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올리브 너무 좋아요

이제품 구매 이유:
피자빵을 만들려고 블랙 올리브를 구매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블랙 올리브는 맛이 이상하고 캔에 들어 있어 남은 것을 보관하기도 불편해서, 더 좋은 품질의 올리브를 찾고 있었습니다.

장점은요!!
이 블랙 올리브는 스페인산으로, 알이 탱글탱글하고 맛도 훨씬 더 좋습니다. 피자빵에 넣었을 때 맛이 한층 살아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유리병에 포장되어 있어 남은 올리브를 보관하기 편리하고, 캔처럼 남은 양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또한, 포장이 뽁뽁이로 꼼꼼하게 되어 있어 배송 중에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단점은요 ㅠㅠ:
처음에 밀봉이 꽤 잘 되어 있어서 뚜껑을 여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도구를 사용했지만 한참을 고생한 끝에 겨우 열 수 있었습니다. 밀봉이 잘 되어 있어 신선함을 보장하지만, 열기가 어려운 점은 다소 불편했습니다.

재구매의사: 매우 있음!!
전반적으로 맛과 보관 용이성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피자빵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주 구매할 예정입니다. 샐러드에도 좋아요!

입맛까다로운19개월된 아기와 집밥을 좋아하는 36년산 남자사람과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결혼전까지만 해도 취미로 요리하는걸 즐겼는데, 가족을위해 요리하는게 주업이 되다보니 식재료 고르는것 부터, 정해진 식비에 맞춰 하루세끼 식단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야하고, 요리후폭풍 처리까지..
엄마의밥상은 위대하단걸 엄마가 되고서야 조금씩 알아가네요^^
저희집은 어지간하면 삼시세끼 집에서 해먹는 편이고요
그래서 저는 다양하게 쓰임새있는 식재료를 선호하는편이에요
블랙올리브는 아이반찬, 피자,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빵등 쓰임새도 다양하지만, 가끔 술안주 하기 귀찮을땐 생으로도 먹기때문에 떨어질때마다 구입해두는편입니다. (씹을수록 고소해요ㅋ )
이탈리아사람들은 와인먹을때 블랙올리브를 함께 우리네 맥주와 땅콩 먹듯 먹는다고도 하네요.

보통 올리브절임은 알도작고 짠맛이강하고 과육도무르지만, 좋은올리브절임은 알도굵고 짠맛이덜하고 과육도아삭합니다. 그대신 상하기도 쉬우니 개봉후엔 가능한 빨리먹어야 합니다.

제가 받아본 이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 는 일단 탱탱했고요, 알굵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짠맛도 덜했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그런면에서 제기준엔 좋은올리브에 속한다고 봐요.
어떤것이든 캔통조림보단 병조림이 건강에도좋고 맛도 좋은데 병조림 이라는것과 가격적인면이 착한부분도 맘에듭니다.

올리브 효능에는 성인병예방,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 피부미용, 변비개선, 위액분비 개선으로 소화를돕고 유익한 콜레스테롤 분비를 촉진시켜 간기능에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후기에 뚜껑따기힘드시다는 분들위해 팁을드리자면
제가 어릴때부터 쓰던 방법인데요ㅋ 호기심천국이었던가? (추억돋네요ㅋㅋ )
암튼티비보고 배운거에요ㅋ 병에 돌려따는 마개가 안열릴때는 딱딱하고 평평한 바닥이나 식탁등에 뚜껑 끝부분을 한번 힘줘서 탁! 쳐주시면 잘 열립니다. 그방법으로 못연 뚜껑이 없어요^^ 사진에 어느부분인지 첨부해드릴게요

