔️ 푸질리 파스타는 색상이 다 달라서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 소스와 치즈 같은 다른 식재료들과 섞어 놓았더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 그냥 일반 파스타면 맛만 났어요 ㅎㅎ

✔️ 양이 되게 많아서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1인분을 요리하는데 파스타면을 얼마나 사용해야 될지 몰라서 너무 많이 했어요 ㅋ 파스타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거의 4인분이 나온거 같아요....ㅎㅎㅎ 물에 삶으면 양이 엄청 늘어나니까 조금씩만 요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른 제품에 대해 리뷰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충분히 삶아야 먹을만 하더라구여 색이예뻐요

오랜만에 홈 파티 메뉴 투움바 파스타를 해보기로 했어요
우유와 생크림을 주문했어여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플레이팅 해노면 제법 파티 분위기 나여

오늘 점심은 혼자 먹을 것 같은데
요즘 많이 수고하는 나 자신을 위해 맛있는 파스타 요리를 해주기로 했어여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신다면 꾸덕 꾸덕한 투움바 파스타 추천드려용
맛 보장~! 왠만한 파스타 맛집 뺨쳐여


● 투움바 파스타 (2인분)

* 재료|
파스타면 2인분
새우 15개
양송이 버섯 5개
양파 반개
대파 한 뿌리


* 소스
생크림 500ml
우유 200ml
마늘 5알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치킨스톡 1개 (고체형 작은거 대형마트 가면 있어여)
페페론치노 3개
소금, 후추 약간

1. 새우는 고춧가루, 간장, 소주 1큰술에 조물조물 밑간해 둬여

2. 파스타면은 소금 반 큰술, 올리브유 한큰술 넣고 6분간 삶아 물기 빼줘여
(찬물에 안 헹궈도 되여)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송송썬 대파, 양파, 마늘, 페페론치노 넣고 볶아여

4. 새우 넣어 함께 볶아줘여
(새우가 익어야 비린내가 안나여)

5. 생크림, 우유, 치킨 스톡 넣고 끓여줘여

6. 파스타 면과 양송이 버섯 넣고 끓여줘여~
(원하는 농도가 되기까지 끓여 줘여
접시에 덜어내면 꾸덕해지니 살짝 국물이 있는게 좋아여)

7. 소금 간 , 후추 섞어 마무리

식당 돈가스에 딸려 나온 푸질리 3개... ㅎㅎㅎㅎ
아들이 한 입에 먹고는 너무 아쉽다며 더 달라고 해서 웃음이 빵 터졌어요ㅎㅎㅎㅎ
그 모습이 귀여워서 바로 쿠팡에서 데체코 삼색 푸질리를 주문했죠. 배송 오자마자 스파게티 소스에 푸질리 넣고 간단히 조리 시작! 정말 10분이면 끝나는 초간단 요리인데, 아들은 “이거 우리 집에서 맨날 먹자!” 하면서 엄청 좋아했네요
(삶기만하면되는데 ㅋㅋㅋ )

여기에 치즈까지 살짝 얹어 오븐에 넣었더니, 진짜 근사한 요리가 완성! 간단한데 뭔가 고급진 느낌? 아들도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는 “엄마 최고!”를 외쳤답니다. 애 입맛엔 역시 비주얼과 간단한 맛이 최고인가 봐요. 푸질리 덕분에 뿌듯한 한 끼 완성! ㅎ

방학 중에 한번 해보세요 !!! 푹 삶아서 소스에 비비면 끝입니다!

평소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 편이에요.
워낙 종류가 많으니 식재료, 소스에 따라 간단하게 또는 푸짐하게 내 마음대로 정말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파스타 면 종류는 집에 구비해두는 편이에요.

