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육수 낼 시간도 부족하고,
정성껏 끓여놨는데도 어딘가 밍숭맹숭한 맛이 들 때가 있죠.
그럴 때 저는 딱 하나, ‘청정원 발효 미원’을 한 꼬집 톡톡 넣어요.
그러면 갑자기 국물에서 집밥 느낌이 확 살아나요.
아, 이게 감칠맛이구나 싶은.
✅ 총평
발효로 만든 감칠맛 조미료, 한 번 쓰면 빠질 수밖에 없어요.
200g 용량인데 소량으로도 효과가 확실해서 오래오래 쓰게 되더라고요.
✔️ 발효 공법으로 더 안심돼요
청정원 발효 미원은 일반적인 MSG와는 다르게, 100% 식물성 원료인 사탕수수에서 포도당을 추출해
미생물로 발효해서 만든 조미료예요.
즉, 자연 발효 방식이라서 조금 더 안심되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요즘은 원재료나 제조 방식을 따지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면에서 좋은 선택지예요.
✔️ 감칠맛의 깊이가 다르다
된장국, 미역국, 순두부찌개, 어묵탕, 볶음요리까지.
진짜 딱 티스푼 반 숟가락 정도 넣었을 뿐인데 맛이 '한 수 위'가 돼요.
특히 라면에 소량 넣어보면 정말 놀라요.
국물의 농도감과 맛의 중심이 확 잡혀요.
무슨 요리를 하든 맛이 부족하다 싶을 때 요거 하나면 해결돼요.
✔️ '소 한 마리' 맛과 '닭 백 마리' 맛을 대신할 수 있다?
청정원 미원의 감칠맛 성분인 글루탐산은 자연 식재료에도 다 들어있는 성분이에요.
놀라운 건,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글루탐산이나, 닭 100마리를 고아낸 감칠맛이
미원 100g에 들어있는 감칠맛과 맞먹는 수준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한 숟갈에 들어 있는 맛의 농도가 얼마나 깊고 진할지는 말 안 해도 알겠죠.
✔️ 실용적인 200g 패키지
포장이 비닐이라 처음엔 심플하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부피 차지 덜하고
필요할 때 덜어 쓰기 간편하더라고요.
200g이라는 양도 애매하지 않고 가정에서 쓰기에 딱 적당한 양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소량으로도 강한 효과
이건 정말 꼭 얘기해야 해요.
많이 안 넣어도 돼요.
오히려 많이 넣으면 짠맛이 올라올 수 있어서,
조금만 톡 넣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한 봉지 사두면 오래 가요.
자주 요리하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효자템이에요.
✅ 사용 팁
된장국이나 무국 끓일 때,
마지막 간 맞추기 전에 간장·소금 살짝 넣고
미원 살짝 톡 떨어뜨려 주세요.
그러면 국물에 뭔가 감기는 듯한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볶음밥에도 살짝 넣으면 ‘이 집 밥맛 좀 있네?’라는 말 나와요.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
미원 없으면 허전해서 주방에서 늘 대기 중이에요.
다른 조미료도 써봤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대체가 안 되더라고요.
청정원 발효 미원은 제가 믿고 쓰는 ‘조용한 주방의 해결사’예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한 번만 눌러주세요.
누르신 분도, 받은 저도 리뷰 포인트 2점씩 올라갑니다. 진심 감사해요♡
5
2025.05.16 21:09
▣ 국/ 찌개/ 무침 등,,
모든 요리에 마지막은 미원!
▣ 미원은 양만 조절잘하면, 친정엄마 다녀가신 맛의 완성할 수 있어요
그러니 요리 완성 마지막 단계에서 티스푼으로 소량씩만 넣어 간 보고 조절하시면
요리하는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마법같은 재료!
▣ 소비기한
미원은,, 소비기한이 없다는건 처음알았,,,습니다
-장기간 보관하여도 품질에 문제가 없으므로 소비기한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제조일자만 기재되어있구요~
▣ 미원 72g 용기가 있어서,, 다쓰면 리필용으로 항상 구매해서 붓고 사용중입니다.
100g이라 한통 넣으면 항상 소량씩 남는데 밀폐해서 보관만 잘해주면 되더라구요
▣ 안전성
미원은 MSG 조미료인데, 몸에 좋지 않다고하지만,,
사탕수수 원료라 몸에 안좋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화학처리를 통해 나온거라 몸에 좋다는건 아니라보니
소량씩 사용해서 음식의 맛을 높여준다면 사용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 다시다와 미원
예전엔 미원 사용을 못할땐 주로 다시다였는데~
미원을 사용하고 다시다를 사용할려고보니 오히려 다시다 특유의 향이 나서 거북해지더라구요
음식의 맛이나 향을 변형시키지 않고, 간과 감칠맛을 업시켜주는 미원이 한수 위인듯합니다.
▣ 사실 이제 주방에는 없어선 안되는 미원입니다:)
모든 요리에 소량씩 마지막에 간을 맞춰주는 용으로 사용하니 요리에 자신감도 붙고
가족들도 맛있다고 잘먹어주니 계속 사용할듯하네요
5
2025.05.16 18:11
비건이든 고기를 먹는 사람이든 다 넣을 수 있는 MSG.
가게에서 파는 음식 맛을 내면 미원이 무조건 들어가야 돼요.
떡볶이 볶음밥 오징어볶음 등 한식에서는 정말 필수죠.
개인적으로 전에 미원과 참치액 넣는거 강추합니다.
바삭하게 튀겼을 때 같이 과자를 먹는듯한 고소한 맛과 감칠맛이 입안에 맴돌아요.
저는 MSG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미원을 고를 것 같아요.
조금 넣었는데도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미원은 음식 만들어 먹는 사람들 필수템이 아닐까 싶어요.
가격도 싸고 한 번 사면 음식할 때 조금씩만 넣어도 맛이 나니까 다른 msg보다 경제적이죠.
사실 MSG 하면 몸에 안 좋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잖아요. 그치만 msg는 아미노산의 일종이에요. 모노 소듐 글루타메이트의 약자인데요.
천연 글루 탐사는 나트륨을 결합한 형태로 화학적으로 합성되긴 하지만 인체에서 자연 글루 탐산과 똑같이 대사 된다고 하네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fda도 msg를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분류했다 하니 믿고 먹습니다.
그리고 MSG 없으면 음식이 맛있지가 않아요.
저는 MSG 그냥 팍팍 넣습니다.
미원 뒤에 문구를 보면 인상 깊었던게 미원만으로 닭이랑 소를 살릴 수 있다는 문구가 있어요.
미원의 강점은 채식을 하시는 분도 육식을 하시는 분도 고루 다 쓸 수 있는 다 msg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다는 채식인들이 못 쓰잖아요.
어쨌든 넣으면 감칠맛 폭발해서 주방에 하나씩은 필수로 구비해야 하는 msg.
마트보다 여기가 싸서 항상 쿠팡으로 애용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눌러주세요.
5
2025.05.12 00:56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가 어릴 땐 건강을 생각해서 무조미료 요리를 고집했었어요.
그런데 점점 가족들이 제 음식을 피하더라고요.
자꾸 시켜먹으려고 하고...
나가서 사먹고 싶어하고...
그게 다 음식 맛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서
결국 예전 엄마가 쓰시던 미원을 다시 꺼내 들었고,
그때부터 밥상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그후로는 요리할때 청정원 발효 미원을 쓰고 있는데요.
청정 발효공법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마음이 좀 더 놓이고,
일반 미원보다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나요.
오늘은 김치찌개에 살짝 넣었는데,
김치와 두부 미원만 약간 넣었을 뿐인데 정말 맛있게 됐어요.
국물 깊이가 확 살아나고,
다른 조미료 없이도 맛이 딱 잡히더라고요.
MSG는 나쁜 게 아니에요.
세계보건기구(WHO)나 미국 FDA에서도 안전하다고 인정했고,
요즘은 와인에 소량 넣어 풍미를 끌어올리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잖아요.
무엇보다 저희 엄마 말씀이 딱 와닿아요.
“안 넣고 맛없는 것보다, 넣고 맛있게 먹는 게 낫다.”
정말 명언입니다...
이제는 제 요리에서 미원이 빠지면 섭섭할 정도로 꼭 필요한 재료인데요.
맛이 없어서 남기던 가족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덕분에 요리할 맛도 나고,
밥상 분위기도 달라졌어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한 번만 눌러주세요.