착한올리브로 맛있는 음식만들어 좋은사람들과 행복한식사자리 되시길 바래요♡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는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로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370g의 용량은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당하며, 한 번 구입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이제 이 제품의 구체적인 특징과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우선,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의 첫 인상은 깔끔한 포장과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병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풍미는 이 올리브의 품질을 실감하게 합니다. 블랙올리브는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인데, 라세빌라나의 제품은 그 맛이 특히 깊고 진합니다. 이는 올리브의 품질 관리와 생산 과정에서의 세심한 관리 덕분으로 보입니다.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샐러드에 넣었을 때, 다른 채소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파스타에 올리브를 추가하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고급 레스토랑의 맛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블랙올리브는 건강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폴리페놀과 비타민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는 이러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그 신선함입니다. 병에 담긴 올리브는 항상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오랫동안 보관해도 맛과 향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라세빌라나의 철저한 품질 관리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뚜껑이 견고하게 밀봉되어 있어, 사용 후에도 쉽게 변질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의 풍미와 신선함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올리브의 식감이 아주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은 다른 블랙올리브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적당한 염도와 쓴맛이 조화를 이루어,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일부 사용자들은 다소 높은 가격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 그리고 건강에 좋은 성분들을 고려할 때,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는 충분히 그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 370g은 맛과 품질, 그리고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신선한 맛, 그리고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가정에서 꼭 한 번 시도해 볼 만한 제품입니다. 사용자들의 높은 평가와 긍정적인 후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블랙올리브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합니다.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 주문일시 / 배송일시
✔ 주문일시 : 2024년 5월 11일 22시 21분
✔ 배송일시 : 2024년 5월 12일 11시 59분
➡ 역시 로켓배송~ 하루만에 빠르게 잘 도착했어요.

⚡ 포장 / 파손여부
✔ 포장 : 유리병 3개가 꼼꼼히 비닐 포장되고, 뽁뽁이로 둘러 쌓여서 박스에 담겨 왔어요.
✔ 파손여부 : 파손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 유통기한
✔ 2026년 12월로 유통기한이 넉넉한 것 같아요.

⚡ 솔직후기
✔ 빽스비어에서 먹어본 도리토스타코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자연숙성한 올리브라서 그런지 올리브 고유의 맛이 진하게 잘 나서 좋아요.
✔ 서걱거리는 식감이랑 씹으면 부드럽게 잘 씹혀서 좋아요.
✔ 올리브 쓴맛을 잘 없애준 제품으로 너무 맛있어요.
✔ 적절한 크기의 유리병에 담겨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큰 사이즈는 먹다가 중간에 곰팡이가 피면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적지도 크지도 않아서 좋아요.
✔ 바로 도리토스 타코 해먹었는데 올리브의 찝찔한 맛이 너무 잘 어울려요.
✔ 샐러드 토핑으로도 해먹고 다양해게 먹으려구요.

⚡ 도리토스 타코 만드는 법
✔ 바삭한 식감을 위해 도리토스나초를 에프에 살짝 돌린다.
✔ 토핑을 올린다(올리브, 토마토, 할라피뇨).
✔ 양파는 잘게 썰어 물에 담가놨다가 토핑으로 올린다.
✔ 레몬즙을 뿌린다.
✔ 핫소스를 뿌린다.
✔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린다.
✔ 맛있게 술안주로 먹는다.

⚡ 재구매여부
✔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다 먹고 재구매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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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 37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원산지: 스페인
식품의 유형: 절임식품(살균제품)
소비기한: 12/2026(배송받은 날짜: 2024년 4월 14일)

■ 구매 동기
자주 구매하는 발효종 통밀빵 슬라이스 한 것에다가 토마토 퓨레와 라세빌라나 블랙 올리브 슬라이스 한 것을 얹어서 먹으려고 블랙 올리브 상품을 찾던 중, 자주 사용해 본 경험 상 통밀빵과 같이 먹는 데 매우 적합한 맛과 좋은 품질을 갖추고 있어서 이번에도 또 재구매 하게 됨.