왠만하면 건강을 생각해서 완전 밀가루로 된 탄수화물 식재료는 줄이려고 하는편이라 통밀로 만든 제품으로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데체코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살 수 있고, 이 삼색 푸질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높은 듀럼밀로 만든데다가 토마토, 시금치까지 들어가 있으니 너무 훌륭하지요.
먹어보면 막 완전 식재료의 향이 크게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있답니다. 식감도 쫄깃하고 맛있고 보기에도 좋구요. 그래서 파스타 뿐 아니라 샐러드에 더 좋은 제품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에 비해 좀 비싸긴 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주식으로 먹는건 아니니 가끔씩 해먹으면 좋은 것 같아요.

파스타가 의외로 라면급으로 초간단하게 빠르게 해먹을 수 있어요. 반찬하기 귀찮을땐 파스타로 떼우기 딱입니다!


♥️저의 내돈내산 솔직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파스타 전문 브랜드 대체코의 <푸질리> 파스타
-듀럼밀 사용, 엄격한 반죽온도 거칠거칠 표면이 특징
-삼색 푸질리 (지름 10mm/길이 41mm, 용량 500g)
-토마토&시금치 함유

마카로니 만큼 자주 먹는 식재료중 하나예요.
훨씬 식감이 뛰어나고, 스파게티 면처럼 쉽게 퍼지지도 않고,
어느 소스에나 잘 어울리는 <푸질리> 파스타!

다양한 브랜드의 <푸질리>를 이용해 봤지만,
결국 <대체코>로 돌아오네요.
가성비 맛이 좋고, 조리도 편하고, 식감이 뛰어난 점이 최장점입니다.

<푸질리>는 크림/단호박/토마토와도 잘 어울리지만,
한국인이 사랑하는 떡볶이 소스와도 정말 잘 어울려요.

밀가루의 식감을 좋아하면서, 고급진 면의 식감을 원하신다면!
분명 <대체코 푸질리>를 좋아하실거예요.

1. 듀럼밀 사용으로 부드러운 밀의 식감을 맛 볼 수 있어요.
2. 세척이 완벽한 파스타 면으로 믿고 먹는 품질입니다!
3. 10도씨 이하의 반죽으로 탄탄하면서 쫀쫀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4. 표면이 거칠거칠한게 특징인데요, 그래서 소스가 더욱 잘 느껴져요.

다양한 요리류에 어울리고, 고급진 밀의 식감을 자랑하는
<대체코 푸질리>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눈으로 보는 포장 패키지에서부터 이탈리아 삼색이 보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유효기간은 아주 길어요~~ 아 물론 아이가 그전에 다 먹습니다.

듀럼밀 세몰리나
토마토
시금치로 색을 낸 푸질리 입니다.

단순 종이 박스포장 안에 비닐 같은 이중 포장 같은거 없습니다. 아주 저는 만족합니다.


박스당 500g 저희 아이는 세번 아님 네번 정도에 다 먹어요,
두가지 크림과 토마토를 한꺼번에 나눠서 조금씩 맛을 해 달라고 하거든요~~

두개를 동시에 하다보니 빨리 빨리 소비해서 소분할 필요도 없이 거의 빨리 소비가 됩니다.
오랫동안 드시는 분들은 밀폐 용기에 미리 소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포크로 집어먹기 편하다보니 긴 스파게티 면보다 이걸 더 선호하고 눈으로 보이는 색상이 아이한테는
이게 확 들어와서인지 홈파스타로 아주 좋아합니다.
크림, 토마토 소스 다 어울립니다.

펜네면 보다는 저희 아이는 확실히 푸질리 면을 선호합니다.
펜네면은 더 맛이 없다고 싫어합니다. 푸질리를 선호하구요 아이가~~`
긴 스파게티는 난리가 아직은 나고 있어서 ㅎㅎ 제가 치울 엄두가 잘 안나서 편한 푸질리를 선호합니다.

