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후기: 아이가 30개월이 되면서 배변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기저귀를 벗고 생활하는데 집에서는 잘해주고 있지만 외부에 나갔을때, 특히 백화점이나 마트 등 화장실이 가까이 있지 않은곳에 있을때를 대비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장점
1. 디자인: 흰색&그레이 매치라 튀지 않게 들고 다닐 수 있음
2. 입구가 실리콘: 아이들 소중한곳이 닿이는 부분인데 실리콘이라 안전
3. 새지 않음: 소변을 누고 뒤집어도 흐르지 않더라구요!

✔️단점
1. 소변누고 나면 밑에 통에 소변이 불투명하게 보임
(하지만 소변통 양을 알 수 있어서 장점이 될 수도 있음)

✔️총평
디자인에서도 무난하고 우선은 아이 소변기 전문 브랜드이다 보니 믿고 사용 가능하고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좋았어요.
휴대용 소변기를 처음 사보는거라 쿠팡에서 후기 많은것으로 사려다가 아무래도 실리콘 처리가 된 것이 좋을 거 같아 샀는데 어제 처음 써보니 실리콘으로 구입한걸 너무 잘했다싶어요

너무 말랑하진 않지만 어른 손으로 굽힐 수 있을 정도의 텐션을 가진 실리콘이라 아이의 소변이 튀는것은 방지하되 플라스틱처럼 긁이거나 딱딱하진 않습니다
아이가 배변훈련 초반일때 오래 참지 못하거나 엄마 아빠도 다급해하면 급하게 소변을 처리할때도 있을거같은데 그땐 플라스틱이면 다칠수도 있을거같아요
(플라스틱의 딱딱함뿐만아니라 플라스틱 마무리 처리가 불량할떄 긁힐 수 있음)

그리고 뚜껑도 크다보니 어른들 한손에 잡혀 그립감이 좋고, 또 뚜껑이 크다보니 아이들 손으로 혼자 열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밖에 나가서 아이가 장난친다고 스스로 열어서 흘릴일은 없습니다

또, 처음엔 몰라서 밖에서 소변누고 그대로 버릴라고 뒤집었는데 소변이 안 나와서 보니 밑에 뚜껑을 따로 열어서 버려야되더라구요 ~ 그 덕에 새지 않는 것도 확인 잘 했습니다
위 아래 다 돌려서 뚜껑을 열어서 처리해야된다는 점! 외부 나가면 소변통이 늘 똑바로 세워져있진 않을거잖아요~
그런데 눕히거나 뒤집어도 새지 않으니 밖에서 난감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민하다 그래도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 및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역시나 다수의 의견이 맞네요!
배변훈련 중 휴대용소변기 찾고 계신 특히나 아들키우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28개월 남아!! 기저귀 떼기 훈련 시작하자!! 한게 7월이에요~~

그러다가 애기가 감기가 너무 자주 걸리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안하다가 수요일쯤 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하루정도는 화장실로 달려가다 싸고 하더니 목요일부터 실수 한번 할까말까 하는정도로 가려서, 외출시에도 팬티 입고 가자!!! 하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ㅎㅎㅎ

요즘 날이 너무 더우니 기저귀 입혀서 다니기가... 더워보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도전 했는데,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가지고 나갔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ㅎㅎ!!!

닿는 부분이 실리콘이라서 말랑말랑~~ 아이 긁힐 위험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디자인 가지고 다니기 촌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당ㅎㅎ

근데, 소변통이.... 투명...이라서!! 너무 노오랗게ㅋㅋㅋㅋ 보여서 급하게 다*소 가서 주머니 하나 구매했어용ㅋㅋㅋ
사이즈 딱 맞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소변통 하나 휴대용 물티슈 하나 넣어서 외출하면 딱 좋을거같아요ㅎㅎ

❤️총평❤️
1. 심플한 디자인!!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2. 아이와 닿는 부분이 실리콘이라 다칠 위험 ZERO!! 제일 중요합니다!!
3. 소변이 절대 안 새게끔 구멍이 길쭉하게 막혀있어요!!!
4. BUT! 노오란 소변이 너무 잘 보여서... 별도의 파우치 필수일거같아여ㅋㅋㅋㅋ 부끄러움...
5. 3단 분리되어서 소변 비울때는 편리해요~
6. 입구가 넓어서 세척도 간편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

깔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휴대용 소변기!!!

지저분한 화장실에서 안 해도 되고, 주변 화장실 찾으려고 안간힘 안 써도 되서, 아이가 실수할 확률이 적어지니 외출이 더 즐거워 질것 같습니다!!!

가격이 다른것보다 약간 비싸지만, 안전성을 위해 다시 구매하라고 해도 두리 휴대용 소변기로 할것 같아요!!