제게 큰 응원이 되고,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5.13 04:05
안녕하세요?
전업 주부로 살면서 살림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51세 아줌마입니다.
살림 중에서도 요리에 진심인 아줌마입니다.
한끼를 먹더라도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어여쁜 접시에 담아서 눈으로 먼저 맛보고, 입으로 소중하게 먹는 걸 정말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저는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영양제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한끼라도 대충 때우듯이 먹는 걸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미원 청정원 발효 200그램짜리 한 팩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된장찌개입니다.
배가 고프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 따뜻한 밥에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입니다.
와우~ 이 리뷰를 쓰면서 또 생각이 나네요?
육수가 끓으면 된장 한스푼, 햇살담은 국간장 한스푼, 다진마늘 살짝 넣고, 집에 있는 아무 야채나 넣고 두부 넣고 마지막에 대파 썬 것 올려서 보글보글 끓여 먹으면 정말 그 맛이 넘 잊을 수가 없어요. 순간 행복감이 막 밀려오거든요. 무슨 된장찌개 하나게 그렇게까지...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 된장찌개는 그런 존재랍니다.
그런데요, 제가 요즘 넘 바빠서 육수를 항상 끓여서 요리하기가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쓰는 찬스가 바로 요 미원 청정원 발효입니다.
육수 대신 요 미원 한스푼 넣으면 정말 감칠맛 나는 된장찌개를 끓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미원이 저에게는 꼭 필요하답니다.
한 뚝배기에 된장찌개 한가득 끓이면 저는 두 끼에 먹습니다.
절반 덜어서 먹고, 다음 끼니에 데워서 또 먹으면 저에게는 딱 좋은 양이 되더라고요.
된장찌개 끓이실 때 저만의 비법이 있다면 저는 깍두기나 익은 김치를 몇 조각 넣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맛이 베어들면서 정말 더 맛이 좋아집니다.
저 믿고 그렇게 한번 끓여 보시겠어요?
모두 다양한 음식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5.09 10:42
✔️ 구매동기
요즘 집에서 요리하는 재미에 빠졌는데, 아무리 레시피를 따라 해도
어딘가 2% 부족하더라구요. 특히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깊은 맛을
내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ㅜㅜ. 유명 맛집들의 비법에는 항상 특별한
'한 끗'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게 뭘까 고민하던 중 '미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막연히 MSG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사탕수수 발효’로 만들었다는 점과 상세 설명을 읽어보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의 풍미를 살려준다는
말에 속는 셈 치고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 장점 1. 한꼬집 만으로도 음식 맛이 확 달라져요
반신반의하며 처음에는 미역국에 정말 눈곱만큼 넣어봤어요. 그런데
평소 제가 끓이던 미역국과는 차원이 다른 깊고 풍부한 감칠맛이 확
살아났어요. 밍밍하고 어딘가 부족했던 국물 맛이 마치 오랫동안 푹
고아 낸 것처럼 진해졌어요. 그 후로 나물 무침, 볶음 요리, 찌개 등
다양한 음식에 소량씩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음식의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풍미를 끌어올려 주는 효과가 있었어요. 왜 어른들이
미원을 '마법의 가루'라고 부르셨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 장점 2. 사탕수수 발효라 안심. 자연에서 온 감칠맛
이 제품의 매력은 바로 ‘사탕수수 발효’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얻은 성분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MSG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왠지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방법으로 감칠맛을 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용할 때마다 마음이 놓입니다. 덕분에 가족들 음식에 사용할 때도
훨씬 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 장점 3. 100g이지만 오래 쓰는 넉넉함. 가성비도 좋아요.
100g 용량이라 처음에는 좀 작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소량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멸치 한 마리,
다시마 한 조각 정도의 양인 한 꼬집(0.3g)만 넣어도 음식
맛이 달라지니, 정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만큼의 만족감이라면 가성비도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 장점 4. 국, 찌개, 볶음, 무침 어디든 OK.
정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국물 요리는
기본이고, 각종 볶음이나 조림, 나물 무침에 살짝만 넣어줘도
음식의 맛이 한층 더 살아납니다. 심지어 라면 스프를 조금
덜 넣고 미원을 살짝 추가하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은
더 좋아지더라고요. HACCP 인증도 있어서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과유불급. 양 조절은 필수입니다
이건 제품 자체의 단점이라기보다는 사용상의 주의점인데요,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오히려 음식 본연의 맛을 해치거나
느끼하게 만들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효과가 너무 좋아서
욕심내서 조금 더 넣었다가 오히려 맛이 과해진 게 살짝 있어요.
정말 '한 꼬집' 정도의 소량으로도 충분하니, 꼭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금방 감이 온답니다
✔️ 총평: 요리 자신감 상승
'사탕수수 발효'라는 점 덕분에 기존의 선입견을 깨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소량만으로도 음식의 맛을 극적으로
향상시켜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요리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 음식의 감칠맛을 쉽고 건강하게 더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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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5
2025.05.07 18:32
음식이 맛이 없어서 안먹고 남기고 버려지는 것보다는
약간의 조미료 도움으로 맛있게 한그릇 비우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예요!
이미 천연조미료라던지 그런건 밖에서 음식을 먹는 순간 끝났고
입짧은 아이들 맛없어서 남기는것 보다는
살짝의 조미료 도움으로 맛있게 많이 먹이자! 생각에 집에서 몇가지 조미료 사용하고 있어요!
그 중에 손이 가장 많이가는건 아무래도 미원인데요
나물이라던지 국이라던지 약간의 감칠맛이나
살짝의 단맛이 부족할때 진짜 소량 넣어줘도 신기하게 맛이 살아나요!
오히려 많이 넣으면 맛이 없어져서
진짜 딱 조금만 넣으면 되요!
200G이면 일년 넘게쓰고도 남으니 말 다했죠!
더군다나 100%식물성 원료인 사탕수수로 만든
자연발효 방식의 조미료라서 조금 더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미원 청정원 발효, 200g, 1개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아래에 '도움이 돼요'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아침을 맞이하며 그 동안에
추웠던 추위는 온데간데 없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 동안 움크리고 있던 꽃과 나무, 자연이 기지개를 활짝 피듯이
여러분에게도 기운이 넘치는 날이 되길 바랄께요!
5
2025.05.19 15:47
- 제조일 2024.12.26
- 미원 100g 한 봉지 작은 이케아 양념 단지에 싹 들어 가요
- 고기 양념 할 때 조금 넣어 주면 감칠맛 폭발해요
- 맛이 좀 애매하다 할 때 미원 한 꼬집 넣어 주면 맛이 살아나요
■ 작은 이케아 양념병에 쏙 들어 가는 100g 한 봉지 미원
이런 가루 양념류를 살 때면 양이 얼만 큼인지 항상 모르겠더라고요
자주 구입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그렇기도 하고
가루 제품은 봉지에 꽉 차게 들어 있지 않기도 하니 더 더욱 모르겠어요
미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
어떤 사이즈로 사야 할 지 진짜 고민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입을 했어요
100g 한 봉지는 이케아 양념병 작은 통 하나에 가득 차는 양이에요
양념병에 부으면서 보니 살짝 남으려나 싶었는데 다행이 하나 가득 차더라고요
■ 고기 양념 할 때 넣어 주면 감칠맛 폭발해요
기본 양념 만으로 고기를 재우면 맛이 없지는 않은데
아는 그 맛이 절대 안 나오더라고요
과일도 갈아서 넣고 이것 저것 해봐도 살짝 부족한 그 무언가가 있어요
보통은 그냥 먹지만
요리 솜씨 뽐내고 싶거나 진짜 식당 맛으로 만들고 싶을 때는 미원을 사용해요
미원 없이는 그 맛이 나오지 않거든요
많이 아니고 조금만 넣어 줘도 감칠맛 폭발하는 고깃집 양념육을 만들 수 있어요
■ 맛이 애매할 때 미원 한 꼬집
팝콘 감자 튀김 나물 국 기타 등등
홈메이드로 요리를 하거나 간식을 만들었을 때 맛이 허전하다 싶다면
미원 한 꼬집 넣어 보세요
소금 많이 넣지 않아도 감칠맛 때문에 간이 맞아서 맛있어요
5
2025.04.21 15:56
요리를 자주 해 드시는 분들이라면 ‘감칠맛’의 중요성 아시죠? 저도 평소에 집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양념이나 조미료도 다양하게 써보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미원 청정원 발효 조미료’**는 한 번 써보고 나니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그냥 단순한 조미료가 아니라, 요리에 깊이를 더해주는 비밀 병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처음 구매하게 된 계기는 친정엄마의 추천이었어요. 어릴 적 엄마가 요리에 꼭 한 스푼씩 넣던 게 미원이었는데,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MSG 정도로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청정원에서 나온 이 제품은 **‘발효 조미료’**라는 점이 눈에 띄었고, 뭔가 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날 것 같아서 믿고 한번 써봤어요.
