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기가 돌 지나고부터 파우치 이유식의 신세계를 알아버렸답니다~
전에는 외출할때도 보온병에 이유식 데우고 담아서 스푼, 턱받이 등등
번거롭게 다 들고 다녔었는데요..
파우치 이유식 알고부턴 정말 간편해졌어요.
이것만 들고 나가면 따로 데우지 않고도 바로 먹일 수 있고, 흘릴 일도 적어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싶은 편한 제품입니다.

원래는 맘*밀 파우치 이유식만 먹였었어요.
그게 가장 익숙하기도 하고 눈에 띄기도 해서요..?

그러다가 이번에 아이꼬야 제품을 처음 보게 되고 처음 구매까지 해봤는데요.
맘*밀은 잘 먹었는데, 이것도 잘 먹을까 걱정했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아기가 이것도 잘 먹네요~~

아무래도 맘*밀 제품과 비교를 해서 생각하게 되는데요,
맘*밀도 12개월 제품만 먹여봤고, 아이꼬야도 12개월 제품만 먹여봤어요.

둘이 비교했을때 아이꼬야가 더 묽은 느낌입니다.
제가 직접 먹어본 건 아니지만 질감을 봤을때 그렇게 보였어요.
그래도 아기가 둘 다 잘 먹는거 보니, 둘 다 아기 입맛에 잘 맞나봐요 ~~
뭔가 파우치 이유식은 아기가 느끼기에 밥이라기 보단 간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간식 먹는 것 처럼 계속 더 달라고 보채기도 하네요 ㅎㅎ

파우치 이유식은 보통 칼로리가 일반 이유식보단 낮은데요,
맘*밀은 100g 기준 50칼로리였고,
아이꼬야는 맛별로 좀 다르더라구요.
닭백숙 : 100g 기준 50 칼로리 / 소불고기 : 100g 기준 55칼로리
소불고기가 5칼로리 더 높네요~

당연히 집에서 먹는 밥보단 칼로리가 낮긴 하지만,
외출용으론 파우치 이유식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간편하고요, 아기도 좋아해서 잘 먹어요.
한 팩으론 부족해해서 보통 한끼에 2팩 주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릴땐 10~15초 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너무 오래 데우면 금새 뜨거워 지니 온도 조절 필수 입니다 !!!

아이꼬야는 5개씩 2가지 맛을 한번에 살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먹을 것 같아요 :-)

구매가격 : 17,000

현재 딱 12개월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귀염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때는 여행갈때 맘마밀 챙겨서 갔었는데 맘마밀하고 같은 파우치 형태의 아이꼬야가 조금 더 비싸서

뭔가 좋은게 있겠지 하고 이걸로 주문했어요

닭백숙진밥, 소불고기진밥 각 5p씩 되어 있어서 질리지 않게 번갈아서 먹일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실온보관이지만 한여름이라 바깥 베란다에 두기엔 안좋을 것 같아 주방 실내에 보관해두었어요

상온보관하라고 쓰여있고 이런제품은 굳이 냉장보관할 필요가 없지요

냉장보관해서 가지고 나가면 파우치 겉면에 물기 생기고, 밖에서 데우기도 더 오래 데워야하고 상온보관하세요

땡볕에만 보관안하면 될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꽤 길어서 이렇게 열개 사다두면 여행갈때나 외출할때 띄엄띄엄 필요할때 쓰면 되니 정말 편해요

12개월용이긴 하지만 아이가 아프거나 할땐 죽먹이잖아요?

좀 더 컸을때도 아파서 죽먹여야할때 요걸로 대체해서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아픈데 아이 돌봐야지 죽끓일 시간 없잖아요 ㅎ

현재 12개월이 거의 다된 저희아이는 140g 좀 버겁게 겨우 먹고 있는데요

요건 100g이라 이거 하나먹고 바로 보충 수유하는걸로 하고 있어요

좀 더 지나서 분유 졸업하면 한번에 2가지맛 한팩씩 한끼 200g먹이면 될 것 같아요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파우치 이유식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에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아서 그때그때 재료나 가격에 따라서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아이꼬야 맘스쿠킹 브랜드의 소불고기 진밥 5개, 닭백숙 진밥 5개 세트를 구매 해봤습니다.

 

브랜드마다 맛이 달라서 아기가 평소처럼 잘 먹어줄지 걱정했는데 엄청 잘 먹어주네요 식감도 맛도 마음에 드나봅니다.