⭐️⭐️⭐️버리려던 박스에 파우치가... 동봉되어있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우치 있는지도 모르고 버릴뻔하다 구해냈습니당!!! 별도의 파우치 안 사도되용ㅋㅋㅋㅋ⭐️⭐️⭐️

#두리 휴대용 소변기#
직접 구매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33개월 아들 배변훈련 중입니다. 잠잘때 제외하고는 팬티를 입고 지내는데, 장거리 이동 할 일이 많아 휴대용 소변기를 알아보던 중에 두리 휴대용 소변기가 괜찮아 보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외출 시 화장실 갈 곳이 마땅치 않을때도 많아 아이들은 오래 참기가 힘들어 휴대용 소변기가 꼭 필요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1. 크기
180*80mm
넓이는 넓고 통통하고 높이는 텀블러 같은 크기입니다. 한손으로 들기에도 부담없어요. 손잡이용 고리도 달려있고, 아이가 고리를 통해 소변기를 들고다닐수 있을 만큼 적당한 크기입니다. 500ml짜리 생수통 두개를 합한 정도랑 비슷한 크기네요.
소변통이 넓어서 많은 양을 봐도 수용 가능한 크기입니다.
무게는 많이 무겁지 않아요.

2. 장점
소변보는 입구에 실리콘이 있어서 소변 볼 때 입구에 날카로운 부분에 상처날까 걱정되는 부분이 없어 좋아요.
입구도 적당히 넓어 밀착해서 사용 해도 끼이지 않고좋아요.
무엇보다 실리콘이 넓은 형태로 덮어주니까 소변 볼 때 새지 않아 좋아요. 둘째는 여자아이인데 여아용 소변통을 따로 구매 할 필요 없이, 실리콘 부분만 분리 해 소독해서 사용할수 있으니 경제적입니다.
뚜껑부터 실리콘 부분까지 모두 분리가 되니 세척하기 좋아요. 뚜껑을 분리하면 소변 받는 부분은 입구가 넓어서 손을 넣어 문질러 세척이 가능해요.
이중밀폐 구조로 완벽 밀폐가 되요. 소변을 담고 흔들어도 새지 않아 안심하고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방수백도 있으니 담아서 가방에 넣을 수도 있어 좋습니다.

3. 단점
소변 받는 통 뚜껑을 열면 입구 부분이 조금 날카로워 세척시 손이 좀 긁히네요.. 이 점은 좀 불편하긴 합니다. 아이들 생식기 닿는 부분은 아니니 감안하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용기가 반투명이라 내용물이 비쳐보여요.

*총평
소변 통 크기도 넉넉하고, 전체적인 크기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들고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라 좋아요. 손잡이도 있고 방수가방도 있어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밀폐가 잘되어 내용물이 새지 않아요. 아이가 성별이 달라도 소독해서 같이 사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좋네요.(물론 나이차가 어느정도 나야 가능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가격은 다른제품에 비해서는 좀 높은 편입니다. 용기가 반투명이라 내용물이 비치는 부분은 좀 아쉽네요.
그래도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제 후기가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살림하며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큰아이는 9살 둘째아이는 30개월인데
이번에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게 되면서 소변통이 필요해서 주문을 했어요.
첫째아이때와 다르게 너무 디자인이 예쁜 소변통이 많이 나왔네요~
첫째아이때는 알록달록 촌스러운 캐릭터들이 많았는데....
요즘에 너무 심플하고 예쁘게 나와서 이게 소변통인지 말을 안하면 모를 정도로 이쁘게 나오네요^^
디자인 탓인지 다른 소변통들보다는 가격에 배로 비쌌지만
색감도 예쁘고 예쁜 디자인으로 조금 비싸더라고 이 걸로 선택을 했어요.
세척도 편리하게 쓸 수 있고 또 본체 부분이 실리콘이라 이래서 가격에 좀 나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다보니 플라스틱 보다는 해롭지 않은 실리콘이 더 좋겟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비싸게 주고 샀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소변통이었어요~
색감도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언뜻 보면 그냥 물통같아 보여요~
우리 아들도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는 변기에 쉬를 하는데 외출할 때는 꼭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밖에서는 위생적으로도 따로 소변통을 쓰는게 더 좋고 간편하잖아요~
예쁜 소변통 사용하면서 얼른 기저귀 떼기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입구도 넓어서 세척하기 매우 편할 것 같아요!!!
소변통을 자주 씻고 관리를 해 줘야 냄새가 안나는데 세척까지 편하다면 안살 이유가 없죠^^
잘 사용하겠습니다.

두리 유아용 휴대 소변기와 함께한 외출의 변화

아이와의 외출이 한층 더 편리해졌어요. 28개월된 우리 아들이 이제 기저귀 대신 소변통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 큰 변화의 파트너는 바로 두리 유아용 휴대 소변기예요. 여기서는 그 사용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주요 포인트 요약
1. 아이가 소변통 사용 시작
2. 야외 외출 시 편리
3. 디자인이 이쁘고 실용적
4. 편안한 사용감
5. 세척과 보관 용이
6.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가치 있음