처음 사용해본 요리는 된장찌개였어요. 사실 평소에도 된장찌개는 꽤 맛있게 끓인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간을 맞출 때 미원을 아주 소량만 톡! 넣었더니 국물 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국물에 감칠맛이 도는 그 느낌. ‘아 이래서 사람들이 미원을 쓰는구나’ 싶었어요.
이후로는 국물요리는 물론, 볶음이나 무침 요리할 때도 정말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단순히 야채 볶음에 간장과 소금만 넣었을 때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미원 한 꼬집 넣으면 맛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랄까요? 고추장 찌개나 김치찌개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라면 끓일 때도 아주 소량 넣으면 확실히 다른 깊은 맛이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발효’라는 점에서 오는 신뢰감이에요. 그냥 화학적으로 만든 조미료가 아니라, 자연 발효 과정을 거쳤다고 하니 덜 부담스럽고 가족들 음식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평소에는 조미료에 예민한 남편도 이 제품은 거부감 없이 먹고, 오히려 ‘요즘 음식 맛있어졌다’고 하더라고요.
패키지도 200g 용량이라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적당한 크기예요. 뚜껑을 돌려 열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쏟아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보관도 가능하더라고요. 한 번에 많이 넣을 필요도 없고, 정말 ‘꼬집’ 수준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니까 한 통이 꽤 오래가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만족!
단점이라기보다는 주의할 점은, 양 조절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음식 맛이 인위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정말 티스푼 1/4 정도로 살짝만 넣어주는 게 제일 맛있어요. 처음에는 감이 안 올 수도 있는데, 몇 번만 해보면 자기 입맛에 맞는 양을 알게 돼요.
총평하자면, ‘미원 청정원 발효 조미료’는 요리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감초 같은 제품이에요. 음식의 밑맛이 확 살아나고, 복잡한 양념 없이도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훨씬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감칠맛을 원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다 쓰면 재구매할 의사 100%예요!
5
2025.04.15 15:33
⭐️내돈내산 리뷰⭐️
미원 사탕수수 발효, 100g
1. 배송 및 제품 정보
• 주문일자: 2025년 4월 1일
• 배송완료일자: 2025년 4월 2일
• 제조일자: 2024년 12월 26일
• 용량: 100g
• 주원료: 사탕수수 발효 L-글루탐산나트륨 100%
• 특징: 자연 발효 공법으로 깊고 깔끔한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
배송은 빠르게 도착했고, 작은 용량이라 보관하기도 편리했어요.
미원은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지는 않아서 대용량보다는 100g 단위가 1인가구에서 사용하기 딱 적당하더라고요.
2. 구매 이유 & 사용 후기
혼자 살면서 요리를 자주 해 먹다 보니, 레시피대로 조리해도 뭔가 맛이 부족할 때가 있어요. 음식점에서 먹는 깊은 감칠맛이 안 날 때 미원을 소량 넣어주면 확실히 맛이 살아나는 걸 경험하고 나서는 늘 구비해두고 있어요.
✔️ 미원의 특징 & 장점
1) 사탕수수 발효 감칠맛
• 인공 첨가물이 아닌 사탕수수에서 자연 발효한 L-글루탐산나트륨 100% 사용
• 단순한 짠맛이 아니라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더해짐
2) 소량으로도 요리의 맛이 확 살아남
• 100g의 미원이 소 한 마리, 닭 100마리의 감칠맛을 대신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풍미 제공
• 소금 대신 미원을 약간만 사용하면 짠맛을 줄이면서도 감칠맛을 유지 가능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국/찌개: 된장찌개, 김치찌개, 육개장 등 국물 요리에 한 꼬집 넣으면 감칠맛 증가
• 볶음 요리: 김치볶음밥, 야채볶음, 제육볶음 등에 넣으면 감칠맛이 한층 살아남
• 무침 요리: 나물 무침, 계란찜, 달걀 프라이에도 활용 가능
4) 소포장으로 보관 & 사용 편리
• 100g이라 1인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작은 용량이지만 소량만 넣어도 충분한 감칠맛을 내기 때문에 오래 사용 가능
•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눅눅해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됨
3. 총평
- 사탕수수 발효로 만든 자연스러운 감칠맛
- 소량만 사용해도 요리의 풍미가 확 살아남
- 1인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용량
-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 가능
재구매 의사: 있음
5
2025.04.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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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사탕수수 발효, 100g, 1개,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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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주부에요.
평소에는 미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김치담글때는 미원을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뇌리에는 천연은 무조건 안전하고 좋은것,
화학적인것은 무조건 해로운것 이라는 인식이 쌓여있잖아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지난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msg는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 이라는 결론을 발표한 바 있다고 해요~
❤몰랐는데 요즘 보니 미원이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감칠맛 미원
그리고 발효미원
감칠맛 미원은 주로 화학적인 방법을 통해 만들어진 감칠맛을 내는 물질이고,
발효미원은 간장 등에서 나오는 고소하면서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며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아미노산 등이 다양한 풍미를 제공한다고 해요~
❤옥상 텃밭에서 얼갈이를 재배해서 오늘 얼갈이 김치를 담가보았는데,
역시 미원을 첨가해보니 김치 맛이 업그레이드 되네요~
5
2025.05.15 22:00
원래는 통에 든 미원을 주문 했었는데요
바로 취소하고, 리필용 이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통에 든 제품으로 구매했던 이유는
통이 유리인줄 알았거든요
자세히 보니, 유리가 아니고, 플라스틱 재질이더라구요
양념통도 플라스틱은 피하고 있거든요
미세플라스틱이 음식물을 담아 놓기만 해도
섭취가 되는 거 더라구요
그래서, 몇개월 전부터 김치통이나 반찬통 부터
교체 하고 있습니다
간장이나 식초는 구매할때, 통이 키가 크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참에 예쁜 소주병을 스티커 떼고 깨끗하게
소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뚜껑은 실리콘 재질이외에도 아주 여러가지로
판매하고 있거든요
매실엑기스, 개복숭아엑기스, 생강엑기스,
진간장, 조선간장, 미림, 식초를 소주병에 담아
사용중입니다
미원은 소주병에 담기엔 내용물 용량이 너무 적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 했는데요
일단 리필로 구매하긴 했습니다
냉동실을 열어보니, 스파클링 스파이스가 보이더군요
짱아찌 담을때 필수로 넣어주면 아주 맛있어 지는
식재료인데요
스파클링 스파이스는 일단 작고 못생긴
요거트 유리병에 옮겨 담아 냉동 보관 했어요
스파클링 스파이스 병에 미원을 담았죠
딱 좋네요 ㅋㅋ
미원을 흔하게 자주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콩나물 국에는 반드시 필요하더라구요
콩나물국에 미원을 안넣으면 밍밍한게
깊은 맛도 없고 맛이 안나요
유일하게 딱 한군데 넣는 음식이 콩나물 국이에요
여름엔 땡초도 넣어 콩나물 국을 끓여서
냉장 보관해두고 냉국으로 자주 먹기때문에
미원은 집에 없어서는 안될 양념입니다
다른 음식엔 다시다를 사용하기 때문에
미원은 콩나물국 전용이에요 ㅋ
100g보다 적은 용량을 구매 하고 싶었는데
100g 이 최저 용량이더군요
그냥 통에 든 72g짜리로 구매할껄 그랬나
싶습니다
통에 들었긴한데, 용량이 적어서인지
이 제품보다 저렴했거든요
그냥 통에 든거 사다가, 통갈이 할껄 그랬어요
어차피 콩나물국 전용이라 너무 오래 오래
먹게 될 예정이거든요
다음엔 플라스틱통에 들었어도, 용량 적은걸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통갈이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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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9:15
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모든 음식에 미원을 사용해서 음식 감칠맛을 살리고 있는 사람이에요. 다시다는 국물요리에 넣을땐 좋지만, 다른 요리에 넣으면 향이 쎄고 오히려 맛을 해쳐서 미원을 필히 두고 다양하게 잘쓰게 돼서 꼭 구비해두는데 모르고 동생이 쏟아버려서 미원은 좀 오래두고 쓰는 편인데 빠르게 재구매했답니다!