 

아이꼬얌 맘스쿠킹 라인업으로는

6개월부터 – 프룬.사과 / 바나나,사과,배 / 닭가슴살과 채소

9개월부터 – 전복과 표고버섯 / 소고기 무국 / 소고기 미역국

12개월부터 – 소고기와 두부 진밥 / 닭백숙 진밥 / 소고기 된장전골 진밥 / 소불고기 진밥 / 소고기 순두부전골 진밥

15개월부터 – 찜닭 아기밥 / 소고기배추전골 아기밥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14개월 아기라 15개월부터 구성으로 구매해볼까 하다가 잘 먹는 아기라 나가서든 집에서든 200g은 거뜬하게 먹어서 140g 용량은 두개 먹이기도 한 개 먹이기도 애매할 듯 해서 12개월부터 메뉴 중에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또 한가지 맛으로 10개 구성된게 아니라 소불고기 진밥 5개, 닭백숙 진밥 5개로 구성된 세트라 두가지를 먹일 수 있어서 골랐습니다.

 

두가지 맛 다 아기가 잘 먹어줍니다. 왠지 외출해서도 2가지를 한끼에 먹이니 지루해하지 않고 더 잘 먹는 것 같기도 하고 한끼에 다양한 재료를 주는 것 같은 마음에 좋기도 하네요.

 

물론 직접 만든 이유식을 챙겨가서 전자레인지 찾아 데워주면 훨씬 좋겠지만 그러기가 쉽지도 않고 외출을 점점 힘들어하는 것보단 외출할 땐 몸도 마음도 편하게 가는 게 더 좋은 듯 합니다.

 

함께 합시당 아이꼬얌 맘스쿠킹 파우치형 이유식과 아기 와 함께 가벼운 외출해봅시당

이미 돌이 지났긴하지만 이번에 해외에 여행갈 일이 생겨 여분용으로 몇개 챙겨가려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해외가서 편하게 잘 먹였었고 식당에 가서 전자렌지 살짝 돌려달라거나 따뜻하게 중탕해달라고 하면 다들 흔쾌히 해주시기도 하더라구요~

정안되면 그냥 따뜻한물에 잠깐 담가두었다가 주기도 했는데 잘 먹었었습니다,,!

이제는 양이 좀 늘어서 더 많이 먹기도 하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는 밥을 바로 잘 안먹으려 하기도 해서 편하게 삼키며 먹을 수 있는 죽 형태를 선호하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짜먹는걸 좋아하기도 해서 파우치 형태를 보았고 양도 100g정도면 너무 적지도 아침에 밥먹기 전에 요깃거리가 될꺼 같아 선택했어요

도착은 박스가 아닌 비닐에 와서 처음에 좀 당황하긴했지만 터지거나 하는거 없이 다음날 잘 도착했어요,

저녁되어서 밥먹기 전에 하나 줘봤는데 역시나 너무 잘 먹더라구요 ^^

자리에 바로 앉아 한개 뚝딱했답니다,,!

아이가 너무 입맛이 없어 하고 목이 붓거나 해서 삼키기 어려워할때 주어도 괜찮을꺼 같아요~

혹시나 하고 저도 먹어 봤는데 그냥 미지근한 상태로 먹는거보다 확실히 약간 따뜻하게 주는게 아이도 잘 먹고 냄새도 나서 그런지 더 낫더라구요,,ㅎ

평소에 멸균 이유식 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파우치 이유식 [ 맘마* ] 이랑
●용기에 담긴 [ 아이생* ]
두가지만 먹여봤지요.

처음으로 체험 기회 생겨서 아이꼬야 맘스쿠킹을 먹여봤는데 너어어무 마음에 들어요.

사실 *남양* 꺼라서 사본적이 없는데 왜 도전 안해봤나 싶을정도로 좋아요.


● 파우치 이유식은 너어무 묽은게 단점! 물이 반이다 싶을정도로 흘러내리지만 파우치이유식은 다 이런가보다 싶었는데 맘스쿠킹은 꾸 덕 합니다!!
수저에 올려도 흘러내지리 않아요.

● 용기에 담긴 아이생*은 시판냄새? 대량생산냄새? 특유의 사먹는 음식냄새가 아주아주 강하게 나지만 꾸덕한게 좋아서 가끔 먹이거든요.
근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이제 사지말자..늘 다짐했는데
맘스쿠킹은 그냥 고소한 냄새뿐...

● 아이가 아침은 많이 안먹는 편인데 맘스쿠킹 준날 처음으로 앉아서 아기새처럼 계속 입벌리고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와...이거 맛있는거구나 안먹어봐도 알겟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잘 먹어요...
남양꺼 최대한 피하는 편인데 이건...안피하려구요...ㅎ
꾸덕함 . 고소함 . 시판냄새 무 . 아이가 선호함

이정도면 저는 계속 이걸로 갈 예정.!