편하고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파리갔을때 근처 마트에서 산 푸실리파스타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엄청 크게 남아있는 편이라 푸실리는 꼭 데체코로 자주 구매해서 먹는편이에요ㅎㅎ 푸실리로 파스타를 해먹느면 늘 그때 생각이 나는거같아 먹을때마다 추억여행에 빠지는 편인거같아요ㅎㅎ

데체코는 오랜 전통을 가진 이탈리아의 파스타 브랜드로, 그 명성에 걸맞게 이번 삼색 푸질리도 높은 품질을 자랑하더라구요 면의 질감이 부드럽고 쫄깃하여, 끓인 후에도 흐트러짐 없이 탄탄한 식감이 너무 맛있어요

푸질리의 삼색 컬러는 그린, 레드, 옐로우로 이루어져 있어 요리에 다채로운 시각적 효과 더해줘서 더 맛있게 느껴져요
특히 샐러드나 오일 파스타를 만들 때, 이 삼색 푸질리를 사용하면 요리가 한층 더 화려해지고 뭔가 더 있어보이는ㅎㅎ
자연 색소를 사용하여 건강한 느낌을 주면서도 식욕을 자극하는 비주얼을 제공해, 가족들이나 손님들에게 대접할 때도 좋은거같아요

푸질리의 형태가 균일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조리 시 면이 골고루 익어서 삶는 동안 면이 끊어지거나 서로 붙지 않고 깔끔하게 삶아지기 때문에 요리에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조리 시간이 빠르고 예측 가능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8~10분의 짧은 조리 시간만으로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가능해 편리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파스타 요리를 만들고 싶거나, 건강하고 다채로운 음식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로켓외우 당일배송



바빠서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담에 먹게되면 추가 후기 더 올릴게요~♥️♥️♥️

아마도 ~ 예전에 어쩌다가 요 브랜드가 파스타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오는거를 알고 나서부터 ~ 파스타한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데체코 브랜드에서 면을 사게 되더라고요 .. !!

그래서 이번에 가족끼리 조촐한 크리스마스 연말파티를 준비하면서 ~ 역시 기념일엔 양식인지 가족들 모두 와인에 파스타 & 피자로 단결이 되어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요녀석을 겟 하게 된거였죠 !!

사실 요놈은 파스타의 한 종류인 푸실리인데 ~ 집에 마침 렌틸콩이 있어 렌틸콩 스프랑 해서 요녀석을 곁들여 먹으면 되겠다 싶어 요녀석으로 겟 했던건데 ~ 막상 스프를 먼저 만들어 놓으니 파스타는 따로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바질 소스를 사러 갔다왔네요 ~

진짜 별거없지만 엄청나게 맛있는 요 바질 푸실리 레시피를 알려 드리자면 ~
첫째, 물에 치킨스톡을 풀어 팔팔 끓인 후 푸실리를 양껏 넣어 줍니다 !!
둘째, 푸실리가 익은 듯 안 익은 듯 싶을때 ~ 옆 화구에 프라이팬을 올려 올리브유 한바퀴를 돌려내어 다진마늘 한스푼 크게 넣고 페퍼론치노 한 네다섯알 정도를 으깨넣어 마늘이 노릇 노릇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
셋째, 마늘이 노릇해졌다 싶을때 ~ 푸실리를 건져내어 넣은 후 같이 볶아주다 ~ 면수를 세네숟갈 정도 뿌려줍니다 !!
넷째, 바질 페스토를 아빠스푼으로 크게 떠서 넣을 후 다 같이 볶는데, 이때 !!!!! 간을 보고 살짝 밍밍하다 싶으면 면수를 추가해서 넣습니다 !!
다섯째, 불을 끄고 레몬오일 한바퀴를 돌리면 끝 !!!!!

다섯째는 추가 사항이지만 요거 하나로 고급스러움이 폭발해서 하시길 강추합니다 !!!!!

요렇게 딱 해서 상에 올려내니 가족들 모두 너무 맛있다고 ..... 잘먹었다고 해주더라고요 !! 아 요 위 레시피는 4인 기준이니 인분 수에 맞춰 가감하시면 될 듯 싶어요 :-)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빠르게 받아보았어요~!!

파스타 해먹는거 라면보다 쉬워서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양도 많고 좋아하는 재료 듬뿍 넣어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엔 푸실리로 구매해보았어요

혼자살때 자주 해먹었던 파스타 종류중에 하나인데 만들기도 쉽고

양도 든든하고 무엇보다 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늘 애용하던 쟈료중

에 하나였는데 또 쿠팡에서 발견하게되서 바로 구매했어요!