✅기존의 미원과는 다른 발효미원이에요.
기존의 미원에서 핵산의 양을 줄여서, 더 맛이 부드럽고 맛이 깔끔하다고 해요. 대신에 자연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과정도 복잡해서 가격이 좀더 높다구해요~
✅후기
1. 사이즈가 다양해요.
저는 다양한 사이즈 가운데 200g짜리가 딱 적당해서 매번 이 사이즈로 구매하고 있어요. 사용하시는 빈도수에 따라 맞는 용량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미원은 한꼬집이면 맛내기 충분하더라구요.
보통 저는 진짜 한꼬집 정도만 넣어서 1-2g 정도 넣는 것 같아요~ 약간 없던 깊은 맛이 확 난달까? 마치 육수를 푹 고아서 낸듯한 깊은 맛이나고 음식이 맛있어져요 ㅎㅎㅎ
많이 넣으면 미원도 특유의 조미료 맛이 나긴해서 딱 한꼬집 정도가 음식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풍미를 살려주고 감칠맛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계란말이, 나물 무침, 찌개류 등 가리지 않고 모든 음식에 한꼬집씩 넣어주고 있답니다! 그럼 요리똥손이지만 요리왕이 된듯한 맛을 낼 수 있어요^^
3. 순서 : 미원부터 넣고 ➡️ 소금으로 간해주세요.
미원은 이렇게 쓰셔야 소금(나트륨)양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조금이라도 나트륨 양을 줄여보고자 순서를 되도록이면 지켜서 조리하고 있어요~
4. 지퍼백이 아니라서 보관이 불편해요.
저는 어디에 덜어서 쓰지 않고 봉지 그대로 바로바로 쓰는편이라서 지퍼백 형식을 선호하는데 지퍼백이 아니라서 가위로 모퉁이만 살짝 잘라서 사용중인데 좀 불편하네요ㅠㅠ
귀차니즘을 이길 수 없어서 벽면에 세워두고 그냥 쓰고 있답니다.
5. 기사를 보면, msg 큰 문제 없는 것 같아요.
평생 msg를 섭취해도 건강적인 측면에선 큰 문제가 없다고 기사에 나와있다라구요. 뭔가 내심 맛이 살아나지만 조미료라 뭔가 건강에 좋진 않으려나 싶어서 찝찝하긴 해도 꾸준히 써왔거든요~ 근데 기사에서도 이상없다하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아무 이상없대! 맛이 살잖아!“하면서 꾸준히 잘 써가며 먹고있답니당 ㅎㅎ
6. 제조일자 2024.12
미원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아닌 제조기한이 기재되어 있더라구요. 쿠팡에서 구매하는게 집앞 마트보다 늘 최신 제조 상품이기도 하고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쿠팡에서 늘 구매하고 있어요.
7. 보관은 실온보관해주세요.
실온보관해주셔도 전혀 문제없이 사계절 내내 드실 수 있고요. 여름에 습해서 눅눅해지거나 가루 뭉침이나 굳음도 없었어요.
날씨로 인한 습도로 인한 변질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총평 : 앞으로도 꼭 필요해요.
저는 요리를 잘 하지 못해서 뭔가 늘 라면스프같은 펀치 한방이 필요한데 그걸 해결해주는게 미원이거든요 ㅎㅎㅎ 다시다 특유의 향이 싫으시거나 젓갈의 향이 싫으신 분들은 미원으로 감칠맛을 살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꼬집이면 충분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도움이 돼요⤵️ 꾸우욱 눌러주세요>_< 감사해요❤️
5
2025.03.13 18:41
솔직하고 자유로운 리뷰를 써요 !
결혼한지 6년차 아직도 마음만은 신혼부부인 느낌이지만
현실은 7개월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ㅎㅎ
집에서 남편과 배달음식 보다는 집밥요리를 자주 해먹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소금, 설탕, 고춧가루 등의
조미료 소비가 잦은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미원은 사랑이라고 하죠ㅎㅎ
어떤 음식을하든 마지막에 아주 조금의 미원 한꼬집이면
음식의 맛이 깔끔하고 맛있는 감칠맛도 살아나면서 맛있어요
미원도 여러 브랜드의 종류가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쿠팡에서 편하게 주문할수 있는 이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한 감칠맛 표현하기에 좋아요
아직도 미원은 많이 먹으면 안되는 조심해야 하는 MSG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미원은 잘 사용하면 천상의 조미료 라고 생각해요 !
미원 조금만 넣으면 설탕이든 소금이든 덜 자극적이게 음식을 할수있고
일반 조미료와 똑같이 생각하고 섭취량도 자유롭게 먹어도 되어서 좋아요
✋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고기를 구워먹을때에도
소금, 후추, 마늘분말, 미원소량 섞어서 뿌려먹으면 더 맛있게 먹어요
✔️ 조림음식이나 탕요리, 찜요리를 할때도 한꼬집에서 두꼬집정도
넣어 만들면 음식의 깊은맛을 더 잘 표현할수 있어요
✔️ 미원은 절대 나쁜 음식재료가 아니기 때문에
아기음식에도 사용해도 좋아요 ! 저는 유아식부터 사용할생각이에요
✋ 이런분들에게는 비추에요
✔️ 미원이 없어도 요리를 잘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시는 분들은 필요가 없는 재료이니까요!
✔ 가성비가 떨어져요 ㅠㅠ 소금이나 후추등 일반 조미료에 비해
미원은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긴 해요
️✔️ 미원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몸에 안좋은 재료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인식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편견이 있으신분들에게는 비추에요 ~
5
2025.03.09 11:15
미원 사탕수수 발효(100g) 솔직 후기!
미원은 다들 알지? 감칠맛 끝판왕 조미료! 근데 이건 일반 미원이랑 좀 다르게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자연 유래 MSG야. 쉽게 말하면, 기존 미원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요리에 넣어보니까 확실히 맛이 더 깔끔하고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느낌이더라. 기존 미원은 감칠맛이 좀 직선적인데, 이건 더 부드럽게 퍼지는 감칠맛이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단점 싹 정리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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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 이런 점이 좋았어!
1. 감칠맛이 확실히 살아남! (한 끗 차이로 맛이 확 좋아짐)
국물 요리, 찌개, 볶음 요리에 넣어봤는데, 확실히 감칠맛이 살아나고 깊어지는 느낌이야. 일반 미원이랑 비교하면 이건 맛이 좀 더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스타일이야.
2. 사탕수수 발효라 더 자연스러운 느낌
일반 미원도 안전한 성분이지만, 이건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거라 자연 유래 조미료를 선호하는 사람한테 딱 맞음. 건강 챙기는 사람들이나 MSG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듯!
3. 소량만 넣어도 감칠맛 효과 확실함! (가성비 굿)
1~2g만 넣어도 요리 맛이 달라짐. 특히 국물 요리에서 차이가 확 나! 많이 넣을 필요가 없어서 한 번 사두면 오래 쓸 수 있음.
4. 국, 찌개, 볶음밥, 나물무침까지 활용 가능!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 볶음밥, 나물무침 같은 음식에 넣어봤는데, 맛이 확 살아나고 깊어지는 느낌이야. 특히 찌개나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더 도드라져서 깔끔한 맛을 내기 좋아!
5. 기존 미원보다 깔끔하고 은은한 감칠맛
기존 미원은 감칠맛이 강하게 확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MSG 특유의 맛이 너무 튄다"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근데 이건 좀 더 자연스럽게 배어드는 느낌이라 그런 걱정이 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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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아쉬웠어…
1. 가격이 일반 미원보다 비쌈
확실히 일반 미원보다는 비싸. MSG를 부담 없이 팍팍 쓰는 사람한테는 가성비가 좀 떨어질 수도 있음.
2.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역효과
이게 감칠맛이 부드럽다고 해도,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음식 맛이 이상해질 수도 있음. MSG 자체가 소량만 넣어야 효과가 좋은 조미료라 적당히 넣는 게 중요함!