마트에 가끔 할인할때 사면 더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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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받은것중 유일하게 바로 재주문 했어요.
아침에 시댁에서 잠시 봐주시는데 이거 가방에 넣어가면 한끼 해결^^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내돈 내산 리얼리뷰 입니다♡♡♡

⭐️구매동기
아기가 31개월인데 열이나면 목이 아파 밥을 못삼겨서 그때마다 12개월정도 아기들이 먹는 진밥을 주문해서 먹입니다~
아프니 뭐래두 먹여야 겠더라구요

⭐️구매한 종류
'닭백숙 진밥' '소불고기 진밥' 입니다^^

⭐️맛, 농도
적당히 간이 되어 있고, 진밥인데 너무 퍽퍽하지 않아 아기가 열나고 아플 때 쑥쑥 잘 짜먹었어요
정말 다행이예요 아플땐 뭐라두 잘먹어주면 다행이지요

⭐️재료
쌀도 유기농 쌀에(집에서는 일반쌀로 밥지어 먹이는데, 아이꼬야 이유식이 재료가 참 좋네요^^)
닭이외에 다른 재료들도 모두 국산입니다. 저는 애기가 4살이라 열날때 진밥 찾아서 주문해 먹이는거라 원산지, 재료의 신선함이 더더 신경쓰이더라구요.

⭐️편리함
실온보관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1년정도로 길어서,
한번사두고 띄엄띄엄 먹일수 있어서 좋아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아이가 4살이라 식욕없거나 열나고 아플때 잘 이용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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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돈 내산 4살이 열날때 먹은 식량 ~ <아이꼬야 닭백숙 진밥, 소불고기진밥>후기 였습니다. 지극히 저희 아이 입맛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구매 비교 하실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버튼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토핑이유식 거의 수제이유식으로만 직접 만들어 먹인 아이라
왠만한 시판 이유식은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만들었는데
여행 중에는 그게 불가하잖아요. 그래서 시켰는데 왠걸 ! 너무 잘 먹네요^^;;

닭죽맛 싫어하는데 배가 고팠는지 뭔지 금방 다 먹고 소고기죽도 잘 먹었어요.
이가격에 열팩이라니 혜자스러운 가격입니다. 종류도 두개나 되서 좋구요.
계속 토핑이유식만 하기가 힘들어서 아침에는 오트밀해봤는데 싫어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레토르트 이유식은 아침에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넘넘 좋네요..

첫째때는 이런 레토르트 이유식이나 시판이유식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가끔 여행이나 바쁠때는 괜찮은 것 같아요~~맛도 맛있는 편이에요.^^
12개월용인데 저희아이가 먹는 것보다 조금 묽긴 묽네요~~

여행가거나 외출시 일일히 이유식 챙겨가서 먹이기 힘들잖아요.
그럴때 너무 요긴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구매예정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음식이 가장 많이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사실 아이들이 면역력 저하되어 아프면, 골고루 잘 안먹였나? 라고 제일 먼져 생각이 들어요~죄책감과 스트레스를 매우받죠.

외출할때는 더 힘들어요..
보온통에 이유식 가져가면 온도 체크하느라 바쁘고,
여행갈땐 대략난감이 되죠.
더운날에는 보냉백에 얼려둔 이유식 가지고 나가면 전자레인지 있는곳을 찾아야하고, 누가 썼을지 모를 전자레인지에 아이 이유식을 데웠죠..
여러가지로 냉온에 신경 매우쓰여요..
그러던 중 요 제품을 만나니 신세계에요.

-안전한 재료
-간편한 포장
-아이들 개월수에 맞는 다양한 영양식

요 3가지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아이,엄마 또는 아빠에게 필요한 간편함♡

사실 요건 아기말고도 먹어도 좋아요~
10살 아이가 아침 안먹는데 요거 하나 먹였더니 좋더라고요.
아이의 표현으론 고소하고 주스같이 먹는다며 신기해 하고 재밋어 하더라고요..
참고 하시어 연령 상관없이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믿고 먹는제품!!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쿠팡상품 응원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은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으로,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제품은 현금나물, 참외, 닭가슴살 등 다양한 종류의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아이에게 주었을 때, 아이가 맛있게 먹었고 소화도 잘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품에 들어있는 영양소의 양과 다양성도 좋아서 아이의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제품은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팩 형태로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기만 하면 필요할 때 꺼내 데워주기만 하면 되니, 바쁜 부모님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은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도 좋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니,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돌아기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주 추석명절을 앞두고 있어요
시댁까지의 거리는 막히면 10시간까지 갑니다
이유식을 어찌해야되나 고민하고있는데
쿠팡에서 체험단 이벤트에 마침 당첨이되서 고민없이 실온이유식 주문했습니다
장시간의 거리에 편리하게 먹이고싶었어요
아기가 쭉쭉 빨아먹는 형태라 편하겠지 싶었는데
아기가 안타깝게도 빨아먹지않아서 급한대로 그릇에 부어서 수저로 먹이니 맛있는지 잘먹네요
장거리여행시 수저랑 그릇챙겨야겠어요
그래도 실온이유식이라 상할걱정없어서 좋아요
자주애용할듯하네요 ^^ 제가조금 맛보았는데 맛이 나네요~~ 워낙 저염식으로줘서 잘먹었나봐요
명절에 잔뜩챙겨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
유통기한은 사진에있구오 넉넉합니다 ^^

이 리뷰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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