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흔 꿀약과 20개
구매일 25년 4월 18일
유통기한 26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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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아주 오래전부터 김규흔 약과는 한번씩 구입해서 사먹고 있습니다.
일반 약과와는 조금 결이 다른 스타일로 많이 달지 않아서 좋습니다.
요즘 여러버전으로 약과가 나왔는데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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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깔끔하게 개별포장 되어 있구요~
미니약과보다는 큰 사이즈이지만..
두입이면 끝인 양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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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많이 달지 않고 결이 있는 스타일 입니다.
고소하고 기름진 맛으로 살찌는 맛있는 맛이구요. ㅎㅎ
우유나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
가족들 모두 좋아하는 간식 입니다.
칼로리는 전체양 600g 에 2684kcl 입니다.
소포장 되어있어 휴대하기 좋고 사무실 간식으로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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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흔 한과 꿀약과 20개입, 600g 제품을 구매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전통 한과인 꿀약과로, 한국 고유의 맛을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김규흔 한과는 전통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아래에서는 이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첫인상, 맛과 질감, 포장 상태, 그리고 종합적인 평가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품 구성과 첫인상

김규흔 한과 꿀약과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도착했습니다. 20개의 꿀약과가 600g의 용량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각 약과는 개별 포장되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첫인상부터 정성이 담긴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별 포장은 투명 비닐로 되어 있어, 약과의 형태와 색깔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 고소한 향이 퍼져나와 입맛을 돋우었습니다. 꿀약과의 색깔은 고운 황금빛을 띠고 있었고, 전통적인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시각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과의 크기도 적당하여 한 입에 먹기 좋았습니다.

### 맛과 질감

김규흔 한과 꿀약과를 처음 맛보았을 때,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꿀의 진한 단맛이 느껴지면서도, 지나치게 달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꿀약과의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질감은 전통적인 한과의 매력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특히,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꿀약과를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과 함께 은은한 꿀 향이 퍼져, 먹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여러 개를 연달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계속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맛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에 잘 맞춘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포장 상태

김규흔 한과 꿀약과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먹을 때마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별 포장 덕분에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포장이 단단하게 잘 되어 있어 배송 중에도 약과가 부서지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포장 디자인도 전통적인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선물할 때에도 고급스럽고 정성이 느껴지는 포장 덕분에 매우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종합 평가

김규흔 한과 꿀약과는 전통적인 맛과 품질을 그대로 담아낸 훌륭한 제품입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질감이 조화를 이루어, 먹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꿀의 은은한 향과 맛이 약과의 풍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습니다.

개별 포장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포장은 선물용으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가족과 함께 나눠 먹거나,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통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고품질의 한과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추가적인 의견

김규흔 한과 꿀약과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훌륭한 제품입니다. 전통적인 한과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조절된 단맛과 질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포장과 개별 포장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매우 적합하며,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전통 한과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하여 즐길 계획입니다. 특히, 명절이나 가족 모임 때 이 제품을 함께 나누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김규흔 한과 꿀약과는 맛과 품질, 포장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전통 한과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들, 또는 특별한 날 선물할 고급스러운 간식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 제품을 통해 전통의 맛과 정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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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김규흔 한과 꿀약과 총 20개입, 600g, 1개
✴︎만족도 :⭐️⭐️⭐️⭐️
✴︎가성비:⭐️⭐️⭐️⭐️⭐️
✴︎포장상태 및 배송 : ⭐️⭐️⭐️⭐️⭐️
✴︎재구매 확률 :⭐️⭐️⭐️

⟡위 별점의 기준은 5점만점이며 저의 개인적인 만족도를 표시했습니다. ◡̎ ❤︎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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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별로라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입맛은 틀리긴한가봐요
적당히 달고 쫀득하고 먹어본 약과중에 제일 맛있어요
개별포장이라 주위에 하나씩 나눠주다보니 없네요
다들 약과가 이쁘고 맛있다고...약과 맞냐고..
근데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어서 이렇게 길어도 되나 싶어요
엄마한테도 보내드려야겠어요

요즘 나는 친지 및 지인들에게
무엇을 선물할 지 고민 중이다.
그러다가 눈에 띈 김규흔 꿀약과 4종 세트!
다다음주가 당장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나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다음 주에 개강을 하면 할 일이 많아져 사소한
것들을 놓치게 될까봐 괜시리 조바심이 나
요즘 꽤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 같다.
평정심을 갖도록 노력하자!