■ 토마토 블랙올리브 통밀빵 간략 레시피

재료: 브로드카세 발효종 순수 통밀빵, 토마토 퓨레,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 올리브오일, 건 파슬리 가루, 후추

방법: 라세빌라나 블랙 올리브를 건져서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를 해 줌.
이미 슬라이스 된 발효종 통밀빵 위에 토마토 퓨레를 펴 발라 준 후, 블랙올리브 슬라이스를 토마토 퓨레 위에 몇 개씩 보기좋고 먹기에도 좋게 올려 주고 팬으로 옮겨 통밀빵 밑바닥면 한쪽 면 만 살짝 구워 줌.
그리고 그 위에 올리브오일과 건파슬리 가루 혹은 후추를 뿌려주면 끝.
좀 더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슬라이스 된 통밀빵을 올리브오일에 구워서 먹으면 훨씬 맛은 있음.

■ 신선도 및 맛

소비기한이 2년 8개월이나 넉넉하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블랙 올리브가 쉽게 뭉개지거나 변형되는 일이 없이 본래의 탄력감이 잘 유지되어 있었고, 올리브 본연의 빛깔도 매우 선명한 상태였음.

맛에 있어서는 절임식품 특성상, 짠맛이 너무 강할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신맛과 짠맛이 적어 자극적이지 않고 부담이 없어 좋았으며, 전체적으로 본래의 올리브 풍미가 자연스러운 편이라 만족했음.
식감의 경우에도 물컹거리거나 뭉개지지 않고 탱탱함이 잘 살아있는 통통한 블랙 올리브라, 그 자체의 원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씹는 식감이 자연스럽고 탄력감이 어느정도 있는 부드러운 식감이었음.

■ 좋았던 점
오동통하고 크기가 제법 큰 블랙 올리브의 외형이 식욕을 불러 일으켰고, 전반적으로 올리브 자체가 갖는 고유의 독특한 맛과 식감이 잘 느껴졌던 점.
이번에도 너무 염도가 높다거나 시지 않아 거부감이 없었으며, 조리 하기에도 수월했으며, 전체적인 통밀 빵과의조화를 잘 이룬 맛도 만족스러웠던 점.
올리브 과육의 형태 유지가 잘 보존되어 있어 모양도 맛도 좋았던 점.
소비 기한이 배송 받은 날로부터 약 2년 8개월이나 넉넉하게 남아있었던 점.

■ 아쉬웠던 점
블랙올리브 유리병 뚜껑이 아무리 세게 열어도 열리지 않아 주방 수전 온수를 틀어서 병 뚜껑 위로 온수가 닿도록했음.
그랬더니, 뚜껑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결국 그제서야 다행히 잘 열려 개봉 편리성이 좀 아쉬웠음.

■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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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 다 필요없습니다~!!
저렴하고 맛 좋고, 품질 좋으면 ~...
더 필요한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허나 그렇게 완벽한 제품을 찿기란 가장 힘든것이고,
우리가 열심히 쇼핑을 하는 이유중 하나이고,
이렇게 좋은 제품을 여러 사람들이 피해 보지않고
서로서로 윈~윈~ 하자고 후기를 열심히 쓰는 이유 중 하나이죠~??^^

그런 의미에서~!!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를 자신있게~!! 강력하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 입니다~^^

신선한 올리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단하구요~
향이 진합니다~
보통 올리브는 불은것처럼 뭉개지는 제품이 많은데~...
아주 딱딱합니다~
향이 진하기때문에
어떤 요리에 첨가해도
솔솔 올라오는 올리브향이 엄청 매력적입니다~
신흥 밥 도둑 레시피 올려드릴께요 ~
밥을 아주 고급스럽게 잘 훔칩니다~!!ㅋㅋㅋ

### 올리브 쏘야볶음 ###

1. 고추,소세지를 어슷썰기하고, 양파, 맛살을 깍둑썰어서 준비하고, 대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2.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주고

3. 야채,소세지와 맛살, 블랙올리브를 넣고 달달 볶다가 물컵에 액상조미료 3큰술에 나머지는 물로 채워서 후라이팬에 부워주면 촤~아~악~!! 하면서
수증기가 올라오는데 은근 멋있어요~^^ㅋㅋ

4. 아라비아따 토마토소스,파마산 치즈를 넣고 간을 맞춰줍니다~

5. 국물이 모두 쫄때까지 볶아주고
마지막으로 후추를 솔솔 뿌려 볶아주면 끝~!!