그중에서도 삼색푸실리가 보기가 좋아서 색감으로 주는 맛있음

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그래서 보기도 맛도 아주 좋아요!

오랜만에 남편한테 솜씨좀 뽐내 보려구 구매했네요ㅎㅎ

일단 만들기가 아주 쉬워요! 저는 파스타 삶을때 꼭 치킨스톡

한스푼 넣고 끓여주는데 그러면 면수에도 간이 잘 배어서

소스따로 안해도 맛있어용ㅎㅎ 오늘은 오일버터명란파스타를 만들

어 보았는데 안에 들어간 재료 모두!! 쿠팡에서 구매한 재료로 만들

었답니다ㅎㅎ 버터 간장 명란만 있으면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이번엔 베이컨도 같이 넣었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ㅎㅎ 남편도 아주아주 맛있어해서 또 해먹을 것 같아요~!

500그램이라 밥공기 작은 한그릇기준을 1인분으로 잡고 한주먹

더 넣어줬더니 2인분 딱! 맞았답니다ㅎㅎ

뒷편에 나와있는 8-10분 기준으로 삶아주었어요~!

데체코 파스타는 면이 이탈리아 정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파스타라는데
진짜 기존에 가격위주로만 구매했을때와 달리
탄력 있는 식감과 훌륭한 소스 흡수력 덕분에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푸실리는 나선형 모양 덕분에 소스를 잘 머금어 기존엔 샐러드 파스타용으로만 구매했었는데
요즘은 면을먹기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푸실리로 요리하고 있어요

다만, 매번 배송될 때마다 박스가 찌그러지고 파스타가 일부 부서진 상태로 도착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푸실리는 짧고 굵은 형태라 부서져도 조리에 크게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온전한 모양 그대로 받아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포장 상태가 개선된다면 더 만족스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데체코 푸실리는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소스 흡수력 덕분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다양한 소스와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고, 조리도 쉬워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다만, 배송 중 파손이 잦은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만 보완된다면 더욱 완벽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일반 파스타 면만 이용해 오다가 궁금해서 구입해봤어요

장점은 한 입에 먹기 편하고, 알록달록 예쁘다는 것이 큰 장점 같습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엔 일반 파스타 면보다 오래 삶아야겠더라고요

10분 넘게 삶았는데도 먹는데 좀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포장 박스에 적혀있기로는 다 익는데 삶는 시간은 11분이지만 알 단테(약간 덜 익은, 힘 있는 면) 9분이라고 하네요

색깔은 막 쨍한 느낌은 아니고, 요리하면 더 흐려지는 느낌이기는 하나 알록달록해서 누구에게 요리해주기도 예쁠 것 같아요

작은 냄비에 끓이니 물이 넘치니깐 좀 큰 냄비에 삶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박스에 따로 포장없이 내용물이 들어 있어서 한 번 뜯으면 보관이나 관리가 힘든 편입니다

데체코 삼색 푸질리


500g


토마토와 시금치가 함유된 푸질리 입니당ㅎㅎ

재구매이구요~~♡

색감도 이뻐서 더 먹음직 스러워요~~

12분을 삶아야되기 때문에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파스타면은 푸질리가 익어가는 중간쯤에 넣어서같이

삶아줘요~~

그냥 파스타면만 있는것보다 푸질리 섞어 먹는걸 더

좋아해요ㅎㅎ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구매한것과 같이 해서 먹었

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어느 소스에도 어울리는 푸질리죠ㅎㅎ 다진소고기 볶

아서 토마토소스와 곁들여서 해먹어도 맛나요~^^

부들부들하면서 쫄깃한 푸질리 자주 간단히 한끼 해먹

기 딱좋아유~~

처음 접해보는건데 한10분약간넘게 삶앗어요
찬물에 한번 헹굴거라 덜 물르면 딱딱해지는게싫어서요
소금 약간넣코 계란과같이 삶앗어요
계란은 7분후에 꺼내고 물부어가며 익혓어요