3. 짠맛이 없어서 간 조절은 따로 해야 함
이건 순수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라서, 짜고 싶은 사람은 따로 소금을 넣어야 함. 미원 넣었다고 간이 맞춰지는 건 아니라 참고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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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이거 사는 거 추천함?
✅ 추천하는 사람
✔️ 국, 찌개, 볶음 요리에 감칠맛을 추가하고 싶은 사람
✔️ 자연 유래 성분이 들어간 MSG를 선호하는 사람
✔️ 기존 미원의 강한 맛보다 부드럽고 은은한 감칠맛을 원하는 사람
✔️ 요리할 때 감칠맛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 비추천하는 사람
✖️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일반 미원이 더 저렴함)
✖️ MSG 자체를 아예 안 쓰는 사람
✖️ 미원은 원래 많이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이건 소량으로 충분함)
➡️ 결론 : 감칠맛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주는 업그레이드 버전 미원! 기존 미원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맛이라 요리에 활용하기 좋음. 다만, 가격이 좀 나가니까 기존 미원이랑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게 좋을 듯!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해
4
2025.03.08 15:32
★★ 100%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러 ★★
각종 찌개 끓일 때 아주 조금만 넣어주면 맛이 확 살아나네요.
100g 사면 넉넉하게 사용가능해서 요걸로 구입했어요.
너무 적거나 많은 용량은 부담스러워서
100g 한 팩이 가장 가성비 좋게 느껴지네요 ㅎㅎ
✅️ 상품명 : 미원 사탕수수 발효, 100g, 1개
✅️ 구매 계기 : 요리할 때 미원이 종종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이건 주부들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전 요리의 맛을 풍부하게 하는 데에는 미원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확실히 미원을 넣어야 음식이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다 떨어질 때마다 재구매하는데 마트보다 쿠팡 가격이 더 저렴해서 자주 주문합니다!
✅️ 간단 요약 : 음식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감칠맛을 살려주는 고급 미원, 사탕수수에서 발효 추출한 원당 사용으로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만드는 한 끼!
✅️ 장점 :
1. 음식의 깊은 맛과 감칠맛 상승
-> 미원의 주요 원재료인 "L-글루탐산나트륨"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는 무맛이지만 음식에 넣을 경우, 감칠맛을 상승시키는 조미효과가 아주 뛰어난 재료입니다. 반찬부터 국, 찌개까지 가정에서 조리하는 다양한 음식에 미원을 넣어보면 깊어지는 감칠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2.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성분
-> 일반적으로 많이 오해하고 계시는 점이 '미원은 건강에 좋지않다' 라는 것인데 사실 이건 완전 잘못된 인식이라고 하더라구요. 미원의 주성분인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WHO(세계보건기구), FAO(세계식량농업기구)에서 섭취량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기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게다가 미국식품의약국 FDA에서는 미원을 소금,후추,식초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해요.
애초에 글루타민산은 사탕수수를 발효하여 만드는 성분인데다, 자연에서 가장 쉽게 발견되는 아미노산(단백질 성분)이라서 건강에 해롭지않고 요리에 넣어 사용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3. 건강한 저염식
-> 미원을 요리에 사용하면 소금을 평소보다 20~40% 적게 사용해도 똑같이 맛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처럼 오히려 미원을 적극 사용하면 섭취하는 나트륨 양을 줄여 건강한 저염식 식사가 가능해요! 건강에도 유익하고 감칠맛도 살려주는 착한 재료입니다.
4. 모든 요리에 사용가능
-> 미원은 국물맛 내기에 이용되는 쇠고기나 표고버섯, 멸치, 다시마의 감칠맛 성분을 효과적으로 배합한 것으로 맛의 상승효과가 특히 뛰어난 표고버섯의 맛성분을 강화시켜서 요리 본래의 맛을 더욱더 깊고 진하게 살려주는 역할한 하는 식재료입니다~ 음식에 포함된 자극적인 맛을 부드럽게 조화되게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기술 제조 공법으로 요리시 감칠맛이 고르게 스며드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가정과 업소에서 만드는 모든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등에 사용이 가능해요.
✅️ 중요 포인트 : 사탕수수 발효로 만든 순수한 감칠맛.
60여년간 축적한 발효기술로 제조된 제품으로 안전하면서도 맛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며, 적정비율로 혼합할 경우 요리의 감칠맛을 더욱 더 배가 시킴으로써 맛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미원!
❤️ 평소에 다양한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데 미원을 넣으면 음식 맛이 더 풍부해져서 좋아요! 주성분인 글루탐산나트륨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김치나 된장, 고추장, 요구르트와 같이 미생물을 이용해 만드는 발효 생산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알고보니 아기가 처음 섭취하는 모유에도 이 글루탐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성분같아서 맘에 들어요 ㅎㅎ
100% 내돈내산 리얼 후기 작성했으니 꼭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도움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욱 더 정성있고 퀄리티있는 리뷰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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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6:56
미원은 뭐 어디 미원인지까지 가려가면서 사 먹진 않기 때문에 브랜드에 따라 맛 차이는 솔직히 모르겠고요. 제일 저렴하고 양이 적당해서 샀습니다.
저는 미원 쓰는거에 크게 거부감이 없고 백날 좋은 거 나쁜 거 따져봐야 맛 없으면 안 먹게되고 아무 소용없다 생각하기에 미원을 자주 씁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 msg가 알려진 것만큼 아주 나쁜 건 아니라는 의견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어쨌든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항상 잘.써왔기 때문에 잘 먹는답니다.
식당하는 거 아니고 가정에서 제가 먹는거에도 그냥 막 씁니다. 맛 없는 거 보다 낫거든요. 그리고 옛날 우리 할머니도 미원 팍팍 썼고 뭐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미원 안써서 음식 맛 있게 못해서 맨날 플라스틱에 담겨오는 배달 음식이나 사먹는거 보다는 미원쓰고 걍 집에서 깨끗하게 해먹는게 더 건강적이라 생각함.
요즘 레시피를 보면 미원 하나만 넣으면 그냥 깔끔하게 맛도 나고 끝나는거를 미원 안쓰려고 대신에 무슨 참치액. 멸치액 등등 갖은 조미료를 다 넣더라고요.ㅋㅋ
솔직히 저도 요리초보지만 제가 유일하게 옛날부터 만들어 먹던 몆가지.음식이 있는데 미원만 넣으면.다른재료 마늘.국간장.소금.대파만 넣음 끝나는 건데 유툽 요리채널보면참치액에 코인육수에 다 넣는거 보고 저러면 더 맛있나? 싶어 따라해 봤더니 액젓때문애 군내? 괜한 국물맛만 탁해지고 더 별로였던 적이 많아 왜 굳이 이렇게 하는지? 참 희한하다 싶을때가 많아요.ㅎㅎ
쨌든 미원을 잘 쓰는 사람이지만 한번 쓸때 많이 쓰진 않기 때문에 한봉 사놓으면 워낙 오래 먹어서 쿠팡에서 파는 거 중에 제일 작은 걸로 샀는데 적당하네요. 사실 이것도 많긴한데 부피가 작으니 보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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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23:49
* 제품명: 미원 사탕수수 발효, 100g, 1개
* 구매금액: 2,800
사탕수수 발효 미원 – 감칠맛의 끝판왕!
요리할 때 감칠맛을 확~ 살려주는 "미원(사탕수수 발효)"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사실 요즘은 다시마 육수나 천연 조미료를 많이 쓰긴 하지만, 미원의 깊은 감칠맛은 따라올 수 없다는 걸 직접 써보면서 다시 느꼈어요. 저는 요리할 때 소금을 줄이면서도 풍미를 살리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 미원을 구입한 이유 ==
- 사탕수수 발효로 만들어진 감칠맛
- 적은 양으로도 음식 맛을 확 살려줌
- 소금을 덜 넣어도 감칠맛이 좋아 건강한 저염식 가능
- 고기, 채소, 국물 요리 등 어디든 사용 가능
- FAO, WHO에서도 안전하다고 인정한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 가능
사실 예전에는 미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자연에서 발견되는 감칠맛 성분(L-글루탐산나트륨)을 정제한 거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 미원의 활용법 & 사용 후기 ==
- 국물 요리 – 깊은 감칠맛 UP!
된장찌개, 김치찌개, 육개장 같은 국물 요리에 한 꼬집 넣으면 확실히 감칠맛이 더 풍부해져요. 다시마 우려낸 맛이 나는 느낌이라 국물이 깔끔하고 깊어져요.