주요 내용
1. 아이의 변화: 28개월 아들이 이제 소변통 사용을 시작하면서, 집 밖에서도 기저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야외 활동의 편리함: 엄마와 외출할 때 남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을 두리 소변기가 해결해 줍니다.
3. 디자인의 승리: 두리 소변기는 들고 다녀도 아무도 소변통인 줄 모르게 하는 예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4. 사용감의 중요성: 고추가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어 아이가 사용하기에 편안합니다.
5. 세척과 보관의 간편함: 통이 커서 세척하기 쉽고, 보관도 간편합니다.
6. 가격 대비 가치: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편리함과 디자인, 사용감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총평
두리 유아용 휴대 소변기는 외출 시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비록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제품이에요. 이제 우리 아이도 외출 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소변통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큰 성장 단계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29개월 남아키우는 맘입니다

아이가 소변을 가리기 시작했는데
집에서는 아기 변기에서 쉬야를 잘하는데
어른변기에는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시나
외출시 차에서 휴대해서 소변볼수있게 구입해봤어요

우선 텀블러처럼 앙증맞고 새련되어보여요

남녀공용 가능하다니 남매키우는분들껜 유용하겠어요

무겁지않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다른 타브랜드랑 비교해보니
반가격 싼건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도있고
저렴해서 좋았으나
소변하기전 옆에 누수방지 나사를 돌리고
소변봐야하고 소변 후 누수방지 나사를 돌려 다시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아이가 어리니
급 소변 마렵다고하고
이제 막 소변가리다보니 급하게 소변통을 준비해야하다보니
나사돌리는게 어렵진 않겠으나 번거로울듯해서
패쓰했어요

그래서 요제품은 가격대가 두배지만
가편해보이고 디자인도 좋아 선택했네요

오늘 받자마자 할머니댁에갔다가
아이가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
거부감 없이 잘 하고 불편하거나 어렵지않았어요

아직 밖에서 쓰고 뚜껑 닫아보진 않아 새는건 모르겠으나
샘방지가 꼼꼼해서 안샐것같아요

씻고 보관도 편리해요

차에두고 외출시 쓰기 좋아요

세돌되면서 올여름 오기 전 배변훈련 시작하자싶어서
배변훈련과 관련된 필수템들 다 비교해보고 구매한 것 중
휴대용 소변기는 두리로 구매했는데요 :)

✨️✨️✨️완전 내돈내산 찐찐찐 추천템!✨️✨️✨️



∖ 실사용후기

낮기저귀부터 떼기 훈련시작하면서 외출할때 가방에 무조건 챙겨다니는데 크기도 적당해서 양가 부모님집에 놀러갔을때도 화장실에 소변기가 없다보니 휴대용소변기로 편하게 싸게했어요
놀이터나 식당갔을때도 너무 유용했구요

특히나 새는지 초반에 수돗물넣도 거꾸로 뒤집어보고 흔들어봤을때 안샜는데
최근에 외출해서 사용하느라 소변누고 버릴때가 마땅히 없어서 백팩에 넣고 집까지 들고왔는데 1도 안샜어요!!!

✔️무튼 아들맘들 무조건 이거 사세요! 찐추천합니다

휴대용 소변기 검색하니 여러제품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세척이 제일 편해
보이는 두리 휴대용 소변기로 구매했어요.

외출할 때 아주 편하네요. 주머니도 있어
들고 다니기도 좋고 바깥에서 세척은
분리하지 않고 물로 하면 되고 굿이에요.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30개월 첫째아들 기저귀떼기 성공이에요 ^^

주변 육아선배들의 아기 휴대용 소변기를 보면서 이렇게 생겼구나~ 하면서도 흠..세척하기 번거롭게 생겼네? 생각했어요
마침 아이 소변기가 두리 제품이길래 두리 휴대용 소변기를 주문해봤는데 너무 편하네요!!

두달동안 사용해보고 좋았던 점 알려드릴게요

1. 세척 편리
통 내부가 커서 세척하기 무척 좋아요 건조도 빠르고요

2. 외관
다른 휴대용 소변기는 누가봐도 소변기 같고 부피가 꽤 있어요 이건 텀블러형식으로 둥글게 되어있어 유모차에 꽂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2. 새지않음
다른 제품은 이중으로 밀폐해야 하는 무언가가 있던데 이건 그냥 뚜껑을 닫기만 하면 되고 아직까지 새본 적이 없습니다

3. 보관주머니 증정
불투명한 통이다보니 내용물이 보여서 민망할 수 있지만 보관 주머니도 함께 주니까 넣어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저는 아이의 소변 양도 알 수 있어서 불투명하게 만들어진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 부드러운 마감
소변 누는 입구 부분도 부드럽게 실리콘으로 마감처리되어 아들이 소변을 눌때 불편함이 없어보여요

점점 좋아지는 육아템들로 육아가 편리해지네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른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분실하고.. 견뎌볼까하다가~~~ 특히나 겨울에는 옷도 많고, 두터워서 아무래도 여자화장실에서 쉬를 하는게 불편한걸 느끼고!
많이 세일하기에 만육천원에 구입!
처음에는 한손에 잡히지않아 불편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남아 41개월 쉬를 해보니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쉬부분이 부드러워서 그게 좋긴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잊어버리지않고, 뽕을 뽑아야겠습니다^^

.
2주넘게 사용하면서. 저번것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
잘 샀습니다.
매일 들고 다니다보니, 손에 잘 맞네요.
(제 손에 촥 맞으니 아이랑 쉬소통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