색상두예쁘고 손녀딸오면 해주려고
미리 연습해봣어요
젊은이들은 올리브오일소금흔추 치즈 넣으면 좋아할것같구요

나이 먹은 저희들은 역시 마요네즈 꿀 반스푼
첨가해야 먹을만해요
색상두 먹음직스러워요
스파게티면은 뚜걱거려서 싫어하는데
이건 의외로 오래삶아서 찬물로헹구면 식감이좋아요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파스타면 등급표 B의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데체코>
남편이랑 아이가 푸실리면이 좋다길래 평소 먹던 스파게티면 말고 푸실리로 사보았어요
3색이라 맛있어보이고 알록달록 예뻐요

특별히 도드라지는 맛 없이 파스타 소스가 잘 스며들어서 만족스러워요 국내 어떤 파스타면은 파스타 면 자체의 맛이 강해서 소스랑 안어울리는 느낌이었거든요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적당히 쫀득해서 특히 좋아요

최근 숏파스타를 모으는 취미가 생겼어요.
오늘 사용한 파스타는 대체코 삼색 푸질리입니다.

▶ 끓이는 시간은 9-11분 입니다.

여타 푸질리와 비슷해요.
입맛에 맞게 익히시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푸질리는 알덴테보다 조금 더 익혀서
부드럽고 포실하게 입안 가득먹는게 맛있는 것 같아요.

▶녹색은 시금치맛
▶주황색은 놀랍게도 토마토맛
▶흰색은 일반맛입니다.

소스에 섞이면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토마토맛은 따로 먹어보면 나름 향이 느껴져요.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중요한건 맛보다 색깔이겠죠,
이탈리아에서 비롯된 음식인 만큼 녹색과 빨간색을 사용하는 파스타지만
어떻게 보면 크리스마스에도 잘 어울리는 색깔이지 않나요?

식탁이 한층 화사해지는 느낌입니다.
크리스마스 식탁에도 어울리고, 아이들도 좋아 할 것 같아요.
특히 샐러드에 사용하면 인기만점 일 것 같습니다.

파티음식에 삼색 푸질리를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눈으로 보는 포장 패키지에서부터 이탈리아 삼색이 보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유효기간은 아주 길어요~~ 아 물론 아이가 그전에 다 먹습니다.

듀럼밀 세몰리나
토마토
시금치로 색을 낸 푸질리 입니다.

단순 종이 박스포장 안에 비닐 같은 이중 포장 같은거 없습니다. 아주 저는 만족합니다.


박스당 500g 저희 아이는 네번 정도에 다 먹어요,
두가지 크림과 토마토를 한꺼번에 나눠서 조금씩 맛을 해 달라고 하거든요~~

두개를 동시에 하다보니 빨리 빨리 소비해서 소분할 필요도 없이 거의 빨리 소비가 됩니다.
오랫동안 드시는 분들은 밀폐 용기에 미리 소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포크로 집어먹기 편하다보니 긴 스파게티 면보다 이걸 더 선호하고 눈으로 보이는 색상이 아이한테는
이게 확 들어와서인지 홈파스타로 아주 좋아합니다.
크림, 토마토 소스 다 어울립니다.

펜네면 보다는 저희 아이는 확실히 푸질리 면을 선호합니다.
펜네면은 더 맛이 없다고 싫어합니다. 푸질리를 선호하구요 아이가~~`
긴 스파게티는 난리가 아직은 나고 있어서 ㅎㅎ 제가 치울 엄두가 잘 안나서 편한 푸질리를 선호합니다.