- 볶음 요리 – 소금을 줄여도 맛있어요!
미원을 살짝 넣으면 소금이나 간장을 줄여도 충분히 맛있어요. 특히 야채볶음, 계란볶음밥, 감자볶음 같은 요리에 넣으면 깔끔하고 감칠맛이 살아나요.
- 고기 요리 – 부드럽고 감칠맛이 더해져요
고기를 양념할 때 미원을 소량 넣어주면 맛이 한층 깊어지고, 고기의 풍미가 살아나요. 특히 불고기, 닭볶음탕 같은 요리에 한 꼬집 넣어주면 정말 감칠맛이 확 올라가요.
- 면 요리 – 간편하게 깊은 맛 추가!
라면이나 잔치국수 국물에 살짝 넣으면 인스턴트 육수 같은 진한 맛이 나요. 따로 육수를 낼 필요 없이 감칠맛을 쉽게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미원의 장점과 단점 ==
@@ 장점
- 감칠맛 강화 : 적은 양으로도 요리의 맛을 확 살려줘요!
- 저염식 가능 : 소금을 20~40% 줄이고도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국물, 볶음, 고기, 면 요리 등 어디든 잘 어울려요.
- 사탕수수 발효 : 자연에서 유래한 감칠맛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단점 & 주의할 점
- 양 조절이 중요해요 : 너무 많이 넣으면 감칠맛이 너무 강해져서 자연스러운 맛이 사라질 수 있어요.
- 소금보다 먼저 넣어야 해요 : 소금을 먼저 넣으면 미원의 감칠맛이 덜 느껴질 수 있다고 해요.
- 직접 섭취하면 안 돼요 : 가루 상태로 맛을 보려다 보면 입안이 텁텁할 수 있어요. 요리에 소량만 넣어야 해요!
== 총평 ==
미원은 적은 양으로도 음식의 감칠맛을 확 살려주는 마법 같은 조미료예요. 특히 저처럼 소금 섭취를 줄이고 싶거나, 요리를 더 깊고 풍부한 맛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으니, 소량씩 넣어가며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한 꼬집만 넣어도 요리가 더 맛있어지는 미원, 역시 감칠맛의 끝판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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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적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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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17:20
### 미원 청정원 200g 리뷰:
#### 1. **구매 이유**
-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청정원 미원은 오랜 역사와 신뢰를 가진 브랜드라서 가족 식단에 추가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특히, 발효 제품은 건강에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 **다양한 요리의 핵심 재료**: 미원은 된장찌개, 김치찌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가정에서 두루두루 쓰기 좋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 **건강을 위한 선택**: 발효 식품은 장 건강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구매했다.
#### 2. **장점**
- **깊은 맛의 비결**: 미원을 넣은 요리는 맛의 깊이가 달라졌다. 특히, 된장찌개에 넣었을 때 찌개의 맛이 한층 더 풍부해져서 가족들도 "오늘 찌개는 왜 이렇게 맛있어?"라고 칭찬을 했다.
- **건강한 발효의 힘**: 발효 식품은 장 건강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미원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 **적당한 용량**: 200g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한 양이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 3. **아쉬운 점**
병 용기였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닐 포장이라 잘라서 쓰다보면 사용량 조절이 쉽지 않았음
#### 4. **재구매 의사**
- **재구매 의사 100%!** 깊은 맛과 건강에 좋은 점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발효 제품도 이 브랜드로 구매해볼 생각이다.
#### 5. **총평**
미원 청정원 200g은 가족의 식탁을 빛내는 작은 마법을 선사한다. 깊은 맛과 건강에 좋은 점, 그리고 다양한 활용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라면 한 번쯤 꼭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이다!
5
2025.03.05 15:02
내돈내산 사실주의 리뷰
#구매 동기 #
미원을 빼면 남편이 음식이맛없다해서
안넣을수가없네요 ㅋㅋ
미안 남편 맛의비결은 미원 이야 ㅠ!!!
식당의 비결은 미원이죠 집에서도 이것만 넣으면
나도 20년 대박 식당 맛 낼수 있어요!
추천
✔️남편이 편식이 심하시다면
✔️시부모님 음식해드리는날엔~~꼭 넣으세요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줘요
⭐️제품 고른 기준⭐️
-적당한 용량인지
가정집이라 너무 큰건 부담돼요
-미원인지!
요즘비슷한거 나오는데 그래도 미원이 최고죠
⭐️제품의 장점⭐️
-깊은 맛을 내준다
-남편 편식을 없애준다
-내가 만들고 내가 감탄한다!
⭐️사용 후 꿀팁⭐️
어느 음식이던 넣으시면 대박 획기적인 맛이나요
이거 넣으시면 천만원짜리 비법 레시피 음식이돼죠
너무 많이넣으면 짤수있어요 적당히
넣으시는게 좋아요 ㅎㅎ
✔️통에 넣고 냉동보관하면 신선하게미원 보관
할수있어요
❤️황금레시피❤️미원 넣고 만든
-닭곰탕 다대기
고춧가루 5큰술, 닭곰탕 펄펄끓는국물 4큰술
이걸 넣어주면 고춧가루 풋내가 날아가요 꼭 뜨거워야해요^^
설탕 한꼬집 , 소금반큰술,다진마늘1,얇게썰은대파 ,미원 살짝
이렇게 만들면 다른거 더 넣지않아도 정말 맛난 다대기가 됩니다 ㅎㅎ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ㅎ
5
2025.03.17 23:09
요리하는 사람에겐 필수 조미료인 미원입니다.
소금이나 설탕, 후추 등과 같이 집에 항상 구비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사용하려고할때 갑자기 똑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하게되었었습니다. 다행히 쿠팡에도 소포장으로 판매하는것이있어 바로 구매 할 수 있었고 요리할때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다시다보다는 미원을 주로 사용하고 그래서 집에는 없어서는 안될 조미료입니다. 이번에 구매하고 냉제육하는데 사용했었는데 적은양으로도 부족한 감칠맛을 잘 잡아줘서 정말 필수 조미료라고 생각하며, 미원에 대해 리뷰를 남기려고합니다.
- 장점 -
1. 감칠맛
미원은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제품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미원이 몸에 좋지않아 사용하지않는분들도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표지에도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소금, 후추, 식초와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있다고 표기되어있습니다. 다시다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다시다보다는 미원이 더 재료본연의 감칠맛을 잘 끌어올려주는 조미료라고 생각하여 요리하다가 감칠맛이 부족하다 싶으면 미원을 조금씩 넣어서 맛을 끌어올리는데 사용을 합니다. 적은양으로도 감칠맛을 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가성비
대표적인 조미료로 다시다나 참치액, 육수낼땐 코인육수 등과 같이 있습니다. 이 조미료들도 감칠맛을 정말 잘 올려주는 제품이지만 가격이 미원보다 몇배는 더 비싼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미원과 다른 맛으로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이지만 미원도 감칠맛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써 다른제품은 가성비를 따라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단점 -
1. 보관용기
이번에 구매한 미원이나 다른 소포장 미원은 거의 비슷한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미원은 한번 사용할때 정말 조금씩 사용하다보니 소포장 미원에는 지퍼백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퍼백기능이 들어가는 순간 가격이 오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종합평가 -
쿠팡에서 구매하는 미원은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1개씩도 판매하여 굳이 마트를 가지않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미원은 감칠맛 내는 좋은 재료로 안좋다는 이미지가 더욱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5.02.18 22:46
★요리에 꼭 필요한 미원★
평소 요리에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김치 담을 때나 감칠맛을 내기 힘든 요리에
조금씩 사용하고 있구요.
요리를 하면서 간을 볼 때
더이상 짜면 안되는데 감칠맛이 부족하다 싶으면
그 때가 미원을 넣을 때 입니다.
그래서인지 기본적으로 짠맛의 간장양념장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조미료가 아니다보니
용량이 100g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있어서 좋구요.
100g 한 봉지면 작은 양념병에 딱 맞는 양이라서
한 봉지씩 개봉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장점★
다시다나 참치액젓의 경우 감칠맛을 주지만
이미 간이 되어 있는 음식에 넣을 경우 음식이 짜지게 되어 꺼려지는데
미원은 음식에 간을 더하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을 내 주어
꼭 필요한 조미료입니다.