남과 달라야 남 이상이 된다.
-김규흔 명장 왈-
김규흔 명장의 호칭 앞에는 최초의 기능성 한과 개발,
최초의 한과 낱개 포장, 최초의 한과박물관 설립 등
'최초'라는 수식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명장 김규흔 홈페이지 참고)

김규흔 한과의 시그니처 푸드로는 다양한 것들을 들 수 있겠지만 오늘은 페스츄리형 달콤한 꿀약과 4종 세트
리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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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뷰했던 약과 역시 경기도 포천과 관련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김규흔 한과 본사 역시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해 있다.

지인들에게 나누어주고 우리 식구도 먹을 생각으로 구매를 한터라 4종 세트 3개를 주문했는데
말만 세트이지 포장은 개별적으로 해서 배송되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이들을 어떻게 포장해서 한 데 담아 드려야할 지 고민이다.
세트 상품의 경우는 이 4개의 팩을 하나의 팩에 다시
담는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거나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도 좋을 것 같은데 문의 했을 때 선물 포장 서비스는 따로 없다고 해서 아쉬웠다.
그런데 이렇게 4가지 종류의 맛이 각각 따로따로
분리된 채로 배송이 올 줄은 생각지 못했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보니 4종이 아닌 3종을 찍어
버렸다.
12개의 팩이 한 박스에 같이 포장되어 오다보니
헷갈렸나 보다.

밀가루 55.7%(미국산, 호주산), 물엿 12%(옥수수전분), 소주(수정), 조청 9%(쌀100%), 미강유(태국산)
채종유(캐나다산), 계란, 전지분유, 꿀 1.2%(사양벌꿀 국내산), 옥수수가루, 정제소금, 베이킹 파우더

하지만 무설탕, 무색소, 무보존료 3대 無첨가물을
내세우며 믿을 수 있는 재료만 사용한만큼
선물로도 적합하고 언제 어디서나 가족들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간식이라는 데 점수를 주고 싶다.

일반적인 모양과 좀 다른 약과가 먹어보고싶어서 찾다 구매했어요. 달것같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달지않아 넘 좋더라구요. 만들지 얼마 안되었는지 기름쩐내도 없고 유통기한도 깁니다. 적당히달고 적당히 쫀득하고 촉촉해서 입에 딱이네요. 당떨어질때 하나씩 먹기 좋습니다. 갯수정해놓지않으면 2일컷 가능하겠네요. 앉은자리에서 6개를 먹었거든요. ㅎㅎㅎ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제가생각한 페스츄리 약과랑은 거리가 좀 있어요
좀 더 꾸덕하고 찐덕한 느낌이랄까
많이달지 않아서 좋긴한데
가운데 부분은 꾸덕한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제스타일이 아닌걸로..

소포장되어있는 부분은 너무 좋아요
당 땡기거나 심심할때 하나씩 먹으면 좋울것 같아요

생긴거 깔끔하고 맛있어보여요 전 꾸덕파라 담주에 먹어보려고여
개인카페는 개당 몇천원이나하는데 여기는 저렴하네요

장인한과 시키려니까 여러군데서 팔더라구요
원조가 대체뭐야 하면서 히스토리를 읽어봤는데
장인한과 사장님의 형이 이분이더라구요
유명하고 맛도 있대서 시켜봤는데
정말 맛잇어용 ㅎㅎ

할머니가 약과좋아하셔서 구매해봐요
하나씩 깔끔하게 포장되어
보관하기도 먹기도 좋구요
적당히 달달하고 바스라지는 느낌이 좋아요
일반약과보다 눅진한 꿀이 적어서 좋아요
적당히 달고 맛있어요

일반 약과에 비해 달지 않고 낱개 포장이라 갖고 다니며 먹기 참 좋습니다. 매일 산에 가는데 하나씩 먹으니 맛있고 좋습니다

슈퍼에서 판매하는 기성품 약과는 너무 부드러워서 씹는 식감이 다소 아쉬웠어요.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더 단단한 제품이니 참고하시고 오히려 저는 이런 단단함이 있는게
오히려 나눠먹기 좋더라구오 적당한 단맛에 차와 카피와 여유 즐길 수 있는 크기라 좋았습니다.