### 치킨 핫도그 ###

1. 핫도그 빵을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주고

2. 치킨텐더도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려줍니다~

3. 블랙올리브를 슬라이스해서 준비하고
양파도 슬라이스해서 준비합니다~

4. 핫도그 빵에 양파를 올리고
치킨텐더를 올려주고, 머스타드소스를 뿌려줍니다~

5. 블랙올리브를 넣고 뚜껑 덮어주면 끝~!!!

@@ 기호에따라 핫소스를 뿌려줘도 좋습니다~^^

맛있는 올리브로 그나마 다이어트 할 맛납니다.

샐러드 맛집가면 꼭 올리브가 들어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올리브는 쏙 쏙 골라내고 나머지만 먹었는데
입맛이 바뀐건지 언제부턴가 올리브가 고소하고 짭짤하면서
샐러드 드레싱의 느끼한 맛을 올리브가 싹 잡아주는것 같더라구요.
그 뒤로 샐러드 해먹을 때는 꼭 올리브를 넣어먹게 되네요.

슬라이스 돼서 나오는 올리브가 좀 더 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통 올리브가 조금 더 향이 진합니다.

그리고 신선함도 조금 다른것 같아요.
잘라져 있는 올리브는 통조림에서 바로 꺼내도
뭔가 물렁물렁 흐물흐물 거리는데
통으로 된 올리브는 자를때부터 탱글탱글한 느낌이 나요.
그래서 매번 먹을 때마다 조금 번거롭긴 해도
통으로 된 올리브를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새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벌써 여름이 코앞에 오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더워지기 시작할 때 하면 늦어요...

더 늦기전에 하는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한끼정도는 샐러드 먹는게 당연한걸 알면서도
대충 드레싱만 뿌린 맛없는 샐러드 해먹으면 고칼로리 먹고싶다.. 하게 되는데

올리브도 넣고, 단백질 채워줄 고기도 넣고,
야채도 종류별로 구비해서 샐러드 맛집처럼 제대로 만들어 먹으니
자극적인 음식 생각이 그나마 덜 나네요.

한통 양도 충분해서 샐러드만 해먹기에는 몇달 먹을 수 있을 것 같구요.
꼭 다이어트 용도로 쓰지 않더라도
홈메이드 피자나, 샌드위치 해먹을 때 올리브 송송 썰어 넣어 먹으면
사먹는것처럼 풍미가 좋아지기 때문에
한통정도 구비해두고 여러 요리에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배송 받은 날짜:2023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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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 알맹이가 크고 육질이 탄탄하고 탱글하고 풍미도 진하고 감미롭고 너무 짜지 않고 신선한데 가성비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녹색 올리브 보다는 검정 올리브를 굉장히 좋아하고 잘 먹어서 마음만 먹으면(?) 이제품 1병을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정도로 좋아하기에 요리에 곁들이지 않아도 화이트 와인에 가볍게 먹거나 향이 강하지 않은 삼삼한 음식에 4~6알정도 소분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두루 어울리고 알맹이가 크고 신선하고 감미롭고 진한 향이라 음식의 끝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요. 겉표면이 주름지거나 색이 다르거나 과질이 망가져 있는 것 2번 구매동안 전혀 없었고 보통 유리용기와 뚜껑 사이에는 빈채로 두는데 이 제품은 보존액과 뚜껑 사이의 빈공간까지도 알갱이가 가득 들어있어서 진짜 가성비가 좋은 편이예요!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하게 남은 최신 제조품으로 받았구요.
이물질이나 상한 것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이 제품만 구매해서 먹을 것 같아요~ 유기농 병아리콩, 적배추 샐러드 모듬 등과 같이 곁들여서 종종 먹고 향미가 강한 만두, 찹 스테이크, 감바스 알 아히요 등을 먹을 때에도 식전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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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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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 37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원산지: 스페인
식품의 유형: 절임식품(살균제품)
소비기한: 11/2026(배송받은 날짜: 2024년 3월 23일)

■ 구매 동기
발효종 통밀빵에 토마토퓨레와 블랙 올리브 슬라이스 한 것을 얹어서 먹으려고 블랙 올리브 상품을 찾던 중, 얼마전 사용 경험상 맛과 품질면에서 만족했던 상품이라 또 재구매함.