처음엔 미원이 화학조미료라고 해서 꺼려지기도 했었지만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조미료라고 홍보가 되어
이제는 큰 걱정 없이 조금씩 필요한만큼 사용하고 있어요.
떡국처럼 다양한 부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요리에는
다시국물이 잘 우러나지 않았을 때 국물맛을 내기 힘든데요.
미원을 티스푼으로 조금 넣어보면
국물에 감칠맛이 확 느껴지고 맛이 좋아져요.
★단점★
제가 구입한 용량이 소포장이지만
미원은 한 번에 많이 사용하는 조미료가 아니기 떄문에
지퍼백 포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돈내산 서로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 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5
2025.02.18 01:32
깊은 감칠맛으로 재료 본연의 맛 업!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미원!
( 제품명 : 대상 발효 미원, 100g, 1개 )
1. 구매 계기
평소 나물 무침 반찬 요리 시에
필수품으로 사용하는 미원이어서 소용량의 미원을 구매하고자
지난번에 구매하고 만족하여 “ 대상 발효 미원” 제품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구매 후기
확실히 요리할 때 소량의 미원만 넣어도
바로 요리 특유의 맛이 살아나고
맛의 차이가 완전히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느끼기에 나물 무침은
미원을 넣고 안 넣고의 맛의 차이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습니다.
콩나물무침 반찬을 만들었는데, 사용하던 미원을 다 소진해서
미원 없이 콩나물 무침을 완성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다른 재료를 추가하여도 기존에 먹던 맛이 나지 않고 싱겁기만 하였는데,
대상 발효 미원 제품을 추가하니 맛있게 나물 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여 요리를 하여도
본연의 맛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적당하게 첨가하면 좋은 조미료라고 생각합니다.
미원의 가장 큰 장점은 요리를 할 때 감칠맛이 더해져서
간을 할 때 소금도 덜 사용하게 되고
특히 대상 제품은 발효미원이라
소량만 사용해도 감칠맛이 살아나서 적당한 양을
첨가하기에도 더욱 좋았습니다.
깊은 감칠맛을 내기에는 미원이 가장 적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나물무침, 찌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하고
미원을 사용하면 요리가 훨씬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소포장 제품을 구매해서 가정에서 보관하는 개별 보관 용기를 사용해서
별도 보관하였습니다.
깊은 감칠맛으로 맛과 가격 면에서 만족하여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만족하여 “ 대상 발효 미원 ” 제품을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도 소진 시 다시 구매하려 합니다.
✅ 요약 ▪ 추천 !!!
# 깊은 감칠맛으로 재료 본연의 맛 업!
#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
#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 미원
# 나물무침, 찌개,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 활용 가능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 분들은 ◁도움▷ 버튼 꼭 부탁드립니다~♡
5
2025.02.16 14:36
안녕하세요~
저는 취향이 확고한 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젓갈 액젓 등의 조미료는 싫어하고 국물류엔 쇠고기다시다와 소금으로 간하며 나물류, 무침류 등의 반찬엔 미원과 소금을 넣어 조미료맛이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을 내기 위해 꼭 사용해야할 조미료라 재구매했어요.
✅기존의 미원과 다른 발효미원이란!
1) 기존의 미원에서 핵산 양을 감소
➡️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내줌
2) 자연 발효과정을 거침
➡️ 시간 오래 소요하고 과정도 복잡해서 기존의 미원도 가격이 좀더 나감
3) 사이즈 다양함
100g, 200g✔️, 250g, 500g 등 있음
✅사용량 : 보통 1-2g 정도 (한꼬집)
저는 거의 모든 음식에 한꼬집 정도 넣어주고 있어요 ㅋㅋ 약간 심폐소생술하듯 모든 음식을 살려준달까요..? 감칠맛이 확 살아나며 마치 육수를 내서 음식을 한 것 같은 깊은 맛이 나요. 딱 한꼬집이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많은 양을 넣으면 특유의 미원맛이 또 나서 적당량만 넣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계란말이에도 넣어주는데요~ 식당에서 파는 계란말이 맛이 나서 좋더라구요 ㅎㅎ
✅미원 먼저 넣고 ➡️ 소금간 해주세요.
그래야 소금양을 적게 쓸 수 있다고 해서 한꼬집 미원을 낳어 간을 본 후에 소금을 넣어가며 간을 맞춰주고 있어요.
소금, 나트륨양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과정은 나름 잘 지켜서 음식하고 있답니다!
✅지퍼백이 아니라서, 보관은 불편해요.
저는 그때마다 사용하기도 좋고 보관도 용이한 지퍼백 선호자인데 지퍼백이 아니라서 가위로 한쪽 모서리만 잘라서 세워두고 사용중이에요~ 흘리거나 하진 않지만 집게아니면 밀봉해두기 번거로워서 지퍼백이없으면.. 싶은 아쉬운 맘이 들었어요ㅠㅠ
✅기사를 비롯한 참고자료에 의하면, msg문제없다!
msg는 평생 먹어도 건강적인 면에서는 문제없다고 해요.
안전하며, 건강에 어떠한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기사에 나와있는데요~ 저 또한 찝찝함이 있어서 덜먹어야지 싶으면서도 안넣으면 맛이 없으니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기사를 믿고 이왕 먹는거 맛있게 먹고파서 잘 넣어 먹고 있답니다 ㅋㅋ
✅제조일자 : 2024년 9월
미원은 따로 유통기한이 기재되어있지 않지만, 너무 오래되면 찝찝한데 쿠팡을 늘 오래되지않은 제품들이 와서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지 않고 쿠팡에서 구매중이에요.
✅실온보관해주세요.
실온보관해주셔도 사계절 문제없이 먹을 수 있고요~ 더운 여름에도 습기땜에 눅눅해지거나 하는 문제없이 잘 사용했던터라 날씨로 인한 변질의 위험은 없는 것 같아요.
✅총평 : 재구매 의사⭕️
요리를 잘하지 못해서 늘 뭔가 아쉬운데.. 싶을때 한꼬집이면 저도 흑백요리사 저리가라 가정요리사가 돼서 꼭꼭 떨어지지않게 구비해서 쓰고 있는 조미료라 앞으로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쇠고기다시다의 특유의 향이 싫으신분들은 국물에
미원 한꼬집 넣으셔도 깔끔하면서도 감칠맛넘치는 요리를 만드실 수 있을거라 확신하기에 추천도 드려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시길 부탁드려용>_<❤️
5
2025.02.10 23:30
자, 오늘은 쿠팡에서 파는 미원 사탕수수 발효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볼까 해.!!!!!!!!!!!!.
사실 조미료 하면 미원이 빠질 수 없잖아? 한국 가정집 주방에서 이게 없는 집은 거의 없을걸?
그런데 요즘은 단순한 미원이 아니라, 사탕수수에서 발효한 미원이 있다고 해서 좀 더 관심을 끌고 있는 거 같아..
1. 미원이 뭐냐고?
혹시 미원이 뭔지 모르는 사람 있을까 봐 짧게 설명하고 갈게.
미원은 **글루탐산나트륨(MSG)**이 주성분인 조미료야. 근데 이게 그냥 화학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발효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거라서 사실상 천연 조미료나 다름없어.
쉽게 말해서 맛을 확 끌어올려주는 마법 가루 같은 거라고 보면 돼.
옛날엔 MSG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게 입증돼서 다시 인기 얻고 있잖아.
라면 스프, 간장, 된장 같은 데도 다 들어가는 성분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2. 근데 왜 사탕수수 발효가 특별한데?
보통 MSG는 옥수수나 사탕무에서 얻은 전분을 발효해서 만드는 방식이 많았어.
그런데 이 제품은 사탕수수를 이용해서 발효했대.
사탕수수에서 나온 원료로 만든 거라 더 깔끔하고, 불순물이 적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중요한 거, 사탕수수로 만들었다고 단맛이 나는 건 아니야!
이거 넣었다고 음식이 달아지는 거 아니냐는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혀 그런 거 없고, 그냥 감칠맛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이야.
3. 실제로 써보면?
내가 직접 써본 결과 내가 요리를 잘 하진 않지만,. 역시 마버의 가루 한스푼이면 맛이 있어지더라고~~
, 인터넷도 후기 같은 거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
특히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난다는거 같아.
요리를 잘하면 별로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나 처럼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면 적당히 쓰면 좋을 거 같아!!!!!!!