가격도 점점 처음 보다는 물가 때문인지 많이 오르고 있어서 더 구매해 둬야 하지 않나 싶어요,
여름이니까 외식도 거의 못하러 저는 갈거 같거든요 ~~ 여름에는 에어컨 밑 집이 제일 안전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마녀슾이나
야채샐러드에 넣어 먹어요

푸질리 무늬
사이 사이에
간이 들어가 맛도 좋고

쫀득쫀득한 식감까지 좋아
다먹고 재구매 했답니다

이번엔 이쁜 리본모양까지
더구매 해서 이쁜맛이 기대됩니다

참
이번엔 두박스를 구매해서 그런지
비닐봉투가 아니라
다른 박스에 담겨와서

찌그러짐 없이
내용물도 부스러진거 없이
잘 도착했어요

조금 신경 써주시니
받는 소비자가 기분이 너무
좋네요

모양이랑 색이 재미있는지 푸실리 이름 기억해두고
가끔씩 먹고 싶다고해서 주문해서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에
만들어주고 있어요

☆ 파스타 맛있게 하는 비법☆
무조건 치킨스톡입니다 ㅎㅎ
치킨스톡만 있다면
어떤 파스타든 다 깊은 풍미가 담겨요
진심 다 맛있어요 ㅎ

아이들 줄거라 뜨거운 물에 10분 데쳤는데
어른용으로 드실거라면 7~8분 추천해요

감바스 오일에 넣어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예쁜 상자안에 봉투없이
바로 담겨져있어요!
색도 모양도 너무 귀여워용!!ㅎㅎ

저는 감바스 먹고 남은 오일에
푸질리 넣고 파스타처럼 해먹었는데
완전 비쥬얼도 끝내주고!
집들이 음식 비쥬얼 ㅋㅋㅋㅋ
맛도 9분 삶고 파스타에 넣어 먹었더니
식감도 너무 좋네요!! 굿굿!!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집에서 파스타, 좋죠~
근데 파스타 면은 싫어요..ㅠㅜ 먹다가 튀기도 하고 ㅠㅜ
얼마나 삶아야되나, 인덕션 앞에 지키고 있어야되고ㅠㅜ
그리고 결정적으로 차갑게 먹지도 못해... 흐규흐규..
그래서 전 푸실리를 씁니다!
데체코 푸실리가 색색이 알록달록 이쁘기도 하고 양도 많고 싸고!
냄비에 물 한가득, 푸실리 한가득, 오일 조금 넣고
한 10분? 방치하고 팔팔 끓이다가, 물만 따라내고 취향껏 소스 쉐킷쉐킷!
완전 편해요~
스푼으로 떠먹는 파스타!
야채도 다져진거 통으로 되있는거 채썰은거 상관없이 아아아~무거나
냉장고 탈탈 털어넣어도 되고 짱편함!
그리고.. 다들 아시잖아요.. 미스×피자 피×헛 가면 샐러드바에 있는
차가운 케찹 푸실리 샐러드!
요고요고.. 직장인 도시락으로도 딱이에요~
회사에 싸갔더니 다들 놀람!
세상에 파스타를 다 해서 왔냐며~
이럴 때 한마디 해줍니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시각 미각 다 만족시켜주는 푸실리, 추천합니다.

쿠팡에서는 처음구매해보지만, 마트 가면 꼭 쟁여오는
데체코 파스타 푸실리면
요 제품은 삼색의 푸실리면이 너무 귀엽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 파스타에 아주 잘어울리는 면이라 좋아해요 :) 귀엽고 색도 예뻐서 플레이팅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진답니다 !
맛도 쫀득쫀득하니 식감도 좋고 아주 최고에요

스파게티면보다 신랑도시락으로 식어도맛있고 불지않는
제품이에요 색도예뻐서 먹기도아까웠다고하네용

청정원스파게티소스와함께만들었더니 찰떡궁합이에요

고기랑야채볶다가 시중스파게티소스넣고 설탕한스푼
넣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고급스파게티가되요

리뷰는 솔직히^.~

푸실리는 쫄깃해서 식감때문에 좋아하는 파스타에요^^
데체코파스타면이 알아줘서 구매했어요
푸실리 데체코는 처음 사봐요 ㅎ
음 괜찮았긴했는데
제가 많이 삶았는지 밀가루맛이 확 났어요ㅜㅜ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용
500g이고 레시피안에있는 4인분양 해먹었는데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