■ 토마토 올리브 통밀빵 간략 레시피

재료: 브로드카세 발효종 순수 통밀빵, 토마토 퓨레, 라세빌라나 블랙올리브, 올리브오일, 건파슬리 가루, 후추

방법: 이미 슬라이스 된 통밀빵을 팬에 따뜻하게 구워준 뒤, 그 위에 토마토 퓨레를 펴 발라 줌.
블랙올리브는 슬라이스를 해 준 뒤, 토마토 퓨레 위에 몇 개씩 올려주고 올리브오일과 건파슬리 가루, 후추를 뿌려주면 끝.
좀 더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슬라이스 된 통밀빵을 올리브오일에 구워서 먹으면 훨씬 맛은 있음.

■ 신선도 및 맛

소비기한이 2년 8개월이나 넉넉하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블랙 올리브 본래의 탄력감이 잘 유지되어 있었고, 블랙 빛깔도 매우 선명한 상태 였음.

또한 해당상품은 절임식품이기 때문에 짠맛이 너무 강한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이번에도 역시 신맛과 짠맛이 적어 좋았고, 전체적으로 본래의 올리브 풍미가 자연스러운 편이라 만족.
식감의 경우에도 물컹거리거나 뭉개지지 않고 탱탱함이 잘 살아있는 블랙올리브라, 그 자체의 원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제대로 된 풍미를 갖춘 올리브를 먹는 느낌이었음.

■ 좋았던 점
오동통한 블랙 올리브의 외형이 먹음직스러웠고 전반적으로 올리브 자체가 고유하게 갖고있는 독특한 맛과 식감이 잘 느껴졌던 점.
이번에도 너무 염도가 높다거나 시지 않아 거부감이 없었으며, 조리 하기에도 수월했으며, 전체적인 통밀빵과의 맛 조화도 잘 이루어져 만족스러웠던 점.
올리브 과육의 형태 유지가 잘 보존되어 있어 모양도 맛도 좋았던 점.
소비 기한이 배송 받은 날로부터 약 2년 8개월이나 넉넉하게 남아있었던 점.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 없었음..

■ 재구매 의사
있음.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우리집 공주님이 좋아하시는 블랙올리브예요

시판 제품중 가장 입맛에 잘 맞아요

냉동피자 구워 먹을때 슬라이스해서 토핑으로 더 올려주기도 하고
샐러드 만들어 먹을때 그대로 올려도 맛있고 슬라이스해서 올려도 예뻐요
우리가족은 모두 올리브를 좋아해서 통으로 올려 먹어요
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 올리브를 꼬치에 꽂아 쏙쏙 빼 먹어도 맛있고 재미있어요

제품명: 라세빌라나 블랙 올리브
원산지: 스페인
내용량: 370g
고형량: 150g
원료및 함량: 정제수, 블랙올리브 (글루콘산철)40%, 정제소금
유통기한: 2022년 11월 넉넉해요
보관방법: 건냉소 보관, 개봉후 냉장보관
참고사항: 개봉후엔 최대한 빨리 먹어야해요 많이 짜지 않고 깜박 잊고 냉장고에 오래두면 곰팡이 생겨요^^

올리브는 올리브 나무의 열매로 이탈리아를 비롯한 지중해 유역 국가들에서 자라며 요리에 두루두루 많이 쓰입니다. 올리브 전체 열량의 80~85%가 지방이지만 대부분이 몸에 좋은 불포하 지방산으로, 항산화와 항염 성분이 풍부해 전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어요.

생올리브는 특유의 쓴맛이 있지만 일정 기간 동안 물이나 소금물 혹은 알카리 용액에 절이면 쓴맛이 사라지고, 고유의 풍미가 살아나며 질감도 부드러워져요. 올리브오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올리브만으로도 전채 요리나 겉들임 요리가 되며,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에 넣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