그렇게 달지 않아 맛있습니다

은은하게 달아서 맛있네요
간식으로 냉장고에 넣어 두니
가족들 모두 잘 먹고 있습니다

주워에도 선물하기 좋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간식!

근데 최근에 가격이 올라서
그게 아쉽습니다...

싼티나게 단 약과가 있더라구요

리뷰 읽어보고 맛있겠다 싶어 주문했는데

대박~!
정말 고급지게 맛있네요
별로 달지 않고 적당히 달고 맛있어요

그래서 주위에 나눠주고 재주문합니다

이름 내걸고 팔만합니다~ 최고에요~^^

맛있어요 무조건 사세요
고민 안하셔도 될듯요
별로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입니다

과하게 달지 않고 두입에 나눠먹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하나씩 개별포장에 박스포장까지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외국에 계신 분에게 선물하려고 샀습니다!

요즘 약과가 종류가 너무 많은데 생각보다 다 좀 텁텁하고 물리더라고요

이건 좀 종류가 다른거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각이 잡혀있어 외국인 선물용으로는 괜찮은거같습니다!

기존 약과보다 덜 달고 덜 느끼해요. 같은회사 제픔중에 5개입 비닐포장에 띠지로 되어있는 것보다 이게 더 촉촉하고 밋나요~

친정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요
평소 입맛이 없으셔서 음식도 잘 못드시고
위도 안좋아서 소화 안되는 음식도 못 드시는데
혹시라도 입맛이 돌까해서 구매를 해서
드렸습니다.
하루에 2~3개 드시는데,
부드럽고 맛있다고 좋아하셔서
저도 너무 기쁘네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맛은 있지만... 약간 그때 그때 다르네요. 이전에 선물 받아서 먹은건 맛있었는데 잊혀지지 않아서 직접 사 먹어보니 기름 맛에 단맛은 별로 느껴지지가... 그땐 그래도 깔끔한 단맛이 있었는데 말이죠.

주위에 한개씩 나눠. 먹었는데 모두 맛있다고하네요

달지않고 담백에 가깝달까 근데 하나 다먹기전에 뻑뻑 밀가루맛이 좀 더 느껴지는것 같고..
속안에는 단맛이 들어가있지 않아요
성분표보면 그닥 고급스럽지 않은듯 하기도함
물엿쓰는데 겉도 그닥 단맛이 안느껴져서

크기가 많이 줄었고 두께도 얇아지고 물엿에 담구는 시간을 줄였나 봅니다.
안단건 좋지만 밀가루 냄새 날 지경입니다.뻑뻑해요
이제 이별해야할 때가 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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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이랑 똑같은 맛 찾고 있는데
한 60% 정도 비슷해요 겉부분이 조금만 더 촉촉 하면
맛있을 거 같네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처음 오자마자 먹었는데 별로 안달고 딱딱하고 별로였어요

근데 실온으로 몇일 놔두닌깐 약과 자체가 눅눅해져가지구

맛있어지더라구요????

그냥저냥 먹기 좋아요

제가 먹은 약과중 많이 안달고 중독적인 맛이였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또 시켜먹을려고요

제 입맛엔 일반 약과가 훨씬 맛있네요. 뭔가 심심한 맛에 가루가 들어간 식감? 이 느껴져요

금방 먹을땐 맛있었는데 20일쯤 지나고 먹을려고 하니 꿀이 분리되어있고 퍽퍽하고 별로 안달고 밀가루 씹는맛.
엄청 살찌는 약과.
사서 빨리 먹지 않으면 고민해봐야되어요.

로켓배송 싱품이랑 다ㅜ비교했는데

이게.더 맛있음.

낱개 포장 되어있어 좋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헤서 질리지 않아요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맛과 비슷해서 여러번 구매해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