나는 사탕수수로 발효된 미원을 계속 사용 할 거 같아...
만약 맛을 더 원한다면 이 제품! 사용해봐도 좋을 거 같아.
5
2025.02.04 20:09
✅ 상품명: 미원 사탕수수 발효, 100g
✅ 구매계기: 퇴근하고 하루한끼 정도는 집에서 밥을 꼭 해먹는 습관이 있는데요. 요리 만드는게 재미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조리할 수 있어서예요. 개인적으로 따뜻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데 육수를 내기가 쉬운일은 아니더라고요...나름 육수를 뽑아서 먹어보는데 맛이 밸런스가 맞지 않을때 바로 필요한 조미료가 미원입니다. 항상 구매하던 제품인지라 본품이 있어서 쿠팡에서 리필용을 구매했어요!
✅ 사용리뷰: 국, 찌게 뿐 아니라 볶음요리, 라면, 무침 요리 등에도 톡톡 뿌려주면 맛이 업그레이드가 되지요❤ 특히 간을 충분히 했고, 조미료도 여러가지 넣은 것 같은데 맛이 잡히지 않는다~하실때 한두꼬집 미원 넣어보세요. 맛이 살아나요. 음식은 맛있게 먹는게 중요하기에 과감한 미원사용으로 음식맛을 업 시킵니다. 자주 쓰는 우리집 부엌템이라 리필용 자주 애용중이에요.
⭕ 장점: 한두꼬집으로 맛이 업그레이드 되요. 특히 싱겁게 먹는 국에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화아악 도실거에요! 오늘은 된찌를 끓여먹었는데 역시나 미원 한꼬집 넣고 푹 끓이니 재료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굿굿
❌ 단점: 많이 넣는다고 좋지는 않아요. 미원 많이 쓰면 특유의 느끼한 맛이 나니까 적당한 양만큼 넣어주시는거 필수입니다. 유의해서 사용하세요!
✅ 재구매의사: 우리집 조미료에 빠질 수 없는 제품인 미원. 저는 재구매의사 100프로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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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26 00:15
✔️ 미원
미원은 정말 한꼬집으로 맛없던것도 살려내는
없어서는 안될 조미료 입니다
미원의 감칠맛으로 소금의 양도 줄일수 있을뿐더러 음식이 얼마나 맛깔스럽게 감칠맛이 도는지~
써봐야 압니다
조미료맛 나잖아 조미료 넣은음식 안먹어
이건 옛말이 됐네요
맛없음 조미료좀 넣어가 됐습니다
청국장 끓일때나 나물 무칠때
김치버무릴때도 소량넣고 있는데
넣을때 안넣을때 감칠맛이 다릅니다
요즘은 미원안넣어? 왜 안넣지? 가
되네요
백종원 아저씨도 방송에서 조미료는
인체에 무방하다라 얘기하고나선
믿고 먹습니다
✔️ 대상 발효 미원
※ 미원의 주성분인 L -글루탐산 나트륨은 세계 보건기구 WHO ,세계식량농업기구 FAO 에서 섭취량 제한을 둘 필요가 없으며, FDA 미국식품 의약국에선 소금,후추,식초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 사탕수수 발효로 만든 순순한 감칠맛으로 음식의 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 100g의 미원은 소한마리,닭100마리의 감칠맛을 대신합니다
✔️ 미원을 더하면 소금을 20~40%적게 사용해도 맛을 살릴수 있어 건강에 유익합니다
✔️ 감칠맛이 필요한 모든 요리에 기호에 따라 적당량 소금보다 먼저 사용하세요
5
2025.03.04 11:15
■ 할머니 시절에 많이 사용하던
조미료가 미원 이라고 알고 있어요
어느 음식에 넣어도
맛을 내주던 주방의 감초 조미료가
미원였네요
■ 요즘은 다양하게 나오는
양념류들이 많아서 지금은
미원을 덜 사용하는거 같아도
아직도 주방의 감초역활을
하고 있어요
■ 미원은 사탕수수로 만든
건강에 그다지 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 요즘은 조미료들이
고체용으로
액상으로
가루로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지만
그중 미원이 으뜸 같아요
■ 김치 요리를 할때는
설탕대신 미원을 넣는게
감칠맛이 올라오고
맛이 더 좋아지는걸 느낌니다
■ 김치볶음에도
김치 찌게에도 아주 조금요~
■ 특히 김치 담글때는 꼭 미원을
첨가 합니다
김치맛이 달라집니다
나트륨 소금들 걱정하는데
소금보다 나트륨이 훨씬 적답니다
■ 미원을 적절히 사용하면
음식의 감칠맛을 높여주고,
소금을 덜 사용하게 해주어
염분 섭취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네요
♡
이번에 미원 사탕수수 발효 100g 을
구입한것은
전에 가성비 좋은
미원 큰걸 구입해 둿는데
찾지를 못해서 우선 100g 미원을
다시 재구매 했어요
100g 먹을동안 찾아놔야죠
■ 미원이 건강에 좋다 나쁘다
호불호는 있지만
단맛 매운맛 짠맛도
많이 먹으면 다 건강에는 안좋은 겁니다
■김치 종류에는 미원을
사용해 가면서 할머니맛을
찾아가고 있어요
♡ 재구매한 미원 넣구
대파 김치도 담그고
깍뚜기도 담가봅니다
씁쓸한 맛이 사라지네요
■ 미원을
사용하면서 품질과 맛을
솔직하게 후기를 올려봅니다
5
2025.05.07 19:50
100g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딱 좋은 양이에요! 요리할 때 필요한 조미료로 활용하기 정말 간편하답니다~ 이 제품은 사탕수수에서 발효된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자연스러운 단맛과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
이 조미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국이나 찌개, 볶음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을 확 살려주고, 음식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친구들과 함께 요리할 때 이 발효 조미료를 사용하면, 진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으니까 꼭 시도해보길 바래요 ㅎㅎ
특히, 미원 사탕수수 발효는 건강에도 좋은 성분이 많아서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어요!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어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죠 ^^ 그래서 가족과 함께 먹는 요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포장도 실용적으로 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작은 크기라서 주방에서 보관하기도 간편하고, 언제든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미원 브랜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서 품질이 정말 뛰어나요!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할 때는 항상 안심이 돼요 ^^ 요리를 하면서 미원의 깊은 맛을 느껴보면, 그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거예요!
결론적으로, 미원 사탕수수 발효는 요리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 조미료를 한 번 사용해보면 그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총평 : 별 다섯개
시간을 내어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바랍니다.
❤ 도움이 돼요 ❤ 를 눌러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5
2025.01.25 23:58
MSG는 조금 사용하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조미료가 다양하게 나오는데, 사용하고 안사용하고가
맛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 개인적으로 다시X와 미원은 항상
두고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X같은 경우에는 특유의 맛이
있어서 넣는 순간 모든 음식이 맛이 비슷비슷해지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미원의 경우에는 좀 달라요. 감칠맛만 엄청 올려주는 제품
입니다. 예전에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MSG가 나쁜것처럼 되어있는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거라 그냥 드셔도 무방합니다. 가정에서는
대용량 제품보다는 통에 든거 사용하시고 이거 100g 제품 구매해서
리필하는 형태로 사용하시는게 제일 좋으실거 같네요. 수저로 사용하면
은근히 수분들어가면서 뭉치거나 변질되는게 있어서 뿌리는거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한번 구매하시면 2~3달 동안은 충분히 사용해요
실제 한번에 사용하는데 1g 미만정도 밖에 안됩니다.
최근에 한꼬집 0.3g 제품도 나왔었다는거 같네요. 아무튼 조금만
넣어도 맛이 완전히 좋아지는 제품입니다.
1. 외관 : 파우치 형태입니다. 105g 정도 됩니다.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
별도의 통이 필요합니다. 추천하는건 75g 병 구매하셔서 리필
처럼 부어서 사용하시게 좋을거 같아요. 소비기한은 엄청 긴편
입니다. 수분에 약하니 꼭 닫아서 보관하세요.
2. 사용 : 한꼬집이 아니라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는 식품이라면 젓가락으로
꼭 찍어서 사용하는 정도여도 맛이 좀 달라집니다. 찌개의 경우
0.2ts 정도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해요. 맛이야 우리가 아는 그맛
입니다. 마법의 가루지요.
3. 기타 : 요리할때 빼놓을 수 없는 제품입니다. 괜히 미원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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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